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반가운 소리, 눈으로 먼저 반겨본다. 의림사 계곡 매화봄이 오는 반가운 소리, 눈으로 먼저 반겨본다. 의림사 계곡 매화

Posted at 2021. 1. 31. 13:33 | Posted in 『Thought & Photos』


방쌤의 여행이야기


매화 개화 / 마산 의림사 매화

창원 매화 / 마산 매화 / 창원 가볼만한곳

봄이 다가오는 소리, 매화






이른 아침 매서운 칼바람이 불어오고, 하얀 눈이 펑펑 쏟아지던 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봄이라는 따스한 계절이 우리 옆에 성큼 다가왔다. 봄이 오면 제일 먼저 듣고싶은 반가운 소식은? 추운 겨울을 견디고 따스한 봄이 찾아오면 그 봄이라는 계절과 함께 선물처럼 우리에게 다가오는 매화의 개화 소식이다. 이미 양산 통도사, 부산 유엔공원, 그리고 제주 등에서는 활짝 꽃을 피우고 있는 매화들의 사진들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나도 그 모습이 너무 보고 싶다.


그래서 찾아간 곳은? 우리 동네 바로 옆에 있는 의림사라는 이름의 작은 사찰, 그 옆 계곡길을 따라 걸어올라가다보면 매화나무들이 무리지어 자리하고 있는 곳이 하나 있다. 평소에는 운동 삼아 산책을 나온 인근 주민들을 제외하고는 사람들의 모습도 거의 보이지 않는 곳. 혹시 피었을까? 작년에는 2월 10일이 가까워져서야 하나, 둘 피기 시작했는데? 작년보다 올해 개화가 빠르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오랜만에 마산 의림사 계곡길을 찾았다.





  마산 의림사 계곡 매화



다녀온 날 : 2021년 1월 30일









피었구나.^^


이제 추웠던 겨울은 끝이 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려나 보다.


푸른 하늘, 그리고 하얀 구름들을 배경으로 담아보는 2021년에 처음 만난 매화이다.





  봄이 오는 소리, 마산 의림사 매화



아직 거의 피지 않았다. 하지만 매화나무들마다 꽃몽우리들이 가득 매달린 것을 보니 아마도 다음 주말 정도에는 꽤 많이 피어있는 매화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여기 마산 의림사 계곡은 많은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는 장소로도 유명하다. 변산바람꽃, 노루귀 등의 야생화들도 의림사 계곡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만나볼 수 있다. 작년에는 2월 중순 즈음에 변산바람꽃을 만났던 것 같다. 아마도 2월 첫 주말이 지나고나면 다시 그 모습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봄을 깨치며 들려오면 반가운 봄꽃들의 개화 소식, 내일은 어디서, 또 어떤 꽃들의 봄을 반기는 소식들이 들려올지 궁금해진다.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여유로운 일요일 오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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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봄이 코앞까지 다가왔네요;;
  2. 봄이 오는소리..
    이제 부터 방쌤님의 블로그에서 예쁜 꽃 들을 보게 되겠네요 ~~
    하늘을 향해 피어있는 매화꽃이 봄처럼 느껴지네요
    편한 밤 되세요~
  3. 요며칠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
  4. 봄이 얼마 남지는 않은거 같군요
    시간은 항상 빠르네요..
  5. 봄이 오는 것처럼 코로나도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6. 며칠 후면 입춘이니
    봄도 멀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2월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7. 벌써 매화가 피는군요
    봄의 소리가 들려 오는군요
    빨리 봄이 되었으면 합니다.
  8. 매화꽃 개화소식이 곳곳에서 들리니
    봄이 머지 않은 것 같아요
    하기사 모레면 입춘입니다.. ^^
  9. 봄에 취약한 저한테는 빨리 지나가기만 바랄뿐입니당 ㅠㅠ
    그래도 사진이 너무 이뻐서 기분좋게 보고 갑니다~!
  10. 매화 꽃 참 예쁘네요^^
    요즘엔 날도 많이 풀리고 정말 봄이 오는 것 같아요~!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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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겨울 바다, 해가 지고 달이 떠오른다.제주 겨울 바다, 해가 지고 달이 떠오른다.

Posted at 2020. 12. 13. 08:00 | Posted in 『Thought & Photos』


방쌤의 사진이야기


제주도 일몰 / 제주도 일몰명소

제주 일몰시간 / 제주 일몰명소 / 제주 일몰

제주 위미리 포구 월출







  제주 위미리 포구 일몰, 그리고 달



다녀온 날 : 2020년 11월 29일





  D810 . 70mm . 1/0.33 sec . f/11 . iso 64 . No flash,compulsory





  D810 . 70mm . 1/0.33 sec . f/11 . iso 64 . No flash,compulsory





  D810 . 70mm . 1/0.33 sec . f/11 . iso 64 . No flash,compulsory





  D810 . 70mm . 1/0.33 sec . f/11 . iso 64 . No flash,compulsory




제주 위미리 어느 작은 포구에서 만난 아름다운 일몰, 그리고 달

70mm 화각으로 담은 사진들이지만, 카메라 바디 설정에서 DX(크롭)모드로 촬영을 했기 때문에, 환산 각은 105mm 정도가 되는 것 같다. 역시 니콘의 암부 보정 허용도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물론 요즘 나오는 다른 신형 카메라들도 물론 다들 훌륭하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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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혹시 사진 작가 이신가요?ㅎㅎ 진짜 잘찍으시는거 같아요
  3. 와 너무 멋진데요!! 카메라 뭐쓰시나요??
  4. 달의 표면까지 보입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휴일 마무리 잘 하십시요~
  5. 크... 제주 겨울바다 넘 멋있네요,,, 카메라로 찍으신 건 가요!?? 느낌이 넘 좋네요>\<
  6. 우와 문라이즈라니 너무 이쁩니다 ㅎㅎ
  7. 멋진 포착 잘보고 갑니다^^
  8. 너무 아름다운 일몰이네요^^
  9. 일몰이 아주 낭만적이네요~
    실제로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예요
  10.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제주도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
  11. 사진 하나하나가 작품이네요 ㅠ
    정말 멋집니다!
  12.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아름다운 바닷가이구요. 잘보고 갑니다.
  13. 소박한 포구마을의 정경이 멋집니다.
    캐논과 니콘을 다 써보신 경험에 의하면 어떤 브랜드가 더 맘에 드시는지요?
  14. 겨울에 제주도에 가본 적이 없어서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5. 멋지니 풍경...잘 보고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16. 오늘부터 정 추워진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추워 보이지만 멋진 겨울 바다군요
  17. 마치 일출같은 월출이로군요.
    사진이 멋집니다.

    겨울다운 강추위가 몰려왔습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8. 환상적인 일몰풍경의 달입니다.
    아름답고 멋집니다
    강추위가 찾아온 새로운 한주를 따듯하게 시작하세요.. ^.^
  19. 엽서 사진 같아요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20. 와 진짜 그림 같은 풍경이네요^^
    너무너무 멋집니다~!
    이번 한주도 좋은 한주 보내세요~!
  21. 일몰후에 달의 모습을 아주 멋지게 담아내셨군요.
    저는 꿈도 못꿀거 같은데...대단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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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예쁜 추억 한 장,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 길가을의 예쁜 추억 한 장,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 길

Posted at 2020. 11. 22. 11:52 | Posted in 『Thought & Photos』


방쌤의 사진이야기


창원 죽동마을 / 창원 메타세쿼이아 길

죽동마을 메타세쿼이아길 / 창원 여행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 길








길게 뻗은 메타세쿼이아 길로 유명한 창원 죽동마을.


항상 그 메타세쿼이아 길만 바라보다가, 잠시 숨을 느리게 쉬며 뒤를 잠시 돌아보니 이렇게 멋진 가을 하늘이 펼쳐져 있다.


가끔은 하늘도 올려다 보고,


또 하는 일 없이 가만히 길가 벤치에 앉아 지나가는 가을을 몸으로, 또 마음으로 느껴보고 싶기도 하다.


참 예쁜, 또 기분 좋은 계절 가을이다.




  D750 . 20mm . 1/320 sec . f/5.6 . iso 100 . No flash,compulsory




멋진 가을을 즐기고 있는 우리 가족.

옆지기와 방방이. 항상 감사하다.





  D810 . 24mm . 1/250 sec . f/11 . iso 64 . No flash,compulsory




하늘이 참 예쁜 계절, 가을이다.


사진으로나마 이 가을이라는 계절이 가진 매력을 잠시 즐겨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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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3. 하늘이 정말 푸르고 좋네요ㅎㅎ
  4. 창원 유료인가요?
    담양 메타는 가보셨나요?
  5. 이제 방방이와 늘 함께하시는군요 .. ㅎ
    가을이 끝을 보인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6. 방방이 오늘도 구름타네요~^^
  7. 잘 보고 갑니다. 너무 이쁜 사진이네요.^^
  8. 답답한 가슴 사진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9. 편안한 가을 하늘이 느껴지네요~
  10. 우와!! 구름도 예쁘고 하늘도 예쁩니다... 이제 가을이 저물어 가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1. 정말 가을 하늘 넘 예쁘고~~ 풍경도 확 트여있어서 숨 좀 돌리시고 오셨겠어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2. 비밀댓글입니다
  13. 이제 가을이 끝자락인 거 같아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4. 계절은 참 아름다운데
    코로나로 마음은 무겁습니다.

    어제는 살얼음이 언다는 소설이었습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5. 멋진 가을 하늘입니다^^
    날이 차가와졌네요
    저번 주말은 조용히 보냈습니다.
  16. 모델과 함께 가을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7. 옆지기 분 사진이 정말 좋네요-
    작품입니다^^
  18. 예쁜 옆지기모델분과 함께 담으신 멋진사진 잘보고 갑니다~^^
  19. 넓은 화각으로 담은 모습이 시원시원 합니다~
    빛내림이 살짝 드리우진 가을 들녁이 참 보기 좋습니다~^^
  20. 그저 작은 일상의 풍경 같지만, 하늘이 예쁘고,
    방쌤님의 마음이 묻어나는 사진이라...
    더 멋져보이네요. ^^
  21. 시원한 가을풍경이네요.
    방방이...이러다 내년엔 가을을 타겠는데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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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가득한 메타세쿼이아 숲길 산책, 나에게 주는 선물초록 가득한 메타세쿼이아 숲길 산책, 나에게 주는 선물

Posted at 2020. 5. 31. 08:57 | Posted in 『Thought & Photos』


방쌤의 사진이야기


진주수목원 / 진주 경남수목원 / 숲길 산책

메타세쿼이아길 / 진주 메타세쿼이아길

진주 경남수목원 메타세쿼이아길








계절의 여왕 5월, 벌써 그 5월의 마지막 날.


산책을 즐기기 참 좋은 계절이다.

거리는 초록으로 가득하고, 길가에는 예쁜 꽃들이 옹기종기 모여 지나는 이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이 계절이 되면 생각나는 많은 예쁜 길들 중 하나이다.

진주 경남수목원 내에 있는 메타세쿼이아길. 경남수목원에는 총 3개의 메타세쿼이아길이 있다. 항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잔디 광장 바로 옆에 있는 메타세쿼이아길, 그리고 사람들은 잘 모르는 그 조금 뒤편 차들이 지나는 도로 바로 옆에 있는 메타세쿼이아길, 그리고 마지막 하나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수목원 입구 왼쪽 편에 있는 메타세쿼이아길이다.


항상 다른 곳들에 비해 사람들의 수가 많지 않은 곳이라 더 좋아하게 된 것 같다. 당연히 그 길 자체의 모습도 참 아름다운 곳이다.




  D750, 120mm, 1/100 sec, F/4, iso 160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기에, 어른들이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에 너무 좋은 길이다. 그래서 이 계절이 되면, 또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이 붉은 빛으로 물들어가는 늦가을에도 한 번 씩 생각나는 길이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하늘 올려다 보며, 또 눈 앞에 길게 펼쳐지는 초록빛 길을 바라보며 터덜터덜 걷고 싶은 그런 길이다. 걷고 있으면 머릿속의 복잡한 생각들은 모두 사라지고, 이 예쁜 메타세쿼이아길과 나, 그 둘만 온전히 남아있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그런 약간은 공허하면서도, 또 부족함 없이 꽉 찬 것 같은 느낌이 동시에 드는 이 길이 난 참 좋다.




  D750, 120mm, 1/100 sec, F/4, iso 110



1주일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 그리고 일상의 고단함들은 하나, 둘 내려 놓으며 걷는 길. 


그래서 더 좋은 것 같다.


사실 출발할 때는 컨디션이 조금 좋지 않았다. 지난 밤 잠도 거의 자지 못했고, 오전에는 출근도 했었기 때문에 그냥 아무 것도 하기 싫은, 그냥 당장 침대로 몸을 던져 넣고 싶은 마음이 더 컸던 날이다.


하지만 참 신기하다.


막상 도착해서 걸어보니 아까의 그 노곤함은 깨끗하게 사라져버린다. 휴식이라는 것이 마냥 침대에 누워 눈을 감고 있는 행위 그 자체만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나는 또 이렇게,

하루를 잘 보내고, 또 잘 쉬었다.


사진을 가만히 보고 있으니, 얼굴에 살짝 미소가 떠오른다.



  장소 : 진주 경남수목원 메타세쿼이아길

  다녀온 날 : 2020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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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 길에 서있고 싶네요.. 나무 아래에 선선한 바람은 정말 세상 제일 좋은 휴식이에요 ^^
  3. 저도 같이 걷는 느낌들어서 넘 좋네요 ㅎㅎ
  4. 5월의 마지막날이지만 주말이라 전 집에서 쉬는중이거든요
    한적한 곳에서 신록을 즐길 수 있다면 저라도 당장 달려갔을 것 같아요~
    저 길을 걷다보면 일주일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저절로 풀릴 것 같아요.^^
  5. 사진만 봐도 산책을 유도하는 가로수길 같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되세요~
  6. 보는 자체로 휴식이 됩니다.
    이대로 봄을 떠나보내기가 아쉽지만, 그래도 새롭게 6월 그리고 여름을 맞이해야 할 것 같네요.
    앞으로 좀 더 책과 가까이 하려고 합니다~^^
  7.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좋은밤 되세요 :D
  8. 엄청 멋스럽네요.
    한걸음 한걸음 산책하는 느낌이 참 좋을 것 같아요. ^^
  9. 다음주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
  10. 와...신록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11. 영화 속 장면 같아요 메타스퀘이어 숲 잘 보고 갑니다
  12. 참 아름답습니다
    행복하고 멋진 6월 시작하세요.
  13. 사진으로는 여러번 봤는데 실제로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네요. 너무 멋진 곳 같아요.
  14. 올 들어서는 아직 수목원 나들이를 못햇네요,
    경남수목원도 가 보고 싶은곳입니다.
  15. 초록의 싱그러움으로 가득한 메타세퀘이아 숲길이 좋네요
    걷고 싶어집니다.. ^^
  16. 초록숲 메타쉐콰이아 이런숲길 너무 좋습니다^^
  17. 와.. 저도 저 길을 여유롭게 한번 걸어보고 싶네요 ㅎㅎ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들이 차분하게 정리가 될 것 같아요 ㅎ
  18. 피곤할땐 쉬는것도 좋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것도 좋더라구요.
    이번엔 진주 수목원에서 자연이 주는 처방전으로 피곤함이 치유가 되신거 같은데요 ? ㅎㅎ

    행복한 한주 되세요~~^^
  19. 밝은 초록색이 기운을 돋우게 하는군요
  20. 이곳정말 멋진데요 자주 방문해서 힐링 하고 가야 할것 같아요 멋진곳 소개 많이 해주세요 구독하고갈게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21. 경남 수목원이군요. 피톤치즈 들이마시며 상쾌하게~저도 수목원길 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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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노란색 등에 환한 불이 밝혀진 것 같아, 산더소니아, 노란등꽃꼭 노란색 등에 환한 불이 밝혀진 것 같아, 산더소니아, 노란등꽃

Posted at 2020. 5. 24. 10:40 | Posted in 『Thought & Photos』


방쌤의 사진이야기


산더소니아 / 샌더소니아 / 우리집

노란등꽃 / 산더소니아 꽃말

산더소니아, 노란등꽃







꽃이 가지는 신비로운 힘


예전에는, 그러니까 정말 오래 전 예전에는 꽃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꽃들이 예쁘게 보이기 시작했고(나이가 들었나??), 그 꽃들의 이름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예쁜 꽃들이 피는 시기가 되면 그 모습이 직접 보고 싶어서 먼 길도 마다 않고 그 꽃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나기도 하게 되었다.


얼마 전 부부의 날, 옆지기가 이름도 생소한, 하지만 너무 예쁜 모습의, 이전에는 단 한 번도 본 적도 없는 꽃을 집으로 데려왔다. 산더소니아, 노란등꽃이라는 이름을 가진 꽃인데 그 모습이 보면 볼수록 너무 예뻐서 아침 햇살이 거실 창으로 가득 들어오는 시간에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산더소니아, 노란등꽃



꽃말 : 성공, 성공을 가져다 줄거에요.





햇살 좋은 아침, 거실 창을 배경으로 담아본 우리 새 식구 산더소니아.





가만 보고 있으니 왜 노란등꽃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지 알 것 같다.





꼭 노란색 등에 환하게 불이 밝혀진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산더소니아





이 꽃을 처음 발견한 사람의 이름이 샌더스라서 산더소니아라는 조금은 어려운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영어 이름으로는 '크리스마스 벨'로 불리기도 한다.





사실 가격대가 조금 높은 꽃이다. 그래서 동네 작은 꽃집에서는 쉽게 볼 수가 없다고 들었다. 정말 운이 좋게 하나 남아있었는데 비싼 가격 때문에 팔리지 않아서 꽃집 사장님이 그냥 집에 가지고 가려 했다고 한다. 그런데 운이 좋게 옆지기의 눈에 띄었고 이렇게 우리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늘 우리에게 맛있는 커피를 선물해주는 커피 머신을 배경으로도 한 장 담아보고





냉장고를 살짝 배경으로~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참 예쁜 산더소니아이다.





주방 작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을 배경으로도 담아본 산더소니아





화병에 꽂혀있기 때문에 그렇게 오래 함께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래도 머무는 동안 아침, 저녁으로 우리에게 늘 싱그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선물해주고 있기 때문에 아쉬움은 남지 않을 것 같다. 





가만히 앉아 보고 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그래서 사람들이 꽃을 좋아하는게 아닐까? 나도 그렇고.





꽃 하나로 집의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는 것이 느껴진다.





평범하게만 보이던 거실도 이렇게 산더소니아와 함께 바라보니 마냥 예쁘게만 보인다.











  산더소니아, 노란등꽃, 참 예쁘다.


햇살 좋은 일요일 아침, 산더소니아 덕분에 아침이 더 행복하다.


예쁜 꽃 한 송이, 느껴지는 큰 행복

행복이라는게 뭐 그렇게 거창하지도, 또 멀리 뜬 구름 처럼 생각 속에만 있는

그런게 절대 아닌 것 같다.


일상 속 구석구석,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둘러보면

행복이라는 녀석은 참 가까이에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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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란등꽃???
    처음보는 분위기에 어울리는 예쁜 꽃이네요^^
  2. 와~ 처음보는 꽃인데 정말 아름답게 담으셨어요. "이렇게 보아도 내 사랑, 저렇게 보아도 내 사랑" ㅎㅎ
  3. 노란등꽃이 집을 환하게 켜주는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ㅎㅎ 오늘아침 이 등꽃을 보았다면 기분마저 싱그러워졌을거 같습니다!
    처음보는 꽃인데 색이 선명해서 더욱 아름다운거 같아요 :)
  4. 예쁜 노란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5. 우아 뭔가
    노란색 물만두처럼 귀엽게 생겼네요!!
  6. 산더소니아~
    보고있으니맑은 종소리가 울리는것 같아요
    너무 예쁘네요
  7. 노란 등불 같은 꽃이라 노란등꽃 이라 부르는군요.
    그런데 화분에 심겨진게 아니라 물병에..?
    오래 키울수가 없겠군요. ㅎ
  8. 산더소니아 이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9. 산더소니아 처음 들어보네요. 노란 꽃 가지 하나를 여러 방면에서 찍으시다니 오늘도 역시 카메라 기술이 상당하시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10. 정말 노란 등처럼 생겼네요.
    산더소니아 ...
  11. 꽃 하나로 집안 분위기가 산뜻하고 깨끗거 청량한 느낌이 드네요.
  12. 이 노란등꽃 하나만 보여지는게 참 이쁩니다.
    더 집중해서 볼수 있어서, 그리고 꽃봉오리 하나하나가 예뻐서,....
  13. 오늘은 풍경꽃이 아닌...화분에 담긴 꽃이군요.
    등꽃...이름도 고와라.ㅎㅎ

    잘 보고가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14. 보면 볼수록 상큼한 것들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 은은한 노란색이 참좋아 보입니다
    등꽃은 처음 봅니다.^^
  16. 오호!~
    보는 것만으로도 우아해 보이는 노랑등꽃입니다
    아름다워요.. ^^
  17. 산더소니아...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꽃인데 정말 예쁘네요.
    저런 꽃은 가만히 보고 있기만 해도 힐링이 되잖아요...ㅎㅎ

    행복한 한주 되세요~~^^
  18. 어머~이뽀리~
    산더소니아 라는 꽃은 처음 보는데
    정말 노란등을 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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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날 만난 보랏빛 등나무 꽃봄비 내리는 날 만난 보랏빛 등나무 꽃

Posted at 2020. 5. 3. 16:20 | Posted in 『Thought & Photos』


방쌤의 사진이야기


창원 등나무 꽃 / 마산 등나무 꽃

현대미술관 등나무 꽃 / 등나무 꽃

마산 현대미술관 등나무 꽃








사진 한 장

비오는 오후,

마산 현대미술관 앞 마당 한 구석에서 만난

쉼터, 그리고 등나무 꽃.


비가 와서 그런가?

그 보랏빛 색감이 더 짙게 느껴진다.


그 매력에 푹 빠져,

한참이나 그 주위를 서성이며 시간을 보냈다.


비가 오는 날은,

또 비가 오는대로 맑은 날과는 다른 매력이 있구나.


잠시 즐겨본 봄날의 행복한 산책.


 


  Nikon D810, 35mm, F 2.0, Iso 64



비오는 날 만난

보랏빛 예쁜 등나무 꽃.




  2020년 05월 03일

  Place : 마산 현대미술관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보라색 등나무꽃도 있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보내세요~
  2.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주말에 잘보내시고
    자주 소통해요
    공감하고 가요~^^
  3. 보라색이라 더 좋은 것 같아요 비온 뒤라 색다르네요^^
  4. 등나무는 많이 봤는데...꽃은 첨 봅니다.
  5. 올림픽공원에 등나무꽃이 피었나 나가보았는데
    아직이더라구요~
    비가 내려 색감이 더 짙어진 것 같네요
    바닦에 떨어진 꽃잎도 매력적이에요..^^
  6. 요정 나올거 같은 분위기예요 ^^
    보라빛 보니 강수지 생각납니다... 늙었나? ㅋㅋ
  7. 보라빛 등꽃은 참 이뻐보입니다.
    커튼처럼 죽죽 내려진 보라빛 꽃줄기들.. ^^
  8. 여기좋지요 ㅎㅎ 여기 등나무 정말 예쁜거 같아요 늘 포도송이 같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보랏빛도 연보랏빛이라서 비와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ㅎㅎ
  9. 와대박 예술작품처럼 찍혔네여 ㅎㅎ
  10. 아름답습니다 ㅎㅎ 집 앞 고등학교에 등나무가 오래돼쓴데 가보겠습니다
    공사 중이라서 먼지 디집어 쓰고 있을 텐데 ㅠ
  11. 등나무꽃 참 아름답습니다^^
  12. 완연한 봄기운이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연휴기간 일이있어 주위를 돌아보지 못했는데 예쁜 봄이 왔네요
  13. 보라빛 등나무가 참 예쁘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4.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보랏빛이라 더 곱습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15. 축 늘어진 보라빛 등나무꽃이 아름다워요
    벌써 여름이 온 듯 합니다.. ^^
  16. 미술관의 그림같은 느낌이 드는 멋진 사진입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17. 바닥에 떨어져있는 꽃잎도 참 예쁘고
    분위기가 넘 좋네요~!!
    비온 뒤에 느낌 개인적으로도 넘 좋아해요^^
  18. 오늘도 포스팅 잘보고
    야무지게 다녀갑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건강 잘챙기시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19. 와~ 오늘도 역시나 아름답네요. 보랏빛이 참 예쁘네요
  20. 봄비와 함께 보랏빛 꽃입도 비처럼 떨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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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한줄]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책속의 한줄]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Posted at 2014. 8. 13. 21:33 | Posted in 『Thought & Photos』




오래 가는 연애의 비밀!

 

 

 

 

 

 

 

 

 

 

 

 

 

 

 

 

 

 

 

 

 

 

 

 

 

 

 

 

 

다 맞는 말이다

 

나는 지금 어떻게 행동하고 있나?

 

나는 지금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나?

 

나는 지금 어떤 마음을 품고 있나?

 

잠시나마 고민하고, 내 자신을 돌아보며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

 

 

과연 나는?

 

 

[책 속의 한 줄]

  1. 연애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미묘하고도 어려운 줄타기랄까요 ㅎㅎ
    • 2014.08.13 20:47 신고 [Edit/Del]
      만약...너무 쉽다면
      사랑이라는 그 이름이 가지는 가치가 지금과 같았을까요^^ㅎ
      뭔가 어렵고, 아련하고, 복잡하고 또 잡힐듯 잡히지 않는 그런 이름...ㅎ
      믿음, 소망, 사랑
      그 중 제일은 사랑이라! 비록 기독교는 아니지만~ㅋ
  2. 저 중에 제가 읽은 책도 몇권있는데 한줄로 만나니까 더욱 와닿는 느낌이드네요ㅎㅎ
    다 맞는 말이지만 실제로는 참 쉽지 않죠^^;;
    • 2014.08.14 00:24 신고 [Edit/Del]
      정말 그런것 같애요.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밖에서 들여다 볼때는 모든 것들이 선명하게 보이는데 내가 그 속에 들어가버리면 어느새 눈이 멀어버리니...^^
  3. 이런 책도 있네요. 다시 가슴이 두근거리는 느낌..!
  4. 우와 다 맞는 말이네요!
  5. 연애는 참 쉽지가 않죠.
    내가 사용하는 언어와 상대방의 언어가 달라서
    나는 a라고 말하는데, 상대방은 b라고 받아들이는 경우가 종종 생기니까요.

    내가 나로서 오롯이 설 수 있고, 상대방을 상대방 그대로 바라볼 수 있어야
    제대로된 연애가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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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천재시인 이상이 짝사랑하는 여인에게 보내는 편지[글] 천재시인 이상이 짝사랑하는 여인에게 보내는 편지

Posted at 2014. 7. 28. 05:44 | Posted in 『Thought & Photos』

 

 

 

지금 편지를 받았으나 어쩐지 당신이 내게 준 글이라고는 잘 믿어지지 않는 것이 슬픕니다.

 당신이 내게 이러한 것을 경험케 한 것이 벌써 두 번째입니다. 

그 한 번이 내 시골에 있던 때 입니다. 

이런 말 하면 웃을지 모르나 그간 당신은 내게 커다란 고독과 참을 수 없는 쓸쓸함을 준 사람입니다. 

나는 다시금 잘 알 수가 없어지고 이젠 당신이 이상하게 미워지려고까지 합니다. 




혹 나는 당신 앞에 지나친 신경질이었는지는 모르나

 아무튼 점점 당신이 멀어지고 있단 것을 어느날 나는 확실히 

알았었고..... 

그래서 나는 돌아오는 걸음이 말할 수 없이 허전하고 외로웠습니다. 

그야말로 모연한 시욋길을 혼자 걸으면서 나는 별

이유도 까닭도 없이 자꾸 눈물이 쏟아지려고 해서 죽을 뻔 했습니다..





집에 오는 길로 나는 당신에게 긴 편지를 썼습니다. 물론 어린애 같은, 당신 보면 웃을 편지입니다. 


"정희야, 나는 네 앞에서 결코 현명한 벗은 못됐었다. 그러나 우리는 즐거웠었다. 

내 이제 너와 더불어 즐거웠던 순간을 

무덤 속에 가도 잊을 순 없다. 

하지만 너는 나처럼 어리석진 않았다. 물론 이러한 너를 나는 나무라지도 미워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이제 네가 따르려는 것 앞에서 네가 복되고 밝길 거울 같기를 빌지도 모른다. 





정희야, 나는 이제 너를 떠나는 슬픔을, 너를 잊을 수 없어 얼마든지 참으려고 한다. 

하지만 정희야. 이건 언제라도 좋다.

네가 백발일 때도 좋고 내일이래도 좋다. 

만일 네 ''마음''이 흐리고 어리석은 마음이 아니라 네 별보다도 더 또렷하고 

하늘보다도 더

높은 네 아름다운 마음이 행여 날 찾거든 혹시 그러한 날이 오거든 

너는 부디 내게로 와다오-. 나는 진정 네가 좋다. 

웬일인지 

모르겠다. 네 적은 입이 좋고 목덜미가 좋고 볼다구니도 좋다.

 나는 이후 남은 세월을 정희야 너를 위해 네가 다시 오기 위해 저 

야공(夜空)의 별을 바라보듯 잠잠히 살아가련다......"


하는 어리석은 수작이었으나 나는 이것을 당신께 보내지 않았습니다. 

당신 앞엔 나보다도 기가 차게 현명한 벗이 허다히 있을 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단지 나도 당신처럼 약아보려고 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내 고향은 역시 어리석었든지 내가 글을 쓰겠다면 무척 좋아하든

 당신이- 우리 글을 쓰고 서로 즐기고 언제까지나 

떠나지 말자고 어린애처럼 속삭이던 기억이

 내 마음을 오래도록 언짢게 하는 것을 어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나는 당신을 위해-

아니 당신이 글을 쓰면 좋겠다고 해서 쓰기로 한 셈이니까요-. 




당신이 날 만나고 싶다고 했으니 만나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이제 내 맘도 무한히 흩어져 당신 있는 곳엔 잘 가지지가 않습니다. 

금년 마지막날 오후 다섯시에 후루사토(故鄕)라는 집에서 만나기로 합시다. 

회답주시기 바랍니다. 李箱.

  1. 잘 보고 가요. 오늘도 상쾌한 하루 되세요. ^^
  2. 이렇게 종이위에 사랑을 표현하는 옛사람들의 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보기힘든
    내용들이군요..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 2014.07.31 18:21 신고 [Edit/Del]
      말이..글이 참 이쁘다는 생각이듭니다. 무슨 화려한 미사어구들이 난무하는것도 아는데 가슴에는 하나하나 와서 박히니..마음이 묻어나는 글이라는 생각!
  3. ㅎ;
    이루지 못한 짝사랑.. 이런 글은 가슴이 아려와서 읽기가 싫어집니다.
  4. 이상의 필체를 여기서 보는군요.
    그의 작품을 보면서 천재적이지만 참 독특한 작가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직접 쓴 편지를 보니 새롭네요.
    '이상'이라는 작가 하면 '의식의 흐름에 따라 쓴 자동기술법' 이렇게 기계적으로만 생각하게 됩니다.
    쓱쓱 써내려간 필체를 보니 저 편지도 왠지 순식간에 써내려갔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귀한 글 잘 보고갑니다. ^^
    • 2014.10.03 15:19 신고 [Edit/Del]
      저는 왠지 작품에서 느껴지던 그의 모습과
      조금은 다르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어요
      즉흥적인것 같이 보이면서도
      맘을 움직이는 힘이 있으니...
      신기하죠^^
  5. 앗.. 이상이 직접 쓴 편지가 있군요.
    그의 필체를 처음 보는데,
    왠지 천재의 오묘한(?) 기운이 느껴지는 것도 같습니다.
    오감도 인가요? 그 난해한 시 제목이?..
    시 내용이 어떤지를 떠나서,
    그 시대에 그런 시도를 할 수 있다는 진보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이 그의 가장 천재적인
    면모가 아닌가 합니다.
    요즘 통 시라는 것을 읽어볼 여유가 없었는데,
    오늘 저녁엔 이상 시집이나 한번 꺼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 2014.12.04 14:15 신고 [Edit/Del]
      친필 편지는 저도 처음 접해서
      한참을 또 여러번 보았답니다
      그의 알려진 천재성과는 또 다른..
      순수한 사랑에 목메는 모습도
      나름 새롭게 다가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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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브레네 브라운 -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TED] 브레네 브라운 -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

Posted at 2014. 7. 22. 21:19 | Posted in 『Thought &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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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 - 신경숙[글]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 - 신경숙

Posted at 2014. 7. 16. 12:04 | Posted in 『Thought & Photos』

 

 

 

 

"그 많던 인연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 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 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관계의 죽음에 의한

아픔이나 상실로 인해

사람은 외로워지고 쓸쓸해지고

황폐해지는 건 아닌지.

 

나를 속이지 않으리라는 신뢰

서로 해를 끼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주는 사람이 주변에 둘만 있어도

살아가는 일은 덜 막막하고 덜 불안할 것이다.

 

언제나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는

생각하며 살았더라면

그랬더라면

지난 날 내곁에 머물렀던 사람들에게

상처를 덜 주었을것이다.

 

결국 이별할 수 밖에 없는 관계였다 해도

언젠가 다시 만났을 때, 시의 한 구절처럼

우리가 자주 만난 날들은 맑은 무지개 같았다고

말할 수 있게 이별했을 것이다.

 

진작,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살았더라면.

 

신경숙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중에서

 

 

 

  1. 인연을...그리고 사람을 소흘히 하지 않아야 좋은 인연이 오겠죠 ?
    정말이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면 더더욱....

    즐거운 시간 되세요...^^
  2. 나도 모르게 사소하게 스쳐지나가는 인연들이 참 많았었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의식하고 주위를 조금 더 살갑게 둘러보면 더 많이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싸나이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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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善 知 識(선지식) - 법정[글] 善 知 識(선지식) - 법정

Posted at 2014. 7. 14. 11:22 | Posted in 『Thought & Photos』

 

 

 

 

나 당신을 생각함은

저 높은 하늘의 구름처럼

맑고 개끗한 마음 때문입니다.

 

나 당신을 그리워함은

부처님 미소처럼 청아하고

단아한 미소 때문입니다.

 

나 당신을 존경함은 부처님의

마음처럼 자비하고

인자하신 성품 때문입니다.

 

나 당신을 잊지 못함은

다름아닌 내 마음의 부처를

찾게해준 나의 영원한

선지식이기 때문입니다.

 

 

-법정

 

 

나 당신을...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존경하고, 잊지 못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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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욕심[생각] 욕심

Posted at 2014. 7. 14. 10:19 | Posted in 『Thought & Photos』

 

 

내가 누군가를 이만큼 좋아한다고해서

그 사람도 나를 그만큼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내가 누군가에게 이만큼을 주었다고해서

그 사람도 나에게 그만큼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이 세상을 살아가고있는 그 수없이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동시에 나를 좋아해주는 것은

 

그것 하나 만으로도

기적같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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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인생에 관한 몇가지 의문들[글] 인생에 관한 몇가지 의문들

Posted at 2014. 7. 13. 20:58 | Posted in 『Thought & Photos』

 

 

의문1

왜 저녁 7시에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는 것이

어려운 일이 되었을까?

 

의문2

왜 하루 세 끼를 챙겨먹고

7시에 퇴근을 하며

일주일에 세 번 조깅을 하고

주말마다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

어려운 일이 되었을까?

 

의문3

왜 하늘을 올려다보고

바람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지나가는 사람의 얼굴에서 미소를 읽고

옆집 소녀의 별명을 기억하고

취미로 들꽃 이름을 외우는 것이

어려운 일이 되었을까?

 

의문4

왜 이런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자꾸만 줄어드는 것일까?

 

『1cm』중

 

 

 

1cm
  1. 실제로 정보의 위대하고 유용한 비트입니다. 나는 당신이 단지 주변이 유용한 정보를 공유 한 것으로 만족합니다.
  2. 그렇게 살면서, 무엇이 부족한지조차 잊어버리고 심지어 그런 질문을 하지 않도록 강요까지 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것이 슬픈 일이죠...
  3. 티토 어느정도 하시면
    방문객을 이렇게 많이 모을수 있나요?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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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산행] 비 내리는 숲길[빗속산행] 비 내리는 숲길

Posted at 2014. 7. 13. 12:50 | Posted in 『Thought & Photos』

 

 

 

요즘 운동삼아서 이틀에 한 번 꼴로 가까운 청량산을 찾는다.

 

평소에 만나는 익숙한 모습의 산이 주는 느낌 또한 물론 좋지만

 

나는 이렇게 조금씩 비가 내리는 산을 더 좋아한다.

 

주위를 둘러싸는 공기는 한 없이 더 맑아지는 기분이고

 

어딘지 모를 어떤 몽환적인 세계로 끌려들어가는 기분이 들기도한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고요하게 시간이 잠시 멈춘 듯한 숲길에서

 

온전히 그 산, 나무, 풀, 야생화들과 시간을 공유하다 돌아온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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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자신에게 조금만 너그러워지자[좋은글] 자신에게 조금만 너그러워지자

Posted at 2014. 7. 13. 09:29 | Posted in 『Thought & Photos』

 

 

언제나 어디서나 프로가 될 수는 없다.

내가 매일 하는 딱 한 가지 일에서

프로가 되기도 어려운 것이 삶이다.

 

어른이 된다는 건, 잘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자신에게 조금만 너그러워지자.

그래야 더 잘할 수 있다.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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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Follow Your Heart[좋은글] Follow Your Heart

Posted at 2014. 7. 13. 09:26 | Posted in 『Thought & Photos』

 

 

 

그대, 마음의 서랍을 열어보라.

 

무엇이 들어 있는가?

 

언젠가는, 언젠가는, 하면서 쌓아놓은 청춘의 끔들이

 

아직 거기 있지 않은가?

 

혹시 차갑게 식어버리지는 않았는가?

 

 

지금 꺼내라.

 

먼지를 털고, 물을 주고, 불기를 지펴,

 

묵혀두었던 그대의 그 꿈에 다시 온기가 돌게 하라.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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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인연 - 피천득[좋은글] 인연 - 피천득

Posted at 2014. 7. 12. 22:07 | Posted in 『Thought & Photos』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사람은 인연인 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피천득의 『인연

 

그렇다

인연은 마냥 기다린다고 해서 나에게 다가오는 것이 아니다.

내가 간절히 구하고 노력해야 만들어지는 것이다.

세상에...

저절로 생기는 것은 하나도 없다.

 

 

 

  1. 정은경
    이 책의 제목을 알고 싶습니다!
    참 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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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결혼의 조건[생각] 결혼의 조건

Posted at 2014. 7. 11. 14:31 | Posted in 『Thought & Photos』

 

 

 

 

 

 

사람들은 늘 '어떤 배우자를 만나게 될까'에 대해 고심하지만

오히려 '나는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인가' 가 

훨씬 중요한 문제예요.

누군가 추한 사랑을 하고 있다면

그가 추한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복잡한 사랑을 하고 있다면,

그가 엉켜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오소희, 『사랑바보

  1. 진짜 내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내 사랑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와닿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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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타인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인간[청춘불패] 타인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인간

Posted at 2014. 7. 10. 11:16 | Posted in 『Thought & Photos』

 

 

 

자신의 입장을 생각하기 이전에

타인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인간,

이웃의 입장을 생각하고 친구의 입장을 생각하고

심지어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누군가의 입장까지 생각하는 인간,

개의 입장을 생각하고 꽃의 입장을 생각하고 돌의 입장을 생각하고

심지어는 구름이나 바람의 입장까지 생각하는 인간이 되어라

 

정녕 아름답다 그대여!

 

『청춘불패』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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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비법] 실제 나이보다 젊어보이는 15가지 방법[동안비법] 실제 나이보다 젊어보이는 15가지 방법

Posted at 2014. 7. 9. 09:56 | Posted in 『Thought & Photos』

 

 

 

 

  주위를 보면 제나이보다 젊거나 늙어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어느 정도 타고난 것일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들의 생활 습관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실제 나이보다 젊어보이고 오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다음은 최근 헬스닷컴에 실린 나이를 되돌리는 방법 14가지다. 유명 전문가들의 조언이니 읽어보고 지금 당장 시도하자. 혹시 아나. 벤자민 버튼 만큼은 아니더라도 주위 친구들보다 젊어질지….

1. 적정 체중을 유지하라

=미국비만학회(TOS) 학술지 '비만'(Obesity)에 실렸던 한 연구에 따르면 비만이 되면 당뇨병과 암, 심장질환의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수명을 최대 12년까지 단축한다. 그렇다고 체중을 너무 많이 줄이게 되면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커지고 면역기능도 떨어지니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술을 자제하라

=적당량보다 매일 한 잔의 술을 더 마시거나 한 자리에서 세 잔의 알코올을 한번에 들이키게 되면 간과 같은 장기를 손상시키고 면역체계를 약화시키며 일부 암의 발병 위험도 높인다.

3. 스트레스를 줄여라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늙었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데 이는 실제로 나이를 들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2012년 호주 출신 생화학자 엘리자베스 블랙번 미국 UCSF 교수팀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업무와 관련한 스트레스가 세포 속 DNA에 손상을 주고 텔로미어(telomere·말단소립)의 길이를 단축시킨다. 텔로미어는 염색체 끝 부분에 있는 구조로 염색체를 보호한다. 이는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점점 짧아지며 모두 닳아 없어지게 되면 그 세포는 분열을 멈추고 죽거나 기능을 잃게 된다. 사실 스트레스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에 대해 토마스 펄스 미국 보스턴의대 부교수는 "중요한 점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느냐는 것"이라면서 "요가나 기도, 명상 등 자신에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4. 계속 배워라

=국제학술지 '헬스 어페어'(Health Affairs)에 따르면 계속 배우는 것이 여러 이유 덕분에 수명을 늘려준다. 이는 교육을 받을수록 건강하게 사는 방법에 관한 더 나은 정보를 얻을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교육 수준이 높은 그룹은 수입도 많으므로 건강 관리와 보험 등의 혜택을 더 많이 받아 상대적으로 수명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5. 교류하라

=점점 더 많은 연구가 친구의 가치를 시사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페이스북과 같은 온라인상의 친구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에 따르면 결혼한 사람들이 혼자 사는 이들보다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았다. 즉 신체에 이상이 생겼을 때 배우자의 독촉으로 병원을 더 일찍 찾기 때문. 이는 친구를 가진 경우에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호주 연구팀에 따르면 평소 친한 친구를 많이 가진 사람은 교류가 적은 이들보다 수명이 22%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컬럼비아대학 공공보건대학원 학생처장인 린다 프라이드 박사는 "장수하는 사람일수록 평소 긍정적 마음을 갖고 의미 있고 친밀한 교류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6. 타인을 도와라

=자원봉사는 사망률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미국 미시간대학 연구팀은 제시하고 있다. 이에 대한 테네시대학과 존스홉킨스대학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굳이 이런 봉사를 하지 않더라도 가족이나 친구 혹은 가까운 이웃에게 뭔가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해 줄 때 혈압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카의 숙제를 도와주는 등 사소한 도움을 줘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7. 자주 운동하라

=캐나다 의학 박사들은 한 주에 3일은 유산소 운동을 하고 2일은 근력운동을 하면 노화 과정을 늦추는 것을 도와준다고 말한다. 프라이드 박사 역시 육체적인 활동은 자동차 엔진을 튜닝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비록 운동의 강도가 낮더라도 노화를 늦출 수 있으니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8. 가공육은 되도록 먹지마라

=핫도그나 소시지, 베이컨, 통조림 등 가공육을 많이 먹으면 심장질환은 물론 당뇨, 대장암 등의 질환이 높아진다. 가능한 한 이런 가공육을 먹지 않는 것이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9. 담배는 끊어라

=흡연이 폐암은 물론 심장병을 비롯한 거의 모든 암의 원인이 된다는 것은 이미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펄스 교수는 "하루에 담배 한 개비만 피워도 수명을 15년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만일 지금 당장 금연하면 1년 후에 심장질환의 발병 가능성을 반으로 줄일 수 있으며 15년 후에는 발병 가능성이 비흡연자처럼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10. 커피를 즐겨라

=최근 여러 연구를 통해 커피가 당뇨 수치를 낮추고 간암의 발병률을 낮춰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하루에 3잔 반 정도의 커피는 심장병도 예방한다는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도 있다. 단 여기서 말하는 커피는 설탕 등을 넣지 않은 것을 말한다.

11. 더 자라

=2013년 영국 서리대학 연구에 따르면 1주일간 하루 6시간 이하 자는 사람들은 평균 8시간 반 정도 자는 이들보다 데이터상으로 건강이 나빠졌다. 이들은 면역체계를 중심으로 염증과 신진대사 등을 관장하는 수백 개의 유전자에 변화가 일어나 심장병과 비만과 같은 질병을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 부부관계를 가져라

=부부관계(잠자리) 통해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감소하고 혈압을 낮추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면역체계를 강화할 수 있다고 한다.

13. 지중해식으로 먹어라

=2003년 미국 내과학회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지중해식으로 식사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주요 질환에 걸릴 확률이 현저하게 낮았다. 이는 파스타와 설탕을 구성하는 단당류 대신 신선한 채소와 과일, 생선, 통곡류 등의 건강식을 먹어야 한다는 것. 펄스 교수는 단당류를 '에이지 엑셀러레이터'(나이 가속기)라고 부르며 나이를 되돌리려면 꼭 피해야 할 것들이라고 설명했다.

14. 가족력을 파악하라

=만일 부모나 조부모 등 가까운 친척 중에서 90세 이상을 산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유전적으로 축복받은 것이다. 하지만 이는 당신이 운동을 게을리 하고 기름진 음식을 달고 살아도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펄스 교수는 "나이가 들기 전의 생활 습관이 타고난 유전자보다 크게 영향을 준다"면서 건강한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 나는...7개. 애매한게 하나 있는데...ㅡㅡ^휴..
  2. 흔히 게으르고 이기적이라는 말을 듣는, 일 딱 끝나면 일 생각 안하고 다른 사람들보다 내 몸 편한게 어느 정도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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