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이 아름다운 작은 섬마을, 진해 우도 소쿠리섬일몰이 아름다운 작은 섬마을, 진해 우도 소쿠리섬

Posted at 2016. 5. 27. 10: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여행 / 진해 우도 / 진해 소쿠리섬

진해 가볼만한곳 / 진해 솔라타워

진해 우도 소쿠리섬



우도?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제주도에 있는 우도를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될 것이다. 하지만 경남 진해에도 우도라는 작은 섬이 하나 있다. 예전에는 육지와 연결되는 다리가 없어 작은 도륙선을 이용해서 찾아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최근에 진해 솔라타워와 우도를 연결하는 다리가 생기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찾게 된 곳이다.


진해의 해양솔라타워는 조망은 물론이고 일몰이 아름다운 곳으로도 입소문이 나면서 해마다 찾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곳이다. 하지만 그 바로 옆에 있는 우도는 아직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아 여전히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곳이다. 한적하게 바닷가 어촌마을의 풍경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수도 있는 곳, 게다가 아름다운 일몰까지 함께 가지고 있는 진해의 우도를 찾아갔다.





진해 우도에서 만난 일몰


진해 솔라타워와 우도를 이어주는 다리가 멋진 배경이 되어준다.





진해 솔라타워


공식 명칭이 바뀌는 바람에 창원 솔라타워로 불러야 하는 것이 맞지만 아직 내게는 진해라는 이름이 더 살갑게 와닿는다. 십수년간 그렇게 불러왔는데 입에 이미 붙어있는 그 이름이 쉽게 바뀌지가 않는다. 마산, 창원, 진해,,, 아직은 그렇게 따로 구분해서 부르는 것이 내게는 익숙하다.


건축연면적 7,576㎡ 건축물로 전시동과 태양광 타워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일 건물로는 국내 최대 규모(600kW), 최대 높이(136m)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갖추고 있다. 창원의 랜드마크 중 하나가 될 창원솔라타워는 돛을 형상화한 건축물로 200여 개의 태양광 모듈이 부착되어 있고, 높이 120m 지점에는 태양을 상징하는 원형 전망대가 있어 인근 부산항 신항과 거가대교, 진해만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





오늘의 주목적지들 중 하나인 전망대로 직행! 28층으로 바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는 없다. 27층이 엘리베이터로 올라갈 수 있는 마지막 층이고 28층으로는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





제한하중 300kg


물론 나의 체중이,,, 300kg을 절대 넘지는 않지만 내딛는 발걸음이 조심스러운건 어쩔수가 없다. 혹시나,,,ㅡ.ㅡ;


소심하게 걸려있는 나의 발끝





전망대는 사방이 통유리로 되어있어 어느 방향을 바라봐도 시원하게 주변의 풍광을 즐길수 있다. 하지만 유리가 조금은,, 지저분한 편이라 밖의 풍경을 깨끗하게 사진으로 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ㅜㅠ 아마 주기적으로 창문 청소를 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적절한 타이밍을 찾아서 방문한다면 유리처럼 맑은 밖의 풍경을 만날 수 있을것 같다. 지인도움요청,, 카드를 사용하시길^^





최선을!!! 다해서!!!

담아본 전망대에서의 거가대교 뷰





그리고 왼쪽으로 조금만 고개를 돌려보면 조그만 섬 하나, 우도가 눈에 들어온다. 멀게만 보이는 거가대교를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내부는 넓직넓직 & 깔끔깔끔


유리도 제발 좀 깔끔했으면,,,ㅜㅠ





이제는 우도로 슬슬 발걸음을 옮겨볼까~





우도로 이어지는 다리를 건너 뒤 돌아본 솔라타워


정말 높기는 높구나,,,ㅡ.ㅡ;





저기 중앙에 보이는 계단을 이용하면 된다.

내려올 때는 룰루랄라~ 즐겁기만 하지만, 나중에 올라갈 일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반갑게만 보이는 모습은 절대 아니다. 지그재그로 천천히 둘러 올라갈 수 있는 길도 있으니 너무 긴장하진 마시길~^^;;





내가 일몰을 만나게 될 곳


나중에 다시 오게 될 곳이지만 그냥 먼저 한 번 들러봤다. 혹시 낚시꾼들이 많이 있으면 어떤 어종들이 요즘 올라오는지 구경도 한 번 해보고 싶었다. 예전에 내가 낚시를 할 때는 도다리와 돌돔도 꽤 많이 올라왔었는데 오늘은 영~ 꽝! 잡아놓은걸 봐도 온통 망둥어 천지다. 다시 낚시를 한 번 시작해볼까? 라는 생각이 잠시 꿈틀,,거리기도^^ㅎ





다시 찾고 싶은 우도마을 벽화길 '우도의 휴'


이건 나도 처음 알았다. 우도에 벽화길이 생겼다니!!! 알았다면 조금 더 일찍 찾아왔을텐데~ 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순간!





설레이는 마음으로 둘러보기 시작하는 우도 벽화마을. 단순하게 아름다운 일몰을 만나고 싶어 찾아온 진해의 우도인데 뜻하지 않게 벽화마을을 만나보게 되었다. 우도라는 작은 어촌마을이 가지고있는 특징들을 잘 살려낸 벽화들이 많아서 그 반가움은 배가 되는 것만 같았다.





아,,내,,?

야,,배,,?

야,,내,,?


해독불가





내가 바로 고래다





훗! 나는 해파리다.





어푸어푸


열심히 물놀이 중인 물고기들





아싸~ 만선!


늘 그랬으면^^





조금 더 마을의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 다시 돌아본 진해 솔라타워. 여기 이 위치 딱 좋은것 같다. 나중에 해가 지고 솔라타워와 다리에 조명이 들어오면 다시 여기로 돌아와서 그 모습을 꼭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심도 얕은 편이고 물의 온도도 따뜻한 편이라 가볍게 물에 발을 한 번 담가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예전에는 물이 더럽기로 유명했던 마산 & 진해이지만 지금은 굉장히 깨끗한 수질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예전의 좋지 않은 기억만 가지고 있는 분들은 꼭 다시 한 번 마산과 진해의 바닷가를 찾아와 보시길~ 깜짝 놀라실 것이다.^^


아이들이 손발을 담그고 막 뛰어놀아도 괜찮을 정도의 수질이다.





불꽃이 빵야빵야


오늘 밤에 부산에서 불꽃놀이가 있다는데,, 내일 중요한 Speech Contest가 있어서 이른 아침 학생들을 데리고 인솔 & 대회안내를 가야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오늘도 늦게까지 근무를,,,ㅜㅠ 조금이라도 일찍 일을 마칠수 있다면 미친듯 부산으로 달려가고 싶은데,, 현실은 내 욕심을 허락하지 않는다. 어쩔수 없이 올해는 사진으로만 만족해야 할 것 같다.





바다를 바로 옆에 끼고 길게 이어지는 길. 저 앞에 보이는 작은 구릉을 지나면 거가대교를 눈 앞에서 만나게 된다.





재밌는 벽화들이 많은 우도





바닷가 어촌마을의 특징을 그대로 살린 벽화들이 많다는 것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여러 벽화마을들을 다녀봤지만 마을의 특징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생뚱맞은 벽화들로 가득한 곳들도 정말 많다. 그럴 때 마다 드는 아쉬움이 그 지역이나 마을의 특징들을 전혀 살려내지 못했다는 부분인데 우도에서는 그런 아쉬움을 전혀 느낄수가 없었다.





마을길을 따라 20분 정도 걸어갔을까? 드디어 눈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낸 거가대교. 그러고 보니 여러 여행지들을 다니면서 거가대교도 참 자주 만났던것 같다. 워낙에 그 규모가 거대하다 보니 부산, 진해, 거제 등 경남 곳곳에서 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것 같다.





가덕도 두문마을에서 본 거가대교




거제 유호전망대에서 본 거가대교





진해 우도에서 본 거가대교





천천히 어둠이 내려 앉기 시작한 우도





진해의 유명한 낚시 포인트 답게 여기저기서 어렵지 않게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사실 지금은 나처럼 사진을 담으러 오는 사람들의 수보다 낚시를 목적으로 우도를 찾는 사람들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편이다.





금강산도 식후경!


일몰사진 열심히 담으려면 당연히 속 먼저 든든하게 채워줘야지~. 가격 대비 어마어마한 만족을 안겨주는 우리 붕어친구들!





국물이 필요하세요?


뜨끈뜨끈한 오뎅 & 국물이 바로 옆에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후루룩~ 후루룩~ 쩝쩝,,,^^;; 간단하게 정도가 아니라,, 여기서 제대로 배를 채우게 된다.





자~~ 그럼 슬슬 시작해볼까!


사진을 제대로 배운적도 없는 독고다이 독학,, 솔로,, 뭘까,, 맞나,, 맞을껄,, 그럴꺼야,, 사진타임이 드디어 시작된다.





기준은 단 하나


내 눈에 이쁘게 보이는 것이 내게는 좋은 사진


내 눈 = 이뻐 = 좋아 = 사진 = 만족





하늘에서 적당히 섞여 바람과 함께 흘러가는 구름들이 있어 더 좋았던 날


(현재 BGM : 걱정말아요 그대 - 이적)





황금빛 눈부신 노을


좋,,구,,나,,^^





해가 완전히 지고 난 후


아쉬운 마음에 다시 한 번 걸어보는 우도 바닷길





방파제를 따라 걸으며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어망에는 어떤 물고기들이 있나 괜히 한 번 기웃거려 보기도 하고





진해 솔라타워의 밤


아까의 그 장소로 다시 돌아와 담아본 진해 솔라타워. 건물에도 조금은 조명이 들어올 줄 알았는데 건물 내부에서는 전혀 조명이 들어오질 않는다. 조금만 더 신경을 써서,, 담아보고 싶었는데,, 지금은 이게 내 능력치의 한계인듯,,^^;


밖으로 나들이 나가기 딱 좋은 계절 & 그리고 날씨. 진해를 찾아 여행을 오시는 분들도 꽤 많은 것 같다. 예전에는 벚꽃축제가 있는 시기에만 관광객들이 집중되는 경향이 강했는데 진해 군항거리나 내수면생태공원 등이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많이 알려지면서 이제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행지가 되어가는 것 같다. 만약 진해 솔라타워로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 너머에 있는 작은 섬 마을, 우도도 꼭 한 번 구경하고 가시라고 추천을 드리고 싶다. 물론 주민들이 거주하는 마을이니 기본적인 에티켓은 당연히 지켜주실 것이라 믿는다.^^



제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

멋진 곳들이 정말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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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몰이 참 아름답네요 정말가 보고 싶어지는군요
  3. 정말 멋진곳을 멋지게 담으셨네요
    일몰이 너무 예쁩니다

    바닷가 벽화마을도 아주 예쁘네요^^
  4. 출근했습니까?
    오늘같이 좋은날 이게 뭔가 싶네요 ㅎㅎ
    그래서 죽어도 내일 덕유산은 꼭 갈겁니다
  5. 정말 우도하면 제주도만 생각했는데.. ㅎ
    노을이.. 일몰이 정말 아름답네여.. ^^
  6. 내가 좋은 사진이 .. 그게 진짜입니다 ... ㅎㅎ
    저도 통합시에서 살고 있어서 그런지 ..
    통합된 지명이 좀 낯설어요 ..
    원래의 지명이 더 친근한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
    스피치 대회는 잘 하셨는지요 ?? ^^
  7. 진해의 우도가 이렇게 멋있었나요? 노을이 참 아름다워보입니다. 무심코 지났던 경치를 다시한번 생각하며 다음에 가봐야겠네요
  8. 아름다운 풍경..잘 보고가요^^
  9. 우와... 전망과 야경이 정말 대단합니다... 사진으로 정말 멋지게 담아내셨네요 ㅎ
  10. 그냥 너어무 멋집니다....
    멋진 곳을 소개시켜주셨다 했는데, 더 멋진 사진들이 그득하군요
    고생하셨구요
  11. 오 진해 해양공원방향이네요
    잘 기억해 놓았다가 가야겠습니다^^
  12. 제가 고향이 우도인데..우도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ㅎㅎ
    진해에도 우도라는 곳이 있군요..

    그런데 참 일몰이 예쁩니다... 제주도 우도는 이렇게 안예뻐요..ㅎㅎ

    힘찬 한주 되시구요^^
  13. 소크리 섬이라는 이름도 재미있고
    주변 풍광도 일품입니다.

    5월 마지막 월요일입니다.
    새로운 한 주를 상큼하게 맞이하세요~
  14. 우도의 일몰은 한 편의 시가되는군요.
  15. 이야.. 너무 멋있는데요
    그나저나 소심한 발끝.. 왠지 공감이였습니다.
    300kg 제한이라하더라도.. 혹시 모르니 소심해질 수 밖에요 ㅎ;
    잘 보고갑니다 ㅎㅎㅎ
  16. 진해 우도 소쿠리섬 독특한 이름에 멋진 풍경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7. 우도의 벽화가 좀 더 늘어난것같네요^^ 우도의 일몰을 멋있게 담으셨습니다. 사진도 예전과 좀 다른 느낌입니다. 멋진 작품을 즐감하고 갑니다^^
  18. 마산시 구산면쪽에도 물결치는 노을에 가슴이 아렀어요 그 작은 마을에도 우주계에 속해있다는 뭉클함
  19. 너무 멋있네요~
    기회가되면 가족들과 함께 꼭 가봐야겠습니다^^
  20. 제한하중 300kg...가보고싶은곳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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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임항선 철길에서 만난 때이른 코스모스마산 임항선 철길에서 만난 때이른 코스모스

Posted at 2016. 5. 21. 12:4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임항선그린웨이 / 철길 / 폐철길

마산 폐철길 / 마산 가볼만한곳

마산 임항선 그린웨이 


지금은 없어진 바다 바로 옆 마산항역까지 이어지던 경전선

더이상 기차는 지나지 않는 폐철길이지만 지금도 그 흔적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예전 기차가 다니던 길을 없애지 않고 그대로 두면서 시민들을 위한 산책로를 만들어두었기 때문이다.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는 장소들을 개발이라는 이름 아래 무분별하게 없애기만 할게 아니라, 이렇게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들은 언제 봐도 참 좋다는 생각이 든다.


출퇴근 길에 항상 지나는 곳이라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고 지나치는 곳인데 차창 밖으로 무심코 시선을 돌렸다 길가에 듬성듬성 피어있는 가을의 상징 '코스모스'를 보게 되었다. 늦여름에 조금 이르게 피는 코스모스들은 많이 봤지만 아직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인 늦봄에 만나는 코스모스는 굉장히 오랜만이다. 너무 반가운 마음에 점심시간에 잠시 짬을 내어 카메라를 챙겨들고 마산 경부선 폐철길을 찾았다.





약하게 불어오는 봄바람에 몸을 맡기고

살랑살랑 몸을 흔들어대는 코스모스들





색이 유난히 짙은 아이들이 많이 눈에 띈다.





따뜻한 햇살 가득 머금은 봄의 코스모스





봄이라 그런가?

그 싱그러움이 배가 되는것 같다.





속살을 뽀얗게 드러낸 아이들








이른 봄에 만나 더 반가운 코스모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또 많은 양의 코스모스는 아니었지만 코스모스의 아름다움을 즐기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가끔씩 만나게 되는 이런 예상하지 못했던 갑작스러운 만남! 지루하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작은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것이 아닐까?


그런 소소한 즐거움 & 행복! 

가득한 주말이 되었으면 좋겠다.


행복은 늘 우리 가까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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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스모스는 친정언니가 좋아하는 꽃이랍니다. ^^ 이렇게 보니 친정언니 생각이나네요
  2. 코스모스의 산들산들~한 모습을 보고 있으니 뭔가 기분이 좋아지네요.....
    평소 사진출사를 좋아하는데 그런 여유를 가질 수 없는 지금이 야속하기도 합니다.

    단순한 꽃의 사진이 사람을 이렇게 위로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이었습니다~
  3. 경전선에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군요.
    여름으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보는 분홍색의 코스모스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4. 벌써 코스모스카 폈네요 ㅎㅎ엄청 좋아하는 꽃인데
  5. 가을도 아닌데, 정말 때 이르게 미리 피었군요. 올 가을에도 놓치지 않고 코스모스 밭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6. 벌써 코스모스가 피었군요^^
    소소한 풍경도 놓지지 않는 방쌤님의 감성이 부럽네요^^
    즐거운 휴일보내시길~~
  7. 이제 여름인데 ..
    코스모스가 바쁜일이 있나보군요 .. ㅎㅎ
  8. 코스모스 꽃도 방썜님의 사진을 통해 보니 아름답네요.
  9. 가을의 전령인 코스모스가 5월에 피니
    확실히 계절은 거꾸로 갑니다. ㅎ ㅎ

    무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0. 코스모스 정말 예쁘게 담아내셨네요...
    가을을 대표하는 꽃이지만 이제는 계절에 상관없이 볼수 있더라고요~~
    힘찬 한주 되시고요^^
  11. 코스모스만 보면 설레이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12. 오잉? 봄 코스모스도 있었나요? ㅎㅎ
    요즘은 꽃들도 과일마냥 계절이 따로 없어진 모양입니다..
    그래도 가을에만 볼 수 있는 코스모스를
    봄에 만난 기분이 무척이나 좋으셨을 듯하네요.
    덕분에 봄 코스모스 잘 보고 갑니다.

    더위에 지치지 않는 새로운 한 주 보내세요^^
  13. 요즘 정말 제철이 없어진것 같습니다
    저는 작년 11월 개나리를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

    과일처럼 이제 계절 꽃 기억들을 지워야 할지도..
    그래도 역시 제철에 만나는 꽃이 좋습니다
  14. 요즘에는정말꽃들이제철을잊었는지아무때나피더라구요~!
  15. 코스모스 정말 이쁜 것 같아요. 사진을 잘 찍으신 것도 있는 것 같고요~
  16. 공감이 고장났나봐요. ㅠㅠ
    방쌤님보면 요즘 정말 열심히 다니시네요.
  17. 작년 가을 사진을 올렸나 했어요.
    정말 성질 한번 급한 녀석들이네요.
    봄에 코스모스라니...ㅎㅎㅎ
  18. 지는 헛탕 쳤습니다.
    국회전시장 건너편에서 북마산역까지 걸었는데
    코스모스는 없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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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장미공원 화려하게 돌아온 5월의 여왕 장미창원장미공원 화려하게 돌아온 5월의 여왕 장미

Posted at 2016. 5. 20. 11:2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2016년창원 장미공원 / 창원 장미축제 

장미공원 / 창원 장미공원 시간 / 장미축제

창원장미공원


얼마 전 부터 조금씩 들려오기 시작하는 장미 소식

해마다 항상 찾아가는 장미축제들이 몇 개 있다. 그 첫번째가 내가 살고있는 창원의 장미공원이고, 두번째는 울산대공원 내에 자리한 장미공원,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는 전남 곡성 기차마을에 만들어져있는 전국 최대규모의 장미원이다. 일단 올해는 울산과 곡성에 갈 계획을 잡고 있지는 않다. 작년과 재작년의 모습이 거의 똑같았다는 이유도 있고 남자 혼자 돌아다니기에는 체감 난이도가 너무도 높은 까닭도 있다. 울산대공원의 경우 거의 완벽한 모습의 커플천국을 보여주는 곳이라 해가 진 후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그 가고싶은 마음을 잠시 접었다


그래도 우리동네 축제는 다녀와야지!


점심시간 즈음에 잠시 짬을 내어서 가음정에 위치한 창원장미공원을 다녀왔다.





장미, 봄날의 그 화려한 유혹





창원장미공원


개장시간

하계(5-11월) : 9시 - 10시

동계(12-4월) : 9시 - 8시

주소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31


하늘이 참 맑았던 날

하늘이 맑은건 너무 좋지만 체감온도가 31도에 육박하는 날씨였다. 근 40년 이래 5월의 날씨로는 정점을 찍은 날이었다는데,, 그 결과 당연히 공원을 몇 바퀴 둘러보고 난 후의 내 모습은 땀에 흠뻑 젖은 처참한 몰골,,,ㅡ.ㅡ;





꽃들의 키에 맞춰서 나도 최대한 눈높이를 낮추어본다. 꽃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나도 모르게 생긴 버릇같다.





5월의 여왕 장미

그 이름에 걸맞는 아름답고 화려한 모습








작년에는 장미꽃들 마다 전부 이름과 간단한 설명을 적어놓았는데 왠지 블로그 포스팅이라기 보다는 백과사전,,,의 느낌이 강하게 풍겨서 올해는 간단하게 사진들만 올리기로 했다. 글을 다 적고 다시 읽어보니 이게 훨씬 더 깔끔하고 사진을 구경하는데도 편리한듯~^^;














와~~ 씐난다~^^


연못 안에 떨어진 꽃잎들을 줍느라 정신없이 신이난 아이들. 그냥 물 하나만 있어도 이렇게 신나게 잘 논다. 나도 저럴 때가 있었겠지? 궁디팡팡! 충동이 일으켰던 귀욤이들





이번에는 노란 병아리들이,,, 첨벙첨벙^^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창원장미공원을 찾는다면 이쁜 장미들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재밌는 놀이가 될 것이다. 물론 생각에 따라서 어마어마한 중노동이 될 수도 있지만,,,ㅡ.ㅡ;











화창한 봄날

공원으로 나들이를 나온 많은 사람들. 갑자기 너무 더워진 날씨에 그늘에서 자리를 펴고 앉아서 쉬고있는 분들도 굉장히 많았다. 돗자리와 간단한 간식 & 도시락! 강력하게 추천한다.











장미공원의 중심에 있는 조각상과 그 아래 분수

시간을 잘 맞추면 분수쇼도 볼 수 있다는데,,, 나는 아직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언제 하는거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산책을 나온 모습이 많이 눈에 띄었다. 역시나 제일 신이 난건 아이들, 그리고 제일 힘든 사람은 선생님들이다,,,^^; 정말,, 정말,, 대단하시더라는 말 밖에,,ㅎㅎㅎ





햇살이 굉장이 뜨거운 날이라 오랜 시간 걷기에는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사진을 찍기에는 정말 좋은 날이었던 것 같다.
































야~ 다 비켜!

우리가 나가신다~








아이들의 이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느라 선생님들은 정신이 하나도 없다.














화려한 장미의 유혹


창원장미공원에는 이미 장미가 가득 만개한 모습이다. 이번 주말에도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창원장미공원을 찾을 것 같은데 동네의 그렇게 크지 않은 규모의 공원이라 주차시설이 항상 조금은 부족하다. 만약 이번 주말에 장미공원을 찾으신다면 가까운 다른 공원이나 공터에 주차를 하고 대중교통으로 1-2코스 이동하시는 것이 훨씬 더 편리할 것이다. 주말까지 무더위가 계속 이어진다는데,, 그늘이 조금은 부족한 곳이라 나무그늘 아래 펼칠수 있는 작은 자리 하나 챙겨서 오시면 더 즐겁게 장미축제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다.


5월의 여왕! 드디어 장미가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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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여왕 맞네여.. 화사하고 품위있고.. ㅎ
    근데 장미가 참 여러가지 색이네여..
    한국 갔을때 보니 넝쿨장미들도 많이 피었더라구여..
    암튼 정말 아름답네여.. ^^
  3. 역시 계절의 여와이라고 불리기에
    조금도 손색이 없는 장미꽃들의 향연이네요.
    빛깔이 저마다 달라도
    저마다의 빛깔대로 아름다움을 뽐내는 장미,.
    그리고 5월을 맞아 그 자태가 더욱 돋보이는 장미입니다.

    봄꽃들과 더불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방쌤님의 시간들도 꽃처럼 아름답게 여겨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시원한 오후 보내세요^^
  4. 방쌤님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다양한 색상의 장미가 너무 예쁘네요.
    가까운 곳에 이렇게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장미공원이 있다니 부럽습니다. ㅎㅎ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5. 어떤분도 장미축제포스팅하셨던데 ㅎㅎ
  6. 꽃이 너무 이쁘게 활짝 피었네요 ㅠㅠ 놀러가고 싶어요 ㅎㅎ
  7. 햐!
    창원에도 이렇게 아름답게 조성된 장미공원이 있었군요..
    역시 오월의 여왕답게 아름다운 장미들의 세계가 펼쳐져 있어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낄것 같습니다..
    도심지에 이런곳이 있어 시민들이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행복감을 느낄것 같구요..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즐겁고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8. 역시 방쌤님의 포스팅은 늘 멋있어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9. 오~ 좋은데요. 우리집 병아리 데리고 한번 가볼까봐요. ㅎㅎ
  10. 창원에도 이런곳이 있군요. 울산에도 있는데요, 아예 매년마다 축제를 한답니다.^^
  11. 우와 이제 장미철이네요ㅎ 너무 이쁘네요! 보러가고 싶군요
  12. 갑자기 더워진 날씨속에 다 폈을까봐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서도 아직 못 다 핀 한송이라도 있다면
    영접하러 나가야겠지요?!
    역시 장미는 사랑입니다
    특히 백장미는 제꺼예요~?
  13. 예쁜 장미를 따라 아이들이 많이 나왔네요 ...
    꽃과 함께하는 모습은 귀엽지만 .. 선생님들은 진짜 힘들겠더라는 .. ㅎㅎ
    여기는 데이트하기에도 참 예쁜곳이겠어요 .. 역시 장미는 5월의 장미입니다 .. ^^
  14. 아름다운 장미 선물 잘 받았습니다. 저한테 주시는거죠? ㅎㅎㅎㅎ 제가 장미를 참 좋아해요. 특히 흑장미를 좋아합니다.
  15. 창원에서도 장미축제를 하는군요. 서울에서 하는 것보다 규모가 훨씬 커 보여요. 서울은 중량천변에서 하고 있어서 넓다기 보다는 길거든요. ㅎㅎ 저기서도 장미향기가 진동하겠어요. 새벽에 저기를 거닐어보고 싶어요. 새벽에 가면 짙은 장미향을 맡을 수 있을 텐데요^^
  16. 바야흐로 장미의 계절이로군요.
    갖가지의 장미꽃에 취했다 갑니다.

    미세먼지가 적어 하늘이 매우 청정합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주말을 잘 보내세요~
  17. 정말 가 보고 싶네요 우리 동네에서 장미가 많이 피었답니다
  18. 창원살면서 아직도 안가봤네여 창원대로 지날때 슬쩍 지나치긴했지만^^
  19. 경기도 주변에도 장미 꽃밭이 있는지 찾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5월의 장미라는 말이 있었는데 잊고 있었군요. 벌써 철이 지났을려나요?
  20. 창원 장미공원이 원래 예쁘긴한데 더~아름답게 담으셨네요^^
  21. 서울은 이번 주말부터 장미를 볼 수 있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런데 거리를 걷다보면 벌써 장미가 활짝 피었더라고요.
    그래서 다녀오려고 해요.
    두곳 중에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고 있는데, 시간이 되면 둘 다 아니면 한곳만이라도 꼭 가보려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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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벽화들로 꽃단장을 한 회현동벽화마을화사한 벽화들로 꽃단장을 한 회현동벽화마을

Posted at 2016. 5. 18. 12:0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김해여행 / 회현벽화마을

회현동벽화마을 / 김해벽화마을

김해 회현동 벽화마을


오랜만에 다시 떠나는 벽화마을 여행!

한 때 벽화마을의 매력에 푹 빠져서 전국에 있는 벽화마을들을 찾아 여행을 다닌 적이 있었다. 벌써 다녀온 벽화마을들만 해도 그 수가 30곳 가까이!!! 이제 또 어떤 벽화마을들이 있을까? 궁금해하던 차에 라디오에서 반가운 이야기를 하나 듣게 되었다. 내가 살고있는 창원에서 가까운 거리인 김해에 새롭게 벽화마을이 하나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김해 회현동 벽화마을. 김해 봉황동유적과 인근한 곳에 있는 동네인데 조금은 낙후된 느낌이 있었던 작은 동네였다고 한다. 이번에 벽화마을로 새롭게 태어나면서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변신을 했을까? 궁금한 마음에 주말 퇴근 후 김해 회현동을 찾았다.





하늘 문이 열리고 

그들의 사랑은 다시 이루어지리라


봉황대유적과 가까운 곳에 있다보니 벽화마을의 메인 스토리 역시 황세장군과 여의낭자의 사랑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김해 회현동 벽화마을은 옆에 봉황대유적지를 끼고 혜윰(생각)길, 마루(하늘)길, 다솜(사랑)길로 구성이 되어있다. 보통 벽화마을 구경의 시작은 회현동주민센터에서 시작! 인근에 둘러보면 주차할 공간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황세와 여의, 운명적 러브스토리


사실,,, 잘 모르는 인물들이라 글을 읽어봐도 쉽게 이해가 되지는 않았다. 조금 더 자세한 스토리라인이 만들어져 있고, 소개가 되어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혜윰길을 지나 마루길

봉황대로 연결되는 길이기도 하다.


혜윰이라는 단어는 생각의 순 우리말로 생각하는 길 정도로 해석을 하면 될 것 같다.





본격적으로 벽화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마루길








사랑의 문

마음의 문이 열리다


닫혀진 당신의 마음이 사랑의 열쇠로 활짝 열리는 문


말이 참 이쁘다,,,^^





옛 느낌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오래된 철제 대문





다양한 문들의 종합선물세트





내가 좋아하는 느낌 & 색의 벽화





골목길을 따라 쭉 걷다보면 두사람이 함께 걷기에도 좁게 느껴지는 골목들도 나타난다. 어린시절 친구들과 이 골목, 저 골목을 뛰어다니며 신나게 놀던 생각이 떠오르기도 한다.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한 번 올라가서 문을 열어보고 싶게 만드는 벽화





냐옹~ 이리 오너랴옹~~





너에게 전해주고 싶은 내 마음





나 잡아봐라~


황세와 여의의 모습을 그려놓은 벽화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렇게 넓지는 않은 곳이지만 아기자기한 조형물들과 벽화들이 참 다양하고 많은 곳이다. 하지만 아직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그런지 사람들의 발길을 거의 없는 편, 꽤 오래 마을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는데 벽화를 구경하러 찾아온 사람들은 단 한 명도 만나보질 못했다.





하트 뿅뿅


나도 언젠가는,,,ㅡ.ㅡ;





갈수록,,, 알콩달콩 염장질의 수위는 조금씩 높아져 간다. 솔로들은 분노조절 준비하시고,,,

















김해봉황동유적


가야시대 대표적인 조개무덤으로 1907년 우리나라 최초로 고고학적 조사가 이루어졌던 회현리 패총과 금관가야 최대의 생활 유적지인 봉황대가 합쳐져서 2001년 2월 5일 김해 봉황동 유적으로 확대 지정되었다.





봉황동 유적지로 올라가는 길


벽화마을과 바로 옆에 있는 곳이라 마을에서 바로 올라가는 길을 만날 수 있다.

















그들의 사랑도 이루어지리라,,,^^ㅎㅎ








우리의 소중한 친구들^^


따뜻한 사랑으로 대해주세요~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마을 곳곳에서 눈에 띈다.





나도 잠시 앉아 쉬어갈까?





벌써 시간이 이렇게,,,





괜히 편지 한 통 써서 넣어두고 싶게 만드는 우체통








쉬어 갈 수 있는 의자들도 참 이쁘게 만들어놓았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는 곳이라 연인들끼지 스냅사진을 찍으러 와도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곳, 하지만 사람들이 살고있는 동네이니 조용히 움직여야 한다는 것은 기본 중에서도 기본인 예절!!!








따뜻한 햇살에 잘 말라가는 운동화





무럭무럭 자라렴~^^





비만 냥이들,,,








마을을 크게 한 바퀴 돌아 아까 출발했던 회현동 주민센터에 다시 도착! 오늘의 회현동 벽화마을 나들이를 마무리 한다.





김해 회현동 벽화마을


요즘 뉴스에서도 벽화마을에 대한 논란이 많다. 여행지로 조성을 하는 것은 좋으나 유지관리가 되지 않는 곳들이 너무 많고 정작 그 곳에 살고있는 주민들은 오히려 피해를 보게되는 상황이 비일비재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도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지만 그 해답이 쉽게 떠오르지가 않는다. 일단 제일 먼저 바뀌어야 할 것은 여행자들의 태도인 것 같다. 주민들이 현재 살고있는 소중한 생활의 공간이라는 생각을 한 번만 더 해본다면 주민들에게 방해가 될 정도의 행동은 하지 않게 될 것이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조금 더 늘려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애써 힘들게 만들어놓은 벽화마을들이 오히려 짐이 되어버리는 일은 앞으로 없었으면 좋겠다. 


모두들 함께 행복했으면,,,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여유롭게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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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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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디어도 돋보이고
    무엇보다도 한적해서 좋네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와서 봐주는 게 좋을 테지만요.
    그런데 사람들로 붐비면 또 주민들에게
    불편함이 생기니 서로 잘 배려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 이화동 벽화마을에는 몰려온 사람들이
    하도 시끄럽게 굴고 마을을 지저분하게 만들어
    그림 몇 개를 지워버리는 일도 생겼다고 하니까요.

    이곳은 아직 그닥 붐비지 않지만
    붐비게 되더라도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림 하나하나가 다 정성이 가득해서 마음마저 따스해지는 기분입니다..^^
    • 2016.05.20 14:49 신고 [Edit/Del]
      뉴스로 봤는데,,, 맘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주민들도,, 찾는 사람들도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텐데 말이죠.
      모두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마을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3.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퀄의 벽화들이네요.
    깨끗해진 마을 분위기가 방문하는 손님들의
    기분도 업그레이드시켜줄 듯합니다.
  4. 신상 벽화마을답게 역시 깨끗, 선명하네요.
    관리의 필요성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거 같아요.
    한동안 벽화마을이 없길래, 전국에 있는 벽화마을을 다 다녀오셨구나 했는데, 와~~ 가까운 곳에 이런 멋진 벽화마을이 생겼네요.
    방쌤님을 위해 만든 거 같아요.ㅋㅋㅋ
  5. 운동화는 실제 말리는것이군요 ㅎㅎ
    전 그림의 한부분인줄 알았습니다.
  6. 회현동에노 벽화마을이 있었네요 너무이뻐요~~
  7. 벽화 구경하며 걷기 좋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
  8. 쉬어갈 수 있는 의자 아이디어가 참 멋집니다.^^
    그동안 방쌤님이 소개해주신 다양한 벽화마을 중에서
    오늘 소개해주신 벽화마을은 넘 아기자기하고 예쁘네요.
    그리고 제일 먼저 바뀌어야 할 것은
    여행자들의 태도인것 같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9. 김해에 이런곳이 생겼군요^^ 회션동 벽화마을 기억했다가 가봐야 겠어요^^
    좋은 정복 감사드리고 즐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10. 벽화가 새로 그려진 듯 너무 깨끗하네요.
    많은 아이디어들이 돋보이는 곳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요^^
  11. 나의고향 김해에 벽화마을이 생겼다니.. 덕분에 사진으로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12. 참 이쁘네여.. 가보고 싶어져여.. ^^
  13. 조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벽화가 깔끔하군요. 커다란 스토리를 가지고 조성한 것 같은데 스토리에 대한 설명이 저 마을 곳곳에 잘 설명되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벽화마을 조성할 때 차후 몰려올 관광객들에 대비해 소음 부분에 대해서 보다 신경을 써준다면 매우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저런 것으로 인해 생활환경이 열악해지는 이유의 상당부분이 소음 때문이거든요 ㅎㅎ;
    • 2016.05.20 14:56 신고 [Edit/Del]
      그냥 조용히 눈으로만 즐기면 좋을텐데 말이죠
      왜 항상 밉상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스토리에 대한 설명은 있기는 했는데 잘 눈에 띄지 않더라구요
      조금만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14. 정겨운 마을이군요.

    잘 보고갑니다.
  15. 이곳의 벽화눈 운치도 있고
    이야기도 있군요.
    벽화가 입체적이어서 실물을 보는 듯 합니다.
    특이 신발 벽화는 더욱 그러합니다.

    오늘은 발명의 날입니다.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16. 주택가 이니까 조용히 관광 하는게 좋겠군요
  17. 최근에 조성되었군요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벽화 사업이 되어야 합니다
    시작과 끝이 같아야^^
  18. 헐 .... 김해에살면서도 몰랐네요 언제 만들어졌지.. 제가 봉황초등학교 다녔었는데 헐... 지금도 김해에 사는데 ...
  19. 여기 벽화마을은 정성이 느껴지네요. 저런 곳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으면 화가가 되고 싶어 했을 것 같아요. ^^
  20. 벽화마을 참 이쁘네요
    동화마을하고 이화벽화마을 가봤는데
    김해쪽도 나중에 내려가게되면 들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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