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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해에서 다시 만난 바람흔적미술관 (54) 2015.12.01
  2. 이제 정말 흔적만 남은 합천 바람흔적미술관 (64) 2015.11.11

남해에서 다시 만난 바람흔적미술관남해에서 다시 만난 바람흔적미술관

Posted at 2015. 12. 1. 10:38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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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남해여행 / 바람흔적미술관

남해바람흔적미술관

남해 바람흔적미술관



바람흔적미술관

이름이 너무 이뻐서 처음에는 더 끌렸던 곳이다

합천으로 여행을 가면 지나다 한 번씩 들리던 곳

하지만 얼마전 합천으로 여행을 다녀왔을 때

개인적인 사정으로 미술관의 문을 닫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속이 많이 상했었다. 그러다 알게된 반가운 소식 하나! 경남 합천이 아닌 가까운 경남 남해에 새롭게 바람흔적미술관이 개관을 했다는 소식이었다. 위치를 찾아보니 '내산저수지' 바로 옆, 남해 금산의 끝자락에 새롭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내산은 가을이면 단풍축제가 열리는 곳으로도 꽤 유명한 곳이라 작년에도 나는 이곳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왜 미술관이 이곳으로 옮겨왔다는 것은 전혀 모르고 있었을까?


반가운 마음에 남해로 옮겨온 바람흔적미술관을 만나기 위해 한 걸음에 남해로 달려갔다




늦가을 내산저수지 & 금산의 풍경





위치는 내산저수지 바로 옆. 찾아가기는 이전 합천보다 훨씬 더 좋아진것 같다. 예전 합천에 있던 미술관은 들어가는 입구가 너무 좁아서 만약 앞에서 차라도 마주 나온다면 누구 하나는 꼭 후진을 해야만 하는 곳이었는데, 지금 남해의 미술관은 앞으로 넓은 길이 지나고 있고, 지도에 D라고 표시가 된 곳에는 꽤 넓은 주차장도 함께 자리하고 있었다. 아마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바람흔적미술관을 찾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주변의 풍경도 너무 아름다운 곳이니까^^





늦가을

울긋불긋 물들어있는 금산

그리고 그 안에 금산을 가득 담은 내산저수지





남해 바람흔적미술관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중촌리 황매산 부근에 ‘바람흔적미술관’을 열었던 설치미술가 최영호가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내산리 내산저수지 근처에 두 번째로 세운 동명()의 사립미술관이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데다 입장료와 대관료도 무료이고, 누구나 자유롭게 대관하여 전시회를 열 수 있는 이채로운 곳으로, 전시되고 있는 작품의 구입을 원할 때에는 전시실에 적혀 있는 작가의 연락처를 통해 직접 거래하면 된다. 관리비용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의 휴게공간에 마련된 차를 마신 후 자발적으로 찻값통에 넣는 돈으로 충당한다고 한다.

출처 : 두산백과

사실 바람흔적미술관은 전시회의 관람보다는 그 특이한 모습 때문에 그 모습을 구경하러 오시는 분들이 더 많은 곳이다. 높은 철제기둥 위에 올려놓은 거대한 바람개비들도 그렇고 특이한 전시품들이 많아 그 모습들을 사진으로 담기 위해 찾으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 곳이 바로 바람흔적미술관이다.




이제는 바람흔적미술관을 나타내는 하나의 상징이 된 바람개비





미술관과 더 가까운 곳으로 연결되는 차도가 있지만 장애우 차량만 진입이 가능하다고 표시가 되어있다. 이 주차장에서도 굉장히 가까운 곳에 미술관이 있으니 여기 주차를 하고 천천히 주변 경치를 감상하면서 걸어서 내려가는 것이 나는 더 좋을것 같다





앗,,, 이럴수가!


시간을 잘못 봤다!

동절기에는 운영시간이 10시 부터 5시 까지이다. 나는 6시에 문을 닫는다고 알고있어서 조금 일찍 도착을 해서 내산저수지 주변을 돌아보면서 사진도 찍고 산책도 즐기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관리인 한 분이 나오셔서 문을 잠그시는 것이다. 너무 놀래서 한 걸음에 달려가 그 분께 여쭤보니 동절기에는 5시에 문을 닫는다는 것이다.ㅜㅠ. 안타깝지만 그 앞에서 땡깡,,을 부릴 수는 없는일, 그냥 오늘은 주변만 둘러보고 실내의 모습은 다음에 다시 남해를 찾아 만나보기로 했다. 늘 이렇게 아쉬움이 남아서 다시 찾게되는 것도 여행이 가지는 목적들 중 하나이니까 뭐~^^


※ 참고하세요~^^

운영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휴관일 : 화요일, 수요일 (공휴일, 연휴, 설날은 Open)





기왕 이렇게 된거,, 그냥 맘 편하게 구석구석 동네나 한 번 둘러보기로 했다. 내산저수지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에는 펜션도 하나 자리하고 있고, 그 앞으로는 단풍들이 이쁘게 물이 들어있다. 아무래도 남쪽의 끝에 있는 마을이다보니 단풍이 드는 속도도 굉장히 느린 편이다. 11월 말에 찾은 곳인데도 이런 모습을 보여주다니 말이다.





독일마을과 나비생태공원과도 아주 가까운 거리! 여행계획을 세우실 때 도움이 될 것 같다. 














바람흔적


"남해 바람흔적미술관은 개인이 설립 및 운영하는 사립미술관입니다

무료입장을 통해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리도록 설립한 미술관입니다

자연과 예술과 인간의 소통을 위해 계속 자리 할 수 있도록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네, 알겠습니다^^ㅎ





길 건너에 있는 관리동


몰랐는데 간단한 작품만들기 같은 체험도 가능한 것 같았다. 작업공간이 함께있는 곳이라 방해를 하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에 올라가보지는 않았다. 미술관이 운영되는 시간에 다시 찾는다면 저 위 길도 꼭 한 번 올라가보고 싶다





아쉬운 마음에 담장 너머로 살짝 넘겨 보는 바람흔적미술관의 모습. 합천에 있던 미술관보다 일단 넓이는 훨씬 더 넓게 보이고 야외에 있는 미술품들의 수도 이전보다는 조금 더 많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 합천의 미술관은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합천의 명산 황매산과 그 뒤로 보이던 모산재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다면, 이곳 남해의 미술관은 바로 앞의 내산저수지와 그 뒤에 버티고 선 남해 금산의 풍경이 잘 어우러지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두 곳 모두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은 두말 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바람흔적미술관





바닥에는 지나간 가을의 흔적이 가득





해가 천천히 지고, 하나 둘 씩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또 약간은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미술관과 그 주위의 풍경이다







남해 바람흔적미술관


비록 오늘 실내의 모습까지 모두 직접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없어진 줄로만 알고 있었던 미술관이 이렇게 남해에서 멋지게 자리를 잡고 있다는 사실을 눈으로 확인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날이다. 이전의 미술관도 너무 좋았지만 이제는 남해의 바람흔적미술관과 더 가깝게 지내게 될 것 같다. 합천의 경우 함께 운영이 되면 더 좋겠지만 인근의 땅을 모두 구입하신 분과 의견 조율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라 다시 문을 여는 것이 사실 어려울 것 같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새롭게 자리를 잡은 남해에서는 설치미술가 최영호님의 뜻대로 '자연, 사람, 예술이 하나가 되는 공간'으로 든든하게 자리를 잡고 많은 사람들이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오래오래 이 자리에 남아주었으면 좋겠다.


혼자 딴짓하고 놀다가 늦게 가서,,ㅎ

다음에는 문 열자마자 1등으로 가려구요^^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공감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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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드디어 보는구나 했는데, 제가 더 아쉽네요.
    어떤 모습일지 진짜 궁금했거든요.
    다음에는 일등으로 도착해서 놓치지 않고 꼼꼼히 살펴보세요.
    왠지 아주 멋진 미술관일거 같거든요.ㅎㅎ
    • 2015.12.02 14:26 신고 [Edit/Del]
      저도 은근 기대를 많이 하고 찾아간 곳이었는데,,,
      많이 아쉬웠어요ㅜㅠ
      다음에는 날씨 좋~~~은 날 멋진 풍경이랑 내부의 모습까지 모두 꼭 둘러보고 오려구요^^
  3. 남해에 정말 멋진 곳이 많군요.~
    이 미술관도 꼭 가봐야 할 것 같아요~
  4. 남해 며칠이라도 꼭 가보려고 하는데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네요.
    볼 곳이 너무나 많은데
    어릴때 엄마 따라 다녀보고는 영 못 가고 있네요.
    이 바람흔적미술관도 기억 속에 잘 담아두었다가 들러봐야겠습니다.

    아름다운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로운 오후 보내세요^^
    • 2015.12.02 14:27 신고 [Edit/Del]
      저도 어릴 때 가족들과 처음으로 간 여행지가 남해라 괜히 익숙하게 느껴지곤 해요
      지금도 가끔은 아버지와 함께 남해대교에서 찍은 사진을 한 번씩 보곤 하거든요^^
      다음에 남해로 여행을 가시게 되면 준비 많~~이 하셔서 완전 즐거운 여행을 한 번 만들어 보세요^^ㅎ
  5. 합천에서 남해로 이전한거였군요. ^^
    지난 포스팅에서 아쉬움이 느껴졌었는데, 다행입니다. ㅎㅎ
  6. 정말 보면볼수록 가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7. 저수지를 끼고 있어서 사색하기도 좋을 것 같네요..
    근처에 독일마을도 있고 언젠가 드라이브 해보고 싶네요^^
  8. 오우~~ 좋은 곳이군요!~~ 시간만 된다면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9. 주변 경치만 봐도 보람이 있었겠는데요? ^^*
  10. 보물섬..남해로군요.

    잘 보고가요
  11. 미술관 이름이 정말 감성 돋네요! ㅎㅎㅎ
    당장이라도 찾아가고 싶습니다! ㅎㅎ
  12. 미술관 주변 풍경이 정말 예술이네요 ㅎ
  13. 바람언덕 미술관이라니 이런 곳도 었네요!! 신기합니다! 거제에 바람의 언덕과 연결된곳일까요??
  14. 아!! 이전에 올린 포스팅에서 본 그 곳이군요!!ㅎㅎ
    장소는 옮겨 졌지만 박물관은 남아있어서 다행이네요
  15. 내산저수지의 풍경도 멋집니다^^
  16. 그러게요~
    미술관 이름이 정말 끌립니다.
    비가 내리는 수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7. 주변경관이 너무 멋진데요 잘 보고 갑니다
  18. 대단한곳이로군요
    더구나 개인예술가가 조성했다니 놀라울뿐입니다

    지난번 합천에서 올긴곳이 이곳이로군요
    남해 여행시 참고하면 좋을듯 합니다
  19. 아주 오래전에 합천에 있는 바람흔적 미술관을 몇번 갔던 적이 있는데 남해에도 미술관을 세웠군요..
    언제 기회가 되면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2015.12.02 14:38 신고 [Edit/Del]
      아쉽게도 합천에 있는 미술관은 문을 닫았더라구요
      그래도 가까운 남해에서 계속 만날 수 있으니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주변 풍경도 너무 멋지구요^^
  20. 남해까지 갔는데 바람흔적 미술관 외관만 보고 오다니..그래도 사진을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빨간단풍 한그루에 저수지 풍경이 넘 아름다워요^^bb
    • 2015.12.02 14:39 신고 [Edit/Del]
      이번에는 내부의 모습까지 볼 수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또 다시 한 번 내산저수지를 찾을 핑계거리가 하나 생긴거죠 뭐^^
      다음에는 미술관 내부의 모습도 꼭 보여드릴께요~ㅎ
  21. 바람의 흔적의 미술로 승화시켜 표현한 미술관 같네요.
    내부 사진까지 보면 흥미로웠을듯 합니다.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 순간 다시 가보고 싶은 충동도 생기네요.^^
    외부만 봐도 바람의 흔적이 물씬 느껴집니다.
    • 2015.12.03 15:20 신고 [Edit/Del]
      바람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ㅎ
      바람개비가 미술관의 상징과 같은 곳이거든요~
      다음에는 꼭 내부의 모습까지 꼼꼼~하게 구경하고 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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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흔적만 남은 합천 바람흔적미술관이제 정말 흔적만 남은 합천 바람흔적미술관

Posted at 2015. 11. 11. 12:0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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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합천여행 / 합천 가볼만한곳

바람흔적미술관 / 합천 데이트코스

합천 바람흔적미술관


합천으로 여행을 떠나면 꼭 한 번씩 들리던 곳

딱히 화려한 뭔가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소박한,,

자그마한 미술관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던 곳

합천 황매산으로 억새여행을 다녀오면서 정말 오랫만에

약간은 들뜬 기분으로 다시 찾은 합천의 바람흔적미술관,,,

지금은 정말 그 자리에 옛 미술관의 흔적들만이 남아있었다




굳게 문이 닫힌 바람흔적미술관


아마도 마지막으로 찾았던 것이 6-7년 정도 전이었던 것 같다. 정말 오랫만에 다시 찾은 곳인데 이렇듯 문이 굳게 닫혀있었다. 언제부터 문이 닫혀있었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꽤나 긴 시간이 흐른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그 옆으로는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캠핑장과 글램핑장이 새롭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과연 무슨 사연이 있었던걸까?




바람개비들은 여전한데,,,


바람흔적미술관을 상징하는 조형물들인 철로 만든 대형 바람개비들. 미술관 앞에 자리한 이 아이들의 모습은 예전 그대로인데 미술관만 문을 굳게 닫은 상태이다.





아쉬운 마음에 다시 한 번 둘러보는 미술관 앞마당. 사진을 찍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라 꽤 많은 사람들이 찾던 곳인데 이제는 글램핑장을 제외하고는 사람들의 인기척을 거의 느낄수가 없다





무인으로 운영되던 바람흔적미술관. 따로 입장료가 있는 곳도 아니었고 이름도 특이했던 '미친차'를 마시고 각자 알아서 조금씩 차값으로 내어놓던 것이 이 미술관을 이용하는 비용의 전부였다. 아름다울 '미', 친할 '친'이라는 이름을 가졌던 독특한 차. 이제는 그 차도 다시 만날수 없게 된 것일까?





미술관 앞 정원에서 올려다보는 황매산 자락의 모산재의 모습도 참 멋있는 곳이라 저 곳을 배경으로 사진도 참 많이 찍었던 곳이다. 이제는 모두 추억속의 이야기가 되어버렸다는게 너무 아쉬울 뿐이다





푸른 하늘

푸른 바람개비


이 모습은 그대로인데,,,





특이한 조형물들이 많아서 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던 미술관이다. 또 산 깊숙한 이런 곳에 있을법 하지 않는 미술관이 하나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것도 사실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이제는 글램핑장의 부속건물???





멋진 그램핑장이 새롭게 생긴것은 너무 좋지만, 추억 속에 자리하고있던 한 장소가 사라졌다는 부분에서는 마음 한켠이 괜히 무거워진다








수풀에 깊숙히 묻혀버린 미술관








인근 카페 주인분께 들어보니 미술관을 운영하는 작가분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미술관의 위치를 옮기게 되었다고 한다. 남해의 어디일 것이라는 이야기만 들었지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었는데 조금더 알아보니 지금은 경남 남해군 삼동면 내산저수지 옆에 새롭게 바람흔적미술관을 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반가운 소식이~^^.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벌써 남해의 바람흔적미술관을 다녀오신 많은 분들의 글들도 찾아볼 수가 있었는데 사라질뻔한 소중한 추억의 장소를 되찾은듯한 즐거운 마음, 아마도 아시는 분들은 그 기분을 다들 아실 것이다. 규모도 합천의 그것보다는 조금 더 크게 보였는데 그 곳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설치미술가 최영호씨의 활동을 기대해본다.


이번 가을에는 남해도 한 번 가야겠구나^^


PS

인터넷 포털에서 '바람흔적미술관' 이나 '합천여행' 을 검색하면 여전히 연관검색어로 합천에 있는 바람흔적 미술관이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합천에 있는 바람흔적미술관을 현재 문을 닫은 상황이니 괜히 헛걸음 하지 마세요


기쁜 소식에 괜히 기분이 좋네요~

혹시나 없어져서 서운했던 분들은

이제 남해로 찾아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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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풀에 가려진 바람흔적미술관이
    마음아프게 다가왔는데,
    다행히 남해에서 더 활발하게 운영이 되고 있다고 하니 좋네요.
    그런데 문이 닫힌 저 모습이 오히려 더 가슴을 울리며
    오래 기억에 남겠네요.
    • 2015.11.12 15:18 신고 [Edit/Del]
      지금의 미술관도 건물은 그대로 남기고~
      남해의 새 미술관도 함께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면 가능하겠죠?
      어쩌면 두 곳 모두가 운영될 수도 있구요^^
  3. 흔적만 남은 풍경도 나름 괜찮긴하네요.
    흐리 날이나 비오는 날에 가면 좀 무서울것 같기도 합니다. ㅋ
  4. 남해에 이런곳도 있었군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5. 무인카페는 가봤어도 무인미술관이라니, 게다가 컨셉도 이름도 독특하네요.
    그럼 예전 박물관은 다른 용도로 사용되게 되는 걸까요?
    저렇게 방치되기엔 공간이 아깝네요...

  6. 색색깔의 조형물들이 예뻐요
    저 이쁜것들 두고 어디갔을까 했는데 자리만 옮긴거라니 참 다행이네요 ㅎㅎ
  7. 몇년전에 가서는 즐거운 추억을 담았던 곳인데 아쉽군요.. 그래도 남해에 새로이 생겼다니 가보고 싶어집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 추억의 장소가 사라져서 아쉬우시겠네요...
  9. 사라져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늘 있지요 ..
    그래도 ..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곳에서의 새출발이 있기에 ..
    또 다른 추억의 장이 열릴 것 같은 기대감이 생기게 됩니다 .. ㅎㅎ
  10. 마치 한국안의 네덜란드같군요^^ 왠지 저 장비만으로 전력을 생성할 수 있겠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11. 합천에 특이한 곳이 있군요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네요
  12. 흔적만 남은 바람흔적 미술관이
    매우 쓸쓸해 보여요
    수능일인 목요일을 뜻깊게 보내세요
  13. 파란하늘에 풍차가 너무 멋지네요
  14. 장소를 옮겨 흔적을 남기시는군요
    다행입니다
    합천의 것도 관리가 되어 세월이 흐른뒤 흉물스럽지
    않게 되었으면 합니다
  15. 남해에도 생긴지 오래 됐어요
    두군데 운영하다가 합천만 문을 닫은거 같네요.
  16. 2010년3월20일이 생각나는군요 이젠 없지만...
  17. 간만에 바람의흔적 소식을 접하니 반갑기도 하고 기억이 새롭네요 미술관 조성 당시부터 털보 최영호화백을 잘 알고 시간나면 놀러가서 차도 한잔씩 나누며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했는데.... 남해로 이사가고난 이후엔 한번도 못갔다는...ㅜㅜ 나도 한번 찾아가야겠네요
  18. 바람처럼
    예전 사랑하는 사람과 추억이 깃든 곳 이었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누군가 새로운 멋진 작가분이
    인수하셔서 다시한번 멋진 미술관으로 부활하길
  19. 처음이 언제였더라...
    문득 문득 생각나는 곳이었는데
    합천이 개인적으론 더 좋았는데
    처음 간 시점이 아마 대략 12-3년쯤???
    첫사랑이 된 남자와 처음 만났던 곳이었는데
    그날 비오다 그치며 안개가 걷히는 장관을
    보며 걷고 또 걷다 ... 도착했더랬는데
    그리고 그 날 첫사랑이 시작되었지 ....
    • 2018.02.19 17:54 신고 [Edit/Del]
      저도 합천이 참 좋았는데,,,
      한 두번 찾아가다 보니 이제는 남해에 있는 곳에도 어느 정도 적응이 된 것 같아요.^^
      남해도 뷰가 정말 멋지잖아요~
  20. 네~ 남해도 옥상에서 보는 뷰가 좋지요^^
    최근엔 못갔지만요... 최근에 남해 다녀오셨나요?
    소식 좀 전해주세요
    전에 남해에 봄에 벚꽃?과 관련된 그림 있었는데 너무 색도 예쁘고 그림도 예뻤던 기억이 나네요
    황매산 조금 있음 철쭉으로 치장할 듯 하네요
    등산해도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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