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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울산여행]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더운 여름 고래를 만나러 떠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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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울산여행 / 장생포 고래마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 고래문화마을

장생포 옛마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울산광역시의 남구 장생포에 고래문화마을이 개장을 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가까운 거리에 고래박물관도 있고 고래 생태체험관도 있어서 한 번은 꼭 찾아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고래문화마을도 개장을 했다니 당연히 맘속에는 가서 직접 보고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날씨가 너무 좋았던

아니 너무 더웠던 주말

고래문화마을에 다녀왔다



장승포 옛마을 & 울산대교






고래문화마을로 들어가는 입구

진입하는 길은 동편과 서편, 두군데가 있는데 나는 동편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나중에 구경을 마치고 다시 생각을 해보니 서편으로 들어오는게 자연스럽게 둘러보며 구경하기에는 더 좋을것 같다. 


장생포 옛마을은 동편진입광장 바로 옆에 있으니 그 곳을 먼저 둘러보고 싶으신 분들은 동편으로 들어오시면 된다





고래다





일단 바로 옆에 보이던 옛마을 먼저 둘러보기

요즘에는 참 보기가 힘들어진 동네 서점

예전에는 참 많았는데,,,














자전거수리점





좁은 골목으로 이어지는 길

옛 추억들이 가득 밀려오는 거리이다








옛 이발소의 풍경

옛날에 키가 너무 작은 꼬마였을때

저 의자 팔걸이 위에 판자를 깔고

그 위에 앉아서 머리를 깎았던 기억이 난다





자그만치 Gold Star





광합성중인 자전거들

곧 부활하나?





미래다방

과거의 스벅이 아니었을까,,,








사진관








당연히 렌즈가 좋아야,,

삼성도 꽤나 오래되었구나,,,

근데 자기네들 기술도 아니었으면서ㅡ.ㅡ;;





고소한 냄새에 끌려서 다가간 곳





직접 짠 들기름이 한 가득

가격도 괜찮은것 같다


시세를 전혀 몰라서,,,ㅡ.ㅡ;;





20원 넣고 전화하던 기억이 있는 주황전화기








불구멍 잘 못맞춰서 불이라도 꺼트리는 날에는,,,

욕의 18단 콤보를 경험하게 되었던 기억도 있다











크라운 맥주

타이거비어








우물터





학교로 들어왔다


옛마을을 둘러보면서 이곳은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왜???





에어컨!!!

교실이 3개 있는데 교실마다 이렇게 에어컨이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다. 무더위에 잠시 쉬어가기에 여기만한 곳이 없었다. 장생포 옛마을을 찾으시는 분들은 꼭 참고하시길~^^

















갑자기 꼬마들이 우루루루~~~

아이들이 가득하니 교실에 생기가 넘치는것 같다. 역시 교실에는 씨끌벅적 아이들이 있어야지~^^





초등학교~ 아닙니다

국민학교~ 맞습니다





지금 들어도 솔깃한 굉장히 매력적인 광고문구


무심코 지나치면

집에가서 생각날걸





입구에서 티켓팅을 하시던 분인데

마을 순찰을 도시는 모양이다


부탁을 드려서 한 컷~

나도 교련복 세대는 아니라 조금 낯설기도 하고,,

마냥 먼 과거의 흔적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고래잡이


그냥,,,

조금,,,

그랬다,,,


가까이는 가지 않았다





저울


고래를 달기에는 조금,,,

힘에 부치게 보이는데,,,


물론 작게 잘라서 달았겠지만^^





고래잡이 작살? 총?





음,,

들어가서 보지는 않았다


그냥,,,








달고나체험도 가능하다


천원이니 저렴하게 추억의 세계로 빠져보시길~

진동하는 쥐포 냄새에 배가 꼬륵꼬륵,,,











캬,,,

살얼음 동동 뜬 막걸리 한 잔 생각이 간절하다


요런날 한 잔 해줘야 되는데~~





고기전 4백원

제가 다 먹어버리겠습니다








우체국 안 방명록에 

오늘도 흔적을 남기고~^^








나도 이제 잠시 쉬어가기로~

배가 너무 고파서 짜장면 한 그릇 하기로 결정!








오픈한지 얼마 되질 않아 내부는 정말 깔끔했다





사실 추억의 도시락이 먹고싶었는데

아직 준비가 되질 않았다고 한다


아마 이번주에는 모두 준비가 되지 않을까?





헉,,,

모양도 고래이다

고래모양 스테이크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





언체나 치명적인 매력을 자랑하는 간식거리들





오호~

나의 짜장면이 오셨다

비주얼도~ 맛도~ 참 좋았던 아이





맛있게 후루룩 짭짭





공기밥까지 추가해서 맛나게 배를 채웠다

아직 고래문화마을은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했는데 밥먹고 노느라 벌써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버렸다


밥도 먹었으니 다시 힘을 내서

이제 고래들을 한 번 만나러 가볼까?


추억속을 걷는 기분

언제 만나도 즐거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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