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신동 맛집 국수정원, 집에서 먹는 국수 같아서 더 좋아부산 대신동 맛집 국수정원, 집에서 먹는 국수 같아서 더 좋아

Posted at 2016. 11. 8. 14:45 | Posted in 『TastY』
반응형


방쌤의 맛집이야기


부산 국수 / 부산 국수맛집 / 대신동 맛집

비빔국수 맛집 / 김치냉국수 맛집

부산 국수맛집 국수정원



대신동 거리를 걷다 보면 골목 한 켠에 보이는 깔끔한 분위기의 국수가게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지나는 길에 한 번 들렀는데, 이미 동네 주민들에겐 나름 깔끔하고 맛있는 동네 맛집으로 소문이 나있는 곳이었다. 예전에 닥밭골벽화마을에 사진을 담으러 온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왜 이런 숨은 맛집을 발견하지 못했었는지,, ^^


뭐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닥밭골벽화마을에서 내려오는 길에 있는 가게이니 벽화마을을 둘러보고 내려오는 길에 가볍게 한 그릇 하기 딱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닥밭골벽화마을의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을 클릭!

  방쌤의 닥밭골벽화마을 나들이




부산 대신동 국수정원





깔끔한 모습의 내부

유리가 커서 갑갑한 느낌은 전혀 없다.

햇살 좋은 날 가면 더 좋을 듯





정원국수

김치냉국수

비빔국수

매코미김밥

고소미주먹밥

은 맛을 이미 보았으니,,,

다음에는 불고기,,와 스페셜비빔국수를 맛 볼 생각이다.





국수가게 맞아?

아기자기한 소품들이나 글귀들도 많아 기다리는 시간도 전혀 지루하지가 않다.





조명만 어두우면 어디 분위기 좋은 펍이라고 해도 믿을듯





국수 면도 따로 판매를 한다

그 위에 놓은 꽃이 너무 잘 어울리는





여긴 뭐하는 곳이지?

가게 안 쪽에 이런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단체 손님들도 거뜬하게 수용이 가능 할 듯





전체적인 가게 내부의 모습

깔끔

단정

따뜻

딱 그 느낌이 제일 먼저 들었다.





테라스 가는 길

국수가게에 무슨 테라스가 있다는걸까?





그 길을 따라 가보니 이렇게 야외에도 여러개의 테이블들이 세팅이 되어있다. 날씨가 좋은 봄이나 가을에는 야외에서 즐기는 국수 한 그릇도 참 매력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천장의 조명이나 질감도 조금은 특이하다는 생각





김치냉국수





정원국수





고소미주먹밥





매코미김밥





오늘 나의 선택은 김치냉국수





저렴한 가격인데 속도 정말 알차다!





좁은 골목길에서 만나는 따뜻한 국수 한 그릇

기분 좋아지는 즐거운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난,, 다음에 다시 가면 뭘 먹지?^^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반응형
  1. 국수하면분식집을생각하게되는데이곳은차원이다르네요..
    너무좋아공감하고가요~
  2. 완전 카페같은 분위기네요
  3. 국수정말맛나게보이네요 인테리어도좋구요
  4. 매코미김밥 어떤건지 참 궁금하네요 ㅋㅋ
  5. 모든 음식이 다 맛나보입니다. 사진도 너무 좋으시구....
  6. 국수가게가 꼭 카페같네요.
    주먹밥도 아주 맛있어 보이고~

    핀란드의 "카모메 식당"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그 식당은 현재 다른 식당으로 바뀌었습니다)
  7. 완전 카페인줄 알았는데 국수 정말 맛있겠어요.^^
  8. 면발이 쫄깃해보이고 국물도 너무 맛깔스러워 보여요
  9. 정감이 가득한 국수정원이네요.
    오늘처럼 기온이 뚝 떨어진 날에는
    따끈한 국수가 더 제격일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많이 춥다고 합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10. 국수집 인테리어가 아주 독특합니다'
    가격도 적당한것 같고 보이는 비주얼도 괜찮아 보이는군요

    저도 국수를 좋아하니 정말 끌리는곳입니다^^
  11. 국수집이라기 보다는 어느 카페 분위기입니다 ...
    김치냉국수 ... 요거 아주 맛나게 나오네요 ..
    후루룩 시원하게 한 사리 땡깁니다 .. ㅎㅎ
  12. 가게에 예쁜 소품도 많고
    인테리어가 참 예쁩니다.^^
    김치냉국수의 비주얼이
    훌륭하네요.
    나중에 부산에 가면~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13. 국수집이라면 약간 허름하고 멸치냄새 나는 분위기를 상상하는데, 마치 까페 같은 느낌이에요.
    소품도 아기자기하고요.
    국수와 김밥, 주먹밥도 다 맛있을 거 같아요ㅎㅎ
  14. 인테리어를 정말 잘해놓았네요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부산맛집] 동래맛집 전에다 막국수! 소양강춘천막국수[부산맛집] 동래맛집 전에다 막국수! 소양강춘천막국수

Posted at 2015. 10. 25. 09:00 | Posted in 『TastY』
반응형

 

방쌤의 맛집이야기


부산여행 / 부산맛집 / 동래맛집

소양강춘천막국수


오랫만에 나선 부산나들이

정말 반가운 후배를 하나 만났다

지금은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있어 자주 만나지만 못하지만 가끔씩 서울로 여행을 가게되면 나의 소중한 술친구가 되어주기도하고 나에게 안락한 잠자리도 제공해주는 소중한 후배이다. 후배라고 부르지만 1살 차이가 나는 동생이라 거진 친구처럼 편안하게 지내는 녀석이다. 태종대로 함께 바람을 쐬러 가기로 했는데 배가 출출,, 뭐라도 간단하게 먹고 가는 것이 좋을것 같다. 급하게 근처에 있는 맛집들 폭풍검색에 들어가는데,, 예전에 봐뒀던 가게 하나가 눈에 띈다. 이름은 '소양강춘천막국수'. 부산에서 소양강이 왠말이냐,,, 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나도 사실 이름이 얽힌 자세한 사연까지 깊이 알지는 못한다. 아마도 사장님이 소양강과 얽힌 그 어떤 사연이 있지 않을까? 그냥 혼자 추측만 해본다. 


이름이 뭐 중요하겠나,,,

맛만 좋으면 난 항상 땡큐다!^^



 

소양강춘천막국수 메뉴


음,,, 뭘 먹지,,,

결정장애인가,,,

다,,, 먹어보고 싶다ㅡ.ㅡ;;;


일단은 비빔 + 물 + 녹두빈대떡!

기본 구성으로 결정했다


다음에는 감자옹심이를 한 번,,,^^



 


점심시간이 꽤 지난 시간이었는데 그래도 사람들이 꽤 있는 편이다



 


먼저 나온 녹두빈대떡

5.0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했을때 상당히 만족스러운 비주얼이다



 



 


적당한 두께에 바삭함이 가득 느껴지는 비주얼!


맛도 물론 아주 좋았다


막국수가 나오기도 전에 순식간에 꿀~꺽!


 

 


기본찬들



 



 

비빔막국수 6.500원


비주얼은 합격점! 그럼 맛은 과연 어떨까?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나쁘지 않았다. 우~와!!! 진짜 맛있다! 정도는 아니었지만 실망스럽지 않은 맛이었다. 먹으면서도 '이래서 소문이 났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으니 꽤 만족스러운 맛이었다고 생각된다. 부산과 경남에는 나름 소문난 막국수집과 밀면가게들이 꽤 많은 편이다. 그래서 입맛도 나름 예민한 편이고 면요리에 대해서 만큼은 은근 점수가 짠 도시가 부산이고 경남이다. 그 가운데서 맛이 좋다고 소문이 어느정도 난 가게이면 난 믿고 찾아가서 먹는 편이다



 

막국수 6.000원


나는 막국수를 먹었다. 원래는 비빔을 더 즐기는 편이었는데 이상하게 최근에는 물냉, 물밀, 물막국수가 더 맛있게 느껴진다. 아무래도 시원하게 들이킬수 있는 육수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 너무 묽지 않고 진한 맛이 느껴지는 육수에서 개운함도 함께 느껴볼 수 있었다



 


비주얼 죽이쥬~~^^ㅎ





맛도 양도 가격도 모두 만족!

다음에 다시 근처에 간다면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들어가는 골목은 조금 좁은 편인데 그래도 건물 옆에 주차장도 하나 있어서 주차는 비교적 편리하게 할 수가 있다. 주차권은 나오실 때 꼭!! 확인하시고~^^


혹시나 동래 근처로 가실 일이 있다면 한 번 들릴만한 곳이다


당연히,,, 제가 계산하고 제가 맛나게 먹었습니다^^


주말에 가볍게 외식도 좋죠~

요즘 먼지도 많은데,,,ㅡ.ㅡ;;

시원하게 한 번 씻어내리세요~^^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반응형
  1. 본가가 동래 근처라서 명절에 내려가면 한번 들러봐야 겠네요 ^^
  2. 저도 비빔을 더 좋아했는데, 요즘은 물이 더 좋더군요.
    강한 양념이 좋긴 하지만, 이제는 슴슴한 물냉면, 물막국수가 더 좋아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ㅋㅋㅋ
    빈대떡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할 거 같네요.
  3. 춘천 오시면 좋은 곳 소개시켜 드릴게요 ㅎㅎㅎ
  4. 저도 춘천 막국수 매니아예요..
    멀어서 먹으러 자주갈수없어 그리움이 있어요~~~~~~
  5. 오~~ 막국수 아주 맛있게 보이네요.
    군침 넘어 갑니다.^^
  6. 부산에서 먹는 춘천막국수 맛이 궁금하네요 ^^
  7. 이번에 일이 있어 부산 내려가는데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춘천막국수를 부산에 먹을 수 있다니 금방이라도 달려가고 싶네요. ㅎㅎㅎ
  8. 냉면이나 그런류들도 짬짜면처럼 물냉반 비냉반 이런식으로 그런 그릇이 있었으면 좋겠군효
  9. 춘천의 대표음식인 막국수로군요.
    배가 고파집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0. 시원한 열무김치와 함께 먹는 맛이 일품이겠어요
  11. 녹두빈대떡의 크기와 가격을 보니 녹두는 중국산일 듯 합니다.
    예전에 국내산 녹두로 지진 빈대떡이 그렇게 고소~~~했는데...
    춘천 막국수는 군대생활할때 지겹도록? 먹었던 기억에 다시 춘천이 그리워지는군요.
  12. 요즘은 검색을 해서 맛있는곳을 쉽게
    찾을수 있군요..
    예전에는 눈에 보이는대로 찾아 들어 갔는데 ㅎㅎ
  13. 하하. 저도 소양강 춘천막국수라는 제목만 보고
    강원도 소양강엘 가셨나 했습니다..ㅎㅎ
    하긴 그렇게 생각하면
    서울엔 별의별 지방을 상호로 한 음식점들이
    얼마나 많은데 말입니다..
    녹두빈대떡이 특히 맛있어 보이네요^^
  14. 오늘 비가 보슬보슬 오는데 빈대떡에 막걸리 한잔 하고 싶네요 ㅎ ㅎ 그리고 마무리로 막국수 한사발 얼큰하게 들이키면 게임오버 일거 같아요 ^^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