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선물하는 아름다운 색감, 경주 보문호 호반길 겹벚꽃봄이 선물하는 아름다운 색감, 경주 보문호 호반길 겹벚꽃

Posted at 2020. 4. 24. 11:5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겹벚꽃 / 경주 겹벚꽃 개화시기

경주 겹벚꽃 명소 / 경주 겹벚꽃 개화

경주 보문호 호반길 겹벚꽃









겹벚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경주.


봄이 되면 수많은 사람들이 경주의 겹벚꽃을 만나기 위해 몰려든다. 하지만 올해는 예외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사람들이 많이 몰려드는 곳을 찾아가기에는 마음이 편치 않다. 마트도 잘 다니고, 출퇴근도 다 하면서 너무 오버하는거 아니냐? 라고 이야기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조금 더 조심한다고 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까. 그리고 또 진정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경주 겹벚꽃을 검색해보면 제일 먼저 나오는 곳은 불국사이다. 그 면적도 넓고 겹벚꽃 나무들의 수도 엄청나다. 또 수령이 오래된 겹벚꽃 나무들이 많아 굉장히 풍성하게 피어있는 겹벚꽃들을 만날 수 있다. 그래서 사람은,, 항상 넘쳐난다. 그리고 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 명활성에서 진평왕릉까지 이어지는 1km 조금 넘는 길이의 겹벚꽃길이다. 여기는 나름 한적하다. 그래서 시간대만 잘 맞추면 사람들을 많이 마주치지 않고 걸어볼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그 아름다움은 절대 불국사의 겹벚꽃에 뒤지지 않는다.


그래서 오늘 소개할 곳은? 저 둘은 일단 모두 아니다.

그보다 훨씬 더 한적하게, 또 편안하게 아침 산책을 즐기기 좋은 경주 겹벚꽃길을 소개하려 한다.





  경주 보문호 호반길 겹벚꽃



다녀온 날 : 2020년 4월 18일








경주 보문호 호반길


입구에 있는 스벅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 사서 들고 아침 산책을 즐기기 딱 좋은 곳이다.





여유있게 커피 한 잔, 옆지기 인증샷.^^





게다가 봄이 되면 이렇게 아름다운 겹벚꽃들이 반겨주는 길로 변신한다.





제일 좋은 점?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다는 점이다. 우리가 시간을 잘 맞춰서 그런가? 잠시 산책을 즐기는 동안 사람은 단 한 명도 마주치지 않았다.





참 예쁜 경주의 봄이다.





의자도 너무 예쁘게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싱그러운 초록빛, 그리고 분홍빛 겹벚꽃, 아침의 행복한 산책. 더 이상 바랄게 없는 즐거운 시간이다.





호수 위로 가지를 축 늘어트린 겹벚꽃 나무





길이 너무 예쁜 경주 보문호 호반길이다.











다른 어느 겹벚꽃 명소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보문호 호반길.





바람소리, 새소리

이 평화로운 분위기가 너무 좋다.





여기는 꼭 아침 산책 코스로 찾아야 할 것 같다.








겹벚꽃이 피기 전에는 벚꽃들이 가득했을 것 같다. 내년에는 여기 이 벚꽃길도 꼭 걸어보고 싶다.








경주의 봄은 보고 또 봐도 참 예쁜 것 같다. 그래서 해마다 잠시라도 그 모습을 만나기 위해 들르게 되는 것 같다.














다행히 날씨가 그렇게 춥지는 않아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즐거운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벤치들이 있다는 것도 너무 좋았다. 잠시 앉아서 여유를 즐겨보기도 한다.





뒤로 보이는 놀이기구와 함께 담아본 경주 보문호 호반길 겹벚꽃들








근처에 숙소가 있다면 아침 산책 코스로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와~ 한 그루가 이렇게 큰거야??





정말 풍성하게 꽃을 피우고 있던 겹벚꽃 나무 한 그루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하트,,,^^;;





내년에는 벚꽃들도 꼭 만나야지.





주변을 한 바퀴 걸으면서 색이 참 예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눈이 확 트인다고 해야하나? 조금은 답답했던 눈 앞의 시야가 한 순간에 확 맑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봄이 우리에게 주는 아름다운 선물이다.





소중하게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본다.





오래오래 곁에 가까이 두고 볼 수 있도록




  경주 보문호 호반길 겹벚꽃



봄, 경주는 참 예쁘다.


어느 유명한 관광지를 찾아가지 않아도

그냥 발길 닿는대로 거리만 걸어도


예쁜 곳들이 참 많은 곳이 경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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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우와 올해는 벚꽃구경도 못햇는데 정말 잘 보구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용~~
  3. 가족분이신가요!? 인생사진 찍어서 기분 좋으실듯 하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4. 몽실몽실한 핑크빛 겹벚꽃이 참 예쁘네요.
    우리 이웃집 입구에도 큰 겹벚꽃이 한그루 있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지금쯤 피었을지도..^^
  5. 보문호도 벚꽃이 유명한 곳이죠.
  6. 가까운곳에 정말 환상적으로 멋진 장소가 있네요.
  7. 겹벚꽃이 활짝 피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8. 내년에는 벚꽃 놀이 하러 소개해 주신 것을 한번 가보고 싶군요 정말 아름답네요
  9. 멋진호반길을 보니
    오늘 아침이 더욱 상쾌하군요^^
  10. 경주 보문호에는
    벚꽃만 있는 것이 아니라 겹벚꽃도 있군요
    갠적으로도 추억이 있는 보문호입니다.. ^^
  11. 경주 보문호 풍경 좋은데요~
    겹벚꽃이 불국사에도 많은가보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12. 저 모습을 보니 봄맞이를 두번 하는 느낌입니다.
  13. 경주는 봄꽃세상이 이어지는군요 ..
    예전에 보문호에서 벚꽃을 예쁘게 본 기억이 있는데
    겹벚꽃 가득한 보문호도 참 예쁩니다.
    늘 사람이 많았는데, 없으니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
  14. 앗 보문호 작년 여름에 다녀왔던 곳이라 반갑네요^^
    여름 풍경도 좋았지만
    봄에 겹벚꽃과 함께 보는 호수 풍경이 정말 예쁘네요~!
  15. 핑크빛 겹벚꽃 몽글몽글 꽃송이와 초록의 잔디 너무나 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보문호 풍경이네요.
    인파도 없어 마음놓고 이 매력적인 봄 절경을 온전히 다 누릴 수 있으셨겠어요.
  16. 겹벚꽃을 즐기면 단 둘이서, 멋진 보문호를 산책하셨네요.
    한적하니 걸을 맛이 날 거 같아요.
    그리고 너무 멋진 풍경이니 촬영을 안한다는게 이상하겠죠.ㅎㅎ
    덕분에 랜선꽃구경하고 갑니다.
  17. 겹벚꽃이 너무 예쁘네요^^
  18. 비밀댓글입니다
  19. 올해는 "벚꽃엔딩" 이 노래도 거의 듣지 못할 정도로 봄을 즐기지 못했네요
    수도권은 벚꽃이 이제 없어요~^^
  20. 아~~~너무 좋네요!!! 경주 좋아요~~~
  21. 보문호의 겹벚꽃 보기 좋습니다.
    한적한 산책길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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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⑤ 대릉원] 스탬프투어, 그 다섯번째 이야기 '대릉원천마총 & 경주오릉'[경주여행⑤ 대릉원] 스탬프투어, 그 다섯번째 이야기 '대릉원천마총 & 경주오릉'

Posted at 2014. 10. 6. 08:20 | Posted in 『HerE & TherE』

 

경북여행 / 경주여행 / 경주스탬프투어 / 경주오릉

대릉원 천마총 / 경주오릉

 

교촌마을 투어를 마치고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바로 '경주오릉' 이다

교촌마을을 돌면서 조금 지치는 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맛나는 교리김밥과 커피 한 잔으로 다시 에너지 충전!

다시 오늘의 스탬프투어를 즐겁게 이어나간다

 

 

 

 

 

입구에서 만나는 안내지도

뭐... 딱히 자세한 설명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뭔가 조금 그렇다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굉장히 대충 표시되어있는 듯한...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

 

 

 

 

 

경주오릉에 대한 간략한 설명

요약하자면

신라초기 왕들의 무덤들이 모여있는 곳이고

네개의 무덤은 시조 박혁거세왕, 2대 남해왕, 3대 유리왕, 5대 파사왕의 것이고

나머지 하나 남은 무덤의 주인은 박혁거세왕의 왕후 알영부인의 능이라고 한다

이렇게 총 다섯개의 무덤이 모여있는 곳이라 이름이 '오릉' 이 된 것이다

 

 

 

 

 

 

 

 

입구를 들어서니 이런 넓은 공간이 펼쳐진다

문을 넘어서기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모습

입구에서의 작은 실망이 한 순간에 환희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더구나 사람도 많지 않고 너무 조용해서

이 넓은 곳을 나 혼자 걷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조용한 곳에서 걷는 것을 워낙 개인적으로 좋아하다 보니 이 곳이 그렇게 마음에 들었었던 것 같다

 

 

 

 

 

 

 

오릉으로 가는 길 한 켠에는

이렇게 벌서 억새가 바람에 일렁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오릉에도 가을이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너무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고 있어서 걷는 내가 다 조심스러울 정도였다

시간만 넉넉하다면 구석구석 모두 둘러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다

 

 

 

 

 

편안하게 이런 저런 생각들을 떠올리며 걸어가다보니

어느새 눈 앞에 다가와있는 오릉의 모습

가장 큰 능이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왕의 무덤이라고 한다

 

 

 

 

 

 

 

 

오릉에서 한 동안 시간을 보내고 다시 밖으로 나가는 길

나가는 길 옆에서도 잘 가라며 즐겁게 손을 흔들어주는 억새들

이래서 혼자하는 여행도 전혀 외롭지가 않은가 보다

물론 아주 가끔은 그런 생각들이 들기도 하지만~^^

 

 

 

 

 

신라오릉이 가지는 역사적인 가치도 물론 중요하지만

나에게는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아름다운 길을 가진 오릉으로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의외로 이번 여행에서는 크게 기대를 했던 곳들 보다

별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곳들에서 많은 것들을 얻어가는 느낌이다

정말 올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전해주는 경주! 신기하게만 다가온다

 

 

 

 

 

 

 

대릉원으로 가는 길에 오른쪽으로 보이는 경주역사지구

능 옆에 서있는 나무 한 그루가 보기 좋아서 카메라에 담아봤다

 

 

 

 

 

 

 

 

슬슬 어둠이 내려앉는 기운이 느껴지는 모습

아무래도 대릉원이 해가 지기 전에 가서 볼 수 있는 마지막 장소라는 생각이 든다

 

 

 

 

 

대릉원으로 가는 길에 만난 스타벅스

경주에서는 왠만한 이름있는 프랜차이즈 식당들은 모두 이런 디자인인듯 하다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스테이크랑 파스타를 먹으러 갔었던 퓨전레스토랑도

이런 식의 건물이어서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생각이 난다

자주 보다보니 이제는 뭐... 그냥 그러려니 한다.

그래도 도시의 특성을 잘 살리는 이런 식의 건물들을 나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이다

 

 

 

 

대릉원에 도착

입장료는 2.000원 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조금은 늦은 시간이라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다행히 아직 어두워지지는 않았다

 

 

 

 

 

일단 대릉원에서 첫 목적지는 천마총이다

릉과 총의 차이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하면

릉은 그 주인을 알 수 있는 곳이고, 총은 그 주인을 알 수 없는 곳라는 의미이다

 

대릉원이 이런 이름을 갖게 된 이유는

삼국사기에 '미추왕을 대릉에서 장사지냈다' 라는 기록이 있는 것을 참고해서

미추왕이 묻힌 곳이라는 의미로 대릉원이라고 부르게 된 것 같다.

또 신라시대의 왕, 왕비, 귀족들의 무덤 23개가 모여있는 곳이기도 하다

 

 

 

 

 

엄청난 크기의 나무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이곳에 서 있어왔을지 쉽사리 상상이 되질 않는다

이 곳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일어나는 일들을 보아왔을까

 

 

 

 

 

천마총으로 걸어 들어가는 길도 너무 아름답다

괜히 경주를 도시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박물관이라고 부르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자연 속에서 걷는 것을 제일 즐겨하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축복받은 곳이라는 생각

 

 

 

 

 

 

 

 

 

 

 

 

 

 

10분 정도를 걸어서 굉장히 익숙한 장소에 도착했다

예전 수학여행 왔을 때 이곳에 모여서 인원을 체크하고

또 단체로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때의 그 나무가 아직도 그 자리에 이렇게 그대로 서있는 모습이 너무 신기하다

 

 

 

 

 

천마총의 모습

1974년 정식으로 발굴되어 발표되기 전까지는 155호 고분으로 불렸다.

장신구류 8,766점, 무기류 1,234점, 마구류 504점, 그릇류 226점, 기타 796점으로 모두 1만 15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화제가 되었던 것들이 천마도장니와 금관이었다

지금까지 회화자료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던 고신라의 미술품이라는 점이 가지는 의의가 상당히 크다

그래서 이 고분이 천마총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이다

 

 

 

 

하늘을 나는 천마의 모습을 표현한

천마도장니

 

 

 

 

 

 

 

 

 

 

천마총에서 나와서 이제 다시 입구로 돌아가야 할 시간

들어올 때는 저기 보이는 오른쪽 길로 왔는데

나갈 때는 왼편에 보이는 길로 돌아서 나가보기로 했다

등산을 다닐 때도 그랬지만 지나온 길 보다는 괜히 가보지 않은 길로 가는게 좋다

 

 

 

 

 

조금 늦은 시간임에도 대릉원에는

아직도 사람들이 꽤 있는 편이다

 

 

 

 

경주를 둘러보며 이번에 느낀 점은

나처럼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다는 점이다

굉장히 의외라고 느낄 만큼 혼자서 다니시는 분들이 많았다

아무래도 코스가 정해져 있다보니 어떤 분은 가는 곳마다 마주쳐서 서로

멋쩍은 웃음으로 인사를 나누기도 했었다

 

 

 

 

 

 

 

 

 

 

 

뒤쪽으로 크게 둘러 나가는 길에는 사람이 많지 않은 편이다

덕분에 또 호사스러운 시간을 보내게 되는 즐거운 길

바람소리, 내 발자욱 소리만 들리는 조용한 길을 걷는 기분은 정말

걸어보지 않은 분들은 절대 이해할 수가 없을 것이다

 

 

 

 

 

 

 

 

 

 

 

분명 이 아이들도 이름과 그 용도가 있을텐데

나는 전혀 모르겠다

지금은 아마도 여행자들의 지친 다리를 쉬게 해주는

의자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을듯~

 

 

 

 

 

 

 

 

대릉원에서 나와 마주친 아이

경주역사지구 옆에는 이렇게 화려하게 장식된 마차를 끄는 아이들이 꽤나 많이 보인다

사람들이 워낙에나 많이 찾아오는 시기이다 보니 아이도 조금 지친 표정이다

시끄러운 소음을 내는 자동차들 사이에서 하루종일 달려야할테니 그 피곤함이 쉽게 상상이 가질 않는다

주인아저씨가 나중에 맛난거 많이 주실테니 조금만 더 수고하고, 나중에 칼퇴하길 바란다^^

 

 

 

 

 

이정표 앞에 섰는데 생각이 많아진다

안압지로 바로 이동해서 자리를 잡을 것이냐

아니면 계획대로 분황사를 찾아가서 그 터에 피어있다는 꽃들을 보고 올것이냐

한 동안 고민을 하다가 아직은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분황사에 잠시 들렀다가 안압지로 이동하기로 결정했다

 

 

 

 

 

 

경주유적지구는 시민들에게 거의 동네 공원의 역할을 해주고 있는 모습

해가 지려고 하니 더 많은 사람들이 쏟아져 나온다

경주는 야경도 참 아름다운 곳이 많아서 밤에도 구경거리가 많이 있는 편이다

 

 

 

 

 

사진에 조예가 깊으신 분들은 과감하게 한 번 도전 해보시길~

저는 몇 년 후에...

만약 가능하다면...

이번이 1회라고 하는데 점점 더 번창하기를 바래본다

 

 

 

 

 

 

경주역사유적지구에서 오늘의 오릉과 대릉원 투어는 마무리되었다

물론 이름들은 다들 알고 있는 곳이지만 조금씩이라도 그 내용들을 미리 알아보고 찾아온다면

더 값지고 기억에 오래 남을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도 천마총은 꽤 많이 와서 봤었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알고 가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

늘 친구들과, 가족들과 사진 찍기에 바쁜 여행들이 더 많았으니...

오늘의 투어가 많은 것들을 새로이 배우고, 느껴가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점점 강하게 밀려온다

 

해가 지더라도 계속 이어지는 오늘의 스탬프투어!

다음 목적지는 끝없이 이어지는 꽃밭을 옆에 두고있다는 '분황사' 이다

 

COMING SOON

 

 

 

  1. 상세한 소개 공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 하세요 ^^
  2. 박혁거세왕과 유리왕이 잠든 곳이 오릉이군요.
    미리알고 찾아가면 감동이 배가 되겠네요.
    잘 알아 갑니다.행복한 한 주 되세요.^^
    • 2014.10.06 12:20 신고 [Edit/Del]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건 많이 다르더라구요
      요즘에는 폰으로도 모든 정보들을 쉽게 알아볼 수 있으니
      너무 편하죠~^^ㅎ
      행복한 일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3. 경주는 정말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입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역사공부를 할 수 있죠.
    시간내어 꼼꼼히 둘러 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 2014.10.06 12:23 신고 [Edit/Del]
      정말 조금만 생각을 달리 해본다면
      배울거리들이 가득한 곳이 경주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빨리빨리~~~ 여행이 되어서는 안되겠죠^^
      좋은하루 보내세요~
  4. 경주다녀오셨군요^^
    우리의 문화가 살아 숨쉬는 경주!
    이 외에도 볼거리가 참 많죠!
    다음에 쓰실 분황사 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 :)
    • 2014.10.06 12:25 신고 [Edit/Del]
      정말 끊임없이 볼거리들이 계속 등장하는 곳이 바로 경주 같습니다
      분황사이야기도 곧...후다닥~~
      즐거운 일들로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5. 경주는 수학여행때 가봤었는데
    아직도 그대로 인것 같네요.
    멋집니다.
    좋은글 감사하고 블로그 잘보고 갑니다.
    • 2014.10.06 12:29 신고 [Edit/Del]
      다른 도시들 보다는 그 변화가 많이 느린 곳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더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장소들이 많은 곳 같기도 하구요
      행복한 일들로 가득한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ㅎ
  6. 천마총 !에서 스르르 미소가 나오네요 (공감갑니다)
    소실적 수학여행의 추억들이 소록 소록 되살아 납니다

    분황사는 어떤곳인지 빨리 보고 싶어 집니다
    • 2014.10.06 12:30 신고 [Edit/Del]
      역시~
      전국민의 수학여행 핫플레이스네요!ㅎ
      천마총의 어마어마한 인기와 인지도에 새삼 다시 놀라고 있습니다~ㅎ
      분황사 스토리도 coming soon 입니다^^
  7. 경주는 몇번 못가봤는데 갈곳이 많은거같네요~~^^ 잘보고갑니당~~
    • 2014.10.06 12:34 신고 [Edit/Del]
      가을 여행으로 찾기에, 또 기분 좋게 걷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물론 장소를 잘 골라야 하구요!
      어떤 곳들은 사람들로 항상 터져나간답니다...ㅡㅡ^
      좋은 하루 보내세요~
  8. 경주오릉의 풍경이 멋집니다.^^
    다음에 경주에 가면 오릉에 꼭 들러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천마총을 보니 수학여행 생각이 납니다.ㅎㅎ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 2014.10.06 12:40 신고 [Edit/Del]
      저도 사실 대릉원보다 경주오릉이 더 좋았답니다
      조금만 더 머무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다음을 기약하며..ㅜㅠ
      역시나 천마총은 대한민국 수학여행의 메카죠~ㅎ
      즐거운 일들로 가득한 월요일 보내세요~
  9. 경주는 정말이지 몇일 일정 잡고 가봐야 하겠더라구요
    올해 두번 반나절 들러서 왔는데 그냥 쳐다만 보고 왔었습니다.

    눈에 익은 모습이라 반갑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 2014.10.06 13:58 신고 [Edit/Del]
      사진찍는걸 좋아하시는 분이 가시면 며칠도 아마 부족할겁니다^^
      넉넉하게 일정잡고
      느긋하게 둘러봐야 제대로 경주를 구경할수 있을것 같아요
      저역시도 다음에 다시 찾을 생각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10. 경주하면 늘 수학여행으로만 가던 교육적인 장소로만 느끼고
    가볼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방쌤님 사진을 보니
    가보고 싶어집니다.
    지금 가면 정말 제대로 경주를 느끼고 올 수 있을거 같습니다 ^^
    통영에 이어 경주까지...방쌤님 블로그는 여행 뽐뿌가 장난 아닙니다ㅠㅠ
    • 2014.10.06 14:00 신고 [Edit/Del]
      저도 보지는 못했지만 늦가을 경주가 정말 좋답니다^^
      주절주절 여행기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꾸뻑!!!
      곧 이쁜 섬이야기로 찾아뵐께요~ㅎ
      이쁜 공주님과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11. 가을 경주 무지 고즈넉해보이네요.
    3~4번 경주를 다녀왔는데, 이상하게 또 가고 싶은 곳 중 하나네요.
    덕분에 경주 구경 잘하고 갑니다.ㅎㅎ
    • 2014.10.06 14:37 신고 [Edit/Del]
      너무 붐비는 곳들은 가능하면 피하려고 했어요~
      가을경주 참 좋죠^^
      저도 여러번 다녀왔지만 항상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가고싶은 곳이랍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12. 오릉은 사람이 많지 않아서 사색을 즐기면서 걷기 좋을것 같습니다.^^
  13.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경주의 유적지들은 방문자들의 마음을 너무나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다녀왔어도 또 가고 싶은 곳이죠.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14. 방쌤님도 대릉원 다녀오셨네요. ㅎㅎ
    저희는 주말에 갔다가 경주역사지구에서 연만 날리다 왔습니다. ㅠㅠ
    억울해서 조만간 다시 경주여행 갈때 방쌤님 블로그 무단 참고해서 여행 다시 다녀와야겠습니다. ^^
    • 2014.10.06 18:38 신고 [Edit/Del]
      연날리는 분들 정말 많이 보이더라구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억울해 하시지는 마시고~
      얼마든지 도움이 된다면 참고하셔서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15. 와~ 드넓게 펼쳐진 모습이 너무 멋져요~
    마음도 편안해지고 유익한 시간이 될것 같아요^^
    저두 힐링할겸 한번 다녀와야겠네요ㅎㅎ
  16. 아아~ 경주를 다녀오셨네요, 저도 벚꽃 한참피던 5월에 다녀왔는데, 사진을 보면, 저랑 다른 데 (=훨씬 좋은 데)를 다녀오신 것 같아요 ㅎㅎㅎ
    • 2014.10.06 23:06 신고 [Edit/Del]
      에이~ 무슨 그런 말씀을~ 날씨빨이라고 해두죠~^^
      벚꽃피는 경주는 아직 본적이 없네요
      그럼 내년에는 벚꽃이 난리치는 경주를 한 번 만나봐야겠습니다^^ㅎ
  17. 경주 살고 있는 저 보다도 더 꼼꼼하게 살펴 보신것 같아요~~ㅎㅎ
    멋진 사진과 함께 즐감 했습니다.^^
    • 2014.10.06 23:24 신고 [Edit/Del]
      에이~~바쁘게 둘러보느라 지금 되돌아보니 엉망입니다^^
      가볍게 산책 나가셨다가 담아오시는 사진들을 하나씩 볼때마다
      늘 감탄을 금치 못하는데요~
      오늘 구절초도 너무 잘 봤습니다^^
      늘 좋은 경주의 모습들 부탁드릴께요~
  18. 스탬프투어 한번 시작하고 싶어집니다^^
    • 2014.10.07 04:12 신고 [Edit/Del]
      저에게는 나름 많은 것들을 다시 배우게 해준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이렇게 포스팅을 하면서도 더 많은 것들을 알고 느끼게 되었구요~
      한 번 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19. 천마총..기억에 남은곳입니다^^
  20. 경주오릉 정말 좋네요~!!!
    저도 혼자 걷는걸 좋아하거든요~ 저렇게 아름답고 한적한 자연속에 나 혼자라면? 생각만해도 가슴떨려요~~^^ㅎㅎ
    • 2014.10.08 14:57 신고 [Edit/Del]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ㅎ
      농담이구요...ㅡㅡ
      걷는것 좋아하시면 정말 마음에 드실거에요
      갠적으론 대릉원보다 오릉이 너 좋았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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