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에 해당되는 글 19건

  1. 조용하고 예쁜 시골길, 분홍색 담벼락과 접시꽃, 함안 신개마을 (42) 2021.05.31
  2. 장미 향기 가득한 도심 속 예쁜 쉼터, 중동근린공원 (76) 2021.05.28
  3. 5월,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창원 주남저수지 둘레길 (50) 2021.05.27
  4. 날씨 좋은 날 양귀비 꽃길 산책, 함안 악양둑방길 (66) 2021.05.26
  5. 계절의 여왕 5월, 그리고 향기로운 장미, 창원 장미공원 (74) 2021.05.24
  6. 함안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순진, 평화, 꽃말도 너무 예뻐 (56) 2021.05.23
  7. 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싱그러움 가득한 5월의 꽃길 (74) 2021.05.21
  8. 5월에 만나는 아름다운 꽃길, 함안 악양둑방길 (78) 2021.05.20
  9. 색이 참 예쁘다. 눈이 행복해지는 시간. 핫들 생태공원 작약 꽃밭 (70) 2021.05.18
  10. 함안역 앞 양귀비 꽃길, 찾는 이들을 반겨주는 것 같아 (54) 2021.05.17
  11. 예쁜 꽃들 가득한 드넓은 악양 들판, 꼭 동화 속 풍경 같아 (82) 2021.05.14
  12. 외국 여행 부럽지 않아, 하늘 좋은 날 함안 악양생태공원 (70) 2021.05.13
  13. 동쪽 언덕 위 아름다운 정원, 대구 동산 청라언덕 (70) 2021.05.12
  14. 골목길 벽 가득 피어있는 노란색 목향 장미, 대구 큐바이쿼트 (68) 2021.05.11
  15. 우리도 풍류를 한 번 즐겨볼까? 초록 가득한 함안 무진정 산책 (70) 2021.05.10
  16. 싱그러운 초록이 가득한 양귀비, 수레 국화 꽃길 산책 (80) 2021.05.07
  17. 계절의 여왕 5월, 거리에서 만난 예쁜 장미, 함안 골목 여행 (76) 2021.05.06
  18. 하늘 예쁜 날엔 세상이 다 아름답게 보여, 함안 악양둑방길 (88) 2021.05.04
  19. 하얀색 향기로운 꽃이 나무 위에 가득, 교항리 이팝나무 (80) 2021.05.03

조용하고 예쁜 시골길, 분홍색 담벼락과 접시꽃, 함안 신개마을조용하고 예쁜 시골길, 분홍색 담벼락과 접시꽃, 함안 신개마을

Posted at 2021. 5. 31. 12:0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접시꽃 / 함안 가볼만한곳

함안 금계국 / 함안 여행 / 함안역 접시꽃

함안 신개마을 접시꽃




 

 

여름이 점점 가까워지는 것 같다. 장미가 하나 둘 피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6월이 되어서야 만날 수 있는 접시꽃들도 피기 시작한다. 지금은 폈을까?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경남 함안 신개마을이라 궁금한 마음에 지난 주말 접시꽃을 만나러 잠시 나들이를 다녀왔다.

 

신개마을은 함안역 바로 옆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 그런데 이 작은 마을이 너무 예쁘다. 버스 정류장에는 금계국이 가득 피어있고, 핑크색, 하늘색 집들 앞에는 접시꽃이 옹기종기 피어있다. 작년에는 함안역 뒤에도 접시꽃들이 정말 많이 피었었는데 올해는 전혀 심지 않은 것 같다.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든다. 

 

 

 

 

  함안 신개마을 접시꽃

 

 

다녀온 날 : 2021년 5월 30일

 

 

 

 

 

 

 

 

마을 입구에 주차를 하면 처음 만나게 되는 신개마을의 모습. 여기 이 창고도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는 꽤나 재미있는 배경이 되어준다. 

 

 

 

 

버스 정류장 주변으로는 금계국, 리빙스턴데이지, 그리고 루드베키아 등 다양한 꽃들이 활짝 피어있다. 이렇게 예쁜 버스 정류장이라니.

 

 

 

 

 

 

 

머리 위에서 지저귀는 새소리, 바람소리, 그리고 가끔 지나는 차들의 소리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이런 조용함이 너무 좋다. 

 

 

 

 

예쁘게 피어있는 노란색 금계국.

 

 

 

 

바로 옆에 함안역이 있다 보니 이렇게 기차가 지나는 모습도 만날 수 있는 신개마을이다.

 

 

 

 

 

 

 

안에 뭐가 있지?

궁금한 마음에 창고 안을 들여다보는 옆지기와 방방이. 뒷모습이 참 많이 닮았다.^^

 

 

 

 

 

 

 

분홍색 담벼락 아래 옹기종기 피어있는 접시꽃. 벽의 색이 너무 예쁜 곳이다.

 

 

 

 

하늘의 색도 예쁘고, 구름도 예쁘고, 모든 것들이 다 예쁘게 느껴지는 기분 좋은 날이다.

 

 

 

 

방방이는 처음 와본 곳인데 나름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머무는 내내 방방이의 표정이 밝다.

 

 

 

 

 

 

 

 

 

 

지나는 길에 잠시 들러서 예쁜 인증 사진 한 장 남기기 좋은 곳이다.

 

 

 

 

 

 

 

예전에는 차가 그렇게 많이 지나지 않는 길이었는데 최근 바로 인근에 있는 무진정이 티브이에 소개가 되면서 찾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졌다. 그래서 여기 이 길도 지나는 차들의 수가 꽤 많이 늘었다. 몇 년을 찾아갔지만 볼 수 없었던 생소한 모습에 약간 낯선 느낌이 들기도 했던 신개마을이다.

 

 

 

 

 

 

 

아직 만개한 모습은 아니지만 충분히 예쁘게 피어있던 접시꽃들.

 

 

 

 

 

 

 

 

 

 

참 예쁜 마을이다. 그래서 항상 이 시기가 되면 한 번은 꼭 찾아가게 되는 함안 신개마을이다.

 

 

 

 

 

 

 

반대쪽 길가에도 노란색 금계국이 가득 피어있다.

 

 

 

 

금계국과 함께 담아보는 접시꽃의 모습. 

 

 

 

 

조용한 시골길을 걷고 있으면 어릴 때 찾아갔던, 외갓집, 큰집 같은 곳들이 잠시 떠오르기도 한다. 이제는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 많이 흐릿해져 버린 기억들이지만.

 

 

 

 

 

 

 

무진정과 굉장히 가까운 곳이고 함안역 바로 옆에 있는 곳이니 지나는 길에 함께 들러보기 좋은 곳이다. 차들이 지나는 길이라 사진을 찍을 때는 조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저기 보이는 정류장 옆에 있는 의자에서도 꽤나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함안 신개마을 접시꽃

 

2021년 5월 30일, 우리 방방이의 첫 생일이다.

 

벌써 함께 한 시간이 이렇게나 지났구나. 

다른 것 바라는 것 전혀 없다. 오직 하나 건강하게! 오래오래!

지금처럼 우리와 함께 행복한 가족으로 함께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 많이 많이 구경하면서.^^

 

생일 축하해 방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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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화사한 사진 너무 잘보고 갑니자
  3. 허름하지만 정겨운 풍경과 곳곳에 숨은 꽃들을 찾는 재미가 큰 곳입니다. 강아지 생일 축하~~~~
  4. 사진속으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예요
    접시꽃이 만개된 고즈넉한 길을 걸어보고 싶어집니다
    여기 다녀오고싶어지네요~^^
  5. 접시꽃 너무 예쁘네요 ㅎㅎ
    예전에는 길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는데..
  6. 첫 생일? 그럼 이제 돌인건가요?@_@ 방방이 완전 아기였네요 ㅋ
    한적한 동네의 창고도 멋진 사진 배경이 되는군요. 그걸 잘 찾아내는 방쌤님의 눈썰미👍
  7. 함안 신개마을을 접시꽃을 만나러 올해도 다녀오셨군요.
    무진정이 매스컴을 타는 바람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명소가 ?
    모르긴 해도 방쌤님의 역할이 ? ㅎㅎ
    오...방방이 첫생일 축하축하~~^^
  8. 사진 색감이 너무너무 좋네요~ 아가 생일 너무 축하해요~ 너무 예쁜 아가네요~ 애완동물이든 아이들이든 건강한게 장땡인것 같아요~
  9. 접시꽃이 벽화처럼 예쁘네요. 방방이와 옆지기의 뒷모습이 닮았다는 말에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6월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10. 함안 홍보대사 하셔도 되것습니다
    함안 구석구석 소개 잘보고 있습니다
  11. 어제가 방방이의 생일이었군요. 축하합니다. ㅎㅎ
    접시꽃을 처음 본 것 같아요.
    예쁜 꽃들이 피어있는 조용한 시골마을이라 마음도 편안해지네요.^*^
  12. 좋은곳 잘 보고 갑니다.
  13. 작고 레트로한 느낌의 마을이 너무 좋네요~!! 그리고 방방이 생일 축하해요 ^^
  14. 와우.. 방방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ㅎㅎㅎ 완전 애기애기였네요!
  15. 방방이의 생일이었네요 접시꽃 작년에 본 것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나봐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16. 방방이 생일 축하해요 ㅎㅎ 접시꽃 사진 파스텔톤으로 너무 이쁘네요..
  17. 신개마을 창고컷 넘 너낌 있어요~~ 그건 그렇고 방방이 생일 축하요^^
  18. 시골길 따라서 추억을 만들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9. 지난 주말 나가니 접시꽃이 활짝 피었더군요
    방방이 생일 축하합니다.ㅎ
  20. 접시꽃이 벌써 피었네요~~ 분홍담벼락에 접시꽃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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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향기 가득한 도심 속 예쁜 쉼터, 중동근린공원장미 향기 가득한 도심 속 예쁜 쉼터, 중동근린공원

Posted at 2021. 5. 28. 11:4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광양 중마동 장미공원 / 광양 장미꽃

광양 장미공원 / 광양 가볼만한곳

광양 중동근린공원 장미




 

이번에는 전남 광양으로 장미 여행을 다녀왔다. 전남 광양에도 예쁜 장소들이 참 많이 있다. 친한 친구가 한 명 살고 있어서 예전부터 익숙하게 즐겨 찾던 곳이기도 하다. 얼마 전에는 예쁜 등나무 꽃을 만나러 광양으로 나들이를 나왔었는데 어느새 장미가 활짝 핀 계절이 되어서 이번에는 등나무가 아니라 장미들을 만나기 위해 광양 나들이를 계획했다.

 

광양에는 장미가 예쁘게 피어있는 공원이 두 군데 있다. 그중 하나는 서천변 공원에 피어있는 장미꽃길이고, 다른 하나는 오늘 소개할 중동근린공원이다. 두 곳 모두 참 예쁜 곳이다. 저마다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장미공원이었는데 내 눈에는 두 곳 모두 참 예쁘게 보였다. 그 두곳 중 오늘은 중동근린공원의 장미를 먼저 소개하려 한다.

 

 

 

 

  광양 중동근린공원 장미

 

 

다녀온 날 : 2021년 5월 22일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그 바로 옆에 장미공원이 있다. 큰길 바로 옆이고 주변에는 아파트들이 상당히 많이 있어서 아마도 동네 주민들의 소중한 쉼터 역할을 해주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름은 중동근린공원인데 그냥 중동장미공원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많은 수의 장미들이 활짝 피어있었다.

 

 

 

 

중동근린공원 바깥쪽에 있는 이 길도 난 참 예뻤다.

 

 

 

 

나무 그늘을 따라 즐기는 꽃길 산책. 이보다 즐거운 산책이 또 어디 있을까?

 

 

 

 

짜잔!

중동근린공원 안으로 입성. 첫인상은? 정말 예쁘고 깔끔하게 관리가 잘되고 있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더 신기한 것?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여기도 그렇고 여기 오기 전에 들렀던 서천변 장미공원도 그랬다. 사람들이 많지 않다. 내가 살고 있는 경남 창원에도 장미공원이 하나 있다. 그곳은 갈 때마다 항상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사람이 없는 한적한 장미공원의 모습은 내게 조금 어색하게 느껴졌다.

 

 

 

 

우리 방방이도 의아한 표정, 여기는 왜 이렇게 사람이 없죠?

 

 

 

 

그냥 산책을 즐겨도 좋고, 연인들이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운이 좋았던 건가?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드문드문 보이기는 했지만 길을 따라 걸으면서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들의 모습은 거의 보지 못했던 것 같다. 

 

 

 

 

우리가 나올 때쯤 한 무리의 여성분들이 오셔서 사진을 담는 모습이 보였는데 그게 내가 중동근린공원에서 만난 가장 많은 수의 사람들이었다.

 

결론? 너무 좋다.

 

 

 

 

 

 

 

 

 

 

길도 깨끗하고 공원 전체가 정말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그렇게 넓은 공간은 아니었지만 천천히 걸어보니 예쁜 장소들이 참 많은 중동근린공원이다.

 

 

 

 

나는 여기서 이렇게 찍은 사진들이 가장 마음에 든다.

 

 

 

 

 

 

 

이렇게 여유롭게 즐기는 장미꽃길 산책이라니.

 

 

 

 

갑자기 광양이 더 좋아지기 시작한다.

 

 

 

 

 

 

 

 

 

 

전라도로 여행을 가면 가장 좋은 것들 중 하나, 운전이 너무 편안하다는 것이다. 뭔가 쫓기고 서두르는 느낌이 없어서 너무 좋다. 의식적으로 느끼려 하지 않아도 운전을 하면서 짜증이 나거나, 화가 나는 빈도가 확실히 적다. 그래서 전라도 방향으로 여행을 가면 이동하는 동안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 같다. 물론 내 개인적인 느낌일 수도 있겠지만 창원, 부산, 그리고 경주, 대구 등에서 대부분의 운전을 하는 내게는 확실히 편안하게 느껴진다.

 

 

 

 

 

 

 

 

 

 

 

 

 

햇살이 좋은 날이라 장미들이 더 예쁘게 보이는 것도 같다.

 

 

 

 

 

 

 

우리 방방이도 향기로운 장미꽃길 산책이 마음에 쏙 드는 것 같다.

 

 

 

 

꽃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

 

 

 

 

표정에서 신남이 느껴져서 나도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서천변 장미공원을 걸으면서 여기 정말 예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여기 중동근린공원의 장미들도 정말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 찍으면서 놀기 너무 좋은 곳이다.

 

 

 

 

밤에는 조명이 들어오는 것 같은데 밤에 만나는 그 모습은 또 어떨지 괜히 궁금해진다.

 

 

 

 

 

 

 

 

 

 

짧은 시간 머물렀던 중동근린공원인데 사진은 꽤 많이 찍었던 것 같다.

 

그만큼 예쁘다는 얘기겠지?

 

 

 

 

 

 

 

나오면서 다시 걸어보는 아까 처음 만났던 중동근린공원의 예쁜 산책로.

 

 

 

 

  광양 중동근린공원 장미

 

 

이제 5월이 되고, 장미가 활짝 꽃을 피우는 시기가 되면 전남 광양도 함께 생각날 것 같다.

내년에 재방문? 100% 다시 찾아갈 예정이다.

 

예전에는 창원, 곡성, 그리고 대구 정도가 장미 구경을 다니던 도시의 전부였다. 역시 조금 옆으로 시선을 돌려보니 내가 몰랐던 예쁜 장소들이 너무도 많이 있었다. 올해 발견한 최고의 장미 여행? 내게는 광양이 단연 그 첫 번째라고 생각될 것 같다. 사람도 많지 않아서 더 좋았다. 아직도 신기한 생각이 든다. 이렇게 예쁜데 왜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그냥 내가 시간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기대 이상으로, 훨씬 더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던 광양으로의 장미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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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방방이의 의아한 표정ㅋㅋ
  3. 공원 조경 관리를 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형형색색 다양한 꽃으로 화사함이 더해지는 것이 예쁘고 보기 좋습니다. ㅎ
  4. 장미가 만발했네요 ㅎㅎ 너무 예뻐요
  5. 너무너무 힐링되는 사진 많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6. 각 지역마다 장미공원이 많던데 광양에도 있다니 정말 많군요 : )
  7. 장미의 색이 너무 화려해서 좋은네요.
    장미의 계절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8. 날씨가 참 좋아서 장미향기 맡으러 가도 정말 좋을 거 같군요
  9. 전남 광양으로 장미 여행을 다녀 오셨군요
    사람이 많지 않아 더욱 좋으셨을듯 합니다

    저는 사람없는 아침 시간이 참 좋습니다^^
  10. 요즘은 어딜가도
    야외로 나서면 장미꽃이 화려하게 핀 것 같아요
    요기는 의외로 사람들이 없네요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겠어요.. ^^
  11. 광양에도 멋진 장미공원이 있군요.
    전라도쪽으로는 차람도 저고 길이 잘나있어 편하더라구요...ㅎ
    찐한 장미향과 함께 행복한 시간 부러워요~^^
  12. 멋지게 담아오셨군요, 잘보고가요
  13. 장미꽃이 활짝 피기는 했는데요
    정말로 좋긴 하네요
  14. 너무 멋집니다. 기회되면 가봐야 겠오요
  15. 화사한 장미 잘 보고 갑니다 ^^
  16. 장미꽃이 참 아름답습니다.
    광양의 중동근린공원,
    눈으로 잘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17. 장미꽃이 만발한 멋진 공원이네요.
    장미 터널이 특히 예뻐요.
    주변에 살고 계신 분들만 알고 있는 그런 공원인가봐요.
    이제 방쌤님 덕에 사람들이 많아지지 않을까여? ㅋㅋㅋㅋㅋ
  18. 가족들이랑 같이 가서 추억남기고 싶은 곳이네요 장미들이 너무 이쁘네요
  19. 너무 예쁜 곳이네요. 저도 오늘 장미 구경하고 왔는데,
    여긴 관리가 더 잘되어 있는 느낌이네요. ^^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 멋진 장소를 발견했을 때 그 기분...
    너무 좋지 않나요? ㅎㅎㅎ
  20. 5월에 장미는 100% 예약이죠 ㅎㅎㅎ
  21. 공원이 정말 잘 꾸며져있네요~! ^^
    이제 장미도 곧 질텐데
    지금 많이 봐두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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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창원 주남저수지 둘레길5월,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창원 주남저수지 둘레길

Posted at 2021. 5. 27. 12:1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주남저수지 둘레길 / 주남저수지 유채꽃

창원 유채꽃 / 주남저수지 / 창원 가볼만한곳

경남 창원 주남저수지


 

 

철새들의 소중한 쉼터이면서 창원 시민들에게 또한 소중하고 아름다운 쉼터가 되어주고 있는 창원 주남저수지, 내가 참 좋아하는 곳들 중 하나이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창원 주남저수지를 찾아가서 조용하게 저수지 둘레길을 걷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래서 예전에는 머리가 복잡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그런 날에는 혼자 창원 주남저수지를 찾아 잠시 생각을 정리하며 목적지 없이 그냥 걷기도 했다. 내겐 추억이 참 많은 곳이다.

 

창원 주남저수지는 일몰 또한 참 예쁜 곳이다. 그래서 날씨가 좋은 날에는 창원 주남저수지의 멋진 일몰을 구경하기 위해, 또 사진으로 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기도 한다. 나 역시 그런 사람들 중 하나이다. 꼭 일몰이 아니어도 좋다. 햇살이 좋은 그런 날에는 낮 시간에 즐기는 잠시의 산책 또한 너무 즐거운 곳이 창원 주남저수지이기 때문이다. 정말 오랜만에 창원 주남저수지로 행복한 산책을 다녀왔다.

 

 

 

 

  창원 주남저수지 둘레길

 

 

다녀온 날 : 2021년 5월 9일

 

 

 

 

 

 

 

 

오랜만에 다시 만난 창원 주남저수지. 주남저수지는 그 규모가 상당히 큰 곳이다. 그래서 그 둘레로 나있는 길을 따라 크게 한 바퀴 걷는 데에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예전에는 혼자서 그 긴 길을 참 많이도 걸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그렇게 많이 걷지는 않고 내가 좋아하는 구간만 골라서 잠시 산책을 즐기는 것을 더 좋아한다.

 

 

 

 

저 멀리 보이는 초록이 가득한 모습이 참 예쁘다. 마주 보고 있는 저곳은 창원시 의창구 동읍, 화양초등학교 등이 있는 동네 방향이다.

 

 

 

 

창원 도심으로 이어지는 진입로 방향으로 살짝 고개를 돌려보면 조금 전에 보았던 그 모습과는 또 살짝 다른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도심과 가까워지는 길이라 그런가? 저 길을 따라서는 아파트들도 꽤 많이 들어서 있다.

 

 

 

 

그래서 나는 이상하게 여기 이쪽 방향의 풍경이 더 마음에 든다.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드는 이런 모습들이 난 너무 좋다.

 

괜히 자연과 조금은 더 가까워진 느낌?

 

 

 

 

창원 주남저수지에는 걷기 좋은 예쁜 길들이 참 많이 있다. 그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제3배수장 바로 뒤에 있는 이 길이다. 여기는 항상 사람도 많지 않다. 주남저수지 생태관이 있는 입구와 딱 중간 위치에 있는 전망대에는 항상 차도, 사람도 꽤 많은 편이다. 그런데 여기는 잘 몰라서 그런지 늘 오는 사람들만 찾아오는 것 같다.

 

 

 

 

방방이의 신나는 산책 시간.^^

 

저기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흙이 깔려있는 공간에 원래는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이 심어져 있다. 내가 갔을 때는 타이밍이 맞지 않았는지 아무런 꽃들도 보이지 않았다. 아마도 얼마 전까지는 노란 유채꽃들이 가득하지 않았을까? 예전에는 양귀비가 있기도 했었고, 가을에는 코스모스들이 끝도 없이 이어지며 피어있던 곳이다. 이번 가을에도 코스모스를 심을까?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주남저수지의 가을 풍경이다.

 

 

 

 

아주 조금이었지만 길 옆에 아직 남아있는 유채꽃들이 있었다. 그 수가 적어서 더 반가운 기분?^^ 한참이나 아직 남아있는 창원 주남저수지의 유채꽃들과 눈인사를 나누게 된다.

 

 

 

 

초록이 가득한 5월에도 참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창원 주남저수지이다.

 

 

 

 

따뜻한 햇살에 물이 반짝거린다.

 

 

 

 

꽃이 필 때는 그래도 사람들이 꽤 지나는 편인데 오늘은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조용하게 주남저수지의 매력을 느끼면서 산책을 즐기기에는 더 좋은 것 같다.

 

 

 

 

걸으면서 길가에 피어있는 예쁜 꽃들도 만나고.

 

 

 

 

언제 찾아와도 항상 편안한, 또 참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창원 주남저수지, 많은 사람들이 찾는 데는 항상 그 이유가 있는 것 같다.

 

 

 

 

눈이 시원해지는 풍경이다.

 

 

 

 

 

 

 

조금은 심심하게 보이는 하늘에 이런 구름들을 한 번 넣어본다. 포토샵이 올해 초 업그레이드되면서 가장 인기 있었던 기능들 중 하나이다. 하늘대체! 그냥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이렇게 나름 자연스러운???,,, 하늘을 사진에 입힐 수 있게 되었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아니다. 지난겨울 담양 관방제림 때 한 번, 그리고 이번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한 번, 이렇게 두 번 사용해본 것 같다. 나름 재미도 있고 만족스럽다.^^

 

 

 

 

 

 

 

산책을 나가면 나는 사진을 찍느라 항상 뒤에서 쫓아가게 된다. 그러면 이렇게 방방이가 가끔씩 뒤를 돌아본다. 잘 따라오고 있는지 확인하는 걸까? 그냥 그때 보여주는 그 표정이 너무 귀엽다.

 

 

 

 

 

 

 

 

 

 

얼굴 위로 떨어지는 따듯한 햇살이 우리 방방이도 좋은가 보다.

 

 

 

 

엄마 한 번 바라보고.

 

 

 

 

주남저수지 풍경도 한 번 바라보고.

 

 

 

 

 

 

 

눈이 부신지 잠시 눈을 질끈 감기도 한다. 혹시,, 느끼는 거니??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즐기기에도 참 좋은 창원 주남저수지.

 

 

 

 

세상 모든 것의 냄새가 궁금한 방방이. 그중에서도 이런 풀과 꽃을 가장 좋아한다.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주남저수지의 유채꽃들과도 안녕 인사를 나눈다. 내년에는 풍성하게 피어있을 때 꼭 다시 만나자.

 

 

 

 

오랜만에 만난 하얀색 나비 한 마리.

 

 

 

 

눈도, 마음도 잠시 편안하게 쉬어가는 시간을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즐겨본다.

 

 

 

 

  창원 주남저수지 둘레길

 

 

휴식, 쉼, 재충전

이런 단어들과 참 잘 어울리는 장소 같다. 그래서 내가 더 좋아하는 주남저수지가 된 것 같기도 하다. 예전에는 주남저수지의 일몰을 만나러 1달에 3-4번을 찾아가기도 했었다. 물론 지금은 몸이 너무 게을러져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되었지만.

 

여름에 비구름이 몰려왔다가 지나간 후의 하늘이 굉장히 멋진 주남저수지이다. 작년에는 만나지 못했던 것 같다. 이번 여름에 만약 그런 멋진 구름이 밀려온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꼭 다시 주남저수지를 찾아서 그 멋진 풍경을 다시 만나보고 싶다.

 

창원 주남저수지, 참 예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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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되게 넓은 저수지군요~ 풍경 넘 좋네요~ 하트꾹
  3. 이쪽길은 뭔가를 꼭 해야 한다기 보다도
    그냥 걷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길이겠습니다.
    포토샵 신기능 재밌군요 .. ㅎ
  4. 와.. 이 포스팅 다음 메인타고 들어왔어요. 요즘 타율이 좋으시네요. 방쌤님 사진과 방방이가 선택받았나봐요 ^^
    오늘도 너무나 멋지고 좋은 사진 감사해요
  5.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봄에도 아주 좋은 곳이네요. 산책도로 잘 정비되어있네요.
  7. 산책하기 넘 좋네요..
    매일 가고 싶어요
    ^^
  8. 저수지 둘레길 너무 좋네요 ^^
  9. 저수지 둘레길 주변으로도 허리를 굽히면 예쁘장한 녀석들과 만날 수 있군요
  10. 걷는길이 참 예쁘네요~!! 다만 시기가 그래서 그런지 녹조도 조금 보이는것 같네요 ㅎ
  11. 창원 주남저수지 기억해 둬야겠어요~!
  12. 주남저수지 둘레길 풍경 너무 여유롭습니다~
    매일 사무실에서 시멘트벽만 보고 지내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3. 와 풍경이 .. 너무 동화같이 예쁘네요.
  14. 산책로가 엄청 길면 정말 좋아하는 길만 다니게 되더라고요 : )
  15. 주남 저수지규모가 상당하군요
    저수지 둘레길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덥지 않은날은 산책하기 좋겠습니다
  16. 가족나들이로 좋은 장소를 소개해 주셨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7. 창원에 꼭 가봐야 겠어여!! 넘 멋집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8. 저수지는 주변 풍경이 밋밋하여 심심하지만
    저수지 둘레를 따라 산책하기는 좋은 것 같아요.. ^^
  19. 탁 트인 광경이 너무 좋네요 한번 나들이 가고 싶습니다^^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20. 산책하기 정말 좋은 둘레길이네요^^
    길 가다가 만나는 유채꽃도 예쁘고
    넘 예쁜 풍경들입니다^^
  21. 해병
    덥심더그늘도없고 양산필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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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날 양귀비 꽃길 산책, 함안 악양둑방길날씨 좋은 날 양귀비 꽃길 산책, 함안 악양둑방길

Posted at 2021. 5. 26. 12:3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악양둑방길 / 함안 악양둑방

악양뚝방 / 함안 악양뚝방길 / 함안 양귀비

경남 함안 악양둑방길 양귀비




 

양귀비와 수레국화가 가득 피어있는 예쁜 둑방길. 지금 경남 함안은 거리 곳곳에서 예쁜 꽃들의 잔치가 펼쳐지고 있다. 그중 가장 인기 있는 장소는? 단연 악양둑방길이다. 작년에는 만날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던 곳이다. 공사가 진행되었던 작년의 함안 악양둑방길은 그저 고요하기만 했다. 늘 반겨주던 예쁜 꽃들도 만날 수 없었던 함안 악양둑방길. 그런데 긴 공사를 마치고 다시 만나게 된 그 모습은 이전보다 훨씬 더 아름답게 바뀌어 있었다. 집에서 차로 30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함안 악양둑방길, 그래서 날씨가 정말 좋았던 지난 휴일 다시 함안 악양둑방길로 즐거운 꽃길 나들이를 다녀왔다.

 

 

 

 

  함안 악양둑방 양귀비

 

 

다녀온 날 : 2021년 5월 19일

 

 

 

 

 

 

 

 

1주일 만에 다시 만난 날씨 좋은 날의 악양둑방길 양귀비.

 

주차는?

당연히 제2주차장이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

지난 주말에 왔을 때는 그 넓은 주차장에 차가 단 2대밖에 없었는데 그 1주일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그 넓던 주차장이 가득 차있었다. 역시 소문이 무서운 거구나!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1주일 만에 꽃들이 더 많이 피어난 것 같다. 수레국화들은 이제 조금씩 시들기 시작하는 모습도 보였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얼마 전에 만났던 같은 양귀비인데도 그 모습이 더 예쁘게 느껴진다.

 

 

 

 

오늘도 꽃구경에 나선 우리 방방이는 변함없이 기분이 좋다.

 

 

 

 

 

 

 

 

 

 

악양둑방길 위로 날아가는 경비행기.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오늘은 사람들이 꽤 많은 모습의 악양둑방길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에는 조금 바깥쪽에 있는 길을 따라 걸어보기로 한다. 

 

 

 

 

 

 

 

예상했던 대로 여기 조금 바깥쪽에 있는 길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여기도 예쁘기는 매한가지. 굳이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는 곳으로 갈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오늘은 이렇게 악양루를 배경으로 사진들을 담아본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참 예쁜 우리 방방이.^^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저절로 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

 

 

 

 

엄마 바라기 방방이.

 

 

 

 

 

 

 

 

 

 

서로 마주 보기.

 

 

 

 

엄마 품에 안겨있을 때 가장 편안한 표정을 보여주는 방방이.

 

 

 

 

여기 악양루 앞에 나있는 좁은 양귀비 꽃길이 참 예쁘게 보인다.

 

 

 

 

 

 

 

붉은 양귀비, 그리고 그 너머 푸른색 수레국화. 참 예쁜 풍경을 보여주는 악양둑방길이다.

 

 

 

 

이런 동화 같은 느낌의 사진도 담아보고.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오른쪽의 악양둑방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매력의 풍경도 시야에 들어온다.

 

 

 

 

여기 바깥쪽에 있는 길에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래서 더 즐겁게 방방이와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아무리 사람이 많이 몰려도 잘 찾아보면 이렇게 예쁜, 또 사람들이 거의 없는 숨은 길을 찾을 수 있다.

 

 

 

 

꽃길에서 즐기는 산책이 마음에 드는 방방이.

 

 

 

 

바쁜 일상 중 잠시 즐기는 이런 여유로운 산책이 내게는 큰 힘이 되어주는 것 같다.

 

 

 

 

 

 

 

눈이 잠시 쉬어가는 행복한 시간이다.

 

 

 

 

매일 회색빛 건물들 사이에 갇혀서 하루하루를 바쁘게 지내다 잠시 즐겨보는 이런 여유, 너무 감사하다.

 

 

 

 

 

 

 

점점 닮아가는 방방이와 엄마.

 

 

 

 

가끔은 같은 곳도 함께 바라보고.

 

 

 

 

 

 

 

우리가 느끼는 이 행복함의 크기만큼 우리 방방이도 같은 크기의 행복을 느끼고 있었으면 좋겠다.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았던 길. 이번 악양둑방길 방문에서는 여기 근처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날씨가 좋아서 초록은 더 짙고 선명하게 느껴지고, 그 아래 붉은 양귀비들도 색감이 더 예쁘게 보이는 것 같다.

 

 

 

 

조금만 바깥쪽으로 나오면 이렇게 한적한 길을 걸을 수 있어서 더 좋다.

 

 

 

 

 

 

 

5월, 색감이 참 예쁜 계절이다. 날씨도 딱 좋다. 너무 덥지도, 그렇다고 바람이 차지도 않다. 정말 산책을 즐기기 좋은 시기인 것 같다.

 

 

 

 

 

 

 

 

 

 

  함안 악양둑방 양귀비

 

 

올해는 이제 안녕.

내년에 꼭 다시 만나자.

 

이제 악양둑방길의 양귀비와 수레국화들도 하나 둘 지기 시작했다. 아마도 이제는 이런 모습을 다시 만나려면 1년을 기다려야 할 것 같다. 그런데 내 생각에는 가을에도 여기 악양둑방길에 꽃씨를 뿌리지 않을까 싶다. 아마도 코스모스가 되지 않을까? 그래서 내심 가을에 만나는 악양둑방길의 모습도 살짝 기대를 하고 있다. 물론 1년 정도는 가볍게 기다려줄 수 있지만, 중간에 다른 예쁜 친구들도 만날 수 있는 악양둑방길이 되면 더 좋지 않을까?

 

아주 잠시였던 지난 2주, 악양둑방길의 양귀비와 수레국화들을, 또 너무 예쁜 꽃길을 만날 수 있어서 참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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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양귀비 색깔이 다 너무이뻐요 ㅎㅎㅎ
  3. 방쌤 님의 포스팅을 보고,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왔나 봐요. ㅎㅎ^*^
  4. 아하!
    역시 방쌤님은 이곳을 몇번씩이나 가족들과 함께
    다녀 오셨군요..
    방쌤님 덕분에 필자도 지난 주말에 지인들과 함께
    이곳을 다녀 왔답니다..
    역시 이곳은 소문과 같이 형형색색의 꽃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맘껏 보고 즐길수 있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소중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5. 잘 보았습니다 ^^ 좋아요 등 누르고 갑니다.
  6. 사진에는 꽃과 방방이만 있습니다 ㅋ
  7. 위로 경비행기도 날라다니는군요
    수레국화와 양귀비가 잘 어울립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8. 와 진짜 그림이네요 완전 ㅎㅎ
  9. 역시 소문이 무섭죠ㅎㅎ 다들 정보에 빠르더라구요
  10.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1. 너무나 가고 싶네요 보고만있어도 힐링
  12. 양귀비 꽃길 위에 사랑하시는 분 사진 너무 멋져요~~
  13. 꽃이 활짝 피었네요
    날씨가 요즘 좋긴 하죠..
  14. 멋지게 담아오셨군요.

    잘 보고갑니다.
  15. 멋진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풍경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6. 예쁜 수레국화와 양귀비 사이에 전 악양루에 더 눈길이 가는군요
    가 보고 싶어집니다 ㅎ
  17. 개양귀비의 계절이네요
    아름답고 황홀합니다
    이뻐요.. ^^
  18. 양귀비꽃 정말 화사하고 예쁘네요
    옆지기님 원피스도 넘 잘어울리고 예뻐요~! ^^
  19. 양귀비의 아름다움이 절정입니다.
    가고 싶네요.
  20. 눈 호강 잘 하고 갑니다 ^^
  21. 정말 싱그러워보입니다.
    사진으로도 눈이 부실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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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 그리고 향기로운 장미, 창원 장미공원계절의 여왕 5월, 그리고 향기로운 장미, 창원 장미공원

Posted at 2021. 5. 24. 13:0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장미공원 / 창원 가볼만한곳

장미공원 / 창원 장미공원 주차 / 성산구 장미공원

경남 창원 장미공원




 

계절의 여왕 5월, 그 5월을 더 눈부시고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친구가 하나 있다. 바로 장미! 이제 거리에서도 어렵지 않게 예쁘게 피어있는 장미들을 만날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도 정원이나 테라스에 붉은 장미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출근길에 지나는 도로에도 길가 울타리 위에 온통 붉게 피어있는 장미들을 만날 수 있다. 참 예쁜 계절이다.

 

최근에는 비가 오는 날들이 많았다. 조금은 안타까운 부분. 하지만 그런 중에 만나는 햇살 화창한 날은 우리들의 기분을 더 들뜨게 해 준다. 날씨가 아주 좋았던 지난 휴일,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창원 장미공원으로 즐거운 5월 나들이를 다녀왔다.

 

 

 

 

  창원 장미공원

 

 

 

다녀온 날 : 2021년 5월 19일

 

 

 

 

 

 

 

 

창원 장미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 입구까지 오는 길도 너무 예뻤다. 날씨가 너무 뜨거운 날이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장미 터널 안에서 옆지기와 방방이 첫 인증샷.^^

 

 

 

 

한껏 기분이 좋아진 방방이. 정말 많이 컸다는 걸 또 한 번 느낀다. 작년에도 방방이와 함께 장미공원으로 나들이를 온 적이 있었다. 방방이가 완전 꼬꼬마였던 시절. 그렇게 오래 차를 탄 것도 아닌데 장미공원에 도착해서 멀미를 했던 기억이 난다. 그랬던 방방이가 이제는 1시간 정도의 거리는 아무렇지도 않게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 보면 그저 신기하기만 하다.

 

 

 

 

 

 

 

창원 장미공원에도 예쁜 인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들이 참 많이 있다.

 

 

 

 

 

 

 

 

 

 

5월이 되면 형형색색 다양한 장미들의 축제가 펼쳐지는 창원 장미공원.

 

 

 

 

꼭 보석처럼 반짝이는 장미들.

 

 

 

 

그냥 가만히 서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진다.

 

 

 

 

또 그 향기는 얼마나 짙었는지.

 

 

 

 

걷는 동안 내내 코 끝에는 진한 장미 향기가 함께 한다.

 

 

 

 

우리 방방이 코에는 이 향기가 얼마나 더 짙게 느껴질까?

 

 

 

 

머무는 내내 행복한 웃음을 보여주었던 우리 방방이.

 

 

 

 

 

 

 

머리에 예쁜 리본도 하나 달았다. 엄마 원피스와 커플 아이템. 원래 방방이도 엄마와 같은 옷이 하나 있는데 너무 불편해해서 그냥 벗겨주었다.

 

 

 

 

방방이 기분 좋아 멍~~~~~~~.

 

 

 

 

 

 

 

 

 

 

처음 도착했을 때의 새초롬한 표정의 방방이. 예전의 아픈 추억이 잠시 떠올랐던 걸까?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이렇게 해맑은 표정의 살인 미소를 보여주는 우리 방방이다.

 

 

 

 

 

 

 

 

 

 

도심 한 복판에서 즐기는 장미 공원 산책. 참 매력적인 곳이다.

 

 

 

 

 

 

 

 

 

 

핑크색 장미들에 둘러싸인 방방이.

 

 

 

 

장미꽃벽을 배경으로도 예쁜 인증 사진 한 장 남겨본다.

 

 

 

 

 

 

 

 

 

 

바닥에 떨어진 장미 꽃잎들도 참 예쁘다. 꼭 바닥에 분홍색 카펫을 깔아놓은 것 같다.

 

 

 

 

눈이 즐거워지는 색감들이 가득하다.

 

 

 

 

햇살이 너무 뜨거울 때는 이렇게 장미 터널 아래 꽃그늘에서 잠시 쉬어가도 좋다.

 

 

 

 

 

 

 

더위를 많이 타는 우리 방방이는 여기 이 장미 그늘이 딱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예쁜 것들 많이 보고, 좋은 향기도 많이 맡고, 행복한 하루로 오늘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뭐 표정으로 봐서는 이미 충분히 행복한 것 같지만.

 

 

 

 

 

 

 

 

 

 

이런 장미 터널이 여러 군데 있다. 여기는 사람들이 많이 없길래 우리는 여기서 꽤 많은 사진을 찍었다. 향기도 너무 좋은 장미 터널이다.

 

 

 

 

그 색은 또 얼마나 예쁜지.

 

 

 

 

 

 

 

 

 

 

원래 앞 발 만지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 방방이인데 오늘은 그 앞 발도 아무렇지 않게 허락한다.

 

 

 

 

 

 

 

기분 좋아용.^^

 

 

 

 

 

 

 

 

 

 

사진 찍기 좋은 예쁜 장소들이 너무 많은 창원 장미공원이라 항상 꽤 많은 양의 사진을 찍게 된다.

 

 

 

 

이번 장미공원 나들이에서도 500장 약간 넘는 사진들을 찍은 것 같다. 맘에 드는 사진들을 골랐는데 그 수가 너무 많아서 200장 조금 넘게 보정을 한 것 같다.

 

 

 

 

 

 

 

 

 

 

방방이 + 옆지기 = 행복?^^

 

 

 

 

주차장에서 장미공원으로 연결되는 공원. 여기도 길이 너무 예쁘다.

 

 

 

 

아빠, 빨리 와요.^^

 

 

 

 

장미공원 바로 옆에도 주차장이 하나 있는데 약간 좁은 편이라 항상 자리가 없다. 그래서 나는 그냥 맘 편안하게 조금 떨어진 거리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한다. 그 주차장으로 연결되는 공원의 모습이다.

 

 

 

 

 

 

 

  창원 장미공원

 

 

계절의 여왕 5월, 그리고 5월의 단짝 장미.

참 예쁜 모습들을 만날 수 있는 계절이다. 그리고 장미는 다른 꽃들과 다르게 피어있는 기간이 꽤 긴 편이다. 그래서 당분간은 이 장미들의 모습을 계속 만나고, 또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오늘도 날씨가 참 좋다. 

거리에서 예쁜 장미들을 만나게 될 수도 있는데,

오늘은 작은 카메라를 하나 챙겨서 나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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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역시 장미공원은 아름답습니다~~^^
    저도 한번 가봐야한는데...
    오히려 가까운 곳이 더 가기 어렵네요^^;
  3. 분홍 장미가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역시 계절의여왕 5월인가봅니다 :)
  4. 여기도 시간이 되면 한번찾아가봐야겠네요 ㅎㅎ
  5. 진짜 방방이는 장미꽃 향기를 몸 속 깊이 느끼겠습니다.
    장미가 있어서 5월은 더욱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ㅎ
  6. 소중한 사람들과 다녀오고 싶어집니다
  7. ㅎㅎㅎㅎ방방이도 좋은지 내내 웃고있네요~ 귀여워라^^
  8. 장미가 색깔별로 다른 매력들을 지니고 있어서 너무 아름답네요 ^^
  9. 장미 제대로네요 ^^
  10. 안녕하세요. 글 읽어보니 유익한 콘텐츠라 도움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소통하고 싶어요. 맞구독 부탁드려도 될까요? 🙏🏻

    감사합니다. ☺️💛
  11. 장미가 너무 이쁘네요ㅎㅎ
    방방이 완전 꽃개^ㅇ^
  12. 옆지기님은 넘 좋겠어요~~ 늘 이렇게 이쁘게 담아주는 이웃님이 계셔서^^
  13. 장미 넘나 예뻐용 언제가도 로맨틱할꺼같네요 ♡
  14. 세상에 그 어느 장미꽃도 사모님의 아름다움을 따라 잡지 못하네요.
    정말 아름답고 사랑 그 자체네요. 아마도 우리 작가님이 사랑의 눈으로
    피사체를 보니 이런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장면이 연출 된 것 같습니다.
    유명한 작가는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라
    사진을 만든다고 하네요.
    자신이 원하는 그런 장면을 연출 해서 아름다움으로 이끌어 낸다는 것이라 생각해요.
    전 그 단계는 아니에여 ㅠㅠ
    전 그냥 찍사..무조건 보고 찍는것에 열중 하하하
    그런 반면에 우리 작가님 사진은 정말 그래요
    사진을 만들고 계십니다. 멋져요.
    사모님..강아지 님도 멋지고.. ^^
  15. 이 정도면 장미에 심취하겠는걸요 : )
  16. 장미가 정말로 대박이군요
    요즘은 거리에서 장미보는 것도 어렵네요 일정이 그래서 인지요.
  17. 꽃의 여왕답습니다.
    아름다워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18. 와우 장미 역시 넘 이쁘네요.
    5월의 꽃이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9. 장미의 계절이 왔군요. 근데 아치형 구조물에 있는 핑크 꽃도 장미인가요?
    꽃잎이 특이한 꽃들이 중간중간 보이는데 전부 장미인지+_+ 신기하네요.
    종이 뭐든간에 꽃을 본다는건 참 힐링하는 일인거 같아요. 보기만 해도 참 예쁘네요^^
  20. 분홍 장미 참 예쁘네요~! ^^
    방방이가 분홍 장미 내려다 보는 사진 정말 맘에 들어요
    넘 예쁘게 잘 나왔네요^^
  21. 장미들이 색감들이 너무너무 이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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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순진, 평화, 꽃말도 너무 예뻐함안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순진, 평화, 꽃말도 너무 예뻐

Posted at 2021. 5. 23. 10:4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가볼만한곳 / 함안 악양생태공원 데이지

함안 악양둑방길 / 악양생태공원 데이지

경남 함안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지금 경남 함안에서는 다양한 꽃들의 행복한 잔치가 열리고 있다. 양귀비, 수레국화, 그리고 금계국, 게다가 함안 악양생태공원에는 상당히 넓은 공간에 하얀색 샤스타데이지들이 가득 모여 피어있다. 사실 악양생태공원은 가을 핑크뮬리가 예쁘기 피어있는 곳으로 더 많이 알려진 곳이다. 그래서 가을을 제외하고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은 아니다. 하지만 5월 금계국이 피기 시작하면 한산하기만 했던 악양생태공원에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하나둘 몰리기 시작했다. 지금이 그 절정의 시기이다.

 

그런데! 이제는 5월 함안 악양생태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꽃이 금계국 하나만이 아니다. 공원 저 구석진 깊은 곳에 하얀색 샤스타데이지가 가득 피어있는 공간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멋진 sns 인증 사진을 한 장 남길 수 있는 장소로는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더 인기 있는 공간이 된 함안 악양생태공원이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다녀온 날 : 2021년 5월 15일

 

 

 

 

 

 

 

 

악양생태공원 주차장 바로 옆 연못 주변으로 노란색 금계국들이 가득 피어있다. 내가 갔던 날은 하늘이 살짝 흐린 날이라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이 공간을 마치 전세낸 것처럼 맘 편하게 맘껏 즐길 수 있었다.

 

금계국 아래로는 하얀색 샤스타데이지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피어있는 모습.

 

 

 

 

비가 그친 후의 평화로운 풍경. 눈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든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내 샤스타데이지가 피어있는 공간을 찾아가는 길에 다시 뒤로 돌아본 연못. 여기서 바라보는 그 모습도 참 예쁜 것 같다.

 

산책로가 정말 예쁘게 잘 만들어진 함안 악양생태공원이다.

 

 

 

 

잠시 걷다 보면 이렇게 넓은 잔디밭이 나타나고,

 

 

 

 

그 잔디밭을 가로질러 지나가면 이렇게 샤스타데이지가 가득 피어있는 예쁜 정원을 만나게 된다.

 

 

 

 

청초하고 깨끗한 느낌이 너무 좋은 샤스타데이지.

 

 

 

 

빗방울을 몇 방울 머금고 있는 데이지들도 있다. 딱 예쁘게 피었을 때 정말 잘 찾아온 것 같다.

 

 

 

 

샤스타데이지의 꽃말은 '만사를 인내한다, 순진, 평화'이다.

순진과 평화, 참 잘 어울리는 꽃말을 붙여준 것 같다.

 

 

 

 

넓게 펼쳐진 하얀색 샤스타데이지 꽃밭.

 

 

 

 

벤치 너머로 바라본 예쁜 샤스타데이지.

 

 

 

 

당연히 옆지기와 방방이의 예쁜 인증 사진도 남겨본다.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또 바라보는 높이에 따라 조금씩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풍경.

 

 

 

 

그래서 나도 모르게 그 앞에서 앉았다, 일어났다를 끊임없이 반복하게 된다.

 

 

 

 

 

 

 

우리 방방이 두 눈에는 이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 너무 궁금하다.

 

 

 

 

조금 더 넓은 화각으로 담아보는 함안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군락의 전체적인 모습.

 

 

 

 

 

 

 

방방이의 표정이 궁금해서 조금 더 가까이 그 모습을 당겨서 카메라에 담아본다.

 

 

 

 

이 사진을 보면 악양생태공원 데이지가 어느 위치에 피어있는지 쉽게 짐작이 될 것이다.

 

 

 

 

기분 좋은 옆지기와 방방이. 이렇게 환한 미소를 지을 때가 가장 예쁜 방방이다. 물론 다른 모습들도 다 예쁘기는 마찬가지지만.^^

 

 

 

 

 

 

 

 

 

 

둘이 같은 표정을 지어보는 옆지기와 방방이.^^

 

 

 

 

잠시 혼자 걸으면서 샤스타데이지 주변의 풍경을 조용히 사진으로 담아본다. 머리 위에서 들리는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너무 기분 좋게 들리는 순간이다.

 

 

 

 

 

 

 

벤치에 잠시 앉아서 쉬어가는 시간. 

 

 

 

 

 

 

 

역시 공원이다 보니 길도 깔끔하게 잘 만들어져 있고,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들도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다.

 

 

 

 

 

 

 

붉은색의 홍가시나무는 많이 봤었는데 이렇게 연분홍색은 처음 보는 것 같다. 색이 참 예쁘다.

 

 

 

 

 

 

 

 

 

 

사람 하나 없는 잔디밭에서 엄마와 행복한 산책을 즐기는 방방이. 언젠가부터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하얀색 돔이 보이기 시작했다. 문이 열려있는 곳들도 있는 걸로 봐서는 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 같다. 비 오는 날 저 안에서 바라보는 악양생태공원의 모습도 참 예쁠 것 같다. 다음에는 비오는 날 함안 악양생태공원으로 나들이를 한번 나가볼까?

 

 

 

 

 

 

 

푹신푹신한 잔디밭에서 즐기는 엄마와의 신나는 산책.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귀가 뒤로 확 접힌 방방이.

 

 

 

 

이 사진은 꼭 토끼처럼 나왔다.^^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당연히 목줄을 착용했습니다. 사진을 찍는 아주 잠시 동안, 인근 100m 이내 사람들이 하나도 없는 것을 몇 번이나 확인한 후 아주 잠시 목줄을 풀어주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은 후에는 당연히 다시 목줄을 하고, 또는 안고서 움직였습니다.)

 

 

 

 

걷기 좋은 예쁜 길들이 참 많은 함안 악양생태공원이다.

 

 

 

 

다음에는 저기 저 돔 안에서 피크닉을 한 번 즐겨봐야겠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함안 악양생태공원은 지금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몰려드는 중.

찾아간다면 어느 정도의 정체, 그리고 붐비는 사람들 정도는 각오를 하고 가야 할 것이다. 주차가 굉장히 힘들고, 공원으로 들어가는 차량들을 통제하고 있을 수도 있다. 조금 멀리 차를 두고 걸어야 할 수도 있으니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찾아가는 것이 좋다. 나는 물론 조금 이른 시기에 찾아갔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전혀 없었다. 차막힘과 번잡이 싫다면 올해는 그냥 건너뛰고 내년 5월 중순을 노려보는 것도 나름 괜찮은 선택이다.

 

마가렛과 샤스타데이지?

은근히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결론은? 그냥 섞어서 사용해도 된다. 굳이 학명을 사용해야 할 경우가 아니라면 나눌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샤스타데이지의 경우 교배종이다. 미국 학자가 프랑스 들국화와 아시아의 섬 국화를 교배해서 나온 종이 샤스타데이지이다. 마가렛의 경우 옥스아이 데이지(oxeye daisy), 문 데이지(moon daisy)와 도그 데이지(dog daisy)로 알려진 크리산테뭄 레우칸테뭄(Chrysanthemum leucanthemum)과 레우칸테뭄(Leucanthemum vulgare) 종류를 말하는데, 때론 카나리제도 Argyranthemum frutescens종인  marguerite daisy를 나타내기도 한다. 샤스타데이지(Shasta Daisy)는 Leucanthemum속의 교배 품종이다. 그냥 마가렛이라 불러도 큰 상관은 없는데 학명으로 나타낼 경우 나눠지게 된다. 샤스타데이지는 우리가 흔히 부르는 마가렛과 비교하면 꽃도, 그 키도 많이 큰 편이다. 마가렛이 30cm 남짓? 샤스타데이지는 60cm 이상도 크는 경우가 많다.

 

뭐 둘 다 예쁘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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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샤스타데이지!! 근처 동사무소 앞에 있는데 볼 때마다 얼마나 예쁜지ㅎㅎ
  3. 와우.. 정말 멋지네요.. 항상 눈이 시원해지는 사진들
  4. 샤스타데이지...
    아.....지금은 꽃들이...넘 이쁘네여.
  5. 와 전 눈부신 사모님 보다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멋진 강아쥐도 예쁘지만 사모님이 여전히 빛이 나요. 사진의 주인공임을 도장 찍듯이 예쁘게 촬영 잘 하셨어요. 원래 사진을 찍는 작가 분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피사체를 연구하고 촬영하는 순간, 그 상대를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랑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사진에 담아 낸다고 하네요. 정말 사진 촬영하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얼마나 사랑했으면...ㅎㅎㅎ 정말 사모님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담겨진 사진이네요.
  6. 함안을 아주 이쁘게 홍보 잘해 주시네요
    홍보대사로 추천 안해 주시던가요 ㅎㅎㅎ
  7. 역시 믿고 보는 포스팅입니다.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8. 우와 청초한 샤스타데이지 화이트한 느낌이 정말 화사해요 : )
  9. 와 너무너무 예쁘네요~!! 방방이는 꽃밭을 많이 가다보니 세상이 다 꽃밭인줄 알거 같아요 ㅎㅎ
  10. 강아지도 완전 신났네요. ㅎ.ㅎ
  11. 작고 귀여운 계란꽃이 만발했네요
    이런 풍경에 이쁜 사진 눈을 즐겁게 합니당 ^^
  12. 여기는 정말로 가족 나들이로 가봐도 좋겠군요..
  13. 이름..꽃말도 이뿌군요.
    무리지어 피어있으니..정말 고와요

    잘 보고갑니다.
  14. 요즘 샤스타데이지도 많이 식재하더군요
    함안 악양생태공원 정말 다양한 꽃들이 있네요
  15. 가족나들이로 정말 괜찮은 거 같은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6.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한주 시작 잘 하세요~
  17. 아 이 꽃 이름이 샤스타 데이지군요~
    순백의 예쁜 꽃이랑 꽃말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18. 눈 힐링 잘 하고 갑니다 ^^
  19. 멋진 곳이네요
    사진찍기도 좋은 곳이네요
  20. 악양 생태공원에 샤스타데이지 군락지도 있었군요...ㅎ
    잔디밭에서 물만난 고기마냥 신바람난 방방이...정말 토끼같이 귀를 쫑긋 새웠네요 ? ㅎㅎ
  21. 샤스타데이지 꽃은 많이 봤는데 이름은 처음 알았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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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싱그러움 가득한 5월의 꽃길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싱그러움 가득한 5월의 꽃길

Posted at 2021. 5. 21. 12:0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가볼만한곳 / 함안 악양생태공원

함안 악양둑방길 / 함안 악양루 / 함안 악양둑방

경남 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계절의 변화가 정말 빠르다. 1주일 전에 찾아갔을 때는 금계국이 거의 피지 않은 모습이었는데 고작 1주일 사이에 활짝 만개한 금계국들이 그 자리를 가득 채우고 있다. 요즘 함안이 굉장히 인기다. 일단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는 악양 둑방길이다. 그리고 그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악양루와 악양 생태공원 또한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들이라 지금은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몰려드는 인기 여행지가 되었다.

 

다행히 우리가 갔을 때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아니, 거의 없었다. 아무래도 살짝 흐린 날씨와 오전에 계속 내렸던 비의 영향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정말 운이 좋게도 활짝 피어있는 금계국 꽃길에서 우리들만의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 지금은? 평일 이른 시간이 아니면 이런 한산한 모습은 당분간 보기 힘들 것 같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다녀온 날 : 2021년 5월 15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곧바로 금계국의 개화 상태를 확인하러 연못으로 달려간다. 와! 정말 많이 피었구나. 번식력이 강하기로 유명한 금계국이지만 고작 1주일도 지나지 않아 이렇게 많이 폈다니.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많은 금계국이 피어있다.

 

 

 

 

여기서 찍는 인증 사진이 가장 인기!

 

하지만 이렇게 사람이 없는 모습의 악양 생태공원 금계국 사진은 정말 찍기가 힘들다. 어디든 사람들의 모습이 함께 찍힐 수밖에 없는 곳이기 때문이다. 앞에서 걸어오든, 저 멀리 뒤에서 걸어오든 어디든 사람들의 모습이 함께 찍히기 마련인데 정말 운이 좋게도 이렇게 사람 하나 없는 조용한 악양 생태공원 금계국 꽃길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방방이도 기분이 좋았으면~^^

 

 

 

 

오전 내내 비가 내려서 그런지 날씨가 시원하고 너무 좋다. 산책하기 너무 좋은 날씨다.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우리 방방이가 많이 힘들어한다. 조금만 걸어도 헥헥거리며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방방이. 곧 여름인데 건강하게 여름을 잘 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5월 금계국이 피면 정말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악양 생태공원이다.

 

 

 

 

함께 바라보기.

 

 

 

 

지금의 이 모습들이 우리 방방이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사람 하나 없는 조용하고 예쁜 금계국 꽃길을 따라 잠시 여유로운 산책을 즐겨본다.

 

 

 

 

금계국 사이로 샤스타데이지가 함께 피어있는 모습도 참 예쁘다.

 

지금 악양 생태공원은 금계국뿐 아니라 하얀색 달걀처럼 생긴 샤스타데이지로도 인기가 상당히 높다. 샤스타데이지가 피어있는 군락은 여기서 조금 더 걸어 들어가야 한다. 나도 물론 다녀왔다.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금계국 사진과 샤스타데이지 사진이 너무 많아서 이 두 장소는 따로 정리해서 글을 올리기로 했다. 

 

함안 악양 생태공원의 샤스타데이지도 곧 소개를 할 예정이다.

 

 

 

 

여기에서 이렇게 찍는 사진도 참 예쁘다. 꼭 금계국 노란 꽃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악양생태공원 연못 주위의 전체적인 모습은 이렇다. 한 바퀴 산책하며 걷기 너무 좋은 곳이다.

 

 

 

 

 

 

 

바람이 많지 않은 날이라 이렇게 예쁜 금계국 반영 사진도 한 번 담아본다.

 

 

 

 

 

 

 

 

 

 

그 옆에는 다양한 색의 양귀비들도 함께 피어있다.

 

 

 

 

소확행

내가 참 좋아하는 단어이다.

 

 

 

 

지난 부처님 오신 날 휴일에도 살짝 다시 다녀왔는데 지금은 저기 둑방길 아래에도 양귀비와 금계국들이 활짝 피어있다. 오늘 올리는 사진들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모습의 악양 생태공원이 되어있다.

 

 

 

 

샤스타데이지가 피어있는 군락으로 이동하면서 바라본 악양 생태공원의 연못, 그리고 금계국. 그 아래로는 노란 꽃창포들이 옹기종기 줄지어 피어있다.

 

 

 

 

눈에 오래오래 담아두고 싶은 아름답고 싱그러운 5월의 풍경이다.

 

 

 

 

 

 

 

우리 방방이도 신이 났는지 해맑은 표정으로 여기저기 신나게 뛰어다닌다. 

 

 

 

 

 

 

 

 

 

 

 

 

 

정말 다양한 색의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5월이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늘 그렇다. 일단 고민이 되면 행동부터 하고 본다. 그래야 나중에 남는 후회가 적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날씨가 흐린 날에도 혹시나 비가 그칠까 하는 마음으로 산책을 나가는 때도 많이 있다. 비가 오면 또 어때? 우산 쓰고 걸으면서 듣는 그 우산 위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도 너무 좋지 않나? 마음만 조금 다르게 먹는다면 우리 주변에는 늘 행복한 즐길거리들로 가득하다. 

 

사람 하나 없는 함안 악양생태공원 금계국 꽃길에서 즐긴 행복한 휴일의 산책.

 

또 내 기억 속에는 소중하고 예쁜 5월의 추억이 하나 더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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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금계국과 중간중간 샤스타데이지도 이쁘네요
    오늘도 눈호강 하고 가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3. 공감 누르고 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꽃이 예뻐요
  4. 오늘도 꽃 풍경 너무 이쁘게 잘보고 가요~ 하트꾹
  5. 금계국 진짜 이쁘죠~^^
  6. 마누라랑 본격적으로 사귄 후 첫 데이트로 봤던 꽃이 금계국이었어요ㅎㅎ
  7. 둑방길 갔을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생태공원쪽은 가지도 못했는데 물과 꽃이 만나는 경치가 너무 멋지군요.
    오길 잘했다는 팻말을 보니 시간내서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네요 ㅠㅠ
    역시 좋은 경치도 부지런해야 볼 수 있는 듯 ㅎㅎ
  8. 함안쪽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예쁜 꽃 보러 자주 가더라고요 : )
  9. 작은 못을 따라 노란꽃길 정말 이쁘네요. :)
  10. 노란 물결이 참 곱습니다.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1. 꽃이 활짝 피었군요
    5월에도 정말로 많은 꽃들이 피긴 하네요.
  12. 함안 악양생태공원의 금계국이 너무 이쁘네요.
    모델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13. 셔터만 눌러도 멋진 사진이 나올 거 같아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4.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5. 우리친구해요.구독합니다.행복 하세요.
  16. 악양 생태공원에 다양한 꽃들을 식재했군요
    한번 가 보고 싶어집니다
  17. 노란 금계국이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아름답고 이쁩니다.. ^^
  18. 너무 예뻐요~~ 꼭 가보고 싶은데 너무 멀어서 렌선으로 감상합니다~^^
  19. 혼자 다녀와도 좋을것같아요 :)
  20. 이런 곳이 있다니 한 번 가봐야 겠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가요
  21. 이제는 금계국의 계절이로군요 ..
    노란 금계국이 가득 피어나면 무척 아릅답더군요 ..
    물빛의 반영까지도 아름다운 5월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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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만나는 아름다운 꽃길, 함안 악양둑방길5월에 만나는 아름다운 꽃길, 함안 악양둑방길

Posted at 2021. 5. 20. 11:2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악양둑방길 / 함안 악양둑방

악양뚝방 / 함안 악양뚝방길 / 함안 양귀비

경남 함안 악양둑방길 양귀비




 

요즘에는 날씨가 왜 이런지. 지난 주말에도 잔뜩 흐린 하늘에 비가 간헐적으로 내리는 궂은 날씨가 계속되었다. 그러다 들려온 반가운 소식 하나! 오전 내내 비가 내리다 오후 2시쯤에는 잠시 비가 그쳤다가 4시 이후에 다시 내린다는 것이었다. 그럼 아주 잠시지만 1시간 정도는 우리 방방이 산책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요즘 전국적으로 굉장히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악양둑방길로 다시 가족 산책을 나갔다. 물론 사람들은 상당히 많겠지만, 워낙에 넓은 곳이라 장소만 잘 고르면 언제든지 한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아하는 악양둑방이다.

 

지금은 양귀비가 더 많이 폈을까? 수레 국화도 그대로 있을까? 흐린 하늘 아래 만나는 악양 둑방의 모습은 또 어떨까? 궁금한 마음과 기대를 잔뜩 안고서 1주일 만에 다시 함안 악양 둑방으로 달려본다.

 

 

 

 

  함안 악양 둑방길 양귀비

 

 

다녀온 날 : 2021년 5월 15일

 

 

 

 

 

 

 

 

하늘이 흐린 날이라 그런지 빨간 양귀비의 색감이 더 짙게 느껴진다.

 

 

 

 

중간중간 놓여있는 이런 의자들이 재밌는 피사체가 되어준다. 꽃들만 가득했다면 조금 심심했을 수도 있는 악양 둑방인데 드문드문 키가 큰 나무들도 하나씩 있고, 그 아래에는 이렇게 다양한 색의 의자들이 놓여있다. 신의 한 수!

 

 

 

 

흙길 위에 놓여있는 밝은 청록색 의자 하나도 참 예쁜 사진을 만들어준다.

 

 

 

 

형형색색 다양한 꽃들, 그리고 그 너머로 보이는 악양루,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완성한다.

 

 

 

 

오늘은 악양 둑방 위로 한 번 올라가 볼까? 위에서 내려다보는 모습은 또 어떨지 궁금하다. 아래에서 볼 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위에서 내려다보니 저 아래 있던 나무의 모양이 꼭 하트처럼 보인다.

 

 

 

 

주차장 인근 악양 둑방길에는 사람들이 늘 꽤 많은 편이지만 이렇게 조금 떨어진 곳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이 구간의 악양 둑방길만 살짝 걸어보기로 한다.

 

 

 

 

위에서 내려다본 악양 들판의 양귀비, 그리고 다양한 꽃들. 정말 쉽게 그 넓이를 가늠하지도 못할 정도로 넓은 꽃밭이다.

 

 

 

 

 

 

 

그리고 그 가운데 서있는 키가 굉장히 큰 나무 한 그루. 악양루 앞으로 흐르는 남강 줄기 너머에 있는 악양 생태공원에서도 항상 제일 먼저 눈에 띄는 나무이다.

 

 

 

 

그 나무 아래 항아리 하나, 그리고 의자 하나. 가까이에서 보면 더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우리는 이쯤에서 다시 아래로 내려가기로 결정.

 

 

 

 

악양 둑방길 중간중간에는 이렇게 아래 들판으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만들어져 있다. 이것도 너무 좋다. 악양 둑방길을 걷다가, 또 아래 들판 길을 걷다가. 언제든 마음에 드는 길을 골라서 걸을 수 있다.

 

 

 

 

저 멀리 악양 둑방길의 상징과도 같은 풍차도 보인다. 항상 저기 풍선이 달려있는 곳, 제1주차장에서 악양둑방으로 연결되는 길 근처에는 사람들이 꽤 많은 편이다. 그래서 우리는 저기까지는 거의 가지 않는 편이다. 

 

 

 

 

여기는 항상 조금은 한산한 편. 그래서 여기 인근의 길을 걷는 것을 더 좋아한다.

 

 

 

 

끝없이 이어지는 악양둑방 아래 꽃밭.

 

 

 

 

아까 위에서 보았던 항아리, 그리고 키가 큰 나무와 함께 인증 사진도 한 장 남겨본다.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산책은 언제나 우리 방방이를 신나게 한다.

 

 

 

 

 

 

 

하트 모양으로 둘러쳐진 돌담, 그리고 그 안에 의자가 2개 놓여있다. 

 

 

 

 

 

 

 

한 번씩 이렇게 아빠도 쳐다봐준다. 귀여운 녀석.^^

 

 

 

 

 

 

 

정말 많이 컸다.^^

 

 

 

 

이건 거북인가?

 

 

 

 

눈이 즐거워지는 풍경.

 

 

 

 

이렇게 멀리서 봐도 예쁘고

 

 

 

 

가까이에서 그 속살을 살짝 들여다봐도 예쁘다.

 

 

 

 

 

 

 

 

 

 

날씨 좋은 날에는 나도 신나게 저기 저 둑방 위를 자전거를 타고 한 번 달려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꽃을 좋아하는 우리 방방이.^^

 

 

 

 

 

 

 

저기 예쁜 나무가 한 그루 서있는 곳도 굉장히 인기가 많은 장소이다. 제2주차장에서 들어오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장소라 항상 조금은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조금만 옆으로 비켜나면 이렇게 사람 하나 없는 예쁜 장소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5월의 싱그러움, 두 눈으로 가득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엽서로 만들어도 예쁠 것 같은 악양루의 모습.

 

 

 

 

 

 

 

요전 날 밤, 그리고 이른 아침에 비가 꽤 많이 내렸는데도 길이 전혀 질척거리지 않는다. 배수가 정말 잘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아무런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흙길 위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흐린 날의 악양 둑방도 그 나름의 매력이 분명히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방방이도 그랬을까?^^

 

 

 

 

 

 

 

 

 

 

길이 이렇게 잘 만들어져 있어서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즐기기에도 너무 좋은 악양 둑방이다.

 

 

 

 

 

 

 

 

 

 

 

 

 

 

 

 

가끔은 이렇게 조금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는 그 모습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지나다 보니 마침 여기 이 나무 아래에 사람들이 아무도 없다. 그래서 우리도 1주일 만에 다시 똑같은 장소에서 다시 예쁜 사진을 한 번 담아본다.

 

 

 

 

악양루 앞까지 이어지는 여기 이 꽃길이 참 예쁘다. 그리고 저기 안쪽으로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몰리는 날에도 이렇게 한적한 모습을 즐길 수 있다.

 

 

 

 

 

 

 

가장 안쪽에도 이렇게 나무가 한 그루 있는데 여기도 다른 장소들에 비해서는 항상 조금은 한산한 편이다. 

 

 

 

 

앞에는 꽃들이 가득, 그리고 저 나무 뒤로는 초록이 가득하다. 참 예쁜 곳이다.

 

 

 

 

 

 

 

알콩달콩

옆지기와 방방이.^^

 

 

 

 

  함안 악양 둑방길 양귀비

 

 

5월의 악양 둑방길, 흐린 날의 그 길도 너무 아름다웠다.

 

여기는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라 가볍게 산책 코스로 언제든 찾아갈 수 있다. 그래서 어제 오랜만에 휴일인데 날씨도 좋아서 다시 함안 악양 둑방으로 산책을 나갔었다. 그런데 대박! 예전 처음으로 여기를 소개하면서 제2주차장이 있는데 굉장히 넓고 차는 우리차를 포함해서 단 2대 밖에 없으니 이 주차장을 이용하라고 글을 적었었다. 그런데 어제는 여기 제2주차장도 거의 가득찬 모습이었다. 물론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은 있었다. 그래도 1주일도 안된 사이에 너무도 달라져버린 주차장의 모습은 충격 그 자체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들 없는 길을 찾아 산책을 즐기는 것은 가능했다. 다음 악양둑방 관련 글에서는 그 어머어마한 사람들이 몰렸던 날에, 과연 어떤 코스를 골라서 걸었는지 그 팁을 알려드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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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포토존에 저렇게 예쁜 의자도 있나봐요ㅎ
  3. 이런 풍경이라면 한 일주일은 매일매일 가도 좋을거 같아요 ㅋㅋ
  4. 너무 이쁜곳이네요. 나중에 꼭 보러 가뫄야겠어요.
    정보 잘보고 갑니다.
    공감 꾹 누르고가요
  5. 넓은 들판에 양귀비 사이 의자가 정말 포인트군요!
    예쁜 방쌤모델님은 덤이군요 : )
  6. 오 규모가 꽤 큰 느낌입니다.
  7. 정말 어쩜 이리 이쁜 곳만 가시는지 ~ 보는 동안
    계속 너무 이쁘다 혼잣말을 계속했네요 ^^
  8. 양귀비 꽃이 활짝 피었네요
    보기도 좋고 냄새도 좋다고는 들었는데 한번 가보고 싶긴 하네요.
  9. 함안 뚝방길..
    이쁩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10. 정말 예쁜곳이네요
    의자가 있어 사진찍기 더 좋아 보입니다^^
  11. 가족과 함께 찾아도 좋을 것 같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2. 우와 정말 멋진 곳이네요 붉은색 양귀비가 매력적입니다 양귀비가 핀 뚝방길 꼭 가 보고 싶어요😍
  13. 함안이랑 고향이랑 가까운데 이곳이 있는 줄도 몰랐네요ㅠㅠ
  14. 둑방길이 거대한 꽃밭으로 변했네요
    아름답고 멋집니다.. ^^
  15. 아름다운 함안 악양 또 가고 싶어지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16. 저 나무와 양귀비 꽃밭 배경으로 드라마 한편 찍어도 될 것 같아요 ㅎ
    진짜 멋진 곳이네요~! ^^
  17. 요즘 곳곳에 양귀비가 피어나지만
    악양의 양귀비 꽃밭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네여 ..
    옆지기님 코디와 꽃밭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ㅎ
  18. 꽃동산은 이런 걸 보고 꽃동산이라 하는 거군요..
  19. 헉! 이곳은!! 지난번에 포스팅 해주셔서 저도 다녀왔습니다!! 휴일에 또 가셨다니 혹시 부처님오신날 가셨나요? 저도 그날 갔었는데 ㅎㅎ
    근데 사람 너무 많더군요 ㅠ.ㅠ 이런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 아니어서 방쌤님에게 속은줄;;; ㅋㅋ
    사람이 많아도 꽃이 더 많으니 좋긴 좋더군요. 덕분에 좋은 장소 잘 보고 왔답니다^^
    • 2021.05.23 11:18 신고 [Edit/Del]
      저도 부처님 오신날 다시 갔었어요.
      사람 너무 많아서 저도 기절할 뻔했습니다.
      그래도 저기 구석길로 걸어가니 사람 업더라구요.ㅎㅎㅎ
  20. 둑방에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그리고 사진에 감탄하고 갑니다.
    구도 정말 멋지게 잘 찍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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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참 예쁘다. 눈이 행복해지는 시간. 핫들 생태공원 작약 꽃밭색이 참 예쁘다. 눈이 행복해지는 시간. 핫들 생태공원 작약 꽃밭

Posted at 2021. 5. 18. 11:3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합천 가볼만한곳 / 합천 작약꽃

핫들 생태공원 / 합천핫들생태공원

합천 핫들 생태공원 작약꽃




 

 

작약꽃이 들판 가득 피어있는 곳.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도 않다. 작약꽃 사이로 길이 잘 만들어져 있어 꽃길을 따라 걷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다. 오르내림이 거의 없는 완전 평지라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더 좋다.

 

작년에 처음 알게 된 곳이다. 그 이전에는 이렇게 넓은 범위에 많은 수의 작약꽃이 피어있는 곳은 알지 못했던 것 같다. 오늘 올리는 사진들은 작년에 담은 것들이다. 올해도 사진이 하나둘 올라오기 시작하던데 여전히 참 예쁜 모습이다. 직접 가서 그 모습을 다시 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지난 사진들로 잠시 달래 본다. 계속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라 외출이 힘든 요즘인데 예쁜 작약꽃 사진들 보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

 

 

 

 

  합천 핫들 생태공원 작약꽃

 

 

다녀온 날 : 2020년 6월 15일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그 바로 옆에 이렇게 작약꽃이 군락을 이루며 피어있다.

 

 

 

 

 

 

 

드넓게 피어있는 핫들 생태공원의 작약꽃.

 

 

 

 

눈 앞이 갑자기 환해지는 기분이 든다.

 

 

 

 

 

 

 

 

 

 

예전에 길을 가다 우연히 작약 군락을 만난 적이 있다. 지금 여기 핫들생태공원의 규모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좁은 곳이었지만 너무 즐겁게 작약꽃들과 데이트를 즐겼던 기억이 난다. 

 

 

 

 

색이 예쁜 작약꽃들도 너무 많이 피어있는 핫들 생태공원.

 

 

 

 

작약 꽃밭 둘레로 걸을 수 있는 길이 나있다. 그 길을 따라 크게 한 바퀴 걷는 코스가 가장 좋은 것 같다.

 

 

 

 

 

 

 

 

 

 

어디에서 보느냐에 따라 그 모습을 조금씩 달리하는 작약꽃 군락.

 

 

 

 

 

 

 

작약 꽃밭을 따라 옆으로 길게 나있는 이 길도 너무 좋다.

 

 

 

 

 

 

 

 

 

 

눈 앞이 맑아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지금 이 계절에 만날 수 있는 기분 좋은 색감.

 

 

 

 

 

 

 

 

 

 

 

 

 

조금 더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는 작약꽃.

 

 

 

 

 

 

 

옆지기 인증샷.^^

방방이가 우리 가족이 되기 전에 다녀온 곳이라 방방이 사진은 없다.

 

 

 

 

 

 

 

날씨가 흐려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사람은 많지 않아서 그건 참 좋았다.

 

 

 

 

 

 

 

 

 

 

그래도 비가 내리는 날씨는 아니라 편안하게 걸어볼 수 있었다.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본다.

 

 

 

 

참 예쁜 곳이다.

 

 

 

 

 

 

 

 

 

 

  합천 핫들 생태공원 작약꽃

 

 

오랜만에 합천으로 떠나본 랜선 여행.

지금도 물론 이렇게 예쁜 모습이겠지?

 

올해는 어려울 것 같고, 내년에는 꼭 이 모습을 다시 두 눈으로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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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작약 덕분에 제마음도 환해지네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3. 작약은 한약재로도 쓰이는데
    이런 이쁜 꽃이 피는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꽃사진은 언제나 집중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그런지 꽃사진을 무척 좋아합니다 ㅎㅎ
  5. 역시 믿고 보는 포스팅입니다.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6. 왜 꽃집의 작약이랑 모양이 이렇게 다른걸까요ㅎ 활짝 핀 작약도 넘 아름답네요~^^
  7. 와,,어쩜 이렇게 이쁜 곳을 잘도 찾으시는지.. 너무 좋네요...
  8. 생태공원으로 조성된 곳은 사람들이 많이 모인장소가 아니라서
    나들이가기에 적합한것 같아요!
  9. 딱 지금 시기 만날 수 있는 작약꽃인데.... 군락이 멋집니다.
  10. 합천은 가본지 꽤 됐는데 기억나는 해인사만 기억 나는데 이런곳도 있군요..ㅎㅎ.
  11. 처음 보는 꽃인데 보기가 좋군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가요.
  12. 저도 다녀왔는데 넘 이뻐서 사진 많이 찍고 왔어요.
  13. 작약이 참 예쁘네요 인생 샷이 절로 나오겠어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4.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구경 잘 하고 가요
  15. 와!~ 작약꽃이 엄청나네요
    아름답고 황홀한 꽃밭입니다.. ^^
  16. 작년에 다녀 오신거로군요
    어쩐지 방방이가 안 보인다 했습니다 ㅋ
  17. 작약꽃밭 사진에 마음 흔들리고 있습니다.
    5월 작약 보러 가야지 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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