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천지연폭포 울창한 난대림 그 깊은 곳에 숨어있는 천지연폭포[제주여행] 천지연폭포 울창한 난대림 그 깊은 곳에 숨어있는 천지연폭포

Posted at 2015. 11. 2. 11:2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여행 / 천지연폭포

제주 가볼만한곳 / 제주천지연폭포

제주 천지연폭포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여행 1001

제주 천지연폭포와 난대림지대

정방, 천제연과 함께 제주의 3대 폭포 중 하나

물줄기 하나로 하늘과 땅이 연결되는 곳


제주 서귀포의 천지연폭포를 찾았다





매표소를 지나 다리에 가까이 접어들면 그 깊숙한 곳에 숨겨진 난대림을 만나게 된다. 그럼 여기서 생기는 질문 하나, 과연 '난대림'은 무엇을 나타내는 것일까?


난대림???

연평균 기온이 14'c 이상으로 열대와 온대의 경계에 있는 지역을 나타내는 말로 상록활엽수대라고도 부른다





유유자적

물 위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있는 오리가족들도 만나고





어디 가니?







천지연휴게소


간단한 먹을거리들도 판매하지만 가게의 대부분은 기념품들이었다




천지연폭포


생물권보존지역, 세계지질공원

세계7대자연경관


그 이름만큼이나 빼어난 서귀포 천지연()폭포는 조면질 안산암의 기암절벽이 하늘높이 치솟아 마치 선계()로 들어온 것같은 황홀경을 느끼게 한다.

천지연계곡에는 천연기념물 제163호로 지정된 담팔수 자생지 이외에도 가시딸기, 송엽란 등의 희귀식물과 함께 계곡 양쪽에 구실잣밤나무, 산유자나무, 동백나무 등의 난대성 식물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천연기념물 제379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특히 담팔수나무는 담팔수과의 상록교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안덕계곡, 천제연, 효돈천 등 제주도 남쪽해안이 섶섬, 문섬 등이 그 북한지이다. 이 천지연난대림지대를 따라 나 있는 산책로를 1㎞쯤 걸어 들어가면 웅장한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폭포와 만나게 된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




각양각색

다양한 표정과 크기의 돌하르방





깡총깡총 물 위로 놓인 다리도 지나고












가끔은 여기서 공연도 하는 모양이다. 푸르른 난대림 속에서 즐기는 멋진 공연들, 괜히 생각만 해봐도 즐거울 것 같다





형형색색 이쁘게 피어있는 꽃들도 만난다








제주에서 좋은 날씨를 만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닌데 내가 머무는 4일 동안에는 하루 빼고 모두 날씨가 좋은 편이었다. 멋진 날씨에 멋진 풍경의 제주를 보여줘서 그저 감사할 따름~^^





잠시 옆길로 샐까?


항상 이런 샛길을 만나면 호기심이 생긴다. 예전에 산행을 즐겨 다니던 시절에도 이런 호기심 때문에 사고를 여러번 치기도했었다. 이길 저길 구경 다니다가 분명 부산에서 산을 올라갔는데 양산으로 내려온적도 있었고, 진해에서 올라갔다가 김해로 내려간 적도 있었다. 이것도 나름 병,,,이지 싶다








돌하르방이 지키고있는 돌다리





아,,, 역시나 숲이 깊구나

저 깊숙한 곳에는 과연 뭐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과연 저 안에 폭포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이곳을 찾았다면 나는 또 어떤 생각을 했을까? 보면 볼수록 참 아름다운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천지연폭포도 물론 너무 아름답지만 폭포까지 이어지는 1km정도의 난대림 숲길도 정말 멋진곳이다. 빠르게 폭포를 찾아 서둘러 걸어가기 보다는 주위를 둘러보면서 조금은 천천히 걸어볼 것을 강력하게 추천해드리고 싶다





천지연폭포를 만나기 전에 만나는 아기폭포들,,,^^




천지연폭포


길이 22m, 폭 13m의 폭포수가 안산암으로 이루어진 기암절벽 위에서 쏟아져내린다





드디어 눈 앞에 나타난 천지연폭포. 조금 더 가까이에서 폭포를 담아보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었다. 




















정말 입이 저절로 떡 벌어지는 풍경이다





기이하지만 그 모양이 이쁘기도 했던 나무 한 그루





조심조심 지나가는 징검다리








음,,, 나는 뭘 먹지,,,

그래~ 제주에 왔으니까 감귤주스 정도는 먹어줘야지~^^ 게다가 믿음직한 글씨체로 '무농약' 이라고 적혀있으니 왠지 더 맛있을 것만 같다




도도하게 서있는 왜가리 한 마리


폭포를 찾아서 걸어가는 한적하고 평화로운 난대림 숲길, 그리고 그 길의 끝에서 만나게 되는 아름다운 경치속 폭포 하나, 바로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천지연폭포이다. 제주로 여행을 간다면 필수 방문지로 꼽히는 곳, 물론 요즘에는 해외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방문이 조금 꺼려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항상 다시 찾아가게 되는 곳이다


이쁘니까,,,^^


폭포도 물론 너무 멋지지만,,,

들어가는 숲길이 너무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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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천지연폭포 시원하니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3. 고등학생 때 수학여행으로 갔던곳이네요
    • 2015.11.03 17:34 신고 [Edit/Del]
      수학여행으로 정말 멋진 곳을 다녀가셨네요
      저는 경주로 갔었거든요. 물론 경주도 멋진 곳이지만요^^
      어릴 때는 그 진정한 매력을 몰랐다는게 문제죠,,,ㅎ
  4. 이곳을 갔을때가 여름이었는데, 엄청 서늘했던 기억이 납니다. ^^
  5. 엄청 시원해보이는데요 !! 엄청 추운느낌 가을이라서 그런가봅니다.
  6. 깊어가는 가을에 보는 지난 여름이야기네요.
    시원한 폭포가 오늘은 춥게 느껴지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웅장한 폭포네요.ㅎㅎ
    • 2015.11.03 17:35 신고 [Edit/Del]
      미루고미루다가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ㅎ
      여름의 기운이 제대로 느껴졌으면 더 좋았을텐데,,,
      추위가 느껴져서,,ㅎ 조금 아쉽네요^^
  7. 가뭄에도 천지연 폭포의 위용은 대단하군요.
    신혼 여행때 다녀온 곳이라 감개무량합니다.
  8. 멋지게 담아오셨군요.

    잘 보고가요.
  9. 폭포도 멋지고 중간중간 반영 사진들도 멋집니다 멋진 천지연 폭포의 풍경 눈에 잘 담아 갑니다 ^^
  10. 한번 가봤었는데 아직도 여전히 멋지네요!! 사람도 많아 제대로 구경도못했는데ㅜ사진으로 다시보니 가보고싶어지네요!!
  11. 덕분에 신랑과 함께갔던 추억을 떠올리며 좋았네요 ㅎ
  12. 사진이 정말 예쁘네요 ㅎㅎ 한번 가보고싶네요 !
  13. 멋진 곳이죠. 수학여행때 다녀왔는데...이제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ㅎㅎ
  14. 제주도에 있으면서 아직 못가봤네요.
    이번 기회를 통해 한번 갔다와봐야겠습니다.
    정말 웅장합니다.^^
  15. 말로만 듣던 곳인데 막상 사진으로 보니까 더 멎진거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16. 날씨 정말 좋은날 가셧네요 ㅎㅎ 제가 갈때는 비가 주룩 주룩 와서 사진도 못찍었는데..ㅠㅠ
  17. 천지연 폭포를 본지도 오래 되었군요 제주도 한번 가봐야하는데
  18. 기억이 가물 가물 거립니다
    몇번을 갔는데도.. 다녀 온지가 오래 되서 그런가 봅니다
    정말 멋진곳입니다
    • 2015.11.03 17:41 신고 [Edit/Del]
      만약 다시 가서 직접 보시면 옛 생각들이 다시 선명하게 떠오르실 거에요
      그래서 다시 예전에 다녀온 곳을 찾아서 여행을 가는 것이구요^^
  19. 제가 다녀온 천지연은 아담하게 기억되어 있는데 방쌤님 사진으로 보니 굉장히 웅장해 보이네요.ㅎㅎ
    오리 찍으신 사진은 무지 크고 깊고 호수같아 보이구요~ :)
  20. 저도 첨제주갔을때 이곳에서 느꼈던 기분이 다시 느껴지는것같습니다
    저녁 야경도 좋았구요
  21. 사진도 시원하네요. 4년전에가보고 안가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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