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소고기국밥 한 그릇 하실래예? 50년 전통 의령 종로식당시원~한 소고기국밥 한 그릇 하실래예? 50년 전통 의령 종로식당

Posted at 2016. 6. 23. 11:33 | Posted in 『T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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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종로식당 / 의령 소고기국밥 / 의령맛집

종로식당 소고기국밥 / 의령종로식당

의령 종로식당



본가 2대 50년 전통!

이름만 들어도 벌써부터 믿음이 팍!


사실 나는 국밥을 그렇게 즐기는 스타일의 식성은 아니다. 굽거나 튀긴 조금은 자극적인 음식들을 좋아하는 전형적인 초딩,,입맛을 가진 나인데 그런 나에게 처음으로 국밥의 신세계를 보여준 곳이 바로 이 곳 '종로식당'이다.


사람마다 분명 입맛에는 호불호가 있겠지만 지금까지 함께 데리고 갔었던 사람들은 모두들 만족스럽다! 맛있다! 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렸던 가게이다. 그래서 항상 의령이나 그 근처로 여행을 가게되면 항상 아침이나 점심을 해결하는 곳이 되어버렸다. 그게 벌써 몇 년인지,,,


얼마 전 한우산으로 일출을 만나러 떠났다가 허탕을 치고,, 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다시 이른 아침 종로식당을 찾았다.





50년 전통 종로식당


좁은 골목 안에 위치한 곳이지만 바로 옆에 큰 길이 있어서 찾아가는 길이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다. 한우산에서도 그렇게 먼 길이 아니니 일출촬영이나 은하수촬영을 가시는 분들은 아침식사를 해결하기에도 딱 좋은 곳이다.





일반 가정집을 개조한 듯한 비주얼의 가게

나는 항상 왼쪽에 보이는 방에 자리를 잡는다. 가깝고~ 편하다.





두둥!

실내의 충격적인 비주얼


거대한 가마솥과 초대형 냄비???가 쉴새 없이 국을 끓여내고 있다.





국밥에 안성맞춤!

사실 양파와 고추만 있어도 충분하다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김치는 거의 필요성을 못느껴 손도 대지 않는 편





드디어 오셨다!

종로식당 시그니쳐 메뉴 '소고기국밥'


두툼한 고기가 보이시나?

양도 양이지만 식감이나 맛도 내 입에는 너무 훌륭하게 느껴진다.





실로 위협적인 비주얼

조금 있으면 점심시간인데,,,

벌써부터 침샘이 터져버렸다ㅡ.ㅡ;


오늘 점심은 국밥으로??

조금 더운데,,,





이상하게 신뢰가 가는 비주얼


혼자 와서 늘 조용히 먹고 가는 편인데 항상 국물을 더줄까? 밥은 모자르지 않냐? 이렇게 물어봐주시는 아주머니도 너무 감사하다. 양이 충분해서 아직 더 먹어본 적은 없지만 그 마음 때문에 더 배부르게 한 끼 식사를 즐기게 되는 것 같다. 맛도 좋으면서 따스한 정도 살짝 느껴볼 수 있었던 곳이라 내가 생각하는 나 혼자만의 '맛집' 기준에 충분히 부합하는 곳 같다. 


다시 의령으로 새벽 일출여행을 간다면?

당연히 잠시의 고민도 없이 종로식당 소고기국밥을 먹으러 가야지~^^



국밥 한 그릇 하실래예~~~^^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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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보기만 해도 군침도네요~
    소고기국밥 한그릇 먹고 싶습니다~ㅋㅋ
  2. ㅎㅎㅎ정말 구수해보이네요.
    가게도 왠지 맛집의 분위기가 팍팍
  3. 국물 맛이 기가 막힐 것 같은데요?
    지나치게 맵지도 않고 그렇다고 안 맵지도 않으면서
    칼칼한 맛이 날 것만 같습니다.
    두툼한 고기도 입맛을 돋굴 것 같구요.

    이렇게 가는 곳에 입맛이 딱 맞는 맛집이 있으면
    그곳을 찾아가는 길 자체가 행복입니다.
    보기만 해도 정이 넘쳐흐르는 정겨운 장소네요..^^
    • 2016.06.24 20:56 신고 [Edit/Del]
      정말 찌~~인하고 구수합니다.
      비린내 전혀 없구요. 처음 먹어봤을 때 정말 놀랐답니다^^
      부슬부슬 비가 오니까,, 괜히 국밥 한 그릇에 소주 한 잔 생각도 나네요ㅎ
  4. 덥긴더워도 몸보신 하셨어요
  5. 우와 정감있고 깔끔해 보이네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침이 꼴깍 ㅎㅎ
  6. 어라~ 언제 서울에 오셨지? 설마 나에게 말도 안하고 오셨나? 했는데, 의령이네요.
    식당명만 보고, 괜한 착각을 했네요.ㅎㅎ
    더운데 국밥이라... 그래도 든든하니깐, 완국하고 싶어지네요.ㅎㅎ
    • 2016.06.24 20:57 신고 [Edit/Del]
      설마요~
      서울에 가게되면 훨씬 전부터 떠들고 다닐거에요
      이번에는 올라가면 만나봐야하는 분들이 너무 많이 생겼거든요
      블로그와 sns의 힘이 무섭기는 무섭네요^^ㅎㅎ
  7. 이열치열이네요 ..국밥이너무맛나게보여요
  8. 사진 보는 순간.... 음식의 맛이 가늠이 되네요.
    내공이 느껴지는 소고기국밥집입니다. ^^
    의령가면 꼭 들려봐야겠어요. ㅎㅎ
  9. 이열치열!! 국밥 한그릇이면 정말 배가 든든하지요 ㅎㅎ
  10. 소고기국밥 정말 좋네요.

    제가 가는 곳 중에 소의 양, 선지국밥과 이 소고기 국밥 딱 두가지 메뉴만 파는 국밥집이 있습니다.
    선지국밥도 맛있지만 소고기국밥은 정말~~^^

    이번 주말에 즐겨야 할 것 같네요~^^
  11. 이상하게 신뢰가 가는 비주얼이라는 말에 묘하게 공감이 가네요.
    왠지 시골 마을에서 동네 주민들이 나눠먹으려고 끓이는 국밥 느낌이에요ㅎㅎㅎ
    날은 덥지만, 뜨끈한 소국밥 한 그릇 먹고나면 땀 한 바기 흘리고는 시원해질 거 같아요.
    • 2016.06.24 20:59 신고 [Edit/Del]
      새벽 내내 산에서 떨며 일출을 기다리다 내려와서 그런지
      뜨끈한 국물에 얼어있는 몸까지 싹 녹는 기분이 들었어요^^
      일출출사 뒤에는 국밥이 딱이죠~
  12. 이런 전통국밥 한 그릇 비우면
    속이 든든하겠어요.

    벌써 금요일이로군요.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3. 밖에 솥을 내놓고 푹푹 끓이고 있는 장면은 많이 보았지만, 저렇게 실내에서 솥에 끓이고 있는 모습은 처음 보아요. 들어가자마자 냄새에 한 그릇 말아먹은 기분이 들 거 같은데요?^^
  14. 푸짐하니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15. 여늬집과 달라 보입니다
    맛이 특별할것 같군요
    의령지역 여행하게 되면 한번 들러 봐야겠습니다^^
  16. 오늘같이 비오는날 뜨끈하게 한그릇 하고 싶네요~
  17. 저는 처음에 종로식당이라고 해서 종로에 있는 건 줄 알았는데 의령이네요 ㅎㅎ
    정말 소고기국밥 너무 맛있어 보여요 ㅎㅎ
  18. 비밀댓글입니다
  19. 비밀댓글입니다
  20. 노현경
    얼마전 한우산 갓다가 돌아오는 길에
    친구가 이곳에 가자해서 먹었어요
    제 입맛엔 베리 굿!
    그 후로도 이 집의 맛이 생각나더라구요.
    사진보니 급~ 생동감 느껴지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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