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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마산 서항 친수공간, 예쁜 가을 밤바다로 가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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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마산 서항 친수공간, 마산 해양신도시

 

 

 

마산 해양신도시, 너무 예쁜 해양공원이 생겼다.

마산 서항 친수공간. 마산 해양신도시와 연결되는 예쁜 다리가 드디어 개통이 되었고, 마산 시민들에게 공개가 되었다. 낮의 모습도 너무 예쁘다는 마산 서항 친수공간, 하지만 밤에 조명이 밝혀진 모습 또한 아주 예쁜 곳이다. 그래서 아주 늦은 밤, 방방이, 옆지기와 함께 가을밤 산책을 나갔다.

 

어떤 모습일까? 굉장히 오랜 기간 공사가 진행되었다. 늘 그 옆을 지나면서 '공사가 끝나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했었다. 드디어 공개가 된 그 모습, 그리고 다리로 연결이 된 마산 해양신도시 부지에서는 올해 마산 국화축제도 열린다고 한다. 일단 드라이브 스루 형태로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구경할 수 있는 행사가 1차로 열리고, 그 이후에는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들을 대상으로 국화축제장을 오픈한다고 한다. 나는 현재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 올해는 걸어서 천천히 국화축제를 구경할 수 있게 되었다.

 

마산 해양신도시 부지에서 열리는 첫 마산 국화축제의 모습도 너무 기대가 된다.

 

 

 

 

  마산 서항 친수공간, 마산 해양신도시 해양공원

 

 

다녀온 날 : 2021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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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리면 바로 옆에 이렇게 마산 해양신도시와 마산 서항 친수공간을 연결하는 다리가 보인다. 밤의 모습이 참 예쁠 것이라 생각은 했었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마산 서항 친수공간.

 

 

 

 

주변에 아파트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라 야경도 참 예쁘다.

 

 

 

 

이제 우리도 한번 걸어볼까? 애완견은 목줄을 하면 출입이 가능하다. 그래서 반려인들의 산책하는 모습도 굉장히 많이 보였다. 취사와 음식물 반입은 불가한 곳이니 참고하시길.

 

 

 

 

조용하고 예쁜 마산 밤바다.

 

 

 

 

조명이 밝아서 밤에도 삼각대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물론 노이즈가 자글자글한 사진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내 눈에는 충분히 넘치게 예쁘기만 한 마산 서항 친수공간이다.

 

 

 

 

정말 신경을 써서 잘 만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랜만의 밤 산책에 어리둥절한 방방이. 오늘은 산책을 두 번이나 나간 행복한 날로 기억이 될 것이다.

 

 

 

 

다리를 따라 걸어가다 뒤로 돌아본 마산 서항 친수공간 풍경.

 

 

 

 

 

 

 

다리의 넓이가 꽤 넓은 편이라 걸으면서 앞에서 사람들이 마주 걸어와도 전혀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이제는 마산에서도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매력적인 야경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너무 행복함.^^

 

 

 

 

기분 좋은 우리 방방이.

 

 

 

 

 

삼각대 없이 손으로 들고 찍은 사진들이라 사진의 퀄은 엉망이다. 그래서 조만간 작은 삼각대 하나 챙겨서 다시 한번 마산 서항 친수공간으로 출사를 나가봐야겠다.

 

 

 

 

 

 

 

야간에 삼각대 없이 사진 찍는 팁?

 

사실 힘들다. 일단 조리개가 밝은 렌즈 하나(나는 Nikkor 50mm f1.4를 사용했다) 준비한다. 그리고 Iso는 2.000 정도 선에서 고정, 노출은 -2 정도, 그래서 셔터 속도가 최소 125 이상은 확보되도록 해서 사진을 찍는다. 그래서 주변에 빛이 있는 공간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빛이 그래도 조금 있는 장소에서는 Iso 1.000까지 낮춰서 사진을 찍기도 한다.

 

 

 

 

 

 

 

요즘에는 카메라들 성능이 정말 좋아져서 Iso 2.000 정도 선에서 사진을 찍어도 노이즈가 크게 눈에 거슬리지는 않는다. 물론 원본 사진을 보면 좌절,,, 을 경험하게 된다. 그래도 이렇게 작은 사이즈의 사진으로 블로그에 포스팅할 수준의 사진은 어느 정도 건질 수 있다.

 

 

 

 

가을 밤바다의 매력에 푹 빠진 옆지기와 방방이. 앞으로 여기 마산 서항 친수공간으로 밤 산책을 자주 나오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직 여기 이 공간이 개방이 된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저녁 식사 후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참 좋은 마산 서항 친수공간이다.

 

 

 

 

 

 

 

마산 서항 친수공간 주변으로도 산책할 수 있는 곳이 정말 많이 있다. 조명이 밝아서 밤 산책을 즐기면서도 어두워서 불편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밤 10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삼각대가,,,

필요하다,,,

 

 

 

 

이렇게 빛이 있는 공간에서는 훨씬 더 깔끔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밤에도.^^

 

 

 

 

 

 

 

 

 

 

자전거를 타기에도 참 좋은 마산 서항 친수공간.

 

 

 

 

마산에도 정말 멋진 해양공원이 하나 생겼다. 아싸.^^

 

 

 

 

큰 무대도 하나 있었는데 다양한 행사들을 열 계획인 것처럼 보였다. 가을밤 음악회도 있다는데,,,

 

 

 

 

하루 두 탕 산책에 완전 신이 난 방방이.

 

 

 

 

  마산 서항 친수공간, 해양공원 가을 여행지 추천

 

 

마산 해양신도시 해양공원, 마산 서항 친수공간

 

산책을 즐기기 너무 좋은 예쁜 해양공원이다. 그런데 아쉬웠던 점도 있었다. 주차장도 굉장히 넓고, 또 자리도 많이 있었는데 갓길에 주차를 해놓은 차들이 너무 많았다. 주차장이 있는데,,, 그것도 넓은데,,, 자리도 많은데,,, 왜? 왜? 왜?

 

제발 주차는 주차장에 합시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문시간?

해가 지기 30분 전이다. 그러니까 지금은 5시 30분쯤? 그러면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마산 서항 친수공간의 모습도 볼 수 있고, 해가 지는 시간의 아름다운 하늘을 배경으로 한 친수공간, 그리고 해가 지고 조명이 밝혀진 마산 서항 친수공간의 모습을 모두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나도 기회가 되면 오늘 저녁 다시 서항 친수공간으로 저녁 산책을 나가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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