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분홍 배롱나무꽃 가득 반겨주는 담양 명옥헌 원림진분홍 배롱나무꽃 가득 반겨주는 담양 명옥헌 원림

Posted at 2016. 8. 4. 09:09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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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 여행이야기


담양 명옥헌 / 명옥헌 배롱나무 / 명옥헌

담양 명옥헌 배롱나무 / 담양명옥헌원림

담양 명옥헌 원림


소쇄원과 함께 아름다운 정원으로 손 꼽히는 곳


조선 중기 오희도가 자연을 벗삼아 유유자적 지내던 곳으로, 그의 아들 오이정이 명옥헌을 짓고 그 앞 뒤로 네모난 연못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주변으로 아름다운 꽃들을 심어 가꾸어 놓은 정원이 지금의 담양 명옥헌이다. 명옥헌 앞 연못 주위로는 붉은 배롱나무가 가득 꽃들 피우고 있고 그 옆으로는 너른 소나무 군락지가 함께하고 있다.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명옥헌이지만 배롱나무가 꽃을 피우는 지금 이 시기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명옥헌 배롱나무





같이 걸을래?





마을로 들어서는 길에도 배롱나무가 가득 꽃을 피우고 있다.





뜨거운 햇살 아래 바짝 말라가는 고추





여긴 또 어딜까?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명옥헌으로 들어가는 길에 눈에 띈 건물 하나





마을 길 곳곳에서도 눈에 띄는 배롱나무꽃





오랜만에 셀카도 하나 남겨보고~

살이,, 좀 빠졌나???^^ㅎㅎ





명옥헌원림 270m


차를 가지고 명옥헌 바로 앞까지 가시는 분들도 많이 있다. 좁지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다로 있기는 한데 마을의 길이 상당히 좁은 편이다. 멀지 않은 거리이니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조금은 천천히 한 번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걷는 동안 만날 수 있는 마을의 재밌는 풍경들도 꽤 많기 때문이다.





우연 그리고,,,

소중한 인연


후산마을과 저도 소중한 인연^^





백일홍과 함께 천사가 되는 곳


나도,,, 가능할까?ㅎ





마을 카페에서 시원하게 목을 축이기도 하고





추억이 가득한 벽





너무 아름다웠던 길


꽃길,,


같이 걸을 사람?^^





유독 붉은 빛이 강하던 배롱나무 한 그루








천천히 걸으며 둘러보는 마을 곳곳의 풍경도 참 이쁘다.





드디어 도착한 명옥헌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작년보다 그 300m가 더 멀게 느껴졌다. 일단 손수건으로 땀을 좀 닦아내고~


출발!!!








물에 닿을듯 말듯





저 뒤로 살짝 모습을 보이는 명옥헌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모습





거북거북





명옥헌 위로 올라와서 나도 잠시 쉬어가는 시간





길이 참 이쁘다.











땀이 좀 식었다.


다시 한 바퀴 둘러보는 명옥헌 앞 연못








고운 백일홍도 피어있다.








정면에서 올려다 본 명옥헌





명옥헌에서 내려다 본 모습




명옥헌원림에서의 즐거운 여름 산책 그리고 휴식


굉장히 천천히 걸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천천히 움직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있지만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저절로 조금씩 느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급하게 움직이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그늘이 있으면 잠시 머물러 가고, 의자가 있으면 그냥 편안하게 잠시 앉았다 갔다.


평소 내가 즐기고 싶었던 여행


그대로를 만끽 할 수 있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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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 어제 다녀왔는데 며칠전보다 배롱나무꽃이 좀 더 피어 그색이 짙어졌네요ㅎㅎ
    역시 담양은 가볼만한 곳이 많아요!
    더운데 수고많았어요 방쌤님
  3. 담양 명옥헌은 처음 들어보는 곳인데
    말씀처럼 베롱나무(목 백일홍)가 지천이로군요.

    (초)백일홍도 있어 두 종류의 백일홍을 모두 볼 수 있네요.
    여름 산책로로 최고입니다.
  4. 이 더운 날에 담양을 쭈욱 훑고 오셨군요.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담양구경 잘하고 갑니다.
  5. 명옥헌 찾아가는 길도 소박하니 아름답네요.
    배롱나무 핀 명옥헌의 모습을 보니
    배롱나무 지기 전에 한번 찾아보고 싶네요.
  6. 방쌤님이 아주 슬림하시네요?ㅎㅎㅎ
    역시 우리나라 풍경의 최고는 정자인 거 같아요.
  7. 살 더 빠지면 안될거 같은데요?ㅎ
    요즘 너무 더운데 출사 나가실 때 항상 조심하세요~
    오늘도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8. 소쇄원의 아름다움은 몇번 들러 알고 있었지만
    명옥헌의 아름다움은 이웃님이 아니였으면 전혀
    모르고 넘어갈뻔 했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묘한 매력이 있어 직접 보면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장소일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 화이팅입니다^^
  9. 와 풍경이 정말 예술입니다. 넘 이쁘네요. 이거보니 시골가고 싶어지네요.
  10. 벌써 고추를 널어서 말리기 시작하는군요. 초록빛 속에서 혼자 붉은 배롱나무는 숲 속의 슈퍼스타 같아요. 혼자 독보적으로 튀네요^^
  11.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정겨운 풍경...잘 보고갑니다.
  12. 우선 생일 축하드립니다.
    여름 여행은 고즈넉인 거 같습니다.
    더위가 주는 색다른 선물인 거 같네요.ㅎㅎ
    한산해서 좋지만, 그래도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가 더 좋아요. 저는요.ㅋㅋ
  13. 와 너무 멋지네요. 한국에도 이런 곳이 있다니..
    여유롭게 거닐고 싶습니다.
    남자분이셨군요! 덥다보니 살이 좀 빠질 것 같긴해요~~
  14. 소쇄원은 가봤는데 .. 명옥헌은 처음 들어봤습니다 ..
    제가 배롱나무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
    여기는 다음 여름날에 필히 가봐야겠습니다 ... ㅎㅎ
  15. 명옥헌의 배롱나무가 꽃을 피웠군요.
    정자와 어우러져 운치가 남다릅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날 되십시요^^
  16. 배롱나무 사진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그리고 굉장히 몸이 날씬하신걸요.
    스타일도 좋으시고요^^
    밖에서 보 명옥헌이나 , 명옥헌 안에서 바라본
    그 서있던 풍경이나 아름답고 다소곳하기는 매한가지입니다.
  17. 시 한수를 읊어 보고 싶을 정도로 멋진 풍경이네요
  18. 명옥헌의 아름다움이 참 보기 좋습니다
    베롱나무가 요즘 절정이예요^^

    처음 사진으로 볼때의 모습보다 많이 슬림해지신듯 합니다 ㅎ
  19. 담양의 명옥헌에 들렸다 오셨군요..
    역시 이곳은 아름다운 배롱나무들이 반겨주는 담양의 명소 이기도 하구요..
    언제 보아도 독특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이곳은 정겨움과 함께
    또다른 멋진 모습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20. 엔제리너스
    명옥헌 베롱나무는 수령을 보면 깜놀??
    가까이서 노령의 나무줄기사진이 아쉽다.
    증말 감동인데... 다시 한번 찍어 올려보심이---
  21. 금강
    글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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