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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얀 벚꽃에 뒤덮인 경주 김유신장군묘 벚꽃터널 (52) 2016.04.04

하얀 벚꽃에 뒤덮인 경주 김유신장군묘 벚꽃터널하얀 벚꽃에 뒤덮인 경주 김유신장군묘 벚꽃터널

Posted at 2016. 4. 4. 11:5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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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여행 / 경주 벚꽃축제 / 경주벚꽃

경주 벚꽃 상황 / 경주 벚꽃축제 코스

경주 김유신장군묘 벚꽃



누구나 살짝 들뜨게 되는 봄, 본격적인 벚꽃축제 시즌이 시작되면 늘 한 번은 찾아가는 곳이 있다. 그 곳은 바로 경주!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사계절이 모두 아름다운 경주이지만 봄에 온 도시에 벚꽃이 가득 핀 풍경이 유난히 그 화사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곳이다.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 아름다운 모습을 만나기 위해 몰려드는 경주라 차가 막히는 것은 어쩔수가 없는 일. 어느 정도는 차가 막히는 것은 감내하기로 굳게 마음을 먹고 주말 경주로 향했다. 


물론 가봐야 할 멋진 봄풍경을 가진 곳들이 너무 많은 경주이지만 늘 그 1순위는 김유신장군묘 벚꽃터널이다. 경주시 충효도에 위치한 김유신장군묘로 들어가는 2km가 조금 넘는 왕복 4차선의 길이 봄만 되면 벚꽃으로 가득한 진풍경을 연출한다. 





머리 위 하늘을 가린 벚꽃들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제방 위 큰 길로 올라가는 길에 만난 아이들. 꼭 벚꽃이 아니더라도 봄이 왔음을 온몸으로 반기는 이름 모를 다양한 꽃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옹기종기 제방 아래 한 구석에 함께 피어있던 색이 유난이 곱게 보이던 녀석들.


봄이구나~^^





김유신장군묘로 들어가는 도로 아래쪽에 마련된 공영주차장. 생각보다 공간이 많아 어렵지 않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길이 너무 좁아 차 2대가 함께 지나칠 수 없는 곳이라 들어가는 차들과 나오는 차들이 항상 엉켜 정체를 보이는 모습이었다. 사람들이 올라갈 길은 옆에 따로 만들어주고 차들 2대가 함께 지날수 있도록 조금만 길을 더 넓혀주면 도로의 정체도 상당부분 해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김유신장군묘 벚꽃터널





어라! 노점들이 아래로 내려갔네!


작년만 해도 도로 중간에 노점들이 쭉 늘어서 있어서 길을 건너는 것도 굉장히 불편하고 보기에도 좋지 않았었는데 올해는 이렇게 제방 아래쪽에 따로 구역을 만들어서 먹거리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이건 작년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더 좋아진 부분이라고 생각!





아래쪽에 공영주차장이 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갓길에 주차,,, 뭐 극심한 교통체증을 일으키는 부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차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더 좋겠죠? 사람들도 더 편안하게 다닐수 있고,,,^^





올해는 기차가 지나지 않아 경화역에서 담아보지 못한 기차 창문 벚꽃 반영을 지나는 버스로 대신,,,^^





크고 높게 자란 벚나무들이 많아서 위를 높이 올려다 봐도 하늘에 빈틈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이것이 진정한 벚꽃열차


혼자서 기차 운전도 하면서,,, 즐거운 열차여행을 즐기고 있는 꼬마 숙녀





놀이터를 혼자 독차지 한 또 다른 숙녀 한 분^^





물론 차들이 없다면 더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상황,,,^^; 만약 1박을 한다면 해가 뜨기 전에 다시 한 번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차들이 지나지 않는 시간에 옅은 안개까지 살짝 깔려준다면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 곳











벚꽃터널이 거의 끝나는 부분

물론 저 곳을 지나서도 한 동안 계속 벚꽃길이 이어지지만 이 곳 처럼 하늘을 가득 뒤덮는 모습은 아니기 때문에 항상 저 유턴 표시를 만나면 자동차는 아니지만 나도 함께 유턴을 한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먼지가 많아 날씨가 맑은 날은 아니었지만 주말을 맞아 경우를 찾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날이다. 





즐거운 봄나들이의 한 때를 추억으로 남기는 소녀들











개나리와 함께 어우러지는 벚꽃들의 모습도 참 잘 어울린다. 사실 꽃들은 어떤 종류, 어떤 색들이라고 하더라도 함께 어우러지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머리에 벚꽃왕관을 쓴 소녀






주차장에서 올려다 본 경주 김유신장군묘 가는 길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한 번은 꼭 보고 싶었는데 해질녘에는 차가 너무 심하게 막혀서 경주 안에서 이동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첨성대도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도저히 그 방향으로는 차를 움직일 수가 없었다. 차가 많이 막히는 바람에 차 안에서 보낸 시간도 물론 많았지만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는 시간대로 조금 이르게 치고 빠지면서 가고 싶은 곳들은 모두 조금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었다. 이번 경주 봄꽃여행에서 다녀온 곳은 이곳과 경주 오릉, 불국사, 산림환경연구소 그리고 해질녘의 보문정 정도이다. 그냥 지나는 길에 들어갔다 너무 맛있는 돈까스 집도 하나 발견한 신나는 여행! 앞으로 하나하나 경주의 아름다운 봄날 풍경을 소개할 생각이다. 다음에는 경주의 어떤 모습을 만나게 될까?



벚꽃 가득한 봄날의 경주, 너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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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즘 만개한 벚꽃들 보지 못했는데, 사진으로 감상하네요
    캬 진짜 너무 이쁩니다 ㅎㅎㅎ 힐링하고가요
  3. 와...벚꽃터널..!! 엄청나네요!!
    경주에도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어요 ㅎㅎㅎ
  4. 와~ 벚꽃터널 넘 멋지네여..
    정말 차랑 사람만 좀 없으면 진짜 좋았을텐데여.. ^^
  5. 벚꽃이 그야말로 만개했네요~ 너무 예뻐요 ^^
  6. 경주다녀오셨군요^^ 저는 이번 주에 가볼참인데, 김유신묘도 다녀와봐야 겠습니다.
    즐감하고 가네요^^
  7. 우와~ 진심 벚꽃 터널이 이쁩니다!!
    이번 주말엔 저도 진해나 창원 기능대 주변에
    벚꽃을 보러 가야 겠어요.

    멋진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ㅎㅎ
  8. 벚꽃 터널을 보니 저 사이를 숨가쁘게 달려가보고 싶고, 저기에서 느긋하게 걸어보고 싶기도 하네요. 저기 가면 너무 아름다워서 뭘 해도 즐거울 것 같아요! 남도는 벌써 벚꽃이 저렇게 절정이로군요. 벚꽃이 만발하는 풍경은 정말 아무리 봐도 황홀하네요^^
  9. 경주 정말 최고죠....
    김유신장군묘로 가는 벚꽃길도 정말 장관이던데
    사진이 너무 멋지게 나왔습니다
    오늘 뉴스에 진해는 밀려드는 인파로 난리던데
    경주는 잘 정리되었으면 좋겠어요
    • 2016.04.06 23:00 신고 [Edit/Del]
      사람은,, 정말 너무 많더라구요
      작년도 많았지만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ㅜㅠ
      차막힘은,, 각오하고 가야할 봄날의 경주가 되었네요
  10. 머리에 벚꽃왕관을 쓴 소녀가 귀엽습니다^^
  11. 경주 김유신 장군묘의 벚꽃 터널이 굉장하군요.
    진해 못지 않은 듯 합니다.
    하늘이 매우 맑습니다.
    식목일인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12. 장난이 아닌데요 벚꽃이 너무 예쁘게 피었네요
    김유신 장군묘의 벚꽃터널이 기억에 오래 남겠어요
  13. 가을에 가본적이 있는데 저기 나무들이 벚꽃나무였는지 처음 알았어요!! 대박!
    다음에는 봄에 경주에 가봐야겠네요!
  14. 경주 벚꽃 ..한번 보고 싶긴한데 너무 복잡해서
    자신이 없네요 ㅋ
    올해는 어느해보다 벚꽃구경을 많이 한것 같습니다^^
  15. 여기 진짜 대박이네요 .. 벚꽃길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군요 ...
    여김유신 장군묘 .. 이쪽은 잘 몰랐던 곳인디 ...
    내년 봄에는 진짜 날 잡아서 경주를 확 둘러보고 싶습니다 ..
    방쌤님이 뽐뿌 제대로 주시네요 .. ㅎㅎ
    • 2016.04.06 23:08 신고 [Edit/Del]
      가을에는 김유신장군묘 인근 경치가 정말 좋구요
      봄에는 들어가는 길이 완전 매력적인 곳입니다
      생각해보니 겨울의 눈 내린 풍경도 예술이었네요^^
  16. 경주도 벚꽃이 활짝 폈군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7. 우와~ 벚꽃 터널 너무 예쁘긴 한데, 차가 엄청나네요. 오이군이랑 차타고 갔더라면 쉴세없은 투덜거림에 꽃구경 제대로 못했을 것 같아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ㅎㅎㅎ
    여긴 방쌤님 블로그에서만 구경할랍니다. ㅎ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가요 ^^
    • 2016.04.06 23:09 신고 [Edit/Del]
      차랑 사람은 정말,,, 후덜덜했습니다.
      나름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다져놓은 노하우가 있어,,
      생각보다 손쉽게 주차 & 산책이 가능했지만요^^;
      처음 오신 분들은 완전 멘붕,,이었을듯,,
  18. 혹시 벚꽃보다 사람이 더많은것 아닙니까?
    말이 꽃구경이지 꼭 사람구경하러 사람들이 모인듯 싶습니다 ㅎㅎㅎ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사람 많은곳은 질색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가고 싶네요.
    일단 근무지를 옮겼지만 한옥마을도 터지기 일보 직전이랍니다 ㅎㅎㅎ
  19. 제가 본 벚꽃터널과는 역시 차원이 다르네요.
    차도 사람도 많은 이유는 그만큼 볼거리가 대단하기 때문이겠죠.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느껴집니다.
    이래서 벚꽃시즌이 되면 어디든 떠나고 싶어지나 봐요.ㅎㅎ
    • 2016.04.06 23:10 신고 [Edit/Del]
      사실,, 솔직히,, 정말 솔직히,,
      그렇게 크게 매력적인 곳은 아닙니다.
      소문이 실제보다 크게 난 대표적인 곳들 중 하나인데,,
      10분 정도 가볍게 걷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ㅎ
  20. 여기도 몇년전에 가봤었는데... 햐~ 정말 근사하더군요. 스캐일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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