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예쁜 카펫을 깔아놓은 듯, 김해 수로왕릉 맥문동보라색 예쁜 카펫을 깔아놓은 듯, 김해 수로왕릉 맥문동

Posted at 2020. 7. 31. 12:3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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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김해 수로왕릉 / 김해 수로왕릉 입장료

수로왕릉 맥문동 / 김수로 왕릉 / 맥문동

김해 수로왕릉 맥문동







여름이 깊어가면서 들려오는 반가운 소식 하나, 바로 맥문동 개화 소식이다.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경남 김해에 맥문동들이 예쁘게 꽃을 피우는 곳이 하나 있다. 김해 수로왕릉이 그 곳이다.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곳도 아니고, 또 따로 입장료가 있는 곳도 아니다. 그래서 경남 김해로 여행을 가게 되면 항상 한 번 정도는 잠시 들르게 되는 곳이 또 김해 수로왕릉이다. 원래 수로왕릉은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꽃을 피우는 능소화 명소로 더 많이 알려진 곳이다. 그래서 능소화가 피는 시기가 되면 카메라를 손에 든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드는 인기 명소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조금 더 여름이 깊어진 시기에 찾아가면 보라색 융단을 깔아놓은듯 가득 피어있는 맥문동들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수로왕릉이다. 지금은 폈을까? 아직은 조금 이른 것 같은데? 그래도 한 번 가볼까? 궁금한 마음을 안고 김해 수로왕릉으로 맥문동들을 만나러 다녀왔다.





  김해 수로왕릉 맥문동



다녀온 날 : 2020년 7월 25일









숭화문


김해 수로왕릉으로 들어가는 입구.





입구 바로 뒤에 있는 홍살문을 지나고





올해 처음 만나는 맥문동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와~ 벌써 많이 피었구나! 딱 적당한 시기에 찾아온 것 같다.





사람이 많지 않아 더 좋은 곳이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걸었던 길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옆지기 인증샷.^^





천천히 수로왕릉 내를 걸으면서 여기저기 피어나기 시작한 맥문동들과 눈인사를 나눠본다.








살짝 색이 바랜 그 기둥에서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신위를 모셔놓은 숭선전





그리고 그 옆 안향각.





작년과 재작년에 왔을 때는 수로왕릉 내부 곳곳에서 보수공사가 한창이었는데 올해는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이제 다 끝이 난건가? 그래서 둘러보는 발걸음이 조금은 더 편안했던 것 같다. 





숭선전 옆으로 보이는 저 곳이 수로왕릉이다.








늘 드는 생각이지만 참 유지,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곳이다.





수로왕릉 옆 정말 기이한 모습으로 자라있는 나무 한 그루. 항상 나의 시선을 사로잡는 나무이다.





수로왕릉, 그 앞에는 문무인석 한 쌍, 그리고 마주보는 마양호석 한 쌍이 자리하고 있다.





  김해 수로왕릉



1963년 1월 21일에 사적 제73호로 지정되었다. 가락국(駕洛國), 곧 금관가야의 시조이자 김해 김씨의 시조인 수로왕(재위 42∼199)의 무덤으로 납릉(納陵)이라고 부른다. 수로왕릉은 2011년 7월 28일에 ‘김해 수로왕릉’으로 공식명칭이 변경되었다.


수로왕에 대한 이야기는『삼국유사』「가락국기(駕洛國記)」에 전하고 있으나 무덤이 정확히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 왕릉의 외형은 원형봉토분으로 무덤의 높이는 약 5m이다. 왕릉의 경내에는 신위를 모신 숭선전(崇善殿)과 안향각(安香閣)·전사청(典祀廳)·제기고(祭器庫)·납릉정문(納陵正門)·숭재(崇齋)·동재(東齋)·서재(西齋)·신도비각(神道碑閣)·홍살문·숭화문(崇化門) 등의 건물이 있다. 아울러 신도비·문무인석(文武人石)·마양호석(馬羊虎石)·공적비 등의 석조물이 배치되어 있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색이 잔뜩 바랜 문들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게 된다. 얼마나 오래 저 자리에 있었던 것일까?





산책하며 한 바퀴 걷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나무 그늘 아래 옹기종기 모여있는 고운 보랏빛 맥문동들.





비가 온 직후라 그런지 나무 내음이 평소보다 더 짙게 느껴진다.





많지는 않지만 연못 한 켠에는 고운 색 연꽃들도 활짝 꽃을 피우고 있다.





괜히 그 위를 한 번 걸어보고 싶은 예쁜 길.





걷기 좋은 예쁜 길이 참 좋은 김해 수로왕릉이다.





맥문동은 여기 가장 많이 피어있다.^^

그래서 사진은 항상 여기에서 가장 많이 찍게 된다.





초록 단풍나무 잎들 아래 맥문동.





연두, 초록과 참 잘 어울리는 맥문동이다.





빛이 좋을 때도 물론 예쁜 맥문동이만 그늘 아래에서 이렇게 짙은 색감을 보여주는 맥문동 또한 아주 매력적이다. 꼭 만지면 그 색이 손에 묻어날 것만 같다.





잠시 앉아서 쉬어가는 시간.








가만히 앉아서 바라보는 모습.








분수가 내뿜는 시원한 물소리도 좋고, 저 멀리에서 들려오는 매미 소리도 좋다. 그리고 가끔씩 머리 위에서 지저귀는 새들의 소리 또한 괜히 사람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준다.








옆지기 & 맥문동 인증샷.^^











이 계절에 참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올해 또한 참 예쁜 모습의 수로왕릉을, 또 맥문동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와 현재와의 조화. 은근 잘 어울린다.





아직 드문드문 남아있는 능소화들의 모습이 담장 위로 살짝 보인다.





잔디를 지켜주세요.^^








  김해 수로왕릉 맥문동


나무 그늘이 좋아서 여름이지만 전혀 덥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맥문동의 보라색이 주는 시원함도 한 몫 한 것 같다. 항상 이 계절이 되면 한 번 씩 생각나는 곳이다. 그래서 해마다 다시 찾게되는 곳이기도 하다. 지금이 딱 예쁜 시기이다. 


지정 주차장이 따로 없다는 것이 항상 제일 아쉽다. 그래서 인근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이동을 해야 한다. 그래도 찾아보면 인근이 주택가라 크게 어렵지 않게 주차를 할 수 있기는 하다. 그 점 하나를 제외하곤 아쉬운 점이라곤 전혀 느껴지지 않는 곳이다. 올해는 아쉽게도 능소화들의 모습은 만나보지 못했다. 내년에는 꼭 능소화들의 모습도 만나보고 싶은 김해 수로왕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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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라맥문동꽃이 무리지어 피면 참 예쁘지요.
    양평집 정원에도 여러개 꽃대를 올렸습니다.
    수로왕릉도 둘러보고 맥문동꽃도 보고..
    한적해서 더 좋네요. ^^
  3. 정말 자연이 주는 신비로움이 있는거 같아요!!
    이렇게 다른 사람의 관점으로 보는것도 재미있네요!!
    너무나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4. 맥문동과 수로왕릉 넘 잘봤어요~
    저도 직접보면 빠질것 같네요
    넘 멋진곳 다녀오셨어요
  5. 보랏빛의 맥문동 색감이 이쁘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6. 고풍스러운 역사유적에 어울리는 꽃입니다.
  7. 막내 삼촌이 김해 살아서...
    여긴 가 봤습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8. 보라색이 예쁜 카펫에 깔아 놓은듯한 모습 덕분에 저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9. 올 여름엔 맥문동을 보지 못했는데
    보라빛 맥문동은 여전히 아름다워요.. ^^
  10. 저희 아파트 단지에도 맥문동이 만개를 했어요.
    아파트 단지에 핀 맥문동도 좋지만, 여기보다는 백만배 못하네요. ㅎㅎ
  11. 김수로왕릉의 보랫빛 맥목동이 참 예쁘네요^^
  12. 실제로 가서 보는 것도 좋지만
    방쌤님의 사진으로 보는 것도 무척 좋네요~
    매번 느끼지만 사진을 너무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
  13. 김수로왕이 보존이 아주 잘 되었군요 ..
    보라색 맥문동이 피어나니, 진짜 여름입니다.
    보라색을 참 좋아하기에, 맥문동이 피어나면 무척 반갑습니다.
  14. 현재와 과거가 조화로운 곳이네요
    왕릉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산책로도 조성이 잘 되어 있네요
    저도 매일 산책하면서 맥문동을 보고 있지만
    확실히 분위기도 느낌도 다르네요.^^
  15. 장마가 끝나면 보라색이 예쁜 카펫을 밟아 보고 싶군요
  16. 김수로왕릉이 잘가꾸어져있네요
    맥문동도 보라빛이라 예쁘네요
  17. 전 수로왕릉을 처음 본 것 같아요. 굉장히 웅장하네요~
    보라색 맥문동의 향연도 아주 멋집니다~

    옆지기님의 의상을 보니 벌써 가을이 온 것인가요?^^
  18. 김해수로왕릉이 예상보다
    잘 정비되어 있군요.
    보라색 맥문동 잘 보았습니다.

    휴가의 계절인 8월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9. 보라빛 꽃이 김해수로왕릉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ㅎ
  20. 수로왕릉이 이쁜 꽃들이 많이 피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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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과 능소화 가득 반겨주는 아름다운 길 김해 수로왕릉맥문동과 능소화 가득 반겨주는 아름다운 길 김해 수로왕릉

Posted at 2016. 8. 22. 09:26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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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 여행이야기


김해여행 / 김해 수로왕릉 / 수로왕릉

김해 가볼만한곳 / 김해 능소화

김해 수로왕릉 맥문동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얼마 전 경북 성주로 맥문동을 만나기 위한 여행을 다녀왔다. 그렇게 오랜 시간 머물지는 못했지만 내게는 참 좋은 기억으로 남은 여름날의 짧은 소풍 같은 느낌이 드는 즐거운 여행이었다. 다시 한 번 그 맥문동을 만나보고 싶어 혹시나 창원, 부산에서 가까운 거리에 맥문동이 피는 곳을 찾아 검색을 해본 결과 김해 수로왕릉에도 적지 않은 수의 맥문동들이 꽃을 피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 맥문동을 꼭 직접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 이번 여행을 함께하게 되었다.





김해 수로왕릉


그 앞에는 진 분홍 배롱나무 꽃이, 또 담장 위에는 주황빛 능소화들이 주렁주렁 열매처럼 열려있다.





주차를 하고 수로왕릉 입구로 걸어가는 길. 걷는 길가에도 화사하게 핀 여름꽃들이 수로왕릉을 찾은 사람들을 방긋 웃으며 반갑게 맞아주는 듯한 기분이 든다.





금성. 정말 오랜만에 보는 정겨운 그 이름에 옛 추억을 떠올리며 사진으로 한 장 담아본다. 내가 굉장히 어렸을 때, 살던 동네에 티비가 있는 집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시절 아버지가 사오셨던 금성의 로터리 식 칼라 티비가 잠시 생각나기도 했다. 14인치 크기의 그 조그만 화면이 나는 얼마나 신기했던지 그 바로 앞에 딱 붙어 앉아서 떨어질 줄을 몰랐었던 기억도 난다.





수로왕릉 입구로 들어서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홍살문





화사하게 피어있는 배롱나무꽃. 햇살을 가득 머금어서 그 색이 한결 더 짙게 느껴진다.





그 고운 색과 모습에 저절로 눈길을 빼앗기게 된다.





햇살이 굉장히 뜨거웠던 날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잠시 땀을 훔치며 쉬어가는 시간도 즐겨보고





이제는 담장 위로 길게 줄기를 늘어뜨린 능소화들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눠본다.





사람이 많지 않아 더 좋았던 날. 늘 조금은 분주하게 둘러보았던 수로왕릉인데 이렇게 쉬엄쉬엄 여유를 가지고 다시 둘러보니 이 곳이 예전에 내가 보았던 그 곳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늘도, 구름도 참 예쁜 날이었다.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하늘에는 솜털처럼 총총히 박혀있는 하얀 구름들





왼쪽으로 나있는 길을 따라 계속 걷다 보니 이렇게 연못 하나를 만날 수 있었다. 다른 곳에도 맥문동이 피어있는 곳들이 여러 곳 있었지만 그 수로는 이 연못 주변 담장 안에 피어있는 것들이 가장 많았던 것 같다.








연못을 주변으로 길 옆에 가득 피어있던 맥문동. 찾은 시기가 조금 늦은 편이라 다 졌으면 어쩌지?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었지만 여전히 이렇게 많이 남아 반겨주는 아이들이 괜히 반갑고 고맙기만 하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풍경

계속 다시 바라보게 된다.





수로왕릉 배롱나무





수로왕릉 맥문동. 초록빛 잎들과 함께 하니 그 화사함이 한결 더해지는 것 같다.





푸른 하늘과 함께 담아본 모습





수로왕릉


가야의 여러 나라 중 초기에 세력을 형성했던 가락국, 금관가야의 시조가 바로 김수로이며, 수로왕릉은 그의 무덤이다. 삼국유사 가락국기 편에서 수로왕의 탄생과 가야 건국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구간이라 불리는 아홉 부족장이 있던 시절, 하늘에서 소리가 들리고 황금알이 담긴 금합이 내려왔고, 알에서 태어난 아이가 수일 만에 자라 어른이 되어 왕위에 올랐다고 전하는데 그 인물이 바로 수로왕이다. 

사실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황당한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설화로서 그 안에 담긴 뜻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것은 토착세력이 아닌 외부 이주민이 새로운 문명을 전파하며 들어왔다는 뜻이며, 아홉 부족장들에 의하여 추대되어 왕위에 오르는 것에서는 외부에서 들어온 세력이 독자적으로 나라를 건국할 만큼의 힘을 갖추지 못하고 연맹형식으로 나라를 운영했음을 뜻한다고 보면 되겠다.

출처 :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이 문, 저 문을 오가며 수로왕릉의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난 후








너무 맛있었던 실타래빙수


수로왕릉 바로 앞에 있는 카페에서 잠시 더위를 피해가는 시간도 즐겨본다. 밤에는 조금씩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기도 하지만 낮에는 여전히 너무 덥다.ㅜㅠ


이럴 때는 뭐? 시원한 빙수에 잠시 앉아 쉬어가는 거지 뭐~^^





잠시 카페 내부 모습도 살짝 둘러보고





너무 이쁜 아이들이 보여서 뒷모습 한 장^^


나도 사실 잘 모르고 있었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꽤 자주 찾아왔던 수로왕릉인데 왜 여름에 능소와가 배롱나무꽃이 핀다는 것을 전혀 몰랐을까? 여기저기 다양하게 여행을 다니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역시 관심을 가지고 눈길을 기울이는 만큼 그 보이는 모습은 달라지는 것 같다. 가야에 관련한 테마여행을 하면서도 찾았던 수로왕릉인데 이제는 내게 조금은 다른 의미의 여행지로 더 선명하게 기억이 되지 않을까? 너무 즐거웠던, 걷는 내내 행복함이 가득한 오래오래 잊지 못할 즐거운 여름날의 산책이었다.


많이 진 모습인데 너무 기분좋게, 또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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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풍경들이네요^^
    실타래 빙수는 시원하니 정말 맛나셨겠습니다 잘 보고가요
  2. 80년대 컬러티비가 보급되었을 떄의 감격은 지금도 잊지 못하는 충격이었지요.
  3. 맥문동은 절정기가 자난 듯 하나 능소화는 아직도 한창이로군요.
    김수로 왕릉의 규모가 꽤 큰 듯 합니다.

    이제 8월 하순이니 무더위도 곧 물러나겠지요.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4. 한여름의 수로왕릉의 모습이네요.
    대왕릉답게 더위에도 아주 의연한 모습입니다.
    배롱나무, 능소화 빛깔도 아름답고
    보랏빛 맥문동도 참 곱습니다.
    여름꽃은 확실히 빛깔이 화려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언제 찜통더위가 물러갈까 손꼽아 기다리는데,
    어쩐 일인지 매일 더 기온이 높아져 가고 있으니
    정말 견디기 힘듭니다.
    그래도 활기 잃지 마시고
    새로운 한 주도 시원하고 여유롭게 보내세요..^^
  5. 왕릉과 어울리는 풍경...멋지군요.
    ㅎㅎ

    앉아서 보는 재미...솔솔합니다.

    더운데...고생하셨어요.^^
  6. 김해에 이렇게 멋진곳이 있따니 몰랐습니다. 소개 감사하고요, 사진 참 좋습니다. :D
  7. 오늘 사진은 좀 다르네요.
    열애중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인 거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앞으로 방쌤님 사진 속 전속모델이 되실 거 같네요.ㅎㅎ
  8. 김해수로왕릉에 배롱나무, 담장의 능소화에
    예쁜 맥문동 구경 잘했습니다.
  9. 김해 수로왕릉을 정말 멋지게 담으셨네요! 고즈넉한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특히 실타래 빙수 사진이 무더위를 녹일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D
  10. 저도 예전에 여기가본적이 있엇는데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10년전쯤 이였던거같은데 지금은 사진을보니 조금 달라진거같기도하네요. 다시가보고싶어요
  11. 예쁜 맥문동이 분위기를 훨씬 다르게 느끼게 해 주는것 같습니다
    김해는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아이들과 한번 가보고 싶네요
  12. 멋진 소녀의 모습이 더 잘 어울리는 사진들이네요~~ 이젠 조금만 더 참으면 가을이 오겠죠
  13. 편안하고 즐겁고 기쁜 여행이셨을것 같습니다

    더구나 좋으신분과의 여행은..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맥문동이 이제 색이 바래져 가더군요 ㅎ
  14. 앨리스
    사진 감사합니다.
    김해에 살면서 수로왕릉이 이렇게 좋은 줄 오늘 알았습니다.
    맨날 김해에는 갈 곳이 없다고 투덜 거렸는데 진심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꼭 수로왕릉으로 소풍 가야겠습니다.^^*
  15. 왠지 글에서 달달함이 느껴지네요. 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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