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숙소] 제주의 편안한 숙소와 배달 맛집 - 애월 레몬트리[제주숙소] 제주의 편안한 숙소와 배달 맛집 - 애월 레몬트리

Posted at 2015. 9. 12. 09:3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숙소 & 배달맛집


제주여행 / 제주숙소 / 제주 배달맛집

레몬트리모텔 / 애월읍 숙소 / 애월읍 치킨

레몬트리 / 이서방양념치킨



여름에 다녀온 제주여행

추천 제주숙소 & 배달맛집


모두들 아시다시피 너무너무 유명한 여행지인 제주. 당연히 숙소들도 엄청하게 많고 숙도들 간에 가격 차이도 엄청난 곳이다. 일년에 2-3번씩 찾는 제주이지만 항상 제일 고민이 되는 부분은 바로 숙소. 가격도 저렴하면서 편안하게 하루 쉴 수 있는 곳을 구한다는 것이 사실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또 나처럼 혼자 여행을 다니는 사람들은 요즘 대부분 게하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혼자서 편안하게 쉬고 싶어서 모텔이나 호텔을 찾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잠을 자는 시간에는 다른 방해 없이 온전히 혼자 쉬고 싶은 스타일이라 혼자서 여행을 할 때에도 모텔이나 호텔을 주로 이용하는 편이다


혼자서 하루 쉬어가기에도 가격부담 없고 편안한 숙소를 하나 소개 해드리고 싶다




무한도전


무모한 도전이었다

이번에 제주로 여행을 떠나면서 처음으로 렌트를 하지 않기로 결정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보고 또 봐도,, 도대체 노선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해지는 제주의 풍경


버스에서 내려서 걷고 또 걷는다

그래도 목적지는 나타나지 않고,,


내가 왜 이렇게 무모한 결심을 했던 것일까?

깊이 반성,,

내일 눈 뜨자마자 차부터 렌트해야지,,ㅡ.ㅡ;;




레몬트리모텔


드디어,,, 만났다!!!

이렇게 반가울수가,,,ㅜㅠ








일단 방에 짐을 넣어두고

주위를 한 번 둘러본다





해지는 풍경이 참 이쁜 곳이다


숙소 바로 앞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다





분위기 좋은 카페도 있고


간단하게 맥주 한 잔도 가능한 곳





해가 지니,,

저 멀리 오징어 잡이 배들이 하나 둘씩 불을 밝히기 시작한다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이제는,,,

먹어야지~~~~^^ㅎ


혼자서 다니는 여행이라 하루 여행의 마무리는 항상 숙소에서 배달음식과 함께 했다

많은많은많은 검색의 결과 나의 레이더망에 걸린 한 가게




이서방양념치킨 구엄점


여기는,,

여기는,,


완전완전완전 강강강강추 하는 곳이다!!!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곳이라 살짝 고민이 되기도 했었지만,, 한 입 먹은 후의 그 기분은,, '와!!!!' 딱 그 한마디였다









양념 반





간장 반





한라산 올래??? 응, 갈께~^^

소주





내가 완전 좋아하는 정재영씨가 출연하는 어셈블리

제주에서의 첫밤은 

완전 맛있는 '치킨+ 맥주 + 어셈블리' 와 함께 했다


애월 근처에서 숙박을 하시는 분들은 꼭!!! 이 치킨을 맛보시길 바란다

치킨을 정말 좋아하고 또 나름 많이 먹어봤지만

이정도 사이즈에 이정도 맛을 자랑하는 치킨집을 만나본 건 손에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완전!!! 강추!!!





이서방양념치킨 구엄점



기상!!!


알람은 7시에 맞춰뒀지만,,

뒹구뒹굴,, 하다보니 어느새 30분이 흘렀다





드디어 공개되는 방의 모습

짐들이 조금 너저분하기는 하지만,,ㅡ.ㅡ;;

짐은 없다 생각하고 방만 봐주시길,,


주말이었는데 6만원에 이정도의 방을 구한다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침구류도 너무 깔끔하게 정돈이 잘 되어있었고

하룻 밤을 보내는 동안 불편하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정말 하나도 없었다


그정도면 완벽한 숙소 아닐까?





욕실도 그렇게 좁지 않아서 편안하게 씻을 수 있었고

더운물도 끊기지 않고 잘 나와서 편안하게 하루의 피로를 씻어낼 수 있었다





창 밖으로는 시원하게 넓은 제주의 바다가 펼쳐지고





무료로 조식이 제공되는 곳이라서 

아침에는 자연스럽게 아래층으로 이동~~











천천히 둘러보는 1층의 모습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에서 사장님의 깔끔함을 엿볼수 있다




배탈이 났다ㅜㅠ


사실 제주로 출발하는 날 아침부터 속이 너무 좋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첫날 제주여행을 하면서 음식은 단 하나도 먹을 수가 없었다. 그래도 이서방양념치킨은 꼭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이라 시키기는 했었지만 사실 채 반도 먹을 수가 없었다. 아침 조식은 물론이고,,ㅜㅠ 정말 아까워서,, 미치는 줄 알았다,,,


다음에 다시 제주로 여행을 간다면

첫 1박은 또 레몬트리에서 할 것이고

밤참은 꼭 이서방양념치킨 양념반 + 간장반으로 할 것이다


당연히 시원한 맥주와 함께!!!


가격대비 최강의 숙소와 밤참

도합 76.000원

누가 이 유혹을 뿌리칠 수 있을까요!!!


인스타, 페북, 스토리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 정말 좋은 곳이네요.
    헌데 마지막에 뱃탈이라니....
  3. 눈이 휘둥글해지는데요 ㅎㅎ
    좋아보여요~~
  4. 역시~! 여행의 끝은 '치맥'이죠.
    배탈은 괜챦은지요, 여행은 아프지 않고 무사히 갔다오는것이 제일 좋은거랍니다.^^
    중간에 아프면 여행의 추억이 그만큼 없어지니까요.
    전 제주도에서 살기 때문에 게.하나 숙박업소는 갈일 없어.
    누가 물어보면 어디가 좋다라고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방쌤 덕에 누가 물어보면 말할 곳이라도 생기겠네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ㅎㅎㅎ
  5. 제주에서 차없이 대단하신데요?
    내년 제주도 계획에있는데
    치킨!! 지나가다 꼭 사먹어 보겠습니다 ^^
  6. 에고..배탈만 아니면 더 좋은 여행이었을텐데요..^^ 즐거운 여행 이야기 잘 봤습니다. 저도 제주를 무척 좋아해서 더욱 귀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7. 편안하게 시켜 먹을 수 있는 이런 맛집이 있음은
    여행자의 축복입니다.
    다만 배달전문 음식점의 위생상태가
    수준이하라는 언론보도를 본 적이 있는데
    이 집은 그렇지 않겠지요~
    • 2015.09.14 13:47 신고 [Edit/Del]
      헉,, 제발 그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실제로 가서 드시는 분들도 많은데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가게도 깨끗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ㅎ
      생각이라도 이렇게~~ㅎ
  8. 저두 여행 중엔 저만의 공간에서 혼자 쉬는 걸 좋아해서 게스트하우스는 묵기가 좀 고민되는데 저랑 비슷하시군요^^
    숙소 주변 풍경이 좋아요. 그리구 밤에 시켜드신 치킨은 진짜 최고였을듯요ㅎㅎ
    • 2015.09.14 13:48 신고 [Edit/Del]
      양념도 맛있었지만,,
      간장은 정말 신이 내린 맛이었습니다
      나름 치킨은 정말 많이 먹어봤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맛있는 아이는 정말 오랫만이었거든요^^
      잠은 펴안하게 혼자,,, 가 진리죠!!!
  9. 오랜만에 혼자 쉬는 주말인데 집에 혼자 있네요 ㅜㅜ
    여행가고 싶은데.. 폰 액정이 깨져서 오늘 저녁은 치킨에 맥주한잔 하면서 쉬어야겠어요 ㅜㅜ
  10. 어디든 치킨이 진리죠 ^^
    근데 여행길에 이런 어쩌죠
  11. 배탈...
    저도 지금 배탈인가.. 낮에 매운걸 먹어서 속이 부글거리는 건가 하고있어요..
    집에서도 신경이 쓰이는데...여행중에 아프면 완전 슬퍼요 ㅠㅠ
    • 2015.09.14 13:53 신고 [Edit/Del]
      사실 첫째날에는 짜증도 나고 살짝 화가 나기도 했었거든요
      그래도 이틀째가 되니 배탈에 적응을 해버리는,,ㅡ.ㅡ;;ㅎ
      좋아하는 커피 왕창 마시면서 즐겁게 돌아다녔습니다^^ㅎ
  12. 깔끔한 숙소도 마음에 들고 치킨도 너무 맛나겠어요~
    방쌤님 덕분에 제주여행 제대로 즐길 수 있을것 같아요^^
  13. 역시 제주도는 주변 풍경부터가 다르네요! ㅎㅎㅎ
  14. 아름다운 제주에서 추석연휴를 보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5. 호텔에서 편하게 배달해 먹는 맛도 좋지요,ㅋㅋ 트랙백 걸고 가요
  16. 저도 홍도와 흑산도를 다녀온 후
    물을 갈아 마신 탓인지 배탈이 나서 며칠 고생을 했습니다.ㅠㅠ

    이서방 양념치킨 양념반 반 간정 반 꼭 외어두었다가
    제주도 가면 배달시켜 먹고 싶어질 만큼
    맛있게 써놓으셨네요..ㅎㅎ
    • 2015.09.14 14:48 신고 [Edit/Del]
      아,,, 그 심정 백분 이해합니다
      정말 좌절모드였거든요
      눈앞에 보이는 맛나는 먹거리들을 외면해야 하는 그 슬픔이란,,ㅜㅠ
      몸관리도 더 신경써야겠어요^^ㅎ
  17. 모텔인데, 오션뷰라니 엄청나네요.
    그나저나 여행 첫날부터 배탈이라니, 볼거리만큼 먹거리도 풍부한 제주에서 배탈이라니, 제가 더 안타깝네요.
    그런데 혼자 여행의 밤은 배달음식이군요.
    왠지 외롭고 쓸쓸해 보여요.
    혼자라서 좋을때도 있지만, 혼자라서 쓸쓸할때도 있겠죠. 혼자 떠나는 여행은요??ㅎㅎ
    • 2015.09.14 14:49 신고 [Edit/Del]
      음,, 가끔은 쓸쓸하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그래서 밤마다 술을 찾게 되는건가??ㅎㅎㅎ
      그래도 편안하게 쉬고 편안하게 여행하기에는 혼자가 더 좋을때가 많구요
      가끔의 외로움은,, 맥주 한 잔으로 달래는거죠~^^ㅎ
  18. 여행하면서 제일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이 숙소문제와 식사문제 인것 같더군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지나는 풍경들은 즐길수 있지만 정작 가봐야 할곳은 놓치는 경우도 많구요..
    아침식사가 제일 어려움이 많지만 그지방의 특산물을 먹어보는 것도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이기도 하구요..
    암튼 보람찬 여행이 되신것 같습니다..
    • 2015.09.15 09:48 신고 [Edit/Del]
      둘 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차를 가지고 가면 버스가 부럽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자차가 부럽고,,
      그냥 그 속에서 만족을 얻어가려 노력한답니다^^ㅎ
  19. 앗! 이서방 양념치킨이 아직도 남아있었군요! 어렸을 적 이서방 양념치킨 먹고 매워서 완전 케찹 범벅을 만들어서 먹었던 기억이 나요. 그때는 그게 왜 그렇게 매웠는지요. 지금은 맵다는 느낌이 전혀 안 드는데요 ㅋㅋ;;
  20. 깔끔한 숙소에서 치킨 + 맥주+ 드라마 라니 ~~~
    부러울 뿐이에요 ㅎㅎ
    배탈만 안났으면 좋았으려만 ㅠ
  21. 이건 저희치킨인데요 이서방치킨 구엄점이람니다 하귀해태점은 없어진지 몇년됐구요 치킨비닐은 저희만 쓰는 봉투라 금방 알아보겠네요
    맛나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담에 또 이곳에 오시면 시켜주세요 064 713 6445 이서방치킨 구엄점
    • 2015.10.01 23:48 신고 [Edit/Del]
      사실 다녀온지 꽤 시간이 지난 뒤에 올린 글이라,,,
      저도 정말 고민하면서 찾고 또 찾아서 올린 글이었거든요~
      그래도 실수가 있었네요,,,ㅜㅠ
      바로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다시 여행을 가도 꼭~~~시켜 먹을거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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