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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연꽃과 부용화 가득한 경주로 떠난 즐거운 여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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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 여행이야기


경주 연꽃 / 경주연꽃단지 / 첨성대 연꽃

경주 연꽃축제 / 경주 첨성대 / 경주연꽃

경주 연꽃단지 연꽃


2주전 다녀온 경주 연꽃 여행

이번 포스팅이 그 마지막이 될 것 같다. 


물론 그 사이 다양한 다른 곳들로 여행을 다녀왔지만, 아직 사진도 글도 제대로 마무리 되지 않는 여행들이 너무 많아서 조만간 한 주 정도는 주말에 집에서 쉬면서 사진도, 글도 정리가 조금 필요할 것 같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어떤 일을 해도 제대로 능률이 오르질 않는다. 이번 경주여행에서 내가 제일 아름답다 생각했던 곳이 바로 이 곳 연꽃단지이다. 연꽃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부용화도 그 옆에 함께 피어있고, 가끔씩 지나가는 기차와 연꽃을 함께 담아보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었던 곳이다. 또 비가 퍼붓다 잠시 그친 시간이라 날씨가 그렇게 덥지 않았다는 것도 너무 좋았다.


그럼,, 경주 연꽃의 그 화려한 축제 속으로

한 번 들어가볼까?





꼭 붉은색, 흰색

점을 찍어놓은 것 같다.





동궁과 월지에서 동부사적지로 내려가는 길

담장 위에 무궁화가 가득 피어있다.


흐린 날씨에도 모두들 마냥 즐거운 여행길





조금 이르게 혼자 피어있던 황하 코스모스





담장 너머 동궁과 월지에는 배롱나무가 화사하게 꽃을 피우고





동궁과 월지에서 5분 정도 걸어 도착한 경주 동부사적지구, 연꽃단지


생각대로 아이들이 참 이쁘게 피어있었다.





길 건너 첨성대로 가는 길





너도 이쁜건 아는구나~

꽃을 향해 날아드는 벌들





여긴 길 건너 첨성대 쪽 연꽃단지





다시 메인 스테이지로 돌아와서~~


가까이에는 연꽃들이

그 너머에는 부용화들이 가득 피어있다.





색이

참 곱다.





사랑하게 해주세요


니들 너무 다정하게 보이는 것 아니니!!!





윙윙~

여기도 벌

저기도 벌








신기하게 흩뿌려져 있던 물방울들


아마도 거미줄 때문이 아닐까?








부용화 군락과 연꽃단지 사이에는 넓진 않았지만 백일홍들도 가득 피어있었다.





홀로

도도하게 

우뚝 자란 백일홍








그 모습이 무궁화를 꼭 닮은 부용화











그래도 오늘의 주인공은 나지~^^








불어오는 바람에

살랑살랑





너는 누구니?

얼마 전 이웃님 블로그에서 보고 외웠는데,,, 그새 또 이름을 까먹었다.





이쁘다,,

이쁘네,,

이쁘다,,





연꽃보케!!!





연꽃단지 바로 옆으로 기차가 달린다.


저 멀리에서 부터 뿌웅~뿌웅~ 기적을 울리며 달려오는 기차





이런 좁은 오솔길

너무 좋다.


게다가 바로 옆에서 연꽃들이 반겨주는 길이니~^^








와,,

광징히 넓다!


햇살 좋은 날에는 모두 둘러보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넓은 곳이다. 그나마 날씨가 흐려서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었던 것 가탇.





저 멀리 보이는 곳이 부용화 군락이다.





생각보다 넓게 또 많이 심어져 있는 부용화들











이제 내년에 다시 만나자


이제 연꽃시즌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된 것 같다. 지난 주말에는 전라도 담양으로 배롱나무꽃을 만나러 다녀왔는데 길가에 가득 피어있는 배롱나무꽃들이 여름이 점점 더 깊어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아마도 이번 주말까지는 배롱나무와 맥문동들을 만나러 다닌다고 정신이 없지 않을까?^^


지난 주말 다녀온 결과,,

담양 명옥헌 배롱나무꽃 : 연못 가운데 섬에는 거의 꽃이 피질 않았음. 이번 주말 & 다음주

성주 성밖숲 맥문동 : 아직 조금은 듬성듬성,,한 느낌이 있음. 이번 주말 정말 좋을 듯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공감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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