[고성여행] 보현암 약사전, 다도해 풍경[고성여행] 보현암 약사전, 다도해 풍경

Posted at 2015.01.04 08:04 | Posted in 『HerE & TherE』

 


경남여행 / 고성여행 / 겨울바다

경남 겨울여행 / 문수암

보현암 약사전


 

 

문수암에서 내려다 보이던 보현암 약사전

이 곳이 보현암은 아니고 정확한 이름은 약사여래불을 모시고 있는 보현암 약사전이다

문수암만 들렀다가 그냥 내려올 생각이었는데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라 한 번 들러보기로 했다

예전에 보았던 야옹이들이 아직 잘 지내는지 그 모습이 궁금하기도 하고^^

 

 

 

 

 

주차장에 도착

주차장에서 바라본 거대한 약사여래불의 모습

 

 

 

 

 

 

 

 

 

 

 

음...이녀석은 뭐가 그리 피곤한건지 항상 올 때 마다 저렇게 수면 중이다

다음에는 깨어있는 모습을 한 번 볼 수 있을런지...

생긴게 완전 순둥이다. 집이 덩치에 비해서는 조금 좁은 것도 같고...

 

 

 

 

 

역시 잘 지내고 있었구나^^

까마귀와 모종의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덩찌 큰 야옹이

사람들을 전혀 겁내거나 하지도 않는다

까마귀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카리스마 넘치는 야옹이의 눈빛!!!

 

 

 

 

 

뭘보냐?

 

 

 

 

 

나의 덩찌에 놀란건가?

약간은 경계하는 듯한 모습이다

나는 널 해치지 않는단다^^

 

 

 

 

 

보현암

보현암 약사전에서 왼쪽 아래로 보이는 저 곳이 바로 보현암이다

 

 

 

 

 

올려다 본 약사여래불의 모습

그 규모가 상당하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약사여래불을 만나기 위해서 올라가는 길

 

 

 

 

 

 

 

 

 

 

 

약사여래불 주위로 이렇게 종들이 둘러져있다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괜히 궁금해진다

약사여래불을 보호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저 멀리 보이는 문수암

올라가는 길이 정말 꼬불꼬불 산길이다

 

 

 

 

 

그림같은 한려수도의 풍경을 등지고 있는 약사여래불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꾸뻑!!!

 

 

 

 

 

 

 야옹이 이야기

 

 

 

 

"형~ 뭘 그렇게 보고있냐옹?"

 

 

 

 

"뭐냐옹?"

 

 

 

 

"헉!!! 넌 누구냐옹?"

 

 

 

 

"너 때문에 동생이 놀래서 도망갔자냐옹!!!"

 

 

눈에서 자체발광 레이저 발사...

 

혼자서...

이러고 놀았다...ㅡ.ㅡ;;;

오늘도 반가운 귀요미 야옹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ㅎ

 

 

 

 

 

늦은 시간 찾아갔더니 슬슬 해가 지려고 한다

운좋게 만나게 된 일몰 무렵의 한려수도 풍경

남해바다를 바로 옆에 두고있는 그림같은 풍경 속에서 만나는 보현암 약사전과 문수암

가까이 계시는 분들은 새해 소망 가득 담아서 한 번 찾아보시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

동양최대의 금불상과 아름다운 바다의 풍광을 함께 즐기실 수 있는 곳,

바로 고성 보현암 약사전이다

 

 

소중한 공감 하나에 방쌤은 오늘도 룰루랄라

  1. 글 잘 봤습니다.
    고성은 한번 가본 적이 있는 데 업무차 가봐서
    구경은 못 했습니다.
    덕분에 간접 경험 하고 가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 고성 문수암에 다녀가셨군요.
    저도 자주 가는 암자인데,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3. 종사진, 고양이 사진 잘보고 갑니다. :)
    좋은글 감사해요!
  4. 애들 어릴때는 정말 고성여행 자주 갔었는데,
    문득 가족여행 추억도 떠 오르고 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방쌤님 블로그 자주 찾아뵐게요 ^^
    • 2015.01.04 18:19 신고 [Edit/Del]
      요즘에는 자주 못 가시나봐요...
      추억이 떠오르는 여행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가까이..문수암도 있는데...ㅎㅎ
    고성 다녀가셨군요.

    잘 보고갑니다.
  6. 요즘은 애들이 다커서 같이 안가줘요.ㅎㅎ 하나는 군복무중이기도 하고요^^
  7. 숨아서 동태를 살피는 냥이가 재미있네요~
    웅장한 약사전의 모습도 근엄합니다.
  8. 노포동의 흥법사가 떠오르는 곳이네요. 거대불상을 보니~
    문수암은 가는길이 예술인데요?ㅎㅎ
    냥이들이 살고 있는 절이라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올해 함께했던 저희식구 양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고양이들보면 뭉클하지만요.^^
  9. 음식맛 접사가 진리가 아니였네요 ㅎㅎ이렇게 들여다보니까 경남 고성도 또 가보고 싶네요. 사실 멀고 가기 힘들어서 가는 것을 반겨하지만은 않았는데 말이에요. 소중한 공감 하나에 방쌤은 룰루랄라 보고 빵 터져서 꾹 누르고 갑니다 ㅎㅎㅎ
  10. 절고양이들 완전 귀엽네요.
    이 추운 겨울에 밖에서 지내는 게 좀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절에서 먹을 거 같은 건 좀 챙겨주시겠지요~?
  11. 해지는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워낙 유명한 사찰인데, 전 아직 가보지 못했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2. 산 중턱에 있어서 인지 참 운치 있네요
  13. 해지는 모습 멋집니다^^
  14. 몇 년 전 방문하고 약사여래불의 규모에 놀랐었지요
    을미년 첫 월요일을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15. 여길 보니 중국 무석의 72m 짜리 불상이 생각나는군요
    거기보다 크지는 않겠지요?
  16. 저도 올 한해 잘 부탁드립니다.
    찾이 뵙지는 못하고 멀리서나마 인사드리고 갑니다요.ㅎㅎㅎ

    정말 엄청난 크기네요.
    진짜로 보면 깜놀할거 같아요.ㅎㅎ
  17. 약사여래불이 정말 크네요.
    그 아래에 서면 크기에 압도되어 절로 경건한 마음이 들 것 같아요.
    한려수도가 보이는 곳에 저런 암자가 있다니 나중에 가보고 싶어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갑니다.

    참,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눈빛이 살아있네~ ㅎㅎ

    2015년도 첫 댓글을 달고 갑니다.
    올 한 해 좋은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 2015.01.05 17:04 신고 [Edit/Del]
      위치는 정말 대박입니다
      물론 남해 보리암도 멋지지만요~
      요즘 야옹이들이 너무 이뻐 보이네요
      추운겨울 잘 보냈으면...하고
      바래봅니다^^ㅎ
  18. 멋진 풍경을 뒤로한 약사여래불의 위용이 대단하네요 ~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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