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맛집] 소고기국밥 홀릭, 대구식당[함안맛집] 소고기국밥 홀릭, 대구식당

Posted at 2015. 1. 5. 09:22 | Posted in 『TastY』

 

방쌤의 함안여행


경남여행 / 함안여행 / 함안맛집

소고기국밥 / 한우소고기국밥

대구식당


 

지난 주에 이어서 또 다시 먹방투어

며칠 전 의령을 찾았다가 맛 보았던 소고기국밥!

그 맛을 도저히 잊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알아본 맛집

함안에는 한우소고기국밥 단지가 형성이 되어있다

여러군데의 국밥집들이 있는데 가격도 비슷하고 맛도 거의 비슷한 편이다

어디를 들어가도 후회스러운 맛은 없으니 걱정은 않으셔도 될 것 같다

 

 

 

 

 

주차장에 도착

공용으로 사용하는 주차장인데 꽤 넓으니 주차걱정은 않으셔도 된다

주변에 교통량이 많은 곳이 아니기 때문에 갓길에도 주차가 가능하다

 

 

 

 

 

대구식당

몇 군데 가보기는 했지만 이 곳이 제일 내 입맛에 맞는 것 같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사장님과 가게안의 모습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모두들 분주하다

자리가 없어서 잠시 서서 기다리는 중

방도 있고 실내에도 테이블이 꽤 많은 편인데 항상 자리가 없다

 

 

 

 

 

펄펄 끓고있는 국밥

침이 꼴깍...

 

 

 

 

 

진한 국물의 향이 느껴진다

 

 

 

 

 

가격은 6000원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돼지불고기도 먹고 싶은데...ㅜㅠ

혼자서 먹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다음에는 꼭!!!

 

 

 

 

 

따끈따끈한 보리차 한 잔으로 잠시 언 몸을 녹이고 있으면

 

 

 

 

 

번개같이 나오는 국밥 한 그릇

밑 찬은 김치과 양파, 고추가 전부이다

사실 국밥에 무슨 다른 반찬이 필요할까?

깍두기가...있으면 더 좋겠지만...ㅎㅎㅎ

 

 

 

 

 

큼지막한 선지가 위에 올려져있다

사실 나는 선지를 전혀 좋아하질 않는다

오히려 조금 꺼리는 편...

하지만 여기 선지는 전혀 부담이 되질 않는다

비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또 느끼한 맛이 느껴지지도 않는다

그냥 국밥과 잘 어울리는 재료 중 하나라는 느낌

 

 

 

 

 

 

 

 

역시나 고기는 두툼하다

이 정도는 돼야 조금 씹는 맛이 나지~

이제는 폭풍흡입이다!!!

 

 

 

 

 

뚝딱...

깨끗하게 비워진 그릇

오늘도 너무 잘 먹었다^^

 

 

 

나오니 밖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보인다

다른 식당들도 많고, 다들 맛도 있지만 내가 즐겨 가는 곳은 이 곳이라

든든하게 국밥 한 그릇 생각나시는 분들게는 추천해드리고 싶다

 

찬 바람 쌩쌩 부는 추운 겨울, 오늘 점심은 국밥 한 그릇 어떠세요?^^

 

덧 붙이는 한 마디

밥을 먹고있는데 갑자기 앞 자리에 어떤 아주머니 한 분이 털썩 앉으신다

그러면서 하는 말 "이 아저씨 다 먹어가는데 여기 앉읍시다"

사실 나 아직 다 안먹었는데...

지금도 열심히 먹고있고, 국물까지 다 마실건데....

갑자기 즐거웠던 식사가 불편해지기 시작한다

별 일 아니지만, 기본적인 배려라고 생각한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지...ㅡ.ㅡ;;;

그래도 난 꿋꿋히 국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끝까지 즐거운 식사를 즐겼다

일부러 더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내 돈 주고, 내가 직접 찾아가서, 내가 다 먹었습니다

여러분의 공감 하나, 추운 날의 국밥 한 그릇과 같은 따뜻함^^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한그릇 깨끗하게 비우면 추위야~ 가라~ 입니다^^ ㅎㅎ
  3. 아.. 침이 꼴깍..
    겨울 추운아침에 먹는 국밥한그릇이 최곤데요~ ><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
  4. 아 국밥..
    겨울날 따뜻한 국밥 한그릇..
    추위도 이기고 배도 채우고 갑자기 땡깁니다.
    전국을 돌다 보면 식당 찾아 다니는 게
    수고스러움이었는 데 요즘은 방쌤님처럼
    지역마다 소개해 주시는 분들이 게셔서 스마트폰만 켜면
    걱정이 없을 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또 뵙겠습니다.
    • 2015.01.05 21:33 신고 [Edit/Del]
      저도 다른 블로거님들 도움을 많이 받아서
      조금이라도 돌려드리고 싶네요^^
      도움이 되신다니 저는 더 기쁠 따름입니다~
      앞으로 자주 뵈요~~~^^
  5. 소고기국밥 맛있어 보이네요
    오랜만에 먹고 싶어져요 ^^
  6. 추운 겨울엔 뜨끈한 국밥이 최고지요.... 한그릇 생각이 납니다~ ^^
  7. 맛있겠네요. 근처에 들리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
  8. 국밥 한 그릇...먹고 싶네요.ㅎㅎ
  9. 한우 소고기국밥 6,000원이면 싼거 아닌가요?ㅎㅎ
    와우..게다가 선지까지...
    전 선지 아주 사족을 못 쓰는데...
    고기가 상당히 두둠하네요.
    병천에 순대국밥골목처럼 단지가 만들어져있나봐요.
    천안까지 지하철이 닿아서 그런가...그쪽은 건물도 그렇고 간판도 점점 번쩍거리게 바뀌던데...
    여긴 아직 정겨운 느낌이 살아있네요^^
    • 2015.01.05 21:43 신고 [Edit/Del]
      선지 좋아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네요~
      이참에 저도 한 번 정을 붙여볼까요?ㅎ
      여기는 아직 시골 장터의 분위기가 가득하답니다
      음식도~분위기도~정겨움도~
      따뜻함과 분주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곳이에요^^
  10. 이런 곳은 어떻게 알고 찾아가시는 거에요? ㅠㅠ 덕분에 침이 막 고이네요 ㅠㅠ 벌써 열신데..ㅠㅠ
  11. 갑자기 소고기국밥에 빠지신건가요? ㅎㅎ
    저도 선지는 안먹는데요, 그래도 어디가면 얼큰한 국물이 좋아서 시켜먹곤 하거든요.
    올려진 선지는 그래서 모두 남편이 먹는데 선지 좋아하는 남편은 그때만큼은 활짝 웃더라구요~~ㅎㅎ
    • 2015.01.06 00:08 신고 [Edit/Del]
      저도 선지는 정말 좋아라 하지 않는데
      은근히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당분간은 소고기국밥 홀릭에서 벗어나질 못할 것 같아요^^ㅎ
      저도 담에는 같이 먹을래요^^
  12. 이런 식당이 정말 맛있는 집이 많죠.
    저는 국밥에는 고추랑 양파가 최고에요~~~
    진주에서 돼지국밥 먹을때가 생각나는군요.
  13. 전 아직 선지 먹을 준비가...ㅠㅠㅠ 아직까진 꺼려지더라구요ㅠㅠㅠㅠ 근데 이 사진보니까 나도 한번은 시도해볼까? 란 생각이 드네요!
  14. 와~ 정말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추울때 한그릇 먹으면 정말 피로가 확 풀어질 듯 해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15. 돼지국밥 엄청 좋아하는데 소고기국밥은 어떤 맛일지 넘 궁금하네요!
  16.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입맛이 땡깁니다. ^^
  17. 국밥 먹어본지 수십년은 된 듯한 느낌이네요 ^^
    선지는 식감이 야릇해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사진을 보니 외 이렇게 군침이 돌죠?
    으아..배곱....
  18. 함안에는 단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어서. ㅠ
  19. 대구에 함안 소고기 국밥집이 몇군데 들어섰는데
    일단 본진부터 쳐들어가봐야겠네요.

    흐흐.. 이번에 고향에 가면 소고기국 좀 만들어 주십사 어무이한테 부탁해야 할 듯
    함안도 맛있겠지만 어쨌거나 제 입엔 엄마 손맛이 제일 잘 맞는 것도 있으니..
  20. 모락모락 김 나는 소고기 국밥~ 따뜻한 것이 생각나는 겨울에 적격일 것 같네요!!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 함안에 가면 꼭 먹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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