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깎아지는 듯한 절벽 부서지는 하얀 파도, 대포 주상절리[제주여행] 깎아지는 듯한 절벽 부서지는 하얀 파도, 대포 주상절리

Posted at 2015. 9. 2. 10: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여행 / 제주 가볼만한곳

주상절리 / 제주 주상절리 / 대포주상절리

대포 주상절리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지 

대포 주상절리

검은 주상절리 위로 하얗게 뒤덮이는 파도

에메랄드빛 초록 바다의 색이 한결 더 눈부시게 다가오는 곳이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여행 1001

그 1001군데의 장소들 중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놓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검은색 주상절리


그 아래 부서지는 하얀 포말

그리고 에메랄드빛 바다

한폭의 잘 그려놓은 산수화 같은 풍경이다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


이용시간 : 08:00 에서 18:00 (일몰시간에 따라 변경 가능)

요금 : 일반 - 2.000원

        청소년, 군인, 어린이 - 1.000원





그런데,, 하늘을 올려다보니 먹구름이 가득 끼어있다

일기예보에서는 비가 온다는 소식은 전혀 없었는데,,, 괜히 약간 서운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 순간이다

오랫만에 찾은 제주에서 맑고 푸른 하늘을 만나고 싶었는데 역시 제주의 날씨는 변화무쌍 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다


그래도 그 아름다운 풍경은 변함이 없어서 기분이 다운되거나 여행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식거나 하는 일은 전혀 없었다


에너지 충만!

출발!^^





검은색 주상절리

하얗게 부서지는 포말

그 소리마저도 아름답다





막혔던 가슴이 뻥 뚫리는 듯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들


정교하게 쌓여있는 검붉은 빛의 돌기둥

그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된다





바다의 색이 어쩜 이럴수가 있을까?

보고 또 봐도 절대 질릴 수가 없는 풍경이다







대포주상절리


파도가 다듬어놓은 아름다운 예술작품


육각형의 돌기둥들이 병풍처럼 펼쳐져있는 중문관광단지 동부지역 해안가의 주상절리대는 자연의 위대함과 절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천혜의 자원으로 천연기념물 제443호로 지정되어 있다


출처 : 제주놀멍쉬멍





그런데,,


'주상절리' 의 정확한 의미는 뭘까?

주상절리(Columnar jointing)란 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 나타나는 기둥모양의 수직절리로서 다각형(보통은 4-6각형)이며, 두꺼운 용암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하게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장용의 결과로서 형성되는 것이다


대포해안의 주상절리는 높이가 30-40m, 폭이 약 1km에 달하는 곳으로 규모면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최대인 곳이다


출처 : 제주놀멍쉬멍





검은 주상절리에 부딫혀

하얀 포말을 일으키겨 부서지는 파도의 모습과 그 빛깔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을 뗄레야 뗄수가 없다









지금도 그 부서지는 파도의 소리가 

귓가에서 생생하게 들려오는 것만 같은 기분이다








먼 바다는 이렇게 잔잔하기만 한데

가까이에서는 부서지는 파도의 소리가 멈출줄을 모른다


살짝 눈을 감고 그 소리를 혼자 즐겨보기도 한다


물론 수많은 여행객들이 몰려들면서 

그 잠시의 여유는 금방 깨져버렸지만,,,ㅜㅠ







지금 만나러 갑니다??


먼 바다에 떠있던 배들

마치 서로를 찾아 가는듯한 모습에 한참을 구경하고 있었다


결국에는 서로 갈길로 가더라는,,,^^ㅎ





끝없이 밀려드는 사람들의 행렬


사실 한국사람들은 그렇게 많이 보이진 않았다

거의 80% 이상이 중국여행객들 이었는데,,,

목소리가 워낙에들 크셔서,,,^^ㅎ

깜짝깜짝 놀라는 순간들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닭의 머리를 닮지 않았나요?


둘레로 데크도 잘 설치되어있고 한 바퀴 둘러보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 곳이 아니라서 지나는 길에 꼭 한 번씩은 들리게 되는 곳이 중문의 대포 주상절리이다. 맑은날 만나는 그 모습도 너무 아름다운 곳이지만 살짝살짝 빗방울이 흩날리는 흐린 하늘 아래의 대포주상절리도 나름 참 멋진 곳이었다


중문지역을 여행하신다면

여러 폭포들과 묶어서 꼭 한 번은 봐야하는 곳이다

높이 솟은 검은 주상절리 & 부서지는 하얀 포말

언제 만나도 감탄사가 저절로 터지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날은 조금 흐렸지만 너무 멋지죠?

제주에서 제가 참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오늘도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공감 꾹^^


인스타, 페북, 스토리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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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국내 최고의 주상절리라고 불릴만 하네요 :)
    파도와의 조화가 참 아름다운 것 같아요.
  3. 이곳 대포의 주상절리는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고 바닷물에 부딧히며
    흰 포말을 만들어 내고 부서지는 파도들의 또다른 장관을 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2015.09.03 13:10 신고 [Edit/Del]
      정말 자연이 빚어놓은 예술작품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곳입니다
      어쩜 저런 모습이 만들어질 수 있었을까요?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4. 이런곳을 가고 싶어집니다.
  5. 이런 곳도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3
  6. 여기 갔었는데, 입장료가 있다고 해서 그냥 나왔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들어갔을텐데 후회막심이네요.ㅎㅎ
    제가 갔을때도, 중국 관광객이 엄청 많았는데, 여전히 많군요.
  7. 오!! 저도 가봤던곳이 드디어 나왔네요!!
    여기 보고 정말 신기해 했어요!! 어떻게 저런 모양이 나왔는지~ 신기해 했죠!!
    제주도라서 볼 수 있는곳인것 같아요!
  8. 바다에 의해 깎인다고는 해도 어떻게 저런 규칙적인 모양으로 깎이는 건지...
    정말 멋져요... 가장 멋진 예술은 자연이란 말이 틀린 말이 아닌 것 같아요 ^^
  9. 주상절리에 부딪혀 부서지는 파도와 포말을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으셨네요. 말씀대로, 파도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10. 저곳 꽤 멋있어요. 육각기둥 바위들을 보면 누가 일부러 짜맞추어놓은 것 아닌가 싶어요 ㅎㅎ
  11. 파도 소리 듣고 싶어요 ㅎㅎ
    저도 샌디에고 바닷가에 놀러갔을때 중국 관광객들이 얼마나 많은지 깜짝 놀랐어요, 여기 저기서 들리는게 중국어였어요.
    • 2015.09.03 13:20 신고 [Edit/Del]
      요즘에는 어느 여행지를 가도 중국관광객들이 대세군요~
      저는 한국이나 아시아지역에만 많은줄 알았거든요~
      시원하게 귀에 와서 부딪히는 파도소리,,
      다시 생각만 해봐도 너무 좋네요^^
  12. 파도가 왔다 갈때는 폭포수 같군요~~ 멋집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 2015.09.03 13:21 신고 [Edit/Del]
      파도가 주상절리를 타고 흘러내리는 모습도 한 번 담아보고 싶었는데,,
      그게 생각대로 잘 되질 않더라구요
      다음에 갈때는 꼭 ND필터도 챙겨가려구요^^
  13. 대포 주상절리와 파도의 조화가 멋집니다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14. 저는 경주 주상절리를 보고 왔는데...규모면에서 많이 차이나네요 ㅋㅋ 그치만 둘다 멋집니다!!
  15. 이곳의 주상절리 참으로 대단하더군요.
    바닷물이 파도를 쳐 올라가 내려올때는 꼭 폭포수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6. 멋진 사진들입니다
    죽기전에 가 보아야할곳이 1001군데나
    있군요
    나는 몇개나 가 봤을려나? ㅎ
    5%나 가 봤을려나 모르겠네요
    • 2015.09.03 13:25 신고 [Edit/Del]
      저도 세어보진 않았지만,,
      가본 곳이 얼마나 될까 괜히 궁금하기도 하네요,,ㅎㅎ
      아직 가봐야하는 곳들이 더 많이 남았다는게 은근 기쁘기도 하구요^^
  17. 캬~~ 파도 소리가 들려오는듯 합니다..
    여행 떠나고 싶어 지네요.ㅎㅎ
  18. 닭머리 하셔서 잠시 딴 생각을... 음....ㅎㅎ
    대왕소라 모형, 기억나네요~ ^^
  19. 10월에 혼자 제주도에 가려고 하는데 꼭 가봐야 겠네요.~
    이 포스트 말고도 제주 관련 포스트 잘 보고 갑니다 ~
  20.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1.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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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넓고 넓은 신비의 화구 이름도 신기한 산굼부리[제주여행] 넓고 넓은 신비의 화구 이름도 신기한 산굼부리

Posted at 2015. 8. 27. 14:0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제주여행 / 제주산굼부리

제주오름 / 제주동부

제주 산굼부리


산굼부리


대한민국에는 단 하나밖에 없는 마르형 분화구이다




산굼부리

넓고 넓은 신비의 화구

끝없이 펼쳐지는 넓은 평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굼부리로 들어가는 입구





입장료는 6.000원

조금 비싼 느낌도 있지만 막상 산굼부리를 둘러보고난 후에는 그 생각이 싹 사라지게 된다


주차장은 굉장히 넓은 편이라 편안하게 주차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 게다가 주차비도 따로 없으니 그 부분은 참 마음에 든다





화창한 날씨에 산굼부리를 찾은 많은 사람들

외국인들도 많이 눈에 띄었다


어제 비가 내려서 걱정이 많았는데 너무 푸르고 맑은 하늘에 마냥 감사한 마음뿐~^^





해녀전시관으로 들어가는 길

다양한 모습의 사진들이 전시되어있는 곳이다





제주에서 만나게 되는 특이한 구조의 건물들

돌을 쌓아올려 지은 모습에서 제주의 향기를 느낄수 있다





산굼부리로 올라가는 길

길이 그렇게 가파르지도 않고 길지도 않아서 편안하게 둘러볼수 있는 곳이다

또 그렇게 넓은 곳도 아니라 전부 둘러보는데 3-40분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산굼부리로 오르는 길에 만나게 되는 풍경

잘 가꾸어 놓은 정원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잠시만 올라서면 넓게 눈 앞에 펼쳐지는 제주의 풍경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게다가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은 한 여름 무더위로 땀에 젖은 몸을 시원하게 식혀준다





산굼부리


한라산 백록담 보다 더 깊고 더 넓은 신비의 화구

굼부리란 제주 말로 화산의 분화구를 뜻한다

산의 크기에 비해 상당히 큰 분화구를 가지고 있어서 그 모습이 더 신기하게 여겨지는 곳이다





산굼부리

분화구





산굼부리에서 내려다 보는 제주시의 아름다운 풍경

어디로 내다봐도 멀리까지 이어지는 초록의 물결이 마냥 아름답기만 하다








산굼부리

굉장히 큰 넓이와 깊이를 보여주는 분화구를 가지고 있다





아름다운 정원도 하나 품고있는 산굼부리





둘레로 이어지는 길

길도 참 이쁘게 잘 만들어놓았다








사슴상

















돌아 내려와서 아쉬운 마음에 다시 한 번 올려다 보는 산굼부리





꼭 산굼부리가 아니더라도 주위의 경치도 참 아름다운 곳이다

시간적인 여유만 있다면 안에 있는 카페에서 잠시 쉬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산굼부리 벤치


오랫만에 다시 찾은 산굼부리

일단은 내가 참 좋아하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라 더 자주 찾게되는 것 같기도 하다

중문에서 출발해서 사려니숲길, 산굼부리, 용눈이오름, 말미오름 그리고 월정리해변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나는 참 좋아한다

언제 다시 제주를 찾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 때 또 다시 만나게 되겠지?

가을과 겨울의 모습도 괜히 그리워진다

가을에도 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니 말이다


요즘,,정말 미칠듯이 바쁘네요

어제도 새벽 4시에 잠들고,,오전에 출근,,

당분간은 계속 이런 생활이 이어질것 같아요ㅜㅠ

다들 힘내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인스타 & 페북 & 카스에서도 뵈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다음 주에 제주도 갈 예정인데 가볼라고요
  3. 와....멋진 풍경 잘 보고가요.
  4. 제주도에 이런곳이 있군요~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인데..
    얼핏보면 우리나라 아닌것 같아요!!
  5. 분명 우리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정말이지 색다른 풍경에 많이 놀라고 갑니다.
    해외의 어느 큰 공원을 보는 느낌이에요.
    여유롭기도 하고 평화롭다는 생각이 드네요^^
  6. 방쌤님 여행기보면 다시 찾았다는 말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바쁜 생활속에 여행을 정말 알차게 하시는 듯합니다.
    저는 왠만하면 다 새로 가본 곳이거든요. ㅋㅋ 평소에 잘 안 돌아니다보니.. 부지런함이 부럽습니다.
    • 2015.08.29 00:45 신고 [Edit/Del]
      이상하게 저는 다시 찾아가는 여행지가 더 많은것 같아요
      물론 새로운 곳들에 대한 기대감도 너무 크지만,,
      아예 보지 않았으면 좋았으련만,,
      그 모습이 눈 앞에 선한 장소들이 너무 많거든요
      또 다른 계절에 보여주는 그 장소들의 모습도 너무 궁금하구요^^ㅎ
      그래서 계절마다 다시 찾게되는 것 같아요ㅎ
  7. 산굼부리의 모습이 많이 바뀌어 있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8. 길이 참 예쁘게 담겼네요 의미있는 사진으로보예요 잘 배우고 갑니다
  9. 산굼부리 엄청 좋아해요 완만하고 평화롭고..
    • 2015.08.29 00:46 신고 [Edit/Del]
      경치도 좋은데~
      길이 그렇게 가파르지도 않더라구요
      왠만한 오름들은 거의 세미등산 수준이거든요ㅎ
      데이트코스나 가족 나들이 코스로 딱 좋은 곳이에요^^
  10. 제주도에 있는 저도 모르는 곳이 많네요.
    방쌤 뒤를 따라 다녀봐야겠어요 ㅎㅎㅎ
  11. 비밀댓글입니다
    • 2015.08.29 00:53 신고 [Edit/Del]
      하논이라는 곳은 전혀 몰랐는데
      기사들을 찾아보니 정말 그렇더라구요~
      저는 홈피에 있는 내용들만 보고 '아~ 그렇구나~' 하면서 글을 적었거든요~ㅎ
      만간에 정확하게 파악해서 수정할 계획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
  12. 늘 가야지 하면서 여태 못가보고 있는 곳이네요! ㅜㅜ
  13. 이곳엘 분명히 가봤는데
    어릴때 기억이라 가물가물합니다.
    아마 그 동안 많이 변하기도 했을 테구요.
    기본적인 것이야 변함이 없을 테지만요.
    사진으로만 봐도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입니다..^^
    • 2015.08.29 00:56 신고 [Edit/Del]
      혹시나 다시 직접 가보시면 예전의 기억이 떠오르지 않을까요?
      살짝 멀기는 한 제주이지만 봉리브르님께는 또다른 여행을 즐거움을 안겨주는 제주가 될 것 같아요^^
  14. 30여 년 전 신혼여행 때 가본 산굼부리를
    이렇게 다시 보니 주변이 많이 변한 것 같아요
    벌써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5. 아침부터 아름다운 산굼부리 경치구경하니 하루가 상쾌할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불금 되세요^^
  16. 몇번 가 본곳인데도 볼때 마다 새로워 보입니다
    정말 경치가 아름다운곳입니다
    이런곳이 있다는것이 참 좋습니다
  17. 산금부리 보러 제주도 가고 싶네요^^
  18. 정말 아름답네요
    꼭한번 실제로 보고싶어지네요
  19. 이곳이 천국인가 싶네요^^
    잘보고갑니다.^^
  20. 예전에는 저기 분화구 안에서 노루 볼 수 있다고 해서 동전 넣고 보는 망원경으로 들여다보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노루 보기 어렵지 않아서 그렇게까지 하며 노루 볼 필요는 없더라구요. 사진 보니 어렸을 적 추억이 떠오르네요 ^^
    • 2015.08.29 01:08 신고 [Edit/Del]
      분화구 안에서 뛰어노는 노루들의 모습이라,,
      상상만 해도 너무 동화 속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인데요~
      저도 다음 제주여행에서는 노루도 한 번 만나봤으면 좋겠네요^^ㅎ
  21. ㅎㅎ 여긴 약간 외국 분위기가 나네요. 완전 자연의 모습이에요! ^^
    • 2015.08.29 18:02 신고 [Edit/Del]
      은근히 제주에는 이국적인 풍경이 매력적인 곳들이 있거든요~
      여기도 아마 그런 곳들 중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이런 아름다운 모습이 오래오래 남아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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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제주에 이런 곳도 있었어? 대평리포구 박수기정[제주여행] 제주에 이런 곳도 있었어? 대평리포구 박수기정

Posted at 2015. 8. 25. 08:3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여행 / 제주 추천여행지 / 박수기정

대평리포구 / 올레8코스 / 올레9코스

대평리포구 박수기정


대평리포구

사실 제주로 여행을 오신 분들이 그렇게 많이 찾는 곳은 아니다

제주를 여러번 다녀가신 분들께도 대평리포구라는 이름은 낯설수도 있고 박수기정이라는 이름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꽤 계실 것이다. 사실 대평리포구는 제주 올레길의 8코스가 끝나는 곳이기도 하고, 올레길 9코스가 시작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대평포구에서 박수기정을 지나 화순금으로 이어지는 올레길 9코스는 길이는 7.5km로 비교적 짧은 편이지만 거의 산행에 흡사한 오르내림이 반복되는 곳이라 난이도는 '상'으로 구분되는 곳이다




대평리포구 박수기정


그런데 '박수기정'이 무슨 뜻이지?

'박수'라는 말은 바가지로 물을 퍼 올릴수 있다는 말이고

'기정'이라는 말은 절벽을 의미한다


바가지로 물을 퍼도 절대 마르지 않는 절벽,, 이라는 의미 정도가 될 것 같다

제주에는 정말 재미있는 뜻을 가진 이름들이 많은것 같다




올레길 9코스의 시작점


대평리포구 박수기정 바로 앞까지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하지만 오늘은 조금 걷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을에 차를 세워두고 천천히 한 번 걸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비까지 부슬부슬 내리는 날이라 걷기 좋은 환경은 아니었지만 괜히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




대평리


평지가 넓게 펼쳐져있는 곳,, 이라는 의미로 지어졌다고 한다





게스트하우스도 많고~

맛나는 음식점도 많고~



생각보다 주변의 환경이 좋은 편이다

아무래도 올레길이 지나는 곳이다보니 쉬어가는 사람들이 많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제주에서 만나는 정겨운 돌담길


삐딱하게 놓인 게하의 간판??도 괜히 정겹다





오소록

이름도 참 이쁜 게스트하우스다


들어가는 징검다리 길은 더 이쁜것 같고~

게하에 머물것은 아니지만 괜히 혼자 살짝 걸어봤다




법보다 밥


템플스테이푸드를 맛볼수 있는 곳이다


"당신이 오심은 우연이지만, 

마음을 나눔은 영원입니다"


글귀가 참 마음에 와닿았다




카페 레드브라운


지나는 길에 만난 이쁜 카페 하나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모습이 포구 주변의 분위기와 은근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나오는 길에 잠시 들러보기로 하고 일단은 오늘의 목적지인 박수기정을 찾아서 발걸음을 옮겼다




대평리포구 & 박수기정





솟아오른 절벽의 모습은 언제 봐도 신기하기만 하다

또 검은색이 아닌 흰색이라 더 신기하기도 하다





3657

대평리포구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건물이 하나 있다

바로 3657이라는 화덕피자가게!

365일 행운이 가득하라는 의미로 가게 이름을 3657로 지었다고 한다





가게의 외관도 상당히 이쁘고 실내 인테리어도 좋은 곳이지만

조금 비싼 가격과(전복피자 : 28.000원, 야채피자 : 25.000원) 아직은 제대로 무르익지 않은,,ㅡ.ㅡ;; 맛으로 경치나 분위기는 너무 좋지만 맛은 조금,, 부족하다,, 라는 평가를 받고있는 곳이다


판단은 역시나 고객의 몫,,

나는 그냥 통과했다




등대와 소녀상


대평리포구의 핫플레이스




어디를 보고있는거니?


디테일이 상당한 조형물이라 멀리서 보면 정말 꼭 사람같이 보여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소녀이다





박수기정의 반대쪽으로 내다본 모습

제주는 정말 어느쪽을 바라봐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곳 같다





조용히 밀려오는 파도

바위에 부딪히는 소리

다시 조용하게 밀려가는 파도

한동안 말없이 바라보게 되는 풍경이다




방파제와 그 뒤로 우뚝 솟은 박수기정





날씨는 흐리고 비는 내리고있지만 그 멋진 모습은 여전하다

맑은 날의 박수기정도 너무 멋지지만

흐리고 비 내리는 풍경속의 그 모습도 너무 멋있기만 하다







나들이 나온 게 한 마리





흘러내리던 용암이 굳어져 만들어진 특이한 지형





한적함 가득 품은 대평리포구






난드르 올레좀녀해상공연장


여기서 공연도 있는것 같다

그런데 '난드르' 라는 말은 또 무슨 뜻일까?

대평리포구가 있는 안덕면은 나타내는 지명이기도 하고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넓은 들'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한다. 또 제주에서 유일하게 한라산이 보이지 않는 지역으로 알려져있는 곳이 바로 이 곳 대평리포구, 난드르이다




카페 레드브라운


마을로 돌아나오는 길에 아까 봐두었던 카페에 잠시 들렀다




대평리지도


너무 이쁘게 그려놓아서 꼭 하나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필요하신 분들은 인쇄하셔서 여행길에 활용하시길~^^




우리 사랑해도 될까요?


니들 맘대로 해라,,,ㅡ.ㅡ;;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참 많은 곳이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레드브라운은 따로 다시 한 번 글을 써볼 생각이다

가격이 조금 비싸기는 했지만 제주의 물가가 워낙에 비싼 편이라,, 그렇게 부담이 되는 가격은 아니었다

(아메리카노 톨사이즈 5.000원)





헉,, 벌써 세시ㅡ.ㅡ;;

넋놓고 돌아다니다보니 이 곳에서 벌써 3시간 가까이를 보내버렸다

하지만 절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이번 제주여행에서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으로 콕~ 찜해두었던 곳이기 때문에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아쉬움이나 안타까움 보다는 즐거움이 더 큰 시간이었다

비록 빗방울이 점점 더 굵어져서 박수기정의 위에는 올라보지 못했지만 혹시나 대평리포구를 찾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그 위에 올라보시기를 추천해드리고 싶다. 대평리포구가 한 눈에 들어오는 그 풍경은 지금도 너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내 머리 속에 남아있다


하늘이  맑은 어느날 만약 다시 대평리포구를 찾는다면

꼭 다시 박수기정 위에 올라 아름답고 한적한 포구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내려다 보고 싶다


바닷가 작은 마을이 너무 이쁘죠?

제주에는 이런 숨겨진 멋진 곳들이 너무 많답니다^^


  

인스타 & 페북 & 카스에서도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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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직까지 제주한번 못가봤네요.. ㅜㅜ
  3. 대평리 가셨네요? 마을이 굉장히 조용하고 이쁜 게하 많아서 제가 좋아하는 곳이에요
    많이 안알려졌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ㅎㅎ
  4. 태풍에 별피해 없었겠지요... 너무 아름다운 제주도 3번가봤는데. 또가보고 싶어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 박수기정이라는 말의 뜻이 심오하군요
    영국 도버 해협의 해벽 같습니다
    수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6. 대평리를 처음 알았을 때 .. 나중에 제주도에 살면 여기 괜찮겠구나 했었지요 ..
    살기좋은 곳은 다른 사람도 아는가 봅니다 .. 외지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더라구요 .. ㅎㅎ
  7. 제주도여러번갔지만정말안가본곳이군요..덕분에좋은곳알고갑니다
  8. 덕분에 좋은 곳을 알게 됬네요!! 감사합니다
  9. 절벽의 모습이 그야말로 장관이네요.
    하얀 화덕피자각도 너무 멋지구요.
    3657이라는 상호도 기발합니다.
    제주도에 대해서도 잘 모르긴 하지만
    대평리 포구라는 곳은 사진으로도 처음 봅니다.
    덕분에 새로운 멋진 곳 잘 보고 갑니다..^^
    • 2015.08.28 23:47 신고 [Edit/Del]
      그렇게 크고 넓은 마을은 아니지만
      아름답고 정겨운 포구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에요
      한적하게 걷는 기분이 너무 좋은 곳이기도 하구요^^
  10. 올레길 코스로군요
    아 언제쯤 올레길을 완주 할수 있을런지..ㅎㅎ

    그때쯤이면 또 변해 있을텐데...
    지금의 아름다운 모습 눈에저장해 둡니다^^
  11. 제주도를 여러번 가봤지만 아무래도 더 가봐야 할 듯 못 본게 많네요
  12. 제주도는 갈대마다 새로운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잘 보고갑니다
  13. 아이가 어느정도 크면 저도 한번 올레길 걷고 싶어지네요~~
    여기 길 정말 이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14. 네~ 진짜 첨 들어봤어요ㅎㅎ
    정말 멋지네요^^ 그리고 크고 멋진 풍경과 작고 세심한 시선(산책나온 게 같은^^)을 동시에 볼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ㅎㅎ
  15. 제주 대평리의 멋진 풍경 사진과 함께 만나고 갑니다. 멋져요 ㅎㅎ
  16. 그림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아기자기하게 손그림으로 그린 대평리 지도가 인상적입니다.
    다음에 제주에 갈 때는, 박수기정도 한 번 들러 구경해야겠어요.
    (덕분에 가야할 곳이 계속 추가되고 있어요. ^^;)
  17. 박수기정? 저는 처음 들어보는게 와우 ..절벽이 장난 아닌데요
    직접보면 압도적일것 같네요 ^^
  18. 피자집 건물 정말 짱인데요..
    그리고 절벽도 이국적입니다.
    해외인줄 알았어요^^ 정말 멋지네요.
  19. 게가 중간에 나오는 것이 재미있네요.
  20. 역시 제주도는 섬 전체가 볼거리네요! ㅎㅎ
    나름 자주 간 거 같은데 아직도 생소한 곳이! ㅜㅜ
  21. 역시 제주의 대평리 포구에서 보이는 박수기정은 마치 이국에서 만나는 풍경들 같더군요..
    박수기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과 함께 꼼꼼하게 담아온 대평리 포구들이 정겨움을 느끼게 한답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 2015.08.29 00:16 신고 [Edit/Del]
      정겨운 포구의 풍경이 가득한 모습이죠?
      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 좋은 곳이었어요
      요즘 제주에는 사람이 없는 곳이 사실 거의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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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제주의 푸른바다, 용두암 그리고 용연[제주여행] 제주의 푸른바다, 용두암 그리고 용연

Posted at 2015. 8. 20. 12:2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제주여행 / 제주 추천여행지

제주 용두암 / 제주 용연

용두암 & 용연




드디어 나에게도 찾아온 여름휴가!

이번 휴가의 목적지는 바로바로바로~~~


제주도이다!


1년에 1-2번은 꼭 찾는 곳이지만 대부분 목적은 정해져있었다

봄이나 가을에는 주로 오름이나 올레길을 걸었고

겨울에는 대부분 한라산 설산산행이 목적이었던 제주도


하지만 이번에는 그 목적이 약간 다르다

휴식,,휴식,,휴식,,

잠시 한 템포 늦춰서 쉬어가자는 것이 이번 여행의 목적이다


과연 내 의도대로 되어줄지는,, 미지수이지만 일단 한 번 떠나보기로 한다




용연의 평화로운 풍경





바리바리 챙겨둔 짐


배낭 하나와 삼각대 그리고 카메라 두개가 전부이다

사실 직접 들어보니 그렇게 적은 양은 아니었다ㅡ.ㅡ;;


특히나 삼각대는,, 거의 사용도 하질 않았는데 무거워서 죽는줄 알았다


혹시나,,,

혹시나,,,

그래서는 안되지만,,,

혹시나 모를 산행에 대비해서,,,ㅡ.ㅡ;;

서브로 사용중인 Lx5도 살짝 챙겼다





마산역에 도착


김해공항으로 가는 리무진버스를 탑승하는 곳이다

마산역 오른쪽에 버스탑승지랑 매표소가 있으니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고~





버스비는 8.300원

뭐,, 이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더 저렴하면 좋겠지만,,,^^ㅎ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김해공항에 도착!

바닥에 발라당 누워서 천장에 삿대질 중이신 이분,,,

전시 작품 같은데 뭘 의미하는지는 전혀 모르겠다


천장을 뚫고 날아가겠다,,, 뭐 그런건가,,,ㅡ.ㅡ;;





공항버스가 지나치게 칼같이 도착하는 바람에 시간이 조금 남았다

조금 여유있게 주위도 둘러보고 커피도 한 잔 하면서 버스를 기다려야지~ 하면서 탑승장에 도착했는데 직원분께서 급하게 나를 부르신다. "2분 뒤에 버스 출발합니다. 서두르세요~"


헉,,,ㅡ.ㅡ;;

내가 타려고 했던 버스는 원래 다음 버스인데

나도 모르는 사이 표를 끊고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뭐하고 놀까,, 하며 주위를 두리번거리다가 짐도 무겁고해서 그냥 자리를 잡았다





사람들로 바글바글





역시나,,,

좁다,,,

다리가 끼일듯,,,말듯,,,





하지만!!!

역시 죽으라는 법은 없다

내 옆 두자리를 예매한 분들이 캔슬을 한 모양이다

비행기는 꽉!!!! 차있었는데 나 혼자 이렇게 세자리를 차지하고 편안하게~ㅎ 

팔걸이 올리고 거의 반 발라당의 자세로 편안하게 제주까지 날아갈수 있었다




뽀송뽀송 푸른하늘과 구름


하늘도 곱구나~^^


저 멀리 아스라이 보이는 제주





드디어,,

제주에 도착~~~^^


이게 그 말로만 듣던 황금버스인가??

뭔가,, 약간,, 촌스럽다는,,,ㅡ.ㅡ;




내가 제주의 돌이다!


제주하면 역시 돌이지~

이정도면 거의 기예의 수준이다


짝짝짝





용두암


아~~~ 바다다~~^^


오늘 제주여행의 첫번째 목적지는 용두암이다

공항에서 아주 가까운 곳이라 첫 여행지로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곳이기도 하다. 4-5년 전에 한 번 와본적이 있었는데 나도 사실 정말 오랫만에 다시 찾은 용두암이다





그림같이 펼쳐지는 풍경의 바다







용두암


용두암은 제주 용담동 해안에 있는 신기한 모양을 한 암석을 일컫는 이름이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그렇게 크게 보이진 않지만 실제로는 그 높이가 10m를 훌쩍 넘어간다. 용의 머리의 모양을 하고있는 이 바위는 아마도 화산용암이 바다에 이르러 식으면서 해식을 받아 이루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용두암의 모양도 너무 신기하고 멋지지만 역시 제주는 바다가 제일 아름다운 곳이다. 용두암 너머 그 뒤로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에 더 눈이 가게 되는 것은 어쩔수가 없는것 같다








조금 더 가까이 내려가볼까?

안전하게 내려갈 수 있도록 데크가 설치되어 있다





제주에서만 만날수 있는 특이한 형상의 바위들과 바다











이제는 용연으로 가는 길

용두암과 용연은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다

걸어서도 몇분 걸리지 않는 곳이니 꼭 함께 둘러봐야 하는 곳이다


놓치면 완전 후회가 막금!!!




용연


용이 노닐던 곳이라는 의미를 가진 곳이다

높이 7-8m의 기암으로 둘러싸여있는 계곡의 풍경이 참 아름다운 곳이다





용연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길








계곡을 사이에 두고 이어지는 용연산책로

제주도 전체에서 최고의 야간산책로라고 불릴 정도로 야경이 아름다운 곳인데 당연히 낮의 풍경도 아름답기는 다름이 없다




용연 그리고 그 위 정자 하나





계곡 위를 지나는 흔들다리

생각보다 꽤 심하게 흔들린다ㅡ.ㅡ;


푸른 하늘과도 참 잘 어울리는 모습





용연에서는 이렇게 카약체험도 가능하다

예전에 해본 기억으로는 꽤나 재미있었던,,,^^


다만,,

혼자서 타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ㅡ.ㅡ;;




사랑의 자물쇠


이제는 하도 많이 봐서 내성이 생겼는지

뭐 그리 신경이 쓰이지도 않는다


쳇,,,ㅡ.ㅡ;;;

흥,,,ㅡ.ㅡ;;;

뿡,,,ㅡ,ㅡ;;; 이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다리고 또 기다려서,,

겨우 남긴 사진 한 장


나름 이쁘게 생긴 다리였는데 사진으로 보니 별로다


 


너무 멀리 나가지 마세요~


이번 제주여행의 시작을 함께한 용두암과 용연


제주도에는 가볼만한 곳들도

또 유명한 여행지들과 맛집들도 너무나 많은 곳이다


이번 여행을 다니는 동안에는 인공적인 곳들 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들을 만날 수 있는 장소들을 찾아다니게 될 것 같다


용두암과 용연도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다


다시 일상으로의 복귀,,,

아직은 적응이 잘 되질 않네요ㅜㅠ

주말,,, Coming Soon^^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용두암 잘 보고 갑니다
  3. 용두암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4. 멋진 제주여행의 시작이군요^^
  5. 용두암 너무 멋진곳이네요~
    저는 아직 제주도를 한번도 가보질 못했어요 ㅠ,ㅠ
    올해는 여행으로 가봐야지 하면서 또 지나쳐 버리고 언젠간.. ㅋㅋ
    사진으로나마 구경 하고갑니다 !
    • 2015.08.22 10:36 신고 [Edit/Del]
      다음에 꼭 한 번은 가보세요~
      굉장히 매력적인 여행지랍니다~
      물론 요즘에는 중국인들이 너무 많아서 조금 중국,,스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요^^ㅎ
  6. 햐!
    이번 여름휴가를 제주도로 정하셨군요..
    김해공항 에서 출발부터 제주 도착까지 만반의 준비를 해간 방쌤님의 여행기가 기대가 됩니다..
    즐겁고 편안한 여름 휴가 되시기 바라면서..
  7. 제주였군요.
    저는 제주에 도착하면 무조건 밥 먹으러 가는데, 방쌤님은 저와 다른 분이군요.
    저에게 제주는 식도락 여행인데, 방쌤님은 자연 여행이라니, 역시 고수십니다.
    그런데 혼자 제주를... 주변에 바퀴벌레들이 엄청 많았겠네요.
    내년에는 저랑.... 아니 예쁜 여친이랑 꼭 같이 가세요.ㅎㅎ
    • 2015.08.22 10:37 신고 [Edit/Del]
      올 겨울에도 다시 한 번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눈이 가득 쌓인 오름길을 걸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거든요^^
      내년에는,,, 절대 혼자 가서는 안되겠죠,,ㅜㅠ
  8. 저도 9월에 제주도 갈건데 사진 보니 셀레네요. ㅎㅎㅎ 아 설레요. ㅎㅎ 좋은 곳 좀 많이 소개해 주세요.
  9. 혼자서 여행을 떠나신건가요?
    부럽습니다...
    저도 옆에 부녀자들 빼고 몇일 떠나고 싶으네요
    저만의 시간을 가져보고 싶은데;;;;;

    멋진 제주의 바다가 그립습니다.
  10. 부러운 제주 여행길을 다녀 오셨군요 좋습니다 ^^ 여행 다녀오시니까 다시 떠나고 싶을꺼같아요
  11. 앗.....용연에 산책로가 있었군요...그냥 지나왔는데..아쉽다..ㅋ
  12. 어딜가나 아름다운 제주이지요.ㅎㅎ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3. 김해공항의 누운 작품이 특이하네요
    용두암은 참 멋집니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
  14. 언제 봐도 아름다운 제주도! ㅎㅎㅎ
    또 가고 싶습니다!
  15. 휴가를 다녀오면 적응이 안되죠 ㅋㅋ 전 계속 적응이 안되네요
  16. 계곡에서 카약체험 넘 잼날듯 하네요^^
  17. 푸른바다만 봐도 속이 다 시원해지네요~~ 오늘 비가 온다고 하네요
  18. 블로그 손을 보셨네요 ㅎ
    근데 삭제하셨나요?

    제주 하면 가장 먼저 용두암을 많이 찾으시더군요
    저도 가본지 오래 되서 제주의 모습이
    가물가물 거립니다
    • 2015.08.21 11:05 신고 [Edit/Del]
      잘 해결이 됐습니다^^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찌어찌 하다보니 정상이 되었네요~
      괜히 다른 분들이 또 글을 달아주실까 해서,, 내렸습니다ㅎ

      공항에서 엄청 가까운 곳이라 더 많은 분들이 일순위로 찾는곳 같아요
      경치도 좋고 제주바다도 만날수 있으니까요~^^
  19. 정말 아름답군요

    사진에서 제주도가 느껴집니다~
  20. 휴가때 어딜 가시려나 무지 궁금했었는데 역시 제주도에 가셨군요 ㅎㅎ
    너무 부러워요.
    자연적인 곳 기대할게요 맛있는거 드시게 되면 그것도 올려주세요. ^^
    • 2015.08.22 10:43 신고 [Edit/Del]
      이곳저곳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제주로 결정이 되었네요
      일본이나 홍콩은 아무래도 가을에 가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후회없는 결정이었습니다ㅎㅎ
  21. 누워있는 전시작품 완전 독특하고 인상적이네요ㅋㅋ
    용두암 너무 멋져요~ 푸르름에 빠져버릴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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