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대릉원 옆 예쁜 카페 하나, 쿠키 & 커피경주 대릉원 옆 예쁜 카페 하나, 쿠키 & 커피

Posted at 2016. 8. 31. 13:14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여행 / 경주카페 / 쿠키&커피

대릉원 카페 / 경주커피

경주 쿠키 & 커피



정말 오랜만에 소개하는 예쁜 카페 하나

이제 곧 9월이 되면 예쁘게 피어있는 코스모스들을 만나기 위해 경주를 찾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질 것이다. 또 10월 이후로는 단풍, 은행나무길 등도 만나볼 수 있는 경주라 겨울이 오기 전 까지는 나도 굉장히 자주 경주를 들락거리게 될 것 같다.


오늘 소개할 카페는 경주 대릉원 입구 바로 옆에 있는 '쿠키 & 커피' 이다.


원래 커피를 좋아해서 여행을 다니면서도 그 근처에 있는 맛있다는 카페들은 거의 모두 가보는 편인데 여기는 커피가 떨어져 가까이에 있는 곳을 급하게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아기자기 예쁜 카페이다.


이런걸 두고 뭐? 득템이다!!!





경주 쿠키 앤 커피


꽃과 화분들이 가득한 외부의 모습이 일단 시선을 끈다.


커피 맛은 어떨까?


기대감을 안고 살짝 문을 열어본다.





가게 내부의 모습


전체적인 가격은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들 보다 조금 저렴한 편이다. 그리고 테이크 아웃을 하는 경우 모든 메뉴가 1.000원씩 할인이 된다. 


아싸!!!





오늘은 너무 많이 걸었다. 


당분의 충천이 필요한 시점!


그래서 나의 선택은 카페라떼다.





원래는 가게 사진을 찍지는 않았었다. 카메라도 가지고 오지 않고 카드 한 장만 딸랑 들고 들어갔던 카페인데 커피 한 모금 맛을 보고난 후에 다시 차로 달려가 카메라를 가지고 와서 담은 가게 내부의 사진들이다.


그 말이 의미하는건 뭐?


커피가 맛있다!!!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천천히 둘러보는 가게의 내부. 손님이 한 팀 있었는데 마침 자리를 비우고 일어나서 편안하게 가게 내부의 모습을 구석구석 담아볼 수 있었다.





편안한 분위기


내가 참 좋아하는 카페의 느낌이다.


여행자들이 남겨놓은 즐거운 추억들이 벽면을 가득 메우고 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눈에 많이 띈다.





나도 저 구석에 내가 다녀간 흔적을 하나 남겨볼까?

















이런 소품들

조금은 낡은 듯 느껴지는 분위기


요즘 이런 느낌이 너무 좋다.^^


나도 나중에 이런 느낌으로 거실을 한 번 꾸며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편안한 분위기의 여행자 감성의 카페


물론 경주에는 이미 굉장히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카페들이 여럿 있다. 나도 물론 그 곳들을 모두 다녀왔지만 사진으로 담아 글로 적어 블로그에 올리고 싶다는 생각까지는 들지 않았었다. 하지만 여기는 느낌이 조금 달랐다. 뭐랄까? 여기저기 바쁘게 떠돌아 다니다가 잠시 들른 곳인데 설명하기 힘든 편안함이 느껴지는 카페, 게다가 커피의 맛도 좋은 곳. 충분히 소개 할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나 경주 대릉원 근처에서 커피가 맛있는 카페를 찾으신다면,,,

조심스럽게 추천해드리고 싶다. 


하지만 뭐? 맛에는 항상 호불호가 있다는 점은 명심!


내 돈 주고 내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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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릉에 가면 항상 스벅에 갔었는데...
    쿠키&커피에 가봐야겠군요?
  2. 인기가 많은 곳이라는 것이 바로 저런 낙서(?) 방명록(?) 이라고 할 수 있죠^^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는데요
  3. 별 콩 다방보다는 훨씬 좋네요.
    만약 간다면 저는 레몬티나 자몽티로...
    커피는 저에게 너무 어렵거든요. ㅋㅋ
  4. 간토
    사진들이 너무 이뻐요.
    센스있는 글과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5. 방쌤님 덕분에 이렇게 예쁜 카페를 알게 되었네요.^^
    무엇보다 커피가 맛있다니~
    다음에 경주에 방문하게 되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6. 정말 득템하셨네요.
    아기자기한 소품도 많고 편안해 보입니다.
  7. 카페내부가 고풍스런 목재로 되어 있어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이런 곳에서 식음료를 먹으면
    정말 맛 있을 듯 합니다.

    어김없이 낙서천지로군요.
  8. 전 의외로 낙서를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네요~^^
    카페분위기는 완전 굿입니다~ 특히 커피 가는 기계도 그렇고,
    여기저기 보여지는 골동품 같은 것들이 참 좋네요~

    이제 풍성한 가을 맞이 하셔야죠?
  9. 방쌤님은 맛집이나 카페 글 잘 안 쓰시는 거 같은데, 여기를 특별히 포스팅하신 거 보면 아주 맘에 드셨나봐요.
    커피도 맛있다고 하고, 분위기도 아늑하니 좋은 곳 같아요ㅎㅎ
  10. 아담하니 분위기 좋네요
  11. 건물 외관이 더 예쁘네요...ㅎㅎ
    커피한잔 하고 싶어집니다...
    부쩍 시원해진 9월의 첫날입니다..
    힘차게 시작하시고..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12. 하나하나 다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것들인가 봅니다.
    이렇듯 여유롭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카페도 달리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만큼
    푸근함을 주는 카페이네요.
    의자에 한번 푹 파묻히면
    그대로 못 일어날 것 같기도 하구요..ㅎㅎ
    다음에 대릉원 쪽에 가게 되면 꼭 찾아보고 싶어집니다..^^
    • 2016.09.01 21:31 신고 [Edit/Del]
      소품들도 그렇고 조금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이거든요^^
      게다가 커피까지 맛있었으니,, 제게는 충분한 맛집이었습니다.^^
  13. 카페가 참 분위기 있네요 이런데서 커피 마시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14. 아기자기하네요
    낙서도 모아 놓으니 괜찮은게 이런 경우군요

    젊으신분들이 좋아하겠습니다
    제가 들어가면 좀 뻘쭘해질것 같습니다^^
  15. 와 저 들어가는 입구문도 앤틱하면서
    색감의 조화도 한누에 봐도 상당히 잘돼있는것같아요.
    테이크아웃이 천원이나 할인되다니. 아싸를 외칠만 하네요.^^
    가게 내부의 저런 낡은 듯한 소품들도 참 좋지만
    저는 저 벽에 쓰인 글씨들도 여유있게 앉아서 읽으면
    재미도 있고 좋더라구요.^^
    방쌤님덕분에 예쁜곳들만 자주보니 요즘 눈이 고급스러워집니다. ㅎㅎ
  16. 원목 인테리어는 확실히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대릉원 근처 좋은 카페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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