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 가득한 아름다운 풍경속으로! 대관령 양떼목장의 봄초록이 가득한 아름다운 풍경속으로! 대관령 양떼목장의 봄

Posted at 2016. 6. 2. 12:4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강원도 / 대관령 / 대관령 양떼목장

양떼목장 / 강원도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봄 풍경


강원도로 떠나는 봄 여행

경남 창원에 살고있는 나로서는 큰 결심 없이는 절대 떠날수 없는 여행이다. 그래도 1년에 2-3번은 꼭 올라가는 것을 보면 강원도만이 가진 그 매력을 절대 잊을 수가 없는 모양이다. 지난 1월 눈내린 강원도 양떼목장의 모습이 보고싶어 강원도를 한 번 다녀갔으니 꼭 4개월만에 다시 찾아온 강원도이다. 물론 보고싶은 것들도 너무 많고, 가보고 싶은 곳들도 너무 많지만 항상 내가 제일 보고싶은 곳은 이미 정해져있다. 바로 대관령 양떼목장이다.


초록이 가득한 양떼목장의 풍경은 또 어떻게 바뀌어있을까?


물론 강원도에는 여러곳의 양떼목장이 있다. 이번에 내가 다녀온 대관령 양떼목장 그리고 하늘목장과 삼양목장이 대표적인 곳들이다. 물론 저마다의 특징과 개성들을 가진 장소들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대관령 양떼목장을 제일 좋아한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양떼목장 풍경





일단 먼저 토실통통 양들과 먼저 인사를





그리고 천천히 둘러보기 시작하는 양떼목장


오전에는 날씨가 많이 흐렸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자 다행히 구름은 조금씩 걷히고 푸른 하늘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사진으로 담기에 이쁜 장소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더 좋아하는 곳.





구비구비 이어지는 산능선, 풍력발전기, 푸른 하늘 그리고 구름. 더 이상 바랄것이 없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풍경이다.





어느새 찾아온 봄, 그리고 온통 초록색으로 옷을 갈아입은 대관령 양떼목장의 모습. 





겨울

대표적인 촬영포인트가 되어주는 움막. 항상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있는 인기쟁이이다.





푸른 하늘도 좋았지만 적당히 흘러가는 구름이 더 시선을 사로잡던 날








오르내림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걷기 힘든 길은 아니다. 








화창한 봄날씨

양떼목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 그래도 제일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는 장소는 바로 양들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 울타리 바로 옆이다.








나는 항상 저 움막을 기준으로 반시계방향으로 목장을 크게 한 바퀴 둘러보는 편이다. 








대관령 양떼목장의 왕따나무???





전망대가 가까워지면 시원하게 눈 아래로 펼쳐지는 양떼목장의 모습





봄이 되면 색감이 너무 이쁘게 변하는 곳

겨울에 만난던 그 곳이 맞는지 내 눈을 의심하게 된다.





지난 겨울에 만났던 양떼목장의 모습











목장 둘레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크게 한 바퀴 둘러보는데도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는다. 사진을 담는 분들은 걸음이 느리다보니 조금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지만 그냥 산책하듯 가볍게 걷는다면 1시간 남짓의 시간이라면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저 멀리 보이는 양들을 당겨서 담아보기도 하고








전망대 근처에서 주변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대관령의 풍광을 맘껏 즐겨보는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기도 한다.








눈과 마음이 함께 휴식을 취하는 시간

이래서 강원도를 잊지 못하는 것 같다.





때로는 한국적인

때로는 이국적인

풍광을 보여주는 강원도 대관령.











이제는 나도 양들을 만나볼 시간!!!^^





혼자 밖에서 방황하는 양 한 마리


친구랑 펜스 사이로 머리를 들이밀고 서로 밀치며 놀다가 밖으로 밀려 나와버렸다. 다시 들어가려고 혼자서 온갖 애를 써보지만 몸통이 철망 사이에 끼여서 도무지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다. 그 앞에서 낑낑거리는 모습이 조금 안되 보이면서도 얼마나 귀엽던지,,,^^ㅎ


결국은 포기하고 시크하게 혼자만의 고독한 길을 가는 중





눈에 가득 담아보는 

그림같이 평화로운 풍경








왠지 웃고있는듯한 표정의 양들





뭘 봐,,,ㅡ.ㅡ;











사이좋게 옹기종기





음,,,음,,,

너흰 너무 사이좋은거 아니니,,,


풀,,, 먹는거 맞지???


ㅡ.ㅡ;








역시나 사람들이 먹을거리를 주는 곳에 가장 많은 양들이 모여있다. 너무 많이 주면 안될것 같았는데,, 은근 고도비만,, 양들이 많이 보였는데,,





"칫~ 우리는 비만 아니댱~~


너나 잘하세요~" ㅡ.ㅡ; 라는 환청이 들리는 듯한,,





주차장에서 올려다 본 푸른 하늘





나오는 길에 잠시 들른 설악산 한계령 서북능선


설악산 당일치기 산행코스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다. 또 제일 많이 갔던 길이기도 하고. 한계령에서 출발해서 서북능선을 지나 대청봉을 거쳐 오색으로 하산하는 코스가 1박 없이 하루에 설악산을 즐기기에는 제일 좋았던 것 같다. 물론 걷는 도중 만나는 공룡능선의 모습에 잠시 눈이 돌아가서 멘붕이 오는 위기를 맞이하기도 하지만~^^.


봄에 다녀온 강원도 여행

자작나무 숲도, 강릉의 푸른 바다도 모두 너무 좋았지만 그래도 제일 기억이 많이 나는 곳은 대관령 양떼목장이다. 올해는 가을에 오대산 단풍산행을 계획하고있다. 시간만 넉넉하다면 양떼목장의 가을풍경도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다. 부디,,, 3일 정도의 연휴가 생기기를,, 벌써부터 간절하게 한 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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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하게 대관령 양떼목장엔
    겨울에만 가봐서 그런지
    봄 풍경, 아니, 초여름 풍경이 영 생소합니다.
    다른 곳 같은 느낌도 들구요.
    양들도 추울 때 다닥다닥 붙어앉아 있는 모습만 보다가
    저렇게 여유로운 모습으로 거니는 것을 보니 참 좋네요.

    겨울에 갔을 땐 바람이 어찌나 심하던지
    사진 찍은 모습이 하나같이
    금세라도 바람에 날려버릴 것 같아 보였는데,
    지금은 한없이 평화롭기만 한 풍경이어서
    저곳에 앉아 있으면
    스르르 졸음이 올 것만 같습니다.

    오늘도 정성스러운이 그득한
    멋진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햇살은 뜨겁지만 시원한 오후 보내세요^^
    • 2016.06.03 15:51 신고 [Edit/Del]
      눈으로 볼 때는 정말 좋았는데 사진으로 표현이 어렵네요^^;
      늘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ㅎ
      오늘만 지나면 3일 연휴가 시작되네요. 즐거운 연휴 보내시구요^^
  2. 겨울에 눈이 내릴때 풍경도 멋지지만
    이렇게 초록초록한 풍경도 정말 아름답네요.^^
    사진을 보는 순간 청량감있고,
    눈이 시원해지는 느낌이듭니다. ㅎㅎ
    저도 이렇게 초록이 가득한 시기에
    양떼목장에 가보고 싶어요.*^^*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3. 저는 겨울의 목장만 다녀왔는데, 푸르른 봄의 목장도 좋네요.
    그런데 냄새가 나지 않았나요?
    멀리서 보는 건 좋은데, 가까이 가면 냄새가 날 거 같거든요.
    괜한 질투인 거 아시죠.ㅎㅎ
  4. 대관령 양떼목장 시간나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
  5. 대관령에 양떼들이 인상적이네요.
    우리집 주변에도 양떼가 있어요.
    참 신기하기도 하고 여유로운 풍경들이 휴식을 가져다 주는 군요
  6. 사진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풍요로워지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7. 초록의 물결로 가득한 양떼목장이 너무나 시원해 보이네요.
    가슴이 확 트이는 풍경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8. 양떼목장은봄이최고죠..여름에는너무더워다니기가불편하구요
  9. 언제봐도 좋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삼양목장보다 여기 양떼목장이 더 예쁘더라구요
    사진 찍기도 좋구요.... 오랫만에 사진으로 힐링합니다
  10. 예전에 클래식 음악과 더불어서 이 대관령 양떼들의 사진을 올려 보았는데^^
    아주 평화로운 광경이군요. 여러 가지로 우울한 요즘인데 기운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11. 3일 정도의 연휴가 꼭 생기셔서 다시 다녀 오시길^^

    멀지 않은곳에 양때목장이 있는데 언제부터 간다 간다 생각만 하고
    못 다녀 오고 있는데 이 포스팅 보니 6월중에 꼭 다녀 오고 싶네요 ㅎ
  12. 양떼 목장을 가본지도 참 오래 되었네요~~ 겨울과 또 다른 분위기네요
  13. 이맘때쯤의 양떼목장의 풍경.. 참 좋지요... ^^
  14. 강원도를 좋아하시는게 팍팍 느껴집니다 ... ㅎㅎ
    양떼목장 부근으로 지나가기는 하는데 .. 막상 들어가 보지는 못하고 ..
    이렇게 푸르른 모습을 보니 .. 꼭 시간내서 가보고 싶습니다 .. ^^
  15. 이번주연휴에 대관령 가봐야겠어요 ㅎ
    행복한.하루.되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6. 햐!
    초록이 물든 대관령 양때목장을 또다시 다녀오셨군요...
    정말 그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어진답니다..
    덕분에 눈을 시원하게 할 초록의 대관령 양때목장 풍경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 즐기시기 바라면서..
  17. 저 양을 끌어안아 보고싶기는 하나 뒷발차기로 맞을것만 같군요... 그나저나 동양인의 위장엔 우유보다 산양유가 좋다던데 그래서 최근 이마트에서는 산양유만 사마시고 있는 중이랍니다 ㅎㅎㅎ
  18.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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