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 봄기운 가득한 창원 가로수길 산책초록색 봄기운 가득한 창원 가로수길 산책

Posted at 2016. 5. 26. 13:0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여행 / 창원가로수길 / 가로수길

메타세콰이어길 / 가로수길 데이트

창원 가로수길 산책


가로수길?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에도 있다!

거리를 가득 메우고있는 메타세콰이어 나무들과 인근의 공원들만 해도 충분히 아름다운 곳이지만 근처에 있는 이쁜 카페들과 맛집들로 인해 지금은 창원의 대표적인 데이트코스로 꼽히는 곳이다. 도심 속에서 약간은 야외로 벗어난 듯한 기분을 느낄수 있는 곳이라고 할까? 그래서 나도 맘이 조금 답답하거나 가볍게 산책을 즐기고 싶을 때 가끔씩 찾아가는 곳이다. 자주는 아니지만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꼭 한 번씩 찾아가게 되는 곳 같다. 여름이 가까워지면서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이 하나 둘 초록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시기가 찾아오면 그 모습이 너무 궁금해지는 곳! 햇살이 너무 좋던 날, 창원 가로수길로 봄마실을 다녀왔다.





창원 가로수길


온통 초록색으로 옷을 갈아입은 메타세콰이어 나무들





창원 가로수길의 위치는?


그 중심에는 경남도민의집이 있다. 그래서 나도 항상 그 곳의 주소를 네비에 입력하고 찾아간다. 사진에 보이는 중앙 큰 길 '용지로239번길'을 따라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이 가득 심어져있고, 그 중간 경남도민의집과 용지어울림동산 사이로 난 약간은 좁은 길로도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이 가득하다. 그냥 한 번 쭉 길을 따라 걷기만 해도 좋고, 조금 아래쪽에 아파트단지를 지나 용지공원까지 한 번에 둘러보는 것도 좋다. 봄에 벚꽃이 피는 시기에는 항상 용지공원까지 모두 함게 둘러보는 편이다.






경남도민의집 담벼락 아래 피어있던 철쭉





경남도민의집과 용지어울림동산 사이로 좁게 난 왕복 2차선 도로, 차들이 그렇게 많이 지나는 곳은 아니라 이렇게 사진을 찍으면서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아까의 넓은 길 보다 난 개인적으로 여기 좁은 길을 더 좋아한다.





길을 따라 조금만 걸어서 내려가면 용지어울림동산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보인다. 창원 가로수길로 산책을 나오면 내가 꼭 들렀다 가는 곳이다. 이 블로그를 가끔씩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이 곳이 기억에 남아있을지도,,^^





입구에서는 바람에 살랑살랑

노란 금계국들이 반겨주고


날씨는 너무 더운 날이지만

조금씩 불어주는 시원한 바람이 있어 그렇게 힘들지는 않다.





창원 가로수길 꽃동산


조금만 안쪽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꽃들이 가득 피어있는 작은 꽃동산을 하나 만나게 된다. 주민들이 함께 꽃을 심고 관리하는 곳인데 함께 꾸려간다는 것이 항상 너무 부럽고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공간이다.





분홍낮달맞이꽃


모양도 색도 너무 고와서 내가 참 좋아하는 아이이다. 가까이에서 들여다 보면 잎에 얇게 나있는 붉은빛 실선이 정말 매력적인 꽃이다.


물론 이렇게 멀리서 봐도 좋지만^^





한창 꽃을 피우려 준비중인 아이들이 많았다. 5월 말이나 6월 초에 찾아가면 지금보다 더 많은 꽃들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5월에는 역시 장미





온통 하얀색 꽃들이 물결~^^


근데,, 이 아이들은 이름이 뭐지? 구절초가 필 계절은 아니고,, 쑥부쟁이는 보통 연보라색인데,, 미국쑥부쟁이는 물론 하얀색이긴 하지만 잎의 모양이 조금 다른 것 같다. 계란꽃(개망초)이라고 하기엔 잎이 너무 두껍꼬,,ㅡ.ㅡ; 멘붕


아시는 분들 계시면 부디 조언을~^^








정원 한 곳에는 꽃양귀비들이 가득 자리를 잡고 있고





개 중 단연 모양이나 색이 돋보이는 아이들이 있다.





여기서는 누가 가장 이쁠까요?^^





옅은 보라빛이 매력적이던 꽃양귀비





햇살 가득 머금고 금계국의 노란빛은 더 짙어지고














파닥파닥, 나도 날아갈래





이름이 알고싶어요^^








돗자리 하나 깔고 발라당~

엎드려서 음악 들으며 책이나 한 권 읽었으면 좋겠다. 이왕이면 멀리멀리 떠나가는 나 혼자만의 여행에 관한 책,,,^^





아쉽지만 짧은 오후의 산책을 마치고 이제는 나오는 길


다음에 다시 오라며 마치 나가는 사람들을 배웅하는 듯한 모습의 금계국들, 뒷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목을 길게 빼고 옅어져가는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것 같다.








날씨 좋은 봄날 창원 가로수길에서 즐긴 짧은 산책


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분명 이 곳도 아주 좋아하실 것이다. 게다가 근처에는 맛있는 음식들을 즐길수 있는 많은 카페들과 식당들도 있으니 데이트나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좋을것 같다. 지금 창원 장미공원을 찾으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이렇게 한적하게 다양한 꽃들을 만날 수 있는 곳도 있으니 봄나들이 일정에 넣어두시면 좋을것이다.


나도 자그마한 정원 하나 꾸며볼까?^^


그냥 걷기만 해도 즐거운 계절이네요^^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하얀색꽃은 잎이 쑥부쟁이처럼
    길죽길죽하게 생겼으면 샤스타데이지고요~
    잎이 짧고 쑥갓모양이면 마가렛꽃입니다.
    사진에서 잎이 잘 안보여서 ... ㅎㅎ
    다양한 꽃과 초록빛이 싱그러운 나무가
    넘 보기좋아요.^^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2. 햐!
    창원에도 이렇게 아름답게 조성된 메타쉐콰이어길이 있있군요..
    차츰 짙은 녹색으로 변해가는 메타쉐콰이어 나무들이 싱그러움을 더해주기도 하구요..
    가로수길 옆에도 아름다운 여름꽃들이 만발하여 정말 걷기 좋은 가로수길이 되느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3. 와 가로수길 대박이네여
    나무가 많아서 공기도 좋을거같아요ㅎㅎㅎ
  4. 우리나라도 갈곳이 많아요
  5.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가득 풍겨나오는
    아름다운 포스팅이네요.
    아무래도 방쌤님이 진짜 풍경보다
    사진을 훨씬 더 잘 찍으셔서
    이토록 아름다워 보이는 게 아닐까 하고
    때아닌 의심(? ㅎㅎ)도 해봅니다.
    한 장 한 장이 다 작품 같아 보이거든요,
    그런데 이 귀한 사진들을 무한대방출해 주시니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또 볼 뿐입니다.

    흐린 날은 흐린 날대로,
    비오는 날은 비오는 날대로
    햇살이 좋은 날은 햇살이 좋은 날대로
    방쌤님 카메라에 잡혔다 하면 다 저렇듯 멋드러진 사진이 되는 듯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오후 보내세요^^
  6.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 메타세 콰이어 나무들의 향연에서부터 압도당하네요^^
    방쌤님, 사진 구도 완전 잘 잡으십니다. 그 비결이 좀....

    금계국의 노란 색이 제일 예뻐 보입니다
    아직은 봄, 이제 휙 가려고 하는 봄을 더 잡아 보고 싶네요~
    그리고 하얀 꽃, 개망초꽃이 아닌지 살짝 말해봅니다^^
  8. 아름다운 꽃들이 지천이군요.
    계획도시...답습니다.ㅎㅎ

    잘 보고갑니다.
  9. 오월은 신록의 계절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푸르른 가로수와 곱게 핀 들꽃들이 봄날의 화사함을 말해주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요^^
  10. 창원 가로수길 정말 이뻐여.. 푸른나무도 한들한들 꽃들도.. ^^
  11. 분홍 달맞이꼭과 꽃 양귀비 피어 있는
    거로수 길 참 걷기 좋겠어요.

    꽃 이름을 알고 싶다고 한 것은
    구절초 또는 샤스타 데이지 같은데
    사진으로 봐서는 명확하지 않아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2. 걷고 싶은 가로수 길이네요~~연인들이 좋아하겠어요
  13. 구절초 같기도 하고 ㅎ

    창원에도 이렇게 멋진 가로수 길이 있군요
    우리는 가까운곳의 아름다움을 모르고 지나칠때가
    많은데 이렇게 한번씩 돌아 보면 좋겠습니다

    멋진곳,에쁜 사진입니다^^
  14. 짧은 산책 코스가 너무 좋네요.
    메타세콰이어 나무에 다양한 꽃까지, 짧지만 완전 알차네요.
    얼음동동 아이스커피 하나 들고 쉬엄쉬엄 걸으면 딱 좋을 거 같아요.ㅎㅎ
  15. ㅎㅎ 여기가 진짜 가로수길이네요
    살랑 살랑 봄바람이 간질 간질한 느낌이랄까요
  16.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17.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정보입니다.
  19. 좋은 정보입니다.
  20.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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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엔딩? 비오는 날 창원 용지공원 벚꽃나들이벚꽃엔딩? 비오는 날 창원 용지공원 벚꽃나들이

Posted at 2016. 4. 11. 10:0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여행 / 창원 용지공원 / 창원 벚꽃 명소

용지공원 / 창원벚꽃 / 창원 용지호수

창원 용지공원 벚꽃


4월이 시작되면서 함께 시작된 벚꽃축제

그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거기다 하늘의 시샘인가?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한 봄비,,,

바람만 조금 강하게 불어와도 혹시나 떨어질까 마음에는 조바심이 가득했는데, 설상가상으로 비까지 쏟아지기 시작했다. 혹시나 이번 봄에는 다시 벚꽃들을 만나보지 못하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에 비가 꽤 많이 내리던 지난 주, 창원 용지공원을 찾았다


마산, 창원, 진해에는 상당히 유명한 벚꽃명소들이 꽤 많이 있다. 진해는 워낙 유명하다 보니 그 중심에 있는 관광지들을 대부분 다 알고계실 것이다. 여좌천 로망스다리, 내수면환경생태공원, 경화역 그리고 안민고개에 있는 진해 드림로드, 창원에는 당연히 그 중심을 가로지르는 창원대로, 창원교육단지 그리고 창원을 대표하는 공원인 창원 용지공원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지금 살고있는 마산! 마산에 무슨 벚꽃명소가 있어?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연세병원 맞은편 하천을 따라 길게 만들어 놓은 장군천, 그리고 밤밭고개에서 무학산으로 올라가는 길에도 너무 아름다운 벚꽃길이 자리하고 있다. 물론 그 곳에도 다녀왔지만 글을 올릴 타이밍을 잡지 못해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지 못했을 뿐이다. 주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소개를 해드리고 싶은 곳들이다.





창원 용지공원 벚꽃 with Rain


이번에 내가 다녀온 곳은 창원을 대표하는 공원들 중 하나인 창원 용지공원이다.


용지호수를 가운데 두고 그 주위를 크게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는데 그 길을 따라 벚꽃나무들이 가득 심어져 있는 곳이다. 물론 가을 단풍으로 가득 물든 모습으로 더 유명한 곳이지만 봄의 그 모습도 절대 가을의 그것에 뒤지지 않는다.





벚꽃엔딩?


생각보다 강하게 내린 이번 봄비에 꽤나 많은 꽃잎들이 떨어져버렸다.


바닥 가득 깔려있는 벚꽃잎들








거기서 뭐하는 거니?


벚꽃나무 그늘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 직박구리 한 마리








창원은 여전히 공사 중


뭘 그렇게 쉴 새 없이 지어대는건지,,


비 내리는 오후


창원 용지공원의 한산한 모습











비가 꽤 많이 내리는 궂은 날씨지만 짧게 스치듯 지나가는 그 봄이 너무 아쉬웠던 걸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봄날 창원 용지공원의 벚꽃을 즐기는 모습이다.





비가 와서 그런가?


그 색과 모양이 더 선명하게만 느껴지는 벚꽃들








여기저기로 다양하게 이어지는 산책로들


창원의 가장 큰 매력들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도심 곳곳에 위치한 많은 공원들과 주변에 위치한 산들과 이어지는 등산로들. 그냥 개발만 해놓은 것이 아니라 관리도 정말 잘 되고 있는 곳들이라 나도 생각보다 자주 찾게되는 곳들이다. 


예전 100대 명산 산행을 다니면서 느낀 점이지만 등산로 관리와 이정표 관리 하나 만큼은 부산, 창원이 최고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크고 험한 산이 없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예전에 피크닉을 나오면 항상 도시락을 까먹고 자리를 깔고 누워 책이나 만화책들을 읽던 곳이다. 많은 추억들이 깃들어 있는 곳





벚꽃 카펫?


차마 밟고 지나가지는 못하겠다ㅜㅠ





이번 비가 너무 강했나?,,,ㅜㅠ

바닥 가득 떨어져 있는 벚꽃잎들


꼭 봄이 지나가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아,, 맘 한켠이 괜히 울컥울컥,, 한다.





창원 용지공원 벚꽃터널





그 아래를 걷는 기분?


물어봐서 뭐할까,,,


말로 설명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이 아니다





비가 오니 더 싱그럽게 느껴지는 듯


벚꽃


색도 모양도 참 싱그러운 녀석이다


그 속을 보고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나도,,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실없는 생각도 한 번 해본다








벚꽃이 가득 내려 앉은 데크





그리고 의자





군데군데 진달래와 개나리들이 피어있는 모습도 눈에 띈다





건너편으로 넘겨다 본 창원 용지공원 풍경





비 오는 날의 모습도 참 매력적이다


칩에 있을까? 그냥 쉴까?


한참을 고민하다 나온 늦은 오후의 봄나들이인데 정말 나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걷고,,, 움직이고,,, 생각하고,,, 카메라를 만지고,,, 가만히 앉아서 또는 누워서 쉬는 것 보다 이런 활동적인 것들이 내게는 더 휴식이 되어주는 것 같다. 정말 피곤하고 몸이 찌뿌둥 하다가도 이렇게 신나게 한 번 걷고 난 후에는 그런 나른한 생각들이 전혀 들질 않으니 말이다.








호수 중간에는 오리들을 위한 작은 집도 하나 있다





공원을 한 바퀴 돌아 나오는 길











빗방울은 점점 더 굵어지고,,,


하지만 서둘러,, 빠르게 걷고 싶은 마음은 없다.


지금 내가 보고있는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었다





그래서 습관처름 뒤돌아 보게 된다


공원을 산책하면서도 지킬건 지켜야 하겠지?^^





오늘 꼭 만나보고 싶었던


비 내리는 날 오후의 벚꽃들





원없이 눈에 가득 담아본다





비가 내리는 날

그 싱그러움과 화사함은 배가 된다





오랜만에 담은 내 여행친구들


학생들이 하나씩 주는 선물들을 차에 두다보니 이렇게 가족이 되어버렸다.^^ 


이제 벚꽃은 거의 막바지,, 서울에서는 이제 축제가 시작된다고 들었다. 몇년 전 딱 한 번 여의도 벚꽃길을 걸어본 적이 있는데 그 때는 폰밖에 가진 것이 없어서 제대로 사진으로 그 모습을 담아보지 못했다. 물론 그냥 눈으로 보는 그 모습도 물론 너무 아름다웠지만 내 기억 속에서는 그 모습이 조금씩 희미해져가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 사진을 담는 것이, 또 내가 사진으로 담고 싶은 것들이 더 소중하게 생각되는 것 같다. 


벚꽃엔딩

전혀 아쉽지 않다고 얘기하면 그건 사실 거짓말,, 하지만 내년에 꼭 다시 만날 것을 알기 때문에 슬프지는 않다. 기다림, 만남, 행복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그리움,, 봄이 되면 꼭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비 내리는 날의 벚꽃도 너무 아름답죠?^^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비가와서 차분하니 더 좋네요. 맑은 날엔 많은 분이 찾으실것 같아요. ^^
  2. 비가 내리는데도 벚꽃은 정말 이쁘네요! 정말 벚꽃엔딩이 떠오르는...
  3. 그렇지요.
    엔딩이라고 해서 영영 볼 수 없는 엔딩이 아니기에
    꽃비가 내리는 아름다운 모습마저도
    눈에 쏙쏙 담으면서 사랑을 보냅니다.
    꽃이 피고 지면서 사람들에게 보내주는
    행복이 얼마나 큰가도 새삼 크게 느껴보구요.

    비오는 날이 벚꽃도 야경의 벚꽃만큼이나 아름답네요.
    처연한 느낌이 그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듯싶기도 하구요..^^
    여행친구들이 곁에 있어서 따스하셨겠습니다..^^
    • 2016.04.14 17:05 신고 [Edit/Del]
      정말 사람들에게 큰 행복을 안겨준 아이들입니다.
      저도 이 아이들 덕분에 즐거운 봄날을 즐길 수 있었으니까요^^

      소중한,,,ㅡ.ㅡ;ㅎ 동료들입니다ㅎㅎ
  4. 비가 오니 분위기 있고 좋은데여.. 넘 이뽀여..^^
  5. 용이승천할껏만같아요
  6. 이제 서울도 벚꽃이 끝물이랍니다! ㅜㅜ
    다시 일 년을 기다려야 만날 수 있네요! 흑흑..
  7. 뽀얀 눈이 내리는 기분....
    벚꽃엔딩이 주는 선물이지요.ㅎㅎ

    내년을 또 기약합니다.
  8. 봄비가 벚꽃비로 변했군요.
    그래도 화산한 벚꽃이 있어 봄은 즐겁습니다.

    모처럼 하늘이 매우 맑습니다.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9. 남해는 벌써 벚꽃이 지고 있더라구요 잘보고갑니다
  10. chemica
    참 곱네요 ..
    창원에 이쁜 봄 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11. 꽃잎이 우수수 떨어지면 마음도 조급해지는 것 같네요.
    계절이 이렇게도 빨리 지나가다니!!!!
  12. 일요일 버스를 타고 멀리 여행을 가는데
    아직 벚꽃이 군데 군데 많이 피어 있더군요
    지형이나 위치에 따라 지는것도 좀 시기가 다른가 봅니다
    도심에서는 이제 거의 볼수가 없네요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13. 벚꼬잉 완전 안개비같습니다. 사진 멋지게 잘 보고 갑니다.
  14. 비오는날 벚꽃 풍경이 분위기있어 보입니다.^^
    저도 비가 내리는 날 이렇게 벚꽃을 보러
    가고 싶단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학생들이 준 선물 인형이 넘 귀엽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보내세요!
  15. 정말 멋진 곳 소개해주셨네요 ㅎㅎㅎ
    너무 이쁩니다, 잘 보고가요
  16. 벚꽃은 짧아서 늘~ 아쉰운 것 같아요~ ^^
  17. 벚꽃이 만개했을때는, 자꾸만 하늘을 바라보게 만들죠.
    그런데 벚꽃엔딩이 시작되면, 하늘보다는 땅을 바라보게 되더군요.
    이유는 벚꽃카펫 때문이겠죠.ㅎㅎ

    엔딩의 아쉬움이 있지만, 기다리면 만날 수 있다는 걸 알기에, 기다려야겠죠.ㅎㅎ
  18. 비오는날의 창원 용지공원 벚꽃들이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하나둘
    땅바닥으로 딩굴고 있군요..
    비오는날의 공원풍경들도 남다른 아름다움을 느낄것 같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9. bygones
    20년전에 야외 수영장과 비행기 전시장이 있고 창원백화점이 생기기전, 그 시절의 기억을 더듬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진으로 밖에 볼 수 없지만 어렴풋이 느낄 수 있는 어린 시절의 기억을 더듬어 볼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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