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inesS』'에 해당되는 글 45건

  1. 시루이 여행용 삼각대 T-005SK B-00K 사용기 (12) 2019.02.14
  2. [음악] 잊혀진 계절 - 아이유 (in 소풍) (24) 2014.10.31
  3. [책]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 칼 필레머 (10) 2014.09.05
  4. [폭풍주문] 두 달간 나를 웃고, 울게 할 아이들 (18) 2014.08.30
  5. [책] 김훈에세이 '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 말들에 대하여' (4) 2014.08.30
  6. [책] 최인호의 선답 에세이 '산중일기' (2) 2014.08.27
  7. [책] 여행산문집.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이병률 (8) 2014.08.21
  8. [책]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읽는 동안 내 마음은 이미 지리산으로... 2014.08.20
  9. [음악] Guns N' Roses - November Rain MV (9) 2014.08.13
  10. [음악] Eagles - Hotel California (Lyrics) (2) 2014.08.13
  11. [음악] 노을 - Things that I couldn't say (하지 못한 말) (2) 2014.08.13
  12. [책]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 공지영 앤솔로지 (13) 2014.08.13
  13. [책]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 노희경 에세이 (2) 2014.08.07
  14. [음악]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사랑했지만 Live - 김광석 (4) 2014.07.28
  15. [책] 내가 너를 향해 흔들리는 순간 - 이외수 사색상자 2014.07.27
  16. [연극]두여자 in 창원 가온아트홀 (4) 2014.07.26
  17. [책] 최인호의 인생 (2) 2014.07.26
  18. [책]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2) 2014.07.25
  19. [음악]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 Bryan Adams 2014.07.25
  20. [음악] Once(2006) - Say It To Me Now (by Glen Hansard) 2014.07.24

시루이 여행용 삼각대 T-005SK B-00K 사용기시루이 여행용 삼각대 T-005SK B-00K 사용기

Posted at 2019. 2. 14. 12:00 | Posted in 『HappinesS』


방쌤의 여행이야기


시루이 삼각대 / 여행용 삼각대

시루이 여행용 삼각대 / T-005SK

시루이 삼각대 T-005SK B-00K








이번에는 지금 내가 사용중인 삼각대 이야기를 한 번 적어보려 한다. 현재 거의 유일하다시피한 취미가 주말이나 휴일마다 짬을 내서 다니는 여행이고, 여행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 그리고 그 장소들을 사진으로 담는 것이다. 평소에는 거의 모든 순간 손에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 편이지만 그게 불가능한 순간들을 꽤 자주 만나게 된다. 


바로 '빛'이 부족한 순간이다.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있는 영어 단어인 'Photo'. 사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이다. 그 원래의 의미를 찾아 올라가다보면 그 시작이 그리스어에서 시작됐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그 원래의 의미는 '빛'. 영어 단어 Photo의 어원이 가지는 의미가 빛이라는 것이 참 재미있다. 그만큼 사진에서 빛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 빛이 부족한 시간. 해가 뜨고, 또 지기 전, 그리고 한 밤 중. 그 시간에도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든 그 풍경들을 사진으로 담고 싶어진다. 그 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삼각대'이다.






  여행용 삼각대 시루이 T-005SK





항상 가슴이 설레이는 순간

택배가 도착했을 때이다. 


뽁뽁이로 온몸을 칭칭 감고서 '나는 소중하니까 조심해서 다뤄주세요~'라고 얘기하는 것 같다.





made in china


사실 예전에는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굉장히 낮은 편이었다. 물론 지금도 그 이미지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우스갯소리로 '대륙의 실수'라고도 불렸던 시루이 삼각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삼각대 관련 전문 브랜드이다.





상자 위에 붙어있는 정품 인증 스티커





박스에서 탈출한 말끔한 모습





아무래도 삼각대를 많이 사용하다보면 조여져 있는 부분들이 조금씩 느슨해지기 마련이다.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렌치가 가방 안에 함께 들어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야외 촬영을 자주 하다보면 은근 그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없으면,,

화난다,,





이전에 나왔던 T-0 시리즈도 상당히 인기가 좋았다. 나도 처음에 그 제품이 나왔을 때 하나 구입하려 고민하다가 그냥 조금 더 사이즈가 큰 시루이 1204 제품을 구매했었다. 현재도 그 제품은 일출, 일몰 촬영 때 망원렌즈를 사용할 경우가 생기면 요긴하고 사용하고 있다.





정말 아담한 사이즈

그 길이는 고작 31cm! 무게는 1kg이 채 되지 않는 900g이다.


여행용으로 가볍게 가방에 휴대하고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라고 생각한다. 물론 소재는 카본이 아닌 알루미늄이지만 휴대하고 다니는 동안 그 무게감이 부담으로 다가오는 경우는 전혀 없었다.





굉장히 작은 볼헤드이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카메라 바디를 짱짱하게 잡아주었다. 조작감 역시 나쁜 편은 아니었다.





요거요거~ 신박하다!


원래 삼각대 아래 부분에 가방 등을 걸어둘 수 있는 고리가 달려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번에 사용한 시루이 T-005SK는 이런 모양의 고리가 달려있다. 사진을 찍다 잠깐 이동을 하는 경우 가방에 걸어두기에도 편리하고, 무게가 가볍다 보니 그냥 손가락 하나에 끼워서 들고 다니기에도 편리했다. 또 원형 고리로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에 조금 더 큰 사이즈의 등산용 고리 등으로 바꾸어서 사용하기에도 용이했다.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된다. 





간단한 소개


작은 사이즈이지만 5kg의 무게까지 지지가 가능하다.


튜브의 직경이 최소 10mm에서 최대 20mm인데 사실 처음 삼각대를 받아 들고, 다리를 펼쳤을 때 그 연결 부위가 너무 느슨하고 지지력이 약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솔직히 조금 실망했던 순간이다. '과연 흔들림 없이 카메라를 잡아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다리를 접고, 펼치는 동안에는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었지만 실제로 사진을 담는 동안에는 그런 불안한 마음을 조금을 떨칠 수 있었다. 물론 대형 삼각대만큼의 짱짱함은 아니지만 이건 다들 알다시피 여행용 경량 삼각대이다. 많지는 않지만 예전에 사용했던, 또 지금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의 여행용 삼각대들과 비교했을 때 절대 그 지지력이 부족하지는 않았다. 





다리를 접고, 펼 때 누르는 버튼의 모양이 조금 달라졌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이전의 조금은 각졌던 모양의 버튼보다 지금의 버튼이 더 누르는 느낌이 좋은 것 같다. 조금 더 소프트하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 들었다.





도브테일 형식의 플레이트. 실제로 보면 그 크기가 굉장히 작다. 중형 DSLR에 결합해도 조금 우습게,,, 보이는 모양에,,, 살짝 당황하게 된다. 소형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에 사용하면 딱 좋을 것 같은 사이즈다. 






다리 단수는 총 5단. 센터컬럼을 분리했을 때 최소 높이는 14cm





센터컬럼을 결합한 높이는 115cm이다.





뒤에 보이는 모니터는 24인치이다. 키보드와 모니터의 크기를 보면 삼각대의 실제 크기도 어느 정도 짐작이 가능할 것이다.








센터컬럼은 이렇게 두 개

모두를 결합했을 때 최고 높이는 볼헤드 포함 138cm이다.


여행용 삼각대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높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키가 꽤 큰 분들(방쌤 : 184cm)에게는 살짝 불편함이 느껴질 수도 있는 높이이다. 






센터컬럼을 모두 결합한 모습의 삼각대. 바람만 많지 않은 곳에서의 사용이라면 큰 무리는 없을 것이다. 





신박한,,,

고리 녀석,,,





Nikon D810 + Nikkor 24-120 F4


삼각대를 받자마자 바로 카메라 가방을 챙겨서 가까운 경남 창원 봉암 갯벌을 찾아갔다. 심하지는 않지만 바람이 조금씩 부는 추운 겨울 날씨였지만 큰 흔들림 없이 바디와 렌즈의 무게를 지탱해주었다.


그 옆에는 지금도 여행용 삼각대로 가볍게 사용하고 있는 타사의 카본삼각대인데, 사진으로만 봐도 그 크기의 차이가 느껴진다. 센터컬럼을 하나만 결합했는데도 일상 생활 속의 풍경을 담는 부분에서는 전혀 무리가 느껴지지 않는다.








혹시나 흔들림이 잡힐까 수평계를 켜두고 한 동안 카메라 lcd를 바라보기도 했지만 사진을 담는 동안에는 큰 흔들림이 느껴지지는 않았다.








계속 눈길이 가는 요~~~ 신박한 고리 녀석! 바람이 조금 더 강하게 불었다면 여기다 작은 가방이라도 하나 걸어뒀을텐데 이 날은 그런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다.





흔들림 없는 수평계





그렇게 담은 경남 창원 봉암 갯벌의 일몰





색이 참 예쁜 날이었다.





Nikon D750 + Nikkor 20mm F1.8


다음 날 찾은 경남 창원 마창대교의 일몰





Nikon D810 + Nikkor 24-120 F4


최대 화각인 24mm





그리고 120mm


  여행용 삼각대 시루이 T-005SK



여행을 많이 다니다 보니 차 트렁크에는 항상 2-3개의 삼각대는 휴대하고 다닌다. 물론 지금도 소형 삼각대를 하나 가지고 있지만 이 제품 또한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편이라 생각한다. 현재 포털사이트에서 최저가를 검색하면 10만원 중반 정도에서 구입이 가능한 제품이다. "알루미늄 경량 삼각대 치고는 가격이 너무 비싼거 아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직접 한 번 사용해보고 그 가성비를 비교해보면 그 생각이 조금 달라질 것이다. 이 정도 사이즈에 이 정도의 성능, 또 가격,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삼각대라고 생각된다.






   "본 리뷰는 디지털카메라매거진(DCM)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서 작성된 글임을 밝힙니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여행의 필수품인 삼각대를 이번에
    새로 구입하셨군요...
    휴대하기 편하고 가벼운 삼각대가
    앞으로 좋은 반려품이 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 삼각대 튼튼하고 좋아보이네요 ^^
    대륙의 실수 같습니다 ^^
  3. 시루이 삼각대 T-005SK B-00K 리뷰글 잘 봤습니다^^ 가볍고 적재하중이 쓸만해서 여행용으로 좋겟군요?
  4. 카메라 오두막 이후 팔아버리곤 핸드폰에 만족하며 사는데 핸드폰용도 추천좀 해주세요^^
  5. 저도 시루이 써봤는데,
    참 편하고 좋더라구요,
    가볍기도 하고 튼튼하구요~~ㅋㅋ
    지금은 자가용에 항상 맨프로토 하나 두고 막굴리죠~~
  6. 와 사진 너무 좋네요~!! 스마트폰만 쓸거면 이정도 삼각대는 필요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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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잊혀진 계절 - 아이유 (in 소풍)[음악] 잊혀진 계절 - 아이유 (in 소풍)

Posted at 2014. 10. 31. 21:59 | Posted in 『HappinesS』

 

 

 

 

 아이유의 목소리와 함께하는, 10월의 마지막 날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일까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가을이 되면 생각나는 노래...
10월의 마지막 날이 되면...
무의식 중에 혼자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
외로움과...
따뜻한 커피 한잔과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
해가 한해씩 갈수록...
생각이 더 많아지고 찾게되는 노래

 

 

  1. 10월마지막날이네요ㅋ 가사랑 오늘이랑 잘어울려요ㅎ 아이유 노래는 이렇게 자꾸 추억이랑 연결되서 생각나는 노래들이 있네요ㅋ아 아이유 노래아니구 그냥 부르기만 한건가요?
  2. 아아~ 스피커카 고장나 노래를 못들어보네요~ ㅠ.ㅠ
    아이유양의 목소리는 나이를 잊을 정도로 인상적이죠~ ㅎㅎㅎ
  3. 역시 아이유... 목소리 너무 좋아요♡
  4. 가사 하나하나에 집중해서 듣게 되네요 넘 좋네요
  5. 어제는 힘들어서 12시간 자고서 새벽에 움직였습니다
    오늘에서야 노래 듣습니다
    사랑이란 단어 안쓰고 사랑 노래한 멋진 곡!
    잊혀진 계절!!
  6. 이용 버전보다 아이유 버전이 훨씬 더 좋은거 같아요.
    나이 먹은거 티내지 않기 위해서라도...ㅋㅋㅋ
    이젠 올해도 2달 남았네요.ㅎㅎ
  7. 잊혀진 계절이라고 하면 이용만 생각났는데
    아이유의 목소리로 들으니 또 새로운 맛이 있네요..
  8. 오우 아이유버전 좋습니다..
    국카스텐의 노래도 좋던데요^^*
  9. 잊혀진 계정이라는 노래를 원래 알지 못했는데, 불후의 명곡에서 산들이 부르고 난 뒤로 좋아하게 되었던 노래입니다. 아이유 버전도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아이유 음색을 좋아하는데, 잘 듣고 갑니다. ^^
  10. 음악을 듣다보니 갑자기 "아이유, 화이팅," 을 외쳐주고 싶어요.
  11. 저 비내리는 사진은 참 좋네요. 봄이 오려나봐요. ㅎㅎ
  12. 지금 들어도 듣기 좋은데요. 참고로 여긴 비가 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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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 칼 필레머[책]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 칼 필레머

Posted at 2014. 9. 5. 13:43 | Posted in 『HappinesS』

 

 

 

[1.000명의 현자들로부터 얻게 되는 소중한 삶의 가치와 교훈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1000명의 현자가 전하는 인생의 30가지 지혜!

전세계가 주목한 코넬대학교의 인류 유산 프로젝트『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코넬대학교에서 저명한 사회학자로서 30년간 ‘인간학’을 연구해온 저자 칼 필레머가 2006년부터 지금까지 1000명이 넘는 70세 이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프로젝트를 통해 총 30가지의 지혜의 정수를 뽑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수천 년 세월동안 ‘검증된 지혜’들은 시대가 강요하는 행복에 휘둘릴 필요는 없으며,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선택하기 위해 지켜야 할 것들은 생각보다 작은 것임을 보여준다. 잘 맞는 짝과 살아가는 법, 평생 하고픈 일을 찾아가는 법, 나머지 인생을 헤아리는 법 등 인생의 현자들의 실천적인 조언들을 통해 어떻게 사는 것이 과연 잘 사는 것이며, 무엇이 우리의 삶에서 우선 시 되어야 하는지를 제시하였다.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에서 소개되는 ‘인생의 현자’들이 가진 독창적 관점은 ‘좋은 삶’ 혹은 행복에 대한 현대사회의 진부하고 틀에 박힌 지침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틀에 박힌 지침이란 누구나 알고 있는 것,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면서 배우는 것들이다. 그것은 바람직한 삶에 대해 일정한 상(像)을 규정해놓고, 보편적인 가치를 강조한다. 이 책에 담겨진 ‘현자’들의 현실적인 조언은 그러한 가치들을 뒤집고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단순한 범주화를 넘어서는 통찰력은 때론 자유로워 보이기도 하고 때론 보수적이기도 하며, 오늘날 보편적 가치로 통용되는 것들과는 완전히 궤를 달리 하기도 한다.
어느 날 문득 자신이 누구보다 작고 초라하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펼쳐라. 여기에 담긴 현자들의 진심과 애정 어린 조언은 당신의 처진 어깨를 어루만지며 행복에 대한 답을 조금은 다르게 내려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보내는 따뜻하고 현실적인 위로는 당신의 삶을 재설정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 또한 만들어준다.

하나, 경제적 보상이 아닌 내적 보상을 주는 직업을 선택하라
수많은 ‘인생의 현자’들은 가난하게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직업을 선택할 때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잠재적인 수입에만 의존해서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했다. 직업에 대한 목적의식과 열정은 월급보다 훨씬 가치 있는 것이다.

둘, 100년을 살 것처럼 몸을 아껴라
몸에 해로운 행위를 하면서 “얼마나 살든 난 신경 안 써.”라는 변명은 집어치워라. 흡연, 나쁜 식습관, 운동 부족 등의 해로운 행위는 당신을 빨리 죽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죽기 전까지 몇 십 년 동안 만성질병들을 짊어지고 살아가게 만든다. ‘인생의 현자’들은 이러한 삶의 방식 때문에 몸이 망가져 수십 년을 황폐한 삶을 살다 죽는 이들을 많이 보아왔다. 황폐한 삶을 살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고쳐라.

셋, 배우자를 선택할 때는 신중 또 신중해져라
배우자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두르지 않는 것이다. 미래의 배우자가 될 사람에 대해 알아갈 시간과 그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지를 판단할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한다. 어느 응답자는 이렇게 말했다. “서로 깊이 알기 전에는 절대 서두르지 말게. 서두르는 것은 정말 위험한 일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그런 실수를 저지르지. 특히 30대 중반에 있는 사람들은 말이야.”

넷, 더 많이 여행하라
다닐 수 있을 때 많이 다녀라. 다른 것들을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여행은 반드시 많이 다녀야 한다. 대부분의 노인들이 삶을 회고할 때 크건 작건 여행을 다녔던 경험을 삶에서 가장 빛나는 부분으로 생각했다. 또 여행을 더 많이 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경우도 많았다. 어느 노인은 이런 말을 했다. “주방을 고칠지 여행을 갈지를 두고 고민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여행을 선택하라고 말하고 싶네!”

다섯, 시간은 삶의 본질이다
노인들은 삶이 짧은 것처럼 말한다. 그들이 그렇게 말하는 것은 실제로 삶이 짧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인생이 짧다는 사실에 낙담하는 것이 아니라 짧은 인생에 맞게 사는 것이다.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다면 지금 하라. 인생이 정말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갔노라고 말하는 ‘인생의 현자’들이 많았다. 한 현자는 이렇게 말했다. “인생이 짧다는 사실을 60대가 아닌 30대에 알았더라면!”

여섯, 작게 생각하라
만족감을 주는 삶을 살려면 작게 생각하라. 단순한 일상의 기쁨을 보고 그 소소함의 풍미를 느끼는 법을 배워라. ‘인생의 현자’들은 인생이 짧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순간의 소소한 기쁨들에 익숙해지게 되었다. 반면 젊은 사람들은 그 소소한 기쁨들을 박탈당하고 나서야 그것들이 소중했음을 깨닫는다.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잔, 겨울밤 포근한 잠자리, 잔디 위에서 먹이를 쪼고 있는 어여쁜 새들, 친구로부터 날아든 생각지도 않았던 편지 한 통,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좋아하는 노래 등을 생각해보라. 이러한 ‘지극히 소소한’ 것들에 더욱 관심을 간직하다보면 일상이 소소한 기쁨들로 가득하게 되고 더욱 행복할 수 있게 된다. 그들은 젊은 사람들 역시 이러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렇게 작은 기쁨들에 몰두하는 것은 나이를 불문하고 가치 있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1. 배우자를 고를때는 신중하게~!! 암요!!
  2. 마음이
    항상 저런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쫗을까요?
    오늘 하루만이라도 행복하게^^
  3. '작게 생각하라'라는 문구가 가슴에 와닿네요 ^^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랑 관련된 말이라서요 ㅎㅎ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재미를 느끼니까 웃을 일도 많아지더라구요!
    • 2014.09.05 23:22 신고 [Edit/Del]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정말 앞만 보고 달리다보니 바로 곁에있는
      사소하지만 정말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아가고 있더라구요.
      내가 이미 가지고 있고, 내 곁에 있어주는 모든 것들에 감사하려 노력합니다. ^^
  4. 이책을 소유한지는 좀되었어요
    근데 아직 첫장을 넘기지 않아 읽어보질못했는데
    읽어보고싶어지는 글이네요^^
    • 2015.07.14 09:27 신고 [Edit/Del]
      책,,,읽는 것을 참 좋아했었던 것 같은데,,,
      또 좋은 책들을 만나면 욕심도 많이 냈던것 같은데,,,
      요즘에는 책 한 권 읽기가 너무 힘이드네요
      핑계만 늘어가는것 같아요
      이번주에는 꼭 책 한 권 읽어보고 싶네요^^
  5. 인생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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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주문] 두 달간 나를 웃고, 울게 할 아이들[폭풍주문] 두 달간 나를 웃고, 울게 할 아이들

Posted at 2014. 8. 30. 00:15 | Posted in 『HappinesS』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아이들이 도착!!!] 

 

 

 


7월말에 아이들을 불러들인 이후에 근 1달만에 새롭게 만나게 되는 아이들

휴가도 있었고 조금 게으른 면도 있어서...ㅜㅜ^ㅋ

생각보다 아이들을 장바구니에서 오랜시간 기다리게 만들었다

드디어 어제 주문완료!

 

오전에 택배기사 아저씨의 은혜 가득한 목소리를 듣고

오전내도록 마음이 콩닥콩닥~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해서

기다림의 인고의 시간을 보내던 중

 

드디어 아이들이 도착했다!

 

 



 

 

다들 알 것이다.

오픈 전에 택배박스가 주는 기대감과 희열을!

 

 


 

 

이번에 주문한 아이들의 얼굴

추석도 끼어있고 시간적인 여유도 조금 있을것 같아서 이전 달 보다는 조금 더 여유있게 주문했다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조금 시니컬한 맛도 있지만 이정하씨의 글은 항상 좋다

 

 


 

 

상실의 시대 

 

원래 가지고 있던 책인데

친구한테 빌려줬다가 책이 거의 걸레의 몰골로 돌아왔다ㅠㅠ

그래서 다시 주문!

다시 한 번 읽고 싶기도 햇고~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그냥 사회생활.. 조금 더 윤기나게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주문한 책

아직 자세한 정보는 전혀 모르는 미지의 책이다

 

 

 


 

 

상상력 사전

 

 

믿고보는 작가 중의 한 명이다

어린시절부터 베르베르가 머리 속에 가지고 있던 이야기들을 풀어놓은 책이라고 한다

그의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집대성 해놓은 책이라고 판단!

 

 

 


 

 

 

 Me Before You

 

 

창원 교보문고에 갔다가 바로 구입하려다가 조금 참은 책

요번에 주문한 책들 중에서 가장 먼저 내 손에 들릴 책이다

일단 읽어보고 얘기하겠음!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가볍게 읽고 생각하기에는 그만인 광수형님의 책 

예전에는 삽화와 적절하게 어우러지는 촌철살인격의 짧은 글들이 매력적이었는데

최근에는 글들이 조금 길어지는 추세

 

아~ 그러면 매력이 떨어지는데...ㅡㅡ^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 마디

 

 

 

완전! 믿고 사랑하는 작가다

나에게 욕을 해도 좋아할 것이다. 아마도...

 

 

 


 

 

 

당신이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그렇다

 

한 명이면 충분하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것 역시 가지고 있던 책인데

지인에게 빌려줬다가 분실!

책을 지저분하게 본다거나 함부로 다루는 사람들... 정말 싫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오랫만에 만나는 알랭드 보통의 책

내가 나를 더 사랑해야하는 당위성의 끄나풀이라도 이 책에서 찾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ㅜㅜ

 

 

 

 


 

 

 

꾸뻬씨의 행복한 여행

 

제발...

그렇게 살고싶다는 간절함을 담아 장바구니에 담았다

천천히... 음미하며 읽고 싶은 책

 

 

 

 


 

 

 

나미야잡화점의 기적 

 

 

나이가 든것인가...

요즘에는 현실성을 떠나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들이 땡긴다

예전에는 정말 이런 책들을 읽지 않았었는데

사람 입맛이 변하듯 책을 바라보는 시선도 변하는 듯 하다

 

 

 

 


 


 

 

 

참 좋은 사람을 만났습니다1.2

 

 

나도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누군가에게 꼭 필요하고, 작으나마 온기를 전해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

 

 

 

 


 

 

남자의 물건

 

 

좋아하기도 하고 , 글도 이야기도 참 재미있게 하는 사람이다

작가의 말투를 떠올리며 재미있게 읽어보고 싶은 책

 

 

 

 


 

 

 

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

 

 

조금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읽기에 좋은 책이라는 소개글을 보았다

그런데 다들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운명에 그깟 숫자놀음이 무슨 의미가 있단말인지~

난 지금도 재미나게 살고싶다~항상!

 

 

 

 


 

 

 

내가 알고있는 것을 당신도 알게 된다면

 

 

그러게..

나도 좀 알려주세요

 

 

 

 


 

 

 

습관의 힘

 

 

이것도 예전에 읽었고 가지고 있던 책인데

어디에서 잃어버렸는지, 누가 집에서 빌려갔는지 흔적을 찾을 수가 없다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구입

요건 추석 연휴때 집 대청소 하면서 읽어볼 생각~

 

 

 

 


 

 

 

 

 

마지막으로 받은 기념품들~

한글자 공감은...그냥 조카한테 주면 되겠고~

여권케이스는 당연히 내가 쓸 생각이다

 

안그래도 지금 케이스는 완전 너덜너덜~ㅋ

여권케이스 생겼으니 어쩔수없이 조만간 해외여행 한 번 다녀와야겠다.ㅋ

 

 

 

 

 



 

 

출근길에 만난 풍경

코스모스들이 바람에 한들한들 거리며 흔들리는 모습이

이제는 가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왔다는 생각이 들도록 만들어주었다

 

바야흐로... 독서의 계절이 도래한 것이다!ㅋㅋㅋ

 

 

 

 

 

 

 

 

 

  1.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좀 읽어봐야겠는걸요 ㅎㅎ
  2. 아이쿠!
    정말 엄청나게 많은 보물들을 한아름 가득 품으셨군요...
    이런 책들을 한번씩은 꼭읽어봐야 하는 데....
    바쁘다는 이유로 책 한권도 읽을수 없는 현실이 안타갑기만 하답니다..
    독서의계절에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2014.08.29 22:44 신고 [Edit/Del]
      허걱...ㅎ
      요즘 조금 여유를 가져보려고 혼자 용을 쓰고있습니다
      날씨도 좋아지니 페이지도 훌훌 잘 넘어가더라구요~
      일단 아무 책이나 맘에 드는놈으로 하나 잡기만하면
      진도나가는 것은 책이 스스로 도와줄겁니다ㅎ
      풍요로운 가을 되시길~^^
  3. sh
    역시 부지런하세요~~곧가을~독서의 계절이 다가오는데 전 언제쯤 책한권 읽을 여유가 생길까요?
    • 2014.08.31 22:48 신고 [Edit/Del]
      어제,오늘은 여기저기 쏘다니느라 책은 손에도 못잡고 있음...ㅎ
      일단 맘에 드는 놈으로 한 권 잡아보기!!!
      근데 책 말고도 가을을 느낄수 있는 일들은 얼마든지 많답니다~^^ㅎㅎ
  4. 몇가지는 읽어본 것들이네요. 그나저나 '상실의 시대' 참 오랜만에 봐요 ^^
  5.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사전 읽어보고싶어요.
    표지만 봐도 끌리네요.
    저도 내일은 도서관에 가야겠어요.
    • 2014.10.08 21:45 신고 [Edit/Del]
      도서관에 가본지도 정말 오래됐네요
      책은 매번 인터넷으로 구입하고..
      조금씩 읽고있는 책인데
      왠지 베르베르랑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 드는 책이에요^^
  6. 익숙한 이름들과 익숙한 제목들 그리고 새로운 책들에
    갑자기 도서관에서 시간 보낸 것이 너무 오래전이란 아쉬움이 후아...

    책에 묻힌지가 너무 오래예요

    • 2014.10.21 11:26 신고 [Edit/Del]
      요즘엔 이상하게 저도 책에 손이 잘 안가요
      너무 게을러진듯...
      하루하루 핑계만 늘어가네요^^ㅎ

      그래도 오늘같이 비오는 날은
      커피 한 잔 하면서 가만히 읽고있으니
      참 좋아요

      가끔 혼자 여유도 부리며 살아야죠^^
  7. 저는 종이책으로는 주로 IT전문서적을 사고 저런 책들은 거의 전자책으로 읽어보네요. 사실 IT서적들도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으면 보통 전자책으로 사는데 안파는 경우가 많아서리... ㅡㅡ;
  8. 친구에게 빌려준 책이 걸레가 되어 돌아온
    그 기분은 저도 겪어봐서 잘 압니다.
    정말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심지어 잃어버렸다고, 커피를 사는...
    책을 잃어버렸으면 책을 다시 사 줘야지..
    커피 한잔으로 때우려는..으.. 그 뒤로는
    책 빌려주는 게 정말 꺼려지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다시 살 생각은 못 해 봤는데,
    정말 책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9. 많이 구입하셨네요 'ㅁ'

    친근한 책도 보이고... 재미나보이는 책도 보이고 지름신 옵니다^^

    저는 주로 시립도서관에서 빌려보는 편인데요

    "윤광준의 생활명품" <== 요책도 추천합니다

    도서관에서 한번 빌려보세요+_+
    • 2015.07.14 09:22 신고 [Edit/Del]
      제목에서부터 입질이 오는데요~
      저도 한때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읽는 것도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가기 귀찮아서 그냥 사서 보는것 같아요ㅎ
      다음에는 도서관도 한 번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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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김훈에세이 '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 말들에 대하여'[책] 김훈에세이 '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 말들에 대하여'

Posted at 2014. 8. 30. 00:13 | Posted in 『HappinesS』






무사유의 세상을 읽어내다! 

소설 <칼의 노래>의 저자 김훈의 세설, 제1권. 저자가 [한국일보], [국민일보], 그리고 [시사저널] 등의 신문이나 잡지에 기고해 온 시사 칼럼 55편을 모았다. 오랫동안 기자생활을 해온 저자 특유의 직관력과 판단력, 그리고 흔들림 없이 날카로운 인문적 사유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건넨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저자가 맞닥뜨린 위기를 통해 한국 사회가 처한 위기를 극적인 언어로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저자는 비판을 뒤섞은 풍자를 바탕으로 정치, 문화, 예술, 자연, 그리고 삶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면서, 보수주의와 진보주의에 발을 거는 등 한국 사회를 유머러스하게 역설적으로 재구성한다. 

제1부와 제2부에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정치, 사회 등의 분야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검토하는 글을 담고 있다. 병역, 주한미군, 언론개혁, 인권, 그리고 죽음의 일상화 등에 대해 다룬다. 제3부와 제4부에는 저자 특유의 문체가 지니고 있는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문화적 단상이다. 희미해져 가는 몸과 마음을 지닌 인간의 참모습에 관한 성찰을 풀어놓는다.

 




김훈이라는 작가가 가지는 매력

나는 주저없이 그의 현실적이면서도 섬세하고, 구체적인 묘사력과 관찰력이라고 생각한다.

같은 단어, 같은 대상을 바라보더라도 김훈이라는 작가가 그 대상을 바라보고 묘사하는 기술을 상상을 초월한다.

지극히 현실적이어서 늘 주위에서 함께하고, 바라보며, 생각하던 것들인데

그의 펜을 만나면 그 대상은 전혀 다른 어떤 것이 되어서 나에게 다가온다.

 

 




 

  1. 김훈의 에세이 집이 책으로 출간이 되었군요..
    김훈의 작품들은 항상 현실을 직시하는 내용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좋은 생활의 양식이 되시길 바랍니다..
    • 2014.08.29 22:46 신고 [Edit/Del]
      우리 주위의 흔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능력이 남다른 것 같습니다.
      다 읽고나니 동네 똑똑한 형이랑 맥주 한 잔 하면서
      찐~~하게 수다 한 판 떨고 난 기분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2. 투박해보이는 글이 이상하게도... 섬세한 손길로 제 맘을 어루만져주었던 적이 있었지요.
    아마도 그 때부터 김훈작가에게 빠져든 것 같아요. 저도 참 좋아하는 작가 중 한명입니다. ^^
    • 2014.10.18 21:18 신고 [Edit/Del]
      투박하게 보이는 글
      저에게는 참 현실적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저는 항상 그냥 혼자 넑두리 하듯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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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최인호의 선답 에세이 '산중일기'[책] 최인호의 선답 에세이 '산중일기'

Posted at 2014. 8. 27. 22:34 | Posted in 『HappinesS』

 

 

[최인호의 선답 에세이 '산중일기'] 

 


 

 


 

 

 

 



 

 


나는 삶보다 숭고한 종교도 가족보다 신성한 경전도 알지 못한다.

 

 <해신>, <상도>, <유림> 등의 장편소설로 잘 알려진 소설가, 최인호의 선답 에세이집. 한 여인의 아들이자 가장이며, 천주교 신자이면서 불가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사는 작가 최인호의 지나온 이야기와 진솔한 고백이 담겨 있는 영혼의 성장기로, 그의 45년 문학인생의 정수가 녹아 있는 45편의 산문들을 만날 수 있다. 

45편의 산문들을 모아 펴낸 신작 산문집 『산중일기』에 ‘대형 작가 최인호’는 어디에도 없다. 세상살이에 조금 모자라고, 잔정이 많으면서도 표현하는 데 서툴고, 아내를 선생님이나 이모쯤으로 여기는 조금 어수룩한 한 사내가 있을 뿐이다. 이제 이순을 훌쩍 넘긴 작가는 자신이 지나온 ‘삶’이라는 여행지를 되돌아보며, 한 사람의 생애 속에 얼마나 깊고 많은 가르침이 숨겨져 있었는지를 깨닫는다.

이 책은 각 장마다 주제를 부여한 것이 특징이다. 1부 '일상에 관하여'는 인생에서 버려진 시간이란 없다는 깨달음을, 2부 '욕망에 관하여'에서 저자는 아무리 지독한 고통일지라도 '나'를 죽이지 않는 한 모든 것은 '나'를 강하게 만들었다고 이야기한다. 3부 '해탈에 관하여'에서는 '삶이란 차 한 잔 마시고 가는 일에 다름 아니다'라며, 불가와 선승들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며 죽음에 대한 의미를 찾아간다. 



  1. 책을 읽은지가 꽤 된것 같아요~ 한달에 1권 정도는 읽어야 되는데 ㅠㅠ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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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여행산문집.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이병률[책] 여행산문집.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이병률

Posted at 2014. 8. 21. 07:31 | Posted in 『HappinesS』

 

 

 

 

 

 

7년 만에 다시 돌아온 이병률의 ‘사람, 인연, 그리고 사랑 이야기’

이병률 여행 산문집『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시인이자 MBC FM '이소라의 음악도시'의 구성작가였던 이병률이 《끌림》에 이어 두 번째 여행 에세이로 돌아왔다. 여행을 하며 느꼈던 감성적인 사진과 글들로 가득 채워져 있는 이 책에는 ‘사람’에 대한 따뜻한 호기심과 ‘사람’을 기다리는 쓸쓸하거나 저릿한 마음을 만나볼 수 있다. 목차도 페이지도 순서도 없이 마치 여행을 떠났다 돌아오는 듯한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페이지마다 그가 생각하고 느꼈던 기록들을 오롯이 담아냈다. 길 위에서 쓰고 찍은 사람과 인연, 그리고 사랑의 여행 이야기를 만나본다.

 

 

사실, 제목에 쓰인 ‘바람이 분다’는 ‘비가 온다’ ‘해가 떴다’ 등 그 어떤 말과도 같은 맥락이다. ‘바람이 불고, 비가 오고, 해가 뜨는’ 그런 지극히 당연한 일상 속에서 ‘당신’만큼은 당연하지 않다. 그러니까 ‘당신이 좋은 일’은 어디까지나 ‘당신’이기에 가능하다.
표지만 봐도 쾌청한 바람이 불어오는 듯 청량감이 느껴지는 이번 산문집에서는 [끌림]보다 한층 더 울림 있고 따스해진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위트 있으면서도 깊이 있는 문장들과, 감성이 듬뿍 담긴 사진들은 가슴팍 한가운데로 명중해 와 아프게 꽂힌다. 어딘가 마음 한구석이 알싸해지지만 슬픔 속에 함몰되지는 않는다. 마음속 어딘가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우리는 사정없이 휘청이다 이내 곧 마음이 붉어진다. 그리고 슬프지 않은 울음을 운다.

당신이 좋다, 라는 말은 당신의 색깔이 좋다는 말이며, 당신의 색깔로 옮아가겠다는 말이다. 하지만 당신 색깔이 맘에 들지 않는다, 라는 말을 무의식적으로 했을 경우, 당신과 나는 어느 정도의 거리를 지켜야 하는 사이라는 사실과 내 전부를 보이지 않겠다는 결정을 동시에 통보하는 것이다. 색깔이 먼저인 적은 없다. 누군가가 싫어하는 색깔의 옷을 입고 있다고 해서 그를 무조건 싫어할 수 없듯이 서로가 서로의 마음에 어떤 색으로 비치느냐에 따라 내가 아무리 싫어하는 색깔의 옷을 입었더라도 그 기준은 희생될 수 있으며 보정될 수 있다.
(29# '조금만 더 내 옆에 있어달라고' 중에서)


요리하고 글 쓰는 선배와 문자를 주고받다가 문자 한 줄에 괜히 또 심줄이 끊어질 듯 아프다. (중략) 몸이 안 좋다는 말은 안 했지만, 선배는 또 먼 곳에 있다는 내게 ‘혼자서라도 씩씩하게 잘 다녀라’ 보낸 문자일 수도 있는데 내 몸은 계속 풀썩 꺼진다.
(49# '마음이 아니라서 다행이야' 중에서)

당신이 황망히 떠나고 당신의 빈집을 찾았을 때 당신은 없었다. 당신의 집에 당신의 표정이 없는 것은 처음이었다. 당신이 없으니 당신의 집이 벼랑에 매달려 있는 것 같았다. (중략) 그런데 당신은 거짓말 같다.
(43# '높고 쓸쓸한 당신' 중에서)

선배 작가와 함께 취재를 마친 어느 저녁이었고 (중략) 우리가 들어설 때는 평일의 일곱시쯤이었는데 손톱을 막 깎은 뒤의 정돈미랄까. 그런 것이 실내에 가득했다.
(51# '그날의 분위기' 중에서)

이 책을 거창하게 ‘여행기’라고 정의하기보다는, 떠나고 돌아오는 여정이자 그 자체가 곧 삶이기도 한 인생 속에서 작가의 생활의 일부가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손에 잡은 책을 매개로 작가의 반대편에 마주 선 우리도 우리의 주변을 돌아보고 ‘사람’들을 떠올리게 한다. 떠나온 곳에서는 원래 지내던 곳에서 함께 살을 부비던 이웃 사람들이 더 애틋하게 떠오르기도 하는 법 아니던가. 우리에게도 많은 ‘사람들’이 스친다. 슬며시, ‘당신’이 남는다.


그렇게 네가 돌아온 후에 우리 만나자
우리의 모든 여행이 그러하듯이.
우리의 모든 삶이 그러하듯이.

 

 

 

 

 

 

 

  1.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시길요. ^^
  2. 네~ 감사합니다^^
    님도 오늘하루 행복하세요~
  3. 책제목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비는 내리지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4.08.21 09:19 신고 [Edit/Del]
      여행산문집이라는 특색상 이야기속에 낭만이 듬뿍~묻어나는 느낌이 있었는데 너무 자유로운 글의 구성이 저에게는 조금 어지럽더라구요^^ㅎ 저는 조금 빨리 읽었는데 천천히 여유를 느끼면서 읽으면 느낌이 약간 다르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ㅎ
  4. 시간내어 한번 읽어 보고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5. 잘 보고 갑니다~ 알아뒀다 나중에 꼭 읽어볼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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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읽는 동안 내 마음은 이미 지리산으로...[책]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읽는 동안 내 마음은 이미 지리산으로...

Posted at 2014. 8. 20. 18:43 | Posted in 『HappinesS』

 

 

 

 

 

소망이 두려움을 넘어설 때 우리는 지리산 행복학교로 간다.

어느 날 지리산으로 떠난 우리들의 친구들은 자발적 가난을 선택하고 행복학교를 짓는다. 도심 속에서 인터넷으로 쇼핑을 즐기는 꽁지 작가는 서울을 떠날 수는 없지만 그들이 만든 요절복통, 즐겁고 명랑한 행복학교 엿보기에 빠져드는데.......

공지영과 그 벗들의 이야기
이 책은 꽁지 작가가 그 벗인 낙장불입 시인, 버들치 시인과의 인연으로 지리산을 찾으면서 만나기 시작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각기 다른 이유로 도시를 떠나온 사람들. 인생의 막장을 지리산에 의탁한 사람부터 스스로 자발적 가난을 선택한 사람까지. 그냥 그렇게 살 수는 없어서 모인 사람들은 지리산을 등지고 섬진강을 바라보며 자신들의 삶을 살아간다. 책의 말미에는 지리산 학교가 만들어 지는 분주한 풍경이 담겨있다. 하지만 작가가 명명한 것처럼 이미 그들은 '행복학교'에 살고 있었다.
이 책 속에서 만나는 공지영의 글은 그 어느 때보다 신선하고 강건하며 새로운 생명력을 보여준다. 세상을 살아가는 주인공이 우리들 자신임을 알 수 있고, 가볍고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의 의미를 깨쳐가는 기쁨과, 용서 받을 수 없거나 영원할 것 같은 비극의 그림자도 결국 시간의 품속에서 생명을 빛이 깃드는 벅찬 감격을 만날 수 있다.

왜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인가?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라는 제목을 풀어보면 '공지영이 바라보는 지리산 행복학교'다. 그 이유는 50 만원만 있으면 1년은 버틸 수 있는 지리산에서 살지 않고 저자는 아직도 서울에 거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에서 꽁지 작가는 화자로 직접 등장하지만 주인공은 아니다. 오히려 철저하게 주변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버들치 시인의 단잠을 깨우는 '서울 것'이나 등불에게 저주의 대상이 되는 '눈 큰 서울 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하지만 목마른 자가 샘물을 찾듯이 일상의 풍상에 사람이 그리울 때 그녀는 가방을 싸고 지리산을 찾는다. 그 때마다 얼굴도 사연도 다른 사람들을 만난다. 제각기 자신들의 삶을 살아가는 그들은 산을 지키고, 나무를 가꾸며, 식당을 열고, 사진을 찍고, 옷장사를 시작한다. 그들에게는 어떤 믿음이 있으며, 그 믿음 속에서 꽁지 작가는 어렴풋이 행복을 본다. 그 곳에서 사람들은 '지리산 학교'를 만들 때 꽁지 작가는 그것을 '행복학교'라고 말한다. '지리산 행복학교'가 아니라 이 책의 제목이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인 이유다.

그들이 행복한 이유
도회의 일상은 경쟁의 연속이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한다. 그런 삶 속에는 어쩌면 승자도 패자도 없다. 쳇바퀴 도는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삶을 갈구하는 것은 그래서 모든 도시인의 꿈이다. 하지만 상상의 일을 실현하기는 쉽지 않다. 결국 아무나 지리산으로 떠날 수는 없는 것이다. 모여든 사연은 제각기 다르지만 지리산에 옹기종기 모여사는 그들은 모두 필연이든 우연으로 엮이고,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지리산을 등지고 섬진강을 바라보며 살아간다.
버들치 시인의 친구인 최도사는 주차관리요원으로 연봉은 2백 만원이다. 서울로 떠나 비워진 빈 집을 거처로 삼고 기거하며 꽃을 심어, 연못까지 만들었다. 그리고 산을 오르내리며 약초를 캐고 술을 담근다. 사람들은 그가 세상만사를 꿰뚫는 도사라고 생각한다. 그의 친구 버들치 시인은 제법 유명한 시인이었다. 하지만 지리산에서 살면서 슬픔을 잃어, 이제는 시를 쓸 수 없다. 그는 닭을 키우고, 버들치를 돌본다. 두 사람은 각각 스쿠터를 타기로 하고 원동기면허 시험을 보기도 한다. 어느 날 버들치 시인은 원고료를 받아 식당에서 밥을 사려하는데 최도사는 한사코 '사리'를 주문한다. 시인이 무슨 돈이 있냐면서 말이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모두 그렇게 살아간다. 그들 모두 도시인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그저 없는 사람들, 즉 가난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들에겐 눈치를 봐야할 상사도 없고, 짚 밟고 일어서야할 경쟁자는 더더욱 없다. 그들 스스로를 돌보고, 또 그들끼리 서로를 돌본다. 그래서 일까 그들에게는 슬픔의 존재감은 없다. 슬픔이 없는 곳에 행복이 있는 것일까? 꽁지 작가는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행복의 의미를 되새긴다. 작가는 말한다. 도시의 삶 속에서 힘겨울 때, 그들의 이야기를 떠올리라고, 아마도 청명한 바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은 너무 좋아서 금방 다 읽을 것 처럼 생각이 되었지만

휴가기간이 겹치는 바람에 한 동안 책을 손에서 놓게 되었다

그러다가 휴가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다시 책을 집어들고서

잠시 마음이 떠나있었던 지리산과 섬진강을 다시 찾아 떠나는 시간.

 

책을 읽는 동안 내내 들었던 생각은 "사람들이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도 있구나..."였다

나름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속에서

다들 각양각색의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을 보아왔고, 만나왔지만

이런 마음과 느낌이 드는 것은 처음이었다.

 

책 속에 나오는 인물들 하나하나, 물론 그 인물들 각각의 모습에 글만으로 느껴본

나의 상상이 살을 덧입힌 사람들이기는하나

모두들 오래 알고지낸 이웃, 친구로 느껴지고

그 소식이 너무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을 정도이다.

 

책을 읽는 동안 내 마음의 일부는 이미 지리산을 찾아 떠나버렸고

어떻게 이 그리움과 아쉬움을 달랠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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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Guns N' Roses - November Rain MV[음악] Guns N' Roses - November Rain MV

Posted at 2014. 8. 13. 22:42 | Posted in 『HappinesS』

 

 

 

 

 

 

 

 

 

 

When I look into your eyes
I can see a love restrained
But darlin' when I hold you
Don't you know I feel the same

'Cause nothin' lasts forever
And we both know hearts can change
And it's hard to hold a candle
In the cold November rain

We've been through this such a long long time
Just tryin' to kill the pain

But lovers always come and lovers always go
An no one's really sure who's lettin' go today
Walking away

If we could take the time
to lay it on the line
I could rest my head
Just knowin' that you were mine
All mine
So if you want to love me
then darlin' don't refrain
Or I'll just end up walkin'
In the cold November rain

Do you need some time...on your own
Do you need some time...all alone
Everybody needs some time...
on their own
Don't you know you need some time...all alone

I know it's hard to keep an open heart
When even friends seem out to harm you
But if you could heal a broken heart
Wouldn't time be out to charm you

Sometimes I need some time...on my
own
Sometimes I need some time...all alone
Everybody needs some time...
on their own
Don't you know you need some time...all alone

And when your fears subside
And shadows still remain
I know that you can love me
When there's no one left to blame
So never mind the darkness
We still can find a way
'Cause nothin' lasts forever
Even cold November rain

Don't ya think that you need somebody
Don't ya think that you need someone
Everybody needs somebody
You're not the only one
You're not the only one

 

 

 

 

one of my favorite group...& songs

 

 

 

 

 

 

 

 

 

 

 

 

  1. 지금 듣기 힘들어서 ... 나중에 들어볼께요~
  2. 미니드레스로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참 인상깊어서 나도 장가갈때 신부 한테 그런 드레스를 입혀야 겠다고 마음먹게한 뮤직비디오예요 ㅋㅋ

    이 앨범을 테이프로 구매 했었는데, 하도 들어서 늘어난 기억이 나네요.
  3. 처음 듣는 노래인데 좋네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 2014.08.14 20:40 신고 [Edit/Del]
      91년에 처음 공개된 노래라는 사실을 아시면 더 놀라실듯~
      그 당시에 이런 사운드가 나왔다는 사실이..당시 충격이었죠~^^ㅎ
      잘 들으셨다니 저도 기분 좋네요~~ㅋㅋ
  4. 3달후면 자주 듣게될 노래입니다.
    ㅎㅎㅎ 명곡이죠.

    기승전결이 확실한! I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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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agles - Hotel California (Lyrics)[음악] Eagles - Hotel California (Lyrics)

Posted at 2014. 8. 13. 22:24 | Posted in 『HappinesS』

 

 

 

 

 

 

 

 

 

On a dark desert highway, cool wind in my hair
Warm smell of colitas, rising up through the air
Up ahead in the distance, I saw a shimmering light
My head grew heavy and my sight grew dim
I had to stop for the night
There she stood in the doorway;
I heard the mission bell
And I was thinking to myself,
"This could be Heaven or this could be Hell"
Then she lit up a candle and she showed me the way
There were voices down the corridor,
I thought I heard them say...

Welcome to the Hotel California
Such a lovely place (Such a lovely place)
Such a lovely face
Plenty of room at the Hotel California
Any time of year (Any time of year)
You can find it here

Her mind is Tiffany-twisted, she got the Mercedes bends
She got a lot of pretty, pretty boys she calls friends
How they dance in the courtyard, sweet summer sweat.
Some dance to remember, some dance to forget

So I called up the Captain,
"Please bring me my wine"
He said, "We haven't had that spirit here since nineteen sixty nine"
And still those voices are calling from far away,
Wake you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Just to hear them say...

Welcome to the Hotel California
Such a lovely place (Such a lovely place)
Such a lovely face
They livin' it up at the Hotel California
What a nice surprise (what a nice surprise)
Bring your alibis

Mirrors on the ceiling,
The pink champagne on ice
And she said "We are all just prisoners here, of our own device"
And in the master's chambers,
They gathered for the feast
They stab it with their steely knives,
But they just can't kill the beast

Last thing I remember, I was
Running for the door
I had to find the passage back
To the place I was before
"Relax, " said the night man,
"We are programmed to receive.
You can check-out any time you like,
But you can never leave! "

 

 

 

 

 

  1. 비오는날 잘듣고갑니다^^ 저도 저렇게 동영상이 바로뜨게하고싶은데 링크연결이안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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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노을 - Things that I couldn't say (하지 못한 말)[음악] 노을 - Things that I couldn't say (하지 못한 말)

Posted at 2014. 8. 13. 22:13 | Posted in 『HappinesS』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집으로 가는 그 길에
나 많이도 울어봤고
파랗게 멍든 하늘 보며
내 속 깊은 곳도 같이 멍들고

해가지는 그 차창 밖을 보며
밤새 그댈 그린 날들
스쳐 가는 이 바람을 따라
이제 그댈 그만 보내주려고 해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그동안 나
많이 행복했고 또 많이 다투기도 했었지만
돌아보면 너무나도 소중했던 기억만 남았으니까
이렇게라도 얘길 하려해
내 가슴에 맺힌 말
가슴이 좁아 하지 못한 말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 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다 잊고 살아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사랑했었다고

 

 

 


  1.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날 멋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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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 공지영 앤솔로지[책]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 공지영 앤솔로지

Posted at 2014. 8. 13. 21:33 | Posted in 『HappinesS』

 

 

 


1000만 독자가 함께한 공지영, 25년 문학 인생에서 길어올린 치열한 사유의 보석들!



《도가니》, 《의자놀이》의 저자 공지영의 에세이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이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공지영이 25년간의 작가 인생을 돌아보며 20여 편의 작품 구석구석에서 소중히 길어 올린 글귀들을 모은 선집이다. 천만 독자들과 함께한 저자의 문학 인생을 결산하는 차원에서 그간의 작품들을 돌아보며 하나하나 길어 올린 365개 글귀이 수록되어 있다. 25년 문학 인생의 역사이자, 함께해온 독자들에게 바치는 감사의 글이자, 하루에 하나씩 1년을 두고 곱씹을 위무의 언어들로 저자가 그간 인생의 의미와 사랑의 길, 작가로서의 소명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도가니》와 《의자놀이》를 집필하던 서재와 오래된 흑백 사진들, 성모마리아와 예수의 초상, 아이들과 반려견들의 모습 등 집안 곳곳의 풍경이 23컷의 사진에 담겨 색다른 정취를 불러일으킨다.

 

 

먼저 "앤솔로지"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한 번 알아보자.

 

앤솔로지는 시나 소설 등의 문학 작품을 하나의 작품집으로 모아놓은 것이다. 대개 주제나 시대 등 특정의 기준에 따른 여러 작가의 작품들이 모여서 구성된다. 이번에 공지영이 펴낸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라는 이름의 책 속에는 총 365개의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그 중에는 이미 읽은 책들도 있고 아직 읽지는 않는 책들도 상당수 포함이 되어있다. 2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자신이 써내려온 글들을 돌아보면서 자신이 자신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이야기 한다.

 

 

처음 책을 잡았을 때는 생각보다 쉽게 페이지가 넘어가지를 않았다. 뭐라고 해야하지? 조금 집중을 해야 온전히 이해를 할 수 있고 다음 장으로 넘어가기 전에 나의 마음과 머릿속의 생각들을 조금은 더 정리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다. 여러 책들에서 내용들을 모아놓다 보니 아무래도 조금은 혼란스러운 면이 없잖아 있었다. 일단 한 번 몰입이 되고나니 그 이후부터는 페이지를 넘기기도 한 결 수월해지고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기도 한 결 편해졌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작가에 대해서 많은 것들은 아닐지라도 조금은 더 알게 되고 사소한 것들이나마 이해를 할 수도, 공감을 할 수도 있다라는 것이었다.

 

 

이전에는 왠지 조금 가벼운 듯 하고 지나간 아픔들에 대해서 항상 되뇌이고 다시 떠올리며 이야기를 들려주려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었는데 이번에는 그 속에서 왠지 모를 따뜻한 기억들과 애틋한 모습들도 보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이 책이, 또 그 속에 담겨있는 하나하나의 글들이 더 살갑게 다가왔는 지도 모르겠다. 무엇보다도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고 생각이 되었고 현재 나의 모습에 하나씩 조심스레 대입시켜 보기도 하였다. 보편적인 면에서는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이 있었고 사소한 차이들에 있어서는 고개를 갸우뚱 하기도 했지만 전혀 이해가 되질 않는 부분은 아니었다. 그냥 참 어렵겠다, 힘들겠다, 어떻게 저런 사랑을 또 감정들을 가지고 그 것들을 이어가며 간직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많았었다.

 

 

제일 마음에 남아있는 이야기는 "사랑과 거래"라는 제목의 글이었는데 머릿 속이 순간 멍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나도 현재 사랑을 하고 있고 그 사랑을 누구보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나의 마지막 사랑으로 만들어가고 싶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듯이. 그런데 순간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진정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일까?" "듣기 좋은 말들과 아름다운 포장지로 이쁘게 꾸며진 사랑을 만들어가는 것은 아닐까?".  물론 나는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냥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내가 하고 있는 사랑을 또 나의 소중한 마음을 의심하는 생각이 들어서는 추호도 아니다. 다만 그런 마음이 절대 들지 않도록 경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다. 마음을 경계한다는 말도 웃기는 표현임에는 다름 없지만.

 

 

사랑과 상처라...

모든것을 한 번에 가질 수 없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자명한 진리다.

 

 

사랑을 위한 희생, 또 그 다른 이름인 배려.

만약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면 나는 충분히 그럴 것이다.

 

 

그 희생이라는 이름의 배려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이불로 충분히 함께 보듬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은 내가 그 사람에게 온전히 다 줄 수 있는 믿음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1.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이네염 좋은하루되세염
  2. 공지영 소설,, 대학다닐때 많이 읽었는데,
    요즘은 도통 책을 읽질 않아서,,,, 반성이 되네요,,,ㅎ
    • 2014.08.11 17:33 신고 [Edit/Del]
      다시 한 번 잡아보세요~생각보다 잘나가는 진도에 깜짝 놀라실겁니다~나이가 변하니 책을 바라보는 시선도 생각도 같이 많이 변했더라구요..^^ㅎ
  3. 책 소개 감사합니다. 공지영 - 좋아하는 작가 중 한 사람인데~
    • 2014.08.11 18:50 신고 [Edit/Del]
      처음엔 마냥 좋다가...이후에는 조금 이해가 안되고 가볍게 느껴지다가...지금은 또 가슴속에 무거운 뭔가를 매단듯 크게 다가오네요. 글이라는건 참 신기한 재주를 가진듯합니다.^^ㅎ
  4. 비밀댓글입니다
    • 2014.08.11 21:11 신고 [Edit/Del]
      맞습니다. 나이가 한살 한살 들어갈수록 지금까지 봐 온 것들도 많고 들은 것들도 많고, 생각하는 것들도 많아지다보니 사소한 상처나 흠이라도 피하고 싶고 때론 외면하고 싶어지는 것 같습니다. 또 가지고있는 것들이 많아지니 당연히 내가 잃어야 할 것들도 자신도 모르게 계산하게 되구요. 그 중에 조금이라도 내가 양보하고 내려놓을 수만 있다면 언제든 사람의 마음에는 알게 모르게 그 녀석이...ㅋ 제가 그랬거든요...^^ㅎ 뵤올님도 겨울이 오기 전에 완전초무적대박빠이륑!!!ㅎㅎㅎ
  5. 최근에 <멘토2.0>을 다읽고 무슨책을 읽을까 고민에 빠졌었는데 , 이책도 고려해봐야겠네요 ㅎㅎㅎ
    공지영작가의 책은 도가니 이후 한번도 읽지않았던거같아서; ㅠ
  6. 공지영 작가의 25년 작품의 요약판인듯 하네요
    좋은 책소개 잘보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되세요 ^^
  7. 제목부터 정말 최고네요~ 한번 저도 읽어보고 갑니다~
    하나 사야겠습니당~ 너무 좋은 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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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 노희경 에세이[책]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 노희경 에세이

Posted at 2014. 8. 7. 18:32 | Posted in 『HappinesS』

 

 

 

화해와 위로의 언어로 빚어낸 '꽃보다 아름다운' 인생찬가!
"사람은 누구나 이해받고, 사랑받고, 아름다울 자격이 있습니다."

세상을 안고 담대히 보듬는 작가 '노희경'의 첫 산문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노희경 작가는 <거짓말>, <꽃보다 아름다워>,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등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사람들의 내면 세계를 누구보다 정확히 탐구하고 그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치유의 힘을 발휘해왔다.

 

 

가족과 사랑이란 주제는 나이와 종교, 국적으로 떠나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이다. 노희경 작가는 그동안 특유의 감각적인 대사와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인물 설정으로 보통 사람들의 삶의 애환을 드라마를 통해 표현해왔다.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찰을 녹여낸 노희경 작가의 작품에는 자신이 겪었던 상처와 아픔, 사랑과 고통이 글속에 오롯이 담겨 있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모두 유죄』는 여운이 남는 대사와 두터운 매니아층을 갖고 있는 노희경 작가의 산문집으로, 구구절절 가슴 울리는 글을 만날 수 있다. 따뜻한 감성, 예민한 관찰, 섬세한 표현으로 삶의 진정성과 세상 모든 관계에 대해 풀어낸 애잔하고도 내밀한 첫 고백을 담았다.

 

 

 처음 이 책을 접하게 되었을 때 내용이나 작가의 이름보다는 막연히 가슴에 깊이 다가온 제목이 먼저 나를 이끌었다. 뭔가 애절하고 아름답고 구구절절한 사랑의 이야기들과 또 사랑을 해야만 하는 피할 수 없는 당위성 같은 것들을 계속 이야기 해나가는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컸던 것도 사실이다. 웃기는 이야기이지만 나는 TV를 즐겨 보는 편이 아니다. 게다가 드라마는 더더구나... 그러다보니 당연히 노희경이라는 작가도 몰랐고 그가 극본을 쓴 드라마들이 있다는 사실도 전혀 몰랐다. 제목을 가끔 TV나 뉴스에 들어보기는 했지만 크게 관심을 가지지도 않았다.그러다가 어느 날 우연히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일단은 처음 내가 생각했던 내용과 이 책이 실제로 품고있는 내용들은 많은 부분이 달랐다.

내가 생각했던 막연히 이쁘고, 아름답고, 누구나 바라고있는 추상적인 사랑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극히도 현실적이고 늘 주위에서 한 번쯤은 들어 봄직한 이야기들이 책을 읽는 내도록 귓가에서 맴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글을 읽다 문득 멈추고 나의 모습을 돌아보고 또 고민해보는 시간이 점점 많아졌다. 부모님과 가족들 속에서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 연인과의 사랑 또 내 주위의 모든 존재하는 것들과 그와 관련한 나의 마음과 사랑. 

 

 

"사람은 누구나 이해받고, 사랑받고, 아름다울 자격이 있습니다." 

 

가슴에 깊이 와 닿고 조용히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이다.

 

 

 

 

 


  1. 저도 노희경이라는 작가에 대해 잘 몰랐는데..최근 드라마를 보면서..상당히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인간관계에 대한 깊이있는 성찰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암튼, 잘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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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사랑했지만 Live - 김광석[음악]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사랑했지만 Live - 김광석

Posted at 2014. 7. 28. 06:42 | Posted in 『HappinesS』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빈 방안에 가득 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있을 뿐이야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속에 노랫말을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더 크게 또 깊게 와닿는 김광석의 노래들..

 

 

 

 

 

 

 

  1. 정말 오랜만에 영상과 함께 김광석의 음악을 접하는것 같습니다.^^
  2. 언제 들어도 정겨움이 느껴지는 김광석의 음악들은 영원히
    아름다움으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오늘도 김광석의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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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가 너를 향해 흔들리는 순간 - 이외수 사색상자[책] 내가 너를 향해 흔들리는 순간 - 이외수 사색상자

Posted at 2014. 7. 27. 00:45 | Posted in 『HappinesS』

 

 

 

 

흔들리는 순간, 사랑이 시작된다. 사랑의 연금술사, 이외수 사색상자. 고도의 집중력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써내려간 촌철살인의 선시들과 산문들, 흐르는 물처럼 고요하고 깊은 그림들이 어우러져 작가 이외수의 영혼의 사색을 보여준다. 일상에서 느낀 사랑과 고뇌, 기쁨과 슬픔의 눈물들이 강을 이룬 꿈꾸듯 부드러운 이외수의 영혼의 사색상자.

 

 

 

 

이외수작가의 글과 예술에 대한 생각과 반성의 모습이 많이 담겨있는 책.

당연히 그의 문체와 글을 대하는 성격을 거진 모든 장에서 느낄 수가 있다.

때로는 빠르게, 또 때로는 느리게 텅 빈 페이지를 응시하며 한 동안 시간을 보내고 난 후에야

머리속의 생각을 정리하고 다음 장으로 넘어갈 수 있었던 책이다.

 

이번이 2번째 정독이었는데

역시 새벽시간에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읽어보니 예전에는 보지못했던, 또 느끼지 못했던

많은 것들이 머리속에, 또 가슴속에 와 닿는다.

 

"나에게 천년, 만년이 주어진들 무슨 소용이겠는가?

나는 내게 주어진 24시간에 감사하고, 충실하며 살아갈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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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두여자 in 창원 가온아트홀[연극]두여자 in 창원 가온아트홀

Posted at 2014. 7. 26. 22:37 | Posted in 『HappinesS』

 

 

 

 

예전에 연극은 꽤 보러 다녔으나

굉장히 오랫만에 연극을 보러 가는 기회이고 또 공포물은 연극으로 처음 접하는 경우라

전날 예매를 하고나서 어떤식으로 극이 진행될지 굉장히 많이 궁금했었다

또 공포감을 어떻게 극적으로 표현해낼지도 기대가 많이 되었다.

 

일단 재미는 있었고 1시간 30분의 러닝타임이 지루하다는 느낌 없이 빠르게 지나갔다.

중간중간 암전상황에서 배우들이 객석으로 깜짝출현 했을 때에는 조금 놀라기도 하였다.

하지만 가슴이 섬뜩! 하다거나 공포감이 온몸을 휩싸는 정도는 아니었다.

 

무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또 즐겁게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가까운 피서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을 듯 하다.

 

  1. 안녕하세요 주명희역에 박혜신입니다~^^후기 감사드립니당 히히. 더위를 더 날려드렸어야됐는데 ㅜㅜ 더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당 ~
    • 2014.07.27 10:04 신고 [Edit/Del]
      ^^같이간 친구는 무서웠다더라구요~좋은공연 감사했어요~
      연극중에 세번이나 발목을 꼬~옥 잡아주시던 따스한 손길을 잊을수가 없네요^^ㅎ
  2. 3년 전 여름에 봤던 연극인데 아직도 하는군요. 맨 앞자리에서 보면 더 재밌어요. 누가 갑자기 다리를 만지고 지나가기도 해서 깜짝 놀랬었죠. ^^
    • 2014.07.30 01:48 신고 [Edit/Del]
      와~~오래된 연극이군요~~저는 전혀 모르다가 같이보자고해서 알았거든요~통로쪽에 앉으니 다리를 여러번 쓰담쓰담 해주시더라구요..것도 양쪽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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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최인호의 인생[책] 최인호의 인생

Posted at 2014. 7. 26. 22:24 | Posted in 『HappinesS』

 

 

 

 

반세기 동안의 작가 최인호가 인생을 기념하며 들려주는 자신의 이야기!

최인호 작가의 문학 50주년 기념 산문집 『인생』. 《잃어버린 왕국》, 《상도》, 《해신》,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등 날카로운 상상력과 탐구로 풍성한 이야기를 펼쳐 보인 저자가 생의 그 어떤 때보다도 치열했던 지난 5년의 시간을 돌아본다. 2008년 5월 암과의 투병에 들어가 첫 수술을 받고 난 이후에 쓴 작품들을 오롯이 담고 있다. 가톨릭 《서울 주보》에 5개월간 일주일에 한 번씩 연재했던 글들과 수상도 아니고 에세이도 아닌 굳이 이름 붙이자면 연작소설이라고 할 수 있는 글들을 모아 엮었다.

2008년 암이라는 병을 선고받고 고통의 축제를 벌이는 동안 그때그때 마음에 담고 있던 생각들을 아름다운 언어로 들려주고 있다. 5년간의 투병기와 함께 끝에 이르러서야 깨닫게 된 삶의 진실을, 지나온 고통과 재생, 기적의 시간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등단 후 45년 넘게 한국문학의 중심에 서 있던 저자가 삶의 새로운 길로 들어서 참된 자신을 만나러 가는 과정을 함께 따라가 보며 저자가 발견한 세계의 질서와 이치를 엿볼 수 있다.

 

죽음 또한 인생의 끝이 아니라 당연한 인생의 한 과정이라는 말,

 

봄은 언젠가는 반드시 찾아올 것이고 또 지나갈 것이라는 말...

 

뭘까?... 나는 왜 이렇게 아등바등거리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뭘 원하고 이루려고 하는 건지

 

그 목표와 이유... 하루하루의 삶의 의미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는 책.

 

 

  1. 잘 보고 가요. 오늘도 상쾌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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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책]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Posted at 2014. 7. 25. 19:32 | Posted in 『HappinesS』

 

 

 

 

항상 억누르고 숨긴다고 해서 능사가 아니다.

효율적으로 또 가끔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가정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과연...

내 감정에 대해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있을까?

 

스스로 한 번 물어보게 된다.

 

 

  1.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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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 Bryan Adams[음악]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 Bryan Adams

Posted at 2014. 7. 25. 01:32 | Posted in 『HappinesS』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Look into my eyes - You will see,
What you mean to me,
Search your heart - Search your soul,
And when you find me there,
You'll search no more.

Don't tell me - It's not worth trying for,
You can't tell me - It's not worth dying for,
You know it's true,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Look into your heart - You will find,
There's nothing there to hide,
Take me as I am - Take my life,
I would give it all,
I would sacrifice.

Don't tell me - It's not worth fighting for,
I can't help it - There's nothing I want more,
You know it's true,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 Ohh yeah.

There's no love - Like your love,
And no other - Could give more love,
There's nowhere - Unless you're there,
All the time - All the way - Yeah.

Look into your heart, babe.

Ohh, you can't tell me - It's not worth tryin' for,
I can't help it, there's nothin I want more.

Yeah, I would fight for you - I'd lie for you,
Walk the wire for you - Yeah I'd die for you.

You know it's true - Everything I do,
Ohhhh,
I do it for you.

Everything I do darling,
Yeah we'll see it through,
Oh we'll see it through - Oh yeah,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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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nce(2006) - Say It To Me Now (by Glen Hansard)[음악] Once(2006) - Say It To Me Now (by Glen Hansard)

Posted at 2014. 7. 24. 23:57 | Posted in 『HappinesS』

 

 

 

 

 

Glen Hansard & Marketa Irglova

 

Part of me
Has Died
And won't return
And part of me
Wants to hide
The part that's burned

nullce, on-ce
Knew how to talk to you
nullce, on-ce
But not anymore

Hear the sirens call me home
Hear the sirens call me home
Hear the sirens call me home
Hear the sirens call me home

Part of me
Has vied
To watch it burn
And the heart of me
Has tried
But look what it's become

nullce, on-ce
I knew how to look for you
nullce, on-ce
But that was before
nullce, on-ce
I would have laid down to died for you
nullce, on-ce
But not anymore.

Hear the sirens call me home
Hear the sirens call me home
Hear the sirens call me home
Hear the sirens call me home

 

 

영화를 보면서 이곡이 무척이나 가슴에 와닿았고

팔랑팔랑 거리는 나의 얇디얇은 귀를 마구 헤집어놓았다.

영화를 보고 한참이 지난 후에도 이 곡은 꽤나 나와 오랫동안 함께 했었다.

특히나 후렴구에 아무도 없는 불들도 거진 다 꺼져가는 거리에서

홀로 열창을 하는 장면과 노래가 끝난 후 쓸쓸하게 혼자 걸어가는 모습은

정말 오래 나의 머리속에 깊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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