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창평슬로시티, 정겨움 가득 느껴지는 돌담길 따라 마을 한 바퀴담양 창평슬로시티, 정겨움 가득 느껴지는 돌담길 따라 마을 한 바퀴

Posted at 2016. 8. 3. 09:0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담양 슬로시티 / 담양한옥마을

담양 삼지내마을 / 담양 창평슬로시티

담양 창평 슬로시티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

담양 창평 삼지내마을


잠시 바쁜 마음은 옆에 내려놓고 편안하게 걷고 싶은 곳

1년 만에 다시 담양 삼지내마을을 찾았다.





담장 위 탐스럽게 핀 배롱나무꽃





삼지내마을 돌담길





푸른 하늘, 초록 가득한 들판





고개를 빼꼼

넌 누구니?





왠지 모를 정겨움이 느껴지는 풍경





날씨가 참 좋았던 주말





마을로 들어가기 전에 방문자센터에 들러봤다.





방문자센터 주위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며 더위를 식히다 드디어 삼지내마을에 도착. 항상 주차는 주민센터 마당이나 교회 옆에 하는 편이다.





이제 슬슬 둘러볼까?





정겨운 대문

정겨운 문구들이 가득한 마을





날씨가 굉장히 더웠던 날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찾은 사람들을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었다.





담장 너머로 훔쳐보기 1





담장 너머로 훔쳐보기 2





담장 너머로 훔쳐보기 3





길가에 이쁘게 피어있던 배롱나무꽃





지금은 많이 시들었지만 능소화들과도 인사를 나눠본다.





정겨움과 편안함 가득 느껴지는 돌담길





마을 곳곳에서 체험장들을 만나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운영을 하지 않는 것 같았다. 아마도 바람이 조금 시원하게 불어오는 가을이 되면 다시 삼지내마을을 찾는 많은 사람들을 반갑게 반겨주지 않을까?





햇살이 가득한 집


이름이 참 이쁘다.








발걸음을 늦추고 천천히 걸어가다 보니 눈에 닿는 것 하나하나 사소하게 보이는 것들이 없다. 작은 하나하나에도 나도 모르게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신기한 장소가 바로 이 곳 삼지내마을 같다.





햇살이 너무 뜨거워 땀이 줄줄 흐르면

이렇게 좁은 그늘이라도 그저 감사할 따름


그 아래에서 잠시 앉아 쉬어가기도 한다.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안에서 반짝이는 햇살





강아지 풀은 불어오는 약한 바람에도 온 몸을 이리저리 흔들어댄다.





마음이 넉넉해지는 편안한 풍경





정말 조용한 시골 마을이다.





다시 반대쪽 골목으로 돌아서 나오는 길





담장 위 배롱나무꽃








마을 구석구석으로 이어지는 좁은 돌담길








나에게 항상 기준이 되어주는 곳


나는 이 교회를 중심으로 마을을 한 바퀴 둘러보는 편이다. 더 다양한 코스들이 있지만 제일 처음 왔을 때를 제외하고는 정해진 코스가 아니라 그냥 내가 걷고싶은 방향으로, 걷고싶은 길이만큼 걷게 된 것 같다. 


그게 또 이 마을의 매력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담장 아래 소탐스레 피어있던 꽃


날씨가 너무 더워서 사실 제대로 둘러볼 수는 없었다. 그늘이 그렇게 많지 않은 곳이라 40분 정도 둘러보고 나니 현기증,,이 조금 느껴지기도 했다. 이노무 저질체력,,,ㅜㅠ. 체력관리를 조금 더 착실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또 들었다. 


여름에는 사실 둘러보기 조금 힘든 면이 없지 않아 있는 곳이다. 그래도 바람이 조금 불어주는 날에는 조금 더 편안하게 구경할 수 있는 곳인데 지난 주말에는 정말 바람 한 점 불지 않는 무더위가 이어진 날이라,, 조금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년에도 여름, 가을에 삼지내마을을 찾았었는데 계절마다 그 매력이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곳이다. 만약 담양으로 주말 여행을 떠나신다면 배롱나무꽃으로 유명한 명옥헌원림에서도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니 30분 정도 가볍게 둘러보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조금은 천천히,,

조금은 편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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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배롱나무 꽃과 능소화의 화려함이
    가히 여름꽃답네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왠지
    얼마든지 여유롭게 산책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오가는 사람들이 없었다고 하니
    마음은 더욱 한갓지셨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올들어 가장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하루가 될 것 같네요.
    휴식 잘 취하시면서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3. 더운 날 그늘 하나 없는 뙤약볕을 다니느라 고생하셨어요.
    마을 풍경이 평화롭고 편안해보이긴 하지만, 전 보기만 해도 더워보이네요.
    요즘 날이 너무 더워서 그늘로 피해다니고 있어요ㅎㅎ
  4. 사진들이 너무 여유롭게 보이는데요? 요즘은 정말로 이런 마을을 보기가 힘들죠. 보기 좋습니다.
  5. 여유롭고 아늑한 풍경을 가진 곳이네요~~^^
    풍요로움이 더해지는 가을에는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6. 졍겨운 풍경...잘 보고갑니다.
  7. 사진만 봐도 마음이 정말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가서 그 길을 걸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8. 배롱나무가 인상적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9. 사진에 여유가 가득 담겨있네요. ^^
  10. 취향저격용 사진뿐이라 쓰러집니다요,,
    넘 비교될것 같아서 삼지내마을은 패쓰~~
    이상하게 더위는 안 느껴지고
    션한 청량감이 전해지고 있어요
  11. 골목길 풍경이 정말 멋지군요.
    담장 위의 베롱나무꽃이 매우 화사합니다.
    여유롭게 걷고 싶은 시골 마을 풍경입니다.
  12. 배롱나무꽃, 정겨운 돌담길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담양창평슬로시티 구경잘했습니다.
  13. 멋지네요... 단아한 한옥마을 느낌이네요..잘 보고 갑니다.
  14. 정말 정감이 확가네요 사진을 워낙 잘찍으시는 것 같아요~
  15. 담양에 놀러가면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푸른하늘과 초록들판이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
    지혜가담긴 아기자기한 간판들의 집들이 오순도순 모여있는게
    그 누구랑 가도 참 편안한 느낌을 받을 거 같네요.
    날씨가 조금 선선해져야지 말씀처럼 더욱 생각나는
    여행이 될거 같네요^^
  16. 초록들판을 보니
    피로가 내려앉는 듯 합니다~^^

    이제 휴가인데, 이런 녹색의 풍경을 많이 보고 다녀야 할 것 같네요~ㅎ
  17. 이름에 걸맞게 천천히 걸으며 구경하면 딱 좋아보여요. 저 돌담길 걸으면서 친구와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면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겠어요^^
  18. 조용하고 넉넉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보입니다. 고향같은 느낌이 드네요
  19. 담장길이 참 좋습니다
    여름날 걷기보다는 초가을 걸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담양가면 삼지내마을도 가 봐야겠군요^^
  20. 음.. 그늘이 정말 너무 없네요.
    저는 더한 저질체력이니, 1분만에 포기할 거 같습니다.
    그냥 사진으로 만족하겠습니다.ㅎㅎ
  21. 사진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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