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여행] 붉은빛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꽃무릇축제 불갑사&용천사[영광여행] 붉은빛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꽃무릇축제 불갑사&용천사

Posted at 2015. 9. 20. 09:0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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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꽃무릇축제 / 불갑사꽃무릇 / 용천사꽃무릇

영광 불갑사 꽃무릇 / 함평 용천사 꽃무릇

불갑사 용천사 꽃무릇축제



꽃무릇축제

피는 기간이 길지 않아서 고작 5-6일 정도 만날수 있는 꽃무릇

아쉽게도 작년에는 코스모스여행에 밀려서 꽃무릇축제들을 직접 만나볼수 없었다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수업이 있어서 출근을 하고,, 조금 늦게 창원에서 전북 영광 불갑사로 출발을 한다


결코 가깝지 않은 세시간이라는 거리,, 그래서 항상 멀게만 느껴지는 곳 고창과 영광

요즘 일이 너무 많아 조금 지친 몸이기는 했지만 들뜬 마을으로 여행길에 오른다




햇살 가득 머금은 불갑사의 꽃무릇




반짝반짝 보석처럼 빛나는 아이들




상상 이상의 규모와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불갑사이다




아름다운 추억의 한 장을 만들어가는 아이들







여기가 바로 꽃천지구나







불갑사 경내에도 꽃무릇들이 가득 피어있다


눈이 닿는 곳에는 모두 꽃무릇이 피어있다고 하는게 더 적절한 표현인것 같다




용천사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만난 꽃무릇


천천히 해가 저물기 시작한다


나름 서두른다고 서둘렀지만,,

어느새 해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여름에는 해가 참 길었는데,,

가을에 접어드니 해가 지는 시간도 참 빨라졌다




저수지를 따라 걸어가는 길


용천사에서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길이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반영도 정말 아름다운 곳




유난히 색이 붉은 아이들







용천사에서 맞이하는 일몰


그리고 달




하늘에는 별이 하나 둘씩 총총 떠오르기 시작한다




역시나 하루의 마무리는 치맥!!!


사실 이번 여행의 가장 중요한 목적지는 고창의 선운사이다

선운사는 꼭 해가 뜨고나서 빛이 가득한 모습을 만나보고 싶었기 때문에 함평에서 고창으로 넘어와 숙소를 잡고 하루 쉬어가기로 했다. 사실 전북 고창에서 창원으로 다시 갔다가 내일 돌아오기에는 너무 먼 길이라,,, 그냥 근처에서 1박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함평, 고창, 영덕,,, 이 근처에서는 괜찮은 숙소를 찾기가 정말 만만치가 않다. 나는 다행히도 좋은 숙소를 만나 저렴한 가격에 하루를 편안하게 쉬어가게 되었다. 지금은 그 숙소에서 놋북을 사용해서 간단하게 여행 후기를 올리고 있는 중,,,^^


자세한 여행이야기는 집으로 돌아간 후에 다시 정리를 해서 올려야 할 것 같다

혹시나 선운사, 불갑사, 용천사 꽃무릇의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은 고민마시고 당장 달려오시길~

지금이 그 절정의 아름다움을 달리는 시기니까~^^


오랫만에 단렌즈를 써봤어요,,ㅎ

적응 안되네요,,,ㅜㅠ

그래도 너무 이쁘죠?^^ㅎ


인스타, 페북, 스토리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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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이뻐요 떠나고 싶어저요
  2. 저도 지금 불갑사와 용천사에 가려고 눈팅중인데 먼저 다녀오셨네요.
    꽃무릇이 넘 아름답네요.
  3. 와아 ~ 멋지네요 꽃무릇과 불갑사가 잘어울리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4. 꽃이 이쁘네요~ 잘보고갑니다~ㅎㅎ
  5. 정말 이뿌게 담아오셨네요^^
  6. 벌써 올리셨네요.
    지금은 선운사에 계시겠네요.
    꽃무릇은 서울보다 훨씬 좋은거 같아요.
    올해는 서울에서 만났지만, 내년에는 꼭 고창으로 내려가야겠어요.
    많이 찍으시고, 운전 조심하세요.ㅎㅎ
    • 2015.09.21 22:51 신고 [Edit/Del]
      고창이나 영광이나 함평이나,,,
      괜찮은 숙소가 없다는 것이 여행에서 제일 힘든 부분이에요
      오죽하면 재작년에는 3시간을 달려서 함평을 갔다가,,
      다시 창원으로 돌아와서 집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에 고창으로 3시간을 다시 달렸으니까요,,ㅡ.ㅡ;;
      바가지도 엄청 심하구요,, 숙소를 제일 먼저 알아봐야해요^^ 꼭!!!
  7. 와..빨간꽃 장난 아니네요 무슨 와..뭔가 좀 잔인한 상상이 들기도 하고..
    그러나 모든 건 마지막 사진이 다 상쇄시키는군요 ㅋㅋㅋ
  8. 저는 개인적으로 술을 그닥 못하기 때문에 치맥은 치킨+맥콜로 대체합니다. 그나저나 시뻘건 풍경을 보니 가을이 오긴 왔군요 ㅎㅎㅎ
  9. 전국 최고의 꽃무릇 군락지 답습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0. 용천사 꽃무릇 대단하네요.
    양귀비꽃처럼 사람을 홀릴 것 같은
    붉은빛이 저렇듯 가득 피어 있으니
    한 번 눈이 꽂히면 눈을 뗄 수가 없겠네요.
    꽃무릇이 상사화라고 하던데,
    그 피맺힌 마음이 어떤 알게 해주는 것 같기도 하구요..
    • 2015.09.21 22:56 신고 [Edit/Del]
      서로 만날수도, 이루어질 수도 없는 사랑,,
      그래서 그 모습이 이렇게나 화려해진 모양입니다
      꽃말과 이름인 꽃무릇의 뜻을 떠올리면서 보니
      그 모양이나 색도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물론 더워서 땀을 줄줄,,,흘리는게 제일 힘들었지만요^^ㅎ
  11. 지상낙원이 따로 없네요, 보기만 해도 영화의 한장면을 보는 듯 해요
  12. 꽃무릇은 역시 불갑사가 진리네요
  13. 정말 꽃 천지로군요
    여기처럼 군락은 아니지만 저도 올해 벌써 2번이나
    꽃무룻을 만났습니다
    지리산에서 그리고 어제
    꽃무릇을 만났습니다^^
  14. 와아 붉은빛 색채의 향연이네요! ㅎㅎㅎ
  15. 요즘 꽃무릇이 한창이라고들 하는데... 그중에서 많은 분들이 불갑사를 찾아가는 것 같네요.
    저도 시간되면 한번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 2015.09.21 23:00 신고 [Edit/Del]
      꽃무릇 하나만 놓고 보면 불갑사가 제일 좋았어요
      선운사는 막걸리 냄새 풍기는 산악회,,,ㅡ.ㅡ;; 분들이 너무 많아서,,,
      사실 조금 그랬답니다. 너무 안타까웠어요
  16. 꽃무릇이 너무 예뻐요.
    하루 빨리 찾아요 활짝 핀 꽃무릇을 볼 수 있을텐데요 T_T
  17. 아, 너무 아름답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월요일 되시길^^
  18. 가을 꽃이 참 아름답게도 피었네요
  19. 가을사랑
    와우~
    넘 멋져요. 몇해 전 지인으로부터 꽃무릇 뿌리 몇알을 얻어서 화단에 심었는데
    매년 몇배로 번지더니 올 해는 14송이가 피었답니다.
    오늘 아침도 그 아이들을 바라다보다 흐뭇한 맘으로 출근했네요.
    저도 꽃무릇 여행 올 해는 꼭 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 못가서 아쉬웠는데
    오늘아침 우연히 방쌤의 블로그를 접하게 되어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5.09.21 23:03 신고 [Edit/Del]
      즐겁게 보셨다니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
      꽃무릇은 독성이 아주 강하다고 하니까,,,
      집에서 키우시면서도 아이들 손이 닿지 않게 조심하세요~~^^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편안한 밤 보내시구요~~ㅎ
  20. 직접 보지 못한다는 사실이 넘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정말 킹왕짱 아름답네요^^
    그리고 하루의 마무리도 아름답게 하셨네요.ㅎㅎ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2015.09.21 23:04 신고 [Edit/Del]
      꽃무릇은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하지만 인기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라,,,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었답니다,,,^^
      사진으로 보는게 더 아름다울 수도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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