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나무 그늘 아래 예쁘게 핀 수국, 창원 경남도민의 집목련나무 그늘 아래 예쁘게 핀 수국, 창원 경남도민의 집

Posted at 2020. 6. 11. 12:4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수국 / 창원 수국 / 경남도민의집

창원 가로수길 / 창원 가로수길 수국

창원 경남도민의 집 수국








창원 데이트 인기 명소 가로수길

메타세쿼이아나무가 길 양 옆으로 길게 줄지어 높이 자라있어 한 여름에는 나무 그늘 아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 길가에는 예쁜 카페들과 맛있는 가게들도 많이 있어 즐거운 외식 한 끼, 그리고 향긋한 차 한 잔 마신 후 가볍게 산책을 즐기는 코스도 인기가 많다. 나도 참 좋아하는 길이라 1년에 적어도 2-3번은 꼭 찾아가게 되는 곳이다.


그리고!

그 길 한 복판에 '경남도민의 집'이 있다. 예전 도지사들의 관사로 사용하던 곳인데 지금은 전시관의 형태로 운영이 되고 있다. 이름이 조금 딱딱하다. 경남도민의 집. 마치 관공서들 중 하나처럼 들리기도 한다. 그래서 그럴까? 여기는 항상 사람이 없다. 나는 가로수길에 가면 한 번 씩 들르는 편인데 사람들과 마주친 기억은 거의 없는 곳이다.


이번 방문에서 경남도민의집을 한 바퀴 둘러보고, 목련나무 그늘 벤치에 앉아 한참이나 시간을 보냈는데도 사람은 단 한 명도 마주치지 않았다. 그래서 더 편안하고 즐겁게 쉴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창원 경남도민의 집 수국



다녀온 날 : 2020년 6월 7일








햇살이 살짝 뜨겁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불쾌할 정도는 아니다. 바람도 적당히 불어주는 날이라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 딱 좋은 날 같다.





창원 가로수길. 줄지어 자라있는 메타세쿼이아나무들이 참 예쁘다.











초록과 연두가 조금씩 짙어지는 이 계절의 색감이 나는 참 좋다.





위 사진에 보이는 길을 따라가다 차들이 주차된 오른쪽 길로 꺾어 들어가면 경남도민의집이 있다.





옆지기 인증샷^^

앞마당에 화사하게 피어있는 꽃들





그리고 수국들

이제 조금씩 피기 시작했다.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활짝 핀 모습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그 양이 많지는 않지만 참 앙증맞고 예쁘게 핀 수국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 경남도민의집이다.





관사 뒤쪽에 있는 잔디 마당. 나는 이 길이 참 좋다. 사방으로 둘러싸고 있는 나무들의 모습도 너무 예쁜 곳이다. 지금 사진 저 앞에 보이는 초록이 가득한 곳에 조금 있으면 수국들이 하나 둘 꽃을 피우게 될 것이다. 그럼 색감이 완전 달라지겠지?





나무 그늘 아래 잠시 앉아서 쉬어가고 싶은 곳이다.








그리고 관사 입구 쪽에 피어있는 수국들. 아까 뒤뜰에 있는 수국들보다는 훨씬 더 많이 핀 모습이다. 물론 그 양이 유명 관광지들 만큼 많지는 않지만 서로 눈 마주치며 잠시의 즐거운 데이트를 즐기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 





동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서 괜히 더 반갑게 느껴지는 2020년의 수국들이다.





색도 모양도 어쩜 이렇게 앙증맞고 예쁠 수 있을까? 그 색이 여름과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나무 그날 아래에 앉아 잠시 쉬어가기





목련나무 그늘에 앉았는데 그 잎들이 너무 에쁘다. 그래서 그 아래에 앉아 한참이나 그 잎들을 올려다 보고 있었다.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도 너무 좋아서 그 자리에서 일어나기가 싫어진다.





앞 뜰에는 목련나무들이 꽤 많은 편이다. 내년에는 목련들이 곱게 꽃을 피우는 시기에 꼭 한 번 다시 찾아와야겠다. 





  도심 한 복판,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휴식을

이 날도 창원 가로수길을 찾은 사람들은 엄청나게 많았다.

하지만 여기 경남도민의집 내부에서는 사람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아무래도 이름이 조금 딱딱하다 보니 '뭐 볼거 있겠어?'라는 생각으로 들어올 생각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같다. 


지금은 수국도 조금씩 피기 시작했다. 

잠시 들러서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수국들과의 인증샷도 예쁘게 한 장 찍을 수 있는 곳이다.


일부러 찾아가기에는 살짝 무리가 있지만, 근처를 지난다면 꼭 한 번 들러볼만한 곳이다. 

이름과는 살짝 다른, 아주 예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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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진이 정말 청량하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ㅎ
  3. 수국 좋아하는 꽃중에 하나예요 ^^
  4. 경남도민의집은 사람이 찾지 않아 더 좋겠습니다.
    오늘의 옆지기님 사진은 잡지 화보 같습니다.
    특히 꽃 앞에 앉아 있는 사진 .. ^^
  5. 수국이 한창 피는시기인가봐요
    많이들 올려주셨는데 너무 예쁘네요
  6. 경남도민의집 나무그늘밑 벤치를 보니
    쉬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7. 경남 도민의 집 오랜만에 보네요.
    수국도 참 예쁩니다.^^

    창원에 살 때 도민의 집에 주말에 한 번씩 가면
    웨딩 촬영하는 커플도 종종 보이곤 했는데,
    지금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사진 구경 잘하고 갑니다~
  8.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
  9. 저는 수국을 정말 좋아해요.
    꽃이 더 활짝 피면 더 이쁘겠지요.

    "경남도민의 집" 이름이 정말 딱딱한 느낌이네요.
  10. 새삼 느끼는데,
    사진을 잘 찍으시네요.
    예쁜 컷 들이 많네요.
  11. 멋진 길입니다. 이 길에 수국이 있다는 걸 몰랐습니다.
    다시 가면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12. 영화 속 장면 같아요 목련 나무 그늘 아래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13. 예쁜 수국을 보면서 사랑스러운 느낌의 꽃이란 생각이 드네요
  14. 바야흐로 수국의 계절인듯 합니다.
    창원 경남도민의 집이 참 좋군요.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습니다.
    주말을 슬기롭게 보내세요.
  15. 수국의 색깔은 정말 다양한 것 같아요
    아름다운 수국입니다.. ^^
  16. 수국이 예쁘게 피어나는군요.
    지나가다 한번 들러볼만한곳이겠습니다.^^
  17. 창원의 숲길 참 아름답군요!!
  18. 저도 여름의 초록초록해지는 색감 넘 좋아해요^^
    숲길 정말 넘 예쁘네요~걷고 싶어집니다~!
  19. 경남도민의집 이라는곳이 약간 공원 또는 정원같은 곳인가요?
    주변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20. 이런 덜 알려진 비밀의 숲이 있군요. 한국은 인구밀도가 높아 조금만 유명해지면 너무 붐비는데 여긴 참 한적하니 좋네요.
  21. 사랑하는 이와 걸으면서 보고 싶어지내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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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가로수길, 초록 싱그러움 가득한 가로수길 산책창원 가로수길, 초록 싱그러움 가득한 가로수길 산책

Posted at 2020. 5. 4. 13:0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가로수길 / 창원 등나무 꽃

창원 가볼만한곳 / 창원 데이트코스

창원 가로수길, 등나무 꽃








창원에도 있다, 가로수길!

양 옆으로 메타세콰이어나무들이 줄지어 심어져 있는 예쁜 길이 있고, 예쁜 카페들, 그리고 맛있는 음식점들도 많이 있어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거리이다. 그리고 곳곳에 잠시 자리를 펴두고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공간들도 많아 더 인기가 많은 것 같다. 나는 사실 실내로 들어가는 것보다는 밖에서 주변 경치를 구경하며 걷는 것을 더 좋아한다. 


겨울이 끝나고 봄이 되면 온통 초록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창원 가로수길, 그래서 봄이 시작되는 시기에는 꼭 한 번씩 다시 찾아가게 되는 곳이다.





  창원 가로수길, 창원 데이트코스



다녀온 날 : 2020년 4월 25일








와~ 벌써 이렇게 많이 변했구나. 겨울에 왔을 때와는 전혀 다른 곳처럼 느껴지는 창원 가로수길 풍경이다.





가볍게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생각보다 많이 눈에 띈다.





길이 참 예쁜 곳이다. 





길을 따라 예쁜 카페들도 많이 있는 곳이라 항상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거리이다.





초록 싱그러움이 가득한 창원 가로수길의 봄 풍경.








그리고 창원 가로수길 바로 옆에는 어울림 동산이라는 이름의 예쁜 공원?도 하나 있다. 








들어가는 길이 참 예쁘다.











한뼘도서관

햇살 좋은 곳에 자리 하나 펴두고 좋아하는 책을 한 권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창원 가로수길 바로 옆에 있는 어울림 동산에는 원래 꽤 많은 등나무 꽃이 피는 곳이 있었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올해는 그 등나무들을 모두 철거한 상태였다. 당연히 사정이 있었겠지만 그 모습을 만나기 위해 창원 가로수길을 찾은 나는 망연자실,, 한 동안 그 자리에 멍하니 서있을 수 밖에 없었다.


아래 사진들은 작년에 창원 가로수길에서 담은 등나무 꽃 사진들이다. 참 예뻤는데,,, 이제 그 모습을 다시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하니 괜히 맘 한 구석이 아려왔다. 그래서 작년에 담은 사진들을 다시 한 번 정리 해보았다.





초록 가득한 뒤를 배경으로 담은 등나무 꽃들이 참 예쁜 창원 가로수길이었는데











이제 다시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사진에서 괜히 눈이 쉽게 떨어지질 않는다.








옆지기와의 추억도 많은 곳인데











그냥 이 모습 그대로 내 머릿속에서 기억하고 있어야겠다.





  창원 가로수길 산책, 없어진 등나무가 아쉬워



참 예쁜 등나무였는데, 너무 아쉽다. 분명 피치 못 할 이유가 있었겠지?


나중에 꼭! 예전의 예뻤던 그 모습 그대로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초록 싱그러움 가득한 창원 가로수길 산책. 자리 하나 펴두고 가볍게 간식거리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날씨가 너무 좋으니~ 실내보다는 야외를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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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캬 오늘도 그림같은 멋진사진보고갑니다 넘 가고싶어여 사진보면ㅋ
  3. 사진이 너무 이뻐서 실제로 구경하고 온 기분이 드네여^^
  4. 사진이 너무나 잘찍으세요~^^
    제가 사진으로 보면 제가 산책하는 느낌이네요 ㅎ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자주 소통해요~^^
    공감하고 가요
  5. 사진 너무 멋집니다.
    나중에 기술 공유 부탁드립니다.
    인스타그램도 방문해 봤습니다. ^^
    공감/구독하고 갑니다.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6. 등나무를 올해는 볼수가 없었군요.
    아쉽네요..
    내년은 다시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7. 와~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보고있자니 눈이 맑아지는 것 같아요^^
    좋은 밤 보내세요~~
  8. 창원 가로수길 좋아요.
  9. 늘 감탄하지만 사진을 정말 잘 찍으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DSLR를 들고 출사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10. 사진이 너무 멋스럽게 찍으시는군요.. 가까이 있는 듯한 느낌 너무 좋아요~
  11. 5월에 등나무꽃이 활짝 피나 보네요.
  12. 가고수길 정말 ㅎㅎㅎ
    아름답습니다!!
  13. 너무 예쁜 길이네요^^
  14. 산책하기 정말 좋겠어요 🌿
  15. 와~ 사진들 너무 좋습니다. 망원 풍경에 탁월하시네요. 등나무 너무 예뻐요~
  16. 이런 풍경...너무 좋아요.
    ㅎㅎ
    눈으로 따라 걸어봅니다.
  17. 요즘은
    가는 곳마다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하여 정말 좋아요
    아름다운 풍경 잘 보고 갑니다.. ^^
  18. 수도권에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등나무가 벌써 지는군요. 초록의 가로수길
    멋진 걷고싶은 길 이네요^^
  19. 등나무를 왜 없앴을까요? ㅠㅠ
    어울림 동산의 상징처럼 이어가도 좋았을 것을 ..
    뭔 사정이야 있겠지만, 많이 아쉽습니다.
    추억어린 공간이 사라진다는 것도 슬픈 일입니다.
  20. 너무 좋은 곳이죠ㅠㅠ
  21. 사무실 바로 옆에 메타쉐콰이어 나무가 있어 늘 보고 있는데 어느새 저렇게 짙은 잎이 나왔더라구요.
    아...방쌤님이 좋아하시는 등나무를 철거했군요...ㅠㅠ""
    더 멋진 공간으로 채워주시지 않을까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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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가로수길 밤 풍경, 연말 분위기 느껴지는 데이트 코스창원 가로수길 밤 풍경, 연말 분위기 느껴지는 데이트 코스

Posted at 2018. 12. 20. 14:5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가로수길 / 창원 가로수길 토도스

창원 가로수길 맛집 / 창원 가로수길 타코

창원 가로수길 데이트










2018년이 시작되고, 새해 첫 일출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 2018년이 거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보름도 채 남지 않은 2018년, 연말이 되면 항상 그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여기저기 예쁘게 조명으로 꾸며놓은 거리들을 찾아가게 되는데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시에도 나름 예쁘게 꾸며놓은 거리가 하나 있어 늦은 저녁 창원 가로수길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창원 가로수길 밤 풍경





거리 곳곳에 예쁘게 조명들로 장식이 되어있다.





  창원 가로수길 토도스


금강산도 식후경!

요즘 가로수길에서 핫한 음식점들 중 하나인 토도스를 찾았다.





시원한 맥주도 한 잔





여러가지 음식들을 시켜서 먹었는데 그래도 나는 타코가 제일 맛있었다. 타코 먹으러 다시 한 번 찾아갈 마음이 충분한 집! 맛있었다.








이제 배도 채웠으니 거리를 한 번 걸어볼까?





옆지기 인증샷^^





늦은 시간 삼각대 없이 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찍은 사진들이라 퀄리티는 조금,,,^^;;


요즘 정말 많이 게을러진 것 같다. 예전에는 한 장을 찍더라도 항상 삼각대는 옆에 펴두고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삼각대를 사용하는 횟수가 손으로 꼽을만큼 줄어들었다.





나름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던 카페 경성코페





거리 곳곳에서 연말 분위기가 느껴진다.








날씨가 많아 추웠던 날. 그래서인지 거리에서 사람들의 모습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창원 가로수길 연말 풍경


마지막 사진은 작년에 담은 것이다. 예쁜 트리들의 모습도 많이 담아보고 싶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랬을까? 차를 세워둔 주변만 살짝 둘러보고 금새 다시 차에 올라탔다. 살짝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연말에 다시 한 번 갈 기회가 있을까? 소형 삼각대라도 하나 세워두고 조금은 더 예쁘게 그 거리의 모습을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겨울 저녁, 예쁜 분위기와 함게 연말 데이트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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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말을 맞아 창원에도 가로수에 예쁜
    조명들이 환히 불을 밝히고 있군요..
    역시 연말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할수
    있는것 같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 창원에도 가로수길이 있었네요~~ㅎㅎ
    더 운치있고 멋있어보입니다!!
  3. 창원 가로수길 멋지게 꾸며놓았네요..
    삼각대 없이도 아름답게 잘 담으셨어요~^^
  4. 창원에도 가로수길이 있네요.
    조명이 반짝거리는 가로수길이 참 이쁩니다. ^^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요. 남은 날들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5. 창원 가로수길은 갈수록 이뻐지는거같아요 ㅎㅎㅎㅎ 더 많인 가게가 생기면 좋겠네요 ㅎㅎ
  6. 정말 예쁘게 만들어 놓았네요.
    데이트하기에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곳을 걷기만 해도 사랑이 뿅뿅~~ ㅎㅎ
  7. 아 그저 부러움의 마음을 가득 담아 보냅니다.
    외국의 경우엔 저런 곳에서 낮이나 밤에 상관없이 버스킹도 가능한데....^^

    정갈하고 이쁜 사진 잘 보았습니다~
  8. 연말 분위기 팍팍나는군요.
    ㅎㅎ

    잘 보고가요
  9. 언제나 사진을 감성적으로 담아주셔서 오늘도 역시나 창원 가로수길 밤 풍경 만으로 연말 느낌이 물씬 풍기는것 같습니다 ^^
    좋은 금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10. 데이트 코스로 정말 좋을 거 같아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1. 창원에도 가로수길이 있군요.
    저녁 모습이 참 예쁘군요.
    저는 여태 삼각대 사용을 한번도 안 해 봤습니다 ㅡ.ㅡ.;;
  12. 밤의 가로수길이 참 예쁩니다.
    날씨가 추워도 옆지기와
    함께라면 얼마든지
    따뜻한 마음으로 기닐 수 있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롭고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13. 정말 좋은 거리 같아요
    덕분에 구경하고 갑니다
  14. 이곳은 연말 분위기가
    제대로 나네요.

    최근 서울도심으로 나가보지 않아서
    이쪽은 분위기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내일이 벌써 동지입니다.
    주말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15. 가로수길의 조명등을 보니
    연말 분위기가 전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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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가로수길, 도심 속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잠시 즐겨보는 산책창원 가로수길, 도심 속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잠시 즐겨보는 산책

Posted at 2017. 8. 31. 12:4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여행 / 창원 가볼만한곳

창원 카페 / 가로수길 카페 / 가로수길

창원 가로수길



창원의 예쁜 카페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 바로 창원의 가로수길이다.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은 곳이지만 길 양 옆으로 쭉 늘어선 메타세콰이어나무들과 함께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또 길을 걷다보면 숨겨진 작지만 예쁜 정원을 하나 만날 수도 있는 곳이라 내가 더 좋아하게 된 곳이다. 햇살이 좋았던 지난 주말 오랜만에 창원 가로수길을 다녀왔다.





창원 용호동 가로수길





큰 길에는 차들이 꽤 많이 다니는 편이지만 경남도민의집과 소공원 사이에 있는 좁은 길로는 그렇게 차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다. 그래서 창원 용호동 가로수길을 찾게되면 항상 이 곳도 사진으로 여러 장 담아가게 된다. 한 여름에 찾아도 나무 그늘이 가득한 곳이라 더위를 살짝 피해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도 있는 곳이다.








그 길을 따라 걷다 소공원으로 연결이 되는 좁은 문을 따라 들어선다. 그러면 만나게 되는 예쁘게 꾸며진 작고 아담한 공원 하나.





박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터널도 한 번 지나보고





주민들이 가득 심어놓은 예쁜 꽃들이 가득한 작은 정원과도 반갑게 다시 인사를 나눈다. 해 질 녘 꽃들 위로 내려 앉은 햇살이 참 따스하게 느껴지는 날이다.











특별할 것 없어도 그냥 그 옆에 살짝 쭈그리고 앉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얼굴에는 엺게 미소가 지어진다. 











햇살이 참 좋았던 날





이건 작년 5월에 담은 사진인데 전체적인 모습을 담아온 사진이 하나도 없어 지난 여행에서의 추억 하나를 다시 꺼내보았다.





창원 가로수길에는 맛집들도, 예쁜 카페들도 많이 있다.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카페가 하나 보이길래 궁금한 마음에 괜히 그 근처를 두리번거리게 된다. 이름은 영국집! 밖에서 보는 것도 예쁘지만 내부의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인 곳이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위에서 담아본 영국집 내부 모습. 1층은 카페로 운영이 되고있고, 2층은 쇼룸의 개념으로 운영이 되고있었다. 예쁜 앤틱 가구들이 정말 많았는데 약간은 높은 것 같은 가격에 살짝 놀라기도 했지만 다른 곳들에 비하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이라니,,, 나중에 형편이 허락한다면 서재는 앤틱 가구들로 한 번 꾸며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들은 정리가 되는대로 따로 포스팅을 할 생각이다.





에고~ 더워,,,

아직은 여름이다. 어딜 가볼까? 고민하다 경성코페에서 빙수 한 그릇~^^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가을 바람.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끝날 것 같지 않았던 여름도 이제는 거의 막바지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 뿐일까? 꼭 멀리 떠나야만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가까운 공원이나 거리로 가을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나도 이번 가을은 그렇게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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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원 가로수길의 메타쉐콰이어 잎들이 진초록을
    머금고 있고 그곳의 소공원에도 각가지 아름다운
    야생화들이 늘부러져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즐겁고 행복함을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차 한잔은 덤으로 즐기는
    시간이 될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2. 창원에 가로수길이 있군요?
    예쁜 작은 공원이 참 좋네요. 길을 걷다 공원에서 잠시 쉬어가기도 하고.. ^^
    카페에서 커피 한잔도 좋구요..
  3. 드라이브겸 가기 좋은곳이네요 ㅎㅎ
  4. 창원 도시풍경 정말 멋집니다.
    메타세콰이어도 좋지만
    각종 야생화도 매우 좋습니다.
    8월을 잘 마무리 하세요
  5. 한국에 가면 이곳을 방문하고 싶네요. 멋집니다.
  6. 창원 가로수길 햇살이 비추는 풍경, 그리고 야생화 사진들 너무 예쁘네요^^
    오늘도 멋진 사진들 너무너무 잘보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7. 어느덧 포스팅에서도 가을의 느낌이 살짝 납니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길이네요.
    저 길을 거닐고 오면
    삶의 여유가 한층 더해질 듯한 느낌입니다.
    늘 아름다운 포스팅으로
    기쁨과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롭고 편안한 금요일 보내세요^^
  8. 2010년 12월까지 20년 넘게 창원에서 잘았는데^^
    가로수길은 처음 보네요.. ㅎㅎ 가보고 싶어용~
  9. 창원 가로수 메타세콰이어길
    조금 더 지나면 훌륭한 명소가 되겠네요
    더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잇음을
    여기저기서 느낍니다
  10. 창원 가로수길 참 좋은 곳이죠....
    단풍이 내려앉은 메타쉐콰이어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ㅎㅎㅎ
  11. 카페가 참 예쁘네요. 영국집! 실제로 가면 어떻게 되어있을지 너무 궁금해요ㅎㅎ
  12. 이런 멋진 곳이 있었군요!!
    알았으면 한 번 가볼껄 그랬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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