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원대리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의 겨울인제 원대리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의 겨울

Posted at 2021. 1. 28. 11:5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인제원대리 자작나무숲 / 강원도 눈꽃

원대리 자작나무 숲 / 인제 자작나무숲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랜선여행

겨울이 되면 항상 생각나는 여행지들이 몇 곳 있다. 강원도 인제 원대리에 있는 자작나무 숲 또한 그런 곳들 중 하나이다.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에는 그래도 1년에 한 번 정도는 강원도로 여행을 갔었던 것 같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터진 후에는 아무래도 장거리 여행이 많이 꺼려진다. 또 가서는 안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강원, 경기, 서울 등지로의 여행은 2019년 이후로 잠시 멈춰있는 상황이다. 하루 빨리 이 상황이 진정이 되고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강원도 인제 원대리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누가 이런 이름을 지었을까? 숲의 모습과 너무 잘 어울리는 이름이다.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정말 그 길을 걷고 있으면 옆의 자작나무들이 나의 귓가에 대고 뭔가 작은 소리들을 속삭이고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겨울이 되면, 또 눈 소식이 들려오면 항상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오늘은 그 원대리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으로 랜선여행을 떠나볼 생각이다.





  강원도 인제 원대리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다녀온 날 : 2019년 1월 19일









꽁꽁 얼어있는 계곡. 원대리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으로 가는 길에 만난 모습이다.


따뜻한 남쪽나라에 살고있어서 그런지 이런 강원도의 겨울 풍경은 낯설기만 하다.





30분 정도 걸었을까? 드디어 도착한 원대리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주차장에서 자작나무 숲까지는 거리가 꽤 되는 편이다. 4km 조금 못되는 거리? 그래서 편안한 신발과 옷은 필수이다.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그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본다.





겨울 눈이 내린 풍경과 너무 잘 어울리는 하얀색 자작나무들.





어디를 둘러봐도 온통 하얀색 자작나무들만 가득한 예쁜 숲이다.





안내소 주차장에서 여기까지는 3.8km의 거리이다. 





생각보다 눈이 많이 내리지는 않았지만 겨울 자작나무 숲의 매력을 느끼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





사실 이보다 더 눈이 많이 왔더라면 오가는 길의 상황을 생각해서 아이젠을 하나 챙겨야 했을 것이다. 오가는 길에 은근 그늘이 많아 얼어있는 곳들이 많은 편이다. 올라올 때는 괜찮더라도 내려가는 길이 절대 만만하지는 않을 것이라 눈이 많이 왔을 때는 아이젠을 챙겨두는 것이 좋다.





이 나무들 위로 하얗게 눈이 쌓인 모습도 꼭 만나보고 싶었는데. 올해 겨울, 그리고 내년 초에는 꼭 그 모습을 편안하게 마스크 없이 만나보고 싶다.





자작나무 숲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데크도 있다.








전망 데크에서 바라보는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의 모습.





참 예쁘다.








색수차가 가득한 사진들이지만 그 모습 또한 나름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따로 보정을 하지는 않았다.








자작나무가 아파서 울고있어요.

그냥 눈으로만 바라봐주세요. 











그냥 눈으로만 바라봐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꼭 이 나무들에게 내가 다녀갔다는 그런 쓰잘데기 없는 흔적들을 남기고 싶을까?








거리는 꽤 되지만 길은 좋은 편이다.





아프지 말고 이 자리에 오래오래 건강하게 있었으면 좋겠다.





잠시 하늘이 열리면서 푸른 하늘을 보여주기도 한다.





주차장이 가까워지자 인근 인가에 살고있는 어린 댕댕이 두 마리가 달려나온다. 사람들의 모습이 그저 반가운 모양이다. 귀염둥이들.^^




  인제 원대리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엄마가 저 위에서 매서운 눈초리로 노려보고 있었다. 순간 긴장........


겨울에 참 아름다운 곳이다. 봄과 여름의 모습도 만나보았다. 나름 다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이지만 나는 겨울의 그 모습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마음에 든다. 하얗게 내린 눈과 하얀색 자작나무, 그 둘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곧 다시 만날 수 있겠지? 다음에는 정말 온 세상이 하얗게 눈으로 뒤덮였을 때 이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을 꼭 다시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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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요즘 여기 일부러 찾아가시는 분들 정말 많이 늘어난 거 같아요ㅎ
    어떻게 봐도 이국적이고 아름다워서..
  3. 머먼곳 여행을 하셨네요. 원대리 숲길 소문이나서 많이들 찾는데 아직 가보진 못했군요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4. 와우 하늘향해 찍은 사진이 기가 막히네요
  5. 흰 자작나무하고 흰 눈이 정말 환상적으로 보입니다.
  6. 안녕하세요
    좋은 글보고 공감누르고 댓글 남기고
    구독하고 갑니다

    맞구독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7. 인제 원대리 자작 나무 숲이로군요
    가 보진 못해 언제 한번 보고 싶은곳입니다.
  8. 와..정말 멋지네요.
    자작나무 숲...설경까지 더하니..더욱...ㅎㅎ
    잘 보고갑니다.
  9.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정말 예쁘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0. 자작나무숲이 환상적이네요
    멋지고 아름다워요.. ^^
  11. 헐 세상에 동화속에 나오는곳 같아요
    제가 셀프웨딩 찍을때 시즌별로 찍고 싶었는데
    여건상 포기했지만
    겨울에 찍고 싶었던 분위기와 딱 들어 맞네요
    암튼 사람들 어디다가 흔적좀 안남겼으면 좋겠네요
    창피한 짓이란걸 왜 모르는지ㅜㅜ
  12. 눈으로 만든 나무같은 느낌이네요!!
    눈속에 하얀 자작나무들이 너무 멋있고 이뻐용!!
  13. 와~ 진짜 분위기 대박입니다!
    특히 썸네일......오묘한 느낌이 나는 멋진 사진이네요!
    아랫지방에서 추운 인제까지 오셔서 멋진 사진을 건지시는 그날이
    또 빨리 오길 바래봅니다!!
  14. 강원도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에 눈이 내려 온통 하얀색 일색이군요.
    나무도 땅도 하늘까지...ㅎㅎ
    근데 나무에도 정말 쓰잘데기 없는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나봐요 ?
    야생화도 훼손하거나 캐가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참말로...ㅠㅠ
  15. 겨울이 다가오면 이번에는 꼭 가봐야지 하는 곳입니다.
    아직까지 못가고 있지만 ㅜㅜ .. 하얀 눈속의 자작나무가 빛납니다.
  16. 겨울 자작나무 숲도 정말 운치가 있네요.
    덕분에 눈요기 하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7. 아 여기 저도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아직 못 가봤네용~자작나무 숲은 눈 온 뒤 겨울에 가면
    정말 예쁜 것 같아요^^
  18. 높게 뻗은 자작나무들을 바라보니,
    힐링이 절로 됩니다.
    오늘도 멋진 포스팅, 공감하고 갑니다 :)
  19. 앗 마지막 강아지 사진만 눈에 들어오내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20. 아스펜 나무와 비슷하게 생겼네요.
    풍경도 하얗고, 나무도 하얗고 정말 겨울왕국이네요. ^^
  21. 진짜 이쁘네요 꼭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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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해수욕장 카페 The좋은날, 함박눈 내리는 겨울 풍경망상해수욕장 카페 The좋은날, 함박눈 내리는 겨울 풍경

Posted at 2017. 2. 5. 12:47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망상해변 카페 / 망상해수욕장 / 망상해변

카페 더좋은날 / 망상해변 더좋은날

동해 카페 The좋은날



강원도 동해로 떠나는 겨울 여행


눈이 내리는 아름다운 겨울 바다를 만날 수 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설레이는 겨울 여행이다.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는 추운 겨울 날, 그 겨울 바다에 도착하기 전에 오늘의 목적지인 강원도 동해 망상해수욕장에는 어떤 예쁜 카페가 있는지 검색을 해보았다. 여러 곳의 카페들이 인터넷에 소개되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시선을 사로잡는 2층 건물의 예쁜 카페가 하나 있었다.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 'The좋은날'


이미 충분히 좋은 날인데, 어떤 더 좋은 날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감을 안고 동해 카페 더좋은날을 찾았다.





카페 창 밖의 겨울 바다





높이, 더 높이 밀려드는 겨울 파도





강원도 동해 망상해수욕장


카페 The좋은날





원두를 직수입해서 직접 로스팅을 하는 가게이다. 가게 입구를 들어서면서 풍겨오던 커피의 향으로 미루어 봤을 때 커피의 맛도 상당히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카페 한 쪽 벽에 여러개의 자격증들과 상장들이 보였는데 아무래도 카페의 사장님이 커피에 상당히 관심이 많고 조예가 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 당연히 커피의 맛도 훌륭하겠지?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





다양한 원두들


몇 가지는 맛을 봤지만,, 사실 고소한 맛과 신 맛 정도의 구분만 가능하지 커피 맛을 정확하게 구분하지는 못하는 저렴한 입맛이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아무래도 뷰가 좋다보니 1층 보다는 2층에 훨씬 더 많은 손님들이 있었다. 





지난 부산 카페여행 중에 들른 다대포 뱅가에서도 이 비슷한 장식장을 본 적이 있는데 느낌이 참 좋은 것 같다. 다음에 내가 직접 내 집을 꾸민다면 꼭 한 번 사용해보고 싶은 아이템과 디자인이다.








운전만 아니라면 가볍게 맥주를 한 잔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해변 카페에서만 볼 수 있는 유니크한 아이템


폭죽 되시겠다.^^





이제 나도 2층으로 올라가볼까?





올라가는 계단에서 내려다 본 1층


1층도 천장이 꽤 높은 편이라 갑갑하다는 생각은 거의 들지 않는다.








굉장히 넓고 편안한 분위기의 2층





창이 커서 너무 좋다. 


창 밖으로는 눈이 쏟아지는 풍경이 마치 아름다운 한 장의 그림이 액자에 걸려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시간만 충분하다면 따뜻하고 향이 좋은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여유롭게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한 겨울 꽃을 피운 아이





창 밖은 온통 하얀 세상





내가 앉은 명당 자리


밖에 쏟아지는 눈을 보고있으니 가만히 자리에 앉아 있을 수가 없다. 카메라를 챙겨서 들고 커피가 준비되는 동안 잠시 밖으로 다시 나가본다.





눈이 펑펑

바람이 쓍쓍


눈이,,,

옆으로 내린다.


대략,, 난감한 상황,,





해변가를 따라 길게 이어지는 길. 하지만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불과 50m 앞도 선명하게 보이질 않는다. 





그래~

이게 겨울이지~^^





헉!!!

렌즈가 엉망진창


5분 정도 나가있었을 뿐인데 렌즈 앞이 엉망이 되었다. 피한다고 바람이 불어오는 반대방향으로만 사진을 찍으며 최대한 렌즈에 눈이 묻지 않게 하려고 노력을 했었는데 말짱 헛수고였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막 찍을껄!!!





카메라와 렌즈를 깨끗이 닦아주고 다시 실내에서 눈 구경을 시작




눈 내리는 겨울 바다에서 커피 한 잔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330km 라는 먼 길을 달려가야했지만, 눈 내리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맛있는 커피 한 잔을 즐기며 제대로 된 겨울을 느껴볼 수 있었던 시간, 이번 여행 역시 가지 않고 고민만 했었다면 큰 후회만 남게 되었을 것이다. 


떠날까? 말까? 조금이라도 고민이 된다면


일단은 떠나보는게 정답인 것 같다. 적어도 내 경우에는 항상 그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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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구경 원없이 하셨네요. ^^
    카페 2층에 앉아 커피 한잔 마시며 가만히 눈구경만 하는것도 참 즐거운 시간 이었겠어요.
  2. 해변에 내리는 함박눈..근사한 겨울풍경이네요...
    예년에는 제주도에도 자주 볼수 있던 풍경인데..올겨울엔 눈이 별로 안내렸어요..ㅎ
  3. 겨울바다 풍경과 카페의 운치가 더할나위없이 멋지고 인상이 깊이 남는군요~^^
    부러운 걸요? 저 낭만....정말 가고 싶어지는 동해바다의 겨울 풍경입니다~
  4. ㅇㅅㅇ
    1박2일에서도 나온곳이군요
  5. 밖에 보이는 겨울 파도가 정말 엄청나네요....
    이런 겨울에 따뜻한 차 마시며 창 밖으로 보는 겨울바다의 운치도 좋죠^^
  6. 분위기있어 보이네요.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7. 눈내린 바닷가는 더욱 운치가 있네요.
    자리를 기가 막히게 잘 잡은 저 카페는
    눈앞에 보이는 풍광만 보아도
    매일매일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너무나 낭만 돋는 겨울바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 주도 따뜻하고 활기차게 보내세요^^
  8. 날씨가 추운 날에는 이런 카페에서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게 좋지요 기분도 좋구요
  9. 눈 내린 모습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저런 날씨에 사진 짝을려면 정말 힘들겠습니다
  10. 이런 난독증...저는 카페에서 무슨 스페셜 등급에 한우고기를 판다는 것으로 오해했!! ^^
    창밖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사하며 은은한 커피볶는 향이 배인 실내에서 호르륵..차를 마시고싶습니다.
  11. 밖에 눈내리는 풍경이 정말 멋있네요~^^

    카페도 분위기도 좋고 앉아있으면 힐링될 것 같아요
  12. kim inki
    The 좋은날 점장입니다

    저희 매장 검색하다 좋은 사진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드릴려구 뎃글 남겨놓고 갑니다.

    눈이 오는 망상 바다도 참 이쁘지만 여름에도 시원한 느낌이 있습니다 또찾아주시면 어색할수도 있지만 ^^

    점장 찾아주시면 따뜻한 드립한잔 내려드리겠습니다

    여행 속에 잠시 쉬어가는 카페 더좋은날 좋은 기억으로 남으셨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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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동해바다, 겨울 동해 망상해수욕장 눈 내리는 풍경눈 내리는 동해바다, 겨울 동해 망상해수욕장 눈 내리는 풍경

Posted at 2017. 2. 3. 11:0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강원도여행 / 망상해수욕장 / 망상해변

강원도 망상해수욕장 / 강원도 설경

동해 망상해수욕장 설경



강원도로 떠난 눈꽃여행


하늘이 너무도 맑았던 날. 절대 눈이 내릴 것 같지 않은 하늘이었지만 일기예보 앱에서 보았던 동해 강수확률 70%! 뭔가 가득 쏟아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내가 살고있는 남쪽마을에서 무려 3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강원도 동해 망상해수욕장. 과연 오늘은 망상해변에 눈이 가득 쌓인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까? 기대와 희망을 가득 안고 강원도로 눈꽃여행을 떠났다.





눈으로 뒤덮인 하얀 세상





날씨가 너무 좋은거 아냐?


동해로 올라가는 길에 잠시 들른 망양해변. 근데 날씨가 좋아도 너무 좋다. 울진 정도 지날 시간이면 그래도 눈발이 조금씩 날릴 것이라고 예상을 했었는데 조금씩 불안한 느낌이 밀려들기 시작한다.


이러면 안 되는데,,,ㅜㅠ





하지만 짜잔~

내비게이션에서 동해에 도착하기까지 30분 정도 남았다는 안내가 뜰 무렵 차 창 밖으로 조금씩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다. 그 눈발이 조금씩 굵어지기 시작하더니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어마어마한 함박눈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금새 발이 푹푹 빠질 정도로 쌓여버린 눈

바람도 너무 강하고 내리는 눈의 양도 너무 많아서 밖에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쉽지가 않았다. 잠시만 밖에 서있어도 카메라가 온통 눈에 젖어버려서 닦아가면서 찍느라 난리도 아니었다. 결국은 여행을 다녀와서 카메라는 AS센터에서 청소를 해야하는 지경에 이르렀던,,,^^;;








아무도 밟지 않은 뽀얀 눈 밭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풍경


특히나 따뜻한 남쪽마을에 살면서 눈 구경을 그렇게 자주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 이런 모습의 겨울 풍경을 만나게 되면 느끼게 되는 그 감정이 다른 지역에 살고있는 분들의 그 것과는 많이 다르지 않을까 생각된다. 





러브러브 포토존


물론 나도 저기에서 수많은 사진들을 찍었다. 물론 제대로 건진 사진은 거의 없지만,,,ㅜㅠ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던 장면





카메라는 잠시 삼각대에 세워두고~

리모컨을 쥐고 달린다,,,ㅎ





과감한 점프도 한 번 시도!!!





눈싸움은 필수 옵션


앗,, 맞았다,,


일루 와봐,,,ㅡ.ㅡ;;





뽀얗던,,, 눈 밭,,,을,,, 이렇게,,, 헤집어 놓고,,,


흡사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어느새 꽤 많이 쌓여버린 눈





바람도 점점 더 강해진다.





온통 뽀얀 세상


꼭 만나고 싶었던 망양해수욕장의 겨울 눈 내린 풍경이다.





눈 올 때는 차 문을 꼭 닫읍시다.


반대쪽이어서 망정이지,, 까딱했으면 차 안이 겨울왕국으로 변할뻔 했다.ㅡ.ㅡ;;


이제는 카페에서 잠시 쉬어갈 시간!


옷도, 카메라도, 머리도 온통 젖어버려서 뒷감당이 조금 버겁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런 멋진 풍경을 만났는데 차 안이나 카페 안에서만 이런 모습을 보고 있을 수는 없는 법! 신나게 뛰어논 그 시간이 또 내게는 소중한 강원도 여행의 추억 하나로 남아있게 될 것 같다.


이젠,, 어디서 또 눈 소식이 들려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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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역시 하얀세상은 아름다워여.. 그림같네여.. ^^
  3. 설경이 너무 멋집니다~^^
    러브러브 포토존은 제가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라~~~ㅎ

    확실히 눈이오면, 사진 속 배경들도 한 결 차분해지는 느낌입니다~
  4. 망상해수욕장의 설경 넘 좋네요...

    눈내린날에 해수욕장 찾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그 대신 엄청나게 추울 듯 ㄷㄷ
  5. 눈 내린 해수욕장의 모습은
    그야말로 눈 세상이로군요.

    밤이 깊었습니다.
    좋은 꿈꾸세요~
  6. 눈 내린 해안가의 모습이 색다르네요!
  7. 눈 내린 해안가라 직접 사진으로 보니 뭔가 색다르고 설경이 좋네요.^^
  8. 눈보기 힘든 곳에 사는 노을이라...
    그저 기분 좋아집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입춘대길..^^
  9. 영화 "러브스토리"의 배경음악과 함께 영화를 찍으셔야......^^
  10. 설경을 촬영하느라 고생하셨겠어요 그래도 추억이 많이 남았으니 보는 저도 기분이 좋네요
  11.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추억여행을 하셨군요.
    한편의 러브스토리가 멋지게 펼쳐졌네요.
    눈도 좋은데 바다와 함께하니
    그 운치가 더욱 강하게 다가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12. 추억을 가득 담으셨네요

    24-120 부럽습니다..
    전 언제 번들에서 벗어 날른지 ㅋ
  13. ㅎㅎ 그래도 너무 좋습니다
    겨울왕국을 보고 오셨네요
  14. 우와 진짜 눈 많이 내리네요 두 분 너무 행복해 보여요~~ 이번 겨울에 아직 눈이 몇번 안내려서 아쉽긴하네요. 눈 내리는 날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하는데..
  15. 와~탄성이 절로 나오는 절경을 깔끔하게 담아내셨군요. 저도 오래전에 망상해수욕장 다녀온 추억이 있는데 20년이 더 넘은 오래전 얘기네요ㅎㅎ 동해안 폭설예보 나오면 한 번 떠나자~~폭설보러 떠나자..항상 마음만ㅠㅠ 멋진 풍경 잘 보고 부러움에 심술(ㅋㅋ)부리며 물러갑니다ㅎㅎㅎ
  16. 진짜 눈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왔나봐요.
    엘사랑 올라프가 튀어나와서 전혀 이상하지 않을거 같아요ㅎㅎㅎ
  17. 저희는 애써 눈을 피해 상하의 남쪽 플로리다에서 겨울을 지내는 중입니다. 헌데 방쌤 글을 보니
    눈나리는 아름다운 설경이 그리워 지려하니...사람의 마음이란 이렇게 갈대 같이 간사한가 봅니다.
  18. 눈이 정말 많이 내렸네요~

    춥진 않으셨나요~

    그래도 정말 재밌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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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알프스, 대관령 양떼목장 겨울 눈내린 풍경한국의 알프스, 대관령 양떼목장 겨울 눈내린 풍경

Posted at 2017. 1. 27. 11:2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강원도여행 / 대관령 / 양떼목장

양떼목장 / 대관령 양떼목장 겨울

강원도 대관령 양떼목장



겨울이 되면 항상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 바로 강원도이다.

따뜻한 남쪽마을에 살고있는 이유로 겨울에 눈을 만난다는 것은 사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그래서 겨울 눈을 만나고 싶은 날이 오면 강원도, 전라도로 멀리 눈을 만나기 위한 여행을 떠나야한다. 이번 겨울도 역시 마찬가지! 400km가 넘는 먼 길이라 항상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강원도로의 여행이지만 절대 그냥 지나칠 수는 없다. 눈이 펑펑 내리는 날씨는 아니지만 쌓여있는 눈이 조금 있어서 눈이 쌓여있는 대관령 양떼목장의 모습은 만나볼 수 있다는 그나마 위안이 되는 소식. 이른 아침부터 부산을 떨며 짐을 챙겨 강원도 대관령 양떼목장을 찾았다.





겨울 대관령 양떼목장





입구에서 먼저 인사를 나눈 구염둥이 양들





장갑도 양으로,,,

이 정도는 해줘야지~^^


가격대비 엄청난 온기와 효용을 자랑하는 녀석이다!





화장실이 필요하신 분들은 여기서 해결! 저 앞에 보이는 건물이 화장실은 아니고,, 바라보는 시선 왼쪽에 화장실이 있다. 괜히 언덕 위쪽에 올라가서 신호가 오면 큰일이니,, 미리 몸과 마음의 준비를,,^^;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찾은 사람들이 참 많다.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놀이터





조금 위쪽으로 서둘러 걸어 올라가니 그나마 사람들이 거의 없는 장소들도 만나 볼 수 있게 된다.








눈이다!!!


그렇게 보고 싶었던 눈이 지금 내 눈앞에 이렇게나 가득 펼쳐져있다.





한바탕 뒹굴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스피커에서는 잔잔한 음악들이 흘러나오고

겨울의 눈 덮인 목장의 풍경과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바람이 심하게 불어오는 순간에는 아무런 소리도 들을 수가 없었지만,,^^





조금 더 위쪽으로





아래를 내려다 보니 오두막 근처에는 역시나 사람들이 바글바글





저 멀리 보이는 산의 모습도 눈에 한 번 담아본다.








전체적으로 담아본 대관령 양떼목장의 겨울 풍경








눈 위에 바람이 만들어 놓은 흔적











하늘의 구름도 참 옅게 또 천천히 흘러가던 날





내가 다녀갔다는 흔적도 살짝 남겨본다.











이 정도 인증샷 하나는 필수!

눈 위에 발라당!








양들 사이의 교감


넌,, 누구냐,,








겨울에 떠나는 강원도 여행


역시 눈이 함께해야 그 제대로 된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것 같다. 물론 하늘에서 펑펑 쏟아지는 눈을 만날 수 있었다면 더 즐거운 추억거리들을 많이 만들어 올 수 있었겠지만 이렇게 쌓여있는 눈을 만나볼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내겐는 즐겁고 행복한 겨울여행이 되어주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설 연휴, 깨끗한 자연이 살아숨쉬는 강원도로 여행을 한 번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좀 꼬질꼬질,,,하지만,,^^; 귀여운 양들도 만나볼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 강원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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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겨울에는 양떼 목장이나 삼양 목장 한번 꼭 가봐야지 하면서 올 겨울도 결국 가보질 못하네요 ^^;;
    설경을 꼭 한번 담아보고 싶은 곳 입니다.
  3. 이렇게 공기좋고 멋진 곳에 가서 하루만 묵으면 감기가 똑 떨어진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대관령 옛 고갯길은 여러번 다녔지만 양떼목장을 못 가봤네요. 겨울 정취 느끼러 가보고 싶은 욕망이 마구 입니다ㅎㅎㅎ
  4. 이곳 양들의 순박했던 눈망울이 생각납니다.. ㅎㅎ
    멋진곳이지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5. 하이얀 눈을 제대로 보고 오셨군요 ...
    양떼목장의 겨울풍경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
    역시 겨울에는 설경이에요 ...
    방쌤님의 곰둥이신가요? ^^
  6. 와~ 겨울 목장에 의외로 사람들이 많군요.
    작품 사진으로보면 쓸쓸하기 짝이 없었는데말이죠. ㅎㅎ
    눈내리고 추운 겨울엔 움츠리고 여행하기 어려운데 정말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7. 눈내린 대관령 양떼목장,
    너무 아름답습니다.
    한겨울에는 가본 적이 없어서
    눈내린 모습은 어떨까 상상만 해봤었는데
    역시나 감탄을 자아내게 할 만큼
    멋진 풍광이네요.

    하얀 눈 위에 발라당(?) 누워본 것이
    아주 기분좋은 추억으로 남겠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8. 하얀 양떼목장의 모습 너무 멋집니다... 당장에라도 달려가고 싶은 기분이예요
    전 한창 더울때만 다녔었는데 온통 하얀 모습이 참 좋네요
  9. 하얀눈의 양떼목장도 멋지네요.
    궂은 날씨에 고생하셨어요!
  10. 하얀 양떼목장 정말 멋지고 하얀눈 정말 제대로네요.^^
  11. 대관령 양떼 목장의 눈내린 정경이 아주 아름답네요^^
    올 겨울은 눈을 못 보고 지나가나 봅니다
  12. 하얀눈에 양떼 목장이라 ㅋㅋ 올해 첫 눈을 사진에서 보게되네요 ㅋ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13. 이때는 양떼목장도 눈이 덜 내렸네요..
    이곳은 눈이 하얗게 많이 내려야 예쁜데요..
    그래도 한번 가고싶습니다^^
  14. 겨울에 더욱 멋진 풍경을 보여주네요
    2월의 첫날, 활기찬 하루보내세요 ^^
  15. 뜬근없는 양떼목장의 뽐뿌가 밀려드는군요~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듯 하네요.
  16. 좋네유~ 곰둥님 ㅎㅎ
  17. 대관령
    저런 사진보고 22일 갔었는데 눈폭풍에 앞으로 걷기도 힘들고~ 눈도 못뜨고~여기가 대관령인지~ 히말라야인지~~

    때마침 양이 새끼낳고 있어서 구경하고 양들에게 건초도 주고~

    나름 좋은경험


  18. 마루길로
    전체 사진에 고향집이 보이네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19. 정말로 아름다운 한국의 이색 풍경인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 나두 놀러가고 싶으네요^^

    재미있게 보여요
  21. 귀여운 양들이 너무 사랑스럽네용~>ㅁ< 아~~ 저도 다시 양떼목장 가고싶어요. 몇년전에 갓엇는데..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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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강원도 새해 여행, 여긴 꼭 가보고 싶었어!1박 2일 강원도 새해 여행, 여긴 꼭 가보고 싶었어!

Posted at 2017. 1. 6. 10:1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장사해수욕장 / 경포대 / 안목해변 / 보사노바

강릉관광호텔 / 강문해변 / 대관령 양떼목장

2017년 새해맞이 강원도여행



지난 크리스마스 때 다녀온 제주도 여행 관련 글과 사진들도 전혀 정리가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1월 1일에 다녀온 강원도 여행 관련 글을 먼저 쓰게 되었다.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신년 특집,, 그 비슷한 기분으로 먼저 간단하게 다녀온 여행을 정리해보았다. 길지 않은, 아니 너무 짧았던 1박 2일의 여행이라 그렇게 많은 곳들을 둘러볼 수 있는 여유는 없었지만 새해 기분 내면서 나름 알차게 잘 다녀온 여행인 것 같다. 게다가 아무런 준비도 없이 출발한 여행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더 즐거운 여행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새해 첫 날, 그 일출을 만나기 위해 강원도로 여행을 떠나면서 숙소도 예약하지 않은 상태로 떠났으니,, 얼마나 홀가분한,, 마음으로 떠난 여행인지 미루어 짐작 하실 수 있을 것이다.





눈 쌓인 강원도 대관령 양떼목장





동해안을 따라 국도를 타고 달리는 길


멋진 바다가 보이면 그냥 차를 세우면 된다.


그 길에서 제일 먼저 인사를 나눈 장사해수욕장


사람 하나 없는 넓고 고요한 해수욕장에서 우리만의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었다.








와,,, 바다다!!!^^ㅎㅎ





해 질 녘 도착한 강릉 경포해수욕장





그리고 경포대에서 마주한 강원도에서의 일몰





다음 목적지인 안목해변, 그리고 카페 보사노바


따뜻한 카페에서 몸을 녹이며 오늘 하루의 여행을 정리, 또 내일 이어갈 여행들을 계획해본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





카페에서 급하게 숙소를 검색


강릉관광호텔 득템!!!


상상도 할 수 없는,, 근처의 모텔들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을 할 수 있었다. 입실 1시간 30분 전에,,,^^ㅎㅎ


아싸! 로또!





숙소에 짐을 풀고 뒤풀이!


매콤한 돼지고기 + 치즈


홍초불닭에서 돼지도 판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된 날이다. 


결론은,, 너무 맛있다^^


이제 배도 불러오니~ 다시 숙소로 가서 휴식! 다음 날 아침에 만날 새해 첫 일출을 기대하며 잠자리에 든다.





강릉 강문해변에서의 일출


숙소에서 차로 15분 거리, 하지만 너무 막혀서 조금 힘들기는 했다. 그래도 어떻게 꼽사리,,, 해변 바로 옆에 주차를 하고 편안하게 차 안에서 쉬다가 새해 첫 일출을 만나볼 수 있었다.





비록 오메가는 아니었지만,,,

색이 너무 고왔던 일출


올 한 해 괜히 일들이 잘 풀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괜히 나 혼자,,,ㅎ





잠시 몸을 좀 녹일까?


해변 바로 옆에 보이던 예쁘고 특이한 카페 하나


카페 오리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편안한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드는 곳이었다. 근처로 가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과감이 추천! 날씨가 좋은 날이라면 야외에 마련된 자리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도 참 좋을 것 같다.





대관령 양떼목장


이번 강원도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이다. 따뜻한 남쪽나라에 살다보니 눈을 구경한다는 것이 사실 너무 힘들다. 그래서 일부러 다른 도시로 발품을 팔아가며 구경해야 하는 것이 사실,, 이번에도 첫 눈 구경을 위해서 그 목적지를 강원도로 정했다. 펑펑 쏟아지는 눈을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불어오는 칼바람과 눈 구경은 원없이 한 날! 


만족한다.











양과의 교감, 넌 누구냐,,,


짧게 정리해 본 2017년 새해 강원도 여행. 요즘 너무 바쁘고 시간이 없어서 여행기들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 주말을 활용해서 정리를 조금 해야하는데 또 주말만 되면 역마살이 도져서 여기저기로 떠돌아 다닐 것이 뻔한 사질,,, 도대체 제주와 강원도 여행기는 언제가 되어야 정리가 될지 사실 나도 정확하게 감이 오지는 않는다. 


뭐 급할거 있나~ 천천히,, 하나하나,, 뭐 그렇게 즐기면서, 또 다시 추억하면서 해나가는거지~^^;


짧지만 보람찬, 아니 짧아서 더 보람찼던 강원도 여행, 그 기억의 힘으로 하루하루 지치는 직장생활을 또 버텨내고 있다.


오늘은 금요일! 내일은 주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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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강릉해변의 새해 첫일출 멋집니다.
    일출 보며 흐뭇하고 즐거운 기분 공감이 가는데요.. ^^
    저도 강원도 속초쪽을 가족여행 갈때 숙소예약없이 가기도 했는데
    좋은 숙소를 쉽게 구할수 있었지요.
    대관령양떼목장은 아직 못가본, 가보고싶은 곳이랍니다.
  3. 멋진 강원도이지요ㅎㅎ

    주말이있고 방학이있어 기다리고 희망으로 지내게 되지요

    잘 보고가쇼
  4. 사람 하나 없는 해변 참 좋네요. 눈 쌓인 강원도 멋집니다. 오늘도 눈(?) 힐링하고 가요. ^^;;
  5. 서울에서도 보기 힘든 눈인데... 역시 눈은 강원도네요.
    새해 일출이라... 예전에는 자주 갔는데, 요즈음 그저 이불 속에만 있네요.
    사진으로나마, 올해도 잘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싶네요.ㅎㅎ
  6. 강문해변에서의 일출 장면이 압권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7. 전영환
    문자는 안보냐
  8. 비밀댓글입니다
  9. 캬~~~ 오랜만에 블로그 보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0. siso
    SNS에 공유만해도 쏠쏠한 수익@_@
    연초에 짭잘한 용돈벌어 맛난거 먹으러가자구요!!
    http://si-so.co.kr/event/sisoGuide.html?utm_source=tstory&utm_campaign=siso_service&utm_medium=comment&utm_content=sisoGuide_html
    여기서 확인하세요!
  11. 설경과 바다풍경... 맛난 먹을거리...^^
    넘 충성한 풍경인듯 합니다~
  12. 강원도룰 두루 두루 섭렵하셨군요.
    눈내린 대관령 양떼 목장의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유년 첫 주말입니다.
    쌀쌀한 주말을 따스하게 보내세요.
  13. 좋은곳을다니시니부럽습니다
  14. 하얀설원이 아름답네요! 요즘 여행은 못가지만 이렇게 눈으로만 봐도 좋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15. 설원, 그리고 바다의 모습이 마음을 뻥~ 뚫리게 하네요~^^
    언제든지 갈 수 있는데 왜 저는 못가고 있을까요~

    이렇게 대신 보면서 눈과 마음이 여행에 대한 마음으로 가득 찹니다~
  16. 대관령 양떼목장의 양들은
    추운 겨울에도 건강한 모습이네요..ㅎㅎ
    겨울여행도 좋은데
    강원도 쪽이어서 더욱 좋으셨을 듯하네요.
    경포대는 겨울이면 일부러 곧잘 가곤 했는데,
    최근 몇 년은 가질 못했습니다.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여행 쭉~~ 계속되시길 바랍니다.
    휴일 편안한 시간 보내시구요^^
  17. 멋진 새해를 맞이해서 여행 다녀 오셨군요 부럽네요 올해도 멋진 여행기 부탁해요
  18. 2017년 멋진 일출을 보셧군요
    올 한해 모든일이 뜻대로 풀리실겁니다

    같이 하신 여행이라 더욱 좋으셧을듯 합니다^^
  19. 멋진 새해를 알차게 강원도에서 보내시고 오셨군요^^
    올해도 멋진 포스팅 기대하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 해변에서 보는 태양은 정말로 아름답네요^^ 저는..음식에 눈이 많이 가네요 ㅎ
  21. 눈맑은
    일출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들여다 봤어요ㅎ
    새해 좋은 일들도 많고 즐거운 여행도 많이 하시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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