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벚꽃에 뒤덮인 경주 김유신장군묘 벚꽃터널하얀 벚꽃에 뒤덮인 경주 김유신장군묘 벚꽃터널

Posted at 2016. 4. 4. 11:5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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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여행 / 경주 벚꽃축제 / 경주벚꽃

경주 벚꽃 상황 / 경주 벚꽃축제 코스

경주 김유신장군묘 벚꽃



누구나 살짝 들뜨게 되는 봄, 본격적인 벚꽃축제 시즌이 시작되면 늘 한 번은 찾아가는 곳이 있다. 그 곳은 바로 경주!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사계절이 모두 아름다운 경주이지만 봄에 온 도시에 벚꽃이 가득 핀 풍경이 유난히 그 화사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곳이다.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 아름다운 모습을 만나기 위해 몰려드는 경주라 차가 막히는 것은 어쩔수가 없는 일. 어느 정도는 차가 막히는 것은 감내하기로 굳게 마음을 먹고 주말 경주로 향했다. 


물론 가봐야 할 멋진 봄풍경을 가진 곳들이 너무 많은 경주이지만 늘 그 1순위는 김유신장군묘 벚꽃터널이다. 경주시 충효도에 위치한 김유신장군묘로 들어가는 2km가 조금 넘는 왕복 4차선의 길이 봄만 되면 벚꽃으로 가득한 진풍경을 연출한다. 





머리 위 하늘을 가린 벚꽃들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제방 위 큰 길로 올라가는 길에 만난 아이들. 꼭 벚꽃이 아니더라도 봄이 왔음을 온몸으로 반기는 이름 모를 다양한 꽃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옹기종기 제방 아래 한 구석에 함께 피어있던 색이 유난이 곱게 보이던 녀석들.


봄이구나~^^





김유신장군묘로 들어가는 도로 아래쪽에 마련된 공영주차장. 생각보다 공간이 많아 어렵지 않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길이 너무 좁아 차 2대가 함께 지나칠 수 없는 곳이라 들어가는 차들과 나오는 차들이 항상 엉켜 정체를 보이는 모습이었다. 사람들이 올라갈 길은 옆에 따로 만들어주고 차들 2대가 함께 지날수 있도록 조금만 길을 더 넓혀주면 도로의 정체도 상당부분 해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김유신장군묘 벚꽃터널





어라! 노점들이 아래로 내려갔네!


작년만 해도 도로 중간에 노점들이 쭉 늘어서 있어서 길을 건너는 것도 굉장히 불편하고 보기에도 좋지 않았었는데 올해는 이렇게 제방 아래쪽에 따로 구역을 만들어서 먹거리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이건 작년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더 좋아진 부분이라고 생각!





아래쪽에 공영주차장이 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갓길에 주차,,, 뭐 극심한 교통체증을 일으키는 부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차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더 좋겠죠? 사람들도 더 편안하게 다닐수 있고,,,^^





올해는 기차가 지나지 않아 경화역에서 담아보지 못한 기차 창문 벚꽃 반영을 지나는 버스로 대신,,,^^





크고 높게 자란 벚나무들이 많아서 위를 높이 올려다 봐도 하늘에 빈틈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이것이 진정한 벚꽃열차


혼자서 기차 운전도 하면서,,, 즐거운 열차여행을 즐기고 있는 꼬마 숙녀





놀이터를 혼자 독차지 한 또 다른 숙녀 한 분^^





물론 차들이 없다면 더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상황,,,^^; 만약 1박을 한다면 해가 뜨기 전에 다시 한 번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차들이 지나지 않는 시간에 옅은 안개까지 살짝 깔려준다면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 곳











벚꽃터널이 거의 끝나는 부분

물론 저 곳을 지나서도 한 동안 계속 벚꽃길이 이어지지만 이 곳 처럼 하늘을 가득 뒤덮는 모습은 아니기 때문에 항상 저 유턴 표시를 만나면 자동차는 아니지만 나도 함께 유턴을 한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먼지가 많아 날씨가 맑은 날은 아니었지만 주말을 맞아 경우를 찾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날이다. 





즐거운 봄나들이의 한 때를 추억으로 남기는 소녀들











개나리와 함께 어우러지는 벚꽃들의 모습도 참 잘 어울린다. 사실 꽃들은 어떤 종류, 어떤 색들이라고 하더라도 함께 어우러지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머리에 벚꽃왕관을 쓴 소녀






주차장에서 올려다 본 경주 김유신장군묘 가는 길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한 번은 꼭 보고 싶었는데 해질녘에는 차가 너무 심하게 막혀서 경주 안에서 이동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첨성대도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도저히 그 방향으로는 차를 움직일 수가 없었다. 차가 많이 막히는 바람에 차 안에서 보낸 시간도 물론 많았지만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는 시간대로 조금 이르게 치고 빠지면서 가고 싶은 곳들은 모두 조금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었다. 이번 경주 봄꽃여행에서 다녀온 곳은 이곳과 경주 오릉, 불국사, 산림환경연구소 그리고 해질녘의 보문정 정도이다. 그냥 지나는 길에 들어갔다 너무 맛있는 돈까스 집도 하나 발견한 신나는 여행! 앞으로 하나하나 경주의 아름다운 봄날 풍경을 소개할 생각이다. 다음에는 경주의 어떤 모습을 만나게 될까?



벚꽃 가득한 봄날의 경주, 너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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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즘 만개한 벚꽃들 보지 못했는데, 사진으로 감상하네요
    캬 진짜 너무 이쁩니다 ㅎㅎㅎ 힐링하고가요
  3. 와...벚꽃터널..!! 엄청나네요!!
    경주에도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어요 ㅎㅎㅎ
  4. 와~ 벚꽃터널 넘 멋지네여..
    정말 차랑 사람만 좀 없으면 진짜 좋았을텐데여.. ^^
  5. 벚꽃이 그야말로 만개했네요~ 너무 예뻐요 ^^
  6. 경주다녀오셨군요^^ 저는 이번 주에 가볼참인데, 김유신묘도 다녀와봐야 겠습니다.
    즐감하고 가네요^^
  7. 우와~ 진심 벚꽃 터널이 이쁩니다!!
    이번 주말엔 저도 진해나 창원 기능대 주변에
    벚꽃을 보러 가야 겠어요.

    멋진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ㅎㅎ
  8. 벚꽃 터널을 보니 저 사이를 숨가쁘게 달려가보고 싶고, 저기에서 느긋하게 걸어보고 싶기도 하네요. 저기 가면 너무 아름다워서 뭘 해도 즐거울 것 같아요! 남도는 벌써 벚꽃이 저렇게 절정이로군요. 벚꽃이 만발하는 풍경은 정말 아무리 봐도 황홀하네요^^
  9. 경주 정말 최고죠....
    김유신장군묘로 가는 벚꽃길도 정말 장관이던데
    사진이 너무 멋지게 나왔습니다
    오늘 뉴스에 진해는 밀려드는 인파로 난리던데
    경주는 잘 정리되었으면 좋겠어요
    • 2016.04.06 23:00 신고 [Edit/Del]
      사람은,, 정말 너무 많더라구요
      작년도 많았지만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ㅜㅠ
      차막힘은,, 각오하고 가야할 봄날의 경주가 되었네요
  10. 머리에 벚꽃왕관을 쓴 소녀가 귀엽습니다^^
  11. 경주 김유신 장군묘의 벚꽃 터널이 굉장하군요.
    진해 못지 않은 듯 합니다.
    하늘이 매우 맑습니다.
    식목일인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12. 장난이 아닌데요 벚꽃이 너무 예쁘게 피었네요
    김유신 장군묘의 벚꽃터널이 기억에 오래 남겠어요
  13. 가을에 가본적이 있는데 저기 나무들이 벚꽃나무였는지 처음 알았어요!! 대박!
    다음에는 봄에 경주에 가봐야겠네요!
  14. 경주 벚꽃 ..한번 보고 싶긴한데 너무 복잡해서
    자신이 없네요 ㅋ
    올해는 어느해보다 벚꽃구경을 많이 한것 같습니다^^
  15. 여기 진짜 대박이네요 .. 벚꽃길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군요 ...
    여김유신 장군묘 .. 이쪽은 잘 몰랐던 곳인디 ...
    내년 봄에는 진짜 날 잡아서 경주를 확 둘러보고 싶습니다 ..
    방쌤님이 뽐뿌 제대로 주시네요 .. ㅎㅎ
    • 2016.04.06 23:08 신고 [Edit/Del]
      가을에는 김유신장군묘 인근 경치가 정말 좋구요
      봄에는 들어가는 길이 완전 매력적인 곳입니다
      생각해보니 겨울의 눈 내린 풍경도 예술이었네요^^
  16. 경주도 벚꽃이 활짝 폈군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7. 우와~ 벚꽃 터널 너무 예쁘긴 한데, 차가 엄청나네요. 오이군이랑 차타고 갔더라면 쉴세없은 투덜거림에 꽃구경 제대로 못했을 것 같아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ㅎㅎㅎ
    여긴 방쌤님 블로그에서만 구경할랍니다. ㅎ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가요 ^^
    • 2016.04.06 23:09 신고 [Edit/Del]
      차랑 사람은 정말,,, 후덜덜했습니다.
      나름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다져놓은 노하우가 있어,,
      생각보다 손쉽게 주차 & 산책이 가능했지만요^^;
      처음 오신 분들은 완전 멘붕,,이었을듯,,
  18. 혹시 벚꽃보다 사람이 더많은것 아닙니까?
    말이 꽃구경이지 꼭 사람구경하러 사람들이 모인듯 싶습니다 ㅎㅎㅎ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사람 많은곳은 질색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가고 싶네요.
    일단 근무지를 옮겼지만 한옥마을도 터지기 일보 직전이랍니다 ㅎㅎㅎ
  19. 제가 본 벚꽃터널과는 역시 차원이 다르네요.
    차도 사람도 많은 이유는 그만큼 볼거리가 대단하기 때문이겠죠.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느껴집니다.
    이래서 벚꽃시즌이 되면 어디든 떠나고 싶어지나 봐요.ㅎㅎ
    • 2016.04.06 23:10 신고 [Edit/Del]
      사실,, 솔직히,, 정말 솔직히,,
      그렇게 크게 매력적인 곳은 아닙니다.
      소문이 실제보다 크게 난 대표적인 곳들 중 하나인데,,
      10분 정도 가볍게 걷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ㅎ
  20. 여기도 몇년전에 가봤었는데... 햐~ 정말 근사하더군요. 스캐일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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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 겨울로 접어든 고즈넉한 산사의 풍경백양사 겨울로 접어든 고즈넉한 산사의 풍경

Posted at 2015. 12. 11. 09:3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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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전남여행 / 겨울여행 /  겨울백양사

겨울 백암산 / 겨울 내장산국립공원

겨울 백양사 풍경


가을 대표적인 단풍여행지로 이름이 많이 알려진 백양사

그리고 그 뒤로 그림처럼 펼쳐지는 백암산

정말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안겨주는 곳이다. 

지난 11월 초 단풍여행을 목적으로 한 번 찾았던 백양사인데

시기가 조금 이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2주쯤 지난 후에 다시 한 번 찾아가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잠시 깜빡했는지 타이밍이 조금 늦어버렸다. 첫 방문은 조금 빨랐고, 두번째 방문은 조금 늦어버린 어정쩡한 백양사 여행. 창원에서도 꽤 먼 거리에 있는 곳이라 큰 결심을 해야 찾아갈 수 있는 곳인데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을 감출 수는 없는것 같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즐겁게 즐기다가 가자!


초 긍정적인 마인드로 중무장을 하고 천천히 백양사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한다




잎이 모두 떨어져버린 백양사 쌍계루


내가 3시간 가까운 거리를 혼자 달려오면서 기대한 모습은 이게 절대 아니었는데,,, 너무 늦게 찾아온 것 같다. 불과 3주 전만 해도 단풍이 제대로 물이 들지도 않은 상황이었는데 그 짧은 시간 사이에 잎들이 모두 떨어져버릴 줄은 나도 상상하지 못한 일이다. 처음에는 너무 아쉬운 생각이 들어서 조금 실망을 하기도 했었지만 지금의 모습도 그 모습 나름의 매력이 느껴진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선명하게 물에 비치는 쌍계루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은 쌍계루 뒤로 보이는 백학봉이 단풍으로 곱게 물든 모습을 만나는 것이었다. 이미 시기가 많이 늦어버려 그 모습을 직접 만날 수는 없지만 지금의 이 모습도 충분히 멋지고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쌍계루를 등지고 뒤로 돌아서면 또 이런 모습이. 햇살이 좋은 날에는 반영도 참 이쁜 곳인데 오늘은 하늘도 약간 토라졌는지 그 색이 그렇게 곱지가 못하다.     




하지만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편이라 혼자 사진을 찍으면서 놀기에는 이만한 환경도 또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징검다리 위를 나 혼자 독차지 하고 맘껏 즐겨보는 나만의 놀이시간!





백양사에서 올려다 본 백학봉


개인적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구도 중 하나이다








지난번 백양사에 왔을 때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 한 장 찍기도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야 제대로 된 고즈넉한 사찰의 분위기를 맘껏 즐길 수 있게 된 것 같다. 그래~ 이게 제대로 된 사찰여행이지~^^


혼자 느릿한 걸음으로 편안하게 경내를 걸어본다





조사전과 칠성전





멋지게 자란 나무 한 그루


그 뒤로는 명부전과 극락전이 자리하고 있다





백양사 대웅전


대웅전 바로 뒤로 우뚝 솟은 백암산의 봉우리들 중 하나인 백학봉이 보인다.





그래도 난 이 구도가 제일 좋다^^











아직 드문드문 남아있는 단풍들의 모습도 눈에 띈다. 괜히 너무 반가운 마음에 살짝 가까이 다가가 보기도 하고





어느새 사람들의 옷차림은 겨울




외롭지 않니?


홀로 유난히 붉은색을 뽐내던 아이



눈이 포근하게 내린 백양사의 풍경도 참 아름답다. 올해 2월에 눈소식을 듣고 곧장 달려가서 만났던 백양사의 겨울풍경이 아직도 눈에 선하게 남아있다. 가까이에 있는 내장산의 겨울풍경도 물론 너무 아름답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가을의 단풍도, 겨울의 설경도 모두 백양사의 그것을 더 좋아한다. 혹시나 그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올해 2월에 만났던 백양사의 사진들도 몇 장 올려본다.




겨울, 눈 내린 백양사 쌍계루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선명한 시야

그리고 차가운 겨울 바람





처마에는 주렁주렁 고드름이 달려있고





한 폭의 그림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백양사 대웅전 맞은 편에 있는 명부전 뒤로 들어가면 이렇게 연못이 하나 있고 그 양 옆으로 향적전과 청운당이 자리하고 있다. 이 곳이 있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그냥 대웅전과 그 주변만 구경하고 그냥 발걸음을 돌려 나가시는 분들을 많이 뵈었는데, 겨울에 백양사를 찾으신다면 이 곳은 꼭 한 번 봐야한다고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다.







눈 쌓인 고즈넉한 백양사 풍경


원래 겨울에 눈이 내린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제일 먼저 찾아가던 곳은 따로 있었다. 바로 전남 순천의 선암사가 그 곳인데 요즘에는 왠지 백양사 쪽으로 조금 더 마음이 기우는 듯한 느낌이 든다. 아마도 가까이에 내가 좋아하는 관방제림도 있고 내장산도 인접하고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아직 눈이 크게 한 번 쏟아졌다는 소식은 들려오지 않는데 1월 초에는 큰 눈소식이 한 번 들려올 것 같다. 그럼 꼭 다시 찾아가서 하얀 눈 속에 폭 뭍혀있는 백암산과 백양사의 모습을 직접 만나보고 싶다. 곧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겠지?^^


가을, 단풍에 물든 풍경도 물론 좋았지만

눈 내린 겨울의 모습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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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겨울풍경과 산사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
  3.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어요
  4. 뒤쪽에 보이는 바위산이 정말 멋있네요
  5. 단풍이 다 떨어져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고즈넉한 사찰 여행은 됐을 거 같네요.
    멋진 구도를 잡아 내다니, 가게 된다면 꼭 따라하겠습니다.ㅎㅎ

    사찰은 주는 포근하고, 온화한 매력은 종교를 떠나서 모든 이들에게 힐링을 주는 거 같아요.
    요즘 이래저래 힘든 일이 많은데, 사진으로나마 힐링이 된 거 같네요.
    • 2015.12.14 21:20 신고 [Edit/Del]
      저도 종교가 불교는 아니지만 가끔 답답한 일이 있거나
      한적하고 편안한 풍경속에서 산책을 하고 싶은 날에는 사찰들이 제일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주변 풍경도 물론 멋지구요,,,^^
  6. 누각이 정말 거울처럼 선명하게 비쳤네요.
    물이 무지 깨끗한가 봐요.
    눈 쌓인 사찰은 뭔가 더 포근하게 마음을 가라앉히네요.
    • 2015.12.14 21:21 신고 [Edit/Del]
      이른 아침에 찾아가면 정말 거울속에 비친것처럼 선명한 모습도 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아직 저는,,, 직접 만나보지는 못했어요,,^^
  7. 고즈넉한 백양사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백학봉이 보이는 사진이 멋지네요.
    그리고 고드름이 처마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사진을 보니 어린시절 추억이 생각납니다.ㅎㅎ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2015.12.14 21:22 신고 [Edit/Del]
      이제 곧 고드름이 주렁주렁 달린 저 모습도 직접 만나볼 수 있겠죠?
      어릴 때는 저런 고드름들도 훌륭한 장난감이 되어주기도 했었는데,,
      요즘 아파트 단지 속에서 살고있는 아이들은 그런건 전혀 모르겠죠?
      그냥 즐거운 추억인것 같습니다^^
  8. 백양사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가봐야겠어요~
  9. 백양사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10. 사진으로보니 너무 멋져보이네요. 풍경이랑 물에 비친 사진이 운치가있어보여요.
  11. 사진을 보니 마음의 쉼을 충분히 얻고 오셨을거 같아요.
  12. 많이 아쉬우셨겠어요

    오랜시간을 달리면서 많이 설레이셨을텐데...
    저도 몇해전에 가봤는데 단풍풍경이 아주 끝내주더라구요~
    거짓말 조금 보태서 단풍풍경에 헤어나질 못했다는~~~~
    내년에 다시 도전하라는 의미인것 같으니 조금만 실망하셔도 되겠네요

    그래도 백양사의 지금 모습도 멋집니다...
    • 2015.12.14 21:25 신고 [Edit/Del]
      ㅎㅎ맞습니다^^
      다시 또 오라고 투정을 부리는것도 같구요
      올해 1월을 포함해서 3번이나 다녀왔는데,,
      아무래도 내년에 다시 찾아가야겠습니다^^ㅎ
  13. 백암산은 정말 감탄을 금치 못하네요
  14. 겨울 산사의 느낌이 제대로네요!
  15. 백양사의 모습을 보니 갑자기 군대에서 아침 청소한 후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16. 우리나라 명승고적지는 사시사철별로 정말 다
    가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철마다 느껴지는 생각이 다르고 풍경이 다르더군요

    겨울 백양사도 볼만하군요^^
    • 2015.12.14 21:28 신고 [Edit/Del]
      정말 그 말씀이 정답인것 같아요
      언제 찾아가도 별로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거든요^^
      색은 조금씩 달라져도 그 매력은 변함이 없나 봅니다
  17. 지난 5월의 끝자락에 담양으로 넘어 가기전 들렸었어요.
    초록잎들의 울창한모습만 각인되있다죠ㅋ
    단풍지면 꼭 다시 오겠노라 다짐했는데 먹고사는게 뭔지...
    어느 계절이건 나름의 매력은 있다고 봐요..그니까 실망은 금물^^
    • 2015.12.14 21:29 신고 [Edit/Del]
      하루하루 바쁜 일상에 쫒기다 보면 여행을 갈 타이밍을 잡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항상 고민하고 기록하면서 지낸답니다~
      12월에는 여기에 꼭 가야지! 하면서 말이죠~^^
  18. 새벽이라 눈이 침침해서 그런지 백담사로 잘못봤네요;;; 혹시 여행은 1주일에 몇번 가시는 편인가요?
    • 2015.12.14 21:32 신고 [Edit/Del]
      아무래도 직장에 묶여있는 몸이라,,
      주로 토,일 이틀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새벽에 일찍 다녀올 수 있는 가까운 곳은 아침 일찍 다녀오구요~
      보통 2번 정도 가는것 같네요ㅎ
  19. 예전에 우포 참 많이 찾곤 했습니다. dslr 처음 구입후 당장 달려간 곳이 우포였고

    가족 놀이도 우포로 자주 찾곤했습니다.

    옛 추억이 새록 새록 돋아납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 2015.12.17 22:16 신고 [Edit/Del]
      우포 답글이 여기에 잘못 달렸네요^^
      제가 살고있는 창원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라 저도 자주 가게 되는 것 같아요
      다음에는 일출이나 일몰도 한 번 담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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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여행] 가을 국화의 축제 2015 마산 가고파국화축제[마산여행] 가을 국화의 축제 2015 마산 가고파국화축제

Posted at 2015. 10. 29. 09:48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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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2015 가고파국화축제 / 국화축제

가고파 국화축제 / 마산국화축제

마산 가고파국화축제



다시 찾아온 가을의 국화축제

형형색색 꽃들이 가득한 축제의 장

경남 마산에서 국화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과연 어떤 모습의 국화축제를 만나게 될까? 너무 궁금한 마음에 참지 못하고 그 모습을 먼저 살짝 들여다봤다




15회 마산가고파 국화축제


가족, 연인과 함께 만나는 가을!


개막행사 : 10월 29일(목) 6시30분

축제기간 : 10월 30일(금) - 11월 8일(일)

불꽃놀이 : 10월 31일(토) 8시 30분





가고파국화축제


축제장 주변으로는 은행나무가 길을 따라 길게 심어져있다. 수은행나무라 열매가 열리지 않아서 걱정하는 그런 심한 냄새,,는 나지 않으니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





화사한 색을 뽐내며 피어있는 국화




가고파국화축제

주 행사장의 안내도


출입구는 총 세곳인데 정면에 보이는 입구로 들어가는 것이 제일 편리할 것 같다. 다른 입구들은 그 바로 옆에 야시장이 들어서기 때문에 들어가는 입구가 굉장히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편이다. 그나마 큰 길에서 바로 연결되는 중앙의 입구를 이용하시는 것이 제일 편리할 것이다





하얀색 국화들과도 인사를 나누고


색도 모양도 참 고운 아이들이다

집에서 가까운 거리(걸어서 10분)에서 이런 축제가 열리다보니 괜히 지나는 길에 한 번씩 들러보게 된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축제를 준비하는 행사장의 모습이 변해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다





가고파국화축제 랜드마크

'갈매기의 꿈'


작년에는 못본것 같은데,,, 이번에 새로 등장한 조형물인것 같다. 아무래도 마산도 바로 옆에 바다를 끼고있는 나름 항구도시,,,이다 보니 갈매기를 랜드마크로 사용하기로 한 것 같다. 하지만 사실 마산 앞바다에서 갈매기를 직접 본 기억은,,, 별로 없다





Welcome!

어서오세요~^^


작년에도 봤었던 아이인데 올해도 어김없이 다시 등장했다. 낮에 보는 모습보다는 밤에 조명이 들어와서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이 더 이쁜데,,, 나중에 퇴근하고 밤에도 다시 한 번 들러볼 생각이다





가고파국화축제 마스코트들


머리에 국화꽃을 쓰고있다

조금만 더 귀엽게 만들어주지,,ㅡ.ㅡ;;






마산 가고파국화축제 유래


옛 마산은 우리나라 국하재배의 역사가 담긴 곳으로 1961년 회원동 일대에서 여섯 농가가 전국 최초로 국화 상업재배를 시작한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다가 1972년 국내 처음으로 일본에 수출을 하였다. 현재 전국 재배면적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간 40만불의 외화를 획득하는 등 자타가 인정하는 우리날 국화산업의 메카이다

















화려한 꽃들로 단장중인 마산항 부두





주변을 너무 꽁꽁,, 싸매고 막아 놓아서,,

안의 모습을 들여다 보는 것이 쉽지 않다

입장료도 없는 시민들의 즐거운 축제인데,,

조금만이라도 길가에서 보이게 배려를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잠시 들기도 했다













역시나 제일 큰 문제는 주차!


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과연 어디에 주차를 해야 할 것인가,, 많은 고민이 있으실 것이다. 행사를 준비하면서 주변에 굉장히 넓은 주차장을 많이 확보했지만 늘 그 공간은 부족한 편이었다. 근처 지리를 잘 아시는 분들은 인근 주택가에 주차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 행사가 없는 평소에도 주차공간은 약간 부족한 편이다. 행사장 인근에 준비된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제일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은 다른 자리를 찾아봐야 할 것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주차공간은 행사장에서 약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마트이다. 그렇게 규모가 큰 곳은 아니지만 이상하리만큼 주차장은 굉장히 넓은 곳이다. 2층부터 8층까지 주차가 가능하니 이마트에 주차를 하시고 이마트에서 행사장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한 번 걸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다. 지금은 기차가 다니지 않는 폐철로를 따라 산책로를 만들어 놓았는데 실제 주변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즐겨서 찾는 멋진 길이다







가고파국화축제 일정표


물론 여러 많은 행사들이 있지만 나의 눈을 제일 먼저 사로잡은 일정은 바로,,, 불꽃놀이다!!!^^ 원래는 개막식 때 가볍게 불꽃놀이를 한 것 같은데 올해는 주말에 따로 불꽃놀이 일정이 잡혀있다. 규모가 그렇게 큰 불꽃놀이는 아니지만 도심에서 오랫만에 즐기는 불꽃놀이는 아마도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운 추억거리가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10월 31일 토요일 8시 30분

불꽃놀이가 시작됩니다^^







가을의 색으로 물들어가는 거리


즐거운 가을의 축제가 시작되는 마산

다들 국화향기 가득한 마산으로 가을여행 한 번 떠나보는건 어떨까?

단!!! 어마무시하게 밀려드는 사람들의 물결은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ㅡ.ㅡ;;


안으로 들어갈 수 없어 너무 아쉬웠어요ㅜㅠ

축제가 시작되면 다시 가려구요~

멋지게 담아와서 보여드릴께요~^^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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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굉장히 큰 축제장이네요.
    하나하나 너무 아름답습니다.
    갈매기 모양도 너무 근사하구요.
    국화가 은근히 향이 강한데
    가까이 가면 진한 국화꽃 향기가 온몸을 감싸겠네요..^^
  3. 정말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사진을 완전 잘 찍으시는것 같아요 ^^
    덕분에 오늘도 잘 보구 갈게요~
  4. 알록달록 멀리서만봐도 너무 이쁜것 같아요
    저도 가을을 만끽하러 축제한번 가봐야겠어요 ^^
  5. 저도 국화여행 가고싶어요!
    가을에 딱~
    너무 예뻐요~
  6. 국화 보니까 고등학생 때가 생각나요 학교에서 국화 키웠거든요
  7. 사진만 봐도 기분이 활짝 피는 느낌이에요~!
  8. 마산하고 국화하고 무슨 연관이 있나...생각했는데
    상업적 국화 재배를 처음 시작한 곳이라니 아항...하는 소리가 나는군요.
    이런 화사한 축제는 꼭 참석해봐야 하는데....
  9. 부산과 다른 마산의 불꽃 기대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좋은 자리 미리 잡으세요.
    더불어 노출에도 신경을...ㅎㅎㅎ
    덕분에 작년에도 봤는데, 올해는 불꽃까지, 눈이 또 호강을 하겠네요.
    • 2015.11.02 15:39 신고 [Edit/Del]
      불꽃,,, 나름 열심히 자리를 잡았는데 연기가,, 노출이,,ㅜㅠ
      결론적으론 망했습니다,,,
      물론 그래도 눈으로 즐기는 불꽃놀이는 너무 즐거웠지만요^^
  10. 오~~ 사진으로만 봐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좋은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피어있는 국화들이 정말 예쁘네요
  12.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부러워요 저도 가고싶네요
  13. 국화가 정말 만발하네요~
  14. 국화축제도 있었네요..ㅎㅎ
    이번에 새롭게 알았어요!
  15. 넘 이쁜데요? 기회되면 다녀오고 싶네요! 부산 살 땐 그리 마산 다녔으면서 왜 이런 곳은 안 가봤나 모르겠어요
    • 2015.11.02 15:41 신고 [Edit/Del]
      벌써 축제가 시작된지도 15년이나 되었네요
      부산에서는 정말 가까운 거리라 쉽게 찾을수 있는 곳인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구경오세요^^
  16. 가고파 국화축제는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하지요 ..
    마산이 국화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었군요 ..
    이번 불꽃놀이에서도 출사 나가시나요?
    그렇다면 멋진 사진 기대합니다 .. ^^
  17. 거제도에서도 내일부터 섬꽃축제를 합니다.
    마산에도 대단하게 준비를 했더군요.
    한번 들러야겠습니다. ^^
  18. 정말 국화축제가 곳곳에서 열리는군요
    오늘 아침 방송에서 함평 국화 축제를 소개 하더군요
    다음주 대구수목원도 한다던데 ㅎㅎ

    마산 국화축제도 다양한 행사가가 있어 볼거리가 많군요^^
    • 2015.11.02 15:46 신고 [Edit/Del]
      대구수목원도 너무 좋은데,,,
      나름 2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이라 항상 염두에 두고있답니다
      좋은 행사소식 들리면 바로 달려갈려구요^^ㅎㅎ
  19. 사람이 없네? 했더니, 아직 축제전이군요.ㅎㅎ
    나날이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셨다니 남다른 애정이 가실듯요.^^
  20. 마산 가고파국화축제 준비가 잘 되었군요~~
    가까우면 가보련만~~ 아쉽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1. 즐거운 가을 축제네요. 가고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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