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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구름이 좋았던 부산 기장 오랑대공원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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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여행 / 기장 오랑대 / 오랑대공원

부산일출 / 일출명소 / 오랑대 일출

기장 오랑대공원 일출


요즘 사진은 아니다

지난 2월 한참 일출을 찾아다니던 시기에 담은 모습


사진 폴더를 정리하다 우연히 눈에 띄어서 올리게 되었다. 추운 겨울에 만나는 일출, 그 모습은 너무 아름답지만 추운 겨울날 칼바람과 맞서며 기다리는 그 시간은 절대 그만큼 아름답지가 않다. 추위에 꽁꽁 언 손을 호호 녹여가며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는 시간. 무엇이 그리워서,, 또 무엇이 그렇게 보고싶어서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게 되는걸까?


사실,,, 난 아직도 정확하게 그 이유를 설명할 수가 없다. 뭔가 말로 설명하기 힘든 그 어떤 복잡미묘한 매력을 가진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산 기장 오랑대 일출





늘 설레는 출발 전의 마음

아침은 항상 빵 & 커피





천천히 밝아오는 하늘


동그랗게 떠오르는 해를 볼 수는 없었지만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과 구름이 잘 어울리는 날이었다.








점 하늘이 더 밝아오고

구름의 가장자리는 빛으로 더 반짝이기 시작한다.





파도처럼 세차게 흘러가던 구름











랜 기다림

그리고 그 끝에 만난 아름다운 아침 하늘

바다를 헤치고 올라오는 붉은 태양을 만나볼 수는 없었지만 추운 겨울의 긴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가? 계속 지난 겨울 사진들을 뒤적이게 된다.^^

다들 마음만이라도 시원한 하루를 보내시길!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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