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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부산여행] 부산의 아름다운 밤! 마린시티의 야경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부산여행 / 부산 가볼만한곳

부산야경 / 마린시티 / 부산 데이트코스

더베이101



야경이 멋진 도시 부산

그 중에서 최고의 야경은 어디일까?

수없이 많은 부산의 야경명소들 중 하나


더베이101

마린시티에서 만난 부산야경



더베이101에서 만난 부산의 야경






해운대와 동백섬은 정말 자주 찾았지만

늘 지나치기만 했던 이곳


드디어 그 안으로 발걸음을 들여놓았다





피쉬 앤 칩스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많지만 영국과 북아일랜드에서 처음 시작된 문화라는게 다수의 의견이다

흰 속살을 가진 생선과 감자튀김


그 아이들을 피쉬 앤 칩스라고 부른다





Fingers and Chat

가볍게 먹을수 있는 음식들과 수다

 

최근 부산 해운대에서 가장 핫!!!한 곳이 바로 여기다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느낌은 있지만

취할때까지 주구장창 마시지 않고

가볍게 분위기만 즐기기에는 적당하다는 느낌이다


생맥주,,,보다는 호가든이나 파울러너가 가격대비 나을것 같은 기분이다


다른 곳에서도 이정도 가격은 하니까...





실내의 분위기

하지만,,,

여기까지 나와서 실내에서 먹고싶은 기분은 들지 않는다





과연 저 건물들의 이름은 뭘까?

괜히 궁금해진다

저 위에서 내려다보는 마린시티의 모습은 또 어떨까?

 




해가 천천히 떨어지는 시간

점점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어둠이 찾아오기 시작하는 마린시티


현대 베네시티와 경동 제이드





마린시티

멋지다





마린시티에서 만난 일몰





해가,,,

넘어간다





해가,,, 

졌다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마린시티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사실 부산의 야경을 만나기 위한 날은 아니었다

갈맷길 트레킹을 위해서 가벼운 차림으로 찾았던 부산, 의도하지 않게 마린시티의 모습을 만나게 되었다

70D와 30.4 단렌즈 삼식이와 함께했던 부산여행

너무 좁은 화각이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너무 아름다운 마린시티의 야경이었다


조만간 조금 더 제대로 준비해서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은 부산의 밤이다


단렌즈만 가지고 간게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도 너무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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