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푸르름 가득한 숲속의 산책, 경주 산림환경연구원[경주여행] 푸르름 가득한 숲속의 산책,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Posted at 2015. 7. 23. 11:0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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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경주의 걷기 좋은 길,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가을의 단풍도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가을여행지로 많이 알려져 있는 곳이지만 온통 세상이 푸른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여름이 시작되는 지금 찾아가도 너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경주 시내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고, 출사지로 유명한 서출지와도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지나는 길에 잠시 들러보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초록이 가득 반겨주는 길







생각보다 굉장히 넓은 곳이다. 지난 가을에는 나름 꼼꼼하게 모든 곳들을 둘러보려 노력을 했었지만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몸으로 직접 겪어본 후에야 깨닫게 되었다


오늘도 가운데 있는 구역들만 가볍게 둘러보기로 마음을 먹고 들뜬 마음으로 즐거운 산책길을 떠나본다





화보촬영이 있는 모양이다

반영이 참 이쁜 곳이라 항상 인기가 많은 포토존이다


나도 멀리서 한장~^^








길도 걷기에 너무 좋다

오르내림도 전혀 없는 곳이라 아이들과 함게 나들이 삼아 찾기에도 딱이라는 생각이 든다





메타세콰이어나무 그늘 아래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연인들








이게 바로 휴식이지

자리만 깔면 바로 그곳이 가족들의 소중한 쉼터가 되어준다





산책을 하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연인들

경주에서 데이트코스로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나처럼 혼자 찾는 사람들도 은근 많은 곳이라

사진 찍으면서 놀기에도 전혀 지루하지가 않다


물론 연인들이 너무 많이 보이다 보니,,,

조금 샘이 나기도 하지만~^^ㅎ


흥! 칫! 뿡!,,,이다






분홍날달맞이꽃



금계국 위에 나비 한마리






강아지풀


어렸을 때 우리동네에도 지천에 널려있던게 강아지풀이었는데

이제는 그 모습이 반갑게 다가오니,,, 


내가 살고있는 환경이 참 많이 변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큰꽃으아리



벌개미취???


잘 모르겠다






비비추


이름도 모양도 색도

모두 참 고운 아이이다

수줍은 듯 아래로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에 이상하게 계속 눈길이 간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워낙에 넓은 곳이다보니 잘 찾아보면 이렇게 한적한 곳들이 참 많다. 연인들끼리, 또 가족들끼리 다른 사람들의 방해 없이 편안한 휴식시간을 즐기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다. 이름만 들어보면 무슨 연구원 같지만 실상 안을 들여다보면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라 처음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이 놀라기도 하는 곳이 바로 산림환경연구원이다



원추리


이제는 대부분이 진 상태였다











산림환경연구원 둘레로 이렇게 울타리가 둘러진 산책로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길이다. 산림환경연구원 안에는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편이지만 이 곳에는 사람들도 거의 없는 편이라 그 한적함이 좋다. 혼자 걸어도 또 함께 걸어도 그 편안함과 아름다움에는 변함이 없는 길, 그래서 더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다






찰칵


그냥 찍어도 작품이 되는 곳

인물사진도 굉장히 잘 나오는 곳이라 연인들이나 가족들끼리 추억의 한 장면을 남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브이~^^


지난 가을 이후 오랫만에 다시 찾은 산림환경연구원

언제 찾아도 마음을 참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곳이다


초록이 가득한 풍경속의 산책

여름 여행지로 딱 좋지 않을까?

경주를 찾으시는 분들께는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이다


오늘도 많이 후덥지근,,,하다네요

초록 가득한 풍경 감상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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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날이 덥고 습하고 짜증나는데.. 사진 보니 시원시원하니 넘 좋네요.ㅎㅎ
  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
  4. 혹시 이곳이 봄에 벚꽃도 아름답다는 그곳 아닌가요?
    여름에도 멋진 길이 운치가 가득해 보입니다.
    굉장히 시원하기도 해보이구요~~~

    저 그늘에 앉아 간식도 먹으면서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아름답고 시원한 장면에 잘 쉬어갑니다...
  5. 경주 자체가 너무 단아하고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발길 닿는 곳마다 역사가 살아 있으면서도
    편안함을 주는 분위기가 또 경주를 찾게 하는 힘이 되나 봅니다.
    경주 사람들은 마음도 저 경치처럼 여유롭고 편안할 것 같습니다..^^
    • 2015.07.24 20:07 신고 [Edit/Del]
      괜히 경주,,, 하면 모든 곳들이 다 아름다울것만 같아요
      그래서 항상 다시 찾게 되는 곳이 경주이기도 하구요
      길도 너무 아름답고 좋았지만,,,
      경주라서 더 좋았던 것도 같아요^^ㅎㅎㅎ
  6. 시원해 보입니다. ^^
    가을에 가면 정말 멋질것 같은데요!!
    아이랑 산책하면서 사진찍기 딱 좋은곳 같습니다.
  7. 자연과의 어울림이 너무 멋진듯해요
    화보촬영할만큼 아름답다는 뜻이겠지요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8. 경주는 발길 닿는곳이 다 너무 예뻐요~
  9. 방샘님 늘 느끼는거지만, 사진을 참 잘 찍으십니다. ^^ 구도와 각도가 제대로 나오는 사진이 많네요. 마치 작품을 보는것 같아요.
    • 2015.07.24 20:18 신고 [Edit/Del]
      앗,,, 감사합니다^^
      배워본 적도 없고,, 주위에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전혀 없어서
      항상 혼자 머리 싸매고 고민하면서 다니고 있답니다
      잘 찍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더 이쁘게 담아보고 싶은 욕심은 있거든요^^
  10. 메타세콰이어길 너무 예뻐 보입니다.....
    아주 마음 편한 곳 같아요
  11. 경주에도 이런 산림연구원이 있었군요.
    언제 가 보고 싶군요.
    잘 보고 갑니다. ^^
  12. 힐링하기 참 좋은 산책로로군요
    비가 내리는 금요일을 잘 보내세요.
  13. 데이트코스로 정말 좋은데요 경주에이런 곳이 있었군요 잘보고갑니다
  14. 계절마다의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경주네요.
    특히 이곳은 여름엔 필수로 들려야겠어요.
    싱그럽고 청량하고 물의 반영도 정말 예쁘네요~:)
    • 2015.07.24 20:43 신고 [Edit/Del]
      사실 이곳은 가을과 봄이 더 유명한 곳이거든요
      하지만 역시 경주는 경주더라구요
      여름의 모습에도 저는 허걱,,, 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15. 사진찍기도 좋고
    걷기에도 좋을것 같군요

    가봐야할곳으로 메모해 놓겠습니다^^
  16. 와 완전 여름이라 그런지 완전 푸르네요
  17. 싱그러운 녹색의 물결이 가득한 아름다운 곳이군요..
    가족들과 연인들과 함께 걸어보면 정말 아름다운 사랑이 여물것
    같은 멋진 산책길이기도 하구요..
    정말 좋은 시간을 이곳에서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 2015.07.24 20:47 신고 [Edit/Del]
      바다에서 만나는 시원한 푸른 파도보다
      훨씬 더 시원하게 다가오는 숲의 초록 물결을 만나버렸네요ㅎ
      데이트코스로 찾았다면 이곳이 바로 천국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18. 보면서 딱 여름이구나 했어요.
    생각보다 별로 덥지도 않을거 같고, 혼자보다는 둘이가면 더 좋을거 같네요.
    이런 곳에서 셀카를 솔직히 민망할거 같거든요.
    배경이 멋진 곳에서 셀카를 찍으면 배경보다는 인물만 나오거든요.ㅎㅎ
    넓다고 하시니, 저도 사람 없는 왠지 원시림같은 곳을 찾아 가고 싶네요.
    • 2015.07.24 20:48 신고 [Edit/Del]
      당연히 둘이면 훨씬 더 좋았겠죠~ㅎ
      저도 다리 위에 살짝 걸터앉아서 셀카를 한 번 찍어보고 싶었지만,,
      아직 그정도의 내공은 안되는것 같아요ㅎ
      구석구석 숨겨진 명소들이 많아서,,,
      보물찾기 하듯 찾아보는 것도 재밌을것 같아요^^
  19. 아~ 푸르다... 이 말만 나오네요...
    건물 사이에 살며 요즘은.. 그저 저런 자연의 모습만을 보아도 기분이 좋아요.
    나무의 색이 내 마음의 회색빛을 밝게 해주는 것 같아요
  20. 이곳이 정녕 경주란 말인가요?
    왜 여태 이곳을 몰랐을까요......
    진심 감사합니다.
    혹시 사진빨은 아니테지요!
  21. 여름의 경북산림연구원도 참 아름다워요!! 푸르른 풍경이 더위를 날려주는 것만 같네요 :-)
    • 2015.07.28 07:57 신고 [Edit/Del]
      예전에는 여름만 되면 바다나 계곡을 찾아 떠났었는데
      요즘에는 초록빛이 가득한 숲이나 공원들이 더 좋더라구요
      바다와는 다른 은근한 바람과 시원함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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