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눈으로 덮인 아름다운 겨울 풍경 김제 금산사하얗게 눈으로 덮인 아름다운 겨울 풍경 김제 금산사

Posted at 2016. 2. 4. 12:5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전라도여행 / 겨울여행 / 눈꽃여행

김제금산사 / 금산사 / 금산사설경

김제 금산사 설경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미륵신앙의 성지 김제 금산사


원래 이번 여행의 다음 목적지는 금산사가 아니었다. 전주에서 바로 장성의 백양사로 내려갔다가 내장사에 들릴 생각이었는데 전주에서 잠시 만나뵈었던 Island1969님이 어차피 호남고속도로를 탈 것이면 가는 길에 있는 곳이니 꼭 한 번 가보라고 추천을 해주셨다. 사실 나에게는 이름도 조금 생소한 곳이어서 과연 어떤 곳일지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찾아나선 곳이 바로 김제의 금산사이다. 겨울 눈내린 풍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라는데 과연 오늘은 또 어떤 모습의 금산사와 첫 인사를 나누게 될지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마음의 두근거림이 조금씩 더 커져가기 시작한다.





김제에도 눈이 굉장히 많이 내렸다. 길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눈이 많이 쌓여있어서 어디에다 주차를 해야할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일단 주차장 같이 보이는 곳에다 대충 차를 세워두고 천천히 금산사의 설경을 둘러보기로 한다.





금산사의 입구와 사천왕이 모셔져있는 곳은 지나고





온통 하얗게 변해버린 눈꽃 세상








그 모습을 내 두눈으로 직접 마주하니 왜 꼭 가보라고 하셨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평소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지만 겨울에 눈이 내린 풍경은 그 어느 계절의 모습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고즈넉함을 보여준다.











금산사 미륵전


금산사는 후백제의 견훤이 유폐되었던 절로 알려져 있으며, 원래는 백제시대에 지어지고 신라의 통일 이후 혜공왕 때 진표율사에 의해 중창되면서 절의 기틀이 갖추어졌다고 한다. 당시 신라 불교의 주류였던 교종 계통 법상종의 중심 사찰로 역할을 했는데, 법상종이 미륵신앙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종파라 이곳 절에는 석가모니불을 모신 대웅전이 없는 대신 미륵불을 모신 미륵전이 절의 중심이다.

츨처 :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아직 아무도 밟지 않은 새하얀 눈길

내가 먼저 한 번 걸어볼까?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모습이다.





절의 본당이라 할 수 있는 미륵전은 나무로 지어진 3층 건물로 각 층은, 대자보전, 용화지회, 미륵전이라는 현판이 붙어 있는데 모두 미륵불을 지칭하는 다른 표현들이다. 미륵전 안으로 들어가보면 밖에서 보는 것과는 달리 내부는 한 층으로 통해 있으며, 높이가 12m에 이르는 미륵입상이 서 있다. 원래는 진표율사가 절을 세울 때 철불로 미륵장륙상을 세웠다고 하나 임진왜란 때 왜군에 의해 절이 불타면서 철불은 없어졌다고 한다.

















한 겨울 높은 산에 올라야만 만날수 있었던 나무 위에 피어난 눈꽃들을 이렇게 편안하게 만나게 되다니,, 그저 신기하고 반가울 따름이다.























금산사 육각다층석탑


금산사에서는 다른 곳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특별한 형태의 탑을 볼 수 있다. 바로 육각다층석탑인데 보통의 탑이 화강암으로 네모나게 쌓은 것과 달리 이곳의 탑은 점판암이라는 석재를 다듬어 화려하게 꾸민 형태이다.




















위에서 내려다 본 금산사 겨울 풍경























겨울 산책을 나온 귀여운 참새와도 인사를 나누고





한 폭의 그림같은 겨울 풍경을 보여주는 금산사이다.











아마도 여기는 계단?

그냥 이 모습 이대로 둘까? 잠시 고민하다가 조심조심 걸음을 내딛어 본다.

















예전에 산행을 왔던 기억이 있는 모악산 정상부. 송신탑이 있는 곳에 전망대가 따로 설치되어 있어서 주변 경치를 구경하기에는 정말 좋은 곳이이었던 기억이 난다. 그 때 만약 내가 금산사를 알고있었다면 조금은 다른 모습의 사진들을 남기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역시 사람 눈에는 아는 만큼 보이는 법!





눈이 정말 많이 내렸다. 거의 내 종아리까지 쌓여있었으니,,,





음,, 여기는 나중에 다시 가야겠다.

조금 들어가보다 급하게 돌아나왔다.ㅡ.ㅡ;


발자국에서도 다급함이 느껴지는,,,ㅎ








화장실 옆에서 만나는 모습도 이정도니 뭐~








길을 가다 만나는 풍경이 거의 모두 이랬던,,,





겨울왕국으로 변해버린 전라도


몰랐으면 그냥 지나쳤을 곳인데 만약 그랬다면,, 나중에 이런 곳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 얼마나 후회가 되었을까? 이번에 전라도로 겨울여행을 떠나면서 새롭게 멋진 여행지 하나를 더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 그저 기쁘기만 하다. 겨울의 눈 내린 풍경이 너무도 아름다웠던 김제 금산사, 여름과 가을의 모습은 또 어떨지 내심 궁금해진다. 잠시만 들렀다 가야지~ 하면서 찾아갔던 금산사인데 이 곳에서 도저히 발걸음이 떨어지지가 않아 꽤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이런 매력을 가지고있는 곳이니,, 언젠가는 잊지 못하고 다시 또 찾아가게 되겠지?^^


Special Thanks to Island1969님


눈 내린 고즈넉한 사찰의 풍경

너무 아름다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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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적한 산사의 설경... 좋네요. ^^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어떤 모습일지도 궁금해집니다. ㅎㅎ

  3. 눈 내린 산사는 더더욱 고즈넉하네요.
    아무리 춥고 힘들어도, 이런 멋진 모습 앞에서는 없던 힘도 다시 생길 거 같아요.
    올해는 눈이 생각보다 많이 안왔는데, 덕분에 이렇게 엄청난 눈을 볼 수 있었네요.
    방쌤님의 고생으로 저는 너무 행복했네요.ㅎㅎ
    • 2016.02.05 16:10 신고 [Edit/Del]
      사실 저도 잘 모르는 곳이라 크게 기대는 않았거든요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다음부터는 근처를 지날 일이 있으면 금산사는 꼭 가보려구요^^
  4. 눈보기 힘든 남녘에 사는 노을이라...
    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5. 눈에 덮여진 우리 고유 유적지가 이렇게 아름다울수가요. 운치가 더 해지는데요
  6. 산책나온 참새 사진이 넘 귀엽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보셨다니~
    엄청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 이렇게 눈내린 금산사를 직접
    보고 싶네요.ㅎㅎ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2016.02.05 16:13 신고 [Edit/Del]
      너무 귀여워서 가까이 가보고 싶었는데,,
      혹시나 도망갈까봐 멀리서만 보고 있었어요^^
      이쪽저쪽으로 총총거리면서 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ㅎ
  7. 미륵전이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줄 알았는데, 단층 건물이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이번에 눈이 많이 와 더욱 멋지네요. ^^
  8. 우와 너무 멋진 풍경이네요
  9. 너무 멋있어요. 설경 속의 미륵전 최고이네요. 방쌤의 여행포스팅을 보며 대리만족하고 있어요.
  10. 금산사 .. 이름만 들어본 곳인데 ..
    언젠가는 한 번 가봐야지 생각했던 곳인데 ..
    눈 내린 풍경이 아주 멋집니다 ..
    미륵전은 직접 가서 보고 싶어지는군요 .. ^^
  11. 와~ 하얀설경을 보니 저도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12. 소복이 쌓인눈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었어요
  13. 눈내린 산사의 모습이 참으로 포근하고 아늑합니다.
    오늘부터 설명절연휴가 시작되네요.
    춥지만 따듯하게 보내세요.
  14. 눈으로 파 묻힌 산사.
    정말 평소와 다른 모습이라 더욱 신기하게 다가 옵니다

    보기 좋다라는 말밖에 안 나오는군요^^
    • 2016.02.05 16:18 신고 [Edit/Del]
      저도 그저 신기한 마음에 시골에서 서울구경 처음 온 사람마냥
      계속 두리번거리게 되는 모습이었어요
      지금도 당장 다시 달려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15.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멋지네요.
    사진을 보고만 있어도 눈 밟는 뽀드득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16. 이야...역시...사찰에는 눈이 더해져야 풍경이 완성 돼네요..고풍스런 모습..진짜 아름답습니다~~설..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17. 바람
    아름답네요..
  18. 하얗게 쌓인 눈을 소복소복 밟으면서 감상하다보면 안구정화도 되고
    마음도 깨끗하게 힐링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19. 정말 한폭의 그림이네요. 대전에도 남간정사라는 아름다운 곳이 있습니다.^^
    놀러오셔유~~
  20. 와아~~ 아름답습니다. 사진도 정말 멋지네요
  21. 아;;;;;; 그날 일이고 뭐고 다 팽개치고 왜 가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를 굉장히 많이 합니다.....
    아깝다 정말 아깝다~~
    저도 여태까지 한번도 이런 모습은 본적이 없거든요 .

    지나가는 말로 금산사 방향 제설 작업을 했다라는 얘기 듣고 권해 드렸는데...
    저도 같이갈걸 .............ㅎㅎㅎ
    • 2016.02.15 15:08 신고 [Edit/Del]
      같이 가셨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말이죠
      아마 내년에도 이 비슷한 모습이 펼쳐지지 않을까요?
      한 번 기대를 해봅니다
      만약 다시 이렇게 눈이 쏟아지면 그 때는 꼭 함께 출사를~^^
      덕분에 저는 호강,,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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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변한 겨울세상 관방제림의 아름다운 길하얗게 변한 겨울세상 관방제림의 아름다운 길

Posted at 2016. 2. 2. 11:1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전라도여행 / 겨울여행 / 눈꽃여행

관방제림 / 담양여행 / 담양관방제림

겨울 눈 내린 담양 관방제림



주말에 큰 눈이 내릴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떠난 담양여행

물론 담양에는 이름난 유명한 여행지들이 많이 있지만 내가 항상 제일 먼저 찾아가는 곳은 정해져있다. 죽녹원도 좋고 메타세콰이어길도 좋지만 항상 나의 선택은 '관방제림'이다. 사실 이 이름이 그렇게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죽녹원으로 가는 길에 다리를 하나 지나게 되는데 그 아래로 흐르는 개천의 이름이 관방천이다. 그 관방천 옆으로 약 6km정도 길게 이어지는 길이 있는데 그 길의 이름이 관방제이다. 그 둑을 따라서 2km정도 울창하게 우거진 숲길이 이어지는데 그 나무들이 가득한 길을 관방제림이라고 부른다. 죽녹원에서 출발해서 메타세콰이어길 까지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라 관방제림을 따라 천천히 걸어서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길을 함께 둘러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되어줄 것 같기도 하다. 


가을, 단풍에 물든 관방제림도 물론 아름답지만 나는 겨울, 하얀 눈에 뒤덮인 담양 관방제림의 모습을 너무 보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 전라도 겨울 눈꽃여행에서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이바로 이 곳, 관방제림이다. 





관방천 위를 지나는 다리

보통 관방제림을 찾아오면 항상 주차장의 입구 쪽에 주차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나는 항상 제일 깊숙한 곳, 바로 이 다리 옆에다가 주차를 하는 편이다. 공간도 굉장이 넓을 뿐더러 주위를 둘러보기에도 딱 좋은 곳이니 관방제림을 찾으시는 다른 분들도 참고를 하셨으면 좋겠다.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본 관방천의 모습

온통 눈으로 뒤덮인 겨울왕국의 모습이다. 





눈은 아직도 멈출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전주에도 물론 눈이 많이 왔지만 담양이나 장성, 정읍 쪽에 조금 더 많은 눈이 내리지 않았나,, 생각된다.








쉴 새 없이 계속 쏟아지는 눈

밖에 잠시만 서있어도 외투와 모자 위에는 눈이 금새 수북히 쌓여버린다.








저 멀리 다리가 하나 보이는데 저 다리 바로 뒤가 죽녹원으로 올라가는 길이다. 눈으로 봐도 그렇게 멀지 않은 길이니 관방천 주위를 조금 둘러보다 죽녹원까지는 걸어서 움직이는 것도 좋을것 같다.





내가 관방제림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 그리고 구도











폭설에 대비하는 자세!

나도 나름 만반의 준비를!^^





이젠 뭐?

그냥 겨울을 즐기면 된다!






넓게 이어지는 길

자전거를 빌려주는 곳이 있으니 자전거를 타고 가셔도 되고 나처럼 걸어서 가셔도 된다. 메타세콰이어길 까지의 거리도 3-4km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생각보다 금방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이다. 





아이들은 신나는 눈썰매 놀이





아빠와 함께 보내는 즐거운 시간에 아이들은 그저 신이날 따름이다. 볼이 빨갛게 얼어붙는 것도 모르고 신나게 즐기는 눈썰매





관방제림


수령 200-300년 가량의 나무들이 길 양 옆으로 길게 이어지는 아름다운 길이다. 그 길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1991년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었고 2004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늘 사람들과 자전거로 붐비는 곳이었는데 오늘은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그런지 거리에서 사람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가 없다. 이런 한적한 풍경의 관방제림도 정말 오랜만에 다시 만나보는 것 같다.








햐얗게 눈으로 뒤덮인 관방천

약간은 이국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는 곳이다.











다리를 건너와 다시 돌아본 관방제림





눈 내리는 겨울풍경도 참 아름다운 곳이다


꼭 한 번은 다시 만나보고 싶었던 겨울의 눈 내리는 관방제림, 정말 운이 좋게도 올해는 그 모습을 직접 만나볼 수 있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던 날이라 나는 더 즐거웠던 것 같다. 날씨가 너무 춥고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밖에 그렇게 오랜 시간 머무를 수는 없었다. 나는 괜찮은데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카메라는 엉망이 되어버리는 상황이라 아무리 닦아줘도 감당이 되지 않았다. 은근히 참 손이 많이 가는 녀석이다,,,ㅡ.ㅡ;


눈이 내리는 겨울에 떠나는 전라도 여행, 이제 어디로 한 번 가볼까?



초록이 가득한 여름의 풍경도 너무 좋지만

지금은 겨울의 모습만 맘껏 즐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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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폭설이라도 방쌤님의 열정을 막진 못하네요.
    덕분에 아름다운 설경을 마주한 하루가 이렇게도 즐겁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2. 지난 번 메타세콰이어 길도 그렇고 .. 눈 내린 관방제림길도 곱습니다 ..
    관방제림하면 푸릇푸릇한 느낌이 생각나는데 .. 하얀 눈 풍경은
    담양의 또 다른 아름다움으로 남을 수 있겠어요 .. ^^
    • 2016.02.03 14:13 신고 [Edit/Del]
      지난 가을에 만났던 일몰도 너무 멋있었는데
      겨울에 눈이 내린 모습은 또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주더라구요
      벌써부터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봄의 모습이 기다려집니다^^
  3. 저는 눈오는날 외출하는거 제일 싫어하는 1인인데
    눈오는날 이렇게 멋질 풍경을 감상할수가 있다니
    다음에는 밖으로좀 나가봐야겠습니다 ㅎㅎ
    • 2016.02.03 14:15 신고 [Edit/Del]
      이상하게 저는 추워도 계속 밖으로 나가게 되네요
      아무래도 가만히 앉아있질 못하는 성격인가 봐요^^ㅎ
      가까운 곳으로라도 한 번 나가보세요~ 겨울에도 이쁜 곳들이 많거든요~
  4. 겨울의 모습을 잘 표현해 주셨네요~
    통영 소개해 주신 글이 '다음'에
    소개 되어졌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 하실 것으로 예상 됩니다^^
  5. 그렇죠.. 렌즈를 이용하는 도구다보니 습기나 오염에 손이 좀 많이가죠....
    저도 관방제림 다녀왔는데, 겨울 풍경도 역시 좋더라고요. 눈폭탄도 맞고!ㅋ;;;
    • 2016.02.03 14:18 신고 [Edit/Del]
      처음에는 그냥 신경도 쓰지 않고 막~ 들고 다녔는데,,
      조금씩 알게 되면서 더 조심하게 되더라구요ㅜㅠ
      그냥 모르던 시절,, 그대로였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물론 어마어마한 비용이,,ㅜㅠ 들겠지만요^^ㅎ
  6. 겨울왕국 같은 착각이 사진이 예술이에요
  7. 눈 내린 담양은 처음봐요.
    와~~ 진짜 눈이 많이 내리긴 했군요.
    이제 어른이라고 눈이 오면 걱정부터 했는데, 앞으로는 떠날 준비를 해야할까봐요.ㅎㅎ
  8. 눈내리는 겨울풍경이 넘 아름습니다.^^
    담양으로 여행가면 관방제림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폭설에 대비하는 자세 사진이 멋있습니다.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 2016.02.03 14:20 신고 [Edit/Del]
      당연히 만반의 준비를~~~!!!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콰이어길은 서로 가까이 붙어있거든요
      차로 움직여도 되지만 날씨가 좋으면 자전거를 타고 가도 너무 좋아요
      입구에서 빌려주는 곳이 있거든요^^
      감기는 덕분에 금새~ 다 나았답니다. 감사해요~ㅎ
  9. 관방천에 눈이 내리면 이런 세상이 펼쳐지는군요.
    겨울에 가볼 생각은 안 해서
    이런 설경이 펼쳐져 있을 거라는
    상상도 해보지 못했네요.
    도심은 눈이 내리면 제설차가 지나다니면서
    다 녹여버려서 요즘은
    여간 눈이 내리지 않고서는
    저렇듯 수북이 쌓인 눈은 구경하기도 힘듭니다.
    그런데 저곳 눈은 금세 녹을 것 같지도 않아서
    오래도록 멋진 풍광을 즐길 수 있겠네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 2016.02.03 14:21 신고 [Edit/Del]
      눈은 계속 내리는데 녹지는 않으니까 정말 어마어마하게 쌓이더라구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더 즐겁게 뛰어놀 수,,있었습니다^^
      예전에 한 번 보았던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서 꼭 다시 한 번 만나보고 싶었거든요
      이번 여행은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아싸!
  10. 탁 트인 설원의 풍경이 장관입니다.
  11. 멋진 풍경입니다.

    잘 보고가요
  12. 설경을 보니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13. 서울에서는 몇일동안을 볼 수 있는 눈이 오지 않아 아쉽게 보냅니다.
  14. 정말 하얀 눈꽃 세상입니다
    너무 멋집니다 ㅎ

    저런 눈을 최근 본적이 없어 더 아름답워 보이는군요^^
    • 2016.02.03 14:23 신고 [Edit/Del]
      저도 최근에는 저런 눈을 본적도 없거든요
      눈이 만나고 싶어서 강원도까지 갔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구요
      이번 여행은 정말,, 운도 많이 따라준 것 같습니다.^^
  15. 저 뚝 사이로 우거진 나무들만 봤는데 눈온 모습은 색다르네요.
    천국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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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으로 변한 전라도로 떠나는 겨울여행겨울왕국으로 변한 전라도로 떠나는 겨울여행

Posted at 2016. 1. 26. 12:2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전라도여행 / 겨울여행 / 눈꽃여행

전라도 겨울여행


전라도에서 들려오는 반가운 눈 소식

이 얼마나 기다렸던 소식인가!

눈에 파묻인 한옥마을, 메타세콰이어길, 백양사 그리고 관방제림

모두 꼭 한 번은 다시 만나보고 싶었던 곳들이다.


어디로 여행을 떠나든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

스노우타이어로 교체하고 차량정비까지 완료!


드디어 겨울왕국으로 변한 전라도를 만나기 위해 들뜬 마음으로  출발한다.




관방제림







메타세콰이어길



















담양 메타프로방스




아이~ 추워!




카페드림


잠시 쉬어가는 시간










전주 한옥마을의 밤




헉,,, 넌 누구냐,,,ㅡ.ㅡ;


눈에 뒤덮인 붕붕이




전주 한옥마을의 낮







전주 자만벽화마을










앙큼 도도 냥이













저 멀리 보이는 전동성당




김제 금산사




장성 백양사




백양사 쌍계루













눈에 파묻힌 내 다리


너무 많이 찍은건가? 도무지 사진을 정리할 엄두가 나질 않는다. 요즘 일도 너무 많을 뿐더러 몸이 조금 지쳐있는 관계로 어떤 일이든 도무지 속도가 나질 않는 상황이다. 전주 한옥마을에서만 700장 가까운 사진을 찍었으니 이번 여행에서 총 몇장의 사진을 찍었는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는다. 대부분의 사진들은 D750을 사용해서 찍었지만 중간에 사고로 잠시 카메라가 정신을,,ㅜㅠ 차리지 못하는 바람에 70D로 담은 사진들도 꽤 많을것 같다. 늦어도 이번주 내에는 모두 작업을 해서,,, 더 자세한 여행이야기들을 정리해 나갈 생각이다.


겨울왕국 전라도,,,

Coming Soon,,,^^


요즘 너무 바빠서 정말 짬이 나질 않네요ㅜㅠ

조만간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뵐께요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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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사진들 정말 멋지네요~~~!!!
  3. 햐!
    정말 방쌤님의 사진열정은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것 같습니다..
    온 나라가 강추위와 전라도 지방의 폭설로 아우성 치고 있을 때 이렇게
    홀연히 자동차를 타고 폭설이 내리는 전라도 지방으로 떠날수 있다는 용기가
    정말 대단하는 생각밖에 나질 않는 답니다..
    덕분에 이렇게 설국으로 변한 전라도의 명소들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볼수 있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추운날씨 건강 하시기 바라면서..
    • 2016.01.29 17:59 신고 [Edit/Del]
      정말 오래 기다린 타이밍이었거든요
      꼭 한 번은 만나보고 싶은 눈 내린 한옥마을의 풍경을 만났습니다
      간절히 바라니까,, 이루어지더라구요^^ㅎ
  4. 하얀 눈으로 덮혀있네요!! 사진도 이쁘게 찍으셔서 자꾸 보고싶어지네요. 추운 겨울 좋은 구경하시고오셨겠어요~ ㅋ
  5. 눈구경 쒼나게 하고 갑니다.^^
  6. 엘사가 뿌리고 간 남도의 눈이야기를 어떻게 보여주실지 기대감으로
    두근두근 설레이네요...
    꺄르륵~
  7. 와... 방쌤님께서 원하시던 그 컷을 드디어 담으셨네요!!
    사진 하나하나 멋있어요. 여태껏 전혀 보지 못한 새로운 장면들이라 더더욱...ㅎㅎ
  8. 전주에 벽화마을이 있었네요.
    그렇게 자주 가도 몰랐는데 다음번엔 꼭 가봐야겠네요.
    눈오는날 여행이 쉽지는 않을텐데 대단하신거 같아요.
  9. 눈이 많이도 내렸네요.
  10. 한편의 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 결과물들이네요. 정말로 이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눈내린 풍경이 정말로 보기 좋네요
  12. 진짜 눈 세상입니다.
    날이 좀 풀렸지만 그래도 추워요.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13. 정말 겨울왕국이네요.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는 듯한 사진입니다.
  14. 여긴 눈구경을 못해 이렇게 많이 내린 눈모습을 보니
    신기하기까지 하는군요

    폭설로 사람을 불편하게도 하지만 이런 멋진 풍경을
    보여 주기도 하네요
    멋진 사진입니다^^
    • 2016.01.29 17:55 신고 [Edit/Del]
      지역 주민분들은 많이 불편하셨을거에요,,,
      괜히 옆에서 신나게 놀기가,, 조금 죄송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조용,,조용하게 다녔습니다^^ㅎ
  15. 설경이 대단합니다..^^ 특히 한옥마을 경치는 정말 멋있군요~
  16. 사진 속 풍경 하나하나가 예술입니다.^^
    겨울왕국으로 변한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7. 부지런히 많이 돌아보고 오셨네요. ^^
    저는 담양에만 머물다 부산으로 돌아왔거든요. ㅎㅎ
  18. 인스타에 전라도 가신다는거 보고 저도 급 떠날려고 했는데... 주말엔 가지 못하고....
    월요일에 당일치기로 전주 다녀왔어요~ ^^
  19. 우와 .. 설경이 정말 멋있습니다 ...
    눈이 많이 와서 힘든 곳도 있지만 ..
    이렇게 설경의 아름다움을 주는 행복도 있네요 ..
    메타세콰이어길이 아주 맘에 듭니다 ...
    12월에 갔을 때 .. 이도저도 아닌 듯 했거든요 .. ^^
    • 2016.01.29 17:52 신고 [Edit/Del]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게 제일 좋았어요
      요즘에는 항상 붐비는 모습의 길들만 만날수 있었거든요
      제대로 된 매력을 가득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20. 파묻힌 내다리 보니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ㅎㅎㅎ
    여기는 이모티콘이 없네;;;;
    사실 저도 이곳에서 이런눈은 처음이었습니다.
    왠만해선 이렇게까지 제설작업을 하지 않거든요;;;

    정말 눈이 많이 왔었는데 큰 기회를 잘 잡으셨어요^^*
    • 2016.01.29 17:52 신고 [Edit/Del]
      정말,,, 좋은 기회였던것 같아요
      올 한해 볼 눈은 이번 여행에서 다 본것 같거든요^^
      덕분에 더 즐거운 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눈 치우신다고,,ㅎ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ㅎ
  21. 캬~~~ 끝내줍니다. 저오 덕유산으로 눈꽃 구경 다녀왔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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