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태종사 수국축제 화려한 여름꽃들의 축제가 펼쳐진다부산 태종사 수국축제 화려한 여름꽃들의 축제가 펼쳐진다

Posted at 2016. 6. 29. 11:3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 태종대 수국축제 / 태종사 수국

영도 수국축제 / 태종대 태종사 / 수국축제

부산 태종사 수국축제


제 11회 태종사 수국꽃 문화축제

축제기간 : 6월 25일 - 7월 3일

장소 : 부산 태종대 태종사


6월 말, 7월 초 부산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 일정 속에 반드시 넣어둬야 하는 곳이 하나 있다. 바로 태종대 태종사! 물론 계절을 가리지 않고 항상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 부산의 여행명소 태종대이지만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바로 직전, 딱 지금 1주일 정도만 만나볼 수 있는 아름다운 꽃들의 축제가 태종사에서 펼쳐지기 때문이다. 산 속 작은 사찰을 둘러싸고 가득 피어있는 화사한 색과 모양의 수국들을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올해 역시 다시 찾아간 부산 태종사, 알고있는 모습이라 더 참을 수가 없었다.





국 그리고 반가사유상





예상은 했지만 그 이상이었다!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은 했었지만 내 예상을 가뿐하게 초월하는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찾아왔던 지난 주말의 부산 태종사. 부산으로 들어가서 태종대까지 가는데 1시간은 족히 더 걸렸던 것 같다. 원래 조금 이른 아침에 움직이려고 했었는데 이런저런 사정이 조금 생겨서 9시 반이 조금 넘은 시간에 창원에서 부산으로 출발을 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이른 아침시간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비가 와도 충분히 매력적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니 날씨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 오히려 비가 오면 더 좋을수도,,,^^





날씨가 정말 좋았던 주말


태종대로 들어오는 길목은 여전히 수많은 차들로 정체를 빚고있는 중이다. 저곳을 뚫고 들어왔다는 것이 기적처럼 느껴지는 순간,,,ㅡ.ㅡ;





종대 다누비


신선대, 태종사를 지나며 태종대 전체를 크게 한 바퀴 돌아가는 순환열차이다. 비용도 저렴한 편이니 걷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다누비를 사용하시면 좋을 것이다. 지인들과 함께 오는 경우에는 나도 한 번씩 다누비를 타게 되는데 혼자 여행을 온 경우에는 한 번도 타본 적이 없는것 같다. 


아직은 그냥 걷는게 더 좋다.^^


나무 그늘을 따라 태종사로 걸어올라 가는 길





드디어 도착!


20분 정도만 걸으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이니 부담을 느끼실 필요는 전혀 없다. 잠시의 기분좋은 산책을 즐긴 기분?





형형색색 화사하게 피어있는 수국들





화창한 날씨, 그리고 옆에는 이쁜 꽃들이 가득


다들 오늘의 즐거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느라 신이난 모습이다.











지금 태종사는 꽃천지랍니다.^^





위로도 올라가보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았다. 그래서 비교적,,,사람이 적은 장소들을 찾아다니면서 사진을 담아봤다.





지난 주말 태종사에 다녀오신 분들은 아마 아실 것이다. 프레임 속에 사람이 걸리지 않게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ㅜㅠ








풍성풍성~ 동글동글


보고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수국이다.





때로는 이런 새초롬, 도도한 모습을 뽐내기도 하고











쁘게 보케를 넣어보고 싶었는데,,,

아직은 내공이 많이 부족,, 뜻대로 잘 되질 않는다^^;





여기 전체 풍경을 이쁘게 한 장 담아가고 싶었는데 무슨 행사가 있는지 너른 마당에는 천막과 무대들이 설치되어 있었다.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뭐~^^;





기 찍어야 돼!

여기 정말 이뻐!

야 이리와봐~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감탄사


전국 각지의 억양들이 다양하게 들려오는걸 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태종사 수국축제를 찾았다는 것이 몸으로 느껴졌다.





아래에서 올려다 본 산수국


원래 수국이나 산수국은 조금 키가 낮게 자라는 편인데 태종사에는 이렇게 훌쩍 크게 자라있는 수국들도 있어서 아래에서 올려다 본 모습의 산수국들도 사진으로 담아볼 수 있다. 물론,,, 다른 곳에서도 땅에 납짝,, 엎드린다면 충분히 가능한 앵글이지만,, 아직은 용기가,,ㅡ.ㅡ;;


어떤 이웃님의 '장미찍다 오징어된다,,,' 라는 표현이 정말 정확한,,,





활짝 피어도 이쁘고

아직 덜 피어도 이쁘고





아래를 내려다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계실까?





어마어마한 줄


점심시간에는 냉면공양이 있는 모양이다. 너무 더운 날이라 냉면으로 시원하게 더위를 날리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던 곳. 시간은 12시 부터 2시라고 들었는데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 시간에 맞춰서 가보시길~ 나는 그냥 나와서 사먹는,,걸로,,,^^;;





끊임없이 몰려드는 사람들


조금 덥기는 했지만,,

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는 이쁜 길을 걷는 기분 하나만은 정말 최고였다.^^


하지만 결론은 땀범벅 오징,,어ㅡ.ㅡ;




번 주말까지 이어지는 수국꽃 축제


주말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 때문에 주말밖에 시간이 없으니,,, 어쩔수 없는 것 같다. 만약 평일 오전에 여유시간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당연히 그 시간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만약 주말에 태종사를 찾을 계획이라면 시원한 물과 간단한 간식거리들은 꼭 챙겨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물론 팔기는 하지만 상점들이 꽤 거리가 있는 편이다. 그리고 다누비도 좋지만 태종사까지만 갈 계획이시라면 걸어서 올라가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너무 빠르지 않게~ 주위도 한 번 둘러보고~ 천천히 걸으면서 그 길의 매력을 가득 느껴보시길^^


이번 주말~ 수국들 한 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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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수국의 아름다움이 가득하네요.
    부산여행의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3. 작년에 몰리는 차량행렬을보곤
    이제 여기도 갈 곳이 못되는구나... 라고 생각했죠. ^^
  4. 이렇게 많은 수국이 가득 피어 있는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빛깔도 하나하나 다 달라서
    신기하게 보고 또 보았네요.

    사진을 찍느라 많이 힘드셨겠네요.
    사람들이 많을 때는 찍고 싶은 피사체만 담기가
    정말 어려웠을 테니 말입니다.

    태종사에서는 냉면공양도 하는군요.
    줄서서 기다렸다가 먹어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아름다운 수국의 향연, 잘 보고 갑니다.
    바람이 불어서 햇볕 아래에만 서지 않으면
    그래도 시원한 오후이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2016.06.30 14:22 신고 [Edit/Del]
      단일군락으로는 최대규모,,라는데,,^^
      사실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많기는 많았지만~ㅎ
      그래도 무리지어 피어있는 형형색색 수국들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5. 엄두가 나지 않네요.
    다른 꽃에 비해 수국은 별로 인기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수국을 엄청 좋아하지만,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면 후덜덜~ 방쌤님 사진으로 만족할래요.ㅎㅎ
  6. 우와 수국이 색도 예쁘고 정말 아름답네요~~~~
  7. 아하!
    방쌤님이 필자의 나와바리 태종대에 들리셨네요..
    해마다 열리고 있는 태종사의 수국축제는 이제는 전국적인 수국축제장이 되는것 같더군요..
    정작 필자의 집에서 가까이 있는 태종사 지만 잘가보질 못하고 있답니다..
    역시 방쌤님의 눈으로 담아본 태종사의 수국들은 또다른 아름다움으로 가득한것
    같습니다..
    덕분에 편안히 앉아서 수국축제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2016.06.30 14:20 신고 [Edit/Del]
      잠시~ 다녀왔습니다^^
      이젠 정말 전국적인 축제로 거듭난 것 같아요.
      사람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주변에 살고있는 주민들은 조금 불편하실것 같아서,,
      걱정이 되기도 했답니다^^;
  8. 태종사 수국도 이제 만개했군요 ㅎㅎ
    올해는 어찌면 못갈것 같네요 대신 잘 보고 갑니다.
  9. 이번 주말까지군요. 사람 엄청 많다니... 넘 멋진 수국이에요. 보기만 해도 좋네요. ^^
  10. 수국 정말 예쁘죠. 근데 축제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미리 알았다면 여행 준비를 했을텐데 아쉽네요 ㅎㅎ 대신 방쌤님 블로그에서 사진으로 잘 봤으니 좋네요 ㅎㅎ
  11. 항상 그렇듯.. 많은 사진에 즐겁게 보고 갑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12. 지금은 관광 성수기가 아닌데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다니 저기 수국은 진짜로 유명한가 봐요. 사진을 보니 입소문 타도 될 만큼 수국이 많이, 탐스럽게 피어 있네요! 냉면 공양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못 드셨군요. 글을 읽으며 제가 아쉬웠어요 ^^;
  13. 날씨도 좋고 꽃들도 너무 예쁘네요 ㅎ
  14. 요즘 수국이 한창이더니...
    멋지네요.ㅎㅎ

    축제구경 잘 하고 갑니다.
  15. 곱네요 ...
    우리나라에도 가볼 만한 곳이 많이 있어요 .. ^^

    잘 보고 갑니다..
  16. 형형색색의 수국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특히 산수국을 더욱 그러하군요.

    6월 마지막 날을 잘 마무리하시고
    목요일을 멋지게 보내세요.
  17. 멋지네요
    그런데 멋진곳은 인파가 붐비니..
    전 직접 보는건 그냥 한 두송이 만나는 수국으로 만족하고
    이렇게 포스팅으로 감상하렵니다 ㅎ
  18. 한번 가고 싶어집니다^^
  19.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죠.
    요즘 수국이 한창이라 더 많은 사람들이 가는 것 같네요 ㅠㅠ
    아이고 저도 가고싶어요....!!!!
  20. 저도 어제 다녀왔어요... 평일인데도 사람 진짜 많더라고요...;;;;
    사람반 꽃반... 얼라들 칭얼거리는거 보느라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돌아왔다는 후문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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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만화방초 깊은 숲 속에서 펼쳐진 수국들의 여름축제고성 만화방초 깊은 숲 속에서 펼쳐진 수국들의 여름축제

Posted at 2016. 6. 27. 11:4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고성여행 / 고성 만화방초 / 만화방초

경남 고성 가볼만한곳 / 수국 / 산수국

경남 고성 만화방초



화방초

경남 고성IC 바로 옆에 자리잡은 작은 숲 속의 비밀정원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다. 계절이 바뀔 때 마다 그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는 곳이라 봄, 여름 그리고 가을 계절마다 꼭 한 번씩은 찾아가는 곳이기도 하다. 매년 6월 말, 수국이 화려하게 꽃을 피우는 시기가 되면 만화방초에서도 수많은 수국들이 길게 이어지는 숲길을 따라 화사하게 미소짓는 수국들이 반겨주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부산, 경남지역을 대표하는 수국축제는 거제와 부산 태종사에서 열리지만 항상 그보다 먼저 나는 이 곳 '만화방초'를 찾아간다. 다른 곳들과 달리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 더 좋은 곳, 아름다운 숲 속에서 즐기는 나만의 산책을 이제 시작해본다.





잔디처럼 촘촘하게 피어있는 산수국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만화방초로 올라가는 길





성 만화방초





만화방초 개구쟁이 똘똘이


우와,, 정말 많이 컸구나!!! 어느새 약간은 듬직한 모습도~





에구 더워라,,,


똘똘이의 엄마, 아빠로 추정되는 아이들. 지난 봄에 왔을 때는 똘똘이가 너무 작아서 흰둥이가 굉장히 예민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제는 내 할 일 다 했으니 알아서 잘 살아라,,, 라는 듯한 표정으로 똘똘이를 바라보고 있다.





수국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화려한 색감이다.





올해는 유독 만나기 어려웠던 분홍색 수국들도 만화방초에서는 수도 없이 만날 수 있었다.





국의 매력에 흠뻑~

쉴 새 없이 날아드는 벌들





입구 바로 옆 연못에 피어있는 랑어리연꽃. 실제로 만난건 올해 처음이다. 잎 끝의 독특한 모양이 매력적인 꽃.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 보는 산수국꽃. 꽃이 꼭 열매처럼 영글어있는 모습이다.





꽃밭에서 신난 똘똘이





똘이 독샷!

듬직하게 잘 자랐구나~^^

자~~~알 생겼다!





산 위로 길게 이어지는 숲길

걷는 길 곳곳에서 활짝 피어있는 수국들을 만나게 된다.








어쩜 이렇게 곱게 꽃을 피웠을까?





숨은 벌 찾기

나 찾아봐라~~~^^





음식도 판매하는 것 같은데 무엇을 어떻게 파는지는 사실 잘 모른다. 항상 만화방초를 찾으면 사모님께서 내려오는 길에 들러서 꼭 시원한 차 한 잔 마시고 가라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늘 그냥 지나치기만 했다. 이 날은 꼭 한 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눠보고 싶었는데 수국의 매력에 흠뻑 취해서 한 동안 사진들을 담다보니 약 1시간 후인 4시 반에 '선자리' 약속이 있다는 것도 깜빡 잊고있었다. 나중에 시계를 보고 얼마나 놀랐던지,, 간만에 신나게 달렸던,, 기억이 난다.ㅡ.ㅡ;


다행히 늦지는 않았다.ㅎ





에 떠있는 수국


물론 이뻐서 담아오기는 했지만,,, 

사진을 담기 위해서 누군가가 물에 이렇게 빠트려놓은 모양이다. 하지만 일부러 꺾어서 이렇게 연출까지 할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눈으로만 즐기시길^^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유독 푸른색 수국들에게 더 시선이 가서 닿는다.





화려함은 물론 무성화인 수국이 더해 보이지만


가까이 들여다 보면 조금은 도도한듯, 하지만 화려한 그 모습을 보여주는 산수국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산수국의 거부할 수 없는 화려한 유혹





아직 잎이 다 피지 않은 수국들도 보인다.








수국들이 가득 반겨주는 숲길

게다가 이 길에 지금은 나 혼자

느리게 느리게 걸으며 숲 속에서의 나만의 시간을 맘껏 즐겨본다.











과 향기로 가득한

만화방초


저 표지판을 따라 가면 언던 아래쪽 또 다른 아름다운 만화방초의 야생화 가득한 숲길을 만나게 된다. 








붉은색이 유난히 돋보이던 산수국





이런 좁은 숲 오솔길을 걷는 기분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 느낌이 든다.





최근 흙길을 걸어보신적 있으세요?


살짝살짝 발이 폭폭 빠지는 푹신한 숲길을 걷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형형색색 수국들의 잔치











나무 그늘이 너무 좋아 볕이 뜨거운 무더운 날씨였지만 쾌적한 기분으로 둘러볼 수 있었다.





내려오는 길에는 사람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고





나무 다리





어푸어푸~

챙이들

어릴 때는 개구리도, 올챙이도 참 많이 만났던 것 같은데,, 사실 이게 얼마만에 보는 올챙이인지 정확하게 기억도 나질 않는다.





프레임 속에 담겨있던 수국


이것 또한 누군가의 연출일듯,,,


이쁘기는 이쁘다만,,,ㅡ.ㅡ;





거운 숲 속에서의 산책


화사하게 피어있는 수국들과 함께하는 산책이라 더 특별하고 즐거웠던 것 같다. 혼자 가도 충분히 아름답고 즐거운 곳이지만 가족들이나 연인들이 함께 찾기에 더 좋은 곳이다. 사진 찍기 이쁜 장소들이 너무 많아서 가끔은 셀프웨딩? 비슷한 촬영을 나온 사람들도 만나게 된다. 오르막 길이 가파른 곳이 아니라서 부모님이나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찾기에도 참 좋은 곳! 입구에서는 화분이나 꽃을 판매하기도 하니 만화방초의 꽃향기를 집으로 함께 담아가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주말에 태종사도 다녀왔지만,,,

저는 여기가 훨씬 더 좋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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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수국축제 집앞 영도 태정사에도 하는데 한번 가봐야하는데
    제을러스 말입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3. 만화방초를 둘러보다 잘려나간 수국 꽃봉오리가 많아서 여쭤보니 오솔길 통행로에 뻣은 꽃가지는 불편을 줄까봐 잘라 버리신다네요.
    그것을 누군가 주어다 물위에 띄워놓은걸로 추측해봅니다.
    만화방초는 비밀의 정원에 딱 어울리는 그런곳이네요^^
    여행쏘쓰 고마웠어요~
    • 2016.06.28 20:42 신고 [Edit/Del]
      아~ 그럼 억지로 꺾은게 아닐수도 있겠네요.
      괜히 혼자 기분이 너무 안좋았는데 이젠 좀 괜찮아졌어요^^ㅎㅎㅎ

      날씨 좋은날 다시 한 번 가셔야죠~ 보케담으러~
  4. 꽃들이 정말 예쁘네요. 걷는 재미가 많은 길입니다 ㅎㅎ
  5. 눈 호강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6. 수국색이 종류가 많네요!! 너무 이쁩니다!! 영도에가서도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어왔는데 방샘님의 사진속 수국들도 너무 마음에들어요
  7. 야외에 제가 나가 있는듯한 사진들~~ 즐겁게 보고 갑니다.^^
  8. 수국 꽃이 정말 예뻐요!!^^

    제가 프로방스에 대한 포스팅을 올리고 나서
    그리고 다음에 이 글을 보니까 더욱 실감이 나네요~^^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좋은 사진과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9. 수국은 꽃 한 송이가 마치 꽃 한다발을 받은 거 같은 느낌을 주는 꽃인 거 같아요
    노랑어리 연꽃은 얼핏 보고 호박꽃인 줄 알았어요ㅎㅎㅎㅎ
  10. 꿀벌은 열심히 일하는데 멍멍이들은 벌써 더워서 힘들어하는군요 ㅎㅎ 저곳은 숨겨진 보물을 찾으러 가는 길 같아요. 마치 게임에서 엔딩을 볼 때 나오는 장면이랄까요?^^
  11. 수국 멋진 모습입니다^^
  12. 만화방초라는 이름도 이색적이로군요.
    이곳은 온통 수국의 세상입니다.

    장마가 시작되었다는 데 비는 안 오네요.
    화요일을 멋지게 보내세요.
  13. 너무 예뻐요 수국이 다양한 종류의 모습을 보여 주는군요
  14. 수굴으 모습들이 참 예쁩니다
    만화방초가 수국이 볼만하네요

    노랑어리 연꽃은 며칠전 우연히 보았던꽃인데
    또 보니 반갑네요
    좋은 소식 기대해도 되나요? ㅎ
    • 2016.06.28 20:26 신고 [Edit/Del]
      조금 더 크게 담아올껄,, 지금 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여름 수국이 참 매력적인 곳이에요~

      좋은 소식 생기면 블로그 공지로 올리겠습니다ㅎㅎ
  15. 이런 길 걸으면 정말 좋죠.

    이쁜 수국꽃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그리운 고성...
  16. 맞선 보셨나보군요 .. 그 결과가 좀 궁금하긴 하지만 ..
    방쌤님하고 만나는 분은 좋은 곳 여행 많이 다닐 수 있어서 좋겠습니다 .. ^^
    만화방초 .. 이름도 독특한 것이 .. 참 좋습니다 ..
    숨겨진 명소네요 .. 살며시 소리없이 다녀오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
    • 2016.06.28 20:24 신고 [Edit/Del]
      너무 오랜만이라 감이 오질 않네요^^
      좋으신 분 만나서 일단 연락은 계속 주고받고있습니다ㅎ

      저도 여기는 혼자 살짝,, 다녀오고 싶은 그런 곳입니다. 매력적이죠?
  17. 음 눈이 정화되는 느낌인데요. 수국 모습들이 정말 이쁜 것 같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8. 똘똘이 만나러 함 가야겠네요... ㅎㅎ
  19. 초록이 참 편안하고 이뽀여.. 똘똘이두 넘 평화로워 보이구여.. ㅎ
    글구 수국이 이렇게 종류가 많은지 몰랐네여 넘 이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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