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바다 위를 걷는 기분, 송도해수욕장 스카이워크[부산여행] 바다 위를 걷는 기분, 송도해수욕장 스카이워크

Posted at 2015. 6. 22. 11:5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부산여행 / 송도해수욕장

부산 가볼만한곳

송도해수욕장 스카이워크







송도해수욕장 해상산책로





오랫만에 다시 부산의 송도해수욕장을 찾았다

작년 여름에 다녀갔으니 딱 1년만인것 같다

지난 6월1일에 스카이워크가 드디어 활짝 문을 열고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만히 있을수는 없는법! 주말이 되자마자 후다닥 부산을 다시 찾았다





찝찝하고 무더운 날씨에

벌써 많은 사람들이 송도해수욕장을 찾았다





오호...

또 봐선 안될 것을 보게되었다

서구종단트레킹숲길

15.3km라...음...음...


일단 접수했다





아............

언제 만나도 시원하고 반가운 바다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터

간혹 외국인들은 여기서 샤워를 하기도 하더라


괜...찮을까?...ㅡ.ㅡ;;





예전 송도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전도 

해수욕장 한 곳에서 진행중이다





짜짠~

송도해수욕장입니다

멋지죠~~~^^





since 1913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욕장

바로 송도해수욕장이다


모르셨던 분들은 깜~짝 놀라셨을듯


배 모양의 쉼터

잠시 쉬어가기에 좋은 곳이다





가게의 외관이 독특하고 이뻐서 담아왔다

맨 위 전망좋은 자리는 항상 만석이지 싶다

그래도 한 번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이제는 나도 거북섬으로 한 번 들어가볼까?

주차할 자리가 없어서 해수욕장 끝에다가 차를 세우고

전체 해수욕장을 가로질러서 걸어왔다


벌써 지치는 기분...

더 무서운건...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ㅜㅠ





드디어 가까이에서 만나는 

송도해수욕장의 스카이워크





사람들이 바글바글

메르스의 여파 따위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거북거북거북





요기도 거북

이름이 다산이라고 한다

아이가 필요하신 분들은 이리로 오세요~





아직 잔교를 잇는 공사가 진행중이라 조금 어수선한 모습이다

모두 완공이 되면 어떤 모습일지 내심 궁금하다








어부





인용


굉장히 인기있는 포토존이다

어부와 인용에 얽힌 사랑이야기를 한 번 읽어보는 것도 재밌을것 같다





사람이 정말 많다

근데 가는 길에 태극기는 왜 걸려있는거지?





아래로는 바다가...

높이가 자그마치 9.3m다

살짝 아찔~





허걱


그래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은근 즐기게 된다^^





여기저기로 돌면서 사진도 남기고





이 각도가 맞나???ㅡ.ㅡ;;;


송도해수욕장의 또 다른 특징 하나

저렇게 바다 속에 조형물들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고래도 있고~ 꼬리도 있고~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런 모습

돌고래는 점프중이시다





바람이 불어오는곳

시원한 바다로 저절로 시선이 향한다





등대








부산광역시 영도구와 서구를 연결하는 남항대교





송도해수욕장에서 거북섬으로 연결되는 다리





아래에서 올려다 본 스카이워크

거북섬에서 등대까지의 거리는 약 100m 정도이다





아직 공사중인 이곳의 잔교들까지 모두 완공이 되면 총 길이 298m의 어마어마한 길이의 다리가 완성된다. 내년 2월에는 완공을 목표로 하고있다니 내년 여름에는 또다른 모습의 송도해수욕장을 만날수 있을것 같다





송도해수욕장은 해수욕장 바로 뒤로 사람들이 거주하는 주택가가 함께 있다는게 가장 특이한 점 같다. 물론 요즘에는 길가로 이런저런 다양한 가게들이 더 다양하게 들어서 있지만 말이다





너무너무 귀여웠던 강쥐 한마리

자기도 신났는지 저 짧은 뒷다리가 보이지도 않는 가공할 속도로 달려가고 있었다





"우리한테 왜 이러니???"


비둘기들에게 폭풍공격을 가하고있던 꼬마아이


오랫만에 다시 다녀온 부산 송도해수욕장

나는 사실 오륙도의 스카이워크가 더 나았던것 같다

남아있는 잔교까지 모두 연결이 되면 어떤 모습일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살~짝 아쉬움이 남는 모습...


그래도 시원한 바다를 만나고 온 날이니 기분은 너무 좋은 날이다


힘든 월요일이 시작됐네요

시원한 바다기운 받으셔서 화이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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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카이 워크 생겼단 소린 뉴스서 들었는데, 역시 발 빠른 방쌤님~!!
    저도 거닐어 보고 싶네요~~:)
  3. 송도해수욕장 스카이워크 와우~ 정말 가보고 싶네요~
  4. 다녀오셨네요. 태극기가 꼿혀있네요. ㅎㅎ(OO코스프레인가? ㄷㄷ)
    날이 좋아 더 보기가 좋은것 같아요. ^^
  5.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후덜덜 하겠지만요 ㅋㅋ
  6. 바다보니까 마음이 시원해지네요. 요즘 산에만 다니니 바다 그리워요. ㅎㅎ
    이제 사람들도 메르스 공포에 적응을 했는지 놀러가는 사람들도 점점 느는 것 같아요. ㅎㅎ
  7. 예전에는 무척 한산했는데 삼둥이 효과인가요? ㅎㅎㅎ
    날이 더워져서 그런거겠죠? ㅎㅎ
  8. 바다 윗길을 따라 걸으면... 바다에 떠 걷는 기분이 들겠지요?
    즐거운 발걸음을 느낄 수 있어 좋은 곳이네요 ^^
  9. 바다위를 걷는 기분이 참 상쾌할 것 같습니다.
    개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조용해지면 갈려고 하는 곳이기도 하죠. ㅎㅎ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10. 시원한 바다보니 한결 편하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데이~~
  11. 우와.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욕장이었다니. 다녀오고도 몰랐네요.
    그리고 스카이워크 완전 멋져요!!!!!!! 부산 안간지 몇년 됐는데 올 여름에 다시 가보고 싶어지네요^^
    • 2015.06.23 10:50 신고 [Edit/Del]
      다른 도시들도 그렇겠지만
      부산도 해마다 변화를 만들고있는것 같아요
      제가 봐도 작년과 올해는 또 다르거든요^^
      여행지로서의 매력은 이미 넘치는 곳이죠~
  12. 여기 마치 외국에 나와있는것 같습니다 바다를 걷는 기분이겠어요
  13. 우와 저도 한번 가고 싶어집니다^^
  14. 저도 얼마전에 갔다왔어요 ... 호호호 ..
    포스팅에서 제가 가지 못한 곳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스카이워크는 정말 후덜덜해요 .. ㅎㅎ
  15. 몇번 갔던곳인데 스카이워크가 생겼군요^^

    잔화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ㅎ
  16. 송도에 가 봤어도 아직 저 다리는 걸어보지 못했네요.
    다음 기회에 꼭 걷고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7. ㅋㅋ 사진에 울아파트도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8. 송도 해수욕장이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욕장이었군요^^
    그동안 몰랐던 사실입니다.
    작년 여름에 아이들과 이곳에서
    해수욕을 했는데 말입니다.ㅎㅎ
    바다위를 걷는 기분이 드는 스카이워크를
    저도 걸어보고 싶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9. 방쌤님은 수영하러 안가시나요?
    해수욕장을 보니 갑자기 궁금해서요..
    바닷가에 볼거리가 많네요 ㅎㅎ
    저도 더 카페 분위기 참 좋네요.
    그리고 인어만 들어봤지 인용은 처음 들어봐요 ^^
  20. 부산은 참 좋은 도시같아요 ~~^^ 송도 바다 생각만해도 시원하네요
  21.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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