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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따뜻한 한 끼 식사의 소소한 행복, 뙤미 (74) 2021.01.23
  3. 제주에서 처음 만난 털빵, 그 압도적 사이즈에 놀랐다. 제주 도두후레쉬 털빵 (46) 2020.12.21
  4. 우리 동네 레트로 찐 맛집, 마산 현동 아재포차 (60) 202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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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함께 에그타르트 한 입, 제주 카페록록 (66)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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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제주 솔지식당, 멜조림에 오겹살, 도민들이 사랑하는 이유 (82)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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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마산 가포 우주슈퍼, 숲속 비밀의 정원 같은 작은 카페 (26) 2018.12.18

바다를 내려다보며 마주하는 아름다운 일몰, 진해 레스트 125바다를 내려다보며 마주하는 아름다운 일몰, 진해 레스트 125

Posted at 2021. 2. 5. 12:09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야경 / 진해 야경 / 창원 드라이브

창원 가볼만한곳 / 전망 좋은 카페

창원 진해 레스트 125 일몰, 야경




 

나는 커피를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 적어도 하루에 3-4잔 정도는 항상 커피를 마시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커피가 맛있는 카페도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 카페들도 꽤 많이 찾아다니는 편이었다. 사실 요즘에는 그러기가 조금 힘들지만. 그리고 집에 커피 머신을 하나 장만하면서 밖에서 커피를 사는 일도 지금은 거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요즘에는 커피의 맛을 즐기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카페 내부가 굉장히 매력적이거나, 카페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아주 아름다운 곳들을 가끔 찾아가는 편이다. 그래도 여행지에서는 지금도 가끔 카페에서 커피를 구입하는 경우가 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사실 커피 맛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냥 나쁘지는 않았다 정도? 하지만 여기 이 레스트 125라는 이름의 카페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찾아간 곳은 아니다. 카페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그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서 꼭 일몰을 한 번 보고 싶었던 카페이기 때문에 찾아간 것이다. 하늘이 굉장히 좋았던 어느 날, 과연 어떤 풍경을 만날 수 있을지 설레는 마음을 부여잡고 진해 석동 카페 레스트 125를 찾았다.

 

 

 

 

  진해 일몰이 예쁜 카페 레스트 125

 

 

다녀온 날 : 2020년 1월 18일

 

 

 

 

 

 

 

 

카페 레스트 125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내려다본모습. 예전에는 이 비슷한 모습의 일몰을 만나기 위해서는 안민고개에서 적어도 30분 정도는 산길을 걸어야만 했다. 물론 그 보이는 경치는 조금 다르지만 차를 타고 이렇게 편안하게 아름다운 일몰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생겼다는 것은 정말 반가운 일이다.

 

 

 

 

하늘의 구름이 아주 아름다운 날. 꽤나 멋진 일몰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밀려온다.

 

 

 

 

 

 

 

진해 레스트 125

카페 차제도 참 예쁘게 잘 꾸며놓은 곳이다.

 

 

 

 

1층 테라스에 있는 빨간 풍차 하나가 내려다 보이는 진해의 풍경을 조금은 색다른 느낌으로 변화시켜준다.

 

 

 

 

옆지기 인증샷.^^

이때는 우리 방방이가 우리의 가족이 되기 전이다.

 

 

 

 

점점 더 짙은 주황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하늘. 구름은 꼭 태풍이 몰려오는 때 만날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은 바람도 거의 불지 않았던 날이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역동적인 구름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지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

 

 

 

 

1인 1메뉴 부탁드립니다.^^

 

 

 

 

입구를 지나 처음 마주한 레스트 125의 실내 모습. 천장이 높아서 그런지 개방감이 참 좋다.

 

 

 

 

안녕 댕댕아.^^

 

 

 

 

흰둥이도 안녕.^^

 

 

 

 

책도 꽤 많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꽤 많아서 사진을 찍으면서 놀기도 참 좋은 카페인 것 같다.

 

 

 

 

 

 

 

 

 

 

우리는 주문한 음료를 받아서 일단 위층으로 고고!!!

 

 

 

 

앗! 다행히 위층에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 그래서 운이 좋게 밖이 바로 내다보이는 창가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아마도 옆지기는 자몽티를, 나는 아이스 라떼를 시켰던 것 같다. 겨울에도 무조건 아이스지~^^

 

 

 

 

음,,,

음,,,

밖에 나가서 사진 찍으라 정신이 없어서 음료는 제대로 마시지도 않았던 것 같다.^^;

 

 

 

 

밖으로 나가 마주한 아름다운 진해의 일몰. 이게 카페 레스트 125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된다.

 

 

 

 

점점 붉게 타오르는 하늘. 

 

 

 

 

너무 춥고 손이 시리으면 이렇게 잠시 실내로 피신.^^;

 

 

 

 

 

 

 

 

 

 

밖에도 이렇게 앉을 수 있게 의자들이 놓여있다. 날씨가 너무 춥지 않은 날에는 여기 사람들이 더 많이 몰릴 것 같다. 내가 찾아갔던 날은 날씨가 꽤 추운 날이라 그런지 사람들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더 좋았던 시간.

 

 

 

 

옆지기 일몰 인증샷.^^

 

 

 

 

참 예쁜 일몰을 만날 수 있는 카페 레스트 125,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아마 올해도 1-2번은 더 찾아갔을 것 같은데 살짝 아쉽다는 마음이 든다.

 

 

 

 

카페에서 역대급 진해 일몰을 만났다.

 

 

 

 

창원, 진해, 마산을 통틀어도 세 손가락 안에는 거뜬히 들어갈 것 같은 일몰 명소 카페인 것 같다.

 

 

 

 

그렇게 밖에서 한참이나 아름다운 일몰과 함께 기분 좋은 데이트를 즐겨본다.

 

 

 

 

이제 해는 완전히 지고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거리의 조명들이 하나 둘 불을 밝히니 아까와는 또 약간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일몰뿐 아니라 야경도 참 아름다운 레스트 125이다.

 

 

 

 

 

 

 

  창원, 진해 일몰이 예쁜 카페 레스트 125

 

 

창원에서 예쁜 일몰을 만나고 싶다면? 이제 선택지가 하나 더 생긴 것 같다. 물론 지금은 카페를 찾아가기 편안한 시기는 아니다. 그래서 나 역시 다시 찾아가 볼 수는 없었던 곳이다. 조금만 더 상황이 좋아지고, 동네 카페들도 편안하게 다시 찾아갈 수 있는 때가 온다면 꼭 다시 가보고 싶은 일몰이 예쁜 카페 레스트 125이다. 

 

하늘이 아름다운 날, 정말 아름다운 일몰을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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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넓고 탁 트인 곳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신 것 같아요! 맘이 탁 트이는 기분이네요^^
  3. 크 카페 루프탑 조명들이랑 뷰랑 넘 환상적이네요ㅠㅠ!! 최고 예뻐요>_<
  4. 저녁 시간에 가서 사진 찍으면 참 멋진곳이겠습니다
    바다가 가까워 참 좋으시겠습니다^^
  5. 일몰을 보면서 차 한잔 할 수 있는 곳이라 너무 좋으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전구 장식등과 더불어
    웬지 색달라 보이는 일몰풍경입니다
    멋지고 아름답네요.. ^^
  7. 카페도 잘 꾸며놔서 예쁘고 일몰과 야경도 너무 아름답네요~:)
  8. 바다를 내려다보는 마음은 정말 어떨까 싶네요 느껴 본지 참 오래 돼서 가보고 싶네요
  9. 일몰 보면서 커피 한잔 ?
    여유있고 멋집니다
  10. 와 방쌤님 사진은 정말 이뻐요,,
    색 보정하는거 배우고싶어요ㅠㅠ!
  11. 우와 진짜 예뻐요..! 사진 뭘로 찍으시는지 진짜 궁금합니다!!ㅎ
  12. 일몰 대박 명소 인정이요 ㅎㅎ
    넘나 아름다운 일몰이네요
    카페도 예쁘구요
  13. 우아 여기 비주얼 정말 엄청나네요 !
    바로 달려가보고 싶어집니다
    좋은 곳 소개 감사합니다 !
  14. 일몰이 완전 아름답습니다.
    추워도 일몰 바라보면 따뜻햐지겠습니다.
    반짝이는 야경도 예쁘구요 .. ㅎ
  15. 일몰이 정말 멋지네요
    황홀합니다
  16. 노을이 특히 더 멋진곳 같습니다!!
    명품 사진 잘보고갑니다!ㅎ
  17. 앗 정말 아름다운 카폐에요 정말 다녀오고 싶어지는데요
    코로나가 빨리끝났으면 좋겠어요
  18. 하늘 정말 깔끔하네요
    요즘은 다시 미세먼지가 많이 있어서 아쉽네요
    잘보고갑니다
  19. 일몰도 황홀하지만
    키페분위기와 풍경도 일품이로군요.

    하늘이 맑고 깨끗합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20. 우와 이 날 하늘이 완전 예술이었네요^^
    구름이랑 어우러져서 일몰이 더 멋져요~!
    카페에 아기자기한 소품도 있고 맘에 드네요~!
  21. 우와 여긴 전망 끝판왕인걸요?
    창원가면 한번 가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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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 끼 식사의 소소한 행복, 뙤미따뜻한 한 끼 식사의 소소한 행복, 뙤미

Posted at 2021. 1. 23. 14:11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맛집 / 제주 위미리 맛집 / 제주 집밥

제주 서쪽 맛집 / 제주 식당 추천

제주에서 따뜻한 밥 한 끼, 뙤미







오랜만에 정말 따뜻한 밥 한 끼 먹을 수 있는 감사한 식당을 하나 만났다. 여행을 많이 다니다 보니 아무래도 밖에서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 편이다. 그래서 꽤나 다양한 도시의, 또 다양한 식당들에서 다양한 메뉴의 음식들을 먹어보게 된다. 그건 국외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블로그에 따로 소개를 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다. 음식이 아주 맛이 있었거나, 아니면 그 가게만이 가지고 있는 지역적인 특색이 느껴지는 경우에는 가끔 포스팅을 하고 있다.


꽤 오랜만에 식당 하나를 다시 소개하는 것 같다. 지난 겨울 제주 여행에서 들렀던 위미리에 있는 뙤미라는 귀여운 이름이 식당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뙤미'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봐서 그 뜻이 괜히 궁금해졌다. 조금 알아보니 지금 제주 위미리의 예전 지명이 뙤미였다고 한다. 이름이 참 예쁘다. 식당 뙤미에서는 맛있는 가정식 백반 같은 느낌의 상차림을 만날 수 있는데 순대국밥, 보말국, 그리고 고사리비빔밥 등이 가장 인기가 좋은 것 같다.





  제주 위미리 맛있는 밥집 뙤미



다녀온 날 : 2020년 11월 30일









근처 괜찮은 밥집들을 검색해보다 알게된 뙤미. 가게 외관은 밝은 주황색, 괜히 그 앞에 서니 기분이 좋아진다. 그런 환한 느낌의 가게 외관을 가지고 있는 뙤미이다.





영업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재료 소진시까지. 저녁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아짐 식사도 됩니다.^^


여름 별미로는 서리태콩국수도 맛볼 수 있는가 보다.





가게 한 쪽 벽면에는 먼저 다녀간 사람들의 흔적들이 가득 자리하고 있다.





손님이 없는 틈을 타 가게 내부의 모습도 몇 장 사진으로 담아본다.





뭐랄까?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이다. 그래서 괜히 나도 모르게 조용히 주변을 구석구석 둘러보게 된다. 마치 어릴 때 친구 집에 처음 놀러갔을 때 거실, 방 여기저기를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둘러보던 것처럼.





기타에서도 예쁜 꽃이 피었다.





주문한 음식들이 도착했다.

나의 선택은 뚝배기불고기, 그리고 옆지기의 선택은 미역보말국이다.





양이 꽤 많다. 그리고 뚝배기에 담긴 국물의 색도 꽤 짙은 편이다.





침이 꼴깍 넘어가는 비주얼. 굉장히 깔끔하고 정갈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굉장히 요리를 잘하는 친구 엄마가 놀러온 친구들을 위해 차려준 한 상 같다는 느낌이 정말 많이 들었다. 





보말미역국





미역도, 보말도 한 그릇 안에 들어있는 그 양이 상당히 많은 편이었다. 맛 또한 옆지기의 입에 잘 맞는 것 같았다.





식당 뙤미의 하이라이트는 여기 이 반찬들이다. 반찬들이 어느 하나 맛이 없는 것이 없었다. 특히 제주에서 났다는 버섯으로 만든 버섯무침은 그 향이 정말 좋았다. 평소에도 밑반찬들을 꽤 다양하게 먹는 편이지만 여기 뙤미에서는 모든 반찬들을 하나 남김 없이 거의 다 먹었다.








멸치 꽈리고추볶음도 너무 맛있었다. 나의 원픽!





향과 식감이 너무 좋았던 버섯무침.





  제주 위미리 맛있는 밥집 뙤미



제주에서 만난 따뜻하고 든든한, 또 기분좋은 밥 한 끼.

따뜻한 한 끼 식사의 소소한 행복이라는 글귀가 가게 입구에 적혀있었는데 그 표현에 딱 걸맞는 밥 한 끼였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다. 식사를 하는 내내 식당 여기저기를 쉼없이 돌아보고 계시는 사장님의 모습이 보였다. 뭐 더 필요한 것이 없냐고 친절하게 물어보시기도 하고, 먹고있는 음식들과 그 재료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들려주셨다. 그래서 더 맛있게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옆지기가 머리가 길어 국을 먹으면서 계속 한 쪽으로 쓸어올리는 모습이 불편하게 보였는지 머리를 묶을 수 있는 끈을 하나 가져다 주셨는데 그런 사소하지만 감사한 배려는 최근 만나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더 기억에 남는 가게가 된 것 같다.


재방문 의사? 근처를 지날 일이 없어도 일부러 일정에 넣어서라도 다시 한 번 가서 다른 메뉴들도 맛을 보고 싶은 곳이다.


당연히 내가 돈내고, 내가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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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주도에 음식점 !
    이름부터 독특하면서 음식도 정갈하니 소담하고 맛나보이네요 !
    제주도에 여행간다면 꼭 한 번 들러보고 싶습니다.
  3. 혼자서 간편하게 드셨나 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깔금하고 맛나 보임니다.
    보말미역국은 또 뭡디까?
  5. 좋아하는 사람과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하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지요
  6. 인테리어도 너무 재밌구요,
    음식들도 맛깔나보입니다.
    좋은곳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7.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8. 점심 맛있게 하세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9. 잘보고 갑니다.
    남은 주말 행복하세요 ~~
  10.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이 넘치는 주말되세요~~
  11. 맛있고, 보기에도 좋고 양도 적당하고 좋은거같아요.
    그래서인지 남은 잔반 하나없이 말끔하게 드셨네요. ㅋㅋㅋ
  12. 정갈하니 맛있을거 같아요
    뙤미라는 이름이 독특하네요 :)
  13. 위미리의 옛지명이 뙤미였군요
    가게가 소박하지만 옛맛을 잘 간직한
    가게 같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 보내세요~
  14. 앗 정말 맛있어보여요
    먹어보고 싶어지는데요
    덕분에 맛있는 포스팅 읽고갑니다.
  15. 식당이름이 독특해서 외우기 좋은것 같아요~ 공감꾹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6. 이런집이 정말 맛집이죠
    외워뒀다 가보고 싶습니다
  17. 음식점 이름이 특이한데
    제주도 방언인지 모르겠군요.

    벌써 1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8. 아주 깔끔하고 감성적인 인테리어의 식당이로군요
    음식도 정갈하네요
    뙤미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19. 뚝배기 불고기가 맛나 보입니다
    제주에는 미역국도 더 맛난 것 같아요.. ^^
  20. 따뜻함이 느껴지는 밥집입니다.
    소박하지만 정겨운 곳
    뙤미라는 이름도 기억하기 쉽군요 ..
    이런 식당으로 여행이 더 풍성해집니다. ㅎ
  21. 불고기 전골을 좋아하는데 뚝빼기 불고기...보자마자 먹고싶습니다...ㅎㅎ
    제주도...올해는 갈 수 있겠죠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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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처음 만난 털빵, 그 압도적 사이즈에 놀랐다. 제주 도두후레쉬 털빵제주에서 처음 만난 털빵, 그 압도적 사이즈에 놀랐다. 제주 도두후레쉬 털빵

Posted at 2020. 12. 21. 11:14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도두 후레쉬 / 제주 디저트카페

제주도 도두후레쉬 / 제주 털빵

제주 도두후레쉬 털빵






음,, 정말 오랜만에 먹을거리를 가지고 포스팅을 써보는 것 같다. 지난 제주여행에서 먹었던 디저트? 간식? 뭐 그렇게 가볍게 먹으려고 찾아갔던 곳인데 이게 먹고보니 디저트 수준이 아니었다. 제주에서 만나는 음식들은 모두 괜히 살짝 기대를 하게 되는 것 같다. 제주니까, 제주에서 먹는거니까, 뭐 그런 기분말이다. 그래서 나같은 경우 정말 심각하게 맛이 없어서, 도저히 먹지 못할 정도의 음식만 아니라면 그냥 별 군소리 없이 잘 챙겨서 먹는 것 같다.


이번에 가본 곳은 제주공항 바로 인근에 있는 도두 후레쉬라는 이름의 빵집?이다. '털빵'이라는게 엄청 유명하다는데 나는 사실 이번에 가서 처음 알게된 곳이다. 도대체 어떤 모습이길래? 이 아이는 털빵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을까? 뭐 심각할 정도는 아니지만 살짝 궁금해지기도 했다. 나는 사실,, 먹거리에 그렇게 큰 관심이 없는 편이다. 그래서 오히려,,, 조금은 더 객관적인 후기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제주 도두 후레쉬 털빵



다녀온 날 : 2020년 11월 29일









제주에 도착

먹구름이 가득한 하늘이지만 뭐, 제주니까 괜찮다. 공항 문을 열고 나오니 나를 반겨주는 약간은 차가운 바람, 정신이 번쩍 드는 기분이 든다. 이런 바람 너무 좋다.





제주공항 바로 인근에 있는 도두 후레쉬. 렌트카를 픽업하고 이번 제주여행의 첫번째 목적지에 도착을 했다. 가게 외관이 귀엽다. 색도 예쁘고.^^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길가에 잠시 주차를 했다. 죄송.





돌고래

제주

천국

신선해

마셔

^^;;ㅎㅎㅎ





언젠가는 제주에서 돌고래도 한 번 만나봐야 하는데





이번 제주 여행도 부디 천국같은 하루하루가 이어지길.





향초도 디피가 되어있고.





판매 중인 빵들에 대한 소개

뭐 간단하다.


베스트는 자이언트 제주 망고 털빵, 가격이 조금 비싸다. 2개 한 박스인데 가격은 19.000원. 그 다음 자이언트 제주 망고 에그 폭탄은 그보다는 1.000원이 저렴한 2개 18.000원의 가격이다. 뭔 빵이 2개에 거의 2만원 돈이다. 가격은 조금 사악,,,한듯.^^


그래서 제주니까 지갑을 열게 되는 것 같다. 만약 여기가 우리 동네였다면,,,





근데

꼴랑 빵 2개 담아주는데 박스의 사이즈가 상당히 크다. 색도 예쁘네^^





가게는 좁지만 깔끔하고 예쁘게 잘 꾸며놓은 것 같다. 나는 색이 좋았다.





자~ 2박스 샀습니다.

이제 먹어볼까요?


어디에서? 여기는 제주! 당연히 바닷가에서 먹어줘야죠.^^





두둥

도두 후레쉬 털빵의 비주얼.

사이즈가 이거 뭐,, 큰 사이즈 정도가 아니라 이걸 과연 어떻게 먹어야할까 고민이 들게 만드는 수준의 사이즈이다.





이런 사이즈!

나는 하나 다 먹었는데(겨우), 옆지기는 하나를 채 다 먹지도 못했다. 굉장히 사이즈가 크고 양이 많다. 빵 하나면 한 끼 식사가 거뜬하게 해결이 될 정도이다. 나는 옆지기가 남긴 부분까지 다 먹었는데 저녁이 될 때까지 전혀 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았다. 하지만 빵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속이 조금 부대낀다는 느낌이 들었다.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털빵 인증샷.^^

날씨가 추워서 방방이는 차 안에서 요양중. 처음 타보는 비행기라 우리 방방이도 많이 힘들고 피곤했을 것이다.





요녀석은 아마도 이름이 자이언트 제주 망고 에그 폭탄이 아닐까 싶다. 이름도 참 길다. 사이즈도 참 크고. 나는 개인적으로 달걀을 엄청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도 이번에는 요녀석보다는 털빵이 더 나았던 것 같다. 하나를 다 먹어도 속의 부대낌이 조금은 덜한 것 같아서이다. 반반 메뉴도 있으니 이렇게 2박스를 구입하는 것보다는 반반메뉴를 구입해서 하나를 둘이서 나눠서 먹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정말

양이 많다.





두둥!

맛은 좋아보인다. 실제로도 나쁘지 않은 재미있는 맛이었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호기심에라도 다 한 번 씩 먹어보게 될 것 같다. 





  제주 바닷가에서 먹어서 더 맛있었던 것 같다.^^



제주 도두 후레쉬 털빵

재밌는 모양에 재밌는 맛을 보여준 녀석이다.


근데 가격이 조금 비싸다. 빵 하나에 거의 9.000원 가격이니,,

그래도 한 번 정도는 맛을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나도 이런 빵은 태어나서 처음 봤으니까. 애들은 장난치면서 더 재밌게 먹을 수 있는 빵 같다.


제주로 여행도 왔으니까~ 이런 빵도 한 번 맛보는거지.^^


그리고, 사이즈는 정말 상상 이상으로 거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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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게도 넘 이쁘구 빵맛이 궁금해요 ㅎㅎ 반으로 쪼개면 어떤 모습일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3. 가게가 넘 예뻐요~! 알록달록 파스텔톤의 색감이 넘 예쁘네요^^
    빵도 맛있을 것 같고요~! 크기도 엄청 커보여서 좋네요~!
  4.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5. 빵값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더니 사이즈가 장난이 아니군요...ㅎㅎ
    빵은 그다지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보기만 해도 먹고싶어지네요...ㅎㅎ^^
  6. 맛도 재밌다고 표현하셔서 완전 궁금하네요 ^^
  7. 와~ 진짜 싸이즈가 어마어마 하네요 ㅎㅎㅎ 저녁때까지 배가 안고플만 합니다. ㅎㅎ
  8. 털빵 간식용이 아닌 한 끼 식사용 빵이군요.
    음료까지 하여 식사로 해결할만 하겠는데요.
  9. 어머 세상에 너무 귀여운 털빵 같아요
    매장도 깜찍한데 ~ 맛과 양도 좋고!! 담에 꼭 저도 가봐야겠어요 ^^
    오늘도 좋은글에 하트 쿵! 코로나 조심, 감기조심하는 건강한 하루되세요
  10. 털빵...!!!
    요거 하나면 한끼 충분할 것 같네요 ㅎㅎ
  11. 그 모양이 정말 독특합니다. 가격은 독특함 만큼이나 좀 쎄긴하네요.
  12. 처음 들었고 처음 보네요.
    가격도 비싸고 크기도 너무 크고..
    우리같으면 먹는 양이 적은지라 못먹을듯.. ㅎ
    좋은 하루 되세요 ~^^
  13. 털빵이라... 생긴걸로봐선 완전 부드러울듯 합니다.
    이젠 제주도도 언제 가볼런지...코로나가 걱정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14. 앗 맛보고 싶어지는데요 맛있어보여요
    코로나19 만아니면 좋을텐데 아쉽내요 ㅠㅠ
  15. 제주도 다녀온지 오래됐는데 다음에 가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잘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
  16. 양이 좀 많군요~
    특색있게 생겼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17. 사이즈가..빅이네요.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겠어요.
    맛있게 보고 가요
  18. 처음 보는 빵 이네요 제주도에 가게 되면 털 빵을 꼭 먹어 보고 싶군요
  19. 크기가 상당하군요.
    처음 들어 봅니다..ㅎ
  20. 저 털은 재료가 뭘까요? 여기 베이컨 도넛이라고 파는데,
    약간 저런 모습 비슷하던데. 베이컨 부스러기 같은건가요? ^^
    여행가면 특이한 음식 먹는 경험도 꼭 해봐야죠. ㅎㅎ
  21. 와 진짜 빵하나가 밥한끼같아요..! 가격도 그정도하네요 ㅋㅌㅋㅌ 빵순이는 눈으로 먹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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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레트로 찐 맛집, 마산 현동 아재포차우리 동네 레트로 찐 맛집, 마산 현동 아재포차

Posted at 2020. 8. 29. 14:25 | Posted in 『TastY』


방쌤의 맛집이야기


창원 맛집 / 마산 맛집 / 현동 맛집

마산 술집 / 현동 술집 / 안주 맛있는집

마산 현동 맛집 아재포차






여행을 다니다 보면 당연히 그 동네에 위치한 여러 가게들 또한 함께 들러보게 된다. 하지만 소문은 무성하지만 실제로 본 그 모습, 그리고 그 맛은 상상했던 것과 많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별로 알려지지 않은 동네의 작은 가게들이지만 기대 이상의 엄청난! 또 놀라운 맛을 선물처럼 안겨주는 곳들도 있다. 내가 지금 살고있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에 위치하고 있는 '아재포차'라는 작은 술집이 바로 그런 곳이다.


아무래도 내가 살고있는 동네이다 보니 새로운 가게가 오픈을 하면 무조건 한 번 정도는 들러보게 된다. 평타를 치는 가게들이 대부분이던 작년 어느 날, 아재포차라는 친숙하게 느껴지는 가게 하나가 새롭게 생긴 것을 알게 되었다. 음,, 저기는 또 어떤 맛일까? 어떤 곳일까? 궁금한 마음에 주말 저녁 옆지기와 함께 첫 걸음을 내딛어 보았다.


그게,, 시작이었다.





  마산 현동 맛집 아재포차



다녀온 날 : 무수히 많은 날들,,,





주소 :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6길 94





동네에 오픈한 노브랜드

요즘에는 저기에서 장을 보는 일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맛있는 제품들이 참 많이 있는 고마운 가게. 동네가 점점 살기 좋아지는 것 같다. 물론 내가 처음 이사를 온 3년 전에도 살기는 너무 좋은 곳이었지만.





현동의 밤거리. 커피 머신을 사기 전에는 출근 전에 매일 들러서 출근 도장을 찍던 메가커피도 보인다.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상대적으로) 여름에 맛보는 코코넛 커피가 참 맛있는 곳이다. 베트남 여행에서 마셨던 그 코코넛 커피 생각도 나고.





내가 현동에서 가장 애정하는 가게 2개가 여기 이 건물에 함께 있다. 치킨은 바른치킨, 소주는 아재포차. 이 둘이면 게임 오버다.





두둥

퇴근 후 지친 하루를 달래며 소주 한 잔 마시기 딱 좋은 분위기이다.


그럼 한 번 들어가볼까?^^





웰컴 동치미

이게 정말 대박이다. 정말 집에서 담근 것 같은 맛. 개운하면서도 감칠맛이 대박인,,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맛이다. 그래서 항상 메인 안주가 나오기도 전에 이 동치미와 함께 소주 반 병 정도는 이미 사라져버리는 마법이 펼쳐지기도 한다.





요즘 소주는 항상 따꾹이^^





햐,,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이 동치미 한 그릇 마시면서 소주 한 잔 쭉~ 들이키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진다. 그 정도로 마성의 맛을 가진,,,





오늘의 첫 안주는 파전. 

신선함, 바삭함, 감칠맛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다.


사장님 왈 '다음 안주가 나오기 전에 분명 이 파전은 다 먹어 없어질 겁니더.ㅎㅎㅎ' 


아재포차에서 상 위에 올라오는 모든 음식들의 재료는 사장님 내외가 직접 농사를 지은 것들이다. 자그마치 유기농!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감사한 술,,,집,,,이다.





사진에서 바삭함이 느껴지시나요?





가게 한 켠에 보이는 사장님이 담가둔 술들. 사장님과 조금 더 가까운 사이가 되면 살짝 맛도 볼 수 있을까?^^;;ㅎㅎ


가운데 병을 보니 그 냥이 조금 줄어든,, 모습이 보이기도 해서 살짝 한 가득 희망을 품어본다.





너무너무 친절하신 우리 사장님.^^ 도촬~ㅎ





이건 옆지기가 지인들과 함께 가서 찍은 골뱅이 소면.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라 처음에는 시킬까? 말까? 조금 고민했던 메뉴이기도 한데 직접 받아서 그 모습을 본 이후로는 그 가격이 충분히 납득이 되고도 남았다. 그냥 소면에 소주 한 잔만 해도 배가 부를 정도. 양이 정말 넉넉하다. 


맛은? 두 말 하면 잔소리!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정말 요리 잘하는 친구 엄마가 만들어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가격은 이러합니다.^^


다음에는 닭볶음탕도 꼭 맛을 보고 싶다. 수제 돈까스랑~





이건 두루치기! 내가 애정하는 메뉴이다. 

안에 들어간 고기의 양도 상당한데 그 부위가 무려! 후지도 아닌, 전지도 아닌, 바로 삼겹살이다. 양념이 잘 배이지 않아 얇은 전지나 후지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적당한 두께의 질 좋은 삼겹살에 양념도 고르게 잘 배어 있다. 


먹으면 먹을 수록 느끼게 되는 부분, 음식 솜씨가 참 좋으시다.





허걱

살인적인 비주얼!

감탄사가 절로 터질 수 밖에 없은 두루치기의 맨 얼굴이다.





드디어 화룡점정

삼겹살이다. 


옆에 보이는 김치는 삼겹살을 주문하면 같이 나오는데 당연히 직접 농사를 지으신 배추, 기타 등등,, 의 재료들로 김장을 하시고 2년 이상 묵혀둔 묵은지를 함께 내어주신다. 이게 정말 대박이다. 고기도 직접 다 고르신다는데 고기의 질도 가격대비 상당히 좋은 편이고, 옆에 함께 구운 묵은지와 함께 먹었을 때의 그 맛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 그 맛은 굉장히,,, 아름,, 다웠다.^^





묵은지 단독샷. 삽겹살에 묻혀서 가기에는 너무 아쉬운 아이이다. 





앉았다 하면 기본이 세 병,, 옆지기와 단 둘이,, 가끔은 맥주도 1-2병 플러스,, ^^;





  마산 현동 맛집 아재포차, 오래오래 남아주길!



내가 우리 동네, 마산 현동에서 가장 애정하는 가게이다. 

결혼 전, 내가 혼자 여기 이 동네에 살 때 이 가게가 생겼었다면 아마도 퇴근 도장을 찍지 않았을까?^^;


늘 간절히 바라고 있다. 

지금의 이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고, 이 자리에서 오래오래 맛있는 음식들을 만들어 주셨으면,,,

지금은 코로나 여파로 인해 방문이 조금 어려운 상황이지만, 상황이 조금만 더 좋아지면 바로 달려가고 싶은 곳이다.


건강하고 맛있는 안주들, 주위의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오랜만에 음식점 글을 적어보았다.


사장님 힘내시구요~ 곧 다시 뵙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당연이 내 돈 내고 내가 맛있게 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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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맛있어 보이네요.
    모두가 어려운 요즘입니다.ㅠ.ㅠ
  4. 안주가 환상이니 새벽부터 두꺼비 생각 나는군요ㅎㅎ
  5. 가격도 나빠보이지 않습니다.
  6. 정성스런 글 잘보고
    공감많이 하고 갑니다 ~
    8월 마지막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7. 유용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
    행복이 넘치는 주말보내세요 ~~♡
  8. 동네에 소문난 맛집 있으면 정말 행복하지요 우리 동네에도 몇 개 있어요
  9. 크 편하게 동네에서 저녁에 한잔하기 딱 좋겠네요
  10. 친한 지인과 한잔하기 좋을거 같아요 ^^
  11. 다녀온 날 : 무수히 많은 날들,,,

    이 문장 하나로 애정이 느껴지는 장소라는 느낌이 드네요.
    동네 편하게 찾는 로컬 맛집이로군요. ^^
  12. 사장님 위의 글 보고 계실겁니다.
    워낙 작가님 사진과 글 솜씨가 좋으시니
    많은 분들이 찾아 가지 않을까요?
    사모님 뒷 모습이 없어서 서운했지만
    그래도 맛난 요리를 소개를 받아
    기분 좋은 시간입니다.

    행복한 느낌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13. 오랫만에 맛집 포스팅 하셨네요
    전 명태전에 오댕탕으로 소주 한잔 하고 싶어지네요
    맛있음이 느껴집니다.^^
  14. 이런 음식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어요,

    8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월요일을 잘 시작하세요.
  15. 요즘 레트로 감성이 유행인지 저런 곳이 많더라고요! 저도 한 번 가봐야 겠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가요. : )
  16. 와!~
    파전이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한 젓가락 먹고 싶어집니다.. ^^
  17. 집 근처에 이런 작은 술집 있으면 행복이지요 ..
    좋은재료로 정성 가득담아 나오는 안주가 맛있겠습니다.
    옆지기님과 함께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부럽네용 . ㅎ
  18. 상쾌한 월요일이네요 ~
    좋은 포스팅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19.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 현동이 저렇게 화려한 변신을 했군요.
    아파트들이 막 들어설땐 자주 다니곤 했는데...
    아재포차...저도 한번 이용해 봐야겠는데요 ?
    그러기 전에 방쌤님이 주인장이라 빨리 친해지셔야 담금주를 반잔이라도...ㅎ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21. 이런 분위기의 술집 정말 좋아합니다!
    음.... 아재들이 좋아할만한 분위기라서.... 저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카메라로 찍으신건가요? 음식들이 맛깔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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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소스로 끓이는 제주 해물라면, 중문해물라면 오빠네수제 소스로 끓이는 제주 해물라면, 중문해물라면 오빠네

Posted at 2020. 3. 15. 10:14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맛집 / 중문해물라면 오빠네

제주 해물라면 맛집 / 제주 해물라면

제주 중문해물라면 오빠네







이번에는 제주 중문에서 만난 라면가게 하나를 소개하려 한다. 하지만 글을 읽기 전에 주의 사항 하나! 음식의 경우 같은 음식이라 할지라도 호와 불호가 확실하게 갈리는 경우가 있다. 이번에 소개할 가게 역시 내가 내 돈 내고 먹은, 그리고 지극히 주관적인 내 입맛 기준으로 작성한 글이니 이런 글이 불편하다 생각되면 그냥 창을 닫아주시길.^^; 정신 건강을 위해,,,


그럼 본격적으로~^^


제주로 여행을 가면 은근 해물라면을 자주 먹게 되는 것 같다. 물론 고기국수를 먹는 경우가 더 많았지만 해물라면 역시 심심찮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까지 가장 기억에 강하게 남은 곳은 애월의 카페 봄날 앞에 있던 해물라면 가게였는데, 지금은 그 자리에 있는지 모르겠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중문에 위치한 '중문해물라면 오빠네'라는 곳이다. SNS에서 꽤 핫한 곳! 그러다 보니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고 가게와 라면의 맛에 대한 호불호 또한 다양하게 나타나는 곳이다.





  제주 중문해물라면 오빠네



다녀온 날 : 2018년 12월 23일




평점은 2.9. 높은 편은 아니다.

좋고 싫고가 딱 반 정도로 나뉘는 곳이라 생각된다.





해물라면

라면은 뭐~ 언제 먹어도 진리다. 게다가 해물까지 가득 들어갔다면 큰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 한 평타 이상의 맛을 보증할 수 있다. 사실 라면은,,, 맛없게 끓이는 것이 더 힘든 음식이 아니던가!





가게 옆에는 주차장도 있다. 넓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주차할 자리가 없을 정도도 아니었다.





이게 재밌다.

해물라면인데 스프나 캡사이신을 사용하지 않고, 수제 소시나 싱싱한 해물로만 끓여 얼큰한 맛을 냅니다. 여기에서 호불호가 조금 갈릴 것 같다. 아무래도 수제 소스로 국물 맛을 내는거니까. 오히려 라면 스프를 조금 활용했더라면 그 호불호의 갈림이 조금 덜해졌을 것 같다. 일단 음식점 주인분의 라면 끓이는 개인 독창적인 마인드가 있을 것이라,,,,는 것이 살짝 엿보인다.


그리고 그 아래 수족관에는 전복들이 가득~^^





음,,

라면 먹기 딱 좋은 날씨군.





조금 늦은 아침 겸 해장을 위해 찾은 제주 중문해물라면 오빠네. 잠잠하던 뱃속에서 당장 음식들을 밀어넣고 싶다는 잠자던 전투 본능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음,, 

뭘,,

한 번 먹어볼까? 일단 면 하나, 밥 하나, 그게 좋을 것 같다. 그래서 해물라면과 전복치즈밥을 주문했다.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다. 라면이 10.000원, 전복치즈밥은 15.000원이다. 조금 저렴하면서 든든하게 즐기는 음식의 대표주자가 라면인데 여기서는 상당히 고급진 대접을 받고 있다. 라면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해물탕 한 그릇 먹으러 왔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셀프 바에는 김치와 단무지가 대기 중.





오셨습니다!

15.000원짜리 전복치즈밥. 


맛은 그냥 평이했다. 해산물의 향이 그렇게 짙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치즈의 향이 더 강했던 것 같다. 해산물 쪽으로 힘을 더 실어줬으면 좋았겠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양이 너무 적었다.ㅜㅠ 제대로 몇 숟갈 뜨니 벌써 바닥이 보이는,,, 그래도 한 그릇 먹고 속이 든든할 정도의 양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주얼은 뭐~

왜 SNS에서 인기있는 가게인지 사진을 찍어보면 그 이유를 알게 된다. 가게가 참,, 창문으로 빛도 예쁘게 잘 들어온다.^^;





요~~렇게 찍어서 올리면

보는 사람들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게 된다. 걱정마시라! 그 정도로 놀라운 맛은 아니다.^^ 그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맛있는 치즈밥? 정도이다.





그리고 10.000원짜리 해물라면.

라면의 경우 1개 정량. 그리고 다양한 해물들. 하지만 생각했던 것만큼 해물의 양이 많지는 않았다. 제일 중요한게 게와 새우, 그리고 전복의 상태같은데 그 부분에서도 약간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해물들의 상태가 늘 같을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라면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국물의 맛이다. 진한 맛, 그리고 얼큰한 맛. 나는 개인적으로 해물라면 국물 맛은 좋았다. 하나도 안 남기고 싹 마셔버린걸 보면 입맛에 잘 맞았던 것 같다. 그리고 땀도 꽤나 흘렸던 기억이 나는 것을 보면 해장으로도 괜찮은 너무 과하지 않은 얼큰함이 있었던 것 같다.





비주얼은 뭐~^^;;








일단 폭풍 흡입 시작, 이 순간부터는 후루룩 소리만이 주변을 지배하게 된다.





후훗!

이 정도는 가볍지 뭐!


라면 가게에서 간단하게 먹는 한 끼에 25.000원.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는 가격이다. 하지만 여행지에서 만나는 음식이라 평소보다는 조금 더 너그럽게 지갑이 열리는 것 같다. 만약 우리 동네에 이런 가게가 있다? 당연히 절대 가지 않을 것이다. 라면 먹고 25.000원이라니! 아마도 와이프에게 등짝싸대기를 맞지 않을까?^^;


하지만 관광지니까~^^

실제로 제주 시민분들도 자주 드시는지 그것도 괜히 궁금해졌다. 아니면 오로지 외지인들, 관광객들에게만 유명한 가게인지.





  제주 중문해물라면 오빠네 후기


라면은 난 좋았다. 일단 얼큰한 수제 소스로 끓인 국물이. 

전복치즈밥은 밥 양이 조금,,,만 더 많았으면 좋겠다. 전복은 같은 양이 들어가더라도 맛을 해치지 않은 선에서 다른 재표들이 더해진다면 조금 더 양도 넉넉해지고, 맛 또한 풍성해질 수 있지 않을까? 


여기서 11시에 해물라면과 전복치즈밥을 먹었는데, 1시 조금 넘어서 점심을 먹었으니 말이다. 헉! 물론 내가 어마어마한 대식가,,라 그런 것은 절대 아니다.ㅜㅠ


재방문 의사? 다른 제주 해물라면 맛집들부터 싹 돌아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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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물 듬뿍들어간
    라면 한그릇~~~입맛만 다시고 갑니다^^
  3. 사진으로 보기에도 2% 아쉬움이 남는것 같습니다. 라면을 엄청 좋아하는데 해물라면은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ㅎ
  4. 음...맛있기는 하겠는데, 가기는 좀 주저됩니다~ ㅎ
  5. 만원이라니 ㅠㅠ 아무리 해물라면이라도.. 너무 비싸네요 +_+ 그래도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6. 역시 비주얼은 넘나 멋지네요! 요즘 라면에 해산물 많이 넣어서 비싸게 판매하는 매장들이 많아지다보니...정말 좋은 양질의 해산물을 사용하는 식당들이 피해를 보기도 하더라구요.
  7.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저도 먹어 보고 싶어집니다. 잘 보고 가요. : )
  8. 옛날엔 제주도엔 무조건 해물뚝배기밖에 없던 시절도 있었는데 ^^ 요즘 너무 좋네요
  9. 와~ 너무 맛잇어 보여요!
    제주도 정말 예전에 갔었는데
    다시 가면 꼭 들려 봐야 겠어요!
  10. 제주에 해물라면집이 유난히 많은것 같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그런지 저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맛은 있겠네요ㅋ
  11. 해물 가득...맛있어 보입니다.

    잘 보고 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12. 신선한 해물로 만들어 먹는 라면 정말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13. 해물라면의 비주얼이 대단합니다
    라면의 격이 다른 것 같아요
    맛나 보입니다.. ^^
  14. 관광지다보니 물가가 꽤 비싸긴한것 같아요.
    하지만 음식은 맛있어보이네요 :-)
  15. 라면은 언제 어디서나 맛난 메뉴인듯 합니다. ㅎㅎ
    해물라면... 그냥 군침만 나옵니다. 라면덕후라서...
  16. 전복해물라면보다 전복치즈밥이 더 구미가 당기는데요 ? ㅎㅎ
    해물라면..제대로 드셨군요...ㅎㅎ
  17. 5월에가는데 캡쳐해놓고 가보겠습니다 ㅎㅎ
  18. msy
    한글 맞품법이 틀렸네..."끌이다"니????????
  19. 전복밥이 너무 양이 작은데요 ㅠㅠㅠㅠ
    해물라면은 맛있어보이네요....ㅎㅎㅎㅎ
  20. 전복 치즈밥 비주얼을 보고 흠칫 놀랐네요. 애벌레 느낌이.. ㅠ..ㅠ
  21. 이번주 토요일에 제주도 가는데ㅎㅎ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구독하고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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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하고 편안한 느낌이 좋아, 제주 아방도르다포근하고 편안한 느낌이 좋아, 제주 아방도르다

Posted at 2020. 3. 14. 10:53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맛집 / 제주 한경면 맛집

제주 아방도르다 / 수제함박스테이크

제주 맛집 아방도르다







제주 한경면에 있는 작고 예쁜 가게, 거기다 음식들 맛도 좋은 편이다. 일단 아방도르다의 가장 큰 매력은 가게의 분위기! 사장님 혼자 가게 내부를 모두 꾸몄다고 하셨는데 아기자기하게, 또 여행을 떠나왔다는 분위기를 가득 느낄 수 있도록 참 예쁘게 잘 꾸며놓으셨다. 꾸민듯, 꾸미지 않을듯, 이게 아방도르다 인테리어의 가장 큰 매력 같이 느껴진다. 그래서 참 편안하다.


주력 메뉴는 떠먹는 피자와 수제함박스테이크. 소스 종류는 두가지, 아이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데미글라스와 약간은 매콤한 맛이 더해진 로제가 있다.





  제주 한경면 맛집 아방도르다



다녀온 날 : 2018년 12월 23일








가게 외관. 2층에는 사람이 살고있는걸까? 가게 간판이 참 예쁘다.^^





뭐랄까? 약간은 낡은 듯한 목재 느낌이 주는 그 특유의 매력이 있다. 꼭 어디 바닷가가 바로 앞에 마주 보이는 곳에 위치한, 오랫동안 한 곳에서 그 자리를 지켜온, 오랜 시간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가 오랜만에 육지로 돌아온 선원들이 잠시 들러 시원하게 맥주 한 잔 마시면 딱 어울릴 것 같은 모습의 가게 입구다.





눈길 가는 예쁜 소품들이 참 많았다. 





음,, 오늘의 주문은,,

일단 함박스테이크는 꼭 맛을 봐야 하고~ 음료는 코파버그 스트로베리&라임으로 결정!





그냥 물이 아닌 차가 나온다는 것도 참 좋았다. 추운 날씨에 밖에서 떨다 잠시 몸을 녹이는 시간.





가게 안에도 제주의 돌들이 가득하다. 실내에 이렇게 제주 돌들을 이용해서 선반을 꾸며놓은 것도 참 재밌다.





맛있겠다.^^


그리고 아방도르다는 제주 방언인데 '아빠 + 달리다'의 의미라고 한다. 





아톰도 보이고, 그 아래에는 추억의 게임기도 보이고, 참 재밌는 소품들이 많은 아방도르다다.





여긴 또 흡사 가정집 거실 같은 분위기? 창으로 들어오는 겨울 햇살이 참 좋다.





여기는 제주 한경면 아방도르다입니다.^^





추억의 전화기~ 또르르~ 브랜드는 무려 골드스타!





여행을 많이 다니시는가? 세계  여러 나라들의 엽서들이 한 쪽 벽에 가득 붙어있다.





가게 전체적인 분위기는 요런 모습? 마침 사람이 하나도 없는 시간에 찾아가서 편안하게 가게 여기저기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찾아갔었기 때문에 이렇게 작고 예쁜 트리 장식도 만날 수 있었다. 그 뒤에 보이는 선풍기 탐나는데,,,^^;;








음,,

코파버그 스트로베리&라임은 언제,,, 나오는,,,



여기는 웨이팅이 조금 길다. 모든 식재료들을 사장님 혼자 직접 다 손질하고 음식을 만드는 것 또한 사장님 혼자서 다 하신다. 그러다 보니 시간은 조금 걸릴 수 밖에 없다. 수제함박스테이크라는 사실은 다시 한 번 인지하고 조금은 여유롭게 기다리는 것이 좋다. 가게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짜잔~ 드디어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코파버그 스토로베리&라임. 병만 보면 꼭 맥주처럼 보이는데 사이다의 한 종류이다. 알콜은 전혀 들어있찌 않다. 스웨덴 산 사이다인데, 사과향을 베이스로 만든 사이다에 딸기와 라임 향이 첨가된 음료이다. 원래 사이다도 조금 단 편인데, 이 코파버그 스트로베리&라임은 그보다 조금 더 단 느낌이다. 딸기를 으개놓은 상태에서 느껴지는 단 맛? 그런데 라임의 시큼함이 그 단맛을 잘 잡아주는 느낌이다. 그래서 1병 다 마시는 것도 전혀 무리라 생각되지 않는 녀석이다.


가격은 한 병에 8.000원!

맥주보다 더 비싼 녀석이다. 가격이 조금 사악,,,ㅜㅠ





색이 정말 예쁜 코파버그 스트로베리&라임이다.





스테이크 패티가 굉장히 두툼하다. 하지만 양이 그렇게 넉넉하지는 않다.





그래도 맛은 좋다.^^





  제주 예쁜 맛집 아방도르다


지난번 소개한 신창풍차해안도로, 그리고 수월봉가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다. 한림에서 조금 더 남쪽으로 내려가면 만나는 곳이 한경면이다. 혹시 지날 일이 있다면, 또는 신창풍차해안도로 드라이브를 계획하고 있다면 한 번 가볼만한 곳이다. 음식의 특별함보다는 그 아방도르다라는 가게 자체가 주는 전체적인 느낌이 참 좋은 곳이다. 뭔지 모를 편안한 느낌? 오래전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간 느낌? 그런 느낌이 참 좋다.


운전만 아니었다면 시원한 맥주 한 잔 같이 먹었을텐데,,,

그랬다면 훨씬 더 맛있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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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레토르감성과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따뜻함이 가득있는 가게 같아요 :)
    맥주인줄 알았는데 ㅎㅎ 사이다라니!
  3. 와 분위기 보고 구독하고 갑니당~
  4. 옛날 갬성 너무 좋은데요?
    맥주는 살짝 비싸네요ㅜㅜ
  5. 잘보고 갑니다 요새는 레트로 감성이 유행이죠
  6. 제주 감성 너무 좋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7. 오~가정집 거실같은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에
    옛스러운 소품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제주는 어딜가든 이쁨 뿜뿜인것 같아요..^^
  8. 인테리어가 갬성자극하네요 ㅋㅋ 라디오부터 브라운관티비까지 음식 사진도 멋집니다 ^^
  9. 우와 에트로 감성
    😍
    너무 예뻐요~~^^
  10. 우와.. 인테리어 부터 소품 하나하나 완전 감성자극 플레이스네요. 사진 찍으러 오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겠어요.
  11. 분위기도 좋고 너무 맛있어보여요
  12.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가요~^^
  13. 제주엔 이런 곳이 더 어울리는 듯해요
    개인적 취향이지만요 ㅋ
  14. 분위기있는 맛집이네요
    내부 장색도 특색이 있고
    넘 좋네요^^
  15. 음식 너무 맛나보여요^^
  16. 분위기 넘 좋은데요..
    옛날 달이얼 전화기 구경도하구요..ㅎㅎㅎ
  17. 음식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겠습니다.
    옛 추억을 소환할 수 있는 것들이 재밌습니다.
    함박스테이크 .. 양은 좀 적어보이지만, 맛이 좋아보입니다.
    정성 가득담긴 음식 하나에 여행길이 더 즐겁습니다. ㅎㅎ
  18. 지역색을 잘 살린 색다른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19. 예쁜 카페로군요.
    제주는 이런곳이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20. 제주에는 저마다 개성강한 가게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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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진한 보말칼국수 한 그릇, 제주 보말칼국수제대로 된 진한 보말칼국수 한 그릇, 제주 보말칼국수

Posted at 2020. 3. 8. 10:18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보말칼국수 맛집 / 보말칼국수

제주도 보말칼국수 / 제주시 보말칼국수

제주 보말칼국수






제주로 여행을 간다면 꼭 한 번 맛을 보고 와야햐는 음식들이 몇 있다. 아니,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더 많은 음식들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지극히 주관적인 내 기준으로 생각을 했을 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몇 가지 음식들이 있다. 일단은 고기국수, 그리고 현지에서 먹는 제주 흑돼지, 또 보말이 가득 들어간 보말칼국수, 보말국밥이 그런 음식들이다. 


공항에 도착해서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하기 전 제일 먼저 찾아가는 곳은 주로 고기국수 가게이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속은 든든하다. 그래서 내가 제주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주로 먹었던 것이 고기국수이다. 흑돼지는 당연히 저녁에! 하루 여정을 마무리 하면서 한라산 한 잔과 함께 흑돼지! 그리고 보말칼국수나 보말국밥은 주로 여행 두번째 날 아침, 해장 겸 주로 찾게되는 음식이다.





  제주 보말칼국수



다녀온 날 : 2020년 2월 16일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선덕로5길 19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보말칼국수. 인근에 관공서들이 많이 몰려있는 곳이라 은근 이름이 알려진 맛있는 가게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다. 여기 보말칼국수도 여행자들에게도 물론 인기가 많지만,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도 맛있는 가게라 소문이 꽤 나있는 곳이다. 영업은 8시에 시작. 시간에 맞춰 도착을 했는데도 벌써 자리를 잡은 손님들의 모습이 꽤 보인다. 


비까지 주륵주륵 내리는 날, 이런 날 먹는 보말칼국수는 또 얼마나 맛있을까?^^





만두도 같이 먹는 사람들도 많던데 만두의 경우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편이다. 맛이 없다는게 아니라 그냥 주변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만두? 그래서 나의 선택은 보말칼국수! 그리고 옆지기는 보말국밥을 주문했다.





잔반을 한 곳에 모아주세요.^^


걱정마세요. 잔반이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가게 실내 모습. 

그렇게 넓은 가게는 아니다. 그냥 정말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게의 모습, 그리고 넓이이다.





저기 주방에서 구수한 보말국의 향이 살짝 느껴진다. 동시에 미역국의 향이 강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양파간장절임





멸치볶음. 이거 완전 맛있었다. 내 취향!





깍두기





배추김치





찬은 이렇게 4가지. 

찬의 수는 중요하지 않다.

주인공은 따로 있으니까.





두둥!

드디어 오셨다. 보말칼국수.


일단 굉장히 진하다. 국물은 걸쭉하다 생각이 들 정도인데 막상 떠서 입에 넣어보면 그렇게 걸쭉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냥 진하다! 정도이다. 미역의 향이 너무 강하고, 미역의 양이 너무 많아 이게 미역국인지, 보말국인지 모르겠다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적어도 나는 내 길지 않은 인생에 이런 미역국은 먹어본 적이 없다. 이런 미역국 먹으면서 살아오신 그 분이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보말 알갱이가 작아서 잘 보이지 않을 뿐! 숟가락으로 휘휘 저어보면 걸려 올라오는 보말의 양은 꽤 많은 편이다. 나는 미역과 보말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다. 


밥을 먹다 가게 한 켠을 보니 미역 상자가 가득 쌓여 있었는데 부산 기장에서 온 미역이었다. 부산 미역과 제주 보말의 만남, 이 또한 신선하다.





후훗!

어젠 술도 한 잔 하고!

오늘 아침엔 가볍게 해장!

게다가 밖에는 비도 부슬부슬.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 없는 아침이다.





제주 보말칼국수 맛집을 찾는다? 현재 위치가 공항 인근이다?

추천하고 싶은 가게이다.





보말국밥





밥이 꽤 많다. 이런거 너무 좋다. 꾹꾹 눌러 담은 밥.





요게요게요게~~~ 너무 좋다.

보말국밥을 주문하면 이렇게 고등어 한 마리가 함께 나온다. 얘도 맛이 심상치 않다. 그냥 나오는 찬이라 무시하면 큰일 난다. 밥도둑이 따로 없다.





  제주 보말칼국수 맛집!



접시에도 고운 꽃이 폈다. 봄이구나.


제주에서, 공항 인근에서 보말칼국수, 보말국밥이 생각나는 때 찾아 갈만한 맛있는 가게, 이름도 보말칼국수다.


그리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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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322-28 | 보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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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 맛있을꺼 같아요 잘보고 가요~^^
  3. 우와 보말칼국수 한번 먹어볼려고 찾아보고있었는데!!
    위치가 제주시 연돈이라 아쉽긴 하지만 먹으러 가봐야겟어용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구독하고 가요~ 소통하며지내용ෆ
  4. 방쌤님 안녕하세요 코하에서 블로그를 옮겼어요 구독부탁드려요:)
  5. 오오 너무 잘보고 갑니다~~^^
  6. 앗 저도 이 지점 가서 보말칼국수 먹었어요! 사진으로 다시 보니 반갑네요~ ^^ 보말먹으러라도 제주도 다시 가고 싶어요. 얼른 코로나가 잠잠해졌으면 좋겠네요 ㅠㅠ
  7. 이거 정말 명물이죠.... 저도 첨에 보말이 뭔가 하고 먹어봤는데, 전날 해장으로도 넘 좋구요... 아 그립네요
  8. 해장으로도 좋은 국수죠..ㅎ.ㅎ
  9. 제주도 보말칼국수 맛집을 찾고 있었는데 여기 있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10. 맛에 한번 반하시고 사장님 친절에 또 반했던 그런 음식점이군요. 맛나게 드시고 오셨네요.
  11. 보말칼국수는 처음 들어 봐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12. 보말칼국수는 안 먹어 봤는데 한번 먹어 봐야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13. 바지락 칼국수에 익숙하다보니
    보말칼국수는 별미로 보입니다
    먹음직스럽게 생겼네요.. ^^
  14. 제주 보말칼국수 건강 한 맛이 보이네요. ㅎㅎ
  15. 처음 보는 보말칼국수입니다. 처음엔 미역국인줄....ㅎㅎ
    군침을 삼키게 만드는듯 합니다.
  16. 너무 맛나 보입니다.
    밑반찬도 아주 정갈하구요.
    특히 고등어구이...저도 참 좋아합니다...ㅎㅎ
  17. 이번 여행때 요걸 못먹어 봣네요 ㅎㅎ
  18. 잘보고 갑니다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19. 보말칼국수 맛있죠!
    저는 처음에 비릴까봐 걱정했는데 맛있더라구요 히힣
  20. 따뜻한 보말칼국수 한그릇 먹으면 해장이 되면서 속이 든든해질것같아요 ㅎㅎ
  21. 해장으로 제격이네요~! ㅎㅎ
    구독하고 갑니당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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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만난 이름도 맛도 예쁜 돌카롱제주에서 만난 이름도 맛도 예쁜 돌카롱

Posted at 2020. 3. 7. 10:42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돌카롱 가격 / 돌카롱 제주공항점

제주 마카롱 / 제주 돌카롱 / 제주 돌마카롱

제주 돌카롱 제주공항점






제주공항 가까이에 있는 제주의 독특한 마카롱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이름도 너무 귀엽다. 돌카롱. 현무암 등 돌이 많이 있는 제주의 특징을 잘 살려서 만든 이름인 것 같다. 마카롱 + 제주의 돌 = 돌카롱. 아이디어가 참 좋다. 나는 사실 마카롱을 그렇게 즐겨 먹는 편은 아니다. 내 입에는 너무 달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가끔 스트레스가 심할 때 향이 좋은 커피와 함께 1-2개 먹는 것을 즐기는 정도이다.


하지만 옆지기는 마카롱 러버! 평소에도 맛있는 가게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꼭 가서 맛을 보는 스타일이다. 그러니 절대 제주 돌카롱을 그냥 지나갈 수는 없는 일! 여행의 마지막 날 공항으로 가는 길에 제주 돌카롱에 잠시 들렀다.





  제주 돌카롱 제주공항점



다녀온 날 : 2020년 2월 16일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팬지꽃. 봄비를 머금어서 그런지 더 싱그럽게 느껴진다. 





OK모텔 앞 갓길 주차금지


돌카롱 제주공항점은 주차장이 따로 없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게 앞 갓길에 주차를 하는 것 같다. 바로 옆에 모텔이 하나 있는데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돌카롱 제주공항점 바로 옆에 있다. 혹시라도 주차를 하게되는 경우에는 옆 골목을 이용하든지, 아니면 맞은 편에 있는 운동장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바로 앞 도로는 24시간 불법 주정차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다들 저렇게 갓길에 주차를,,, 그리고 바로 옆은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길,,,





돌카롱 제주공항점에 도착~

많은 사람들이 인증샷을 남기는 곳이다. 가게 외관도 '돌'카롱이라는 이름과 잘 어울리게 꾸며놓은 것 같다. 멀리서 봐도 여기는 돌카롱이다.





돌카롱을 주문하고 있는 옆지기. 돌카롱 제주공항점은 포장 판매만 하고 있는 곳이다. 실내에 먹을 수 있는 공간은 따로 없다. 돌카롱 본점은 조천읍 사려니숲길에 있다. 돌카롱 사려니숲길 본점의 경우 카페도 겸하고 있으니 조금 여유롭게 차 한 잔과 함께 돌카롱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본점인 사려니숲길점을 찾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분위기 뭐 그런거 없다. 

그냥 돌카롱 판매중.





본점인 사려니숲길점에서 판매하는 돌카롱과 동일한 제품이다.





짜잔~

종류도 다양하다. 유채꽃카롱, 이호테우카롱, 수국카롱, 그리고 억새카롱. 가격은 모두 동일하게 15.000원이다. 한 상자에 5개의 돌카롱이 들어있으니 한 개당 3.000원이다. 가격은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니다. 하지만 사이즈는 꽤 크다. 돼지같이 뚱뚱하다고 해서 돼카롱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계절이 계절이니 만큼 우리의 선택은 유채꽃카롱. 조금 전에 아침을 든든하게 먹지 않았고, 내가 마카롱을 좋아하는 입을 가졌었더라면 수국카롱도 하나 더 샀을텐데, 일단 하나만 구입을 했다. 맛은 총 3가지, 망고, 바닐라, 그리고 한라봉으로 구성된다.





커피는 5.000원 - 6.000원

음료는 7.000원대다.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드디어 우리 손에 들어온 제주 돌카롱!

망고맛 2개, 바닐라맛 1개, 한라봉맛 2개이다.


검은색 꼬끄가 정말 특이하다. 색소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데 어떻게 이런 질감과 색을 내는지 궁금하다. 마카롱을 많이 먹어본 것은 아니지만 꼬끄의 질감이 특이했다. 굉장이 끈적인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먹고 난 후에는 꼭 물티슈로 손을 닦아야 한다. 이게 은근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인증샷 촬영 준비 중인 옆지기.^^





Rape Blossoms

노오란 유채꽃보다 향기로운 당신에게


박스에 적혀있는 글귀와 그려진 그림이 너무 예쁘다. 돌카롱의 종류에 따라 박스의 디자인도 모두 다르다. 억새카롱 박스 디자인도 참 예쁘던데. 다음에 혹시 가을에 제주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억새카롱도 한 번 맛을 보고 싶다.








나도 요렇게 담장 위에 올려두고 예쁜 돌카롱 인증샷을 남겼다.^^





꼬끄도 꼬끄지만 마카롱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당연 필링이다. 부담스러운 단 맛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속 가득한 필링을 보고 살짝 걱정이 되기는 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단 맛은 강하지 않고 각 필링의 재료가 가지고 있는 향이 풍부한 편이었다. 나이가 조금 있는 어른들 입맛에도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주 돌카롱, 예쁘다.^^


제주 돌카롱

눈으로 한 번 먼저 먹고, 입으로 그 뒤 한 번 더 먹는 음식 같다.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그리고 제주공항점은 주차가 조금 불편하기도 하지만

제주에서만 직접 만날 수 있는 돌카롱이라 그 정도의 불편은 감내 할 수 있을 것 같다.


보기에도 너무 예쁜데, 맛도 좋다.^^

손이 좀 끈적여서 그렇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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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 이쁘네요ㅋ좋은글 잘보고 가요~^^
  3. 와...비주얼 그만큼 맛도 최고 일것같아요 ㅜㅜ 빨리 제주도 가고싶네요 ㅜㅜ
  4. 제주 돌카롱 ㅠㅠ 넘이쁘네요 먹어보고 싶어용
    포스팅 잘봣습니당 구독누르고 가요
  5. 돌카롱이라니 너무 귀여워요 +_+ 세상에.. 이름도 확 땡기는데요?ㅋㅋ 사진보니 제주도 특유의 분위기 너무 그리워져요~
  6. 너무 귀엽네요.. 제주도 돌로 만든 건아니죠. ㅍ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7. 돌위에 그림인줄 알았어요 ㅎㅎ
  8. 제주도 정말 잘 구경하셨다 오셨습니다^^

    건강한 주말되세요.
  9. 잘보고 갑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10. 곰둥이
    가게가 너무 이뻐요
  11. 먹어보지 못한 제주 돌카롱
    다음여행땐 맛좀 봐야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12. 저도 마카롱을 즐겨먹지 않는 편인데 어쩐지 돌카롱은 한번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ㅎ
  13. 포장이 너무 이쁘네요~ 카페내에서 쉴 공간이 없다니 아쉽긴 합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14. 오호호~ 너무 예뻐요. 사러가고 싶어지네요 ㅎ
  15. 신기해요^^
    맛이 궁금한 비주얼이네여~
  16. 돌카롱 포장이 너무 이쁜거 아닌가요~^^
    담장위의 인증샷도 멋지구요
    마카롱 좋아하는 딸 사다주면 엄청 좋아했을텐데
    돌카롱이 있는지 몰랐어요..
    꼬끄가 끈적하다니 그 맛이 궁금해지네요..^^
  17. 제주 돌담 위에 올려놓은 돌카롱 비주얼 인상적이어요.
    제주만의 특별한 특산 마카롱이네요.
  18. 즐거운 휴일 되세요. 이건 저도 먹어봤네요. 가끔 선물용으로도 사용하는 과자 입니다.ㅎ.ㅎ
  19. ㅎㅎ 이거 제주도의 특산물이 또 하나 늘었군요... 넘 귀여워서 먹기 아까울 듯합니다
  20. 현금 X 오직 카드만 결제가능
  21. 제주스러운 느낌!!!! 코로나만 끝나면 얼른 제주로 넘어가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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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푸른 바다와 함께 에그타르트 한 입, 제주 카페록록제주의 푸른 바다와 함께 에그타르트 한 입, 제주 카페록록

Posted at 2020. 3. 5. 11:06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카페록록 / 제주 경치 좋은 카페

제주 하도리 카페 / 제주도 카페록록

제주 카페록록 에크타르트







제주로 여행을 가면 멋진 경치를 보여주는 여행 명소들 뿐 아니라, 맛있는 음식들을 판매하는 맛집, 또는 디저트가 맛있는 예쁜 카페들도 많이 찾게 된다. 제주 현지에서만 즐길 수 있는 멋진 경치, 그리고 맛있는 커피, 게다가 맛있는 디저트까지 있는 카페라면 조금 거리가 멀더라도 그 수고로움을 감소하고 찾아가게 된다. 이번에 소개할 카페록록은 지나는 길에 우연히 발견하고 에그타르트를 맛보기 위해 들른 곳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미 sns상에서 꽤 유명한 카페로 알려진 곳이었다. 


제주 하도리 경치 좋은 바닷가 옆에 자리한 카페록록, 에그타르트 맛은 과연 어떨까?





  제주 카페록록, 에크타르트 맛집



다녀온 날 : 2020년 2월 15일


영업시간 : 매일 10:30 - 18:30 (2층은 5시 까지)







제주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제주스러움이 느껴지는 장소들을 수도 없이 많이 지나게 된다. 이제는 그 모습에 익숙해질 만도 한데 그런 제주스러움이 묻어난 장소들이 보이면 나도 모르게 그 옆에 차를 세우게 된다.


도르멍쉼팡

무슨 뜻일까?^^





그리고 뒤로 돌아서서 바라보면 눈 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





하도리 해안도로를 달리다 마주친 풍경이다. 차 창 밖으로만 바라보기에는 너무도 아까운 모습, 그래서 차에서 잠시 내려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을 두 눈에 담아본다. 바람에 실려오는 바다 내음, 그리고 시원한 바람, 아름다운 풍경, 그 어느 하나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는 순간이다. 여행이 내게 주는 가장 큰 행복들 중 하나, 내 오감 하나하나를 모두 자극하는 듯한 그 느낌이 난 너무 좋다.











하늘 가득한 하얀 구름이, 그리고 그 뒤로 가득한 푸른 하늘, 그 아래로는 푸른 바다, 이래서 해마다 1-2번씩은 제주를 찾게 되는 것 같다. 이 모습이 너무 다시 보고 싶어서.





옆지기 인증샷.^^





카페 록록


하도리 해안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경치 좋은 카페이다.





바다로 조금 더 가까이 나가볼까? 카페록록 바로 앞 풍경이다.





조금 전에 떠나온 김녕해수욕장에서 16.4km 떨어진 곳.





카페록록은 총 2층. 1층에도 야외 테라스가 있고, 2층에도 야외로 나갈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다. 그리고 그 앞이 주차장인데 주차 공간도 꽤 넉넉한 편이다.





19세 이상만 출입! 말 그대로 노키드존이다.

성인들만 출입이 가능한 곳이라는 것도 내게는 재밌게 느껴졌다. 사실 내가 카페를 요즘 즐겨 가지 않는 이유들 중 하나가 너무 소란스러운 분위기 때문인데, 그런 면에서 내게는 아주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카페 내 분위기가 굉장히 차분하고 조용한 편이었다.





카페록록의 1층 모습. 식물들이 굉장히 많이 있다는게 눈에 띄었다.





2층으로 올라가는 좁은 계단에도 화분들이 가득하다. 괜히 눈이 싱그러워지는 느낌?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꽃이 가득 피어있다.





2층에도 가득한 화분과 식물들.











지금도 작동하는 것일까?





역시 카페록록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이 멋진 뷰다.





테이블 수가 많지는 않다. 그리고 2층에 있는 테이블들은 모두 2인이 앉을 수 있는 곳이었다. 3인 이상이라면 1층에 자리를 잡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4인이라면 테이블 2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을듯.





드디어 나왔다. 카페록록의 에그타르트! 사실 나는 맛을 잘 모른다. 그냥 먹었을 때 입에서 느끼는 맛이 좋으면 내겐 맛집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평범한 가게이다. 근데 난 왠만하면 다 맛있더라.^^ 옆지기는 에그타르크를 정말 좋아하고, 맛있는 음식을 감별하는 미각도 나보다는 훨씬 더 발달한 편이다. 옆지기 입에도 맛있는 에그타르트라고 하니 평균 이상의 맛은 보여주는 곳이 틀림 없다.^^;;





에그타르트의 가격은 하나 4.500원, 그리고 커피는 아메리카노 기준 5.500원. 그렇게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가격이었다.





근데 가게 이름인 록록은 무슨 의미일까?

LOKLOK라면 인도네시아 말로 진주라는 뜻인데,, 정말 그 뜻으로 지은 가게 이름일까? 그냥 궁금해졌다.





비주얼이 참~ 사람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비주얼이다.





나를 드세요~~~^^;; 귀엽다.





카페록록 창 밖으로 내다본 제주 풍경. 제주 경치 좋은 카페 리스트에 또 한 곳이 추가되었다.





구름도 참 예뻤던 날. 그냥 가만히 앉아 한참이나 바라보고 있었다. 잠시 들러서 에그타르트 하나만 맛보고 가려 들른 카페인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이렇게 멋진 경치를 보여주는 카페일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었다.








  제주 경치 좋은 카페, 카페록록


내 핸드폰에 가득 담아본 푸른 하늘과 구름.


카페록록에서 맛본 메뉴는 아메리카노와 에그타르트, 그런데 알고 보니 여기 코코넛커피도 꽤 유명하다고 한다. 그리고 푸딩도! 다음에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지난 베트남 다낭 여행에서 사랑에 빠진 코코넛커피도 꼭 맛을 보고, 푸딩도 한 번 먹어보고 싶다. 


비가 와도 분위기가 좋을 것 같은 카페록록이다. 그래도~ 하늘 완전 화창한 날 만나는 제주의 바다가 훨씬 더 예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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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카페가 아주 경관이 빼어난 곳에 자리 잡고 있네요.
    아메리카노 한잔에 에그타르트..환상의 궁합이네요.
  3. 카페 분위기와 인테리어가 정말 멋지네요!
    휴식하러가기 너무 좋은 곳 같아요!!
    에그타르트 참 좋아하는 데 제주도 놀러가면 들려야겠어요~
  4. 카페 분위기 참 좋은데요~~^^
    아름다운 제주 분위기와 참 잘어울리는 곳입니다..ㅎㅎ
  5. 요즘은 바닷가에 있는 카페가 대세라고 하더니 저런 멋진 풍광을 볼 수 있군요.
    노키드존...조용하게 사색을 즐기는 사람들에겐 꼭 필요한거 같더라구요.
    어떤데는 아이들이 뛰어다녀서 여간 불편하지 않잖아요...ㅎㅎ
  6. 저도 이런 곳에서 여유롭게 커피 한잔 하고 싶은데...요즘에 코로나 때문에 집 안에만 있어 답답합니다 ㅜㅜ 코로나가 진정 되면 바로 제주도 가야겠네요^^너무 부럽습니다 구독 누르고 갈께요^^
  7. 카페 분위기가 대박이네요!!
    글 잘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8. 멋진 풍경과 분위기 좋은 카페....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9. 카폐 너무 이쁘네요 나중에 꼭 가보고싶네요ㅋ
  10. 하... 제주 바다 뷰는 언제봐도 너무 이쁜 것 같아요
  11. 하도 해안도로는 정말로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아름답죠.... 제가 갔던 하도카페 근처인가 봅니다.
  12. 아메리카노에 에그타르트를 하도에서....
    저도 꼭 가봐야겠어요 ^^
  13. 좋은 포스팅 잘보구 갑니당ㅎㅎ 구독해써요 자주 뵈요!!
  14.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보면서 커피를 맞을 수 있는 카페가 좋더라고요
  15. 하도리 바닷가에 있는 카페로군요.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 보면 예쁜 카페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16. 와!~
    전망이 좋은 카페라
    커피 한잔의 여유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겠네요
    멋집니다.. ^^
  17. 뷰도 좋고...
    분위기 좋은 곳이네요.

    잘 보고가요
  18. 카페에서 바라보는 뷰가 너무 멋지고 좋네요.
    이래서 제주를 찾게 되지요. ^^
    당장 이곳으로 달려가 차한잔하면서 쉬고 싶네요. ㅎㅎ
  19.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역시 제주여행길에서 만나는 이런 카페에서
    푸른 바라를 바라보면서 즐기는 에그타르트는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청량제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1. 최근 에그타르트맛집 다녀왔는데 공감되네요 저도 곧 포스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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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만난 맛있는 한우 수제버거, 투아일랜드! 섬으로 떠나자제주에서 만난 맛있는 한우 수제버거, 투아일랜드! 섬으로 떠나자

Posted at 2020. 3. 3. 10:36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수제버거 맛집/ 제주 투아일랜드

제주 맛집 / 제주 수제버거 / 투아일랜드

제주 투아일랜드 한우버거







제주로 여행을 간다면 제주에서 맛볼 수 있는 맛있는 먹거리들을 만나는 것 또한 큰 즐거움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예전에는 여행에서 먹거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낮았지만, 이제 혼자가 아니라 옆지기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조금은 무미건조하던 내 여행에 맛있는 먹거리들이 추가되면서 조금 더 활기가 생기는 것 같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공항에서도 가까운 거리에 있는, 용두암 바로 옆에 위치한 '투아일랜드' 라는 버거 & 추로스 가게이다. 이번 여행에서 처음 알게된 어플이 하나 있는데 이게 이번 여행에서 꽤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JEJUPASS 맛집'이라는 이름의 어플인데 할인이 되는 가게들도 굉장히 많았고, 아메리카노 한 잔 정도는 다른 음식을 주문을 한다면 무료로 제공되는 곳도 꽤 많았다. 사람들이 남겨놓은 평도 함께 읽어볼 수 있어서 가게를 고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 투아일랜드의 한우버거를 반값에 맛볼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올라와 있어서 큰 고민 없이 달려갔다.





  제주 투아일랜드 한우버거



다녀온 날 : 2020년 2월 14일







제주 공항에 도착!

이번에는 꽤 이른 시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서, 딱 아침을 먹기 좋은 시간대에 제주에 도착을 했다. 원래 아침 일찍 제주에 도착을 하면 늘 먹던 메뉴는 고기국수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약간 다르게! 제주의 수제버거를 맛보기로 했다.


목적지로 출발!





렌트카를 픽업하고 10분 정도 걸렸나? 공항 인근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투아일랜드.


가게 외관도 깔끔하고 예쁘다. 어디 꼭 먼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온듯한 느낌이 드는 가게 외관이다. 입구에 놓인 노란색, 분홍색 벤치 두개, 그리고 그 옆 다양한 색으로 칠해놓은 펜스도 참 예쁘다는 느낌이 들었다.





앗, 그런데!

한우버거를 목적으로 찾은 가게인데 제주흑돼지버거도 있다. 나는 사실 소고기보다는 돼지고기를 평소 선호하는 편이라 살짝 고민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50%의 할인,,, 그 유혹을 쉽게 떨칠 수가 없었다.





애완견 출입 금지

다른 음식도 가지고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To Island

섬을 향해서


제주와 참 잘 어울리는 이름이다.^^





와~ 밖에서 볼 때보다 훨씬 더 화사하고 예쁜 가게 내부의 모습. 꼭 작은 스튜디오 같다는 느낌이 든다.








하나 사서 티셔츠에 달고 다니면 예쁘겠다 생각했었는데 맛있게 버거를 먹는 동안 이 뱃지들을 까맣게 잊고 말았다. 너희들은 다음 기회에.^^








식사는 2층에서





그래요~

웃어요~

좋은 일이 생길꺼에요.^^





두둥, 메뉴판이다.

음,, 뭘 한 번 먹어보지?


나의 선택은 당연히 한우버거, 그리고 옆지기는 페어팩스를 주문했다. 

한우버거는 패티가 무려 140g! 하나만 먹어도 배가 든든할 정도이다. 페어팩스는 매콤한 소스에 에그스크램블, 그리고 카라멜라이징한 양파, 베이컨이 들어가는 버거이다. 





굉장히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그런지 한산한 모습의 가게 내부. 어플에 달린 답글들을 읽어보니 가까이 있으면 매일 가서 먹고싶은 버거 맛집이라는 평도 있었다. 대부분의 평들이 좋았기 때문에 맛에 대해서는 별로 걱정을 하지 않았다.





깔끔하고 편안한 느낌의 가게 내부. 창이 크고 가게 앞에 높은 다른 건물들이 없어서 채광이 굉장히 좋았다. 오른쪽 옆에 보이는 곳이 화장실인데 화장실도 굉장히 깔끔하고 예쁘게 꾸며져있었다.





전체적인 가게 내부의 모습











드디어 등장한 한우버거. 패티도 물론 좋았지만 부드러운 번이 나는 더 좋았다. 평에 보니 번이 너무 차가워서 조금 따뜻해서 데워서 나왔으면 좋겠다는 글이 있었는데 나는 적당했던 것 같다. 복불복인가???^^;





평소 탄산음료를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버거나 피자를 먹을 때는 이상하게 탄산음료가 땡긴다.





생각보다 진한 맛에 살짝 놀랐던 옆지기의 자몽주스.





페어팩스. 얘는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다. 카라멜향을 입은 양파와 베이컨이 함께 잘 어우러진 맛이다. 평타 이상은 하는 맛!





번도 살짝 두툼한 편이라 생각했는데 굉장히 부드럽다. 그냥 콱 눌러서 한 입에 베어 먹어도 될 것 같은 느낌.








속이 굉장히 알차다. 하나 먹었는데도 배가 든든해지는 느낌이 든다. 세트메뉴도 있다. 버거와 음료를 함께 세트로 주문하면 감자튀김이 함께 나온다. 여기 감자튀김도 굉장히 맛있다고 들었는데 우리는 그냥 단품으로 버거 맛만 보기로 했다. 잠시 후 또 뭘 먹어야 할지 모르는 제주여행이기에,,,





다 먹고 나오는 길에 1층에서 계산을 하고

만족한 표정의 옆지기 인증샷^^








  제주 투아일랜드 수제버거, 맛있다!


그리고 또 좋았던 점 하나,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다. 

다 먹고 나오는 길에 1층에 계신 여자 사장님께 '버거 너무 맛있었어요~'라고 말씀을 드리니, '너무 감사드려요, 맛있게 드셨다는 인사 들을 때가 저는 제일 행복합니다.'라고 말씀을 하셨다. 활짝 웃으시면서.^^

맛있는 버거, 그리고 친절한 사장님, 여행지에서 내가 식당을 고르는 기준에 하나 부족함이 없는 곳이었다.


재방문 의사? 제주에 있는 동안에도 한 번 더 가고 싶었다.






내 돈 내고, 내 맘대로 막 찍고, 막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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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앗 제주도 너무 가고싶어요 ㅎㅎ 좋아보이시네용!
  3. 제주도에서 햄버거라.... 왠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굉장히 맛있을것 같은 비주얼 입니다...ㅎㅎ
    그나저나 가게가 너무 예쁘네요~
    말씀처럼 마치 스튜디오 같은 분위기입니다...ㅎ
  4. 에휴~~~~~!!
    또 버거 생각니네요.
    오늘만 먹고 내일부터는 정말 끊을겁니다.
  5.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6. 제주맛집 어플이 있었군요
    용두암 근처라니 찾기는 쉬울것 같네요
    햄버거 한우가 푸짐하네요
    진한자몽쥬스맛도 궁금하고
    실내 분위기도 너무 좋아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곳이네요..^^
  7. 크... 공항 근처에 깔끔한 수제버거집이 있다니 처음 알았어요!
    사장님이 친절하면 괜히 맛이 더 배가 되는 느낌이예요~
  8. 한우 수제버거 크기가 어마어마하군요.
    50%세일까지 받으셔서 더 맛이 좋으셨을거 같은데요 ? ㅎㅎ
    가게도 너무 깨끗해서 음식맛을 더해줄듯하네요...ㅎㅎ
  9. 오 이건 못 먹어본건데 다음에 한번 가봐야 겠어요.
  10. 용두암 부근인가보네요 투아일랜드 버거 괜찮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1. 크흐~~ 한우 수제버거라니 솔깃하네요ㅋㅋ

    인테리어도 너무 아기자기하구 깔끔하네요^^
  12. 제목만 보고 저는 two island, 두 개의 섬으로 생각했는데
    to island, 섬에게~ 라는 뜻의 수제버거 집이었군요.^^

    가게 안이 긍정적인 에너지가 물씬 풍겨 좋습니다.
    아기자기한 아름다움도 있구요.

    제주도 갈 때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사진과 글 감상 잘하고 갑니다~~ :D
  13. 노란색 벽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14. 오, 인테리오 깔끔하니 좋네요.
    뭔가 여행가서 저런 곳에서 조용히 시간보내고 싶네요 ㅎㅎ
  15. 분위기도 너무 좋고 특히 인테리어에 눈이 갑니다!! 제주도 가면 한 번 가봐야 겠어요!! 잘 보고 가요. : )
  16. 와...속재료도 충실하군요.
    맛있게 보고 가요
  17. 한우 수제버거라 더 맛있어 보이네요 제주도에서 먹는 맛이 더 좋겠지요
  18. 한우수제버거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기억해 둘께요^^
  19. 분위기가 좋아 보이는 가게입니다
    수제버거라 그런지
    유난히 더 맛나보입니다.. ^^
  20. 수제버거 저도 딸때문에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21. 무조건 여기 가볼게요
    수제버거 너무 좋아하는데 꼭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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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 3. 1. 11:14 | Posted in 『T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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