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맛집] 쉬는날은 역시 치맥! 칠칠켄터키[창원맛집] 쉬는날은 역시 치맥! 칠칠켄터키

Posted at 2015. 3. 21. 10:00 | Posted in 『TastY』

 

방쌤의 맛집이야기


창원맛집 / 마산맛집 / 경남대맛집

경남대 치킨맛집

칠칠켄터키


 

역시나 힘들게 일하고 퇴근한 후, 또 나른한 휴일을 집에서 보내며 함께 할 수 있는 최고의 친구는 바로 치킨이 아닐까 싶다. 얼마 전에 모임이 있어서 한 번 갔다가 그 매콤한 땡초의 맛이 계속 생각나서 다시 찾은 칠칠켄터키, 배달은 하지 않는 곳이라 일단 주문을 해놓고 다시 가게를 방문해서 그 맛나는 아이들을 집으로 안전하게 모셔왔다. 운전을 해서 집으로 오는 동안 차 안에 퍼지던 그 향기롭고 은혜 가득한 향기는...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ㅜㅠ

 

역시 치킨은...

진리였으니...

 

 

 

 

칠칠켄터키는 2010년대 초반 부산에서 시작된 프랜차이즈 치킨가게인데 그냥 재미삼아 홈피를 방문해보니 그 모토가 상당히 재미있다

어린시절 아버지가 사오시던 그 넉넉한 양의 튀긴통닭, 그 추억을 되새기기 위해서 항상 저렴한 가격과 넉넉한 양을 자랑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품질인데 닭뿐만 아니라 야채들도 전부 국산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봉지를 개봉하기 전 잠시 엄숙한 마음까지도 드는 순간

 

 

 

 

헉...

양이...

정말 많다!!!

난 분명 한마리를 주문했는데 이렇게 두개의 박스에 나눠서 포장이 되어있다

 

 

 

 

100% 식물성 기름

국내산 야채

국내산 신선육

정성...

 

말 뿐일지도 모르지만 괜히 믿음이 간다

 

 

 

 

맛과 건강을 함께 담았습니다!

박스를 오픈하니 폭풍처럼 밀려드는 스멜~ㅜㅠ

감동이다

 

 

 

 

감자까지 이렇게 다소곳이 한 구석에 자리잡고 누워계신 소중한 비주얼

 

 

 

 

오늘 내가 선택한 메뉴는 예전에 먹으면서도 한마리를 더 추가해서 먹었었던 땡초켄터키! 기분좋은 매콤한 맛... 아시는 분들은 그 느낌이 어떤 것인지 잘 아실것이다

 

 

 

 

그 매콤함을 적당하게 보듬어주는 감사한 감자친구

 

 

 

 

물티슈

사소하지만 센스!

 

치킨배달을 시키면서 물티슈를 받아본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음...

 

 

 

 

역시 맥주가 있어야한다!

사진은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투허 밖에 없지만, 그 후...

필스너우르켈...5.0...연달아 세 캔을 날려버렸다는...ㅡ.ㅡ;; 열심히 돌아다니려면 체중조절도 해야하는데...참 힘들다

대신 내일 더 열심히 걸어다니면 되지 뭐~ㅎ 항상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방쌤이다

 

 

 

 

간단하게 메뉴소개

여기서 가격을 보시고 다시 한 번 허걱!!! 하고 놀라시는 분들이 계시리라고 본다. 위의 메뉴들은 전부 다 한 번씩은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땡초와 간장이 좋았던 것 같다. 후라이드도 역시 기본은 하는 편이지만 안주로는 약간 간이 되어있는 아이들이 좋았던 기억이다. 부산지역에만 있는 가게라 위쪽마을에 사시는 분들은 만날 일이 거의 없을건데 요즘 한창 봄맞이 여행으로 남쪽마을을 찾는 분들이 많은 시즌이라 조금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한 번 올려보게 되었다. 진해 쪽으로 내려오시는 분들도 저녁에 간단하게 술 한 잔 하시면서 치킨을 즐기시고 싶은 분들께는 추천을 해드리고 싶다

 

한 마디로 정리

가격대비 완전 최강!!!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면서 공감 꾹~^^

  1. 치킨도 가격는 점점 오르고
    양은 점점 작아져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둘 중에 하나만 해도 좋을 텐데 말이지요.
    가격 대비 최강이라면 먹어볼 만하겠네요.
    맛은 방쌤님이보증해 주고 계시니까요..ㅎㅎ

  2. 완전 맛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다 ^^
  3. 한국에 계신분들 다 부러워요
    집에서 먹는것도 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지만 저는 치킨집에서 생맥주 마시면서 먹고싶어요.
    맛이 최강이라시니 더더욱 먹고싶어요 ^^
  4. 출출한 밤에 치맥을 부릅니다. ㅎㅎ
    에고 배고파요
  5. 향기롭고 은혜 가득한 향기...^^;
    한눈에도 맛있어 보이는데 양이 장난이 아니네요. 1977이 빈말이 아닌가 봅니다.
  6. 와 치맥은 최고죠!ㅎㅎ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7. 지역 브랜드군요.
    첨 들어요.ㅋ
    감자까지 아주 비쥬얼이 쥑이네요.ㅋ
    저는 어젯밤 닭발, 닭날개 혼자 다 먹구 잤더니 아쥬 온 몸이 띵띵 부었네요.ㅜㅜ
    오늘부터 다시 다이어트 돌입입니닷~~ㅋㅋㅋㅋ
    • 2015.03.23 10:51 신고 [Edit/Del]
      닭발, 닭날개... 그것도 땡기는데요
      얼마 전에 닭발의 세계에 처음으로 발을 들이밀었거든요ㅎ
      아직 조금 낯설기는 하지만 날개는 완전 매력덩어리죠~
      저도 다이어트는 1년 내내 진행형이랍니다ㅡ.ㅡ;;ㅎ
  8. 저도 주말에 교촌 치킨 먹었어요.
    가격은 교촌이 조금 더 비싸네요.
    그런데 양은 교촌이 훨~~씬 적네요.

    저도 매운 치킨으로 먹었는데, 땡초치킨과 비교하면 맵다고 할 수 없을거 같아요.
    교촌은 감자도 따로 주문해야 하는데, 여기는 같이 나오니 참 착한 가게네요.ㅎㅎㅎ
    • 2015.03.23 10:52 신고 [Edit/Del]
      저도 교촌은 집 바로 아래에 있어서 가끔 먹는답니다
      근데 매운맛도 너무 약하고ㅜㅠ 양은 너무............적고ㅜㅠ
      혼자 먹기에 적당한 곳 같아요
      둘이 먹으면 쌈 난답니다^^ㅎ
  9. 매콤한 양념이 맥주안주로 딱이겟습니당 ^^
  10. 치킨을 먹지는 않지만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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