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창원 가로수길에서 만난 메타세콰이어 나무가을 창원 가로수길에서 만난 메타세콰이어 나무

Posted at 2015. 11. 18. 09:3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여행 / 창원가로수길 / 창원단풍

창원 메타세콰이어길  / 창원 카페거리

가을 창원 가로수길


가을이 되면 꼭 한 번 찾고 싶은 길

지금은 과연 어떤 색으로 옷을 갈아입었을까?

내심 마음 속으로 항상 궁금해지는 곳

멀지도 않은 가까운 곳에 그런 곳이 있다면

누구든 항상 그 곳을 찾아가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내게도 가을이 되면 항상 생각 속에 머무는 곳이 하나 있다


내가 살고있는 창원이라는 도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공업도시 또는 수출자유지역이 있는 곳 정도로만 알려져있는 창원이라는 곳, 하지만 그 속에는 숨겨진 아름다운 명소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 많은 곳들 중에서도 가을만 되면 유난히 그 특유의 매력을 맘껏 드러내는 길이 하나 있는데 다른 이름으로는 창원의 가로수길로 불리기도 하는 곳이다. 아무래도 서울의 가로수 길이 워낙에 유명하다 보니 그 이름을 따서 창원의 가로수 길이라고 부르게 된 모양인데 이름은 다른 곳에서 빌려 왔을지 몰라도 그 아름다움 하나는 절대 다른 그 어느 곳에도 뒤지지 않는 가을의 색들로 가득 물들어 가는 창원의 가로수 길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창원 메타세콰이어길





물론 차들이 지나는 길이지만 이동하는 차량들의 수는 굉장이 적은 편이다. 차도이지만 차 보다는 사람이나 자전거들이 더 많이 지나다니는 특이한 길이다. 아무래도 버스들이 지나는 노선이 없다보니 이동하는 차량이나 사람들의 수도 자연스럽게 적을 수 밖에 없는것 같다. 





햇살 따뜻한 어느 가을의 오후

그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거리이다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모습

친구들끼리 자전거를 하나씩 나눠서 타곤 어디론가 즐겁게 달려가는 친구들, 항상 빡빡한 스케줄에 끝없이 이어지는 공부, 그리고 또 시험들,,, 이렇게나마 잠시라도 신나게 달리면서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들도 함께 훌훌 날려 보냈으면 좋겠다. 이런 것도 직업병인가 보다. 학생들만 보면 맘 한 구석이 아련하게 저려오는 것은,,








순찰차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가로수 길의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가을의 색


과연 가을의 색은 어떤 색일까?

단 하나의 색으로는 정의를 내릴수 없을 것 같다. 붉은색? 주황색? 노란색? 그 모두가 어우러져서 함께 만들어내는 그 특유의 쉽게 설명할 수 없는 색이 바로 가을의 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유독 다른 계절들에 비해서 가을의 색에 사람들이 더 깊게 빠져드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내가 생각하는 가을의 색은


자연스러움,,, 그리고 또 하나

함께 어우러짐,,, 이다











천천히 길을 따라 걸어가다 

잠시 하늘을 올려다 보는 여유





길은 왕복 4차선!


꽤나 넓은 곳이고 유명한 카페나 식당들도 상당히 많은 곳인데 이 곳을 찾으면서 주차나 차량의 정체 같은 문제들로 걱정을 해 본 적은 단 한번도 없는 것 같다. 길이 너무 길어서 그럴까? 아무래도 공간이 넓고 여유가 있다보니 그런 걱정들은 애초부더 전혀 하지 않게 되었던 것 같다. 그래서 더 부담없이 아무 때나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곳 같기도 하고





가을에 곱게 


또 천천히 물들어가는 창원 가로수길의 풍경





나무들은 참 곧고 아름답기만 하다

나도 가끔은 그런 모습을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나무들



메타세콰이어 나무들만 보고 발걸음을 돌리기에는 괜히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아시는 분들도 이미 계시겠지만 올해는 창원에서 단풍축제를 열었었다. 축제가 열린 구간은 창원도청에서 롯데백화점까지 이어지는 꽤나 긴 거리! 여기까지 왔는데 불과 걸어서 5-6분 거리인 그 곳을 어떻게 들러보지 않고 지나갈 수 있을까? 그래서 조금은 빠른 걸음으로 창원도청을 향해서 걸음을 옮겼다. 사진으로는 많이 봤었지만 실제로는 처음 만나는 그 모습이 사실 너무 궁금하기도 했다. 


과연 그 모습은 어땠을까?





가는 길에 만난 은행나무길





거리가 온통 노란색으로 물들었다








자전거를 타고 가을을 즐기시는 분


나도 사실 올해 자전거를 한 번 시작해보고 싶었는데 주문만 해놓고 아직 박스도 제대로 뜯어보질 못했다. 늘 바쁘게 또 정신업이 살고있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여유가 없는건지,, 가끔은 나 자신을 바라보면서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조금이라도 더 원하는 것들을 즐기기 위해서는 시간을 만들어야 하고,, 내가 지금 만들 수 있는 시간은 잠을 지금보다 더 줄이는 것 이외에는 전혀 답이 나오질 않는다. 지금도 그렇게 넉넉하게 잠을 잔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데 지금보다 잠을 더 줄이게 되면 삶이 너무 피폐,,,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살짝,, 밀려오는 것도 사실이다. 그럼 과연 나는,, 뭘 더 줄여야 할까?


아무리 고민을 해봐도,,,

답이 쉽게 보이질 않는다ㅜㅠ




난 그런거 몰라~~ 메롱~~^^

마냥 곱게만 물들어 가는 가을의 거리


창원은 아무래도 남쪽으로 많이 치우쳐있는 도시라 서울보다는 가을이 조금 늦게 찾아오는 것 같다. 아직은 초록의 그 싱싱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나무들도 또 주변의 풍경들도 꽤나 많이 보이니 말이다. 아직은 조금 더 함께 머물면서 즐길수 있는 가을이라는 계절이 옆에 남아있다는 것이 괜히 조금 고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너무 빠르게 지나가버린 가을이라는 계절이 아쉽고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남쪽으로 여행을 한 번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직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가을이라는 녀석도 남쪽마을에 잠시 머물고 있으니 말이다.


동네 풍경이 이 정도라니 괜히 얄밉죠?

주말에 남쪽마을로 나들이 한 번 떠나보세요~

뜨~~끈한 국밥에 커피 한 잔 정도는 제가 쏩니다^^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공감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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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창원에 가면 한번쯤 가봐야겠다 싶은데요. 사진들이 참 멋지네요
  3. 남쪽마을은 가을ing 네요.ㅎㅎ
    서울은 가을비, 아니 초 겨울비가 내리고 있는데 말입니다.

    겨울은 남쪽마을보다 서울이 먼저 오겠죠.
    첫눈 오는 날, 제가 꼭 사진 찍어서 포스팅 할게요.ㅎㅎ
  4. 걷고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 길이네요.
  5. 누군가 와 이길을 걷고 싶어요
  6. 가까운 창원에도 이렇게 멋진
    메타세콰이어 길이 있네요.

    멀리 보성까지 갈 필요가 없을거 같아요 ㅠ.ㅠ
  7. 가을에만 느낄 수 있는 길이네요.~ 너무 멋져요~
  8. 이야~~~ 멋지군요....가을냄새가~~ 아주 물씐~~~^^
  9. 이쁘네요. 가을이 아닌 여름에 봐도 좋을거같아요
    잘보고갑니다!
  10. 캬~~ 멋진곳이네요.
    가을 느낌이 참 좋아서
    걷고 싶어 지네요.^^
  11.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창원은 도로가 정말 잘 정비가 되어 있는 것 같아요.
  12. 와~~창원에도 이런 좋은 곳이 있군요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3. 창원은 계획도시라...아름다운 길이 많더군요.
    잘 보고가요
  14. 가을냄새가 아주 진하네요 ㅎㅎ 잘 보고가요~!!
  15. 지나가는 가을이 너무 아쉽군요 좋은 경치 잘 보고 갑니다
  16.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거리에 나무잎들이 많이 떨어지기는 했네요
    이젠 겨울로 접어들거 같습니다.
  17. 이번 가을비가 그치면 이제 남아 있는 은행잎이
    거의 없을듯 합니다
    이렇게 가을이 가는군요^^
    • 2015.11.23 14:27 신고 [Edit/Del]
      정말 주말 가을비가 지나간 자리에는 이제 낙엽 밖에 남은게 없더라구요
      정말 이제는 남쪽에서도 겨울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반겨줘야죠~^^
  18. 가로수 조성을 꽤 잘 해놨네요. 멋진 길이예요. 서울은 요즘 비 온 후에 나뭇가지들이 휑해졌는데.. 창원은 아직 가을이 한창인듯 합니다.
    • 2015.11.23 14:39 신고 [Edit/Del]
      지난 주의 모습이니까 창원도 지금은 비슷할거에요
      그래도 아직 거리 은행나무에 잎들이 가득 달려있는 걸 보면
      남쪽이 따뜻하긴 따뜻한가 봐요^^
  19.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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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여행] 창원가로수길 가을 나무, 꽃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산책[창원여행] 창원가로수길 가을 나무, 꽃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산책

Posted at 2015. 10. 30. 10: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가로수길 / 창원여행 / 가로수길

창원데이트코스 / 용지동 가로수길

창원 가로수길


조금씩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는 하루하루

멀지 않은 곳으로 잠시 산책을 나가고 싶다

나무와 꽃이 있고 아름다운 길이 있는 곳

거기다 분위기 좋은 카페들도 가득한 곳


창원 가로수길로 가을 산책을 나섰다




창원 가로수길 & 창원 카페거리


항상 갓길에 차들이 가득 주차가 되어있지만 길이 막힌다거나 붐비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곳이다. 유동차량이 그리 많은 곳도 아니고 버스 노선이 지나는 길도 아니라 항상 이런 한적한 어느 한 동네의 분위기를 풍기는 곳이 바로 창원의 가로수길이다





나도 잠시 머물러 쉬어갈까?

항상 이름이 너무 이뻐서 잠시 멈춰 바라보게되는 가게이다





생각보다 차들이 그렇게 많이 다니는 길이 아니라 도심속에서 조용하고 편안한 기분으로 걷기에 너무 좋은곳이다





드문드문 보이는 가을산책을 즐기는 사람들




용지동 가로수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총구간 : 3.3km, 약 630그루





남쪽에는 아직 붉은 모습보다는 푸른 모습의 풍경이 더 눈에 익다. 11월 중순은 되어야 가을의 분의기를 만끽할 수 있을것 같다. 





지나는 길에 이쁜 카페나 식당들이 꽤 많이 있는 곳이라 다른 이름으로는 창원의 카페거리로 불리기도 하는 창원의 가로수길이다. 예전에는 커피를 마시거나 가볍게 산책을 하고 싶을 때, 또는 가끔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밥을 먹고 싶을때 찾아오던 곳이기도 하다. 낮의 모습도 물론 아름답지만 밤에 거리에 조명이 하나 둘씩 들어오는 모습도 참 좋은 곳이다. 




용지 어울림동산


늘 푸른 마음으로

아름다운 꽃을 가꿉니다


감사합니다^^ㅎ


평소에는 공원으로 들어서기 전에 가로수길에 있는 이쁜 카페들을 먼저 카메라에 담는 편인데 오늘은 그냥 곧바로 공원으로 들어섰다. 어떤 카페와 식당들이 창원의 가로수길에 자리하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에 올렸던 글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다


방쌤의 창원 카페거리 나들이 ←클릭





아파트단지와 주택가로 둘러싸인 그 한 가운데 이런 공원이 있다는 것도 정말 놀라운 일이다. 괜히 이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또 5분 정도만 걸어가면 창원을 대표하는 공원인 '용지공원'을 만날 수도 있다. 용지공원 근처에는 주차가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로수길 근처에 주차를 하고 어울림동산을 지나 용지공원으로 걸어가는 코스도 상당히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년에 봄이 시작되면 첫 봄나들이로 그 코스를 꼭 한 번 걸어볼 생각이다.





터널에는 박이 주렁주렁~




소국


색도 모양도 너무 앙증맞고 이쁜 아이들이다. 아무래도 그 크기가 국화보다는 조금 작아서 소국이라고 불리는 모양이다





필까?? 말까??

약오르지롱~~~


한창 고민에 빠져있는 보라빛 소국




아게라텀


처음 보는 아이였는데

복슬복슬한 모습하며 연한 보라빛의 색깔까지,,, 참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의 꽃이었다








코스모스도 가을 바람에 한들한들




나비바늘꽃 백접초


섹시한여인이라는 꽃말을 가진 아이이다.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으면 왜 그런 이름을 가지게 되었는지 살짝 이해가 가기도 한다. 가녀다라면서 청초한 색을 가진 매력적인 모습의 백접초






복슬복슬 천일홍


꽃말이 변하지 않는 사랑이다. 왠지 이 아이는 색이며 모양이며 추운 겨울이 다가와도 이 모습 그대로일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민들레


혼자 외따로 피어있어도 이상하게 민들레는 전혀 외롭게 보인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천일홍 위 나비 한 마리


색이 왠지 무섭게 생겼다,,

이게 호랑나비인가???




사위질방(백근초)

가을가을,, 하는 분위기가 느껴지던 꽃. 근데 꽃말이,,, 비웃음,,이다ㅡ.ㅡ;;








구절초들은 이제 천천히 시들어간다

얼마 전에 피기 시작한 것 같은데,,,

계절이 참 빠르게 변한다는 것을 또 직접 눈으로 한 번 느껴본다




종이꽃


정말 꼭 종이로 이쁘게 오려서 붙여놓은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꽃이다. 색도 너무 이뻤던 아이~




멕시칸데이지







보라빛 천일홍




붓들레아


이 꽃 너무 이쁘지 않나요?


작고, 앙증맞고, 새초롬하고,,,  한참이나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들여다 보고 있었다. 여러개가 아니라 단 하나 피어있어서 더 눈길이 가던 하얀 아이





화려, 감사의 꽃말을 가진 다알리아. 보통은 1m 정도의 높이로 자라지만 길게는 2m까지도 자란다고 한다.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면 더 이쁘게만 보이는 다알리아이다




다육식물관

-줄기와 잎에 수분을 저장하는 식물







화려한 추억이라는 꽃말을 가진 금관화,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화려한 추억들이 저절로 생겨날 것만 같다




일일초


즐거운 추억, 당신을 사랑합니다




관엽식물관

-식물의 잎을 관상의 대상으로 하는 식물








그래서 꽃 뿐 아니라 잎까지도 이렇게 이쁜 아이들이 많이 있구나~^^








'엄격', '나는 변하지 않는다'는 꽃말을 가진 란타나







헬리오트로프


모양이나 색도 이쁜데 향기는 더 좋은 꽃이다. 초코바닐라 향이 나는 아이인데 그래서 향료로도 많이 사용되는 꽃이다




듀란타


초코렛 향이 난다고 해서 발렌타인자스민이라는 이름으로 유통되고 있기도한데 독성이 약간 있는 꽃이니 조금은 조심하는게 좋을것 같다. 이쁘다고해서 막 들이대고 그러면 큰일난다ㅎ. 그래도 꽃말은 헌신이다





제라늄


종류가 다양하고 색이 이뻐서 정원이나 아파트의 베란다에서도 많이 키우는 꽃이다. 잔손이 많이 가는 꽃이 아니라 조금은 편리하게 키우기 좋은 꽃이라는 생각이 든다




홍죽


빛을 가득 머금고 있어서 색이 너무 곱게 보였던 아이. 꽃만 이쁜줄 알았는데 죽도 이렇게 이쁠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 아이였다








덥다더워!!


아무래도 온실이다보니 안의 온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땀으로 범벅이 된 몸으로 잠시 휴식을 취하기위해 다시 밖으로 나왔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땀은 언제 그랬냐는듯 순식간에 씻기듯 사라진다. 너무 시원하고 개운한 가을바람





가을가을~~

가을이구나




높고 푸른 가을하늘


창원 가로수길로 다녀온 가벼운 가을 산책길. 붐비지도 않고 늘 편안하게 걸을수 있는 길이라 내게는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곳 같다. 물론 데이트코스로 더 유명한 곳이기는 하지만 혼자서 가볍게 즐길수 있는 산책코스로도 너무 좋은 곳이다. 11월 중순 정도가 되면 창원 가로수길의 메타세콰이어나무들도 하나 둘씩 가을의 색으로 옷을 갈아입기 시작할 것 같다. 가벼운 곳으로 떠나는 가을 나들이, 창원 가로수길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가을나들이 코스로 완전 좋죠?

가까이 계시는 분들은 꼭 한 번 나가보세요~

맛있는 커피도 한 잔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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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멋지네요 ~ ^^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입니다 ㅎㅎ
  3. 꽃말이 변하지 않는 사랑인 천일홍 사진이
    너무 예쁩니다.^^
    창원 가로수길은 산책코스로도
    데이트하기에도 딱 좋은 길이네요.ㅎㅎ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4. 창원 가로수길은 공원처럼 꾸며져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5. 쨍한 사진들이 너무 좋은데요
    가로수길의 낭만이 멋져보여요
  6. 창원 가로수길을 보니, 서울 가로수길은 그냥 무늬만 가로수길인 거 같아요.
    5분이면 왕복할 수 있거든요.
    자연의 모습보다는, 인공적인 모습이 많은 곳이죠.
    사람 구경을 하고 싶다면, 주말에 가면 된답니다.
    그 좁은 길이 엄청난 인파로 붐비거든요.ㅎㅎ
    • 2015.11.02 15:53 신고 [Edit/Del]
      길이도 꽤나 길고 나무들도 상당히 많은 편이에요
      또 창원을 대표하는 공원인 용지공원과도 연결이 되거든요
      산책삼아서 걷기에는 창원에서 제일 좋은곳 같아요^^
  7. 주민들에겐 평소 보는 풍경일지 모르겠지만
    여행객들에게는 하나의 멋진 여행지가 되겠네요 :)
  8. 아~~~ 나른한 오후네요. 포스팅 보니 진짜 산책이나 하고 싶어집니다.
    그나저나 날이 너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9. 메타 나무에 단풍이 들면 더 예쁜 길이 되겠네요. ^^
  10.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들을 보니 사진만봐도 즐거워 지는것 같아요
    덕분에 좋은곳 구경 잘하고갑니다 ^^
  11. 창원에 저런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가보고싶게 잘 꾸며 졌네요^^
  12. 힐링 하러 가고 싶어요
  13. 용인 죽전 카페거리는 사실 茶 종류보다는 파스타가 훨씬 많은것 같은데;;; 혹시 창원 카페거리도 파스타나 피자를 파나요?
  14. 메타세콰이어에 여러 종류의 꽃도보니 마음이 훈훈하네요~ 창원에도 이런 좋은곳이있네요. 추운 날씨 감기조심하시고요~
  15. 높고푸른 가을하늘 바라보며 걷고 싶은가로수길이군요~~
    많은 꽃들도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5.11.02 15:59 신고 [Edit/Del]
      호흡도 조금 느리게, 걷는 속도도 조금 느리게
      그렇게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산책길이에요
      늘 바쁘게만 지내는 하루하루에 조금 지치잖아요?^^
  16. 정말 길이 참 이쁘네요~
  17. 가로수 길 따라 걷는 모습을 상상하면 정말 설레이는데요
  18. 사진을 너무나 예쁘게 찍어주셔서
    가을꽃들이 방쌤님만 나타나면 좋아라 할 것 같네요.
    저 가로수길은 한없이 걸어도 지치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광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휴일 따뜻하게 보내세요^^
  19. 넓고 깨끗한 가을 하늘과 멋진 가로수길
    그리고 꽃의 향연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20. 가로수길이 너무 이쁘지만, 차들이 없을때 가면 더욱 이쁠거같네요 ㅎㅎ
  21. ㅎㅎㅎ 얼마안있으면 꽃들을 찾아 실내로 들어가야 하는 시기가 되네요~~~
    벌써 20년전 일인데 그곳에 잠시 머무르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자동차도 별로 없었을 거에요.
    그런데 도로가 8차선? 암튼 엄청 넓어 물어보니 훗날을 생각해서 넓게 했다라고 하더라구요.
    좀 삭막하기까지 했는데 지금에 와서는 .......
    역시나 무슨일이든 선견지명이 있어야 함을 창원대로를 보면서 느낌니다...

    꽃들이 춥지만 끈기있게 사는 모습이 좋습니다.
    • 2015.11.02 16:02 신고 [Edit/Del]
      창원과 마산에 살고있는 사람들도 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길을 뭐하러 저렇게 넓게 만드냐,,, 돈낭비 아니냐,,,
      그런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 그 길이 빛을 보기 시작하더라구요
      예전에는 그 넓은 대로 양옆이 모두 논밭이었으니까요
      말 그대로 상전벽해,, 딱 그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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