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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노산공원 동백꽃, 겨울 여행은 역시 동백꽃이지

방쌤의 여행이야기


겨울 동백꽃 예쁜 곳, 사천 가볼 만한 곳

 

 

겨울 여행지 추천, 동백꽃 명소

이제 정말 겨울이다. 서울, 경기 지역에서는 함박눈이 내렸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하지만 남쪽 마을은 아직 따뜻하다. 바람이 불지 않는 날에는 '이게 겨울인가? 아직은 괜찮은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낮의 기온은 대략 5-6도 정도? 그렇게 춥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겨울에도 여행을 쉴 수는 없다. 겨울 여행에서 볼만한 것들은 뭐가 있지? 겨울 바다, 눈 내린 겨울 산 같은 것들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겨울 여행 아이템이 또 하나 있다. 바로 동백꽃! 제주는 지금 동백꽃이 한창이라 그 동백꽃을 만나기 위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도 꽤 많이 있다. 하지만 제주도는,,, 멀다. 그러면 가까운 내륙에는 동백꽃 예쁜 곳이 없나? 아니! 물론 있다. 오늘 소개할 곳도 내륙 동백꽃 명소들 중 하나이다.

 

 

 

 

  사천 노산공원 동백꽃, 겨울 여행지 추천

 

 

다녀온 날 : 2022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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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곳은 경남 사천에 위치한 노산공원이다. 주차장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것은 남해 바다. 일단 바다를 보면서 잠시 그 풍경을 즐겨본다. 겨울 바다 또한 참 매력적이다.

 

 

 

 

경남 사천에는 무지개 해안도로 또한 아주 유명한데 그래서인가? 좀 떨어진 거리에 있는 여기 노산공원 주차장에도 다양한 색으로 칠해놓은 돌담을 만날 수 있었다.

 

 

 

 

노산공원 입장!

와~ 많이 폈구나!

 

 

 

 

우리 방방이도 신나는 산책. 오래 차 타고 오느라 고생 많았어~^^.

 

 

 

 

공원으로 올라가는 길. 옆으로는 동백꽃이, 그리고 저 멀리에는 남해 바다가 보이는 풍경 명소.

 

 

 

 

그리고 더 좋은 것?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지금 딱 예쁘게 피어있을 시기이고, 또 주말 낮 시간인데 이렇게 한적한 모습이라니.

 

 

 

 

그래서 예쁜 사진도 엄청,,, 많이 찍을 수 있었다.

 

오늘 사진이 많습니다.^^;;

 

 

 

 

일단 공원 입구에 있는 동백꽃과 먼저 인증 사진 타임.

 

 

 

 

 

 

엄마 품에 들려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그렇게 표정이 나쁘지 않은 방방이. 사람들도 많지 않고 또 날씨도 너무 춥지 않아 기분이 괜찮은 모양이다.

 

 

 

 

 

 

 

이제 노산공원 동백꽃의 거의 주인공 격인 핑크 동백을 만나러 가볼까?

 

 

 

 

노산공원 곳곳으로 이어지는 길목에는 온통 동백이 가득하다.

 

 

 

 

작년보다 훨씬 더 많이, 또 예쁘게 피어있는 사천 노산공원 동백꽃.

 

 

 

 

작년에는 여기 거의 꽃이 없었는데 올해는 굉장히 풍성한 모습이다.

 

 

 

 

우와!

동네 공원에 이렇게 예쁜 동백 터널이라니.

 

 

 

 

유료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하는 다른 동백꽃 명소와 비교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모습이다.

 

 

 

 

 

 

잔디가 많아서 우리 방방이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고.

 

 

 

 

짜잔.

여기가 노산공원 핑크 동백이 있는 곳이다.

 

 

 

 

분홍 동백과 빨간 동백이 함께 있는 곳. 그래서 사진을 찍기에도 가장 좋은 곳이다.

 

 

 

 

바닥 가득 깔려있는 동백꽃잎. 색이 정말 예쁘다. 겨울에 이런 꽃의 색감을 만날 수 있다니 그저 신기할 따름.

 

 

 

 

정말 미친 색감.

 

 

 

 

이렇게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겨울 노산공원이니 해마다 다시 찾아갈 수밖에.

 

 

 

 

사천 노산공원, 동백꽃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예쁘게 피어있는 분홍색 동백꽃과도 사진 한 장.

 

 

 

 

 

 

아니,, 수십 장.

 

 

 

 

방방이가 예쁘게 나온 사진이 많아서 더 기분 좋았던 사천 노산공원 동백꽃 나들이다.

 

 

 

 

 

 

 

이렇게 예쁜 공원인데 사람이 이렇게나 없다니,,, 언빌리버블!

 

 

 

 

그래서 우리는 마치 우리가 공원 전체를 전세 낸 양 맘껏 사진을 찍으며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방방이 머리에 꽃 달았다,,,

 

 

 

 

자기도 마음에 드는지 표정이 밝다.

 

 

 

 

사실,, 방방이는 사진 찍기가 굉장히 힘들다. 이상하게 폰이나 카메라만 들면 고개를 돌려버린다. 그래서 내가 찍은 방방이 사진의 거의 90%는 뒷모습이 찍힌 사진들이다. 블로그나 인스타에 올리는 정면 사진은 정말 많은 노력,,, 을 기울여서 찍은 소중한 사진들이다. 하나하나가,,,

 

 

 

 

 

 

그나마 이렇게 멀리서 찍을 때는 괜찮은데,, 그래서 다음부터는 항상 카메라 가방에 대포,,,를 넣어서 다녀야 하나,,, 라는 고민이 생기기도 한다.

 

 

 

 

여기 동백 터널도 참 예쁘다.

 

 

 

 

 

 

 

 

 

 

올해는 제주도로 동백 여행을 떠나지 못해(물가가 너무 비싸다,,,) 조금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예쁜 동백꽃을 만나게 되어서 그 아쉬움이 많이 사라졌다.

 

 

 

 

액자로 하나 만들어서 거실에 두고 싶은 사진. 방방이 표정이 너무 예쁘게 나왔다.

 

 

 

 

 

 

 

조용하고

사람 없고

 

 

 

 

 

 

이번 주말까지는 예쁜 이 모습을 그대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조금 바쁘게 서둘러 사진 보정을 마치고 블로그에 소개를 하게 되었다.

 

 

 

 

 

 

 

이런 예쁜 모습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면 좋으니까.

 

 

 

 

절묘한 위치에 벤치 하나.

 

 

 

 

돌아 나오는 길에 만난 동백꽃 맛집.

 

 

 

 

여기도 정말 풍성하다.

 

 

 

 

가끔씩 잘 따라오고 있나 아빠도 챙겨봐 주는 착한 우리 방방이.

 

 

 

 

 

 

뒤통수도,,, 귀엽네,,,ㅎ

 

 

 

 

 

 

 

동백꽃 속으로 포옥~~~~.

 

 

 

 

 

 

 

 

 

 

우리 동네면 정말 매일 올라올 것 같은 노산공원.

 

 

 

 

쉼터도 나름 깔끔.

 

 

 

 

 

 

 

 

최근 들어서 우리 방방이가 가장 많이 걸었던 날이 아닐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요즘 병원 자주 다니며 고생을 많이 했다. 귀도, 피부도,,,)

 

 

 

 

 

 

 

여기에도 아래에 앉아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자~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아쉬운 마음에 뒤를 돌아본다.

 

 

 

 

방방이도 오늘 산책 즐거웠니?^^

 

 

 

 

 

 

 

 

아까 올라올 때와는 하늘의 색이 조금 변했다. 4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니 1시간만 더 있으면 해가 질 시간이구나.

 

 

 

 

하늘 멋진 날에는 여기서 보는 일몰도 색감이 참 예쁠 것 같다. 내년에 도전???

 

 

 

 

 

 

 

주차장 옆에는 등대길101이라는 카페가 하나 있다.

 

 

 

 

반려견 출입이 되는지 몰라서 방방이는 밖에서 기다림,,,

 

 

 

 

라이브 공연도 하는 카페인 것 같다. 동네 주민들의 사랑방? 뭐 그런? 일단 분위기는 좋다.

 

 

 

 

커피는 라테를 마셨는데 가격은 4,500원, 맛은 평타,,,^^;;

 

 

  사천 노산공원 동백꽃, 사천 가볼 만한 곳

 

 

1. 사람이 많지 않아서 정말 좋다.

2. 멀리서 일부러 찾아올 곳은 아닌,,, 동네 공원이다.

3. 집에서 1시간 거리? 충분히 달려 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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