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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먹고 싶은 맛있는 반미! 다낭 반미 해피브레드다시 먹고 싶은 맛있는 반미! 다낭 반미 해피브레드

Posted at 2020. 2. 23. 14:39 | Posted in 『HerE & TherE』/『Vietnam』


방쌤의 여행이야기


다낭 여행 / 다낭 맛집 / 반미 해피브레드

베트남 다낭 여행 / 다낭 가볼만한곳

다낭 반미 해피브레드






베트남 다낭을 여행하면서 맛있는 음식들을 만나는 기쁨은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다낭 여행의 매력들 중 하나이다. 또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 그래서 다낭에서는 어떤 식당에 들어가서, 어떤 음식을 먹든지 가격 관련한 걱정은 잠시 내려놓아도 좋다. 아무리 많이 먹어도 대부분의 다낭 맛집들의 가격은 2만원 언저리, 가볍게 간식 삼아 먹은 음식들은 1만원도 채 되지 않는 가격이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다녀온 곳 또한 다낭에서 굉장히 핫한 맛집 중 하나이다. 이름은 '반미 해피브레드'. 2호점까지 있다고 알고 있는데 내가 찾아간 곳은 한시장에서 나오면 바로 그 뒤에 있는 1호점이었다.





  다낭 반미 해피브레드



다녀온 날 : 2019년 12월 28일




입구가 엄청나게 많은 한시장. 출구와 방향을 잘 못찾겠다면 한강조각공원을 기점으로 찾아가면 된다. 큰 길 바로 옆에 있는 곳이라 찾기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나중에 여행을 다녀와서 알게 된 사실인데 내가 다낭 반미 해피브레드에서 샌드위치를 먹고 있었던 바로 그 때 내가 지금 가르치고 있는 학생 한 명도 엄마, 이모와 함께 반미 해피브레드에 있었다고 한다. 멀리서 나를 지켜보면서 '와~ 진짜 많이 닮았는데,,, 신기하게 목소리까지 닮았네,,,' 라며 엄마와 함께 한 동안 내 모습과 목소리를 관찰하고 있었다고 한다.


세상은 정말 좁다. 어디에 가서든 행동 조심, 또 말 조심.^^;;





비가 잠시 내리다가 그친 오후, 주차된 오토바이 거울에 비친 하늘의 색이 참 예쁘다.





10분 정도 골목길을 따라 걸어서 반미 해피브레드를 찾아갔는데 가는 길도 참 예쁘다. 그 길에서 만난 예쁜 건물들도 카메라에 하나하나 담아본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끝난 직후라 거리 곳곳, 또 집 마당 여기저기에서 아직 남아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 앞에 피어있는 능소화 비슷하게 생긴 꽃과 크리스마스 트리가 은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는 성당인가?


옆지기 인증샷^^





구글 지도에 의지해서 좁은 골목 여기저기를 걸어본다. 그러다 이렇게 약간 큰 길을 지나기도 한다. 길이 많이 복잡하지는 않아서 구글 지도 하나만 있어서 목적지를 찾아가는 것이 전혀 어렵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너무 귀여워서 하나 데리고 오고 싶었던 인형들.





한시장과 반미 해피브레드가 있는 골목이 가까워지자 여행객들의 모습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





도착!

일단 맥주 한 잔!^^ 맥주 한 캔 가격은 한화 1.000원 정도이다.





다낭도 왠만한 곳에서는 모두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역시 인기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있었던 반미 해피브레드. 입구에서 직원이 출입을 막고있다. 일단 가게가 좁은 편이고, 찾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입구 앞에서 안내를 하는 직원이 따로 있었다. 자리가 없고 꽤 오래 기다려야 한다며 미안한 표정으로 말하는 직원에게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하는지 물어보니, 어라~ 20분??? 그건 전혀 오래의 개념이 아닌데? 문화의 차이인가 보다. 나는 흔쾌히 기다리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창가에 하나 비어있던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반미 2개, 맥주 1개, 파인애플 주스 1개, 물 1개를 시켰는데 가격은 225.000동, 한화 11.700원 정도의 가격이다. 반미 하나의 가격은 한화 3.500원이다. 맥주는 1.200원.





파인애플 주스

여기는 반미 해피브레드입니다.^^





안쪽에는 자리가 없다. 그래서 창 바로 옆 입구에 자리를 잡았는데 너무 볕이 뜨거워서 도저히 앉아 있을 수가 없다. 그래서 호시탐탐 눈치를 보며 안쪽 그늘에 자리가 나길 기다렸다.





나는 베이컨, 햄, 달걀과 칠리+마요네즈 소스가 들어간 제일 위의 반미를 주문했고, 해산물을 좋아하는 옆지기는 그 아래에 있는 돼지고기, 새우, 그리고 토마토 소스가 들어간 반미를 주문했다.





정말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반미들.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인기 맛집이라 그런지 한국어 안내 문구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반미 속을 채우는 다양한 종류의 식재료들





안쪽으로 자리를 옮기고 1분이나 지났을까? 갑자기 손님들이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한다.





두둥!

빵이 꽤 두껍게 보이지만 식감이 너무 부드러웠다. 그래서 크게 한 입 메어 물어도 입 안에서 씹는데 전혀 불편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간도 강하지 않고 딱 좋았다. 안에 들어간 베이컨과 햄도 적당히 간이 되어 있는지 소스들과 섞였을 때도 그 본연의 맛이 치아 사이에서 조금씩 느껴졌다.





비주얼 대박이다.





돼지고기와 새우가 들어간 반미의 경우 간이 조금 약한 편이었다. 소스가 부족했을까? 소스의 양이 조금 더 많거나, 아니면 안에 들어간 새우나 돼지고기의 양념이 조금은 더 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굉장히 건강한 맛의 샐러드를 방 속에 넣어서 함께 먹는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별로.





나는 베이컨햄에그,,, 반미를 추천합니다. 


물론 with Beer~~~~~~~~




  다낭 반미 해피브레드, 비주얼 심쿵!



가끔은 한국인들만 가는 맛집, 현지인들도 과연 즐길까? 와 같은 이야기를 듣기도 한다. 하지만 밖에서 잠시 만난 거리 현지인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보니 자기들도 즐겨 먹는 곳이라 한다. 하지만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라 자주는 아니고 가끔,,, 거리에서 샌드위치처럼 만들어서 파는 반미를 더 즐겨 먹는다고 이야기를 했다. 자기들 입에도 맛은 좋은 인기있는 가게라고 이야기 한다. 거리 노점에서 파는 반미와 비교하면 3배는 더 비싼 가격이니 그 이야기가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되었다. 한국인들에게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되는 개당 3.500원의 가격이니 현지인들에게는 조금 비싸게 느껴지는 가격이다.


하지만 우리는 여행자! 그 정도 가격은 얼마든지 지불 할 용의가 있다. 이런 매력적인 맛을 보여주는 반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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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미있는 여행 중이시군요!! 속이 꽉 차여 보이는게 너무 맛있어 보여요~~ 확실히 우리나라 처럼 간이 쎄고 그러진 않나봐요!
  3. 베이컨햄에그 반미~ 맛보고싶어요
    우리나라 베트남식당은 너무 비싸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건강유의하세요~
  4. 맛있는 반미죠 ㅎㅎ
  5. 너무 맛있겠어요ㅠ 사진 잘찍으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6. 다낭에 놀러가서 맛있는 음식들 실컷 먹어보고 싶네요 ㅋㅋㅋ
  7. 다낭 가게 되면 꼭 먹어봐야겠네요!!!
  8. 으아... 반미 너무 좋아하는데 거기에 현지 맥주까지 ㅜㅜ 너무 최고조합이예요
  9. 아침은 베이콘 햄 그리고 에그면 환상 이지요.
    저는 거기에다 따끈한 커피 한잔을 할거 같아요.
  10. ㅎㅎ 다낭에 가게 되면 여기 꼭 들러보고 싶어지네요... 반미 맛있는데 ^^
  11. 비주얼은 좋네오 !! ㅎㅎ
    저도 가고 싶어지는 곳이네요ㅠㅠ
  12. 아직 못가본 노을이라...ㅎㅎ
    맛있어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13. 해외 여행가면 먹거리 또한 빼 놓을수가 없죠.
    맛있어 보입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안 좋습니다.
    유의히시는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14. 오호!~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괜스레 맛보고 싶어집니다.. ^^
  15. 그 먼곳까지가서 제자를 만났다니요...ㅎㅎ 정말 긴가민가했을듯 합니다. ㅋㅋ
    맛있는 곳을 잘 보고 갑니다.
  16. 돼지고기와 새우의 조합이라...음...
    아무래도 맥주 안주로 가장 잘 어울릴듯...ㅎㅎ
  17. 보기엔 좋아보이는데... 다른가 봅니다..ㅎㅎ
  18. 맥주안주로도 정말 좋겠네요!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19. 속이 꽉찬~~!! 맛깔스럽네요
    입맛 다시고 갑니다^^
  20. 와 비주얼 장난 아니에요~
    속 많이 넣어주고 푸짐해서 좋아용~
    요즘엔 한국에도 반미 파는 곳이 많아지는 것 같은데
    한번 사먹어 봐야겠어요^^
  21. 으아! 반미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나트랑 길에서 사먹었던 반미가 생각나네요~!!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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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 없이 그냥 발길 가는대로, 다낭 골목길 마실목적지 없이 그냥 발길 가는대로, 다낭 골목길 마실

Posted at 2020. 2. 22. 12:16 | Posted in 『HerE & TherE』/『Vietnam』


방쌤의 여행이야기


다낭 여행 / 다낭 마사지 / 다낭 커피

베트남 다낭 여행 / 다낭 가볼만한곳

다낭 골목길 마실, 그리고 마사지






가끔은 특별한 목적지 없이 여기저기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마냥 이유도 없이 그냥 걷고 싶은 날. 지난 연말 베트남 다낭여행을 즐기는 중에도 그런 날이 하루 있었다. 그래서 택시도 부르지 않고 그냥 숙소 밖으로 나갔다. 정한 목적지는 따로 없다. 그냥 주변을 둘러보다 눈에 들어오는 곳, 왼쪽 한 번, 오른쪽 한 번, 이렇게 바라보다 그냥 마음에 드는 길을 따라 걸어보는 것이다.


지난 제주여행에서도 비슷한 마실을 즐겼었다. 제주에서는 차로 달렸었고, 다낭에서는 두 다리로 걸었다는 것만 다를 뿐, 내가 지금 머물고 있는 이 장소와, 내가 지금 보내고 있는 이 시간을 즐긴다는 것에는 다름이 없다.


다낭에서 발길 닿는대로 여기저기 걸어보며 내 눈으로 바라본 그들의 일상 속의 모습을 사진으로, 또 내 두 눈으로 담아보았다.





  베트남 다낭 골목길 마실, 그리고 마사지



다녀온 날 : 2019년 12월 28일




위 지도는 마사지샵의 위치입니다.^^




처음에는 큰 길을 따라 걸어본다. 어디 매력적으로 보이는 골목이 없나? 괜히 주변을 두리번거리게 된다.





한국인들이 워낙에 많이 찾는 베트남 다낭이다 보니 거리에서도 어렵지 않게 한글로 된 간판들을 만날 수 있다. 오죽하면 경기도 다낭시, 전라도 다낭군이라는 우스개소리가 생겼을까?





괜히 이런 현지 느낌이 나는 가게에서 음식을 먹으면 더 맛이 좋을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이렇게 길을 따라 걷다가 내 마음에 드는 가게가 눈에 보이는 그냥 그 가게에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면 된다. 이 얼마나 스트레스 없는 편안한 여행인가?^^





다낭 댕댕이 안녕~^^





해가 천천히 지기 시작하는 시간. 가벼운 산책을, 또 동네 마실을 즐기기에 딱 좋은 시간이다. 처음 만났을 때는 무질서하고, 또 혼란스럽게만 보였던 다낭의 거리인데 이제는 며칠 머물렀다고 그 모습들이 눈에 많이 익숙해졌다. 나도 자연스럽게 그 거리속 한 사람으로 동화되어 가는 것을 느낀다.





담장 위 높은 곳에 예쁜 색의 꽃이 피어있다. 거리를 천천히 걷다보면 이런 소소하지만 예쁜 풍경들을 정말 자주 만나게 된다. 빠르게 차를 타고 달려가는 동안에는 놓치기 쉬운 모습들이다. 이런 모습들을 조금 더 자세히 내 두 눈에 담아두고 싶어서, 또 담아보고 싶어서 가끔은 조금 천천히 걸어보곤 한다.





내 손에 커피가 하나 들려있지 않았다면 들어가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싶었던 동네 카페





이제 여기 골목길로 한 번 들어가볼까? 이 길을 따라 걷다보면 또 어떤 모습의 다낭을 만나게 될지 궁금해진다.





도시락을 판매하는 예쁜 가게. 내가 좋아하는 돈까스 도시락들이 많아서 더 눈에 잘 보였는지도 모르겠다. 기회가 되면 한 번 먹어봐야지 했었는데 여행이 끝날 때까지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다. 숙소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라 꼭 다시 가서 맛을 보고 싶었는데 살짝 아쉬움이 남는 곳이다.





저녁이 가까워지자 골목길 안 가게들도 하나 둘 조명들로 불을 밝히기 시작한다.





늘 조금은 한산한 모습을 보여주는 다낭 도심의 골목길. 큰 길에서는 만날 수 없는, 큰 길과는 전혀 다른 도시인듯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골목길들. 여행지에서 만나는 현지의 이런 느낌의 길들이 난 참 좋다.





계속 걷다보니 아까의 골목길은 끝이 나고 다시 큰 길을 만나게 되었다. 어라! 길 건너에 있는 저기 저 골목도 너무 예쁜데! 조금 전에 걸었던 골목에는 다낭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들과 가게들이 반반 정도 섞여있는 모습이었는데, 길 건너에 보이는 저 골목은 상점들보다는 사람들이 거주하는 주택들이 더 많은 것 처럼 보인다.





앗! 타이거슈거

가봐야지~^^





안녕 다낭 호랭아~^^


시원한 음료로 잠시 목을 축이고








다시 한 번 걸어볼까?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자 도로 위 교통량이 갑자기 많아지기 시작한다.





아까의 골목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주는 다낭의 골목길





예쁘게 꾸며놓은 집들이 참 많았다.





초록이 가득한 12월 다낭의 골목길 풍경





신기한건 어느 골목을 걸어도 지저분하게 보이는 곳들이 없었다는 것이다. 은근 거리에 떨어져있는 쓰레기들의 모습도 많이 보이진 않는다. 지나다 우연히 자기 집 앞의 쓰레기들을 치우는 주민들의 모습을 보곤 했었는데 자기 집 앞이나 가게 앞은 스스로 정리를 하는 모양이다.





여기도 집인가?


대문에 붙어있는 주차금치 경고문도 괜히 모르는 언어들이 가득 적혀있으니 느낌있게 다가온다.^^;;





갑자기 어디 밀림으로 쑥 들어온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골목.





정말 다양한, 또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베트남 다낭의 골목길이다.





꽤 오랜만에 만난 한글.^^





분위기가 좋은 카페들도 참 많은 다낭이다.





베트남 현지 프랜차이즈 카페. 가격도 저렴하고 어디서든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이라 굉장히 인기가 많다고 한다. 





많이 걸었으니까~

시원한 마사지로 하루의 피로를 한 번 풀어볼까?





오늘 우리가 마사지를 받을 곳은 바로 여기! 홍툭!





45분 마사지에 한화 9.500원. 가격은 정말 저렴하다.





여기도 뭐 검색을 하고 그래서 찾아간 곳은 아니다. 그냥 거리를 걷다 느낌이 좋아서 들어간 곳이다.


결과는? 완전 대만족! 이 비용을 지불하고 이 정도의 서비스를 받아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이다. 나중에 후기를 찾아보니 마사지를 해주는 사람에 따라 평이 조금 나뉘는 것도 같다. 하지만 나와 옆지기는 둘 다 너무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은 곳이다. 나보다 동남아로는 여행을 훨씬 더 많이 다니고, 또 마사지도 많이 받아본 옆지기도 손에 꼽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마사지였고 얘기 할 정도였다.





밤이 되면 낮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거리를 만날 수 있는 다낭.





조명이 참 예쁜 카페





이번 다낭에서 가장 많이 즐긴게 발마사지이다. 저렴한 가격에 피로가 싹 풀리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아까의 그 골목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다낭. 





첫날 밤에 낮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의 다낭에 조금 놀랐던 기억도 난다.





인기 많은 공차. 근데 내가 도착했을 때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신기한 모습의 공차를 만날 수 있었다.








다낭에서는 이동 할 때 거의 90% 이상 그랩을 이용했다. 여러 나라들에서 그랩을 이용해봤는데 대부분의 경우 편리하게 차를 구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더러 있었다. 가장 불편했던 때는 바로 정확한 위치를 기사와 내가 공유하지 못할 때이다. 그래서 항상 그랩을 부를 때는 모든 사람들이 알만한 유명한 가게, 또는 큰 건물 앞에서 연락을 했다. 








횡단보도이지만 차들이나 오토바이들이 나를 위해 멈춰줄거란 생각은 아예 하지도 마라. 그냥 일반 도로와 동일한 곳이지만 마음은 조금 더 편안하게 건너갈 수 있는 곳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베트남 다낭 골목길 마실, 그리고 마사지



가끔은 특별한 목적지 없이 그냥 걷는 것만을 목적으로 걸어보는 것도 재미있다. 늘 너무 바쁘게, 또 무엇인가 목적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내려 노력하며 살아가는 하루하루여서 더 그럴까? 아무런 목적도, 또 이유도 없이 그냥 걷는 것 자체를 즐기는 시간이 너무 특별하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그 여운이 강하게 남았을까? 한국에 돌아와서도 괜히 여기저기 걷고 싶은 날들이 많아졌다. 실제 그렇게 걷고 있기도 하고. 조만간 한국에서의 골목길 마실들도 사진들을 모아서 한 번 글로 꾸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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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설렁설렁 동네 마실 나가 듯
    거닐면서 구경하기 좋은 곳이네요
    댕댕이도 우리네 골목에서 마주할수 있는 녀석이고.ㅎㅎ
    편안하게 동네 골목 마실 나갈 수 있는날이 빨리 오기를~
  3. 정감이 가네요^^주말 잘보내시고 또 만나요
  4. 다낭을 한번 걷고 온 느낌이 들게하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5. 다낭도 요즘 서퍼들사이에서 핫하더라구요! 다낭에서 서핑타보고 싶네요 ㅎㅎ
  6. 골목길을 전천히 걸어보는것도 좋은것 같네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7. 다낭에서 보는 공차 타이거슈가 신기하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건강유의하세요~
  8. 정말 아무계획없이 돌아다니는건 큰 휴식이자 행복인것같아요 ㅎㅎ !~ 저까지 행복해지네요 ^^ 잘보고가요~~
  9. 다낭가려다가 푸꾸억으로 틀엇는데 갈수나잇을지모르겟네요 흑 ㅠㅠ
  10. 덕분에 보지 못했던 다낭의 다양한 장면을 보게 되네요 ^^

    감사합니다!
  11. 다낭 골목길임을 모르고 본다면 우리나라의 여느 골목길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ㅎㅎ
  12. 다낭의 골목길~~!!
    골목길은 사람냄새 나는 정겨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13. 오토바이의 나라답게 오토바이가 정말 많이보이네요 ㅎㅎ
  14. ㅎ.ㅎ 맞아요. 요즘 전라도 다낭군이라고 많이 이야길들 하더라구요.
  15. 다음달 다낭 갈 계획인데 잘보고 갑니다 ^^
  16. 길목 길목이 정말 깨끗하네요.

    마사지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
    얼마나 시원하고 릴렉스 되는 시간 이였을까요....부럽네요.
  17. 다낭의 골목길...
    사람사는 냄새가 좋아 보이네요
  18. 해외여행을 못 가는 시기지만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9. 다낭 가보고 싶게하는 포스팅입니다.
  20. 코로나때문에 한국인들 출입을 제한한다니 더 멋지게 보이는데요 ? ㅎㅎ
    동네의 분위기가 넘 맘에 듭니다.
    오빠식당도 밥갑게 보이구요....ㅎㅎㅎ
  21. 저도 2년전에 다낭하고 호이안 한번 다녀와 봤네요...2월달에 가서 그런지 날씨가 좀 쌀쌀하더라구요..다낭보다는 냐짱하고 달랏이 더 좋은것 같아요..붕따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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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타이마켓 레스토랑, 현지인 단골 맛집, 팟타이 최고다낭 타이마켓 레스토랑, 현지인 단골 맛집, 팟타이 최고

Posted at 2020. 2. 16. 12:00 | Posted in 『HerE & TherE』/『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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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타이마켓 레스토랑






숙소 근처에 있는 가게라 지나면서 눈에 담아둔 곳이다. 물론 베트남 여행이지만 태국 음식이 땡기는 순간이 오면 찾아가려 눈으로 살짝 찜을 해놓았다. 숙소 바로 앞에 있는 가게라 저녁 시간대에 마땅히 먹을거리가 떠오르지 않으면 가려는 생각이었다. 사실 맛에 대해서는 정보가 거의 없는 편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기대 이상의 맛을 보여준 식당이 Thai Market이다. 일단 식당 내부가 너무 깔끔했고, 직원들은 모두 친철했으며, 게다가 음식의 맛까지 기대 이상으로 좋았기 때문이다. 사실 살짝 놀라기도 했었다. 그리고 가격은 완전 저렴하다. 다낭 시내에 있는 가게들보다 조금은 더 저렴한 가격이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만나게 될 줄은 몰랐다. 이럴줄 알았다면 사진을 조금 더 많이 찍었을텐데 큰 기대가 없었던 가게였던지라 사진은 그렇게 많이 찍지 않았다. 그래도 맛은? 확실하게 믿고 가도 좋은 태국 음식점이다.







  다낭 타이마켓 레스토랑



다녀온 날 : 2019년 12월 29일







숙소에서 내려다 본 다낭의 밤거리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저기서 조금만 더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Thai Market이 위치하고 있다. 바로 옆에는 편의점도 하나 있어서 간단한 먹을거리들을 사서 숙소로 들어오기도 딱 좋았다.





일단은 시원한 맥주 한 잔. 평소에는 맥주에 얼음을 타서 먹는건 즐기는 편이 절대 아닌데 이상하게 동남아로 여행을 오게 되면 항상 이 맥주를 찾게 된다.





내부는 굉장히 깔끔하다.


첫 인상이 좋았던 가게.





손님은 두 테이블 밖에 없었는데 저렇게 직원들은 항상 곁에 서서 대기를 하고 있다. 눈길만 마주쳐도 바로 테이블로 달려오는 시스템. 사실 이게 처음에는 약간 부담스럽기도 했다. 





오호~ 배달도 하는 모양이다.





두둥


드디어 주문한 음식들이 도착하기 시작! 물가가 저렴한 다낭이나 보니 일단 가게에 들어가면 기본 3개 이상의 메뉴는 먼저 주문하고 시작한다.





내가 주문한 돼지 목살구이





그리고 내 인생 메뉴 중 하나로 등극한 팟타이





진짜 내가 지금까지 먹어본 팟타이들 중 단연 최고의 맛이었다. 강추! 똠양꿍은 먹어보지 않았는데 먹어본 사람들의 후기를 읽어보면 그 또한 맛이 상당한 수준이라고 한다.





그리고 닭 날개 튀김


강하지 않은 약한 양념이 되어있다.


안주로 가볍게 먹기 딱 좋은 맛.





그리고 쉬림프 링. 이게 또 식감이 상당히 좋았다.


역시 맥주 안주로 너무 좋은 선택.





  다낭 타이마켓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더 즐겨 찾는 가성비 추천 맛집!


저렇게 주문하고 맥주까지 먹었는데도 2만원 정도의 가격이었다. 이정도면 정말 갓성비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은 식당이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맛! 그 맛에서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식당이 Thai Market이었다. 


재방문 의사? 당연히 있다.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맛을 만날 수 있는 가게는 절대 흔치 않다고 생각한다. 혹시 인근에 숙소가 있다, 그리고 태국 음식이 땡기는 순간이 온다, 그러면 Thai Market을 추천하고 싶다.





당연히 내 돈 내고, 내가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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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사진 엄청 고화질이네요 ㅎㅎ 팟타이 먹어보고싶어요 ㅜㅜㅜ !
  2. 역시 현지음식이 맛있지요.
    음식들이 다 맛나보이네요. 팟타이도 여기보다는 비주얼도 더 맛나보이는듯.. ^^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얼음 타먹는 맥주와 저동네 쉬림프 튀김 한번 보고 싶네요 ㅎㅎ
  4. 타이푸드 엄청 좋아하는데.. 사진보니 또 먹고싶네요 ㅠㅠ 다낭에서 맛보는 타이 음식이라니 너무 좋으셨을 것 같습니다 :-)
  5. 팟타이 맛있어 보입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저녁 보내세요~
  6. 헛!!!! 팟타이 왜이렇게 맛있어 보이죠?? 사진 보니까 급 배가 고파요... ㅠㅠ
  7. 파타이 비주얼이 좋네요
    다낭 맛집 알고있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다음 여행때 이곳 둘러봐야겠어요^^
  8. 맛있어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9. 단골 맛집 다낭 타이마켓 레스토랑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0. 맛있어 보입니다.
    또 맛있어 보이게 사진을 잘 찍으셨고요^^
  11. 돼지목살구이가 아주 맛났을듯... 쩝... 눈길만 마주쳐도 달려오다니... ㅎㅎ
    눈 내리깔고 식사하셔야 할듯 합니다. 히... 잘 보고 갑니다.
  12. 비주얼에 비해 음식값이 너무 저렵하군요.
    인생메뉴...얼마나 맛니 좋으셨으면...ㅎㅎ
  13. 저도 여기 좋아했는데 외국 음식이라 그런지 다른 식당에 비해 가격대는 좀 높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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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야경 맛집! 시원한 맥주 한 잔, 다낭 드래프트 비어제대로 야경 맛집! 시원한 맥주 한 잔, 다낭 드래프트 비어

Posted at 2020. 2. 7. 12:25 | Posted in 『HerE & TherE』/『Vietnam』


방쌤의 여행이야기


다낭 맥주 / 다낭 맥주집 / 다낭 술집

드래프트 비어 / 다낭 맛집 / 다낭 맥주 맛집

다낭 여행, 다낭 드래프트 비어







다낭 맥주 맛집, 드래프트 비어 유로 빌리지

처음 다낭에 도착해서 용다리를 건너면서 처음 마주친 곳이다. 그 규모가 상당한 편이라 멀리에서도 눈에 금방 띄는 곳이다. 풍기는 분위기가 상당한 곳이었기 때문에 첫 만남에서부터 여기는 꼭 가야지라고 마음먹게 만든 곳이 다낭 맥주, 풍경 맛집 드래프트 비어이다. 일단 위치가 너무 좋다. 한강 바로 옆이고, 용다리와도 굉장히 가까운 거리라 찾아가기 너무 편리하다. 또 굉장히 넓은 편이라 사람들을 피해 조금은 조용하게 야경을 즐기며 맥주 한 잔 마시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가격은? 당연히 저렴하다.^^


다낭의 멋진 야경과 함께 맛있는 맥주 한 잔? 완전 추천하고 싶은 다낭의 맥주와 야경 맛집이다.





  다낭 맥주 맛집, 드래프트 비어



다녀온 날 : 2019년 12월 28일








다낭 드래프트 비어 유로 빌리지 입구. 어서 들어오라고 막 손짓을 하는 것만 같다.^^





나무가 많다는 것도 나는 너무 좋았다. 주변 경관 조성에도 신경을 많이 쓴 가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옆지기 인증샷^^

자~ 이제 한 번 들어가볼까용~





입구에는 넓은 오토바이 주차장





용다리가 바로 가게 바로 옆이다. 맥주 한 잔하고 사랑의 부두 근처 산책을 즐겨도 좋을 것 같다.





화려한 조명들로 장식된 가게 입구. 처음 본 순간부터 부산 해운대에 있는 더베이101과 참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게는 총 3층으로 되어있었는데 그 규모가 상당히 큰 편이다.





베트남은 역시 타이거 맥주^^








2층과 3층에도 모두 올라가봤는데 대부분이 실내 공간이다. 그리고 단체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조금 소란스러운 편이었다. 그래서 고민하다 우리는 1층 야외에 자리를 잡았다. 화장실 바로 옆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하나 있어서 궁금한 마음에 올라가 보았는데, 루프탑 처럼 꾸며진 공간이 있었는데 지금은 활용을 하지 않는지 조명들이 모두 꺼져있었다. 이 사진들은 그 2층에서 찍은 사진들인데 만약 올라가보지 않았다면 이런 멋진 모습의 다낭의 밤도 만날 수 없었을 것이다.





2층에 올라가서 내려다 본 다낭 드래프트 비어, 그리고 아름다운 다낭의 밤 풍경





다낭 한강의 상징, 용다리와도 함께 담아본 다낭 드래프트 비어





우리 테이블 바로 옆에는 이렇게 골든브릿지를 본딴 멋진 구조물이 놓여있었다.





드디어 도착한 우리의 맥주!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주는 그 기쁨이란~~~~~^^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붐비지 않아서 조금은 조용하게 다낭의 밤 풍경을 감상하면서 맥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직원들이 정말 너무 친절했다. 내가 부르기도 전에 항상 테이블 주위를 돌아다니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미리 와서 물어보고 가져다 주었다. 맥주의 경우 이제는 그만 마시겠다고 이야기 하자 맥주 관련해서는 다시 질문을 하지 않았다. 조금은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강에 비친 조명들의 색감이 참 예쁜 다낭의 밤 풍경








다음에는 유람선도 한 번?^^





가게 옆으로는 이렇게 한강을 끼고 걸을 수 있는 길이 하나 있었는데 여기도 너무 좋았다. 맥주 한 잔 마시면서 강가 산책이라니~





저 멀리 지난번 소개했던 사랑의 부두 하트 조형물들이 보인다.








다시 자리로 돌아와서





주문했던 안주들과의 만남^^





고품질 새우깡,,,


맥주 안주로 가볍게 먹기 너무 좋았다.








여행지에서 만나는 이런 잠깐의 여유로움이 난 참 좋다. 이 시간이 잠시만 멈추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 번씩 해본다.





강 옆에 있는 길을 따라 조금만 더 내려가면 저 멀리 찐티리교와 아시아 파크의 대관람차가 한 눈에 들어온다.





한 번은 가봐야지 했었는제 저길 가보지 못한게 조금 아쉬움으로 남는다.





용다리보다 사진으로 담기에는 여기 찐티리교와 아시아 파크 대관람차가 더 매력적이었던 것 같다.





조명들이 많이 있어서 밤에도 예쁜 사진들을 찍을 수 있는 장소들이 참 많은 곳이다.





다낭의 아름다운 밤 풍경을 배경으로도 한 장 담아본다.








바나힐에 있는 골든브릿지를 그대로 본딴 조형물. 가까이에서 보면 그 규모가 꽤 큰 편이다. 그리고 저 손이 받치고 있는 다리 위에는 예쁜 꽃들을 가득 심어놓았다. 아이디어가 참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까이에서 보면서 그 디테일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낭 맥주 & 풍경 맛집, 드래프트 비어


여긴 재방문 의사 100%다.^^





  다낭 드래프트 비어 맥주 한 잔, 그리고 돌아오는 골목길


다낭 맥주 맛집을 검색해봤는데 딱히 특별한 곳들을 찾지는 못했다. 용다리 인근 수제맥주가 유명한 곳이 있는데 꽤 높은 위치이고 계단으로 올라가야 한다는 글을 보고 그냥 통과,,, 편안하게 앉아서 맥주 한 잔 하러 가는데 계단은 무슨,,, 그것도 4층?? 노노,, 내 스타일은 아니다.^^;


편안하게 다낭의 멋진 풍경과 함께 맥주 한 잔 마시기 딱 좋은 곳이다. 물론 날씨가 좋은 날 가야하겠지? 현지인들이 더 많이 찾는 인기 맛집이라고 한다. 내가 머무는 동안에도 물론 관광객들도 많았지만 현지인들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곳이었다. 다들 테이블 아래에 맥주 박스를 하나씩 가져다 두고 마시기 시작하던데 내게는 조금 생소한 광경이었다.


다음에는,, 나도 한 번 도전해볼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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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쁜 야경사진과 음식사진을 보니 여행가보고 싶은 생각이 크게 드네요ㅋ
  3. 우와 가게 조명 화려하고 정말 멋지네요
    거기다 야경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
    고품질 새우깡 맛있어 보입니다^^
  4. 사진이 너무 이쁘네요
    저런 곳에선 맥주가 더 맛있을거 같아요:)
  5. 멋진 야경을 보면서 맥주 한 잔 하고 싶습니다!! 하앗 ㅠ 이따 집에서 한 잔 해야겠어요.... 잘 보고 가요. : )
  6. 정말 말 그대로 야경 맛집이네요~ ^^
  7. 오~ 곧 갈 예정인데 참고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8. 독특한 외관과, 멋진 풍경이 인상적이네요^^
  9. 와~ 풍광도 멋지고 맥주도 좋은데요. 사진 넘 잘 찍으세요. ^^
  10. 와 야경 너무 예뻐요ㅎㅎ
    정말 여유로운 맥주한잔!! 너무 좋네요~~
  11. 와우~이곳이 진정한 야경 맛집이네요~
    다낭의 밤풍경이 참 매력적인것 같아요
    방쌤 덕분에 용다리 구경은 실컷 하네요~^^
    • 2020.02.08 01:12 신고 [Edit/Del]
      담고싶은 컷이 몇 있었는데,,
      다음에 다시 갈 것 같아 아쉬움은 묻어두기로 했습니다.
      다음에는 혼자 전투출사,, 한 번 가보고 싶네요.ㅎㅎㅎ
  12. 진짜 새우100% 새우깡이네요~고품격 맞습니다
    사진을 잘 찍으시니 베트남이 싱가포르 처럼 보이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13. 오 펍이 아주 크네요. :)
  14. 주변경관이 정말 멋지네요.
    나무들도 많고 조명도 이쁘게 꾸며 놓아서 느긋하게 한 잔 마실수 있는 분위기 네요.
  15. 와!~
    야경이 정말 아름답네요
    분위기에 취해서 맥주 맛이 절로 땡기겠어요.. ^^
  16. 맥주집 야경이 저렇게 아름다워도 괜찮은건가요 ? ㅎㅎ
    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등이 환상적입니다.
    저런건 우리나라도 벤치마킹를 하면 좋을거 같죠 ? ㅎㅎ
  17. 야경 뷰가 너무 멋지고 좋네요..ㅎㅎ
    맥주 맛은 단연히 좋겠죠..ㅎㅎ
  18. 야경이멋진 주변에서 맥주한잔
    꿀맛일것 같습니다**
  19. 사진도 좋고 야경도 좋고 ~~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술 잘 못하는 저도 맥주 겁나 땡기는데요~?
  20. 혹시,... 카메라 뭐쓰시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색감이 완전 제스탈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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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핑크핑크, 핑크성당 배경 인증샷은 필수! 다낭 핑크 카페온통 핑크핑크, 핑크성당 배경 인증샷은 필수! 다낭 핑크 카페

Posted at 2020. 2. 5. 12:49 | Posted in 『HerE & TherE』/『Vietnam』


방쌤의 여행이야기


다낭 카페 / 다낭 커피 / 다낭 카페 추천

다낭 한시장 카페 / 다낭 핑크 카페

다낭 여행, 다낭 핑크 카페







이번 베트남 다낭 여행에서도 정말 많은 카페들을 다녀왔다. 평소 커피를 아주 좋아한다. 그래서 밥은 한 번씩 건너 뛸 때가 있을지언정 커피를 마시지 않는 하루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커피에 대한 호불호가 강한 편은 아니다. 대체로 신맛이 나는 원두는 좋아하는 편이 아니고, 약간은 바디감이 있는, 무거운, 또 고소한 원두 구운 향이 짙은 커피를 좋아하는 편이다. 다행히 이번 다낭 여행에서는 맛이 엉망친창인 커피를 만난 일은 없었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격하게 공감할 것이다.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어 길을 걷다 카페 하나를 골라 들어갔는데 커피에서 물탄 맛이 나는 경우! 이건 거의 재앙이다 다름 없다.ㅜㅠ


이번에 소개할 곳은 다낭 한시장 인근, 핑크성당이라 불리는 다낭대성당 바로 맞은 편에 있는 '핑크카페'이다. 커피 맛은 평타는 하는 곳이고, 여기는 커피 맛보다 창밖 뷰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게다가 커피도 맛이 없는 정도는 아니니 한 번 가볼만한 매력이 있는 곳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여기는,,

베트남 다낭이 아니라, 마치 한국에 있는 어느 카페에 잠시 들른 느낌이 들기도 한다. 약간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의,,^^;; 그냥 주관적인 내 느낌이다.





  다낭 핑크 카페, Pink Cafe, Danang


다녀온 날 : 2019년 12월 28일






다낭 핑크성당, 다낭대성당 바로 맞은 편에 이렇게 핑크색의 높은 건물이 하나 보인다. 1층 입구에는 핑크스파라는 간판이 달려있는데 입구는 하나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 핑크스파로 들어가면 안쪽에 위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건물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절대 위치를 놓칠 수 없는 외관을 가지고 있다.





실내는 아주 그냥 핑크가 블링블링. 여성분들이 여길 필수방문지로 꼽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여기서 스파를 받아보지는 않았지만 마침 내가 들어갔을 때 한 그룹의 여행객들이 마사지를 받고 나가는 길이었다. 그들의 대화를 들어보니 '여기 꽤 좋은데? 숙소에서 가까운 거리니 산책 삼아 걸어와서 마사지만 다시 받아도 되겠다.' 등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잠시 쉬어가면서 발마사지 정도는 받아도 좋을 것 같다.





분위기가 아주 그냥

완전 핑크 그 자체다.





두둥! 엘리베이터를 타고 핑크카페에 도착했다. 창 밖 뷰가 참 예쁜 카페이다. 그리고 창 밖으로 보이는 다낭 핑크성당의 모습을 배경으로 인증 샷을 찍는 것이 여기서는 제일 인기가 있다.





핑크 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살짝 용다리의 등판,, 정도는 여기 카페에서도 보인다. 





전체적인 내부의 모습. 그렇게 많이 넓지는 않다. 하지만 내가 갔을 때만 손님의 수가 적었던건지, 조용하고 또 여유롭게 구경하고 쉬어갈 수 있었다.





여기를 한국의 한 카페처럼 느끼게 된 가장 큰 이유. 


'넌 예쁘니까 예쁜 것만 먹어.', 한글이다.^^;


물론 다낭 여행을 다니면서 한글로 된 안내판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 가페 센터에 빡! 한글을, 그것도 조명이 들어오는 고급진 한글로 된 장식물은 처음 본 것 같다.





여기는 모든게 핑크세상





다낭대성당이 보이지 않는 여기 뒤쪽은 조금,, 약간은,, 버림받은 공간 같은 느낌,,





역시 가장 인기있는 자리는 여기!





커피 한 잔의 여유^^

맛도 나름 괜찮았다.





나는 이번에도 역시 코코넛 커피. 가는 카페들마다 모두 한 번 정도는 맛을 본 것 같다. 적어도 하루 3-4잔 정도는 마신 것 같다.





손님들이 싹 빠진 틈에 가게 전체 샷 한 장 더^^








저 멀리 구름 사이로 잠시 빛이 떨어진다.





햐~~ 예쁘다~~





운이 좋게도 이렇게 핑크성당 바로 옆자리를 겟! 할 수 있었다. 인증샷은 이런 식으로 찍는다.^^





옆지기 인증샷^^

여기 올걸 알았는지 옷도 핑크로,,,





관광객 정리에 들어간 다낭대성당. 실제로 미사를 보는 공간이기 때문에 미사 시간에는 출입을 통제한다. 하지만 미사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가능하다. 베트남어 설교를 이해하고 은혜를 충만히 받으실 수 있는 분이시라면,, 참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질서정연한 파킹!





질서정연한 실외기!








  핑크 카페, 천장에는 홈런볼이 주렁주렁



아시다시피 다낭은 물가가 상당히 저렴하다. 그래서 카페에 들러 커피 한 잔 마시는 것 정도는 사실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 가격이다. 아무리 비싼 것을 시켜도 2명이서 만원을 넘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냥 편안하게 앉아서 예쁜 인증샷도 찍고, 맛있는 커피도 마시면서 잠시 쉬어가기에는 괜찮은 곳이다. 커피 한 잔 마시고, 잠시 인증샷만 찍고 바로 나올 생각이었는데 꽤 오래 앉아서 쉬었던 것 같다. 직원들도 친철하고, 가게 내부도 조용한 편이라 소란스러운걸 싫어하는 내게는 꽤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곳이다. 


핑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 방문, 다낭의 핑크 성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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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너무 예뻐요ㅠ_ㅠ진짜 건물 하나하나가 예술이네요ㅎㅎ
    사진들도 너무 좋아요 !!
  3. 무슨 공주풍 나네용ㅋㅋㅋ
  4. 핑크 성당이 보이는 카페군요^^
    한글이 있는게 너무 인상적입니다.
  5. 와우~블링블링 이쁜 핑크 카페인데
    한글 포토존이 낯익어서 깜놀~
    여기도 핑크성당이 보이는 곳이네요
    일렬로 놓여있는 에어컨 실외기도 예술작품 같아 보이네요..^^
  6. 햐!
    다낭의 핑크 카페는 정말 핑크색으로
    온통 치장을 하고 있는곳 이군요..
    더군다나 옆지기님의 복장도 정말
    이곳에 잘 어울리는 그림같은
    조화를 이루고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이런곳에서 마셔보는 핑크빛
    커피는 없을까?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7. 핑크핑크하고 예쁜 곳이네요
    한글이 보여서 다낭을 한국으로 착각했답니다 😄
  8. 실외기 줄 살벌하게 서있네요~ ㅋㅋㅋ

    카페가 완전 공주님 풍이라 여성분들 취향저격이겠어요~~^^ 인테리어나 소품들도 아기자기하네요ㅎㅎ
  9. 사실 베트남과 핑크는 그렇게 어울리지는 않는다는 편견이 있습니다.
    그런데 묘하게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글도 보이는 핑크카페~ 한국같은데요^^
  10. 핑크색 건물에서 핑크색 옷을 입고,
    커피를 마시면서 핑크 성당을 구경하는군요.ㅎㅎ
    베트남도 커피가 나오는 나라로 알고 있는데...그래서 커피가 맛있다고 들었습니다.
    코코넛 커피는 어떤가요?^^
  11. 저도 여기 알고 있는데 ㅎ.ㅎ 예전에 갔을때 여성분들 이곳에서 인증샷 많이 남기시더라구요.
  12. 커피 취향이 저랑 비슷하신 것 같아요. ㅎㅎ
    정말 핑크핑크한 게 참 예쁘네요.
    무엇보다 한글 !!! ㅋ
  13. 뷰도 이뿌고....
    좋아 보이네요.ㅎㅎ
  14. 핑크빛 성당이 참 예쁘네요. 사진 찍기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15. 와우! 동화 속 나라 같습니다.
    고운 핑크빛을 참 잘 살렸네요.
    마음도 핑크 핑크해질 듯하네요..ㅎㅎ
  16. 오호!~
    카페가 온통 핑크세상이군요
    의상도 핑크라 더욱 아름다워요.. ^^
  17. 핑크 카페 멋진곳이네요.
    다낭에 가면 한번 찾을만 하겠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참 좋아할 카페입니다.^^
  18. 분위기가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네요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19. 핑크카페...옆지기님도 핑크로 깔맞춤을 하셨었군요..
    한국어로 "넌 예쁘니까 예쁜것만 먹어"라는.... 옆지기님도 예쁜것만 드시게 하세요~~~
  20.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분위기네요~ 핑크핑크한 분위기에 사진도 예쁘게 잘 나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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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는 전혀 다른 매력, 다낭의 아름다운 야경낮과는 전혀 다른 매력, 다낭의 아름다운 야경

Posted at 2020. 2. 1. 14:02 | Posted in 『HerE & TherE』/『Vietnam』


방쌤의 여행이야기


사랑의 부두 / 다낭 여행 / 다낭 추천 여행

다낭 가볼만한곳 / 베트남 여행 / 다낭 야경

밤이 더 아름다운 곳, 다낭 야경







연말에 떠났던 베트남 다낭 여행

물론 다른 도시들도 모두 마찬가지지만 다낭 역시 낮의 풍경과 밤의 풍경이 주는 느낌의 차이가 굉장히 큰 곳이다. 낮에는 조금 붐비는 느낌의 그렇게 많은 개발은 되지 않은, 약간은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모습이었다면, 밤의 모습은 굉장히 화려하게 느껴지는 곳이다. 여행 첫 날 여기저기에서 조명들이 불을 밝히기 시작하는 다낭의 모습을 보면서 낮의 그 모습과는 너무나도 달라 많이 놀랐던 기억이 있다.


사실 다낭의 야경 명소들을 많이 다녀보지는 못했다. 조금 더 부지런을 떨어서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 여기저기로 이동을 했더라면 더 멋진 모습들을 많이 구경할 수 있었겠지만 평소에는 삼각대도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야경에 별다른 욕심을 내지도 않았다. 12월 말, 1월 초의 다낭은 우기 시즌이라 하늘이 그렇게 맑지도 않았다. 그 또한 야경에 크게 욕심을 내지 않았던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단 하루, 비도 전혀 내리지 않고, 하늘도 비교적 맑았던 날이 있었다. 그날 운좋게 카메라에 담은 다낭의 밤 풍경을 오늘 소개할 생각이다. 몰론 삼각대를 펴고 사진을 찍는 동안, 그 짧은 시간에도 꽤 강한 비가 2번 정도는 쏟아졌었다. 역시 예측하기 힘든 다낭의 우기 날씨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다.





  밤이 더 아름다운 다낭의 야경



다녀온 날 : 2019년 12월 31일









질서정연하게 모여있는 오토바이들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은 대표적 다낭 핫플 중 하나인 드래프트 비어에서 바라본 다낭의 밤이다. 오밀조밀하게 모여있는 빌딩들, 그리고 그 앞을 지나는 한강, 그리고 그 강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들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멋진 다낭의 야경을 만들어낸다.





원래는 저기 보이는 용다리 근처에 있는 비교적 높은 위치의 가게들을 가볼 생각이었다. 하지만 열심히 검색을 해본 결과 여기 드래프트 비어에서 바라보는 다낭 야경이 가장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별다른 고민 없이 이곳을 찾아간 것이다.


앞에 가득 심어져있는 나무들과 함께 담은 다낭의 야경이 조금은 다른 사진들과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는 느낌이 들었다.





멋진 일몰도 함께 담을 수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구름이 가득한 하늘이었다가 갑자기 어두워진 저녁이라 멋진 구름의 모습이나, 일몰 빛 같은 것들을 만날 수 없었다.








한강 위를 부지런히 오가는 유람선. 비용도 상당히 저렴한 편이라 유람선을 타고 다낭의 야경을 즐기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다고 들었다.





저기 사진 왼쪽 아래, 용다리의 용 머리 아래로 보이는 붉은 점들이 지난번 소개했던 사랑의 부두이다. 낮의 모습도 물론 좋았지만 역시 밤에 조명들이 불을 밝힌 이 모습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


다음에 다시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저기 앞에 보이는 숙소들 중 하나에서 1박 정도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저 위에서 바라보는 다낭의 밤 풍경은 또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도 하다.








낮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뿜어내는 다낭의 밤





야경도 참 예쁜 곳이다.





또 다른 야경 명소로 유명한 찐티리교, 그리고 그 뒤로 보이는 아시아파크 대관람차. 비록 정면에서 그 모습을 담지는 못했지만 조금 비스듬히 옆에서라도 밤에 조명이 밝혀진 그 모습을 만날 수 있어서 기뻤다.





다양한 색으로 조명이 변화하는 찐티리교와 아시아파크 대관람차











바나힐에서 봤던 골든브릿지를 그 똑같은 모양으로 만들어놓은 구조물. 그냥 구조물이 아니라 그 위에는 꽃들이 심어져 있었다. 정말 예쁘게 잘 꾸며놓은 정원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여러번 다리 위를 지나가면서 항상 눈에 들어왔던 드래프트 비어. 관광객들 뿐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굉장히 인기있는 다낭의 핫플이다. 안주도 맛이 좋은 편이고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도 않다. 한 번 정도는 꼭 가볼만한 곳이다. 


그리고, 직원들이 굉장히! 정말 굉장히 친절하다.^^





이번 베트남 다낭 여행에서 그 매력에 푹 빠져버린 골목길.





그리고 숙소 4층에서 바라본 다낭의 일몰, 그리고 멋진 야경.





이런 탁 트인 편안한 공간이 있다는 것도 '라이즈마운트 리조트'의 큰 매력이다. 



↑↑다낭 라이즈마운트 리조트 클릭↑↑





이렇게 편안하게 앉아서 내려다 보는 거리의 풍경도 참 재미있다.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더 좋았던 곳.





바로 앞에 가게들이 많이 있다는 것도 참 좋다.


야자수들이 반짝반짝^^





아쉽게도 오늘 역시 해는 너무 빨리 넘어가버린다.





미케비치 방향으로 바라본 모습





여기 4층에는 음악도 항상 틀어져 있었는데 그 은은하게 들려오는 음악소리도 너무 좋았다.





날씨가 조금만 더 따뜻했으면 수영도 많이 했을텐데 조금 아쉽다.





저기 사진 왼쪽 아래에 보이는 'FOODS & DRINK'라고 적힌 간판이 있는 가게는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마땅히 시간이 나질 않아 가보질 못했다. 현지인들에게 굉장히 인기있는 가게 같았는데 다음에 다시 다낭으로 여행을 갈 기회가 생긴다면 잠시 들러서 맥주 한 잔 먀셔보고 싶다.





관광객들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밤에도 거리에서 활기가 느껴진다.








  다낭의 야경도 참 아름답구나


또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 여행지에서만 가질 수 있는 여유일까? 이런 상황도 그냥 별 일 아니라는듯 웃어 넘기게 된다. 일상에서도 이런 여유를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 다시 사진을 보니 괜히 그런 생각도 든다.


다낭도 야경이 참 예쁜 곳이다. 그래도 가장 화려한 곳은 용다리가 있는 한강 인근이 아닐까 생각된다. 야경을 제대로 즐겨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한강 인근 높은 층의 숙소를 예약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팁이 될 것 같다. 숙소가 다른 곳이라면 오늘 내가 소개한 드래프트 비어, 또는 사랑의 부두 옆쪽으로 있는 약간 고층의 가게들에서 야경을 바라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드래프트 비어가 아니었다면 수제맥주를 판매하는 '세븐브릿지'라는 펍을 갈 생각이었다. 그곳 역시 다낭의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루프탑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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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런느낌이군요 ㅎㅎ. 뭔가 상당히 친숙한 느낌이라 좋아요~
  3. 다낭 야경 정말 예쁘네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화려한것 같아용 정말 유람선타고 다니면서 구경해도 좋을것 같아요~!
  4. 야경이 화려하고 예쁘네요 잘보고 가요!
  5. 다낭 이번여름에 생각하고 있는 곳 중에 하나인데~!
    혹시 치안은 어떤가요? 개인적으로 궁금해서..ㅠㅠ
    아무래도 여행객들이 많은 곳이다 보니 괜찮겠지만
    다녀오신분이 계시니 ㅎㅎ 한번 더 여쭤 보고 싶습니다!
  6. 멋지군요.
    ㅎㅎ
    구경 잘 하고 갑니다.
  7. 다낭 풍경 잘보고 갑니다. :)
  8. 다낭의 야경이 정말 멋지네요.
    야경사진은 담기 어렵던데 덕분에 멋진 야경을 봅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9. 야경이 정말 멋진 곳인 것 같아요^^
    아름다운 다낭의 야경 잘 보고 갑니다~
  10. 활동적인 느낌이...여행객으로 인해서...전해졌습니다 사진으로도요.
  11. 정말로 밤이 더욱 아름다운 도시네요
    멋진야경 구경 잘하고 갑니다.
  12.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3. 와이프랑 언제 갈지 각 재고 있어요ㅎㅎ
  14. 사진이 너무 예쁩니다
  15. 야경과 강에 비치는 그 광경이 참 이쁘네요~
    역시 밤에 바라보는 야경이 참 좋은 것 같아요!!
  16. 밤의 야경이 정말 멋지죠
    특히 물에비친 모습 더 예쁜것 같아요
  17. 다낭의 아름다운 야경을 봅니다.
    정말 좋습니다.
    저도 보고 싶어지는군요^^
  18. 와!~
    아름답고 황홀한 야경입니다
    풍경은 역시 야경이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
  19. 아름다운 야경입니다. 베트남은 어딜가나 오토바이의 행렬이 장관인듯...ㅎㅎ
    사진도 아주 예쁩니당~~~
  20. 다낭의 야경이 아름다운건 방쌤님이 잘 담아오셔서 더 빛나는거 같은데요 ?
    감탄사만 나오네요....ㅎㅎ
  21. 다냥이란 곳을 잘 모르지만 이렇게 밤이 야경 모습은 끝내주네요. 옛 추억이 담겨진 사진이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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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사랑의 부두, 용다리 용의 눈이 하트였어!다낭 사랑의 부두, 용다리 용의 눈이 하트였어!

Posted at 2020. 1. 30. 12:18 | Posted in 『HerE & TherE』/『Vietnam』


방쌤의 여행이야기


사랑의 부두 / 다낭 여행 / 다낭 추천 여행

다낭 가볼만한곳 / 베트남 여행 / 베트남 다낭

다낭 사랑의 부두






이름이 참 예쁜 곳이다. '사랑의 부두'. 뭐 특별한 볼거리가 있는 곳은 아니지만 이름이 너무 예뻐서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다. 일부러 찾아갈 정도의 장소는 아니고, 다낭 한시장, 또 그 인근을 둘러보다 잠시 들러보기 좋은 곳이다. 또 다른 사람들의 다낭 여행기를 보니 해가 지는 시간대에, 또 해가 지고 조명이 들어온 사랑의 부두 모습이 제일 예쁘게 보였다. 나는 저녁 시간대에는 가보지 못했고, 여행의 마지막 날 숙소로 돌아가기 전에 잠시 시간을 내서 커피도 한 잔 마실겸 겸사겸사 사랑의 부두에 들러보았다.






  베트남 다낭 사랑의 부두



다녀온 날 : 2020년 1월 1일







다낭에는 용모양 장식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여기 사랑의 부두에 도착을 했을 때도 우리를 가장 먼저 반겨준 아이는 다른 누구도 아닌 '용'이었다. 그런데 꼬리는 꼭 인어의 모양 같은,,,^^;





바로 옆에 이렇게 용다리가 지난다. 그래서 해가 지고 조명이 들어온 용다리를 배경으로 찍는 사진들이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한다. 또 다낭 현지 젊은이들의 데이트코스로도 인기가 많은 곳이 여기 사랑의 부두라고 한다.





앗! 용의 눈이 하트 모양이었다!

멀리서 봤을 때는 전혀 몰랐던 사실이다. 이렇게 보니 은근 살짝 귀여운 느낌도 드는 용의 얼굴이다. 토요일 밤 9시가 되면 저기 용머리에서 불을 뿜고, 막 물을 뿜는 쇼가 펼쳐지기도 한다. 사실 사진들을 찾아보니 쇼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민망한 모습이지만 그래도 나름 기억에 남는 재밌는 여행의 추억거리 하나 정도는 생기지 않을까 싶다.





하트가 주렁주렁 달려있는 다낭 사랑의 부두





이번 다낭 여행 동안 정말 많이 걸었던 용다리 건너편 길. 이제는 저 멀리 보이는 강 건너편 건물들의 모습이 조금은 익숙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다낭으로 여행을 온 첫 날, 여기 건너편에서 바라봤던 다낭의 야경도 정말 아름다웠다.





어디를 가든 활기가 느껴지는 다낭의 거리. 한국은 지금 한겨울인데 이렇게 가벼운 복장으로 초록이 가득한 거리를 걸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겨울에 떠나는 다낭 여행은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부두 뿐 아니라 인근 거리에도 하트 조형물들이 길을 따라 쭉 걸려있다.





날씨가 너무 흐려서 아쉬웠던 날. 하지만 흐린 날씨 따위는 아랑곳 없이 사랑의 부두에서 인증샷을 남기기 위해 찾은 많은 젊은 커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여기가 한국 서울의 남산,, 비슷한 곳인가? 다리 곳곳에 이렇게 하트 모양 자물쇠들이 주렁주렁 매달려있다. 꽤 오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자물쇠들도 많이 보인다. 나도 하나 걸어볼까? 시간이 지나 만약 다시 다낭을 찾게 되었는데 예전에 내가 걸어두었던 자물쇠를 다시 만나게 된다면 기분이 정말 이상할 것 같다.^^








빨간 하트, 그리고 한강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는 많은 사람들.





우리 옆지기 인증샷.^^





처음엔 별볼 것 없다 생각했었는데 가만히 서서 여기저기 둘러보니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근처 길들을 참 예쁘게 꾸며놓았다는 생각이 든다. 








낮에도 좋고, 밤에도 좋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아무래도 여기는 해가 지는 시간대에 더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분들은 꼭 해가 지는 시간대에 가보세요~^^;





전체적인 길이는 이 정도? 그렇게 길지는 않다. 그래서 밤 시간대에는 제대로 된 배경으로 사진 한 장 찍기 위해 잠시의 기다림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한다.





날씨가 생각보다 덥다. 햇살이 강한 날도 아닌데 그래도 약간은 후덥하게 느껴지는 날씨는 어쩔 수가 없다. 그럼 내가 다낭 여행을 와서 사랑에 빠진 '코코넛 커피'를 한 잔 해줘야지~. 여기 사랑의 부두 인근에도 유명한 가게들이 꽤 많이 있다. 일단 저기 정면에 보이는 버디커피 왼쪽으로는 수제맥주를 판매하는 가게가 있고, 오른쪽으로는 타임커피라고 sns 상에서 꽤나 있기있는 카페가 하나 있다


우린 그런 유명세,, 필요 없다. 그냥 봤을 때 저기 보이는 버디커피가 밖을 내다보면서 커피 한 잔 마시기 좋아보여서 그냥 저기로 들어가보기로 했다.





그래서 여기서 커피 한 잔 마시기로~^^





가격도 저렴하다. 한화 1.250원??





다행히 창가에 자리가 있어서 겟! 밤에는 나름 인기있는 핫한 장소가 아닐까 싶다.





와이파이 비번 깔끔하다.








나는 당연히 코코넛 커피, 옆지기는 망고


빨대가 참 귀엽다.^^





가게는 깔끔하고 예뻤다. 일단 조용한 것이 제일 좋았던 것 같다.^^;;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해서 더 기억에 남는 카페다. 들어오면서 1층에서 주문을 하는데 내가 찾으러 가는 것이 아니고, 직원이 테이블 위에 올려둔 번호판을 보고 테이블까지 음료를 가져다 준다.





  베트남 다낭 사랑의 부두


지나는 길에 잠시 들르기 좋은 곳이다. 근처에 맛있는 음식들을 파는 가게나, 또는 카페들도 많은 곳이라 커피 한 잔 마시며 잠시 쉬어가기, 그리고 창 밖으로 보이는 분주한 일상의 다낭 풍경을 잠시 들여다 보기 좋은 곳이다. 그냥 잠시 앉아서 10분 정도? 그냥 거리 위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 그리고 오토바이들의 모습만 보고 있어도 충분히 여행의 기분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유명하지는 않은 곳이지만 내가 이번에 들러본 버디커피도 코코넛 커피가 참 맛있는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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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이 들고 나서 하트가 좋아지던데 넘 예쁘네요^^♡
    빨때도 넘 이쁘고~ 일회용 아니고 다시 주방에 돌려줘야하는건가요?
  2. 사랑의 부두라니...너무 로맨틱하네요 용 눈이 하트라니 너무 귀어워요ㅜㅜ 잘 보고 공감 구독 누르고 가요:)
  3. ㅎㅎ하트가 눈에 자꾸 보이네요~~ㅎㅎㅎ
  4. 오 하트모양으로 꾸며져 있는 거리가 이쁘네요~
    밤에 보면 더 야경이랑 어루러져서 더 예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코코넛 커피랑 망고음료도 맛있어 보이네여^^
  5. 크으 다낭은 가보고싶은곳중 한곳입니다 꼭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6. 정말 이곳 다낭의 사랑의 다리에는 사랑이
    가득 넘치고 있군요..
    어느나라 누구라도 사랑은 아름답고
    정겨운 표현 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7. 멀리서 보면 엄청 멋있어 보이는 용인데
    눈이 하트라서 엄청 귀엽네요 😄
  8. 다낭 사진으로 구경 정말 잘 하였네요.~
  9. 동남아 많이 다녔는데 베트남을 안가봤네요ㅎㅎ 다녀오고싶어요 망고가격어때요 지금?
  10. 너무 멋있네요 ^^
    밥에는 불이 켜질지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11. 용 물고기 꼬랑지 보고 빵~터졌습니다..ㅎㅎㅎㅎ
    와우~용이 춤을 추면서 승천하는 모습 인걸~하고
    감탄했는데 눈이 하트~ㅎㅎㅎ귀여워요..ㅎㅎㅎ
    이곳은 연인들의 기본코스일것 같네요..^^
  12. 비밀댓글입니다
  13. 정말 용으로 장식된게 상당히 많아 보이네요.

    왜 용다리 인가 했더니 다리 디자인을 그렇게 한거군요.
  14.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5. 하트가 주렁주렁 달려있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연인들이 웬지 좋아할 것 같은 부두입니다.. ^^
  16. 베트남 다낭 용머리 용다리. 인상적이네요.
  17. 하트가 대롱 대롱,주렁 주렁 달려 있군요.
    사랑의 부두 ..연인들 많이 찾겠습니다.
    카페에서의 시간도 좋아 보입니다.
  18. 사랑의 부두라고 해서 사람들이 만나는 장소인줄 알았는데 규모가 작군요.
    온통 하트들이 주렁주렁 달려있어 사랑이 아주 잘 이루어질듯...ㅎㅎ
    커피가 아주 저렴하고 조망도 끝내주는데요 ?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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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이 더 즐겨 찾는 아름다운 사찰, 다낭 남송사현지인들이 더 즐겨 찾는 아름다운 사찰, 다낭 남송사

Posted at 2020. 1. 23. 12:27 | Posted in 『HerE & TherE』/『Vietnam』


방쌤의 여행이야기


남송사 / 다낭 여행 / 다낭 추천 여행

다낭 가볼만한곳 / 베트남 여행 / 베트남 다낭

다낭 남송사, Chùa Nam Sơn






이번에 소개할 다낭의 가볼만한 여행지는 남송사, 구글에서는 남슨사찰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곳이다. 이번 베트남 다낭 여행의 마지막 날, 오후에 비행기를 타기 전 오전 시간에 잠시 다녀올만한 곳들을 검색하다 찾은 곳이다. 해외에서 온 여행객들은 거의 없는 곳이고, 현지인들이 더 많이 찾는 장소라고 한다. 여행지의 느낌보다, 다낭 현지의 느낌을 더 가까이에서 느껴볼 수 있는 곳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꽤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


마지막 날 호텔에서 출발하기 직전 그랩을 불러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 동안 얼굴이 조금 익숙해진 한 직원이 다가와서 '오늘은 어디로 가세요?'라고 물어본다. 그래서 마지막 목적지로 남송사를 간다고 하니 '와~ 거기 정말 좋아요!'라며 자기 폰을 꺼내서 남송사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여준다. 여행온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다낭에 살고있는 사람들에게는 꽤 인기가 많은 장소라고 한다.





  다낭 남송사, 다낭 가볼만한 곳



다녀온 날 : 2020년 1월 1일







지도 상으로는 꽤 거리가 있어보였는데 생각보다 금방 도착을 한다. 다낭 중심가에서 멀리 떨어진 곳도 아닌데 가는 길에 만났던 그 거리의 모습은 내가 다낭 시내, 관광지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에서 보았던 그것과는 그 모습이 많이 다르게 보이고 느껴졌다.





이렇게 큰 길 사거리 바로 옆에 여기가 남송사 입구임을 알리는 글귀가 적힌 것을 볼 수 있다.





오른쪽에 보이는 곳이 남송사인데 이 골목도 참 예쁘게 보였다.





이건 이집 주인이 만들어놓은건가? 아니면 시에서 만들어놓은건가? 남송사로 들어가기 전 괜히 잠시 앉아보고 싶은 기분이 들게 만드는 벤치와 테이블이다. 그 옆에 가득 놓인 화분들도 이 벤치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마도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는 수호신들의 상이 아닐까?





주의할 점


다른 사찰들도 그런 곳들이 많지만 반바지를 입고는 입장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입구에서 무료로 옷 위에 걸칠 수 있는 가사 같은 것을 빌려준다. 짧은 하의 차림이라면 당황하지 마시고 입구에서 빌려주는 옷을 입고 입장을 하면 된다.





와~ 예쁘구나!

색의 밝음이 그 화려함을 배가 되게 해주는 것 같다. 한국의 사찰들과는 그 느낌이 많이 다르게 다가온다.





물 위에 이렇게 모든 건물들을 지어놓았다는 것도 굉장히 신기하게 보였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은 정말 다행히도 날씨가 아주 좋았다.^^





여유롭게 사찰 곳곳을 거니는 현지인들의 모습이 가끔씩 보일 뿐 굉장히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이다.





아까 호텔 직원이 보여준 사진이 여기였다. 저기 보이는 불상 앞에서 기도를 하고있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보니 그 느낌이 또 조금 다르다.








남송사는 사찰이라기 보다는 예쁘게 잘 꾸며진 정원같다는 느낌이 정말 많이 들었다.





여기저기로 복잡하게 미로처럼 이어지는 길들. 하지만 신기하게 그 모든 길들이 다 연결이 되어있어서 길을 잃을 염려는 없었다.








안녕 귀요미들.^^


그래도 초면에 메롱은,,, 좀,,,








옆지기 인증샷^^





화려한 장식들이 자연스럽게 나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한다.





한국에서 자주 보던 포대화상의 모습과 꼭 같이 생겼다. 여기서도 포대화상의 의미가 한국과 동일한지 궁금하기도 하다.





저녁에 조명이 불이 밝혀져도 참 예쁠 것 같은 곳이다.














비행기가 지나는 길목. 그래서 머리 위로 비행기들이 굉장히 많이 지나간다. 예민한 분들이라면 그 소리가 신경에 거슬릴수도 있을 것 같다. 그냥 나는 하늘 위로 가끔씩 지나가는 비행기들을 이렇게 올려다 보는 것도 재밌었다. 꽤 가까이에서 비행기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예쁜 곳들이 참 많은 남송사. 왜 현지인들에게 인기있는 장소인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따로 입장료가 있는 곳도 아니니 더 편안하게 자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다낭 남송사, 산책하듯 걷기 좋은 곳

잠시 조용한 시간을 즐기고 싶다면, 그리고 한적한 산책을 잠시 즐기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그래도 다낭 시내에서는 꽤 거리가 있는 편이다. 20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오행산으로 내려가는 길에, 아니면 호이안으로 내려가는 길에 잠시 들러도 좋을 것 같은 코스이다. 굉장히 이른 아침에 다녀왔다는 현지 가이드의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시간대의 분위기도 참 예뻤던 것으로 기억된다.


또 베트남 다낭의 현지인들이 정말 좋아하는, 또 즐기는 장소들을 찾아가보는 것도 하나의 기억에 남는 여행 코스가 되지 않을까? 기분좋은 산책을 잠시 즐겼던, 좋은 기억으로 머리속에 남아있는 다낭 남송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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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진이 예술이네요..
    제가 찍음 이 느낌이 안날거 같지만 ^^....
    노트해 두게씁니당ㅎㅎㅎ
  3. 오늘도 눈호강 제대로 하고 갑니다~
    사진찍는 비결 좀 가르쳐주세요~ 잘찍고 싶어요~ㅎㅎ
    다가오는 설 잘보내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4. 색깔이 분홍이라 해야하나 오렌지라 해야하나 넘 화사하고 이쁘네요~^^
  5. 다앙의 아름다운 사찰이네요
    포대화상이 즐겁게 빈기는것 같습니다.

    명절연휴 시작이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6. 남송사?로 들어가기전에 있는 의자와 테이블이 너무 정감있고 운치있게 보여서 잠시 앉아서 쉬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네요.
  7. 뭔가 세세한 건출물이나 인테리어 등은 잘 모르겠는데..
    전반적인 색채가 좋네요. 연한 갈색이라고 해야하나요? 그것과 은은한 풀색이 있고
    여기저기 아기자기한 조형물들이 있어서 상당히 이국적이면서도 편안한 느낌이네요.
    • 2020.01.27 14:37 신고 [Edit/Del]
      조금 더 자세한 정보들을 미리 공부하고 찾아갔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이번 여행은 그냥 온전히 휴식, 또 즐기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눈으로 즐기는데 만족했습니다.
  8. 한국말로 하면 사찰이군요. 아주 운치가 좋네요. 멋진 경치와 더불어 이런 곳에는 정숙도 따라줘야 할 장소인 것 같네요.
  9. 보면 볼 수록 꼭 베트남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지네요!! 건물 구조도 우리나라랑 다르고 분위기도 다르고 역시 해외여행입니다. 잘 보고 가요. 설 연휴의 시작 행복한 설 명절 되셔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020.01.27 14:36 신고 [Edit/Del]
      여행을 가서 그 나라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이 저는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장소들을 꼭 들러보려 일정에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10. 남송사의 규모가 엄청 크네요
    호수가 있어서 그런지 더욱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멋지네요.. ^^
  11. 현지인들이 더 찾는다고 하니까 더 가 보고 싶군요 즐거운 연휴 잘 보내세요
  12. 이름은 한국느낌이 나네요ㅎㅎ 기억에 남을거같아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욧
  13.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사찰이로군요,
    편안해 보이는 사찰입니다.
    다낭에 가면 들를만 하겠습니다.
  14. 사찰이 잘가꾸어져있네요
    현지인들이 찾는다고 하니 기회되면 가봐야겠네요
    즐거운 명절 잘보내세요^^
  15. 오 여기 정말 멋진것 같아요!
    언젠가 다낭에 가게된다면 저도 한번 꼭 여기 직접 가보고 싶네요 ㅎㅂㅎ!
  16. 잘 보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17.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18.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 곳이 아닌, 현지인만의 공간을 간다는 것
    그렇게 찾아낸 곳이 마음에 들 때, 기분이 참 좋지요 .. ㅎㅎ
    여행 마지막에 여행신이 좋은 곳으로 인도해주셨군요 .. ^^
    • 2020.01.27 14:33 신고 [Edit/Del]
      그래서 마무리까지 참 기분이 좋은 여행이었어요.
      조용하면서 편안한, 내가 다른 나라에 와있다는 것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곳들은 한국인들이 너무 ,, 많아서^^ㅎㅎ
  19. 와 남송사 들어가는 입구가 정말 멋지네요
    왜 저는 가보질 못했을까요ㅠㅠ
    다음에 다낭 방문하면 꼭 가야겠어요!
  20. 나라마다 불교사찰은 조금씩 다르네요
    즐거운 설연휴 보내세요 ^^
  21.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이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 베트남에 여행가게 된다면 한번 가보고 싶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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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시장 한시장, 재밌는 시장 구경다낭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시장 한시장, 재밌는 시장 구경

Posted at 2020. 1. 21. 11:32 | Posted in 『HerE & TherE』/『Vietnam』


방쌤의 여행이야기


다낭 쇼핑 / 다낭 여행 / 다낭 빈컴프라자

다낭 한시장 / 다낭 여행 코스 / 한시장

다낭 한시장, 빈컴프라자







해외로 여행을 가게 되면 가벼운 쇼핑과 그 지역의 시장을 구경하는 재미 또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여행의 재미들 중 하나이다. 지난 연말 여행에서 다녀온 베트남 다낭 역시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시장과 쇼핑몰들이 꽤 있는 편이다. 하지만 규모는 비교적 작은 편이라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찾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여러 장소들을 다녀왔지만 그 중 두 장소를 비교해서 오늘 소개하려 한다.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쇼핑몰 형태로 되어있는 빈컴프라자와 다낭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시장인 한시장 두 곳을 다녀왔다.





  다낭 한시장, 빈컴프라자



다녀온 날 : 2019년 12월 29일






먼저 도착한 빈컴프라자. 쇼핑몰의 느낌이 강하게 든다. 입구에서 반겨주는 스벅의 모습도 괜히 반갑다.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베트남 현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카페들만 찾아갔다. 이런 프랜차이즈 커피점은 바나힐에서 내려오는 길에 마셨던 라떼 한 잔이 전부인 것 같다.





음,, 차선이 보이지 않는다. 언제 봐도 당황스러운 모습.





먹을거리를 해결하기에도 좋고, 가볍게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하기에도 좋다. 하지만 현지의 느낌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크리스마스 시즌 직후라 여기저기 남아있는 크리스마스 장식들.





내부는 깔끔하고 입점해있는 상점들의 수도 꽤 많다. 하지만 흔히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 브랜드들이 대부분이라 크게 흥미가 가지 않았다. 가격도 그렇게 저렴하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그냥 한 바퀴 쭉 둘러보고 그냥 나왔다.





빈컴프라자에서 한시장까지는 그리 멀지 않은 거리이다. 걸어서 10분 정도? 다리를 따라서 한강 위를 지나가야 한다. 다리로 올라가는 길에 바라본 다낭의 흐린 날 오후 풍경.





저 멀리 대관람차와 용다리의 모습이 보인다.





이 다리를 건너가면 저기 한강 건너편 왼쪽에 한시장이 자리하고 있다.





끝없이 이어지는 오토바이의 행렬. 차들과 함께 사이좋게 잘 다니는 모습을 보면 정말 신기하다.





까우 송 한강 다리 위에서 바라본 용다리.





야경이 참 예쁠 것 같아 기억을 해둬야지! 했던 장소인데 다낭에 머무는 동안 완전 잊어버리고 있다가 사진을 정리하면서 다시 생각이 났다. 너무 아쉬운 부분.





여기 야경을 꼭 담아보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겠다.








반대쪽으로 바라보면 저 멀리 투언푸옥다리가 보인다.








퇴근시간인가? 갑자기 오토바이들의 수가 확 늘어났다.





다리를 건너와서 바라본 모습. 





다낭의 핫플들 중 하나인 콩카페도 지나고





짜잔! 한시장의 입구에 도착했다. 입구에서부터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한시장의 경우 다낭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시장이다. 그러니 쾌적한 분위기를 생각하고 찾아간다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다. 하지만 현지의 느낌을 즐기기엔 아까의 빈컴프라자보다는 한시장이 훨씬 더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제일 좋은 점은? 일단 물건들이 다양하고 저렴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정도는 흥정도 가능하다.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한시장. 1층에서는 건어물, 건과일 등 대부분 먹을거리들을 판매하고 있고, 2층에서는 가방, 의류, 그리고 가장 유명한 아오자이 등을 판매하고 있다.





좁은 통로, 그리고 어마어마하게 몰려드는 사람들.





전체적인 규모는 이 정도이다. 그렇게 규모가 큰 시장은 아니지만 오밀조밀하게 상점들이 꽉 들어차 있어서 베트남에서 구입하고 싶은 대부분의 물건들은 여기 한시장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옷이나 가방, 그리고 신발의 경우 일명 '짝퉁', 대부분이 이미테이션 제품들이다. 품질은 당연히 기대하면 안되겠지?^^; 하지만 4-5.000원이면 구입이 가능한 편안한 반바지나 현지에서 만들어내는 지역 분위기 느껴지는 가벼운 외출복 등은 구입해도 좋을 것 같다. 얇은 여성 원피스 같은 경우 흥정만 잘 하면 5-6.000원도 하지 않는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호이안에서 8천원에 판매하던 원피스가 여기에선 5천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선물용으로 건과일 등을 구입하기에도 좋았다.





지나는 길에 필요한 것들이 떠오르면 잠시 가볍게 들르기에도 좋은 곳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낭 한시장, 없는 것 없는 지역 재래시장


꼭 무엇을 사야한다라기 보다는 그냥 가볍게 시장 구경하듯 찾아가도 좋은 곳 같다. 다낭 현지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시장이고, 또 물가 또한 굉장히 저렴하기 때문이다. 과일이나 먹을거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찾아간다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많은 물건들을 득템할 수 있는 곳이다. 


주의사항!

처음 상점 주인들이 부르는 가격에는 절대 구입하지 말 것! 일단 시장을 한 바퀴 쭉 둘러보고 어느 정도 평균 가격을 파악한 후에 그 가격에서 조금 낮은, 약 10-20% 정도 뺀 가격을 불러보는 것이 좋다. 표정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사람이 깎아줄 것인지, 아니면 절대 깎아주지 않을 것인지. 일단 표정에서 흥정의 분위기가 느껴진다면 가위바위보 등 다양한 액티비티,,들을 통해서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을 할 수도 있다.


왠 가위바위보? 나는 절대 흥정 안된다는 상점 직원과 가위바위보 승부를 펼쳐 처음 불렀던 가격의 60% 수준의 가격으로 구매를 하기도 했다.^^: 그런 재미 또한 즐길 수 있는 것이 지역 재래시장이 가지는 매력이 아닐까? 물론 그렇게 팔아도 많이 남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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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행가서 재래시장 구경도 참 좋은것 같아요
    한시장은 재래시장이지만 쇼핑몰 느낌이 나는곳이네요
    제품도 다양하고 흥정하는 재미도 있어서
    기본으로 들려봐도 좋을것 같아요..^^
  3. 해외여행에서 시장구경, 것도 재래시장 구경을 한다는건 참 매력적인 일이죠 ?
    차선이 없는 도로가 다소 위험해 보이지만 나름대로의 질서를 가지고 있는듯 보이기도 하네요...ㅎ
    시장안엔 물건보다 사람들이 더 많은거 같은데요 ?
    설마 주인은 저 많은 사람들과 가위바위보를 한번씩 다 해야하는건 아니겠죠 ? ㅎㅎㅎ
    멋진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4. 저도 해외여행가면 먼저 둘러보는곳이 시장이에요ㅎㅎ 사람 사는 냄새나고 좋더라구요!
  5. 한시장 저도 가봤는데 볼거리가 많더라구요^^
  6. 말로만 들었는데 정말 오토바이 많이 타네요. ㅎㅎㅎ
    저는 흥정을 잘 못해서 ㅋㅋㅋ 물건을 사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안산다고 하면 깎아주려나요^^;)
    가위바위보를 통한 액티비티로 저렴하게 산다는 얘기가 재미있네요 하하하
    • 2020.01.22 20:26 신고 [Edit/Del]
      안산다고 하고, 그냥 지나만 가도 깎아주는 가게 많습니다.
      그냥 덥석~ 구입만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흥정이 되는 시스템,,이더라구요.^^;;ㅎ
  7. ㅎㅎ 가위바위보 흥정은 처음 들어보네요.
    시장구경이 재미있지요. ^^
  8. 가위바위보 ㅎㅎ 재밌는 문화네요~
  9. 북적북적~~!!
    사람사는 동네는 어디든 다 같네요
    재래시장은 정이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10. 빈 그룹은 베트남의 삼성이죠..ㅎ.ㅎ 나트랑에 있는거랑 구조는 비슷하네요.
  11. 요즘 방쌤님 덕분에 저도 다낭과 친해지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사진으로 꽤 자세한 다낭 여행을 하는 것 같아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ㅎㅎㅎㅎ
    그러면서 저도 저기에 가 있는 상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
  12. 그 고장을 제대로 알려면 재래시장을 가봐야 알거 같습니다.
  13. 국내건 해외건 그곳의 전통,재래 시장은 한번 둘러 보면 좋을듯 합니다
    보는데 재미도 있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볼수 있겠어요^^
  14. 다낭에 재래시장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정감이 느껴져 당장 가보고 싶군요
  15. 어느 나라든 시장을 구경하는 일은
    아주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 냄새 풀풀 나는 곳이기도 해서요.
    풍성하네요..^^
  16. 도로의 오토바이 행렬을 보면
    웬지 활기찬 모습으로 보입니다
    풍경 또한 아름다워요.. ^^
  17. 뭔가 건물안에서 복잡복잡 하니. 순간 멍때리면 일행과 떨어질거같아 조심해야겠네요.
    저렴한 가격으로 선물을 구매 할수 있다니 상대적으로 물가가 비싼 관광지에서는 꿀팁이 될듯합니다👏👏
  18. 물건들은 저렴하고 종류도 다양해서 좋았던 것 같은데요...
    너무 사람들이 많아서 혼났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ㅎ
  19. 햐!
    역시 베트남에는 어디를 가든지 이곳의 명물
    오토바이 군단과 함께 재래시장을 둘러보는
    기회가 되었군요..
    해외 여행길에 만나는 이런 재래시장은
    또다른 정겨움과 즐거움을 느낄곳 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 덕분에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
  21. 다낭도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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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라이즈마운트리조트, 가성비 좋은 다낭 추천 숙소다낭 라이즈마운트리조트, 가성비 좋은 다낭 추천 숙소

Posted at 2020. 1. 20. 12:44 | Posted in 『HerE & TherE』/『Vietnam』


방쌤의 여행이야기


다낭 숙소 / 다낭 여행 / 다낭 가성비 숙소

다낭 추천 숙소 / 라이즈마운트리조트

다낭 라이즈마운트리조트







이번에 소개할 곳은 지난 연말 다낭 여행에서 5일간 지냈던 숙소인 '다낭 라이즈마운트리조트'이다. 도심에서는 조금 떨어진 위치에 있어서 가격적인 매력이 제일 큰 곳이다. 하지만 미케비치가 충분히 걸어서 이동이 가능한 거리라 지내는 동안 지리적인 문제로 골머리를 썩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어떤 여행을 선호하느냐에 따라 확실하게 선호도가 나뉠 것 같은 숙소가 라이즈마운트리조트이기도 하다. 


내가 직접 머물면서 느꼈던 다낭 라이즈마운트리조트의 장단점을 하나하나 적어보려 한다.





  다낭 라이즈마운트 리조트



다녀온 날 : 2019년12월 28일 - 2020년 1월 1일







처음 호텔에 도착을 때 만난 웰컴 티와 간단한 음식. 





사진에서 봤던 그 모습 그대로이다. 그리스 산토리니를 모티브로 리조트 내부를 꾸몄다고 들었는데 확실히 그 느낌이 나기는 한다. 일단 깔끔하고 넓은 로비의 모습에서 첫 인상은 좋게 다가온 라이즈마운트리조트.





크리스마스 시즌 직후라 아직 리조트 내부에는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그대로 남아있었다.





하얀색과 푸른색으로 대비된 색감이 깔끔한 분위기를 한 층 더 돋보이게 해준다.





사진 찍기 좋은 예쁜 소품들과 장소들이 참 많았다.








그랩을 불러놓고 기다리는 시간을 보냈던 소파들. 지금 보니까 괜히 그 때 생각이 난다.





이제 룸의 모습. 크지는 않지만 지내는 데 불편함 전혀 없을 정도로 필요한 것들은 모두 잘 갖춰져 있었다. 그리고 깔끔한 룸의 상태 또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보통 호텔이나 리조트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들은 어느 정도 광각을 가지고 있는 렌즈로 촬영을 한 것들이다. 광각렌즈의 특성 상 실제 보이는 크기보다 사진이 훨씬 더 넓어보이게 나온다. 그래서 호텔 객실의 실제 모습이 궁금한 경우 홈페이지 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실제 후기를 참고하는 것이 훨씬 더 좋다. 조금이나마 더 사실적이다. 








슬리퍼 이거 없으면 은근 불편하다.


근데,, 체중계는 왜,,,ㅜㅠ





티비 아래에 작은 냉장고가 하나 있는데 크기는 뭐 그렇다고 하더라도 냉장 기능이 그렇게 충실하지는 않았다. 혹시 온도를 조절하는 곳이 있나 열심히 찾아봤지만 도무지 찾을 수가 없었다. 안그래도 더운 다낭인데 시원한 음료를 맘껏 즐길 수 없다는 것은 조금 아쉬웠다. 고장이 난 것은 아닌데 온도가 영 시원치 않았다. 맥주를 넣어두고 1시간이 지나도 쾌적하게 시원하지는 않은 그런 상태,, 뭐 그런 정도였다.





창 밖 뷰는 포기.^^





그래도 저녁에 나와서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다낭 사람들의 평소 살아가는 일상의 모습을 살짝 엿볼 수 있어 조금 재밌기는 했다. 저기 보이는 노란색 건물이 술과 간단한 음식을 파는 곳 같았는데 밤이 되면 저 앞에 의자들이 가득 깔리고 사람들로 가득한 모습으로 변한다. 그 일상의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재밌었다.





욕실도 깔끔했다. 물빠짐도 좋은 편이라 불편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창으로 햇살은 잘 들어오는 곳이라 조망이 없는 것 정도는 가성비로 충분히 극복이 가능한 수준이다.^^





나름 맛있었던 웰컴 과일^^





복도 바닥 역시 푸른색으로 통일.





곳곳에 이렇게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공간들이 있었는데 이런 장소들 또한 참 예쁘게 잘 배치를 한 것 같다.








수영장과 연결이 되어있는 로비. 야외에서도 물론 수영장과 바로 연결되는 길이 있다.





라이즈마운트리조트에는 총 2개의 수영장이 있다. 1층에 있는 수영장은 규모도 조금 큰 편이고 수심도 꽤 나오는 편이다.








물론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도 보기는 했었지만 물놀이를 즐기기에는 날씨가 조금 쌀쌀한 편이라 우리는 그냥 구경만 했다. 





수영장 바로 옆에는 또 이런 예쁜 길있다.





사진 찍기 좋은 곳들이 참 많은 라이즈마운트리조트. 그래서 내게는 만족도가 더 높았던 숙소가 아니었나 싶다.











그리고 4층 식당 바로 옆에 있는 다른 수영장 하나. 나는 개인적으로 여기가 더 좋았다. 





수영장의 규모는 1층보다 많이 작은 편이고 수심도 굉장히 얕은 편이다. 성인 남자가 들어가면 허리 정도?? 그냥 주변 의자에 앉아 쉬는 시간을 즐기기 좋은 곳이었다.





저녁에는 술과 간단한 안주도 판매를 한다. 





위에서 내려다 본 1층 수영장





주변 풍경





밤이 찾아오면 낮과는 다른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는 라이즈마운트리조트.








이래뵈도 나름 5성급 숙소!





시즌은 지났지만 언제 만나도 반가운 눈사람 인형과 인증샷도 찍고.^^





정면에서 바라본 라이즈마운트리조트 입구





입구 바로 옆에 주차되어있는 올드가 한 대도 참 멋스럽다. 시트로엥 차량으로 보였는데 움직이지는 않고, 그냥 장식용으로 놓인 차인 것 같았다.







나름 많은 시간을 보냈던 4층 수영장 옆 공간.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하얀 건물이 식당이다. 그리고 저 통로를 지나가면 아까의 수영장이 나온다. 여기도 꽤 넓은 공간인데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굉장히 조용했다. 그래서 머무는 중 하루 저녁은 여기서 조용하게 옆지기와 맥주를 한 잔 하기도 했다.





공기가 맑다. 하늘에 구름은 많았지만 그 사이로 반짝이는 많은 별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건 숙소 밖 테라스에서 올려다 본 밤하늘의 모습이다.





식당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예쁜 공간.








식당도 깔끔하고 쾌적한 편이다.





테이블마다 놓여있는 꽃들이 참 좋았다. 상큼한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








조식도 나쁘지 않았다. 종류도 다양한 편이었고 맛도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을 것 같은 정도였다.





나름 김밥도.^^





설마 이걸 하루 아침에~~~

머무는 동안 먹었던 조식들을 모아둔 것이다.^^





쌀국수도 좋았다. 분짜가 나온 경우도 있었는데 그 맛도 나쁘지 않았다. 다 평타는 하는 느낌.





역시 커피는 빠질 수 없지! 근데 너무 쓴 맛이 강해서 따뜻한 물을 조금씩 타서 마셨다.





후아~ 날씨 좋다~^^

날씨 좋은 날 1층 수영장 선베드에 누워서 올려다 본 모습





  다낭 라이즈마운트리조트, 가성비 추천 숙소


사실 조금 불편하기는 해도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면서 다양한 숙소들을 경험해보는 것도 여행의 또 다른 재미라고 할 수 있다. 만약 다낭으로 여행을 간다면 용다리 인근에서 1박, 미케비치에서 1박, 바나힐에서 1박, 또 호이안에서 1박 이렇게 여정을 짜는 것이 가장 휴율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번에 오직 휴양을 위해 여행을 계획했기 때문에 그냥 한 장소에서 5일 전부를 보낸 것이다. 짐을 다시 다 싸서 그 캐리어들을 가지고 다니는 것, 또 도착해서 다시 짐을 푸는 과정이 은근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 만약 짐이 조금 많은 경우라면 그 스트레스가 더 커질 수도 있다. 자신이 추구하는 여행 스타일에 따라 숙소를 정하는 방식을 달라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