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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첨성대 백일홍, 꽃범의 꼬리, 비가 와도 좋은 경주경주 첨성대 백일홍, 꽃범의 꼬리, 비가 와도 좋은 경주

Posted at 2021. 9. 3. 11:47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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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첨성대 백일홍, 꽃범의 꼬리

 

 

 

계절을 가리지 않고 항상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경주. 여름에도 경주에서는 정말 다양한 예쁜 꽃들을 만날 수 있다. 그중 최근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는 단연 경주 첨성대 인근 꽃밭이 아닐까? 초여름에는 연꽃이 주변에 가득한 첨성대를 만날 수 있고, 늦여름에는 황화코스모스, 백일홍, 그리고 꽃범의 꼬리가 가득 피어있는 경주 첨성대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내가 오랜만에 경주로 여행을 떠났던 날에는 비가 굉장히 많이 왔다. 그래서 생각보다 사람들로 많이 붐비는 경주 첨성대의 모습은 아니었다. 오히려 그래서 더 여유롭게, 또 편안하게 경주 첨성대 인근 꽃밭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늦여름 경주 첨성대 인근에서는 노란색 황화코스모스, 다양한 색의 백일홍, 짙은 다홍색의 배롱나무, 그리고 화려한 색을 뽐내는 꽃범의 꼬리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경주 첨성대 백일홍, 여름 꽃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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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경주 첨성대를 향해 걸어가면서 가장 먼저 인사를 나눈 꽃은 황화코스모스다. 코스모스라고 하면 당연히 가을에 피는 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멕시코 원산지의 황화코스모스는 가을이 아니라 여름에 꽃을 피운다. 조금 이르게 꽃이 피는 코스모스라 괜히 더 반갑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 모양과 색이 아름답기도 하고.

 

 

 

 

그렇게 황화코스모스 꽃길을 따라 걷다 보니 어느새 첨성대가 저만큼이나 가까워져 있다.

 

 

 

 

첨성대를 만나러 가는 길에 길가에 피어있는 수크령 앞에서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멈춰진다. 꼭 우리 방방이의 꼬리를 쏙 빼닮은 수크령이다.

 

 

 

 

수크령 가득 줄지어 피어있는 기분 좋아지는 예쁜 산책로.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들의 모습이 그렇게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계림 숲이 있는 방향으로 바라본 모습. 가장 경주다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장소들 중 하나가 아닐까? 내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곳이다. 그 옆으로는 내물왕릉의 모습이 보인다.

 

 

 

 

첨성대 앞 꽃밭에서 옆지기와 방방이 인증 사진 한 장.^^

 

 

 

 

첨성대 바로 옆에 피어있는 다홍색 꽃이 배롱나무꽃이고, 사진 앞쪽에 보이는 꽃이 꽃범의 꼬리라는 이름을 가진 꽃이다. 이름이 참 특이하다. 정말 범의 꼬리를 닮아서 꽃범의 꼬리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일까? 원산지는 캐나다 남서부이다. 황화코스모스도 그렇지만 이 꽃범의 꼬리 또한 굉장히 먼 곳에서 찾아온 반가운 손님이다.

 

 

 

 

 

 

 

비가 오는 날에는 물론 사진을 찍기에는 많이 불편하지만 그래도 찍어놓은 결과물을 보면 꽤 만족스러운 경우가 많다. 평소보다는 조금 더 진득한 색감의 풍경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비가 오는 날 찍은 사진들도 좋아하는 편이고 가끔은 비가 오는 날 카메라를 들고나가는 산책을 즐기기도 한다.

 

 

 

 

 

여름에도 참 아름다운 경주 첨성대 인근 꽃밭이다.

 

 

 

 

 

 

 

 

 

 

그 옆에는 그 수가 많지는 않지만 유럽 수국도 피어있다. 유럽 수국은 이제 지기 시작하는 모습이다.

 

 

 

 

색이 다양하고 예쁜 경주 첨성대 여름 꽃길.

 

 

 

 

 

잠시 나무 그늘 아래로 자리를 옮겨 거세지는 빗줄기를 피해 본다.

 

 

 

 

이런 한적한 모습의 경주 첨성대는 정말 오랜만에 만나보는 것 같다.

 

 

 

 

무리 지어 피어있는 꽃범의 꼬리, 그리고 그 너머에는 노란색 해바라기의 모습도 보인다.

 

 

 

 

그리고 그 옆으로는 이렇게 넓은 곳에 백일홍들이 가득 피어있다. 정말 아름다운 여름의 꽃밭이다. 그냥 가만히 옆에 서서 그 모습만 바라보고 있어도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얼굴에서는 미소가 지어진다.

 

 

 

 

 

  경주 첨성대 백일홍, 비 내리는 경주 여행

 

 

비가 와도 참 예쁜 경주, 그래서 늘 다시 찾게 되는 경주이다.

 

여름에도 경주는 참 예쁘다. 한 자리에서 정말 다양한 많은 예쁜 꽃들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걸을 수 있는 길도 너무 좋다. 조금만 걷다 옆으로 눈을 돌리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들이 거리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는 그 표현이 정말 딱 어울리는 도시 경주인 것 같다.

 

오늘 아침에 눈을 떠보니 이른 아침의 바람에서는 가을의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이렇게 성큼 가을이 시작되는구나. 경주는 가을 풍경도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붉은색 단풍, 노란색 은행나무 등 예쁜 모습이 정말 많이 숨어있다. 이번 가을에는 경주의 아름다운 모습도 꼭 다시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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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첨성대 / 경주 첨성대 백일홍 / 경주 첨성대 여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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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천년의 세월을 담은 첨성대와 예쁜 꽃밭이 어울릴 것 같지 않으면서도 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3. 첨성대 앞이 이렇게 멋졌다니 처음알았네요..!
    사진으로 잘 구경했습니다^^
  4. 식물 이름에 대해 많이 아시네요.ㅎㅎ
  5. TV에서만 보던 첨성대 직접 보고 싶은데 경주갈일이 좀처럼 생기질 않네요ㅠㅠ 언제 가봐야 하는데
  6. 흐리고 비오는 날이 더 줗믄듯하네요
    전 햇볓이 따가운 날이라 포기하고 그냥 왔습니댜
    잘 보고 갚니다
  7. 비가 내리는날인데도 사진이 저렇게 나오다니 역시 고수는 다르네요...ㅎ
    날씨가 맑고 파란 가을하늘이 배경이 되었다면 더 좋았겠죠 ?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8. 예쁜경주모습 너무 좋아요~~ ^^ 꽃범의꼬리가 많이 피었네요~~
  9. 비내리는 첨성대... 한적하게 걸어보는 재미도 나름 운치있고 좋았을 것 같아요~~!! 백일홍이 유난히 더 색이 진해보이는 날씨네요~~^^
  10. 경주 어릴때는 가봤지만, 어른이 되면 천천히 둘러보러 가고 싶었는데 이러게 사진으로 미리 보니 더 빨리 가보고 싶네요
  11. 비 오니까 더 운치있어요! 정말 예쁘네요.
  12. 멀리 보이는게 첨성대인가 보네요
    꽃보러 가보고 싶네요
  13. 비 오는 날 첨성대 모습도 좋네요 ㅎ
    전 사람 없을 때 갈려면 이른 아침을 선택합니다
  14. 흐드러지게 핀 황하 코스모스와 더불어
    그야말로 다양한 꽃들의 꽃밭세상이네요
    아름답고 멋진 곳입니다.. ^^
  15. 경주는 꼭 가보고 싶은곳인데 쉽게 가지질 않네요
    덕분에 경주의 아름다운 모습 잘봅니다.
    첨성대와 황화코스모스도 잘 어울리네요
    포스팅잘보고 보탬도드리고갑니다
    한주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소는 보는 사람을 기분좋게 합니다.
    나와 상대를 기분좋게 만드는
    행복한 휴일 잘 보내세요~
  16. 경주는 지나가면서 첨성대를 본 기억이 전부인 거 같아요
  17. 소중한 사람들과 다녀오고 싶어지는데요 :)
  18. 아름다운 꽃과 잘어울리는 첨성대네요.
    ㅎㅎ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9. 빵샘님도 황화코스모스라고 하시네요?
    '국가생물종'에 정식으로 등록된 이름이 '노랑코스모스'인데도 몇 몇 분들은 한문이 뭐가 좋다고 굳이 '黃花황화'라고 하시다니.........
    첨성대에는 해마다, 꽃의 종류를 바꿔가며 화단을 가꾸는 것이 보기에 좋습니다.
  20. 오랜 역사를 가진 첨성대와 여러 꽃이 어우러지는 풍경이
    무척 보기 좋습니다. 첨성대는 계절마다 예쁜 옷으로 갈아 입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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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첨성대 황화코스모스, 첨성대 주변은 꽃 잔치 중경주 첨성대 황화코스모스, 첨성대 주변은 꽃 잔치 중

Posted at 2021. 8. 25. 11:1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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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첨성대 황화코스모스

 

 

 

경주 첨성대 유적지 인근은 지금 예쁜 꽃들의 잔치가 한창이다. 겨울을 제외하고는 늘 예쁜 꽃들이 가득 피어있는 경주 첨성대 인근, 지금은 백일홍, 그리고 황화코스모스를 비롯한 많은 꽃들이 가득 피어있는 시기이다. 그래서 여름 경주는 무더위라는 단어보다는 화사함이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리는 도시이다.

 

"그런데 여름에 무슨 코스모스가 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원래 코스모스는 가을을 상징하는 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황화코스모스'라는 이름을 가진 꽃은 개화 시기가 가을이 아닌 7-8월, 바로 여름이다. 그래서 무더운 여름에는 고운 주황색의 코스모스를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일반 코스모스와는 색이 전혀 다르다. 노란색, 주황색이 대부분인 황화코스모스는 원산지가 남미 멕시코이다. 열정이 가득한 나라 멕시코, 그 멕시코라는 나라와 정말 잘 어울리는 색과 모양을 가진 꽃이라는 생각이 든다. 

 

 

 

 

  경주 첨성대 황화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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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첨성대에서 2년 만에 다시 만난 주황색 황화코스모스들. 올해도 정말 예쁘게 활짝 꽃을 피웠다. 비가 많이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그 황화코스모스의 화사함은 전혀 감춰지질 않는다. 색이 정말 예쁜 황화코스모스다.

 

 

 

 

한 손에는 우산을, 다른 한 손에는 방방이를.^^ 비가 오는 날에는 항상 우리 옆지기가 고생이 많다.

 

 

 

 

이건 뭐야??? 처음 보는 황화코스모스의 색이, 또 그 많은 양이 너무 신기한지 동글동글한 큰 눈망울로 쉴 새 없이 계속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우리 방방이의 표정이 재밌다.

 

엄마 힘든 줄도 모르고,,,ㅜㅠ

 

 

 

 

경주 첨성대 인근 드넓게 펼쳐진 황화코스모스 꽃밭. 이런 매력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경주의 여름이라 무더운 날씨에도, 이렇게 비가 많이 쏟아지는 날에도 경주를 다시 찾게 된다. 

 

황화코스모스의 꽃말은?

'넘치는 야성미, 소녀의 순결, 애정'이다.

 

 

 

 

 

 

우산을 쓰고 그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니 약간은 몽환적인 느낌도 든다. 비가 오는 날에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느낌의 경주가 아닌가 생각된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이라 주말의 경주임에도 불구하고 황화코스모스 꽃밭 인근에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주차도 그렇게 큰 불편 없이 했다. 이런 경험도 경주에서는 꽤 오랜만인 것 같다. 항상 붐비는 모습의 경주가 익숙한데 이런 한적한 느낌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경주라니! 비가 와도 불만은 전혀 없다.

 

 

 

 

하트 모양의 조형물, 그리고 그 너머로 첨성대의 윗부분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첨성대는?

 

‘동양 최고(最古)의 천문대’ 첨성대. 신라 제27대 선덕여왕 때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경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이다.  받침대 역할을 하는 기단부(基壇部) 위에 술병 모양의 원통부(圓筒部)를 올리고 맨 위에 정(井) 자형의 정상부(頂上部)를 얹은 모습으로 높이는 약9m이다. 원통부는 부채꼴 모양의 돌로 27단을 쌓아 올렸다. 남동쪽으로 난 창을 중심으로 아래쪽은 막돌로 채워져 있고 위쪽은 정상까지 뚫려서 속이 비어 있다. 동쪽 절반이 판돌로 막혀있는 정상부는 정(井)자 모양으로 맞물린 기다란 석재의 끝이 바깥까지 뚫고 나와있다. 이런 모습은 19∼20단, 25∼26단에서도 발견되는데 내부에서 사다리를 걸치기에 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옛 기록에 의하면, “사람이 가운데로 해서 올라가게 되어있다”라고 하였는데, 바깥쪽에 사다리를 놓고 창을 통해 안으로 들어간 후 사다리를 이용해 꼭대기까지 올라가 하늘을 관찰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늘의 움직임을 계산해 농사 시기를 정하고, 나라의 길흉을 점치는 용도로도 첨성대가 활용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경주 첨성대 인근 황화코스모스 꽃밭 옆 나 홀로 서있는 나무 한 그루. 이렇게 혼자 서있는 나무를 '왕따 나무'라는 이름으로 부르면서 사진을 취미로 가진 많은 사람들이 이 나무들을 재미있는 피사체로 삼기도 한다. 또 이렇게 외따로 혼자 서있는 나무들이 나름 매력적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떨어지는 빗방울들이 자연스럽게 옅은 보케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꼭 나무에 방울들이 가득 달려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경주 첨성대 인근 황화코스모스들이 딱 예쁘게 피어있는 시기를 잘 맞춰서 경주 여행을 떠난 것 같다.

 

 

 

 

 

 

 

경주 첨성대로 가는 길 중간중간에도 예쁜 다양한 꽃들이 많이 피어있다. 그런데 이 아이들은 수크령인가? 비에 맞아 흔들리는 모습이, 또 바람에 살랑거리는 그 모습이 너무 귀엽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이지만 길이 잘 만들어져 있는 첨성대 인근이라 걷는 동안 불편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또 잎이 무성하고 키가 큰 나무들이 많이 있는 곳이라 그런 나무 그늘을 찾아 잠시 비를 피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잠시 앉아서 쉬어갈 수도 있고.

 

 

 

 

 

 

 

 

 

경주 내물왕릉과 계림이 있는 방향으로 내다본 모습. 나는 계림도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면 꼭 잠시라도 들러서 한 바퀴 산책을 즐기는 편이다. 진정한 숨은 매력을 알게 되면 계림이라는 곳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 곳인지 절대 잊지 못하게 된다.

 

 

 

 

첨성대 바로 옆에는 다홍색 배롱나무꽃이 가득 피어있고, 그 아래로도 이름을 알 수 없지만 색이 화려한 다양한 꽃들이 가득 피어있다. 지금 여름 경주 첨성대 부근에서는 아름다운 꽃들의 축제가 열리고 있다.

 

 

 

 

  경주 첨성대 꽃 황화코스모스

 

 

언제 찾아가도 참 좋은 도시 경주, 그리고 첨성대 부근 꽃들의 군락, 이번에도 역시나 참 좋은 시간이었다. 눈이 행복해지는 시간이라고 해야 하나? 그리고 마음 또한 함께 편안해지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내가 경주라는 도시를 더 좋아하게 된 것 같다.

 

가을장마가 길게 이어지면서 이제는 날씨가 꽤 많이 서늘해졌다. 가을, 여행을 떠나기 정말 좋은 계절이다. 단풍 또한 아름다운 곳이 많기로 유명한 경주, 하지만 그 가을이 성큼 다가오기 전에 여름 경주의 화사한 모습도 꼭 두 눈에 직접 담아두고 싶다.

 

황화코스모스 가득 피어있는 여름의 경주 첨성대, 참 예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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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첨성대 / 경주 첨성대 꽃 / 경주 첨성대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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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주는 진짜 아름다운 곳이네요~
    어렸을 적 수학여행으로 가본 것 빼고는 안가봤는데!
    지금 어른이되서 가면 아름다운 곳이 많아서 눈 호강 제대로 할 것 같아요~
  3. 경주가 생각보다 거리가 멀어 가야지 생각만하다가 못가고 있었는데 계획을 세워봐야겠어요 혹시 다른곳 꼭 가봐야 할곳 있나요???
  4. 태풍이 지나가면 이제 가을이 오네요. 벌써 코스모스도 보이고요 ^^ 눈호강하고갑니다!
  5. 비가 내리는 날인데도 경주에 황화코스모스를 만나러 가셨었군요.
    방방이는 우산에 떨어지는 빗소리때문인지 당황해 하는 기색이 역력한데요 ?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멋지게 담아오셨군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7.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게 이쁘네요~
  8. 경주에 가면 눈 호강하겟어요
  9. 가을에 흔히 보는 코스모스와는 다른 느낌이네요.
  10. 코스모스도 예쁘고 배롱나무도 정말 예쁘네요
    경주 가고 싶어요
  11. 예전에 가보긴 했는데 오래 전이라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
  12. 첨성대 주변은 늘 꽃이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비 오는데 수고 하셨네요^^
  13. 가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모습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4. 벌써 코스모스가 이렇게 활짝 폈네요
    운치도 있어 좋고 가을 감성 가득해서 너무 멋진거 같아요 ^^
  15. 첨성대 주변이 황화코스모스뿐만 아니라
    그야말로 꽃밭이네요
    아름답고 멋집니다.. ^^
  16. 햐!
    경주 첨성대 근처에는 벌써 이런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를 했군요..
    더군다나 비오는날의 이곳은 또다른 운치를 느낄것
    같기도 하구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7. 첨성대 주변이 완전 아름다운 꽃밭입니다. ㅎㅎ
    비오는 날에도 아주 운치가 있네요...
    비가오던 바람이 불던.. 언제 아름다운 경주인것 같습니다. ㅎㅎ
  18. 비가 와도 나름대로 분위기 있는 풍경이네요ㅎㅎ 꽃이 한 몫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9.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 만나는 황화코스모스가 반갑습니다.
    다양한 꽃들오 첨성대 주변이 환해지는군요 .. ㅎ
  20. 비오는 경주 참 좋습니다^^
    풀향기, 꽃향기가 더 싱그럽게 날 것 같아요.
  21. 한적한 경주 너무 좋네요~~^^
    이 때가 좋은 점도 또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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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룡원 배경 배롱나무, 경주 인증 샷 핫플경주 황룡원 배경 배롱나무, 경주 인증 샷 핫플

Posted at 2021. 8. 18. 11:59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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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황룡원과 함께 담은 배롱나무 

 

 

 

오랜만에 떠나는 즐거운 경주 여행. 아마도 올해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장소들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된다. 황룡사 9층 목탑을 모티브로 지어진 숙소 황룡원, 그 황룡원을 배경으로 멋진 배롱나무 군락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곳이 있다. 경주를 상징하는 건물들 중 하나 황룡원, 그리고 여름이라는 계절을 상징하는 꽃들 중 하나인 배롱나무, 그 둘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곳이라 생각한다.

 

사실 나는 조금 늦은 시기에 찾아가서 배롱나무는 꽃이 지고 있는 시기였다. 아마도 지금은 배롱나무 꽃잎이 더 많이 떨어졌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었다. 이미 인터넷에 장소에 관한 정보는 많이 올라와 있기 때문에 찾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또 비가 조금씩 내리던 날이라(다행히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비가 그쳤지만) 사람도 거의 없었다. 그래서 여유롭게 황룡원 배경의 배롱나무 군락을 즐겨볼 수 있었다.

 

 

 

 

  경주 황룡원 배경 배롱나무, 경주 핫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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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원을 배경으로 담은 경주 배롱나무 군락. 참 예쁜 곳이구나. 보라색 배롱나무꽃은 거의 다 진 상황이었다. 사진 왼쪽으로는 도로가 있고, 그 도로 옆으로 걸을 수 있는 인도가 있다. 그 인도를 따라 조금만 걸어서 움직이면 또 약간의 다른 느낌의 황룡원 배경 배롱나무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이런 느낌의?^^

 

길가에는 아직 다 지지 않은 배롱나무 꽃들이 꽤 남아있었다.

 

 

 

 

우리 방방이 인증샷.^^

 

내려서 신나게 뛰고 싶은데 바닥 흙이 다 젖어있어서 그러지 못했다. 그래서 약간은 속상한 표정이다.

 

 

 

 

여기서 담은 황룡원과 배롱나무꽃의 모습도 참 예쁜 것 같다.

 

 

 

 

나뭇잎을 액자 프레임 삼아 황룡원과 배롱나무꽃의 모습을 함께 담아본다.

 

 

 

 

정면에서 황룡원 사진을 담으면 전봇대 하나가 걸리는 모습인데 이렇게 조금 옆에서 담은 사진에는 전봇대도 나오지 않아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정면에서 담은 사진. 저기는 물이 많이 고여있지 않아서 우리 방방이도 잠시 내려 뛰어놀 수 있었다.

 

 

 

 

사람이 없어서 더 좋았던 황룡원 배경 배롱나무 군락. 내년에는 조금 더 이른 시기에 배롱나무꽃이 활짝 피어있을 때 찾아오고 싶은 곳이다.

 

 

 

 

잠시 뛰어놀다 다시 엄마 손에 잡혀서 시무룩해진 방방이.

 

 

 

 

옆 인도를 따라 걷다가 오른쪽으로 바라보면 이런 모습이 펼쳐진다. 참 예쁜 곳이다. 여기는 배롱나무꽃도 꽤 많이 남아있는 것 같다.

 

 

 

 

 

 

 

 

 

 

 

나는 이 사진도 참 마음에 든다. 초록이 가득한 풍경, 그리고 배롱나무, 그 뒤로는 경주를 상징하는 건물들 중 하나인 황룡원이 한눈에 들어온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여기저기 둘러보는 우리 방방이.^^

 

 

 

 

이번 경주여행에서는 이전에 보지 못했던 매력적인 풍경들을 참 많이 만난 것 같다. 그래서 더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있는 지난 주말의 경주 여행이다.

 

 

 

 

  경주 황룡원 배경 배롱나무, 경주 핫플

 

 

배롱나무꽃이 꽤 많이 졌지만 여전히 참 예쁜 곳이다.

내년에는 꼭! 배롱나무꽃이 가장 풍성하게 피어있는 시기에! 날씨도 정말 좋은 날! 다시 경주를 찾아가서 더 멋진 모습의 황룡원 배경 배롱나무 군락을 만나보고 싶다. 마스크도 쓰지 않고 갈 수 있다면 더 좋겠지?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아무리 잘 주차를 해도 2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전부, 그래서 조금 떨어진 위치에 있지만 인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지나다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주차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인근 주차장으로 이동을 하면 된다. 갓길 주차는 불가능한 곳이니 참고!

 

  주차장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경감로 726

  배롱나무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천군동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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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배롱나무 / 경주 황룡원 / 경주 황룡사 배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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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황룡원이라니 아련하게 보이는 저 뷰가 진짜좋네요!
  3. 황룡원을 배경으로 담은 배롱나무 군락이 참 아름답습니다.
    배롱나무꽃이 활짝 펴 있을때 이곳에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4. 비밀댓글입니다
  5. 덕분에 생활주변 환경을 볼수 있어 좋네요
  6. 강아지 눈빛이 꽤 신나 보입니다.
  7. 실물보다 사진이 더 좋네요
  8. 방방이도 너무 귀엽고 풍경도 너무 예쁘네요 ㅎㅎ
  9. 요즘 배롱나무가 한철인가 보네요
  10. 배롱나무...잘 담아오셨꾼요.
    멋진 사진..잘 보고갑니다.
  11. 황룡원과 배롱나무잘 어울립니다
    언제 한 번 찾고 싶습니다
  12. 배롱 나무를 배경으로 한 사진이 너무 예쁘게 잘 나왔네요
  13. 분홍빛 배롱나무꽃이 황룡원과 함께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4. 황룡원은 멀리서 봐도 그 존재감이 확실하네요ㅎㅎ
    오늘도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15. 안녕하세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16. 날이 맑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날에 다녀오면 좋을것같아요
  17. 우왓 오늘도 인생샷 제대로 찍으셨네요~~~ 마음이 힐링되는 느낌입니다ㅎㅎ
  18. 와 오히려 가까이에서가 아니라 멀리서 찍은 황룡원의 모습이 정말 사진 찍기 좋은 핫플인 것 같습니다.
    절묘하게 찍히는 곳이네요^^
  19. 경주에도 멋진 배롱나무들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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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분황사 배롱나무, 황화코스모스 꽃밭경주 분황사 배롱나무, 황화코스모스 꽃밭

Posted at 2021. 8. 17. 11:2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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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분황사 배롱나무, 황화코스코스

 

 

 

지금 경주에서는 여름 꽃잔치가 열리고 있다. 정말 오랜만에 경주로 떠나는 여름 여행, 마음이 설레어온다. 참 좋아하는 곳이다, 경주. 언제 들어도 여행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해주는 이름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 역시 정말 좋아하는 매력적인 여행지들 중 하나가 경주라고 생각한다. 경주는 계절 가리지 않고 항상 예쁜 꽃들이 가득 피어있는 도시이다. 지금 여름도 마찬가지다. 

 

이번에는 경주 분황사로 배롱나무와 황화코스모스를 만나러 다녀왔다. 경주에는 황하코스모스가 피어있는 장소들이 굉장히 많이 있다. 일단 첨성대 인근이 규모는 가장 큰 것 같은데 사람이 조금 많은 편이다. 그래서 나는 한적하고 사람이 거의 없는 '분황사 황화코스모스 군락'을 참 좋아한다. 그리고 그 옆에는 멋진 배롱나무도 한 그루 함께 서있다. 그 모습이 참 예쁘게 기억에 남아서 여름 경주로 여행을 떠나게 되면 항상 분황사 옆 배롱나무와 황화코스모스들을 만나러 간다.

 

 

 

 

  경주 분황사 배롱나무, 코스모스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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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역시나 예쁘게 피어있는 분황사 옆 황화코스모스 군락, 그리고 그 옆 배롱나무.

 

 

 

 

참 예쁘다.

이 황화코스모스가 중국에서 넘어온 종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이 황화코스모스는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꽃말은 '넘치는 야성미', 멕시코라는 나라와, 또 뜨거운 여름에 피어 아는 황화코스모스의 꽃말로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 코스모스와의 가장 큰 차이? 일단은 색이다. 코스모스는 하얀색, 보라색 등이 주를 이루는데 황화코스모스는 노란색, 또는 짙은 주황색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피는 시기도 다르다. 코스모스는 주로 9월 지나 가을에 꽃을 피우는데 반해 이 황화코스모스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8월에 활짝 핀 모습을 보여준다.

 

 

 

 

아쉽게도 분황사 옆 배롱나무는 조금 시들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2년 전에 만났을 때는 다홍색, 보라색 배롱나무꽃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정말 예쁜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 내년에는 조금 더 이른 시기에 분황사 배롱나무를 만나러 찾아와야겠다.

 

 

 

 

 

비가 계속 내리는 궂은 날씨였는데 아주 잠시 비가 멈춘 순간. 

 

 

 

 

그래서 우산은 잠시 접어두고 분황사 배롱나무, 그리고 황화코스모스와 인증 사진을 남겨본다.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은 분황사 배롱나무, 그리고 그 모습도 너무 예쁘다.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라 여름 경주로 여행을 떠나게 되면 항상 잠시라도 들르게 된다.

 

 

 

 

방방이와 옆지기의 마주 보기.^^

 

 

 

 

 

 

 

가끔은 같은 곳을 바라보기도 한다.

 

 

 

 

 

 

배롱나무꽃과 황화코스모스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경주 분황사.

 

 

 

 

내년에는 배롱나무꽃도 활짝 만개했을 때 꼭 다시 만나자.^^

 

 

 

 

 

 

 

 

황화코스모스의 색은 더운 여름과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경주 분황사 담장.

 

 

 

 

여기 담장 옆 길가에 배롱나무꽃과 황화코스모스가 예쁘게 피어있다. 저기 멀리까지 길게 이어지는 황화코스모스 군락.

 

 

 

 

 

 

 

 

  경주 분황사 배롱나무, 황화코스모스 꽃밭

 

 

여름 경주, 참 예쁘다.

정말 다양한 예쁜 꽃들을 만날 수 있는 여행을 경주에서 지금 즐길 수 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둘러보면 사람들이 많지 않은 매력적인 경주의 모습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비가 내리는 날 만난 경주 분황사 황화코스모스, 그리고 배롱나무꽃.

 

비가 오는 날 만난 예쁜 모습이라 더 기억에 특별하게, 또 오래 남을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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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배롱나무 / 경주 분황사 / 경주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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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황화코스모스와 배롱나무가 잘 어울리네요~~^^
    말씀처럼 경주는 사철 아름다운 곳인듯요...ㅎ
    당장이라도 가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3. 황화라서 오해 하나 보네요. ㅎㅎ 강아지 귀엽네요~
  4. 꽃도 너무 이쁘고 멍멍이도 너무 귀엽네요 ㅎㅎ
  5. 배롱나무가 거의 한그루처럼 보이는데도 화려하게 담아오셨군요.
    노랑코스모스와 적절하게 배치를 하셔서 배롱나무가 더 빛나는거 같습니다.
    역시 노하우가 느껴지네요...ㅎㅎ
  6. 색색깔 꽃들로 수놓아진듯 하네요~^^ 항상 멋진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7. 소중한 사람과 다녀오면 좋을것같아요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8. 화보같아요. 사진 화질도 좋지만은 경치가 아주 멋집니다.
  9. 군락져 있으니 화려하지않으면서도 이쁘네요
    황화 코스모스 이름을 기억해야 겠어요ㅗ
  10. 배롱나무~ 처음 들어보고 처음 봐요~
    꽃 구경이 예전엔 좋은줄 몰랐는데 요즘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11. 분황사 오랜만에 보네요. :)
  12. 멋지네요^^
    아름답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와요
  13. 비밀댓글입니다
  14. 경주엔 아름다운곳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사진을 잘 찍어주신 덕분이겠죠? 예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5.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군요 ㅎㅎ
  16. 멋진 사진...
    잘 보고갑니다.
    가을빛이네요.
  17. 올 여름은 경주 대신 다른 곳을 조용히 혼자 다녀 왔습니다
    내년 여름을 기약 해 보겠습니다

    경주 여름 참 좋아요^^
  18. 주황 빛 황화코스모스 너무 이쁘네요 ~~ 경주로 달려가야겠어요 ^^
  19. 경주 분황사에 배롱나무 정말 예쁘게 잘 크고 있는 거 같군요
  20. 흐드러지게 핀 황화코스모스가 환상적이네요
    배롱나무꽃과 함께 아름답고 멋집니다.. ^^
  21. 배롱나무가 시들어간다해도 황화코스모스와 잘 어울립니다.
    황화코스모스 꽃말이 무척 맘에 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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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월정교 해바라기, 그리고 야경. 비가 와도 난 좋더라경주 월정교 해바라기, 그리고 야경. 비가 와도 난 좋더라

Posted at 2021. 8. 16. 11:2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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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월정교 해바라기, 그리고 야경

 

 

 

언제 찾아가도 참 아름다운 도시 경주. 그 경주 월정교 남천 인근에 예쁜 해바라기들이 가득 피어있는 사진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아마도 최근 경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가 아니었을까? 계절을 가리지 않고 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경주 월정교 인근이지만 지금처럼 해바라기가 가득 피어있는 모습은 다른 계절에는 만날 수 없는 모습이라 많은 사람들에게 더 인기를 끈 것 같다.

 

사실 나는 조금 늦게 월정교 해바라기 군락을 찾아갔다. 처음 사진을 본 게 8월 초였는데 나는 8월 중순이 다 되어서 찾아갔기 때문이다. '아마도 지금은 월정교 인근 해바라기들은 다 졌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떠난 경주 여행길에, 여기까지 왔는데 경주 월정교 해바라기들과 잠시 눈인사는 나누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래서 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경주 월정교로 해바라기들을 만나러 다녀왔다.

 

갈까? 말까?

고민이 될 때는 일단 달리고 봐야 후회가 남지 않는다.

 

 

 

 

  경주 월정교 해바라기, 그리고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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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월정교 해바라기. 드디어 만났다. 비가 너무 많이 내렸고, 해바라기들도 이제는 많이 시든 모습이었다. 처음 마주쳤을 때는 실망감도 조금 들었었는데 길을 따라 쭉 걸어서 올라가다 보니 이렇게 예쁘게 피어있는 경주 월정교의 해바라기들도 만날 수 있었다. 

 

 

 

 

월정교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해바라기들은 거의 모두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이미 시들어버린 해바라기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도 이렇게 조금 위쪽으로 걸어서 올라오니 아직 시들지 않은 해바라기들도 꽤 많이 만날 수 있었다. 

 

 

 

 

 

 

비가 오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텐데.

 

 

 

 

그래도 역시나 비가 와도 아름다운 경주의 풍경이다. 경주만이 주는 그 특유의 느낌이 있는 것 같다. 내게는.^^

 

 

 

 

아직 지지 않고 남아있는 경주 월정교 해바라기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눠본다.

 

 

 

 

대부분의 해바라기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었지만 이렇게 고개를 꼿꼿이 들고 찾은 사람들을 반겨주는 해바라기들도 있었다. 내년에는 꼭 활짝 피어있는 시기에 경주 월정교 해바라기 여행을 계획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라 약간은 몽환적인 느낌도 드는 경주 월정교 해바라기 군락.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은 참 좋았다. 일단 해바라기들이 지기도 많이 졌고, 또 비가 꽤 많이 내리는 날이라 사람들의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월정교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다리 바로 아래에는 사람들이 그래도 조금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조금 걸어서 올라온 위치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단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

 

 

 

 

 

 

 

저기 남천 건너 교촌마을이 있는 길에는 길을 따라 백일홍들이 가득 피어있다.

 

 

 

 

다리 위를 지나는 연두색 버스가 초록이 가득한 여기 이 풍경과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비만 많이 오지 않으면 저기 건너편 백일홍 꽃길도 한번 걸어보고 싶은데.

 

 

 

 

빗방울이 너무 무거운지 고개를 푹 숙인 강아지풀들.

 

 

 

 

여기 바로 아래에는 사람들이 조금 있었는데 저기 멀리 보이는 위쪽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해바라기도 저기 위쪽에 피어있는 것들의 상태가 조금은 더 좋았다.

 

 

 

 

 

 

 

지난봄에 만난 경주 월정교 풍경. 봄에는 월정교 인근에 노란 유채꽃이 가득 피어난다. 날씨 좋은 날에는 이렇게 멋진 반영 사진도 담을 수 있는 경주 월정교.

 

 

 

 

 

 

 

지금도 그 유채꽃 향기가 느껴지는 것 같다.

 

 

 

 

 

 

 

 

 

봄에도 참 예뻤던 경주 월정교.

 

 

 

 

월정교 안을 걸으며 내려다본 바깥 풍경. 하늘의 구름이 정말 멋졌던 날이다.

 

 

 

 

 

 

 

경주 월정교 야경.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도 그 이름이 많이 알려져 있는 경주 월정교. 바람이 없는 날에는 이렇게 그림처럼 깔끔한 반영 사진을 담을 수 있다.

 

 

 

 



  경주 월정교 해바라기, 그리고 야경

 

 

경주 월정교 인근 해바라기들과의 첫 만남. 경주에서는 여기 월정교 앞, 남천 인근에 꽃들을 식재하고 있는 중인 것 같았다. 공사 기간이 10월 말로 예정된 것으로 보아 앞으로도 꾸준히 이 인근을 유지,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내년에는 더 멋진 모습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또 가을이 되면 여기 해바라기가 가득하던 경주 월정교 인근이 가을꽃인 코스모스로 가득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런 모습도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경주로 떠나는 여행, 비가 와서 한 손에는 우산을, 또 다른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여기저기 다니느라 조금 힘이 들기는 했지만 집으로 돌아와 사진들을 하나씩 꺼내보니 역시나 참 즐거웠던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 찾아가도 참 좋은 경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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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월정교 / 경주 월정교 해바라기 / 경주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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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물에 반영된 야경이 정말 예술입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3. 남천 해바라기 정말 좋았는데 너무 늦게 가셨군요.
    전 월정교는 아침 이른 시간대라 역광이여서 다음을 미루고 왔는데
    언젠가 물때 좋은때 한번더 가야겠습니다.
  4. 경주 월정교~ 초록초록한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듯 합니다~
  5. 갈까 말까 고민될땐 무조건 달리고 봐야 후회를 하지 않는건 맞지만 비가 온다면...ㅎㅎ
    한손에 우산을 들고도 저렇게 담아오셨다니 고수는 다르네요...ㅎㅎ
    월정교의 반영...기억해 두었다가 기회가 오면 꼭 한번 담아봐야겠는데요 ? ㅎ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6. 와~해바라기 풍경도 너무 이쁘고 야경도 너무 좋네요 :)
  7. 무리지어 피어었으니..
    더 장관이군요.

    멋진 사진..잘 보고갑니다.
  8. 계절마다 예쁜 경주네요~~ 월정교 야경도 너무 멋져요~^^
  9. 이런 멋진 풍경을 유유자적 보고 느낄 수 있으면 정만 큰 행복입니다.
  10. 저랑 비슷하세요. 비가 오면 좋아하는 저는 여행가서 비가 와도 망쳤다는 생각을 안 한답니다ㅎㅎ
  11. 우와...사진 너무 잘 찍으시네요. 눈호강하고 갑니다. 부러워요^^
  12. 주변 하천을 멋진 산책로로 만들었네요
    가을의 해바라기가 이쁘네요
  13. 비가와서인지 운치있고 넘 이쁘네요
  14. 그러고보니 경주도 가본지 참 오래됐네요.
  15. 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오늘하루도 화이팅하세요🍀
  16. 월정교 근처 해바라기를 식재해 놓았군요
    야경이 정말 멋집니다
  17. 비가 와서 이제 가을이 오는 듯 하네요 덕분에 해바라기 잘 보고 갑니다
  18. 해바리기 군락도 아름답지만
    월정교의 반영 또한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9. 와 여기 예쁜데요!ㅋㅋ 역시나 사진을 잘 담아주셔서 더 배가 되는 듯합니다..ㅋㅋㅋ 해바라기 은근 주변에서 보기 힘든데 덕분에 잘 봤습니다 방쌤님!
  20. 해바라기 조금 아쉽긴해도 예쁘네요~~^^
    저도 월정교의 야경 반영을 한번 담아보고 싶네요...ㅎㅎ
  21. 해바라기...^^
    오랫만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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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경주는 여름도 참 예쁘다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경주는 여름도 참 예쁘다

Posted at 2021. 8. 11. 11:34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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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경주 배롱나무 꽃이 예쁜 종오정. 나도 참 좋아하는 경주 배롱나무 맛집이다. 그래서 항상 여름이면 경주로 떠나는 여행을 계획하곤 했다. 안타깝게도 올해는 경주를 단 한 번도 가보지 못하고 있다. 그냥 마음이 조금 불편하다고 해야 하나?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 경주 종오정도 올해는 가보지 못했다. 그래서 작년과 재작년에 다녀온 경주 종오정의 모습, 그리고 종오정의 배롱나무 사진을 다시 꺼내 보았다.

 

경주에도 배롱나무꽃이 예쁜 장소들이 많이 있다. 일단 내가 즐겨 찾는 곳은 보문정, 서출지, 그리고 종오정, 이렇게 세 곳이다. 여름에 경주로 여행을 가면 배롱나무꽃을 만나러 꼭 들르는 곳들이다. 경주라는 도시가 주는 그 특별한 느낌, 그리고 오래된 고택, 그와 함께 있는 배롱나무들, 그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면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 곳들이다.

 

 

 

  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다녀온 날 : 2020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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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오후의 경주 종오정, 그리고 배롱나무. 정자 앞 연못에는 연꽃들이 곱게 피어있다.

 

 

 

 

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꽃길.

 

 

 

 

경주 종오정에는 이런 보라색 배롱나무꽃들도 꽤 많이 피어있다. 그래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 한번 생각해본다.

 

 

 

 

작년에 갔을 때는 연꽃도, 배롱나무 꽃도 거의 피지 않은 상태였다. 그런데 올해 올라온 사진을 보니 배롱나무 꽃이 정말 화려하게 피어있었다. 같은 시기인데도 해마다 배롱나무 꽃이 피는 때는 조금씩 다른 것 같다. 재작년에 다녀온 이맘때의 사진을 보면 배롱나무 꽃이 꽤 많이 피어있었다. 

 

미리 잘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작년 7월 말의 모습이다.

 

 

 

 

그 수가 많지 않아서 그럴까? 몇 송이 피지 않은 연꽃들 중에서도 이렇게 예쁜 아이는 꼭 하나씩 숨어있다.

 

 

 

 

조금 아쉬웠던 작년 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꽃.

 

 

 

 

그래도 입구에 있는 보라색과 하얀색 배롱나무 꽃은 꽤 많이 피어있었다. 그래서 여기에서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더 많이 보냈던 것 같다. 그 뒤로 넓게 펼쳐지는 논과 산의 모습이 정말 멋진 배경이 되어주는 것 같다.

 

 

 

 

쉽게 볼 수 없는 하얀색 배롱나무 꽃.

 

 

 

 

그래서 내 두 눈에는 훨씬 더 예쁘게 보인다.

 

 

 

 

짙은 보라색 배롱나무 꽃.

 

 

 

 

 

 

 

그 바로 옆에는 하얀색 코스모스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피어있다.

 

 

 

 

 

 

 

경주 종오정의 재작년 배롱나무꽃 활짝 핀 모습. 경주 종오정은 한옥 숙소로 운영이 되는 곳이다. 그래서 예전에는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근처를 둘러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숙박객을 제외하고는 멀치감치에서 구경하는 것만 가능하다. 내부와 앞마당으로의 출입은 금지되어 있다. 내부의 모습도 궁금한 사람은 경주 종오정 고택에서 1박을 해보는 것도 나름 매력적일 것 같다. 

 

 

 

 

햇살 좋은 날에는 평소와 전혀 다른 매력과 색감을 보여주는 배롱나무꽃.

 

 

 

 

옆지기 인증샷.^^

우리 방방이가 가족이 되기 전이라 방방이 사진은 없다.

 

 

 

 

여름 배롱나무와 연꽃이 피는 시기에 참 예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경주 종오정.

 

 

 

 

그 뒤로 늘어서 있는 소나무들의 모습도 참 멋지다.

 

 

 

 

 

  경주 종오정 배롱나무

 

 

이번 주말에도 경주 종오정에는 배롱나무 꽃이 활짝 피어있을까? 내부로 들어갈 수 없는 것은 많이 안타깝지만 숙소로 운영이 되고 있는 곳이니 충분히 주인분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 하지만 멀리서 바라봐도 그 모습이 나름 멋진 종오정이라 경주로 여행을 가면 꼭 다시 들러보게 될 것 같다.

 

여름 경주도 정말 예쁜 곳들이 많은데.

보고 싶은 모습들이 참 많이 숨어있는 경주의 여름이다. 지금쯤 월정교 인근에는 해바라기들이 가득 피어있을까? 그 모습도 괜히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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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배롱나무 / 경주 종오정 / 종오정 배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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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ㅠㅠ 잘 보고 갑니다
  3. 경주 종오정의 재작년 배롱나무 꽃이
    활짝 핀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진처럼 배롱나무꽃이 활짝 피어있을 때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ㅎㅎ
  4. 꽃으로 힐링한다는 느낌 항상 느끼고 갑니다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5. 한옥의 멋이 잘 담겼습니다. 여름의 무더위를 이겨내고 피어난 꽃이 반갑게 느껴집니다.
  6. 옆지기님 헤어 스타일 바뀐건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눈이 시원~~~합니다.
  7. 연꽃과 소나무와 함께 어우러진 배롱나무 꽃이 정말 예쁘네요.
    베롱나무 맛집이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8. 배롱나무 맛집을 많이 알고 계시는군요.
    지난해 7월말경에 저정도였다면 지금쯤은 연꽃과 더불어 ?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9. 경주는 지역자체가 문화유적지라 아무곳이나 찍어도 작품이 나오는 것 같아요 ㅎㅎ
  10. 경주도 계절마다 자주 가시는것 같네요. :)
  11. 안녕하세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
  12. 경주 볼거리 참 많네요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13. 경주까지 가셨네요
    덕분에 이쁜여름 잘보고 있습니다

    행복했다.!
    잘했어.!
    라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14. 와 배롱나무가 정말 이쁘네요 ㅎㅎ 이쁜 사진 많이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5. 멋지게 담아오셨군요.
    잘 ㅏ보고가요.ㅎㅎ
  16. 경주 종오정을 다녀 오셨군요
    휴가 마지막 날 경주 다녀 오려다 가까운 곳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그 날 저도 흰 배롱나무꽃을 보았네요^
  17. 배롱나무꽃이 고택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여름꽃은 많지만
    한옥과 잘 어울리는 것은 역시 배롱나무꽃인 것 같아요.. ^^
  18. 배롱나무도 너무 이쁘고 한옥도 이쁘고 연꽃도 이쁘고
    그냥 힐링 되는 사진이에요 ^^
  19. 지난해 비슷한 시기에 저도 다녀왔었습니다.
    그때는 배롱나무가 진듯했어 아쉬웠습니다.
    올해는 어떨지 참 궁금합니다.
    아마도 지난해 보다는 훨씨 더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20. 다녀 오고 싶어지는데요
    연인끼리 친구끼리 가족끼리 다녀오고 싶어집니다.
  21. 꽃구경은 타이밍 맞추기가 쉽지 않더군요 ...
    종오정에서 1박하면서 배롱나무꽃과 연꽃을 맘껏 즐기고 싶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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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싱그러움이 느껴진다. 경주 다운 매력이 느껴지는 길봄의 싱그러움이 느껴진다. 경주 다운 매력이 느껴지는 길

Posted at 2021. 4. 22. 12:01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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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벚꽃 명소 / 경주 황룡원

경주 보문단지 숙박 / 경주 보문단지 벚꽃

경주 황룡원 벚꽃길




 

오랜만에 다시 꺼내보는 경주 사진들. 원래 경주는 굉장히 편안하게, 또 자주 찾아가던 곳이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경주도 예전처럼 그렇게 자주 찾아갈 수는 없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올해는 경주를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 그래서 작년, 재작년, 그리고 그 이전에 다녀왔던 경주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한 번 꺼내보았다.

 

언제 봐도 참 예쁜 도시 경주이다. 사진들을 한 장씩 보면서 왜 경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 여행지들 중 하나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그러다 사진은 찍어놓고 블로그에는 포스팅을 하지 않은 장소들을 꽤 많이 발견하게 되었다. 그중 하나가 오늘 소개할 경주 보문단지 내의 황룡원 앞 벚꽃길이다.

 

 

 

 

  경주 황룡원 벚꽃길

 

다녀온 날 : 2020년 4월 18일

 

 

 

 

 

 

 

내가 찾아갔던 때는 벚꽃들이 다 지고 난 후인 4월 중순. 벚꽃 가득 피어있는 황룡원 앞 거리의 모습을 꼭 한 번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었는데 아직은 그 모습을 직접 만나보지는 못했다. 내년에는 꼭 만나보고 싶은 경주 황룡원 앞 벚꽃길이다.

 

 

 

 

멀리서 보면 꼭 경주의 유명한 유적지들 중 하나인가? 복원물 중의 하나인가?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 황룡원의 외형이다. 하지만 황룡원은 그런 장소가 아니라 일반 숙박 업소이다. 

 

 

 

 

황룡사 9층 목탑은 예전 몽고의 칩입 당시 불에 타서 소실된 후 지금은 그 터만 남아있다. 그 모습을 본떠서 만든 건물이 여기 이 황룡원이다. 꼭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이렇게 지나는 길에 잠시 멋진 사진 한 장 남길 수 있는 훌륭한 배경이 되어주는 곳이다. 

 

 

 

 

다른 장소로 자리를 옮겨서 담아보는 황룡원의 모습. 그리고 그 앞 벚꽃길.

 

 

 

 

벚꽃 시즌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장소이지만 지금은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 한적한 모습이다.

 

 

 

 

경주라서 그런가? 그냥 거리에서 마주치는 이런 모습들 또한 내 두 눈에는 너무 아름답게 보인다. 

 

 

 

 

내년에는 벚꽃이 만개했을 때 여기 이 같은 장소에서 황룡원, 그리고 그 앞 거리의 모습을 꼭 직접 만나보고 싶다. 야경도 참 예쁜 곳이라 늦은 시간에도 벚꽃 시즌에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꽤 많이 찾는 곳이다.

 

 

 

 

얘기를 들어보니 숙박도 꽤 만족스러운 곳 같다. 규모에 비해 객실의 수가 많지는 않아서 조용하게 휴식을 즐기기 좋다 들었다. 그리고 성수기에도 가격이 그렇게 사악한 편은,, 아니라고 들었다.

 

 

 

 

사실 나는 경주에서 숙박을 할 일은 없을 것 같다. 집에서 차로 1시간 30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경주라 이른 아침에 도착해서 해가 지는 시간 정도까지 머물면 웬만한 가고 싶은 장소들은 모두 가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여행지에서 숙박을 하는 경우가 자주 있었는데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잠은 집에서 자는 것이 제일 편안한 것 같다.

 

 

 

 

경주라는 도시에 참 잘 어울리는 모습을 가진 숙소인 것 같다.

 

 

 

 

내년 벚꽃이 가득 피었을 때 꼭 다시 만나자.

 

 

 

 

지금도 이렇게 멋진 모습인데 벚꽃까지 활짝 피어있으면 이 앞 거리가 얼마나 아름다울까?

 

 

 

 

 

 

 

세계 속의 경주로

충분히 그럴 자격이, 또 매력이 있는 경주라는 도시이다.

 

 

 

 

 

 

 

앞에 피어있는 다양한 색의 철쭉들과 함께 담은 황룡원의 모습도 봄이라는 계절을 느끼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게 느껴진다. 물론 벚꽃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경주 황룡원 벚꽃길

 

 

지금 찾아가도 여전히 예쁜 모습일 것 같은 황룡원 앞 벚꽃길이다.

 

불국사의 겹벚꽃도, 삼릉의 숲길도, 그리고 대릉원의 산책로도 모두 너무 걸어보고 싶은 계절 봄이다. 봄이면 늘 1-2번은 찾아가던 경주인데 1년 가까이 그 모습을 만나지 못해 그리움이 더 커진 것 같다. 여름이 가까워지면 주상절리 파도소리길도 너무 예쁜 경주인데 과연 올해는 그 길을 다시 걸어볼 수 있을까?

 

직접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며 예전 사진들을 한 번 꺼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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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포스팅 너무 참고되었고, 좋았습니다.
    구독 &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세상사는 이야기를 담은 제블로그도 한번씩들려주세요 ^^
  3. 지난주 경주가서 보면서 한번 숙박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4. 세상에나 일반 숙소의 사이즈가 대단하네요
    무슨 전통을 이어오는 탑같은 느낌이네요
  5. 경주 자주 가는데 길 안막히는 곳으로 가다보니...
    못 봤네여.
  6. 아 대만 타이페이의 원산반점 같은 곳이군요 ㅎㅎ 전 처음에 이름듣고 중국요리집인가 했는데 저렇게 생긴 유명 호텔이더라구요 ^^
  7. 와;;; 어떤 건물인가 했더니 숙박 시설이었다니;;;
    전혀 예상하지 못 했어요.
    일단 건물 분위기는 엄청나네요 !
  8. 숙박시설 엄청 화려하네요ㅎ
  9. 벚꽃이 폈을때 보면 더욱아름다울 것 같아요^^
  10. 경주 가본게 참 오래되긴 했네요.
  11. 봄의 푸릇함과 황금빛 활룡원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오늘도 좋은 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 되세요^^
  12. 작년에 다녀 오셨던 모습이로군요
    저도 올해는 아직입니다

    다녀 온다는게 자꾸만 밀리고 발목을 잡네요^^
  13. 건물이 특이해 보입니다.
    구경 잘 하고 가요
  14. 예전에 경주에 한번 갔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 생각 하고 갑니다
  15. 경주 황룡원의 건물이 장관이네요
    벚꽃과 함께 더욱 멋지고 아름다워요.. ^^
  16. 황룡사 복원한 줄 알았습니다.
    황룡원에 머물면서 꽃구경하면 완전 좋겠습니다. ㅎ
  17. 오래전 경주 남산을 갈때 건물을 짓고 있더니 황룡원이었군요...ㅎ
    경주로 들어가는 입구라 어떤 건물인지 궁금했데...ㅎㅎ
    벚꽃이 필때 가면 정말 환상적이겠습니다...ㅎㅎ
  18. 황룡원에서 하룻밤 묵고 싶어집니다.ㅎㅎㅎ
    벚꽃이 져도 이렇에 아름답는대,
    벚꽃필때는 정말 환상적일것 같습니다.~~
  19. 너무 고풍스럽게 지어졌네요
    달려가서 하룻밤 묵어야겠어요 ㅎㅎ
  20. 와 황룡원 건물 참 잘 지었네요
    정말 황룡사 9층 목탑 본따서 잘 만든 것 같아요^^
    경주 여행 가고 싶어집니다~!
  21. 경주를 가을에 다녀왔었는데 봄에 가면 어떤 느낌일지 넘 궁금하네요~~~ 진짜 예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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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정 여름 풍경, 여름도 참 예쁜 계절이다경주 보문정 여름 풍경, 여름도 참 예쁜 계절이다

Posted at 2020. 8. 4. 10:3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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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보문정 / 경주 보문관광단지

경주 보문단지 / 경주 연꽃 / 경주 배롱나무

경주 보문정 배롱나무와 연꽃







여름에 떠나는 경주 여행, 어떤 가볼만한 매력적인 여행지들이 있을까? 예전에는 사실 경주로 여름 여행을 떠나면 워터파크 한 곳 정도는 꼭 들렀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그렇게 사람들로 많이 붐비는 장소들보다는 이상하게 조용하고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곳들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물론 가끔은 신나는 물놀이가 완전 절실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그래도 경주에서는~ 이상하게 조금은 조용하면서 경주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장소들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에 있는 보문정이라는 곳이다. 사실 여기는 봄에 벚꽃들이 피는 시기에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이다. 보문정 주변에 온통 벚꽃으로 가득하고, 멋진 일몰과 함께, 또 야경과 함께 아름다운 벚꽃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보문정은 여름에도 참 예쁘다. 연못에는 연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하고, 그 주변으로는 짙은 다홍빛의 배롱나무꽃들이 피어난다. 나는 여름의 그 모습도 참 좋다. 그리고 봄과 비교했을 때 사람들의 붐빔도 훨씬 덜하다. 그래서 여름에 경주로 여행을 떠난다면 잠시라도 꼭 들러서 가볍게 산책을 즐기는 곳이기도 하다.





  경주 보문정 연꽃, 그리고 배롱나무



다녀온 날 : 2020년 7월 26일









경주 보문정에도 배롱나무들이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구름이 많은 날, 그리고 가끔씩 빗방울이 머리 위로 하나 둘 떨어지기도 하는 날.





머리 위로 울창하게 자란 나무들의 가지가 넓게 펼쳐져 있어서 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에는 우산 없이도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조금씩 내리는 비는 그냥 맞는 것이 속 편하다.





여름인가? 가을인가?

단풍나무의 잎 색이 꼭 가을의 그것을 닮아있는 것 같다.





가을에 단풍으로 물든 보문정의 모습도 참 예쁘다. 





봄 벚꽃 시즌만 아니라면 언제 찾아와도 이렇게 한산한 모습을 보여주는 보문정이다. 그래서 더 편안한 마음으로 가볍게 찾는 곳이기도 하다.





작년에는 만나지 못했는데 올해는 다행히 보문정의 연꽃들도 만나볼 수 있다. 배롱나무꽃과 함께 바라보는 그 연꽃들의 모습도 참 예쁘다.





배롱나무꽃은 그 색이 정말 짙다. 그래서 꽤 먼 거리에 있더라도 단번에 눈에 확 띄는 꽃이기도 하다. 뜨거운 여름과 그 색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 색이 참 화려한 꽃이다.





상당히 옅은 분홍빛을 띄고 있는 보문정의 연꽃. 색이 참 곱다. 단아한 색이라고 해야 하나?





연못 둘레로 나있는 길을 따라 한 바퀴 천천히 걸어본다. 이렇게 걷는 한 바퀴 산책이 나는 참 좋다. 





옆지기 인증샷.^^





아기 거북이 등에 업고 어디 가는거니?^^





볼 때마다 신기한 기이한 모양으로 자란 나무.








보문정에서 가장 인기있는 포토 스팟이 아닐까?^^


처음에 경주 보문정에 왔을 때는 그런 생각도 들었다. 어라, 너무 작은데? 여기가 왜 꼭 가봐야 하는 인기 명소지? 글쎄? 살짝 의구심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해를 거듭하면서 만나고, 또 만나고, 또 만나고, 그렇게 서로 익숙해지는 과정을 거치면서, 함께 공유한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여기 이 보문정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된 것이다. 알면 알수록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곳이 여기 이 보문정인 것 같다.


그래서 지금도 참 좋아하는 곳이다.





예쁘게 핀 연꽃 한 송이.





바람에 흔들리며 내는 버들나무의 사그락거리는 그 소리도 참 좋다. 괜히 그 옆에 있는 의자에 잠시 앉아있게 된다. 





의자에 앉아서 바라본 보문정 풍경.





옆지기도 함께. 지금 이 모습이 옆지기의 눈에도 참 예쁘게 보이나 보다.














하늘 가득한 구름들과도 참 잘 어울리는 배롱나무꽃이다.





연꽃들 옆으로는 자그마한 원추리들이 옹기종기 피어있는 모습도 보인다.





초록 가득한 길에서 잠시의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





  여름, 경주 보문정 풍경



여름에 경주로 여행을 떠난다면 잠시 들러볼만한 곳이다. 연꽃은 이미 졌겠지? 그래도 배롱나무꽃은 지금 더 예쁘게 피어있을 것이다. 경주 여행을 하면서 보문단지 인근은 적어도 한 번은 꼭 지나게 된다. 관광지를 찾아가든, 맛집을 찾아가든 어떻게든 한 번은 지나게 되는 길이다. 주차장도 꽤 넓은 곳이니 지나는 길에 잠시 들러서 한산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겨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그냥 '아, 예쁘다.' 또는 '아, 편안하다.'

그런 느낌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곳이라 생각한다. 


사람들로 너무 붐비지 않는 곳, 그러면서 참 예쁜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 경주 보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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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자랑 어우러진 연못 풍경이
    운치있고 넘 예쁜 것 같아요^^
    다른 계절도 좋겠지만 이렇게 연꽃피는
    여름에 가보는게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사람들 붐비지도 않고 정말 평화롭고 한가해 보이네요
    마음에 평온을 얻습니다
  4. 오늘도 사진으로 경주를 구경하고 오네요~ㅎㅎ
    너무 좋아요~^^
  5. 여행 떠나고 싶네요 🥺🥺🥺
  6. 보문정 주변 연꽃과 배롱나무꽃이 참 이쁩니다.
    한산하니까 더 좋은데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7. 배롱나무 꽃의 색감이 너무 이쁘네요
    산책하기 좋은 보문정 같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8. 아 여기가 경주보문단지 근처인가보네요~
    거긴 가봤는데 보문정은 가보지 않았네요
    여기도 배롱나무꽃이 활짝이네요 ㅎㅎ
  9. 멋진 풍경 잘 보고가요~
    행복한 밤 되세요 :D
  10. 요즘 계속 비가 와서 어딜 못가고 있네요. 후
  11. 쉼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풍경이네요.
    배롱나무의 붉은색과 연꽃의 향연이 사진으로도 예쁜데, 실제는 더욱 예뻤겠죠?
  12. 보문정의 여름도 아름답고 멋지네요
    혹이 달린것 같은 나무가 정말 신기한데요~
    보문정은 계절마다 가봐야 할 것 같아요~^^
  13. 경주 보문정 여름 풍경 정말 아름답네요 장마 끝나면 한번가 보고 싶군요
  14. 연꽃보다는 배롱나무꽃이
    더욱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 많이 내리는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5. 여름 배롱나무꽃은 남도에 유난히 많은 것 같아요
    아름답고 화사합니다
    오늘도 여유로운 하루되세요.. ^^
  16. 저도 요즘은 붐비는 곳보다는 한적한 곳에서 산책하기 좋은 곳을
    찾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그나마도 못하고 있긴 하지만요.
    덕분에 배롱나무도 보고 너무 좋네요. ^^
  17. 포스팅을보니 경주여행 하고 싶어지는군요^^
  18. 경주 보문정에도 연꽃과 배롱나무가 유명하군요.
    성격이 아주 급한 단풍나무는 벌써 가을색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다니...ㅎㅎ
  19. 멋져요.우리 친하게 지내요.
  20. 보문정의 여름 풍경도 너무 좋네요
    휴가가 일찍 끝나 경주를 가려고 했다 못 갔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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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정 아름다운 봄 풍경, 그리고 겹벚꽃경주 보문정 아름다운 봄 풍경, 그리고 겹벚꽃

Posted at 2020. 5. 1. 10:5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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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보문단지 / 경주 보문정 겹벚꽃

경주 겹벚꽃 / 경주 보문관광단지 겹벚꽃

경주 보문정 겹벚꽃








CNN 선정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대 명소.


그 중 한 자리에 이름을 올려두고 있는 경주 보문정. 사실 보문정은 늦봄의 겹벚꽃보다는 벚꽃으로 더 유명한 곳이다. 또 야간에 조명이 밝혀진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 낮의 모습보다는 해가 지는 시간대의 모습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나 역시 해가 지는 시간대 보문정의 모습을 가장 좋아한다.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올해는 그냥 건너뛰었다. 사람들이 꽤 많이 몰릴 것이 너무도 당연한 곳이기 때문에 올 한 해는 그냥 쉬고 내년에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만나기로 마음을 먹었다.


조금 늦은 시기이지만, 벚꽃들이 모두 지고난 후, 겹벚꽃이 그 자리를 잠시 대신하고 있는 시기에 경주 보문정을 찾아갔다. 보문정이 벚꽃으로 유명하다는 것은 모두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벚꽃들이 지고난 후 겹벚꽃이 핀다는 사실은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겹벚꽃이 활짝 핀 보문정의 모습도 참 아름답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 모습을 만나기 위한 것이 이번 여행의 목적이었다.






  경주 보문단지 보문정 겹벚꽃



다녀온 날 : 2020년 4월 18일








날씨 좋은 봄날, 오랜만에 다시 만난 경주 보문정.





벚꽃들은 이미 다 진 시기이지만 그 모습은 여전히 아름다운 보문정이다.





경주라는 도시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는 경주 보문정,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다.





보문정 한 가운데 있는 단군상.








가운데 연못을 중심으로 주변으로는 이렇게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이 만들어져 있다.





경주 보문정. 사람도 많지 않고 참 예쁜 곳이다.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대 명소들 중 하나인 경주 보문정.








바닥에 가득 떨어진 꽃잎들이 그냥 지나려던 나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적당히 불어오는 봄바람도, 하늘의 구름도, 그 사이로 조금씩 보이던 푸른 하늘도

모두 너무 좋았던 날이다.








잘 꾸며진 예쁜 정원 한 곳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옆지기 인증샷.^^





경주 보문정에도 겹벚꽃이 참 탐스럽게 피었다.





겹벚꽃과 함께 담아본 봄 보문정 풍경.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경주 보문정의 경우 찾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 내가 항상 사람들이 많을 시간대를 피해서 가서 그런걸까? 내가 갔을 때는 항상 조금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경주 보문정이다. 그래서 더 좋다.





수양버들 마냥 가지를 축 늘어트린 겹벚꽃들.





평소에는 평범하게 보일 버스정류장을 마치 동화 속 예쁜 삽화 중 한 장 처럼 만들어버리는 아름다운 봄 풍경.





경주 보문정

봄에 참 예쁜 곳이다.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 왼쪽 편에는 이렇게 연못이 또 하나 있다. 사진에 보이는 나무들은 수양벚나무들인데 벚꽃이 만개했을 때 찾아오면 정말 그림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라 전부 둘러보는데 30분이면 충분하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경주 보문정에서 잠시였지만 행복한 휴식을 즐겨본다.








해가 지고난 후 밤에는 이런 모습의 보문정을 만날 수 있다.



















  경주 보문정의 봄, 그리고 겹벚꽃

봄날 꽃들로 가득한 모습이 참 예쁜 경주 보문정이다.

내년에는 벚꽃들 가득 피어있는 경주 보문정의 모습도 만날 수 있겠지?

꼭 만개했을 때 찾아와서 멋진 야경도 함께 만나보고 싶은 곳이다.


봄날 경주로 여행을 떠난다면 꼭 한 번 가볼만한 곳,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는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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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5월의 첫날이네요
    가정의달 계획 잘세우시고
    좋은글 잘보고
    공감많이 하고 갑니다 ~
    행복한 하루되세요 ~~^^
  3. 멋진 5월 되셔요
    예전에 경주에서 회의 있어서 좀 일찍가서 들려본 곳인데 ㅎㅎ
    추억 소환입니다
  4. 지금 이 황금연휴 가장가고 싶은 경주를 올려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ㅎㅎ 랜선나들이 하는 기분이랍니다 :)
  5. 보문정 둘레를 잠시 산책해도 좋겠어요.
    사람들도 없고 겹벚꽃이 이쁘고..^^
    좋은 하루 되세요 ~
  6. 사진너무 잘찍으시는거 아니냐눙~~
    밤사진이 더이쁜거 같아욬ㅋㅋ
  7. 우와~ 보문정 처음 알게된 곳인데, 너무 이쁘군요 ㅎㅎㅎ
  8. 경주 가서 눌러 살고 싶네요. 진정. ^^
  9. 아름답고 풍경 좋은 경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0. 풍경이 너무 좋네요 잘보고 가요ㅋ
  11. 아름다운곳만 가시는군요
    여기도 정말 멋집니다
  12. 보문정의 겹벚꽃도 좋고 야경의 모습도 너무 멋집니다
    저도 오늘 잠시 경주 다녀 왔는데 너무 덥더라고요..
  13. 직접가서 보면 더 좋을듯 합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14. 보문정의 겹벚꽃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야경도 멋지구요
    경주의 봄은 아이들 어릴 때 가보고 가질 못했는데
    올해도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
  15. 와!.야경이 정말 끝내주게 멋진곳 이군요.

    CNN 에서 뽑은 명소에도 들어가 있다니 대단하네요.
  16. 경주 보문정의 야경도 참 아름답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7. 보문정 주변풍경이 참 아름답네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18. 단군상이 있는 것이 특이하네요
    경부 보문정의 봄날이 아름다워요.. ^^
  19. 겹번꽃이 한창이군요.
    오랜시간 기다렸다가 야경까지...대단한 열정입니다...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 보문정 봄 풍경 정말 예쁘네요^^
    다양한 꽃들이랑 호수랑 어우러져서 분위기 최고입니다~!
  21. 언젠가 봄에 불국사에서도 겹벚꽃의 장관을 본 기억이 있는데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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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피어있는 아름다운 경주 월정교의 봄유채꽃 피어있는 아름다운 경주 월정교의 봄

Posted at 2020. 4. 29. 12:21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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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월정교 / 경주 여행코스 / 경주 야경

경주 유채꽃 / 월정교 / 월정교 주차장

경주 월정교의 봄, 유채꽃







따뜻한 봄이 찾아온 경북 경주. 눈길 닿는 곳곳에서 예쁜 꽃들이 활짝 피어나며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온 봄을 반기고 있다. 봄의 경주는 딱히 특별한 장소를 선택하지 않더라도 언제 어디서든 참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이상하게 경주를 찾아가서 거리를 여기저기 걷다보면 괜히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경주라는 도시를 더 좋아하게 된 것 같기도 하다.


봄에 경주로 떠나는 여행. 매력적인 여행지들이 너무도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좋은 곳은 아마도 불국사의 겹벚꽃, 그리고 첨성대 인근의 유채꽃, 또 튤립이 피어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된다. 하지만 그에 절대 뒤지지 않는 아름다운 경주의 봄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또 하나 있다. 경주시 교동에 위치한 월정교가 바로 그곳이다. 





  경주 월정교 봄 풍경



다녀온 날 : 2020년 4월 18일








월정교 인근에도 유채꽃들이 꽤 많이 피어있다.





하늘의 구름이 참 예쁜 날이다. 바람이 그렇게 강하게 불지도 않는 날이라 가볍게 봄 산책을 즐기기 딱 좋은 것 같다.





물 속에 하늘의 구름들이 가득 담겨있다.





유채꽃, 푸른 하늘, 그리고 따뜻한 봄 바람.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날이다.





월정교 앞 징검다리. 월정교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곳이라 월정교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인기있는 장소이다.








징검다리 위에서 바라본 경주 월정교의 모습. 정말 아름답다.


월정교는 통일신라시대에 지어진 교량이다. 조선시대 때 소실되었다가 2014년 8월 국내 최대 규모의 목조 교량으로 복원이 되었다.





옆에는 언덕 위로 유채꽃들이 가득 피어있다. 봄에만 만날 수 있는 유채꽃들과 함께한 경주 월정교의 모습이다.





옆지기 인증샷.^^








여러 구도로 경주 월정교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본다.





뒤로 돌아봐도 그 풍경이 아름답기는 매한가지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가? 이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런가? 걷는 걸음은 즐겁기만 하다.





멋진 하늘과 구름을 배경으로도 인증샷을 남겨보고





다시 한 번 월정교 방향을 돌아보게 된다.





바람이 강하지 않은 날에는 이렇게 물에 구름이 가득 담겨있는 멋진 반영사진도 담을 수 있다.











다른 경주 인기 여행지들에 비해 사람들이 덜 몰리는 곳이다. 그래서 사회적 안전 거리를 유지하면서 주변을 둘러볼 수 있다는 것도 참 매력적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봄이 우리 곁에 벌써 다가왔는데

그 모습을 맘껏 즐길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 슬프게 느껴진다.








짙은 유채꽃 향기가 느껴지는 길





경주는 비교적 자주 찾는 여행지이지만 이렇게 멋진 하늘을 만난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참 아름다운 곳이다. 





  경주 월정교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에 지어졌던 교량으로, 조선시대에 유실된 것을 2018년 4월 국내 최대 규모의 목조 교량으로 복원하였다.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163-1에 위치하는 통일신라시대의 교량()으로, 조선시대에 유실되어 없어진 것을 고증을 거쳐 2018년 4월 복원을 완료하였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통일신라시대 경덕왕 19년(760년)에 지어진 것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경주 월성과 남산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였다.

1984년 11월 26일부터 1986년 9월 8일 까지 진행된 두 번의 복원설계를 위한 자료수집과 발굴조사를 통해 나무로 된 다리가 있었음을 처음으로 확인하였고, 2008년부터 2013년까지의 공사로 길이 66.15m, 폭 13m, 높이 6m의 교량 복원이 완료되었다. 2016년 4월부터 시작된 다리 양 끝의 문루() 2개동을 건립하는 공사를 진행하여 2018년 4월 준공되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








월정교 위도 천천히 걸어본다.





월정교 위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도 참 아름답다.











월정교 위를 지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올 때까지 꽤 오랜 시간 월정교 위에서 머물렀다.








월정교 액자샷.^^





사진 오른쪽 갓길에 보면 차들이 꽤 주차가 되어있는데 저곳은 바로 옆에 있는 카페 전용 주차장이다. 월정교 주차장은 징검다리 건너편에 있다. 꽤 넓게 만들어놓은 주차장이라 주차 공간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조금은 분주하던 징검다리 위도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진다.





경주 월정교, 참 경주스러운, 또 매력적인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주 짧은 찰나의 시간이었지만 하늘에서 빛이 쏟아지기도 한다.








가을에 이 길이 단풍으로 곱게 물들면 다시 만나자.^^





그리고 이동한 첨성대 인근의 유채꽃 군락. 떨아지는 빛이 참 예쁜 순간이었다.





멋진 하늘, 구름, 그리고 빛내림과 함께한 행복한 경주 봄 나들이.





  야경도 아름다운 경주 월정교



이번 연휴, 많은 사람들이 답답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뭐? 바로 안전이다.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그리고 사회적 거리 유지!

우리 스스로 조금만 더 신경써서 잘 지켜준다면 분명 지금의 위기도 슬기롭게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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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주는 몇번 갔지만 월정교는 가보지 못했습니다.
    세상에나 목조교량이라니 더 대단한거 같은데요 ? ㅎ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3. 초여름에 가까운 따뜻한 날씨입니다. 날씨가 확 풀린 것처럼 우리의 경제도 확 풀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화이팅!
  4. 경주는 워낙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앙르. 넘 멋진 곳이네요.
  5. 와아아 어마어마 합니다.~
    경주 오랜만에 가고 싶네요~
    아주 잘 보고갑니다.~
  6. 모든 사진을 마치 작품처럼 남겨주셨네요. 멋진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구요~ ^^
  7. 반영이 정말 멋진 곳이네요.
    낮에 가면 참 좋겠구나 생각했다가, 마지막 사진을 보니 여기는 낮부터 밤까지 있어야 하는 곳이네요. ㅎㅎ
  8. 와 사진들보니까 기분 좋아지네요 ㅎ
  9. 월정교 공사할 때 가봤습니다.
    공사 끝날 때 다시 와야지 했는데
    아직까지 못가보고 있네요 .. ^^;;
    월정교도 직접 걸어보고, 꽃구경도 하면서
    경주를 추억하고 싶습니다. ㅎㅎ
  10. 월정교 저도 아직 못봤는데 너무 아름답네요
    그 모습에 함께 담겨진 구름사진은 정말 예술입니다 ^^
  11. 월정교 라는 곳이 정말 아름답네요.
    꽃도 있고 징검다리도 있고 정자도 있고...다 갖추어진 장소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