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관음포 둑방, 봄바람 불어오는 둑방에서 만난 유채꽃남해 관음포 둑방, 봄바람 불어오는 둑방에서 만난 유채꽃

Posted at 2018. 4. 11. 12:3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남해 유채꽃 축제 / 남해 유채꽃

남해 봄꽃축제 / 남해 유채꽃축제

남해 관음포 둑방 봄꽃축제




매화들이 하나 둘 피어나기 시작하면서 시작된 2018년의 봄. 어느새 시간은 흐르고 흘러 그 매화들은 대부분이 져버리고, 그 뒤를 이어 곱게 피어난 벚꽃들도 이제는 그 엔딩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벚꽃들의 뒤를 이를 봄꽃축제 주인공들은 또 누가 있을까? 


진달래, 철쭉 그리고 바로!!!

유채꽃이다.


지난 주말에는 다른 곳들에 비해 비교적 개화가 빠른 편인 경남 남해로 유채꽃들을 만나기 위한 여행을 다녀왔다. 남쪽마을에는 대표적인 유채꽃 군락이 세군데 정도 있는데 창녕 낙동강변 유채군락, 부산 대저생태공원 그리고 남해의 두모마을이 그 대표적인 장소들이다.





  남해 관음포 둑방 봄꽃축제





이번에 소개할 곳은 조금 다른 곳이다. 물론 두모마을로 가는 길에 잠시 들르게 된 곳이지만 길이 너무 예쁜 곳이라 따로 소개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다로 이어지는 하전 옆 둑방 위로 유채꽃들이 가득 피어있는 곳, 바로 남해 관음포 둑방이다.





바로 옆에는 이렇게 바다가!


많이 알려진 축제는 아니지만 찾는 사람들은 꽤 많은 곳이다. 그래서 주 행사장 인근에는 주차를 할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로 붐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안쪽으로 차를 몰아 들어가면 사람들 거의 없는 한적한 모습의 관음포 둑방길을 걸어볼 수 있다.





지난 주말 걸었던 관음포 둑방 유채꽃길. 푸른 하늘도, 적당히 불어오는 시원한 봄바람도 모두 너무 좋았던 날이다.








저 멀리 애드벌룬이 보이는 곳이 주 행사장이 위치한 곳이다. 사진으로 보면 꽤 멀게 느껴지지만 직접 걸어보면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 거리이다.





저 멀리 바다쪽 보다는 주행사장 인근의 유채꽃들이 조금 더 풍성하다. 나는 주행사장 근처로는 가보지 않았지만 그 곳에는 다양한 포토 존들도 준비가 되어있었다.





햇살이 좋은 날

흘러가는 물 위 햇살이 부딪혀 반짝거린다.














봄날 분위기 즐기며 걷기 딱 좋았던 날





후아~~~

깊게 심호흡 한 번 하게 된다.








  남해 관음포 둑방 봄꽃축제


아마도 이번 주말 남해로 봄꽃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이다. 만약 장평소류지 튤립이나 두모마을의 유채꽃 군락 방문이 여행의 주 목적인 경우라면 지나는 길이니 관음포 둑방에 잠시 들러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제 3회를 맞이한 관음포 둑방 봄꽃축제. 앞으로는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살짝 궁금해진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멋진 봄꽃축제로 자리를 잡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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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아란 하늘과 노오란 꽃들의 조화가 사진을 더욱 이쁘게 만들어주는군요...
    뚝방축제...생소하지만 잘 보고 갑니다~~
  2. 둑방 유채꽃축제는 처음 들어봐요~ 계속 자리잡음좋겠네요^^ 노란빛깔이 고와요 ㅎㅎㅎㅎ
  3. 노란 물결과 바다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노란 유채꽃이 피어있는 이 길을 걸어보고 싶습니다.^^
    봄은 이렇게 예쁜 꽃이 피어나서 참 좋은것 같아요. ㅎㅎ
    관음포 둑방 봄꽃축제가 3회를 맞이했군요.
    앞으로 많은 분들이 찾는 축제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뚝방에 유채꽃을 심었군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6. 관음포라는 곳이 이렇게 아름답고 깨끗한 장소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화사하고 노란 유채꽃은 봄의 미소를 화사하게 보내주는 곳이네요.
  7. 노란 유채꽃 이쁘지요. 향기도 참 달큰하고 좋은데요.
    둑방길따라 걸어도 좋겠어요. ^^
    공감 꾹 ~~
    좋은 하루 되세요 ~^^
  8. 모처럼 맑은 하늘이 참 좋습니다. 거기에 노란 유채꽃까지....
    색의 대비가 참으로 눈을 즐겁게 하네요~^^
  9. 둑방을 축제의 장으로 활용하다니,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10. 뚝방길 양쪽으로 유채꽃이 피어 있으니,
    정말 꽃길을 걷는 느낌이 들 것 같아요.
    화사하고, 참 예쁘네요.
    운치가 엄청나요. ^^
  11. 세상에나..뚝길에 이렇게 반가운 노란손님이 다 있었군요.
    꽃의 향기는 없지만 보는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네요.
    노란색이 이런 설레임으로 다가올줄은 몰랐네요.
    멋진 출사 사진 감사히 잘봤네요.
    건강하세요. 밝아오는 아침 잘 맞이 하시구요.
  12. 보고 싶은 꽃들은 이곳에 다 있네요
    사진으로만 잘 보고 갑니다.
  13. 유채꽃이 너무 예뻐서 지금이라도 당장 가고 싶네요
  14. 날씨도 좋고 꽃도 너무 이뻐요
  15. 샛노란 유채꽃을 보니
    진짜 봄이 온 것 같습니다.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6. 유채꽃을 보며 걸어가는길이 참 좋겠습니다
    이곳 하중도 유채도 이번주 활짝일듯 합니다^^
  17. 노란 유채 사이를 걸어가는 기분은 어떨지....ㅎㅎ
    그 사잇길을 걸어보고 싶네요~
  18.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되네요~~
    예쁜 노랑 유채꽃과 길게뻗은길 그리고 파란하늘 넘 예뻐요~~~
  19. 사진에 봄 계절 기운이 느껴집니다^^
    노란 유채꽃들 너무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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