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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거가대교가 한 눈에, 거제 유호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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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여행 / 거가대교 / 유호전망대

거가대교야경 / 거제야경

거제 거가대교 전망대


남도를 대표하는 매력적인 여행지 거제

2시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라 자주 가기도 하고 좋아하기도 하는 여행지이다. 거제의 정말 많은 곳들을 돌아다녔지만 아직 가보지 못한 곳들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 중에서도 단연 나의 눈길을 끄는 곳이 하나 있었는데 부산과 거제를 연결하는 길이 8.2km의 거가대교가 바로 그곳이다. 워낙 규모가 큰 곳이라 가덕도에서도 보이고 진해에서도 보이는 거가대교이지만 조금은 더 가까이에서 거가대교를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을 해본 결과 알게된 곳이 바로 '유호전망대'이다.





유호전망대에서 바라본 거가대교


낮에는 날씨가 괜찮았는데 해가 지면서 점점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 밀려온다. 멋진 일몰을 만나기 위해 일부러 시간을 맞춰서 찾아온 곳인데 이런 날씨를 만나고 나니 살짝 힘이 빠지는 것도 사실이다. 한동안 일몰 운이 좋아서 찾아가는 곳 마다 멋진 일몰들을 만날수 있었는데 최근에 들어서는 그 운이 다한건지 아름다운 일몰을 만나기 쉽지가 않다.





혹시나 날씨가 풀릴까?


잠시 기대를 해봤지만 하늘의 먹구름은 점점 더 짙어만지고 설상가상으로 하늘에선 빗방울이 투둑 떨어지기 시작한다. 





내리는 비도 나를 막을 수는 없다!


일단 카메라에 간단하게 커버를 씌우고 다시 담아보는 거가대교의 모습


처음에는 옆에 같이 사진을 찍으려 삼각대를 펼쳐놓으신 분들이 몇 있었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다른 분들은 이미 철수를 한 상황. 그래도 대교에 조명이 들어온 모습은 꼭 한 번 보고 가고싶다는 생각에 조금만 더 자리에 머물러보기로 결정했다.





드디어 다리 위에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조금 더 기다리니 가로등에도 조명들이 하나 둘 들어오기 시작한다. 가까이에서 보는 밤의 거가대교는 이런 모습이구나,,, 역시 조금 더 기다려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날씨가 맑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비가 내리는 날 마주하는 거가대교의 모습도 참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알록달록 보케놀이


비가 내리는 이런 삭막한 상황 속에서도 혼자서 할건 다 하고있다.





거가대교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사실 유호전망대를 찾아가는 길도 잘 알지 못했다. 네비에 문제가 있는건지(파인드라이브) 주소 검색에서 '산    번지' 라고 입력을 하는 곳을 찾을 수가 없어서 정확한 주소를 입력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근처 다른 곳을 네비에 찍고 둘러둘러 찾아서 간 곳인데 이제 정확한 위치를 알게 되었으니 다음에는 조금 더 편안하게 찾아갈 수 있을것 같다.


일몰이 아름다운 거가대교


다음에는 환하게 켜진 조명과 함께 멋진 일몰도 함께 담아보고 싶은 곳이다.


네이버에 검색해도 주소가 정확하게 나오질 않아요

주소 : 경남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 산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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