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여행] 노랗게 물든 마을, 구례 산수유축제[구례여행] 노랗게 물든 마을, 구례 산수유축제

Posted at 2015. 3. 23. 10:3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전남여행 / 구례여행 / 봄꽃여행

산수유축제

구례 산수유축제


 

 

 

 

 

1년만에 다시 찾은 구례 산수유축제. 원래 축제 당일에는 잘 가지 않는 편인데 이미 산수유가 활짝 피었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그래서 엄청난 교통증체가 확연하게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일단 구례를 향해서 출발하기로 결정했다. 시계를 보니 11시를 조금 넘긴 시간, 사람들이 가장 폭발적으로 밀어닥칠 시간이다. 역시나... 예상대로 마을로 들어서는 길 입구에서부터 차들이 전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ㅜㅠ

 

겨우겨우 도착한 산수유마을

화사하게 피어있는 노란 산수유들이 차 안에서 긴 시간을 보내느라 지친 여행객들의 봄나들이를 반갑게 맞이해준다

 

 

 

흐르는 개울의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여유롭게 걸어보는 산수유가 가득한 길

 

 

 

 

다들 아름다운 산수유와 함께 나름의 추억들을 남기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산수유 사랑공원

늘 그렇듯 항상 산수유축제를 찾으면 사랑공원을 제일 먼저 찾는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마을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이다

 

 

 

 

 

 

 

봄이라기 보다는 여름에 가까운 날씨. 시원한 음료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줄을지어 서서 빨리 음료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

 

 

 

 

나도 잠시 담장길에 기대어 서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쉬어가는 시간도 가지고

 

 

 

 

산수유축제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 반곡마을. 산수유사랑공원에서 산수유돌담길을 따라 잠시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곳이다. 나도 여자친구 손 꼬~옥 잡고 저런 길도 한 번 걸어줘야 하는데... 지금 내 손에는 시커멓고 무겁고 무식하게 생긴 카메라만 하나 들려있을 뿐이다ㅡ.ㅡ;;;

 

 

 

 

화사화사

방긋방긋

 

 

 

 

꽃담길을 사이에 두고 개울이 흐르는데 그 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뽑히기도 한 곳이니 구례 산수유축제를  찾은 분들이시라면 절대 놓치지 말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다

 

 

 

 

 

 

구례 산수유축제가 열리는 곳은 그 넓이가 상당하다. 1-2시간으로는 절대 모두 둘러 볼 수가 없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오시기 전에 어느 마을에 들리실 것인가 미리 정해두고 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나는 원래 위의 상위마을에도 항상 들렀다가 오는 편인데 새벽부터 너무 많이 움직였더니 조금 힘이 들기도 하고 지치기도 해서 그냥 반곡마을만 둘러보고 행사장을 떠났다. 검색을 해보시면 멋진 사진들이 이미 많이 올라와 있으니 잘 비교해보시고 선택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원래는 일요일에 집에서 쉬면서 사진이나 정리하고 블로그에 올릴 글도 조금 적어야겠다...생각하고 있었는데 일요일에도 일이 생기는 바람에 쉴새 없이 움직이게 되었다. 그 결과 사진은 하나도 정리를 하지도 못했고 일요일 저녁에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녹초가 되어서 뻗어버린 현실...ㅜㅠ 나이가 들기는 들었나보다. 예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괜히 서글퍼지기도 한다

 

광양 매화, 구례 산수유, 거제 수선화...

모두 사진정리가 되는대로 다시 글을 올려야겠다

이번주 중에는 마무리가 되겠지???ㅡ.ㅡ;;;

뽜이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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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이 구례에서 부터 오는군요,,
    산수유 꽃사진 너무 예쁨니다.
  3. 우와 사진속의 노란 물결들을보니 괜히 제 마음이 설레이네요 ^^
  4. 기운내요~~~ 슈퍼 방쌤님~~~~
    봄꽃 축제를 무거운 카메라 하나만 들고 다니셨지만, 그래도 이렇게 기쁜 맘으로 봐주는 누군가가 있으니깐요.ㅎㅎ

    수선화까지... 이번주 이 곳은 꽃밭이 되겠네요.
    어서 빨리 사진 정리하시고, 어서 빨리 보여주세요~~~~
  5. 산수유꽃이 많이 피었네요.
    2주전에 다녀왔는데,, 너무 빨리 갔나봅니다^^;;
  6. 노랗게 물든 산수유는 화사한 매화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드디어 저희 집 앞에도 개나리가 피었어요. 며칠내로 활짝 필 것 같아요.

    봄이 오고 있음을 조금씩 느끼네요~^^
  7. 산수유는 몸에도 좋고
    노오랗게 물든 꽃도 이쁘네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8. 광양 매화, 구례 산수유, 거제 수선화..
    말만 들어도 이렇게 가슴이 설레는데
    현장에 계신 분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언제쯤 때맞춰 이곳에 가게 될지는 모르지만,
    꼭 한 번 가볼 곳으로 기억해 두고 있어야겠네요.
    피곤하긴 해도 원없이 봄을 만끽하고 계시는 방쌤님이 부럽습니다..^^
  9. 올해 봄꽃축제들은 방쌤님 덕분에 집에서 실컷 볼 수 있겠는데요 ㅎㅎㅎ
  10. 남쪽은 완연한 봄이네요.
    정리안하고 올리신게 이정도라니 기대하게 만드네요. 어여 시간을 내시와요~
  11. 와~ 정말 상큼하네요~ 봄 정말 죠아요 ㅎㅎ
  12. 하얀 매화도 예쁘지만 노란 산수유도 못지않네요
    예뻐요^^
  13. 산수유들이 만개하면 노란색 천국이 펼쳐지겠네요.
    봄은 기어코 오네요.
  14. 노란 산수유가 활짝 피었군요 ..
    몇년전에 제가 갔을 때는 덜 피어서 살짝 아쉬웠는데 ... 히히
    역시 봄은 노란색입니다.. ㅎㅎ
  15. 흐미 산수유 축제도 있군요.
    정말 볼만할것 같은데요
  16. 우와~우리동네 산수유랑은 비교가 안되네요.ㅎ
    구례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17. 산수유 축제는 아직 가보지 않았는데 한번 가보고 싶네염 잘보고 갑니다.
  18. 산수유가 정말 노오랗게 물들었군요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19. 가볼만한 곳은 많은데 게으름병이ㅠㅠ ㅎㅎㅎ 사진으로만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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