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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계절의 여왕 5월, 거리에서 만난 예쁜 장미, 함안 골목 여행 (32) 2021.05.06
  2. 하늘 예쁜 날엔 세상이 다 아름답게 보여, 함안 악양둑방길 (83) 2021.05.04
  3. 하얀색 향기로운 꽃이 나무 위에 가득, 교항리 이팝나무 (60) 2021.05.03
  4. 정겨움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돌담길, 학동마을 옛 담장 (92) 2021.04.30
  5. 싱그러운 봄, 그 색감이 너무 좋다. 성산패총 겹벚꽃과 등나무 (66) 2021.04.29
  6. 뜨거운 햇살 아래 보라색 등나무 꽃 그늘, 운동장에서 만난 등나무 꽃 (82) 2021.04.28
  7. 싱그러움 가득한 보랏빛 등나무 꽃 터널, 물향기쉼터 등나무 (82) 2021.04.26
  8. 하얀색, 분홍색 풍성한 겹벚꽃 길이 너무 예쁘다. 진양호 전망대 겹벚꽃 (82) 2021.04.23
  9. 봄의 싱그러움이 느껴진다. 경주 다운 매력이 느껴지는 길 (70) 2021.04.22
  10. 사진으로 추억하는 지난달의 예쁜 봄 벚꽃길, 마산 의림사 벚꽃 (58) 2021.04.21
  11. 고성 국도를 따라 달리다 만난 색이 예쁜 겹벚꽃 길 (54) 2021.04.20
  12. 사찰 앞 분홍색 예쁜 겹벚꽃 꽃길, 사천 청룡사 겹벚꽃 (52) 2021.04.19
  13. 대학 캠퍼스에서 만난 겹벚꽃과 예쁜 봄, 진주 경상대 교양학관 (70) 2021.04.16
  14.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 든다, 색이 참 예쁜 등나무 꽃. 창원 성산패총 등나무 꽃 (54) 2021.04.15
  15. 조용한 사찰 앞 너무 예쁜 벚꽃 버스 정류장, 마산 의림사 (50) 2021.04.14
  16. 밤에 걷는 조용한 벚꽃 길, 사람들이 없어서 더 좋다. 마산 문화동 연애다리 (66) 2021.04.13
  17. 벚꽃엔딩? 만첩 꽃잎의 화려한 겹벚꽃은 이제 시작. 창원 겹벚꽃 (58) 2021.04.12
  18. 올해 만난 내 최고의 벚꽃 길, 끝없이 이어지는 벚꽃 터널 (68) 2021.04.09
  19. 벚꽃들의 색감이 꼭 동화 같은 곳, 창녕 영산 연지못 수양벚꽃 (70) 2021.04.08
  20. 교정에 가득한 따뜻한 봄, 캠퍼스의 예쁜 벚꽃길 (54) 2021.04.07

계절의 여왕 5월, 거리에서 만난 예쁜 장미, 함안 골목 여행계절의 여왕 5월, 거리에서 만난 예쁜 장미, 함안 골목 여행

Posted at 2021. 5. 6. 11:4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장미 / 함안 가볼만한곳 / 5월 장미

함안 여행 / 함안 골목길 / 함안 장미 명소

경남 함안 장미




 

계절의 여왕 5월! 형형색색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하고, 눈이 가서 닿는 거리 곳곳에는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계절이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계절이기도 한 5월!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이라 그렇게 덥지도 않고, 바람도 딱 기분 좋은 정도로 살랑살랑 불어오는 시기이다. 당연히 바람이 차거나 춥지도 않다. 그래서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기에도 너무 좋은 계절이 바로 5월이다.

 

계절의 여왕 5월에는 정말 다양한 꽃들이 피어난다. 예쁜 여러 꽃들이 피어나는 5월이지만 그래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또 만나고 싶은 꽃은 장미가 아닐까? 사실 아직은 조금 이른 시기이지만 거리 곳곳에서 조금은 성급하게 피어난 예쁜 장미들을 만날 수 있기도 하다. 우리 동네에도 여기저기 꽤 많은 붉은 장미들이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경남 함안에도 장미가 예쁜 장소들이 몇 있다. 우리는 두 곳을 목적지로 두고 출발을 했는데, 서촌공원에는 아직 장미가 많이 피지 않았고, 서촌공원에서 차로 2분 정도만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거리의 장미,,, 는 이미 꽤 많이 피어있었다. 아직 만개는 아니어서 다음 주에 다시 한번 찾아가 볼 생각이다.

 

드디어 만난 2021년 5월의 예쁜 장미들, 사진들로 즐겁게 감상하시길.^^

 

 

 

 

  함안 거리에서 만난 계절의 여왕 5월, 그리고 장미

 

 

다녀온 날 : 2021년 5월 5일

 

 

 

 

 

 

 

 

1년 만에 다시 만난 경남 함안의 예쁜 장미들. 여기는 관광지도 아니고 그냥 동네 골목이다. 그런데 이렇게 밭 옆 울타리에 5월이 되면 항상 예쁜 장미들이 피어난다. 아직은 채 반도 피지 않은 모습. 그래도 그 예쁜 모습에 저절로 그 옆에서 발걸음이 멈추게 된다.

 

 

 

 

향기가 좋아서일까? 우리 방방이의 표정도 밝다.

 

 

 

 

꽃을 좋아하는 옆지기 또한 즐겁기는 마찬가지.

 

 

 

 

울타리의 왼쪽에는 이렇게 주황색 장미들이 피어있고,

 

 

 

 

 

 

 

장미 한 번 바라보고,

 

 

 

 

엄마 한 번 바라보고.

 

 

 

 

향기가 좋은지 그 모습을 한참이나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조금씩 불어오는 봄바람도 너무 좋은 날이다.

 

 

 

 

울타리의 오른쪽에는 이렇게 빨간색 장미들이 피어있다.

 

 

 

 

그 색이 얼마나 짙고 예쁜지 손으로 만지면 그 빨간색이 손에 묻어 나올 것 같다.

 

 

 

 

우리 방방이는 어떤 색의 장미가 더 마음에 들었을까?

 

 

 

 

장미 뒤로 얼굴 숨기기.^^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장미도 방방이도 더 화사한 느낌으로 사진에 담긴 것 같다.

 

 

 

 

 

 

 

울타리 바로 옆에는 이런 좁은 골목이 하나 있는데 여기 골목길에도 원래 장미가 피어난다. 하지만 여기 장미들은 조금 느리게 피는 편이라 아직은 눈에 띄지 않는다. 여기도 붉은 장미가 피어나는 곳인데 만개하면 굉장히 멋진 분위기를 보여주는 곳이다.

 

 

 

 

무슨 꽃인지는 모르겠지만 향기가 참 좋은 것 같다.

 

 

 

 

 

 

 

 

 

 

햇살이 너무 좋은 봄날.

 

 

 

 

 

 

 

모두가 잠시의 아주 상쾌한, 또 기분 좋은 시간을 즐겨본다.

 

 

 

 

완전 기분 좋을 때의 방방이 표정.^^

 

 

 

 

 

 

 

2주쯤 있다가 다시 한번 찾아와야겠다.

 

 

 

 

 

 

 

 

 

 

사람도 없어서 언제든 장미들과 즐거운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작년에는 점심시간 즈음에 식사를 마치고 나오신 마을 주민들을 몇 분 뵈었는데 '여기 너무 이쁘죠? 사진 예쁘게 많이 담으세요~'라고 말씀해주시도 하였다.

 

 

 

 

 

 

 

 

 

 

 

 

 

  함안 거리에서 만난 계절의 여왕 5월, 그리고 장미

 

 

인구 6만 명이 조금 넘는 작은 규모의 도시 경남 함안군.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가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인구는 계속 줄어드는 중. 집에서 가까워 자주 찾아가는 곳이기도 하고, 내가 태어난 고향이기도 한 함안군, 살기 참 좋은 곳인데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조금 마음 아프게 느껴지기도 한다.

 

경남 함안, 여행지로도 아주 매력적인 곳이다. 특히 딱 지금 이 시기에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앞으로 몇 군데의 장소들을 더 소개할 생각인데 5월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또 사람들이 그렇게 붐비지 않는 한적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내 개인적으로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 또 여기 경남 함안이다. 앞으로 당분간은 양귀비, 그리고 장미 소식을 전하느라 분주해질 것 같다.

 

참 행복한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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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주에는 빨간장미가 많은데
    주황장미 너무 이쁘네요 : )
    잘보고 구독하고갑니다
  3. 새삼 장미나무덩쿨을 보니 안데르센의 동화 '이웃들'이 생각나네욤 ㅎㅎ
  4.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5. 이제 여기저기 이쁜 장미가 피어날때긴 하네요ㅎㅎ
    너무 이뻐요 !
  6. 와 주황장미랑 붉은 장미랑 다른 매력이 같이 있어서 더 좋네요 ㅎㅎ
  7. 올해도 장미를 만나러 가셨군요...ㅎㅎ
    역시 방방이는 장미향기까지 느끼는 귀족이 된거 같습니다...ㅎㅎ^^
  8. 장미가 피웠네요
    여긴 아직 꽃대도 안올라 왔던데요
    이쁜동네네요
  9. 장미의 계절이 왔군요ㅎㅎ 풍성한 모습이 참 예쁩니다^^
  10. 언제나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꾸벅
  11. 예뻐요...방방이는 늘 행복할듯
    좋은곳에서 예쁜것만 보고^^
  12. 너무 예뻐요. 사모님도 꽃도 그리고 강아지도 ^^
  13. 넝쿨장미가 이쁘게 피었네요
    이젠 장미철인가 봐여
  14. 아 이제 계절의 여왕꽃 장미가
    피겠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5. 그러고 보니 장미의 계절이군요 너무 좋습니다^^
  16. 이제 곧 여기저기 장미 세상일 듯요^^
  17. 아고 선생님. 다시 말해서 전 이낙연씨를 지지하는  노가다로 진보중 극보수입니다만 으랏차차차 미쿡 망한당께유! 개페이오 前국무는 극우인  똥자루 괴수이고 최악인 서자로 악마 ㆍ괴물이며 , 토니 블링컨은 미제국주의 앞잽이인 더러운 양키 주둥이로 우리 피 빠는 흡혈귀입니다. ㅠㅠ아예 우리같은 약소 민족은 안중에도 없는 똥틀러(the same-sex  marriage)꼬붕으로  안하무인인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가이자슥입니다,정말유! 정녕 소위 투명성은 같은 인간으로 배속에 💩똥만 가득한 것이 아니지 않겠나요? 참나,그럼 이만 총총 감사 ㆍ철부덕☆미제국주의 타도!  양키 고홈!  Bloody  yankee  get  out!  Yankee  go  home!ㅡ

    천안함은 닥똥년연출 똥꼬봉作品// 핵폐기물 불법 태평양 방류라는 기습적 범죄적 담합은 더러운 양키와 잔인무도한 몽키의 합작품임(꾸벅)^^*^^*
  18. 너무 아름답네요.
    행복한 일상이 사진에서도 묻어 나옵니다. ^^
  19. 장미보다가는 오랜만에 옆지기님을 맘껏 뵙고 갑니다.
    항상 행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 아 5월은 장미의 계절이군요.
  21. 꽃을 참 좋아하시는것 같아요ㅎ
    사진 참 이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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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예쁜 날엔 세상이 다 아름답게 보여, 함안 악양둑방길하늘 예쁜 날엔 세상이 다 아름답게 보여, 함안 악양둑방길

Posted at 2021. 5. 4. 12:4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악양둑방길 / 경남 함안 뚝방길

함안 가볼만한곳 / 함안뚝방 / 함안뚝방길

경남 함안 악양둑방길




 

경상남도 함안군 법수면에 위치한 악양둑방길. 내가 참 좋아하는 곳이다. 계절마다 예쁜 꽃들이 피어나는 그 길이 참 예쁘다. 그래서 봄, 여름, 그리고 가을 1년에 적어도 3-4번은 찾아가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여기 악양둑방길은 꽤 오랜 시간 보수 공사를 거쳤다. 그래서 작년에는 제대로 된 악양둑방길의 매력을 느껴볼 수가 없었다. 언제쯤 공사가 끝날까?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던 중 이미 악양둑방길의 보수 공사가 끝이나 지금은 개방이 되어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와~ 드디어 끝났구나!

 

지금은 어떤 꽃들이 피어있을까? 양귀비? 수레국화? 보수 공사가 끝난 지금의 모습은 또 어떨까? 더 예뻐졌을까? 아니면 너무 심하게 손을 대서 오히려 미관을 망쳐놓은 것은 아닐까? 정말 많은 생각들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날씨가 정말 너무 좋았던 지난 주말 함안 악양둑방길로 봄 산책을 다녀왔다.

 

 

 

 

  경남 함안 악양둑방길 양귀비

 

 

다녀온 날 : 2021년 5월 2일

 

 

 

 

 

 

 

 

도착!

공사 중이라 자리를 비우고 있던 악양둑방길 위의 풍차도 다시 제자리를 찾았고, 그 아래로는 이렇게 예쁜 양귀비와 수레국화들이 벌써 활짝 피어있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너무 예쁜 악양둑방길의 모습을 그냥 계속 바라보게 된다.

 

 

 

 

 

 

 

 

 

 

악양둑방길의 가장 큰 변화!

걷는 길이 너무 좋아졌다. 

 

 

 

 

 

 

 

신경을 정말 많이 썼다는 것이 악양둑방길 곳곳에서 느껴졌다.

 

 

 

 

 

 

 

짜잔!

함안 악양둑방길을 한 번이라도 가본 사람이라면 이 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원래 여기 악양둑방길은 길이 모두 흙으로 되어있었다. 물론 흙길이 주는 매력 또한 상당히 크지만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많은 악양둑방길이라 모래 먼지가 굉장히 많이 날리는 곳이었다. 그런데 길을 모두 이렇게 깔끔하게 포장을 했다. 유모차를 끌고 오거나, 어린아이들이 있는 경우라면 굉장히 반길만한 모습이다.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인데 모래 먼지가 없어서 나는 지금의 이 길이 더 편안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길 옆으로는 이렇게 키가 작은 유채꽃들이 줄지어 피어있다. 

 

 

 

 

신나게 산책을 즐기는 옆지기와 방방이.

 

 

 

 

작은 꽃밭 옆에 딱 붙어 서서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 방방이. 여기 이 작은 꽃들이 방방이 눈에는 마냥 예쁘게 보이는 모양이다. 혹시라도 꽃을 물어뜯을까 목줄을 꽉 쥐고 있는 옆지기의 모습.

 

 

 

 

우리가 갔을 때는 주말 오전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모습은 많이 보이지 않았다. 우리가 구경을 마치고 악양둑방길을 나오려고 할 때 즈음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래도 조금은 보였다.

 

 

 

 

역대급 하늘을 만났던 지난 주말. 아마도 올해 만났던 하늘 중에서는 단연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날이다.

 

 

 

 

함안 악양둑방길이 이렇게 예뻐졌습니다.^^

 

 

 

 

 

 

 

불어오는 시원한 봄바람에 옆지기와 방방이도 신이 났다.

 

 

 

 

이제 아래로 내려가 볼까? 어라! 여기도 많이 바뀌었네. 원래 이 길을 따라 내려가면 저기 아래 보이는 공터가 주차장으로 사용되었었다. 그래서 항상 차들이 오가던 길인데 지금은 차들이 진입할 수 없도록 길을 막아 놓았다. 나는 환영! 그래서 주차는 마을 입구에 있는 공영주차장에 미리 하고 안쪽으로 들어와야 한다. 

 

 

 

 

여기는 보리가 가득하던 곳인데 지금은 매립을 한 후 이렇게 유채꽃과 양귀비, 그리고 안개꽃을 가득 심어 놓았다. 원래 악양둑방길로 산책을 나오면 둑방길 위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편이었는데 이제 앞으로는 여기 이 양귀비 꽃밭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질 것 같다.

 

 

 

 

아래에서 올려다본 악양둑방길의 모습. 

 

 

 

 

와~ 정말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정말 예쁘게 잘 꾸며놓았구나.

 

 

 

 

 

 

 

저 멀리 보이는 나무 한 그루도 여기 이 꽃 가득 피어있는 들판과 너무 잘 어울린다.

 

 

 

 

 

 

 

 

 

 

방방이도 새단장을 한 악양둑방길이 마음에 들었는지 머무는 내내 즐거운 표정을 보여준다.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뷰를 악양둑방길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날씨 정말 좋은 날 별 사진 찍으러도 한 번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 품에 폭 안긴 엄마 바라기 방방이.

 

 

 

 

 

 

 

하늘이 정말 너무 예쁜 날이다. 하늘을 올려다볼 때마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그 구름들의 모습에 끊임없이 감탄사를 연발하게 된다.

 

 

 

 

올해 처음 만난 양귀비들과 즐거운 인증샷을 남겨본다.

 

 

 

 

우리 방방이도 양귀비의 그 짙은 붉은색이 마음에 드는 눈치다.

 

 

 

 

계속 올려다보게 되는 하늘.

 

 

 

 

 

 

 

 

 

 

양귀비들의 색도 참 다양하다.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기에도 너무 예쁜 길이다.

 

 

 

 

 

 

 

 

 

 

하늘이 너무 예쁜 날이라 그런지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다 아름답게 느껴진다.

 

 

 

 

날씨만 좋으면 우리나라에도 정말 아름다운 곳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하늘과 구름이 주인공인 날.

 

 

 

 

이런 하늘과 구름을 더 자주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저기 아래 보이는 함안둑방길.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아까 걸었던 포장된 길이 악양둑방길이고 저기 사진 멀리, 꽃밭이 끝나는 곳 너머에 보이는 곳이 함안둑방길이다.

 

 

 

 

정말 시리도록 푸른 하늘을 보여주었던 지난 주말.

 

 

 

 

뒤의 구름을 배경으로 우리 방방이 인증 사진 한 장.^^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악양둑방길이 될 것 같다.

 

 

 

 

 

 

 

나비 날개 벤치 하나와 너무 귀여운 그림이 그려진 항아리들이 놓여있다.

 

 

 

 

사람 하나 보이지 않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산책로.

 

 

 

 

우리 방방이도 귀여운 항아리들 위에서 예쁜 인증 사진 한 장 남겨본다.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다.

 

 

 

 

  경남 함안 악양둑방길 양귀비

 

 

함안 악양둑방길 공사가 드디어 끝이 났다.

봄에는 유채꽃이, 여름이 되기 직전에는 양귀비가, 그리고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찾는 이들을 반겨주는 참 예쁜 악양둑방길. 집에서 3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라 정말 편안하게 동네 공원 찾아가듯 자주 찾아가는 악양둑방길인데 이렇게 예쁜 모습으로 새단장을 한 것을 보니 괜히 내가 기분이 좋아진다.

 

아직 양귀비는 활짝 피지 않았다. 이제 슬슬 피려 준비하는 시기?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더 활짝 핀 양귀비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경남 함안에는 장미가 예쁘게 피는 공원이나 작은 마을들이 참 많이 있다. 내 블로그에서 여러 번 소개를 한 적이 있다. 만약 악양둑방길로 봄나들이를 계획한다면 작은 마을에 예쁘게 피어있는 장미들도 함께 만나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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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 ㅎㅎㅎㅎ 사진이 너무 이쁜고 아닌가요!!! 너무 잘 보고갑니다 ㅎㅎㅎ
  3. 와...양귀비 꽃 들판 넘나 이쁘네요.. 정말 사진이 다 예술이에요!
  4. 너무 예뻐요!! 하늘색감 실화인가요
  5. 스크롤 내릴수록 감탄이 더 커졌습니다..
    정말 말을 잃을 정도로 너무 아름답네요
    하늘 정말 예술이네요!!
  6. 함안에 이런곳도 있군요. :) 임진각 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7. 함안 뚝방길..
    더녀온지 몇년 된 듯..

    구경 잘 하고 갑니다.
  8. 날씨가 좋아 사진 찍기 좋았겠습니다
    양귀비가 피는 계절이 돌아 왔군요^^
  9. 맑은 하늘과 함께 산책하기 좋은 둑방길이네요
    개양귀비꽃이 만발하면 더욱 좋겠죠.. ^^
  10. 정비를 깔끔하게 하였군요 .. 푸른 하늘과 푸른 초원의
    어우러짐이 아름답습니다. 이제 양귀비의 계절이 왔네요 .. 와우 .. ㅎ
  11. 와~~ 하늘이 예술이네요~~ ^^
  12. 하늘이 정말 예쁘네요 ^^
  13. 보면 볼수록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4. 맑은 하늘이 보기는 좋은데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5. 정말 너무 이쁜 사진이에요 ~ 그림 같이 높은 하늘과 구름
    거기에 빨간 양귀비까지 너무 너무 멋져요 ^^
    오늘도 좋은 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 되세요^^
  16. 함안이면 저희 고향에서 굉장히 가까운 곳입니다. 기회되면 한 번 가봐야 겠어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7. 함안 뚝방길 언제 봐도 이쁜 곳이네요.
    다녀오고 싶습니다.
  18. 벌써 양귀비철이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19. 햐!
    함안의 악양뚝방길은 정말 더넓은 공간에 이렇게
    화려하게 피어 있는 양귀비꽃은 물론 다양한
    꽃들이 활짝피어 있고 맑고 푸른 하늘과 함께
    보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뻥 뚤리는것 같은
    상쾌한 아름다움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 와... 이 사진들은... 언제 다녀오신 건가요??!!
    당장 담주 월요일이나 화욜쯤은 되야 시동 걸 수 있지 싶은데..ㅠㅠ

  21. 여긴 꼭 외국같네요ㅎ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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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향기로운 꽃이 나무 위에 가득, 교항리 이팝나무하얀색 향기로운 꽃이 나무 위에 가득, 교항리 이팝나무

Posted at 2021. 5. 3. 12:0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대구 이팝나무 군락지 / 달성군 이팝나무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 / 이팝나무 군락지

대구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




 

 

향기로운 하얀색 꽃이 초록색 잎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풍성하게 피어난다. 이팝나무는 꽃이 피어있는 시기가 2주에서 20일 정도까지 지속된다. 예전 우리 조상들은 이팝나무에 꽃이 풍성하게 피어나면 그해 농사는 풍년이 든다고 여기기도 하였다. 오랜 시간 동안 우리 조상들과 함께해온 이팝나무, 그래서 더 정겨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같기도 하다. 조경수로도 참 매력적인 나무가 이 이팝나무이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교항리에는 꽤 넓은 이팝나무 군락지가 있다. 나 역시 해마다 5월이 되면 그 모습이 생각이 나 한 번씩 찾아가는 곳이기도 하다. 하늘이 조금 흐렸던 지난 토요일, 그래도 일기예보에서는 큰 비가 내릴 것이라고 했는데 다행히 비가 내리지는 않았다. 2년 만에 다시 만난 대구 교항리 이팝나무들, 오랜만에 다시 만난 모습이라 그런지 더 반갑게 느껴졌다.

 

 

 

 

  대구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

 

 

다녀온 날 : 2021년 5월 1일

 

 

 

 

 

 

 

 

2년만에 다시 만난 대구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 올해도 참 예쁜 모습이다. 비가 온다는 예보 때문이었을까? 다행히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원래 여기 입구는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인데 운이 좋았던 것 같다.

 

 

 

 

그래서 이렇게 여유롭게 인증 사진도 한 장 남길 수 있었다.

 

 

 

 

하얀색 풍성하게 꽃을 피운 대구 교항리 이팝나무.

 

 

 

 

우리 방방이는 이팝나무와는 첫인사를 나눈 날이다.

 

 

 

 

걷기 좋은 예쁜 길들이 참 많은 대구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이다.

 

 

 

 

 

 

 

이팝나무 군락지를 가로질러 언덕 뒤로 넘어가면 이렇게 키가 큰 이팝나무 한 그루를 만날 수 있다.

 

 

 

 

아마도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인기 있는 장소가 아닐까? 우리가 도착했을 때도 한 무리의 팀이 사진을 담고 있었다. 다행히 촬영을 마치고 자리를 비우는 때 우리가 도착을 해서 바로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정말 풍성하게 꽃을 피운 대구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

 

 

 

 

꼭 손을 대면 손에 그 하얀색이 묻어날 것만 같은 이팝나무이다.

 

 

 

 

이렇게 아래에도 샛길이 있는데 여기는 은근 사람들이 지나지 않는 길이다. 그래서 방방이 산책 코스로는 여기가 더 좋았던 것 같다.

 

 

 

 

곡선으로 이어지는 이팝나무 아래 산책로가 참 예쁜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이다.

 

 

 

 

와~ 잠시 구름이 걷히고 푸른 하늘이 빼꼼 고개를 내민다.

 

 

 

 

 

 

 

사람 없는 틈을 타 이팝나무 군락지 예쁜 입구에서도 사진 한 장.

 

 

 

 

 

 

 

바닥이 미끄럽지도 않고, 푹신한 곳들이 많아서 우리 방방이도 정말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바람이 살짝 불면 이팝나무 꽃잎들이 후드득 떨어지곤 했었는데 그 모습이 신기한지 꽃잎들만 떨어지면 우리 방방이는 부동자세로 변신, 그 모습을 계속 바라보고 있다.

 

 

 

 

 

 

 

 

 

 

 

 

 

 

 

 

길 중간중간 이렇게 벤치들도 많아서 잠시 앉아 쉬어가기에도 참 좋다.

 

 

 

 

 

 

 

 

 

 

 

 

 

달려라 방방이~~^^

 

 

 

 

 

 

 

 

 

 

  이팝나무?

 

향기로운 백색 꽃이 20여 일간 잎이 안 보일 정도로 나무 전체에 피었다가 가을이면 콩 모양의 보랏빛이 도는 타원형 열매가 겨울까지 달려 있어서 정원수나 공원수, 가로수로 적합한 나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옛날 사람들은 이팝나무 꽃이 잘 피면 풍년이 들고 그렇지 못하면 흉년이 든다고 했다. 모든 식물들이 적절한 수분 공급이 되었을 때 꽃이 잘 피게 되는데, 그 시기가 벼 못자리 철로 물이 많이 필요하므로 수리시설이 변변치 못하던 그때의 일기는 농사의 풍 · 흉과 깊이 관련될 수 있는 것이다. 전국에 이팝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8주를 포함하여 200~500년 된 20여 주의 노거수가 현존하고 있다. 그중에서 승주군 쌍암면에 있는 500년쯤 된 나무(천연기념물 제36호)가 가장 오래되었고, 김해 신천리의 이팝나무는 지금도 정월 대보름날 마을 사람들이 모여 한 해의 안녕을 빌고 있는 당산목이다. 또한 어청도와 포항에는 상당히 넓은 군락지도 있다.

이팝나무 어린잎은 말려서 차를 끓여 먹기도 하고,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나물로 이용할 수도 있다. 번식은 좀 까다로워서 삽목이 잘 안되고, 종자는 이중 휴면을 하기 때문에 두 해 동안 노천매장을 해야 발아가 겨우 된다. 어릴 때 더디 자라는 흠이 있지만 옛날부터 이 땅에 우리 조상들과 함께 살아오며 애환을 같이한 이팝나무야말로 화려하게 개발된 어느 조경 수종보다도 더 귀한 우리 정서에 잘 맞는 꽃나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 식물백과

 

 

 

 

달리다가 숨이 가쁘면 잠시 앉아서 쉬어가기도 하고.

 

 

 

 

 

 

 

 

 

 

처음 만난 이팝나무가 방방이도 은근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그리고 아래쪽에는 이렇게 수로가 하나 지나는데 여기서도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다. 

 

 

 

 

 

 

 

햇살이 좋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교항리 이팝나무들의 예쁨을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날이었다.

 

 

 

 

대구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

참 예쁜 곳 같다.

 

 

 

 

 

 

 

 

 

 

꼭 쌀알이 잎들 위에 소복하게 쌓여있는 것 같기도 하다.

 

 

 

 

 

 

 

5월에 걸을 수 있는 참 예쁜 길이다. 이팝나무길.

 

 

 

 

 

 

 

방방~

아빠를 보세요~^^

 

 

 

 

 

 

 

 

 

 

사진으로 보면 참 얌전하게 보이는 방방이지만 사실 한 순간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편이다. 특히 산책을 나가는 경우에는. 그래서 이렇게 사진으로 예쁘게 방방이의 모습을 담는 게 사실 그렇게 쉽지는 않다. 아직 요령이 많이 부족한 것도 같아서 여러 방면으로 열심히 공부도 하고 있다. 아마도 점점 더 예쁘게 방방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겠지?^^;

 

 

 

 

너는 왜 거기에?

 

 

 

 

댕댕이와 산책을 즐기기에도 참 좋은 대구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

 

 

 

 

 

 

 

잘만 찾아보면 사람들이 거의 없는 예쁜 장소들도 꽤 많이 숨어있는 대구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

 

 

 

 

나는 여기 이길도 참 좋았다.

 

 

 

 

 

 

 

 

 

 

 

 

 

바람은 살짝 차가웠지만 잠시의 행복한 산책을 즐길 수 있었던 이팝나무 꽃길.

 

 

 

 

 

 

 

내년에는 마스크 없이, 더 편안한 마음으로 이 길을 걸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대구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의 시작, 왜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부를까?

아마도 추웠던 계절을 깨치고 여기저기에서 돋아나는 자연의 신비, 또 그 싱그러움이 가득한 때이기 때문에 계절 중에서도 여왕으로 불리게 된 것이 아닐까? 

 

그래서 나도 5월을 참 좋아한다. 

하얀색 가득한 이팝나무 꽃길도 좋고, 곧 여기저기에서 피어날 다양한 색의 예쁜 장미들도 만날 수 있어서  더 좋다. 게다가 하늘은? 마치 가을 인양 시리도록 푸른 하늘을 보여주기도 한다. 어제, 지난 일요일 만났던 푸른 하늘, 꼭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당분간은 비 없이, 5월의 예쁜 하늘을 더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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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 고향에도 교항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다리목으로 부르곤 했는데 대구에도 같은 지명이 있군요...ㅎ
    지난 토요일...저는 감암산에 갔다가 날씨가 변화무쌍해서 고생을 했습니다만 대구는 아니군요...ㅎㅎ
    동네분들이 지켜낸 이팝나무라 그런지 더 멋스럽게 느껴집니다.
    방방이...처음부터 잘 잡으셔야...ㅎ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3. 이팝나무를 보면 팝콘이 생각납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5월 되세요~
  4. 요즘 한창 이팝나무가 곳곳에 피었던데 너무 이쁘더라고요 ^^
  5. 아 이게 이팝나무군요-! 뭔가 이름이 이국적이네요 ㅎㅎ 방쌤님 덕분에 늘 많이 배웁니다!^^
  6. 남쪽나라 참 빠르군요 벌써 이팝이 흩날리고 있으니~~ 잘 보고 갑니다^^
  7. 정말 아름다운데요 다녀오고 싶어집니다.
  8. 요새 진짜 이팝나무가 많더라구요 ㅎㅎㅎ 운전하고 다니면서 너무너무 이뻐요 ㅎㅎㅎ
  9. 이팝나무...
    고속도로 변에 많이 있던데..
    사진속 이팝나무는 참 이쁘네요.
  10. 이팝나무 꽃도 활짝이군요. :)
  11. 이 몽실몽실 솜사탕 같은게 ~ 바로 이팝나무 이군요
    너무 이쁜게 사랑스럽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 되세요^^
  12. 전 4월 25일 다녀 왔습니다 ㅎ
    아직 포스팅전입니다

    예전보다 많이들 찾으시더군요
    제가 처음 찾은 5년전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었는데 말입니다^^
  13. 이팝나무를 이렇게 예쁘게 보기는 첨이에요!! 진짜 예쁘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4. 봄이 활짝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이네요
  15. 요즘 야외에 나가면
    하얀 이팝나무꽃이 흰눈이 내린 듯 화사하게 피었네요
    아카시아꽃도 피기시작하였어요.. ^^
  16. 한때 조팝 나무 이름 때문에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이팝 나무 라니. ㅋㅋㅋ
  17. 이팝나무가 멋있네요
    큰 나무 전체가 꽂이 피었네요
  18. 어머, 저도 어제 다녀왔는데 ㅎㅎㅎㅎ
  19. 오랜만에 보니 그 동안 많이 관리되고 좋아진것 같습니다..ㅎ
    사실 저도 이날 이곳에 가려고 계획했었다가
    날씨때문에 취소를 했었는데 아쉽네요...ㅠ
  20. 저희 동네에도 이팝나무 꽃 피었더라고요^^
    진짜 화사하고 넘 예쁜 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21. 대구에도 예쁜곳이 많아요~ ^^ 오래된 이팝나무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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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움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돌담길, 학동마을 옛 담장정겨움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돌담길, 학동마을 옛 담장

Posted at 2021. 4. 30. 12:5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고성 학동 돌담길 / 학동마을 옛담장

경남 고성 학동마을 / 고성 학동마을 담장

고성 학동마을 옛 담장 등나무 꽃




 

경남 고성 하일리에 위치한 학동마을에는 참 정겨운 모습의 옛 담장이 있다. 학동마을 안으로 길게 이어지는 옛 담장, 그냥 바라보면서 그 옆을 걷기만 해도 괜히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래서 내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학동마을 옛 담장이다. 그런데 5월이 가까워지면 그 학동마을 옛 담장 옆으로 예쁘게 피어난 등나무 꽃도 함께 만날 수 있다. 그래서 지금 이 시기에 찾아가는 고성 학동마을의 모습이 난 참 좋다.

 

올해는 가보지 못했다. 갑자기 어젯밤 고성 학동마을 옛 담장이 생각이 나서 예전 사진첩들을 한번 꺼내보았다. 지금도 이 모습 그대로이겠지? 낮에는 마을 분들이 다들 일을 나가셔서 그런지 동네는 바람 소리를 제외하고는, 그리고 가끔 짖는 강아지들의 소리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 조용한 분위기다.

 

그것도 난 참 좋다. 

 

 

 

 

  고성 학동마을 옛 담장 등나무 꽃

 

 

다녀온 날 : 2019년 4월 28일

 

 

 

 

 

 

 

 

왼쪽에 있는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저기 앞 등나무 꽃이 반겨주는 모습이 보인다. 환영이라는 꽃말과 딱 어울리는 자리에서 활짝 꽃을 피우고 있는 등나무.

 

 

 

 

옆지기 인증샷.^^

이때는 아직 방방이가 우리 식구가 되기 전이다.

 

 

 

 

 

 

 

색이 참 예쁜 등나무 꽃.

 

 

 

 

 

 

 

 

 

 

이렇게 옛 담장과 함께 담은 등나무 꽃의 사진이 학동마을에서는 가장 예쁜 것 같다.

 

 

 

 

수양버들 마냥 아래로 꽃을 축 늘어트리고 있는 등나무.

 

 

 

 

 

 

 

햇살이 거의 없는 날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예쁜 모습을 보여준다.

 

 

 

 

 

 

 

 

 

 

조금씩 굽어지는 옛 담장 골목길이 참 예쁜 고성 학동마을이다.

 

 

 

 

 

 

 

 

 

 

 

 

 

 

 

 

주말에도 사람들이 거의 없는 곳이라 항상 마음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곳이다. 물론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이기 때문에 둘러보는 동안 최대한 조용히 움직이려 노력을 해야 한다.

 

 

 

 

저 멀리에서 우리를 계속 바라보고 있던 검은 댕댕이. 겁이 많은지 우리가 조금씩 가까이 갈수록 계속 조금씩 뒤로 뒷걸음질을 친다.

 

 

 

 

꼭 어디 영화나 드라마 세트장을 보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이번에는 누렁이. 이 녀석은 조금 겁이 없는지 우리 곁에서 빙글빙글 맴돌고 있었다.

 

 

 

 

뒤를 계속 따라오던 누렁이.^^

 

 

 

 

 

 

 

 

 

 

마을 가장 안쪽에는 이렇게 개천이 흐르고 있다. 그리고 멋지게 자라 있는 나무 한 그루. 봄이 되면 여기 이 개천에는 노란색 유채꽃이 가득 피어난다.

 

 

 

 

잠시 구름이 걷히며 푸른 하늘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팝나무도 그 색이 조금씩 하얀색을 보이기 시작하고.

 

 

 

 

수국과 꼭 닮은 불두화들도 벌써 꽃을 피웠다.

 

 

 

 

참 예쁘고 정겨운 길이다.

고성 학동마을 옛 담장.

 

 

 

 

 

 

 

반대편 길에서 바라본 아까의 그 등나무 꽃.

 

 

 

 

  고성 학동마을 옛 담장 등나무 꽃

 

 

한 바퀴 걸으면서 산책을 즐기고 난 후에는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기분이 드는 길이다.

 

정겨움, 편안함. 

나이가 들수록 이런 단어들이 참 좋아진다. 특별하고 지나치게 자극적인 것들보다는 조금은 익숙하고 편안한 느낌이 드는 곳들이 더 좋아진다. 그래서 그런가? 해를 거듭할수록 여기 이 학동마을의 옛 담장도 내 두 눈에는 더 예쁘게만 보인다. 예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마을의 모습도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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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돌담길 따라 추억을 만들면 정말 즐거울 것 같아요
  3. 옛 돌담길에 등나무꽃까지 피면
    그야말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것 같겠어요
    아름답고 멋진 풍경입니다.. ^^
  4. 등마무의 보라색이 너무 이쁘네요.
    올해는 등나무꽃 못 담고 내년을 기약해봅니다.
  5. 옆지기님과 등나무꽃이 어우러짐이 예쁩니다.
    돌담이 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ㅎ
  6.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등나무가 정말 이뻐요
  7. 앗 정말 아름다워요
    덕분에 힐링합니다
    다녀오고 싶어지는걸요
  8. 등나무 꽃이 너무 이쁘네요ㅎㅎ!
    방쌤님은 이런 아름다운곳을 어떻게 알고 가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
  9. 예쁜 동네네요~~^^ 등나무꽃도 너무 예뻐요~~
  10.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1. 등나무 꽃이 최근 중요한 사진 소재가 되고 있네요. 그보다는 정감있지만,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돌담이 인상적입니다.
  12. 옛 사진이지만 마치 얼마전처럼 아름답네요 :)
    언젠가 등나무 가득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_^
  13. 고성에 이런 곳이 있다니 정말로 예쁘네요!! 기회되면 한 번 가보고 싶어 집니다. 덕분에 잘 알고 가요~!
  14. 등나무 꽃도 이쁘고 돌담길도 운치있는게 너무 좋네요
    이런 자연이 함께한 곳에서 산책하고 싶네요 ^^
    오늘도 좋은 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 되세요^^
  15. 등나무꽃이 돌담길과 참 잘 어울립니다^^
  16. 어머나 등나무꽃도 돌담길도 너무 이쁩니다.
    마을풍경이 너무 한적하고 평화로워 보여요~ 하트꾹
  17. 마을도 정겨운 느낌인데 등나무 꽃이 참 예쁘네요 ㅎㅎ
  18. 돌담길 풍경이 정겹고 참 예쁘네요^^
    고성은 예전에 여행한 적 있었던 곳인데
    다시 가고싶어집니다~!
  19. 다라이
    항상 좋은사진 잘 감상합니다~~~
  20. 방쌤님은 이런 이쁜 곳들을 어쩜 이렇게 많이 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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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봄, 그 색감이 너무 좋다. 성산패총 겹벚꽃과 등나무싱그러운 봄, 그 색감이 너무 좋다. 성산패총 겹벚꽃과 등나무

Posted at 2021. 4. 29. 12:1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겹벚꽃 / 성산패총 겹벚꽃 / 성산패총

경남 겹벚꽃 명소 / 성산패총 주차

창원 성산패총 겹벚꽃




 

경남 창원에는 겹벚꽃이 참 예쁘게 피어나는 장소가 하나 있다. 창원 성산패총이 바로 그곳이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거의 찾지 않는 조용한 곳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주말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인기 겹벚꽃 명소가 되었다. 

 

창원 성산패총은 공장들이 밀집한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처음 찾아오는 사람들은 '이런 곳에 겹벚꽃 명소가 있다고?'라고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는 곳이다. 그래서 꽤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조용한 겹벚꽃 명소로 남아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예전에는 겹벚꽃 그늘 아래 작은 자리를 하나 펴두고 잠시의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였는데 지금은 그런 모습은 아예 상상할 수도 없게 되었다. 겹벚꽃이 만개한 나무 아래에는 인증샷을 찍기 위한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 정도로 붐비는 곳이 되었으니까.

 

내년에도 다시 찾아갈까? 지금은 잘 모르겠다.

 

 

 

 

  창원 성산패총 겹벚꽃

 

 

다녀온 날 : 2021년 4월 11일

 

 

 

 

 

 

 

 

성산패총 주차 팁?

큰 도로 양 옆으로도 주차 공간이 있다. 하지만 거기는 거의 늘 만석. 그래서 차라리 처음부터 마음을 비우고 성산패총 바로 옆으로 흐르는 남천 옆 주차 공간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그래도 남천 옆 도로에 있는 주차 공간에는 항상 빈자리가 꽤 있는 편이다. 

 

 

 

 

성산패총으로 올라가는 길.

 

 

  성산패총은?

 

창원역에서 창원터널로 이어지는 창원대로를 따라가다 보면 가음정동 유적군의 남쪽, 높이 49m의 야산인 성산이 보인다. 유적은 성산 정상부 유물전시관이 세워져 있는 성산공원에 위치한다. 성산은 산성이 있는 소구릉으로 남쪽 아래에 불모산에서 발원하여 마산만으로 연결되는 남천이 있으며, 북쪽으로 가음정동 유적과 연결되어 있다. 동구 조개더미는 성산의 동남쪽 능선의 계곡, 서남구 조개더미는 성산의 서남구 능선 계곡, 북구 조개더미는 성산의 북쪽 경사면에 위치한다. 성산패총은 공단부지조성이 한창이던 1974년 문화재관리국에서 주관하여 긴급발굴 조사되어 초기 철기시대의 대규모 패총과 삼국시대의 성곽이 확인되었다. 막대한 양의 각종 토기류, 골각기류, 철기류, 석기류 등이 출토되어 당시의 생활상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었다. 특히 철 생산 관련 유구인 야철지가 발견되어 이천년 전부터 철을 생산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게 되었다. 1975년 야철지 보호각을 건립하여 야철지를 발굴당시의 상태대로 보존하고, 1976년 건립된 유물전시관에는 성산패총 출토유물을 전시하여 일반인들에게 역사교육 자료로 공개 활용하고 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

 

 

 

 

초록이 가득한 이 길이 참 좋다. 계절의 변화를 직접 내 두 눈으로 느낄 수 있다.

 

 

 

 

탐스럽게 피어있는 창원 성산패총의 연분홍 겹벚꽃. 올해도 참 예쁘게 피었다.

 

 

 

 

우리 방방이 겹벚꽃 나들이.

 

 

 

 

 

 

 

초록을 배경으로 담은 겹벚꽃 사진들은 또 다른 겹벚꽃 명소인 경주 불국사의 그 모습과 살짝 닮아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지만 잘 찾아보면 이렇게 사람들 없이 예쁜 인증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곳들이 꽤 많이 숨어있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는 장소에서 괜히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는 없다. 조금 더 둘러보면서 발품을 팔다 보면 예쁜 각도가 나오는 장소들이 있다.

 

 

 

 

 

 

 

꼭 뭐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방방이.

 

 

 

 

 

 

 

사람 하나 없이 평화롭게만 보이는 겹벚꽃 사진. 하지만 이 앵글 밖에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다. 

 

 

 

 

 

 

 

나도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담은 사진. 여기는 늘 인기가 많은 곳이라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앞사람들이 다 찍을 동안 잠시 기다려야 한다. 그래도 오랜 기다림은 아니다. 3분 정도 기다렸나? 다른 곳들을 둘러보다 보면 금세 내 차례가 된다. 

 

여기서 조금 속상한 일이 있었다. 내가 카메라 두대를 가지고 사진을 찍다 보니 꽤 오랜 시간 사진을 찍고 있다고 뒤에 서계셨던 분이 느끼셨나 보다. 인상을 쓰며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좀 빨리 찍읍시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나도 무의식 중에 잠시 인상을 찡그리게 되었다. 물론 무슨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냥 웃으며 '죄송합니다.' 한 마디면 될 일을 왜 그랬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다. 첫 사진과 마지막 사진의 촬영 시간을 확인해보니 28초, 그렇게 오래 찍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는데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준은 다른 것이니까. 주의해야겠다. 

 

 

 

 

다시 기분 좋게 즐겨보는 겹벚꽃 놀이.

 

 

 

 

아까 벤치가 있던 자리에서 조금만 옆으로 벗어나면 줄을 서지 않고도, 많은 사람들에 치이지 않고도 이렇게 예쁜 사진들을 맘껏 찍을 수 있다.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 여기도 참 예쁘다. 계단 아래로 조금 내려가서 위를 올려다보면서 찍는 사진도 참 예쁜 곳인데 지금 내가 서있는 곳에는 사람들이 몇 보이는 중이라 그냥 그 구도의 사진은 찍지 않았다.

 

 

 

 

하얀색 겹벚꽃도 있다.

 

 

 

 

 

 

 

 

 

 

초록이 가득한 배경을 두고 찍은 사진들도 참 느낌이 좋다.

 

 

 

 

조금 더 위로 올라가면 이전에 소개했던 등나무 꽃이 피어있는 쉼터가 나온다.

 

 

 

 

 

 

 

 

 

 

그 옆 좁은 오솔길을 따라 올라가면 또 이렇게 겹벚꽃이 피어있는 곳이 나온다.

 

 

 

 

 

 

 

잘 찾아보면 꼭 겹벚꽃이 아니더라도 예쁜 장소들이 참 많은 창원 성산패총이다.

 

 

 

 

 

 

 

길도 너무 예쁘고.

 

 

 

 

다시 겹벚꽃 사진? 다시 한 바퀴 둘러본 것은 아니고 두대의 카메라로 사진을 담았는데 위의 사진들은 표준 화각인 50mm 렌즈로 담은 사진들이고, 아래 사진들은 일명 여친렌즈라고 불리는 85mm 화각의 렌즈로 담은 사진들이다.

 

 

 

 

역시 배경보다는 인물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85mm. 요즘 이 화각이 참 편안하다.

 

 

 

 

인물을 조금 더 돋보이게 담아준다.

 

 

 

 

 

 

 

배경과 완전히 분리되는 느낌의 시그마 아트 시리즈 렌즈와는 조금 다른, 그래서 나는 지금도 니콘 렌즈를 계속 사용하고 있다. 물론 선예도 면에서는 시그마 아트 시리즈의 렌즈들이 한 수 위라는 생각이 든다. 

 

 

 

 

엄마 머리를 밟고 올라간 방방이.

 

 

 

 

 

 

 

햇살이 참 좋은 날이다.

 

 

 

 

방방이도 기분이 좋아 보인다.

 

 

 

 

 

 

 

 

 

 

 

 

 

등나무 꽃이 더 많이 폈을 때 한 번 더 가보고 싶었는데 정신이 없어서 타이밍을 놓쳐버렸다.

 

 

 

 

 

 

 

 

 

 

 

 

 

  창원 성산패총 겹벚꽃

 

 

창원 성산패총 겹벚꽃? 아니, 창원 성산패총에는 겹벚꽃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잘 둘러보면 예쁜 장소들이 참 많이 숨어있는 곳이 창원 성산패총 같다. 주말에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 같지만 몰리는 장소는 딱 정해져 있다. 그 장소만 피하면 나름 한적하게 봄날 즐거운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예쁜 사진들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남들이 다 찾아가는 그런 장소들보다, 조금은 한적한, 나만의 매력적인 장소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는 저 위 마지막 사진을 찍었던 벤치도 너무 마음에 들었다. 사방 100m 이상 사람들의 모습은 하나도 없었다.

 

요즘에는 그게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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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니 꽃이 저렇게 많이~~~ ^^
  3. 좋은곳이네요
    요즘 등나우꽃 이쁘지요
  4. 겹벚꽃들도 예쁘지만, 주위가 초록초록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5. 요즘은 정말 사람 없는 곳이 짱인거 같아요 ㅎ
    핑크색 겹벚꽃도 예쁜데 하얀색도 예쁘네요. 핑크색이 되기 전인가?^^;
  6. 벚꽂과 등나무의 색상이 어우러져 분위기가 화려하고 눈부실 것 같네요
  7. 와~ 꽃도 정말 예쁘고 모델분도 정말 예쁘시네요 ㅎㅎ
  8. 어딜가도 항상 주차가 문젠데
    좋은 팁을 주셧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예쁜 겹벚꽃 구경 잘하고 갑니다^^
  10. 겹벚꽃 정말 이쁘네요~
    환상적인 배경에 환상적인 모델 둘 그리고 환상적인 촬영 스킬을 가지신 방쌤~
    정말 대단하세요~
    사람들이 많아져서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 매력적인 곳인 것 같네요!!
  11. 겹벚꽃이 진짜 머 이쁘여 ㅠㅠㅜ 좋은 포스팅 잘 보고갑니당 ㅎㅎㅎ
  12. 겹벚꽃이 정말 이쁘게 피었네요. :)
  13. 탐스러운 겹벚꽃입니다.
    멋진 사진..잘 보고 갑니다.
  14. 소담스러운 겹벚꽃과 보라 보라한 등나무꽃이
    잘 어울립니다
    모델들도 잘 어울리고요^^
  15. 고대 역사유적으로 기억하는 곳인데 봄꽃 명소이기도 하네요.
  16. 방쌤님은 어쩜 이리 풍경 좋은 곳을 아시는건지~
    사진마다 정말 눈이 부실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
    오늘도 좋은 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 되세요^^
  17.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가네요 봄이 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18.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9. 화사한 겹벚꽃과 상큼한 등나무꽃을 보니
    봄과 여름이 교차하는 것 같아요
    아름답고 멋집니다.. ^^
  20. 겹벚꽃 잘 감상하고 갑니다.
    화사하고 아름다워요^^
  21. 사진들이 아주 싱그럽네요~! ^^
    겹벚꽃도 예쁘고 연초록빛의 나뭇잎도 예쁘고~
    좋은 풍경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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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살 아래 보라색 등나무 꽃 그늘, 운동장에서 만난 등나무 꽃뜨거운 햇살 아래 보라색 등나무 꽃 그늘, 운동장에서 만난 등나무 꽃

Posted at 2021. 4. 28. 11:1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등나무 꽃 / 마산 등나무 꽃

등나무 꽃말 / 등나무 꽃 향기 / 경남 등나무 꽃

창원 마산 등나무 꽃 예쁜 곳




내가 어렸을 때 다녔던 우리 학교의 교정에도 등나무 꽃이 있었던 것 같다. 선명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벌들이 너무 많이 몰려있어서 약간 무서운 마음에 등나무 꽃이 피어있던 시기에는 그 자리를 피했던 기억도 난다. 하지만 지금은 신기하게도 그 벌들이 전혀 무섭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냥 등나무 꽃과 너무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하나? 오히려 벌이 하나도 없으면 더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만큼 등나무 꽃은 그 향기가 짙다.

 

우리 동네에도 등나무 꽃이 참 예쁜 학교가 하나 있다. 집에서 직장으로 가는 길목에 있기도 하고, 또 차로 5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라 등나무에서 예쁜 꽃들이 피는 계절이 되면 항상 주말 시간을 이용해서 잠시 들러보는 곳이다. 평일에는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학교이기 때문에 절대 방문하지 않는다. 토요일도 웬만하면 피하는 편이고 휴일이나 일요일 오후에 잠시 들러본다.

 

 

 

 

  창원 마산 등나무 꽃 예쁜 곳

 

 

다녀온 날 : 2021년 4월 18일

 

 

 

 

 

 

 

올해는 개화가 참 빠르다. 원래는 4월 말이나 5월 초가 되어야 만개하는 등나무 꽃인데 올해는 4월 중순 즈음되었을 때 이미 만개한 모습의 등나무 꽃을 만날 수 있었다.

 

 

 

 

짙은 향기의 등나무 꽃이 나름 매력적으로 느껴지는지 방방이의 표정도 밝다.

 

 

 

 

여기도 운동장 바로 옆에 아파트 하나가 새롭게 생기면서 주변 풍경이 참 많이 번했다. 원래 예전에는 저기 멀리 초록색 나지막한 산이 보이는 곳이었는데.

 

 

 

 

일요일 오후 시간이라 그런지 학교 운동장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그리고 손 소독 등 지켜야 할 것들을 최대한 다 지키면서 촬영했습니다.^^

 

 

 

 

 

 

 

방방이와 옆지기 인증샷.^^

 

 

 

 

색이 참 곱다.

향기도 참 좋다.

 

 

 

 

미세하게 불어오는 바람에도 살랑거리는 그 등나무 꽃의 모습이 참 예쁘다.

 

 

 

 

 

 

 

 

 

 

무더운 여름이 되면 시원한 꽃그늘을 우리에게 선물해주는 등나무.

 

 

 

 

나도 그 아래에서 잠시 쉼을 즐겨본다.

 

 

 

 

올해도 너무 예쁘게 피어난 등나무 꽃.

 

 

 

 

등나무 꽃의 꽃말은 환영이다.

 

사전에서 찾아본 환영이라는 단어의 정확한 뜻은 오는 사람을 기쁜 마음으로 반갑게 맞음이다.

 

 

 

 

기쁘게, 또 반갑게 맞아주는 이 등나무 꽃의 모습과 그 꽃말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만약 나중에 주택에 살게 된다면 마당 한편에 작은 등나무 꽃그늘을 하나 꼭 만들어두고 싶다.

 

 

 

 

 

 

 

아빠, 엄마와 함께 하는 주말의 외출은 항상 우리 방방이를 신나게 한다.

 

 

 

 

 

 

 

 

 

 

 

 

 

이제 잠시 혼자서 등나무 꽃의 예쁜 모습들을 집중적으로 담아보기 시작한다.

 

 

 

 

 

 

 

햇살이 좋은 오후라 그런지 등나무 꽃의 색이, 또 그 모습이 더 예쁘게 느껴진다.

 

 

 

 

 

 

 

아마 이번 주말 즈음에는 바닥에 가득 깔린 보라색 꽃길을 걸을 수 있겠지? 지난 주말에 다녀온 진주에는 이미 꽃잎들이 꽤 많이 떨어졌던데 여기도 이미 꽃잎들이 다 떨어져 버린 건 아닌지 모르겠다.

 

 

 

 

 

 

 

푸른 하늘, 그리고 흘러가는 구름.

하늘이 참 예쁜 날이다.

 

 

 

 

 

 

 

요즘 SNS에서 유행하는 색감으로도 한 장 보정을 해본다.

 

 

 

 

  창원 마산 등나무 꽃 예쁜 곳

 

 

봄을 지나 여름으로 접어드는 시기, 늘 반갑게 우리를 반겨주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등나무 꽃이다. 색도 모양도 모두 너무 예쁜 등나무 꽃. 색이 짙은 보라색이라 그런지 살짝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제 이 등나무 꽃잎들이 모두 떨어지고 난 후에는 장미들이 하나 둘 피기 시작하겠지? 그리고 그 뒤에는 수국들이 피어나기 시작할 것이다.

 

참 예쁜 계절이다.

 

어느 하나 놓치기 싫어 눈에 보이는 하나하나의 모습들을 다 소중하게 깊이 담아두고 싶다. 너무 빨리 지나가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 아름답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지금의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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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월에나 볼 수 있는것을 벌써 빠르네요 잘보고 갑니다^^
  3. 등나무밑에서 많이 쉬고 놀았는데
    이렇게 이쁜 꽃이었나 다시금 생각하게되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아 그러네요-! 등나무!! 왜이렇게 익숙한가 했더니 국민학교 때 등나그늘에서 쉬곤 했었네요 ㅋㅋ
  5. 등나무 꽂이 저렇게 이쁘다는 걸 몰랐었네요
    너무 멋진 광경에 눈부시겟어요
  6. 나중에 꽃이 더 무성해지면 정말 멋지겠습니다.
  7. 등나무 꽃이 이렇게 예쁜줄 몰랐어요~~
    방쌤님이 찍으신 꽃 들은
    어쩜 이렇게 다 예쁠까요 ㅎㅎ
    사진기술로 더 예쁘게 하시는거 아닌가 싶어요 ^^
    색이며 ... 덕분에 넘 예쁜 등나무꽃 보고가요 ~
  8. 오늘도 아름다운 꽃 잘 보았습니다 ^^
  9. 어떻게 이렇게 좋은곳을 알고 계시나요?
    등나무 이쁜데 많이 아시네요^^
  10. 요즘 등나무꽃이 이쁘게 피워있지요
    등나무 아래 앉아 차한잔 마셔도 분위기 굿이지요
  11. 비밀댓글입니다
  12. 방방이의 아련한 표정 너무 귀여워요 ^^
    오늘도 좋은 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 되세요^^
  13. 등나무꽃 본지가 오래 되었는데 덕분에 실컷 봅니다 ㅎ
    학교에 등나무가 많았죠^^
  14.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풍경 이네요
  15. 연보라빛 등나무꽃이 시원시원해서 좋네요
    아름답고 이뻐요.. ^^
  16. 우와 ㅎㅎ 포도 열리듯 피네요 꽃이~~~
  17. 보라빛 등나무꽃이 참 예쁩니다~~^^
    파라하늘과 어우러진 모습도 아름답고,
    한적한 학교에서 즐기는 등나무 꽃도 너무나 좋습니다.ㅎㅎ
  18. 동네 도서관에도 등나무가 꽃이 피었더군요 ..
    보라색꽃이 잘 없는데, 등나무는 색도 향도 참 좋습니다.
  19. 방방이도 등나무 꽃 예쁜 거 아는가 봐요^^
    정말 표정이 밝네요~!
    넘 예쁜 풍경 잘 보고 갑니다~!
  20. 등나무꽃이 원래 이리 고운거였나요ㅎ
  21. 지금은 보라색의 등나무꽃들이 이렇게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반기는듯
    피어 있군요..
    가족들과 함께하면 또다른 행복감을
    느낄것 같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보라빛 풍경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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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움 가득한 보랏빛 등나무 꽃 터널, 물향기쉼터 등나무싱그러움 가득한 보랏빛 등나무 꽃 터널, 물향기쉼터 등나무

Posted at 2021. 4. 26. 11:5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광양 등나무 꽃 / 광양 물향기쉼터 / 등나무

등나무 꽃말 / 등나무 꽃 향기 / 등나무 꽃

광양 물향기쉼터 등나무 꽃




 

그렇게 기다렸던 봄이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왔고, 이제는 그 봄을 지나 여름이 조금씩 더 가까워지고 있음이 느껴지는 계절이다. 사람들의 옷차림도 한 달 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얇아졌다. 반팔에 반바지를 입고 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이 이제는 전혀 낯설지 않다. 빠르게 지나가는 계절의 모습의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기이다. 

 

여름이 가까워지면 거리 곳곳에 피어있는 보라색 예쁜 등나무 꽃을 만날 수 있다. 어릴 때 학교 운동장 스탠드 주변으로 하늘을 가득 뒤덮고 피어있는 등나무 꽃을 보았던 기억이 난다. 등나무 꽃은 향기도 아주 짙은 편이다. 그래서 늘 많은 벌들이 모여드는 꽃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어릴 때 기억 속의 등나무 꽃은 예쁘다는 표현보다는 벌이 많아서 약간은 무서운 곳? 그런 기억이 더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좋아하는, 내 두 눈에는 그저 아름답게만 보이는 등나무 꽃이다.

 

 

 

 

  광양 물향기쉼터 등나무 꽃

 

 

다녀온 날 : 2021년 4월 25일

 

 

 

 

등나무 꽃 꽃말 : 환영(오는 사람을 기쁜 마음으로 반갑게 맞음.)

 

 

 

 

우연히 SNS에서 사진 한 장을 보게 되었다. 우리나라에도 등나무 꽃이 예쁘게 피는 곳들이 많이 있고, 또 나도 직접 많이 봤지만 이런 느낌의 장소는 처음이었다. 일본 여행사진에서 많이 보았던, 머리 위로는 등나무 꽃이 가득 피어있고, 그 등나무 꽃 터널이 길게 이어지는 장소였다.(물론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더 예쁘다는 그런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그냥 느낌이 조금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도를 넘어서는! 100km를 훌쩍 넘는 장거리 여행을 전남 광양으로 다녀왔다. 정말 오랜만의 장거리 운전이다.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만 해도 주말 1.000km 이상을 달리는 일이 비일비재했었는데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정말 많은 것들이 변한 것 같다. 옆동네 마냥 심심하면 달려가던 순천, 광양 등이 이제는 살짝 먼 곳처럼 느껴지게 되었으니.

 

 

 

 

눈으로 직접 마주한 등나무 꽃 터널. 

와!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훨씬 더 예쁜 곳이었다.

 

 

 

 

색도 너무 예뻤지만 곱게 피어있는 등나무 꽃들이 너무 많았다. 어쩜 이렇게 예쁘게 관리를 하신 것일까? 그런데 이런 예쁜 장소를 찾는 사람들에게 그냥 공개해주신 사장님의 배려에 그저 감사한 마음이 들뿐이다.

 

 

 

 

햇살도 정말 좋은 날. 방방이도 처음 보는 이런 낯선 광경에 살짝 흥분을 한 모습이다. 그리고 등나무 꽃의 경우 향기도 굉장히 짙은 편이라 우리 방방이가 느끼는 그 향기의 강도는 내가 느끼는 그것의 몇 배는 될 것이다.

 

 

 

 

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여기저기를 둘러보느라 분주한 방방이의 눈빛.

 

 

 

 

돌담길, 그리고 그 위로는 보라색 등나무 꽃이 빈틈없이 가득 피어있다. 이런 곳도 있었구나.

 

 

 

 

 

 

 

눈이 동그랗게 커진 방방이.^^

 

 

 

 

요즘 눈이 조금 이상해진 건지 사진의 색감을 찾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진다. 분명 같은 자리에 앉아서 한 번에 정리한 사진들인데 조금씩 다 색감이 다르다. 사진의 색온도를 정확하게 맞추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느낌이 든다. 여러 카메라로, 또 여러 렌즈로 담은 사진들이라 그 색감이 모두 조금씩 다르다. 그래서 모두 따로 온도 보정을 조금씩 해줘야 하는데 늘 일괄 보정을 하다 보니 이런 일이 생기는 것 같다.

 

늘 그렇듯 나의 게으름이 가장 큰 문제이다.

 

 

 

 

그래도 이 사진들은 나름 색감이 마음에 든다.

 

 

 

 

 

 

 

물향기쉼터 내부의 모습. 입구는 철제 문으로 되어있는데 찾는 사람들을 위해서 입구를 열어놓으셨다. 사진을 찍어가는 사람들은 많은 편인데 여기 이 장소를 공개하는 사람들이 적어서 그런지 은근 이름은 많이 알려져있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사장님, 등나무 꽃 구경도 하고, 나중에 광양에서 1박을 하게될 경우 숙소로도 많이 이용하였으면 좋겠다. 사장님의 마음이 정말 고우신 것 같다.

 

 

 

 

이런 느낌의 등나무 꽃 색감이 나는 가장 마음에 든다. 뭐랄까? 초여름의 색감? 그런 느낌이 참 좋다. 등나무 꽃과 잘 어울리기도 하고.

 

 

 

 

 

 

 

인기가 많았던 벤치. 우리도 앞의 한 팀이 사진을 다 찍기를 잠시 기다렸다가 저기 저 벤치에서 등나무 꽃 사진을 몇 장 담아본다.

 

 

 

 

온도를 조금 더 뺐어야 했는,,,,,,,,,,,,,,

 

 

 

 

저녁에 조명이 밝혀진 모습도 참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분이 좋으면 귀가 뒤로 홀딱 접히는 방방이.^^

 

 

 

 

등나무 꽃비가 내리는 것 같다.

 

 

 

 

 

 

 

아까의 그 벤치에서 담아보는 방방이와 옆지기의 사진.

 

 

 

 

나는 여기가 제일 예뻤던 것 같다.

 

 

 

 

방방아~ 스마일~^^

 

 

 

 

 

 

 

하품도 한 번 하고.^^

 

 

 

 

싱그러움이라는 단어와 너무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나무 꽃이다.

 

대형 액자로 하나 만들어서 거실에 걸어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사진이다.

 

 

 

 

머리에 예쁜 분홍색 리본을 단 방방이.

 

 

 

 

아직은 엄마의 품이 제일 좋은 꼬꼬마 방방이다.

 

 

 

 

 

 

 

 

 

 

 

 

 

  광양 물향기쉼터 등나무 꽃

 

 

등나무 꽃. 환영이라는 꽃말, 오는 사람을 기쁜 마음으로 반갑게 맞음.

 

그 꽃말과 너무 잘 어울리는 모습을 가진 보라색 등나무 꽃이다. SNS에서 사진을 우연히 한 장 보고 난 후 그 모습이 너무 직접 보고 싶었다.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도를 넘어서는 장거리 여행을 한 번 다녀왔다. 다행히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나름 조용하게 등나무 꽃 터널을 직접 걸어볼 수 있는 행운을 누렸다.

 

이렇게 예쁜 곳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해주신 물향기쉼터 사장님께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다음에는 그냥 물향기쉼터에서 휴식을 즐기기 위해서 꼭 다시 한번 찾아보고 싶은 곳이다. 바로 옆에는 계곡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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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3. 등나무밑엔 벤치가 참 잘 어울리죠~
    등나무꽃 너무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4. 방방이 리본 넘 귀여워요 ㅎㅎ
    등나무가 이렇게 예쁘다니
    색이 넘 고와요
    영상속에 들어가고 싶어져요 ^^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5. 우아 이렇게 느낌 있다니
    등나무 꽃이 예쁜 걸까요
    사진을 예술적으로 잘 찍으시는 걸까요?!
    아마 둘 다 겠죠?!
    잘 보았습니다 ^^
  6. 길가다가 저 보라색 꽃은 뭐지했는데 이꽃이였군오 ㅎㅎㅎㅎ
  7. 보라색 등나무 이쁘네요. :)
  8. 우와 ~~ 너무 이쁜 등나무꽃이에요 어쩜 이렇게 이쁘죠
    향기가 막 풍길거 같은 사진에 오늘도 하트 쿵쿵! 좋은하루 되세요^^
  9.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0. 보랏빛 등나무꽃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방방이가 제대로 모델 노릇 하는군요^^
  11. 한 여름에나 만날 수 있는 등나무꽃이 활짝 피었네요
    아름다워요..
    계절은 점점 빨라지는 것 같아요.. ^^
  12. 이번주는 보라색 등나무가 한창인데 시간이 없어 못가고 있어 속만 태우고 있네요.
    멋진 사진으로 대리만족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3. 왜 학교 운동장 스탠드에는 등나무였을까요? ㅎㅎ
    그때는 어려서 별 감흥이 없었는데, 생각해보니 정말 예쁜 꽃이였네요. ^^
  14. SNS 등에서 본 풍경인데 이곳이었네요. 정말 강아지도 미소짓게 하는 풍경입니다.
  15. 100킬로면 상당히 먼 거리를 다녀오셨군요 ..
    등나무 향기가 마구마구 생각납니다. 예쁩니다. ㅎ
  16. 너무 좋은데요~~^^
    이번 주말에도 좋을지... 당장이라도 가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17. 지난주말에 전남 광양까지 가셔서 아름다운 등나무꽃을 만나고 오셨군요.
    광양까지 거리...좀 되죠 ? ㅎㅎ
    그래도 저렇게 화려한 등나무꽃이 있다면 주저할 이유가 없잖아요...ㅎㅎ
    방방이가 눈을 저렇게 동그랗게 뜨고 있는건 처음보는거 같습니다...ㅎㅎ

    멀리 가셔서 담아오신 작품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8. 동화속 풍경 같아요~^^ 보랏빛 배경이 정말 예쁘네요. 댕댕이도 행복해보여요~^^
  19. 물향기 쉼터 정말 아름답네요. 좋은 곳 소개시켜주셔서 감사드려요.
    방쌤님 덕에 사무실에서 등나무 보네요 ㅠㅠㅠㅠ
    옆지기님과 방방이가 정말정말 행복해보입니다. 하하.
  20. 등나무꽃 너무 예쁘네요~ 향기도 너무 좋은 꽃입니다^^
  21.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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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분홍색 풍성한 겹벚꽃 길이 너무 예쁘다. 진양호 전망대 겹벚꽃하얀색, 분홍색 풍성한 겹벚꽃 길이 너무 예쁘다. 진양호 전망대 겹벚꽃

Posted at 2021. 4. 23. 12:5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진주 진양호 공원 / 진주 진양호 둘레길

진양호 전망대 / 진주 진양호 벚꽃

진주 진양호 겹벚꽃




 

경남 진주의 겹벚꽃 명소 진양호 공원.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 옆으로, 그리고 전망대 아래에 봄이 되면 겹벚꽃이 가득 피어난다. 또 특이하게 한 가지 색의 겹벚꽃만 피는 것이 아니라, 하얀색과 분홍색, 이렇게 두 가지 색의 겹벚꽃이 피는 곳이라 눈으로 느끼는 그 색감의 즐거움 또한 큰 곳이다.

 

평소에도 많은 사람들이 산책 코스로 찾는 진양호 공원, 그리고 전망대. 봄이 되고 겹벚꽃이 피는 시기가 되면 평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나들이 장소가 된다. 

 

 

 

 

  진주 진양호 겹벚꽃

 

 

다녀온 날 : 2021년 4월 10일

 

 

 

 

 

 

 

 

방방이가 산책을 즐기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전망대로 가는 길도 그렇게 가파르지 않고 평탄한 편이라 걷기에 아주 좋다.

 

 

 

 

산책만 나오면 항상 밝은 표정을 보여주는 우리 방방이.

 

 

 

 

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이 길 양 옆으로 하얀색, 그리고 분홍색 겹벚꽃이 줄지어 피어있다.

 

 

 

 

그리고 그 아래로는 드문드문 붉은색 동백들도 함께 피어있어 색감이 훨씬 더 다양하고 화려하게 느껴지는 곳이다.

 

 

 

 

기분 좋은 우리 방방이 단독 사진.^^

 

 

 

 

 

 

 

방방아~ 먹는 거 아니야~^^

 

 

 

 

 

 

 

운이 좋게도 하늘 또한 너무 예쁜 날이다.

 

 

 

 

 

 

 

 

 

 

전형적인 딱 예쁜 봄날을 만난 진양호 전망대 겹벚꽃 길.

 

 

 

 

뒤의 초록을 배경으로 담은 겹벚꽃들의 모습도 참 싱그럽고 화사하게 느껴진다.

 

 

 

 

이렇게 두 가지 색의 풍성한 겹벚꽃을 한 장소에서 만날 수 있어 더 좋은 곳이다.

 

 

 

 

 

 

 

 

 

 

 

 

 

하늘의 구름이 꼭 붓으로 선을 그어놓은 것 같다.

 

 

 

 

봄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날이다.

 

 

 

 

 

 

 

지난번에는 하늘이 잔뜩 흐린 날이어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는데 오늘은 운이 좋게도 이렇게 날씨가 좋은 날 진양호 겹벚꽃 길을 걸어볼 수 있게 되었다.

 

 

 

 

즐거운 봄날 꽃놀이에 옆지기도 방방이도, 그리고 나도 모두 신이 났다.

 

 

 

 

 

 

 

 

 

 

 

 

 

전망대 위로 올라가는 길에는 나선형으로 길이 만들어져 있다. 계단이 아니라 유모차를 가지고 나온 경우에도 편안하게 올라갈 수 있다.

 

 

 

 

 

 

 

 

 

 

이렇게 전망대 위로 올라가는 길에서 내려다보는 아래의 겹벚꽃 길이 참 예쁜 곳이다.

 

 

 

 

저 멀리로는 산의 능선들이 보이고.

 

 

 

 

만개한 겹벚꽃 그늘이 그저 아름답게만 느껴진다.

 

 

 

 

봄, 참 아름다운 계절이다.

 

 

 

 

그저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풍경이다.

 

 

 

 

 

 

 

 

 

 

눈 앞에 펼쳐진 진양호 풍경. 참 예쁜 곳이다.

 

 

 

 

걷기 좋게 만들어진 길.

 

 

 

 

그 위에 올라서면 눈 앞에 펼쳐지는 봄의 아름다운 풍경.

 

 

 

 

이래서 해마다 아주 잠시라도 다시 찾게 되는 것 같다.

 

 

 

 

 

 

 

 

 

 

감성 충만 편지함 하나.

 

 

 

 

오늘따라 유난히 눈이 더 동그랗게 보이는 방방이.

 

 

 

 

 

 

 

같은 곳 바라보기.^^

 

 

 

 

 

 

 

머리에 꽃도 하나 달아본다.

 

 

 

 

 

 

 

 

 

 

봄에만 느낄 수 있는 이런 싱그러움이 난 참 좋다.

 

 

 

 

계절마다 가지고 있는 그 고유의 색감을 즐긴다는 것.

 

 

 

 

참 행복한 일이다.

 

 

 

 

 

 

 

 

 

 

 

 

 

1년 뒤에 꼭 다시 만나고 싶은 모습이다.

 

 

 

 

 

 

 

 

 

 

 

 

 

이제 그만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진주 진양호 겹벚꽃

 

 

봄날, 꽃길에서 즐기는 행복한 잠시의 산책.

이런 시간들이 지친 일상 속에서도 견딜 수 있는 힘을 주는 것 같다.

 

겹벚꽃이 피는 시기에는 은근 사람들이 좀 몰리는 편이다. 주차가 힘들어지는 경우도 더러 있다. 그래서 옆지기는 여기 진양호 전망대보다 이전에 소개했던 경상대학교 교양학관의 겹벚꽃 길이 훨씬 더 좋았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진양호 전망대의 겹벚꽃들이 훨씬 더 풍성한 것은 사실이지만, 조금은 한적하게 겹벚꽃 길을 즐기고 싶다면 나 역시 교양학관 겹벚꽃 길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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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 너무 멋진고 예쁜곳이네요 ㅎㅎ
    저도 꼭 가보고싶은 생각이드는 포스팅입니다.

    구독 & 공감 꾹 누르고갑니다.
  3. 어떻게 이렇게 꽃 포인트를 잘 찾아가신대요~? +_+
    꽃이 너무 이쁜에 방방이는 꽃에 관심이 없나보네요 꽃에 가까이 대줘도 반응이 없군요 ㅋ
  4. 겹벚꽃도, 이웃님도 넘 아름답습니다~^^
  5. 아직또 벚꽃이 있나 보네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가요
  6. 분홍색의 겹벚꽃이 너무 이쁘네요.
  7. 인증샷이 저절로 나올 것 같은 분위기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8. 풍성하고 예쁜 겹벚꽃이로군요
    겹벚꽃을 배경으로 한 모델들도 보기 좋습니다
  9. 진주 진양호는 오랫만에 보게 되네요
    환상적인 겹벚꽃이 황홀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0. 우아 겹벚꽃 너무 예쁘네요 !
    다음 봄엔 겸법꽃 보러 진주에 가보겠습니다 !
  11. 방방이가 꽃 속에서 호사를 누리네요.
    넘 예쁩니다.
    겹벚꽃은 역시 이렇게 풍성해야 더욱 아름답네요.^^
  12.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3. 마지막 사진 방방이 특히 더 예쁘네요~!! 꽃보다 방방이만 보여요 ㅋㅋ
  14. 겹벚꽃이 정말 이뻐요! 당장 꽃놀이하러 가고싶네요~^^
  15. 하늘과 산 나무등의 푸르름과 더해진
    겹벚꽃은 더욱더 반짝입니다.
    봄햇살은 귀한 영양제입니다. ㅎ
  16. 방방이 레전드 사진이네요. 너무너무 행복해보여요 ㅎㅎㅎ
    벚꽃이 펼쳐진게 나무가 아니라 아주 밭이예요 밭! +_+
  17. 핑크핑크 몽글몽글 한 사진에 향기가 전해지는거 같아요 ^^
    눈으로 호강하고 즐기다 갑니다
    오늘도 좋은 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 되세요^^
  18. 역쉬 아름다운 곳은 주차가 힘든 법이죠ㅎ
    사람들도 미어터지고 ㅎㅎㅎ
  19. 등나무 꽃은 오래전에 보고 요즘은 보기가 힘드네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가요
  20. 겹벚꽃은 너무 이쁜거 같아요 ㅎㅎㅎㅎ 제 프사도 겹벚꽃인데 항상 너무너무 아름다워용
  21. 색감 사진 포스팅 모두 너무 아름답네요.. 홀려서 갑니다 구독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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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싱그러움이 느껴진다. 경주 다운 매력이 느껴지는 길봄의 싱그러움이 느껴진다. 경주 다운 매력이 느껴지는 길

Posted at 2021. 4. 22. 12:0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벚꽃 명소 / 경주 황룡원

경주 보문단지 숙박 / 경주 보문단지 벚꽃

경주 황룡원 벚꽃길




 

오랜만에 다시 꺼내보는 경주 사진들. 원래 경주는 굉장히 편안하게, 또 자주 찾아가던 곳이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경주도 예전처럼 그렇게 자주 찾아갈 수는 없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올해는 경주를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 그래서 작년, 재작년, 그리고 그 이전에 다녀왔던 경주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한 번 꺼내보았다.

 

언제 봐도 참 예쁜 도시 경주이다. 사진들을 한 장씩 보면서 왜 경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 여행지들 중 하나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그러다 사진은 찍어놓고 블로그에는 포스팅을 하지 않은 장소들을 꽤 많이 발견하게 되었다. 그중 하나가 오늘 소개할 경주 보문단지 내의 황룡원 앞 벚꽃길이다.

 

 

 

 

  경주 황룡원 벚꽃길

 

다녀온 날 : 2020년 4월 18일

 

 

 

 

 

 

 

내가 찾아갔던 때는 벚꽃들이 다 지고 난 후인 4월 중순. 벚꽃 가득 피어있는 황룡원 앞 거리의 모습을 꼭 한 번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었는데 아직은 그 모습을 직접 만나보지는 못했다. 내년에는 꼭 만나보고 싶은 경주 황룡원 앞 벚꽃길이다.

 

 

 

 

멀리서 보면 꼭 경주의 유명한 유적지들 중 하나인가? 복원물 중의 하나인가?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 황룡원의 외형이다. 하지만 황룡원은 그런 장소가 아니라 일반 숙박 업소이다. 

 

 

 

 

황룡사 9층 목탑은 예전 몽고의 칩입 당시 불에 타서 소실된 후 지금은 그 터만 남아있다. 그 모습을 본떠서 만든 건물이 여기 이 황룡원이다. 꼭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이렇게 지나는 길에 잠시 멋진 사진 한 장 남길 수 있는 훌륭한 배경이 되어주는 곳이다. 

 

 

 

 

다른 장소로 자리를 옮겨서 담아보는 황룡원의 모습. 그리고 그 앞 벚꽃길.

 

 

 

 

벚꽃 시즌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장소이지만 지금은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 한적한 모습이다.

 

 

 

 

경주라서 그런가? 그냥 거리에서 마주치는 이런 모습들 또한 내 두 눈에는 너무 아름답게 보인다. 

 

 

 

 

내년에는 벚꽃이 만개했을 때 여기 이 같은 장소에서 황룡원, 그리고 그 앞 거리의 모습을 꼭 직접 만나보고 싶다. 야경도 참 예쁜 곳이라 늦은 시간에도 벚꽃 시즌에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꽤 많이 찾는 곳이다.

 

 

 

 

얘기를 들어보니 숙박도 꽤 만족스러운 곳 같다. 규모에 비해 객실의 수가 많지는 않아서 조용하게 휴식을 즐기기 좋다 들었다. 그리고 성수기에도 가격이 그렇게 사악한 편은,, 아니라고 들었다.

 

 

 

 

사실 나는 경주에서 숙박을 할 일은 없을 것 같다. 집에서 차로 1시간 30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경주라 이른 아침에 도착해서 해가 지는 시간 정도까지 머물면 웬만한 가고 싶은 장소들은 모두 가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여행지에서 숙박을 하는 경우가 자주 있었는데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잠은 집에서 자는 것이 제일 편안한 것 같다.

 

 

 

 

경주라는 도시에 참 잘 어울리는 모습을 가진 숙소인 것 같다.

 

 

 

 

내년 벚꽃이 가득 피었을 때 꼭 다시 만나자.

 

 

 

 

지금도 이렇게 멋진 모습인데 벚꽃까지 활짝 피어있으면 이 앞 거리가 얼마나 아름다울까?

 

 

 

 

 

 

 

세계 속의 경주로

충분히 그럴 자격이, 또 매력이 있는 경주라는 도시이다.

 

 

 

 

 

 

 

앞에 피어있는 다양한 색의 철쭉들과 함께 담은 황룡원의 모습도 봄이라는 계절을 느끼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게 느껴진다. 물론 벚꽃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경주 황룡원 벚꽃길

 

 

지금 찾아가도 여전히 예쁜 모습일 것 같은 황룡원 앞 벚꽃길이다.

 

불국사의 겹벚꽃도, 삼릉의 숲길도, 그리고 대릉원의 산책로도 모두 너무 걸어보고 싶은 계절 봄이다. 봄이면 늘 1-2번은 찾아가던 경주인데 1년 가까이 그 모습을 만나지 못해 그리움이 더 커진 것 같다. 여름이 가까워지면 주상절리 파도소리길도 너무 예쁜 경주인데 과연 올해는 그 길을 다시 걸어볼 수 있을까?

 

직접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며 예전 사진들을 한 번 꺼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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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경주와 잘 어울리는 시설이네요. 어릴적 수학여행시절 못 본것 같은데~~깜짝 놀랐어요 ㅎㅎ

  3. 포스팅 너무 참고되었고, 좋았습니다.
    구독 &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세상사는 이야기를 담은 제블로그도 한번씩들려주세요 ^^
  4. 지난주 경주가서 보면서 한번 숙박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5. 세상에나 일반 숙소의 사이즈가 대단하네요
    무슨 전통을 이어오는 탑같은 느낌이네요
  6. 경주 자주 가는데 길 안막히는 곳으로 가다보니...
    못 봤네여.
  7. 아 대만 타이페이의 원산반점 같은 곳이군요 ㅎㅎ 전 처음에 이름듣고 중국요리집인가 했는데 저렇게 생긴 유명 호텔이더라구요 ^^
  8. 와;;; 어떤 건물인가 했더니 숙박 시설이었다니;;;
    전혀 예상하지 못 했어요.
    일단 건물 분위기는 엄청나네요 !
  9. 숙박시설 엄청 화려하네요ㅎ
  10. 벚꽃이 폈을때 보면 더욱아름다울 것 같아요^^
  11. 경주 가본게 참 오래되긴 했네요.
  12. 봄의 푸릇함과 황금빛 활룡원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오늘도 좋은 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 되세요^^
  13. 작년에 다녀 오셨던 모습이로군요
    저도 올해는 아직입니다

    다녀 온다는게 자꾸만 밀리고 발목을 잡네요^^
  14. 건물이 특이해 보입니다.
    구경 잘 하고 가요
  15. 예전에 경주에 한번 갔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 생각 하고 갑니다
  16. 경주 황룡원의 건물이 장관이네요
    벚꽃과 함께 더욱 멋지고 아름다워요.. ^^
  17. 황룡사 복원한 줄 알았습니다.
    황룡원에 머물면서 꽃구경하면 완전 좋겠습니다. ㅎ
  18. 오래전 경주 남산을 갈때 건물을 짓고 있더니 황룡원이었군요...ㅎ
    경주로 들어가는 입구라 어떤 건물인지 궁금했데...ㅎㅎ
    벚꽃이 필때 가면 정말 환상적이겠습니다...ㅎㅎ
  19. 황룡원에서 하룻밤 묵고 싶어집니다.ㅎㅎㅎ
    벚꽃이 져도 이렇에 아름답는대,
    벚꽃필때는 정말 환상적일것 같습니다.~~
  20. 너무 고풍스럽게 지어졌네요
    달려가서 하룻밤 묵어야겠어요 ㅎㅎ
  21. 와 황룡원 건물 참 잘 지었네요
    정말 황룡사 9층 목탑 본따서 잘 만든 것 같아요^^
    경주 여행 가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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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추억하는 지난달의 예쁜 봄 벚꽃길, 마산 의림사 벚꽃사진으로 추억하는 지난달의 예쁜 봄 벚꽃길, 마산 의림사 벚꽃

Posted at 2021. 4. 21. 11:3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고성 겹벚꽃 / 경남 겹벚꽃 명소

경남 겹벚꽃 / 고성 겹벚꽃 / 겹벚꽃 드라이브

창원 마산 의림사 벚꽃길




 

벌써 한 달이 지났다. 계절이 지나가는 속도가 유독 빠르게 느껴지는 봄이다. 가을도 물론 좋지만, 단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은 봄이다. 추운 겨울을 깨치고 피어나는 다양하고 예쁜 봄꽃들, 그리고 불어오는 더 이상 차갑지 않은 상쾌하게 느껴지는 바람, 그리고 예쁜 하늘, 이 모든 것들이 너무 좋기 때문이다.

 

또 내가 살고 있는 경남 창원의 경우 벚꽃이 예쁘게 피어나는 길들이 참 많이 있다. 그래서 거리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계절의 변화를, 봄이 얼마나 깊어졌는지를 매 순간 느낄 수 있다. 군항제, 대한민국 최대의 벚꽃축제가 열리는 진해 역시 창원시 내에 포함되어 있는 행정구역이다. 창원과 진해에도 정말 많은 예쁜 벚꽃길들이 많이 있지만, 내가 살고있는 마산 역시 예쁜 벚꽃길이 참 많은 곳이다. 그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들 중 하나인 마산 의림사의 벚꽃길 사진들을 꺼내보며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그래서 너무 아쉬운 지난달의 봄 풍경, 아름다웠던 벚꽃길을 추억해보려 한다.

 

 

 

 

  창원 마산 의림사 벚꽃길

 

 

다녀온 날 : 2021년 3월 26일

 

 

 

 

 

 

 

 

단 한 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