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앵강다숲, 남해 바다 옆 예쁜 숲 하나, 남해 가볼만한곳남해 앵강다숲, 남해 바다 옆 예쁜 숲 하나, 남해 가볼만한곳

Posted at 2021. 9. 8. 12:19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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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남해 가볼 만한 곳 남해 앵강다숲

 

 

 

 

가볼만한 곳들이 정말 많은 보물섬 경남 남해. 내가 좋아하는 장소들도, 또 계절마다 가보고 싶은 곳들도 정말 많이 있는 남해이다. 그 경남 남해의 가볼만한곳 하나를 오늘 소개하려 한다. 이름은 앵강다숲, 이름도 정말 예쁜 곳이다. 주변 풍경은? 당연히 그 이름만큼이나 예쁜 곳이다. 최근에는 그 남해 앵강다숲의 모습도 많이 변한 것 같다. 재작년에는 붉은 꽃무릇이 가득 피어있는 가을 앵강다숲의 모습을 만났는데 올해는 캠핑을 위한 데크가 가득 설치되어 있는 모습을 만났다.

 

남해 바다를 바로 옆에 두고 있는 작고 예쁜 숲 앵강다숲. 물론 예전에도 데크가 있기는 했었지만 지금처럼 화장실과 개수대가 설치되어 있는 전문 캠핑장 같은 모습은 아니었다. 아마도 앞으로는 앵강다숲을 캠핑장으로 활용할 계획이 있는 모양이다. 내가 갔을 때는 아직 화장실 등은 개방하지 않은 모습이었는데 준비가 완전히 끝나면 모든 공간들이 시민들에게 개방될 것 같다. 그러면 여기 이 앵강다숲도 지금과는 조금 다른,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활기찬 공간으로 변하지 않을까?

 

물론 그 모습도 기대가 되지만, 난 지금의 이 조용한 앵강다숲의 모습이 더 좋은데, 살짝 아쉽다는 욕심 가득한 생각도 든다.^^;

 

 

 

 

  남해 가볼 만한 곳, 남해 앵강다숲 남해 바다

 

 

다녀온 날 : 2021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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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하는 앵강다숲. 앵강다숲 바로 앞에는 이렇게 멋진 남해 바다가 펼쳐진다.

 

 

 

 

바다 내음이 좋은지 우리 방방이도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아름다운 남해의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숲, 그래서 내가 남해 앵강다숲은 남해 가볼 만한 곳들 중 하나로 추천하는 것이다. 그리고 조용하다.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의 앵강다숲은 아직 만나본 적이 없다. 그래서 더 좋다.

 

 

 

 

하늘에 떠가는 구름들의 모습도 너무 아름다웠던 날. 그래서 남해에서 즐긴, 앵강다숲에서 즐긴 초가을 산책이 더 즐겁게 느껴진 것 같다.

 

 

 

 

 

 

 

 

 

호수처럼 잔잔한 모습을 보여주는 남해 바다. 그 바다 한가운데 있는 석방렴의 모습도 함께 어우러지며 여기가 남해 바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주는 것 같다.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조형물도 설치가 되어 있다. 아래 적혀있는 설명을 보지 못했다면 이게 뭐지? 하면서 계속 궁금해했을 것 같다. 

 

 

 

 

이 데크 길을 따라 조금만 걸어서 나가면 남해 바다가 눈앞에 펼쳐진다.

 

 

 

 

남해 가볼 만한 곳 앵강다숲. 정말 아름다운 숲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배롱나무 꽃 아래 벤치에서 잠시 쉬어가도 좋다.

 

 

 

 

남해 앵강다숲 곳곳에는 이렇게 보라색 맥문동들도 꽃을 피우고 있다.

 

 

 

 

그 맥문동들 사이에 색이 고운 상사화가 피어있는 모습도 보이고.

 

 

 

 

그렇게 넓지는 않았지만 꽤 많은 수의 맥문동과 상사화가 피어있었던 남해 앵강다숲.

 

 

 

 

걸을 수 있는 길도 너무 예쁘게 잘 만들어 놓은 앵강다숲이다.

 

 

 

 

 

 

 

 

 

잠시 앉아서 쉬어가는 시간.

 

 

 

 

우리 방방이도 엄마, 아빠를 닮아서 꽃과 바다를 참 좋아하는 것 같다.

 

 

 

 

 

 

 

왼쪽에는 앵강다숲, 오른쪽에는 남해 바다

행복한 산책을 즐겨본다.

 

 

 

 

바다 위에 나 홀로 떠있는 섬 하나.

 

 

 

 

 

 

숲 속 나무 그늘 아래에 서서 바라보는 그 바다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남해 가볼 만한 곳 앵강다숲, 그리고 남해의 바다.

 

 

 

 

기분 좋은 우리 예쁜 방방이 독사진 퍼레이드.^^

 

 

 

 

 

 

 

 

 

엄마 바라기 우리 방방이.

 

 

 

 

 

 

 

 

 

 

  남해 가볼 만한 곳, 남해 앵강다숲길

 

 

참 예쁜 곳이다.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도 너무 좋다. 

숲과 바다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그래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 남해로 여행을 가면 여기 앵강다숲을 찾아가기 시작한 지도 벌써 10년이 넘은 것 같다. 조금씩 달라지는 그 모습을 발견하는 것도 남해 앵강다숲 여행을 즐거움들 중 하나이다. 하지만 너무 많이 변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내 기억 속에 있는 그 앵강다숲과의 첫 만남, 너무 예뻤던 그 모습들, 그 모습들은 그대로 남아주었으면 하고 혼자 바라본다.

 

남해 여행에서 조용한 숲 속 산책을 즐기고 싶다? 그리고 바다도 함께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남해 여행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 남해 앵강다숲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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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여행 / 남해 바다 / 남해 앵강다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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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앵강다숲 바로 앞에 펼쳐진 남해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방방이 독사진에서 귀여움이 뿜뿜!
    남해로 여행가면 앵강다숲에 가봐야겠습니다.
  3. 남해 가고 싶어지네요~~!! 사진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4. 남해에 앤강다숲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10년 넘게 다니고 계시는군요...ㅎㅎ
    이번엔 귀여운 방방이 퍼레이드까지 담아오셨군요...ㅎㅎ
    볼수록 귀여운거 같습니다...ㅎㅎ
  5. 안녕하세요. 스토리보고 놀러왔습니다. ^^ 공감과 구독완료!!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6. 비밀댓글입니다
  7. 사진 보고 감탄하다가 방방이 보고 너무 귀여워서 더 감탄했습니다 ㅋㅋㅋ
  8. 남해로 여행 계획이 있는데 ~ 사진으로 보여주신 곳 투어 하면서 즐겨야 겠어요
    너무 멋지고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9. 바다위에 나 홀로 떠 있는 섬하나 모습도 보기 좋네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가요
  10. 멋진 풍경입니다.
    힐링이 되겠네요.

    잘 보고가요
  11. 반려견과 함께 남해 앵강다숲 속을 걷는 기분은 참 행복할 거 같아요
  12. 소개 해 주시는 장소기 이제 눈에 많이 익습니다 ㅎ
    바다가 잇는 숲.. 멋집니다
  13. 조금은 밋밋한 풍경이지만
    그래도 여유로운 풍경이라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4. 앵강다숲 이름 너무 귀엽네요^^
    기억해둬야 겠습니다.
    바다와 숲을 같이 즐길 수 있다니까요^^
  15. 비밀댓글입니다
  16. 앵강다숲 앞에 남해안이 넓게 펼쳐진게 너무 멋집니다!
    그래서 방방이도 표정에서 더욱 기쁨이 느껴지네요 ㅎㅎ
  17. 바다와 함께하는 숲 정말 매력적입니다. 남해에 멋진 풍경 포인트가 정말 많습니다.
  18. 햐!
    시원한 남해바다를 조망하면서 쉴수 있는
    아름다운 숲이군요..
    울창한 숲과 함께 아름답게 피어 있는 상사화들도
    또다른 아름다움 이구요..
    기회가 되면 한번 가 봐야 할곳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9. 앗 소중한 사람과 다녀오고 싶기도하고
    혼자서도 다녀오고 싶어요
  20. 이름이 특이하네요. 숲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더 좋을 것 같아요. ^*^
  21. 바다바람에 강아지도 신난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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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 구미 숲, 남해 바다 앞 작은 숲 하나경남 남해 구미 숲, 남해 바다 앞 작은 숲 하나

Posted at 2021. 9. 1. 12:5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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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남해 구미숲, 남해 바다 앞 작은 숲

 

 

 

오랜만에 떠나는 경남 남해로의 여행. 사실 남해라는 곳이 주는 매력은 특별한 어느 여행지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종류의 것과는 다르다. 그냥 남해 어디를 찾아가더라도, 남해 어느 도로를 달리더라도 그 남해만이 가진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바다 또한 그렇다. 남해 바다만이 가지고 있는 그 특유의 매력이 있다. 잔잔한 호수처럼 보이는 남해의 바다, 파도가 쉴 새 없이 밀려드는 동해 바다와는 전혀 다른 그 특별한 매력이 나는 참 좋다.

 

이번에는 구미숲으로 잠시 산책을 다녀왔다. 남해에는 구미마을이라는 곳이 있다. 작은 해수욕장도 있는 곳이다. 그 구미마을에는 구미숲이라는 이름의 작고 예쁜 숲이 하나 있다. 가장 큰 매력? 남해 바다가 바로 앞에 있는 숲이라는 점이다. 구미숲 안에 있는 데크나 벤치에 잠시 앉아서 바라보는 남해의 바다, 그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다. 여름이라도 나무 그늘 아래에서는 시원함이 느껴진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은 아닐까?

 

 

 

 

  경남 남해 여행, 구미숲과 남해 바다

 

 

다녀온 날 : 2021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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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바다, 그리고 구미숲. 그 옆에 있는 방파제를 먼저 사진으로 담아본다. 하늘에 떠가는 구름들의 모습이 참 예쁜 날이다.

 

 

 

 

쉴새 없이 변하는 그 구름들의 모습과 빛의 모습에서 시선을 뗄 수가 없다.

 

 

 

 

그 사이로 날아오르는 새 한 마리.

 

 

 

 

 

경남 남해 구미숲 앞 남해 바다에서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눈에 띈다.

 

 

 

 

우리는 그 바다 옆으로 이어지는 구미숲 안 산책로를 걸어본다. 산책로를 걷다가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이렇게 울창한 나무들 사이로 남해 바다가 눈에 들어온다.

 

 

 

 

구미숲에서 즐기는 잠시의 행복한 산책. 

 

 

 

 

누군가가 정성스레 쌓아 올린 돌탑.

 

 

 

 

 

 

 

 

바다에서 계속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서 그런지 전혀 덥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오히려 너무 시원하다~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 

 

 

 

 

남해 바다 뷰가 멋진 자리에 앉아 옆지기와 방방이 인증샷.^^

 

 

 

 

우리 방방이도 기분이 좋은 것 같다.

 

내년에는 꼭 바다 수영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구미숲 안 데크에 앉아서 바라본 남해 바다.

 

 

 

 

구름들 사이로 빛이 쏟아져 내린다.

 

 

 

 

 

 

 

하늘이 예쁜 날이라 그런지 온 세상이 다 아름답게 느껴진다. 남해에 이런 멋진 곳이 있었구나. 

 

 

 

 

조금씩 밀려오는 파도에 밀리며 자갈들이 사그락 거리는 소리를 낸다.

 

 

 

 

 

남해 바다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그림 같은 남해 바다 풍경을 만난 날이다.

 

 

 

 

나도 한 때 정말 좋아했던 바다낚시.^^ 지금은 사진 취미 하나로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

 

 

 

 

바다 사진 공모전에 한 번 내보고 싶은 사진이다.^^

 

 

 

 

  경남 남해 구미숲, 남해 바다, 그리고 숲

 

 

언제 만나도 아름다운 경남 남해의 바다, 그리고 그 앞 작고 예쁜 숲 하나.

아주 잠시였지만 우리 가족은 행복한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바다가 정말 보고 싶은 날이었는데 경남 남해에서 이렇게 예쁜 바다도 원 없이 즐길 수 있어 더 행복했던 것 같다.

 

참 예쁜 곳이다. 경남 남해.

보물섬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경남 남해다. 남해라는 곳을 천천히 여기저기 둘러보다 보면 왜 이 남해가 보물섬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보물섬에서 보물 같은 하늘을 만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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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여행 / 남해 가볼만한곳 / 남해 바다 / 남해 구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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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에 떠가는 구름이 정말 예쁜날 다녀오셨네요.^^
    구미숲에서 산책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ㅎㅎ
    남해 바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보니
    오랜만에 남해보러 떠나고 싶어집니다.
  3. 좋은곳 추천 포스팅 잘보았습니다
    8월 한달 수고하셨습니다
    9월에는
    기쁨 가득!
    행복 가득!
    늘 웃음 짓는 날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4. 남해에 구미숲은 처음들어보는데 빛내림이 멋진날 다녀오셨군요.
    느티나무가 살짝 보이는 그늘이 포토맛집같은데요 ? ㅎㅎ
    멍때리기 역시 최고일거 같구요...ㅎㅎ
  5. 크 역시나 너무 멋집니다!
    눈으로 여행하고 가는 기분이에요^^
  6. 올려놓으신 사진들이..각도나 포커스가 하나하나 작품이네요..!
  7. 햐!
    남해 구미마을 앞에 이렇게 조용하고 아름다운 구미숲이
    자리하고 있군요..
    바다옆에 자리한 구미숲은 정말 오랜세월동안 이곳을
    지키고 있는 고목들의 우람함이 돋보이기도 하구요..
    아름다운 남해바다와 어우러 지는 구미숲은 정말
    또다른 힐링의 장소가 될것 가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8. 매번 좋은 사진과 뷰를 올려주셔서 눈이 즐겁네요 ㅎㅎ
  9. 첫 번 째 컷 저도 찍어 보고 싶어집니다. 항상 멋진 곳 소개 감사해요ㅎㅎ
  10. 산책로가 참 한적하고 예쁘네요^^
  11. 남해는 갈 곳도 많고 구경할만한 곳도 많아서 좋아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2. 사진들이 정말 다 멋진데요! 공모전에 내봐도 잘 될 것 같아요
  13. 낚시하기는 딱 좋은 장소같군요
    느낌상요
  14. 남해 바다 다녀 오셨군요
    바다 구경해 보고 싶어집니다^^
  15.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은 거 같군요
  16. 구미숲의 여유가 전해집니다
    아름답고 멋진 곳 같아요.. ^^
  17. 소중한 사람과 함께 다녀 오고 싶어요 :)
    덕분에 힐링하고 가요
  18. 구름 사이로 비추는 햇살이 예술이네요ㅎㅎ
    오늘도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9. 구미숲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참 예쁩니다.
    울창한 나무들도 참 좋네요~~^^
  20. 맑은대로, 어두운대로 운치있는 곳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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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바다, 송정솔바람해변에서 만난 일몰남해 바다, 송정솔바람해변에서 만난 일몰

Posted at 2021. 1. 18. 11:31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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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남해 여행 / 남해 가볼만한곳

송정 솔바람해변 / 남해 송정 해수욕장

남해 송정솔바람해변 일몰






겨울이 되면 겨울 바다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을 맞으면서 마주하는 일몰 풍경을 보고싶은 때가 참 많다. 그래서 이상하게 난 여름보다 겨울에 바다를 더 자주 찾아가는 것 같기도 하다. 다행히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에서는 동해바다도 남해바다도 모두 다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남해의 경우 차로 1시간 정도면 닿을 수 있는 거리이고, 동해의 경우도 1시간 40분 정도만 달리면, 아니 부산의 경우는 1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거리에서 바다를 만나볼 수 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바다를 참 자주 보면서 살아왔다.


랜선여행

오늘 소개할 남해 송정솔바람해변은 작년 1월 초에 다녀온 곳이다. 요즘에는 아무래도 밖으로의 여행이 그렇게 쉽지가 않다. 정부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제발 집에 좀 머물러달라는데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마음으로 어딘가로 떠난다는 것이 맘 편하게 다가오지는 않는다. 그래서 지난 주말에도 그냥 집에서 옆지기, 방방이와 함께 동네 산책을 잠시 즐긴 것을 제외하고는 그냥 집에만 있었다. 그러다 컴퓨터 정소 겸, 재조립, 또 사진 폴더들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진들이 남해 송정솔바람해변에서 만난 일몰 풍경을 담아놓은 것들이었다.






  남해 송정솔바람해변 일몰



다녀온 날 : 2020년 1월 4일







다행히 해가 저 멀리 수평선 위로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남해 송정솔바람해변에 도착을 했다. 


사람 하나 없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해변.





낮게 깔린 구름이 꽤 많은 날이라 해가 금방이라도 그 구름 뒤로 숨어버릴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꽤 오래 이렇게 동그란 해를 마주할 수 있었다.





남해 바다는 파도가 참 잔잔한 편이다. 그래서 바람이 전혀 없는 날에는 마치 넓은 호수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게 남해 바다가 가지는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자연이 우리에게 안겨주는 예쁜 선물같다는 느낌이 든다. 늘 볼 때마다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참 아름다운 풍경이다.





나는 사실 남해 송정해수욕장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곳이다. 그런데 지금은 남해 송정솔바람해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언제 이름이 그렇게 바뀌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언젠가부터 남해에 있는 해수욕장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이름으로 바뀌어져있었다.





가만히 서서 말없이 바라보게 되는 풍경.





말로 설명하기도 어려운 이런 색감을 보여주는 겨울 바다의 일몰, 그래서 그 모습들이 내게는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











해가 수평선에 조금씩 더 가까워지면서 그 붉은색도 함께 더 짙어지고 있다.





오랜만에 찾아온 남해 송정솔바람해변에서 참 예쁜 일몰을 만난다.





색이 어떻게 이렇게 붉을 수 있을까?





바다 위로 낮게 깔려있던 구름들 뒤로 그 모습을 조금씩 숨기기 시작하는 태양.





아쉬운 마음에 조금 더 가까이, 조금 더 선명한 모습으로 그 저무는 해를 사진으로 담아본다.








정말 순식간에 그 모습을 구름 뒤로 숨겨버린다.





너무 짧아서 이 순간이 더 애틋하게, 또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다.








해가 진 후의 여명. 저 위 하늘을 아직 푸른색인데 바다와 맞닿은 수평선 인근은 점점 더 붉게 타오르기 시작한다. 





님해 송정솔바람해변도 겨울 일몰을 만나고, 또 즐기기 참 좋은 곳이다. 사람들도 그렇게 많이 찾는 곳이 아니다. 그래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거나, 가볍게 백사장 위 산책을 즐기기 참 좋은 곳이다. 일단 조용해서 너무 좋다.





사람 하나 보이지 않는 드넓은 남해 송정솔바람해변의 백사장, 그리고 조금씩 주황색으로 물들어가는 그 앞의 바다.








  남해 송정솔바람해변 일몰


크게 심호흡 한 번!

답답했던 가슴이 잠시나마 뻥 뚫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직접 떠날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진들을 통해서라도 잠시나마 드넓은 바다로 여행을 다녀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렇게라도 잠시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본다. 모두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곧 좋은 날이 올 것이라 믿는다. 머지 않는 미래에 꼭 이 아름다운 모습들을 직접 마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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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멋진 노을...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3. 이렇게 붉고 아름다운 일몰 정말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요
    그냥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게 ~ 힐링됩니당
    오늘도 좋은글에 하트 쿵쿵!! 눈길 많이 미끄럽고 춥운 날이에요.
    몸 조심하는 건강한 하루되세요
  4. 이쁜 노을 멍때리기 좋네요
  5. 일몰이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니...ㅎㅎ
    바다로 떨어지는 해의 모습은 해에 물이 조금씩 차오르는것처럼 보이네요.
    황홀한 일몰...정말 가슴이 뻥~하고 뚫립니다...ㅎㅎ^^
  6. 황홀한 일몰입니다. ^^ 보기만해도 좋은데요.
  7. 자연의 색감이 이렇게 멋지군요
    송정솔바람 이란 명칭도 너무 좋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8. 저도 잔잔한 남해바다 좋아해요~~~ 늘 멋진 남쪽풍경 잘보고 있어요~^^
  9. 넘 예뻐서 장관이네요
    일몰 보러가고 싶어요
  10. 와... 일몰해변 ㅠㅠ 너무 멋있네요
    진짜 한폭의 그림처럼 너무 색감이 조화롭고
    너무 이쁘네요 @.@
  11. 창원에서 남해도 가깝군요~~ 해사진 저렇게 이쁜 것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12. 남해는 언제 가도 좋은곳이에요 ㅎㅎ 사진 너무 잘보고 갑니다 :)
  13. 붉은 노을이 빛나는 남해바다 잘 보고 갑니다~
  14. 우와... 진짜 일몰이 저렇게 떨어지는거 보기쉽지않던데 너무 멋있어요
    사진 잘 보고갑니다:)
  15. 역시 겨울에는 일출 일몰 사진이 좋은데 게을러서인지 올해는 안가지네요.
    이렇게 방쌤님 사진으로나마 대리만족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6. 석양의 노을이 잘 찍혔네요
    바다와 어우어진 석양의 풍경이 예술입니다
  17. 멋진 일몰 사진 접합니다^^
    사진으로 봐도 좋습니다
  18. 보기 좋은 사진이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 아름답고 환상적인 일몰풍경이네요
    보면볼수록 장관입니다
  20. 남해의 아름다운 밀몰 멋지게 담으셨네요^^
  21. 일몰 사진은 뭔가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거 같아요.
    아름다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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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 예쁜 섬, 고성 국도 드라이브푸른 바다, 예쁜 섬, 고성 국도 드라이브

Posted at 2020. 5. 9. 12:27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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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고성 드라이브 / 고성 해안도로

고성 전망대 / 고성 드라이브코스

경남 고성 드라이브 코스, 해안도로







고성이라는 이름을 떠올리면 사실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가장 많이 떠오를 곳은 강원도 고성일 것이다. 하지만 경상남도에도 통영 바로 옆에 고성이라는 곳이 있다. 강원도 고성과 마찬가지로 경남 고성 역시 바다를 바로 옆에 끼고 있는 곳이다. 그래서 은근 멋진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가 많이 있는 곳이 또 경남 고성이기도 하다.


예전에 한 번 소개를 했던 적도 있는 곳이라 더 많은 고성 드라이브 코스가 궁금하신 분들은 다른 글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오늘 소개할 장소는 특별한 이름이 있는 그런 곳이 아니다. 그냥 길을 따라 달리다 보면 곳곳에 전망대가 만들어져있는데 그냥 마음에 드는 곳에 잠시 차를 세우면 된다. 그러면 어디에서든 멋진 고성의 푸른 남해 바다를 만날 수 있다. 잠시 봄바람 쐬며 쉬어가기 너무 좋은 곳들이다.


그리고 뭐? 멋진 바다 조망은 덤이다.^^





  고성 국도 드라이브, 푸른 바다를 만나는 길



다녀온 날 : 2020년 4월 26일








고성 국도를 따라 달리다 보면 은근 많은 전망대들을 만나게 된다. 가는 길에 처음 만난 전망대. 여기는 은근 먹을거리를 준비해와서 잠시 소풍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자주 보인다. 바로 앞에 나무들이 많이 있어서 조망이 조금 가려지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은 나무도 막을 수가 없다.


잠시 눈이 맑아지는 시간.





남해 바다만의 매력. 작은 섬들이 바다 위에 총총히 떠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초록이 더 짙어진 숲의 풍경 또한 빠르게 지나가는 지금의 이 계절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경남 고성에도 예쁜 장소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이렇게 바다도 함께 만날 수 있고.





집에서 30분만 달려오면 이렇게 멋진 바다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행복하다.





조금 더 달리다 만난 또 다른 전망대. 사실 눈 앞에 펼쳐지는 바다 뷰는 여기가 훨씬 더 좋은 편이다. 데크도 아주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기에도 너무 좋은 곳. 다음에는 나도 꼭 먹을거리 가득 챙겨서 다시 찾아오고 싶은 곳이다. 사람이 전혀 보이지 않는 장소라는 것도 아주 큰 매력이다.





바다를 내려다 보는 장소에 이런 예쁜 데크가 딱!

뷰가 정말 예술이다.^^





옆지기 인증샷.^^





앞으로는 바다, 옆으로는 산들이 둘러싸고 있는 장소에 이런 멋진 전망대를 만들어 놓았다.





옆에는 철쭉들이 햇살을 가득 머금고 반짝이고 있다.





  고성 국도 드라이브, 푸른 바다가 좋다.


특별한 목적지 없이 그냥 달리기만 해도 참 좋은 길이다.


푸른 숲길도 많고, 푸른 바다도 함께하는 드라이브 코스, 참 매력적인 길이다.


오늘 비도 오는데,

오랜만에 다시 고성 국도로 드라이브나 한 번 나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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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남해쪽 한번 놀러가야 하는데 풍경이 좋아 보입니다.
  3. 남해 바다사진 넘이쁘네요^^
  4. 한폭의 그림같은 드라이브 너무 멋집니다.
    코로나 걱정없는 멋진 코스네요^^
  5. 일요일도 변함없이
    좋은 글 잘보고
    공감많이 하고 갑니다 ~
    행복하고 화목한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
  6.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주말에 잘보내시고
    자주 소통하며
    공감 하고 가요
  7. 지인 중 한 분이 고성 여행을 강추하더군요.
    남해 따라 이어지는 고성의 풍경에 저절로 감동과 감탄이 이어지겠습니다.
    고성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
  8. 사진을 보니 잠시나마 힐링을 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ㅎㅎ
  9. 새내기입니다
    공감하고 구독하고 갑니다.
    저랑 자주 소통하면서 지내요 ~~
  10. ㅋㅋㅋ저도 처음에 강원도 고성으로 착각했었는데
    동백꽃이랑 등나무꽃이 함께 피는걸 보고 아니라는걸 알았지요..ㅎㅎ
    남해바다는 드라이브 하면서 분위기 좋은곳이 나타나면
    잠시 쉬면서 사진찍기에도 좋은것 같아요.^^
  11. 아 여기는 공룡 유적지로도 유명하지 않습니까?^^
    탁 트인 바닷가의 로망이 너무 좋군요. 너무나 바다가 그립습니다~
  12. 탁 트인 자연의 전망이 무척 멋진 곳이네요.
    옛 선조들께서 왜 배산임수 지형을 좋아하셨는지 이 풍경을 보니 확실히 알 것 같네요.
    강원도 고성만 동해바다를 끼고 있는 것이 아니라 경남 고성도 남해바다를 끼고 있네요.
  13. 아름다운 풍경...매료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14. 고성국 또 드라이브 코스 정말 좋은데요 푸른 바다가 예쁜 섬 정말 좋습니다
  15. 공룡박물관을 들르면서 저 지역을 가보았는데.... 저런 장면을 담지 못했네요.
  16. 날씨가 맑아서
    전망도 정말 까끔하고 좋네요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
  17. 조용한 길로 드라이브 하는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18. 와 여기 참 좋네요~!
    바닷가에 작은 언덕이랑
    섬들이 참 예뻐요~!!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정말 예술입니다^^
  19. 고성은 통영이나 거제를 갈때 지나가는 길인데 늘 목적지까지 가는데 바빠서 저렇게 멋진 풍광은 눈으로만...ㅎㅎ
    다음엔 시간을 좀 넉넉히 잡아 사진으로도 담아봐야겠는데요 ? ㅎㅎ
  20. 정말 아름다운 명소에요
  21. ciel
    아파트가 안보이니 금수강산이 더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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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봄날의 남해 바다, 그리고 유채꽃포근한 봄날의 남해 바다, 그리고 유채꽃

Posted at 2020. 4. 23. 11:1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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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남해 유채꽃 / 남해 유채꽃 개화시기

경남 유채꽃 / 사천 유채꽃 / 씨맨스 유채꽃

사천 남해바다 유채꽃







봄이 되면 생각나는 곳들 중 하나, 바로 남해 바다이다.


우리는 사전투표를 미리 마쳤었기 때문에 지난 국회의원 선거일은 우리에게 휴일이었다. 요즘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기 때문에 답답한 마음에 가까운 곳으로 드라이브를 나가기로 마음 먹었다. 어디로 가볼까? 잠시 고민하다 떠오른 곳은 남해 바다였다. 국도를 따라 달리다 보면 어느 순간 남해 바다가 창 밖으로 펼쳐진다. 그 풍경이 너무 좋아 가끔은 일부러 고속도로를 두고 조금 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국도를 타고 남해로 여행을 떠나기도 했었다.


요즘 남해는 유채꽃이 한창이다. 남해안대로를 타고 달리다 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남해 바다를 만나게 될 것이고, 또 그 길 위에서 유채꽃들도 만나게 될 것이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오랜만에 남해 바다로 봄 드라이브를 떠났다.





  사천 씨맨스, 남해바다 유채꽃



다녀온 날 : 2020년 4월 15일








남해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만난 유채꽃. 





조금 더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면 저 멀리 바다 한 가운데 떠있는 사천대교의 모습까지 한 눈에 들어온다.





저기 아래 보이는 바다에 떠있는 건물 하나는 '씨맨스'라는 카페이다. 원래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인데 봄에는 이렇게 예쁘게 핀 유채꽃들을 만나기 위해 조금 이른 시간에 찾아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일몰과 함께 만나는 유채꽃도 물론 예쁘겠지만 이상하게 나는 낮에 빛이 있을 때 만나는 꽃들의 모습이 더 예쁘게 느껴진다.





옆지기 인증샷^^





그렇게 넓은 유채밭은 아니었지만 둘이 즐기기에는 충분한 곳이었다. 그리고 중간에 이렇게 들어갈 수 있는 길이 하나 있어서 조금 더 편안하게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꽤 인기가 많은 곳이라 들었는데 시간 타이밍이 좋았던 것일까? 우리가 갔을 때는 마침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봄이라는 계절과 참 잘 어울리는 노란 빛깔 유채꽃.





그리고 그 너머 호수처럼 잔잔한 남해의 바다.





바다 위에 떠있는 작은 카페 씨맨스도 멋진 피사체가 되어준다.





하늘이 파란 날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가을이 깊어지면 예쁜 남해바다의 일몰을 구경하기 위해 또 이곳을 찾아오게 되겠지? 그때는 지금보다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참 예쁜 곳이다.

마치 멋진 여행지를 소개하는 엽서 한 장을 보고 있는 것 처럼.








불어오는 바람도 너무 따뜻했던 날. 이게 봄 날씨지~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되는 시간이다.








  봄날 남해 바다, 그리고 유채꽃


남해 바다, 그리고 유채꽃

참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남해에는 유채꽃 군락이 꽤 있는 편이다. 그 중에서도 두모마을과 다랭이마을은 최근 10년도 넘는 동안 단 한 번도 빠트리지 않고 항상 해마다 찾아가는 곳인데 올해는 그냥 건너뛰었다. 아무래도 인기가 많은 여행지이다 보니 사람들이 꽤 몰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내년에는 꼭 그 두 곳도 다시 찾아가고 싶다.


지금보다는 훨씬 더 편안한 마음으로.

그럴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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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꽃이 사라져가는 즈음에 보니 더 예쁘네요.
  3. 사진으로 만족하고 갑니다.
    덕분에 잘보고 가요
  4. 선상카페가 있는 곳이네요. 예전 가을에 갔었던 기억이 있는데.... 풍경이 좋습니다.
  5. 보기만 해도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정성스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6. 남해 유채꽃 너무 이쁘고 보기만 해도 행복해진 거 같아요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ㅎㅎ
  7. 남해의 유채꽃 온통 노랗네요 너무 이쁩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오후시간되세요~
  8. 우와 너무 이뻐요!!! 대박 힐링하고갑니다,
    자주 왕래하고 소통하며 지내요^^
    행복한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용~
  9. 노란 유채꽃 풍경이 이쁩니다.
    양평집 주변에선 유일하게 유채꽃을 볼수가 없는것 같네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10. 너무 예쁘네요 힐링하네요
  11. 유채꽃이 활짝이군요.
  12. 바다와 유채가 어우러져 넘 예쁘네요
    잘보고갑니다^^
  13. 너무이쁘네요!!!
    저도 월요일날 남해여행가는데..
    그때가도 유채꽃이 이렇게 이쁘게 있을까요??ㅠㅠ
  14. 남해의 노란빛...아름답습니다.ㅎㅎ
    구경 잘 하고 가요
  15. 요즘 갓꽃도 많이 피어 유채와 좀 헷갈리더군요
    바다가 옆에 있아 노한꽃 색깔이 더 잘 어울러져 보입니다.
  16. 덕분에 봄날애 정취 제대로 느끼고 가네요
  17. 바닷가의 유채꽃 단지 너무 멋지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18. 흐드러지게 핀 노란 유채꽃이 정말 아름답네요
    올해는 유채꽃 구경도 못하고 지나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19. 유채꽃의 매력 이번 봄에 방쌤님 블로그 보면서
    정말 많이 보고 갑니다^^
    여기도 참 예쁜 곳이네요~!!
  20. 지난 선거일날에 다녀오셨군요.
    유채꽃도 저렇게 담으니 완전 다른 분위기가 되는데요 ? ㅎㅎ
    바다에 떠있는 가페도 낭만적이고...ㅎ
  21. 바다도 아름다운데 유채꽃까지 함께 있다니
    사진만 봐도 힐링 되는 기분입니다!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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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바다와 수국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거제 유스호스텔거제 바다와 수국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거제 유스호스텔

Posted at 2017. 7. 4. 10:48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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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 남부면 수국 / 거제 해안도로

거제 수국길 / 거제남부수국 / 거제수국

거제 유스호스텔 해안도로 수국



지금은 수국의 계절. 전국 곳곳에서 수국들이 화사하게 꽃을 피우고 찾는 사람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부산의 태종대, 제주 해안도로 그리고 다양한 군락지들, 그 중에서도 절대 빠질 수 없는 곳이 바로 대한민국 국토의 남쪽 끝에 위치한 거제의 해안도로이다. 남부 해안도로를 따라 길가에 가득 피어있는 수국은 보는이로 하여금 그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만든다. 지난 거제 여행에서 담아온 아름다운 수국의 모습들을 사진들로 다시 한 번 추억해본다.





거제 남부 해안도로 수국





저 멀리 보이는 푸른 바다

눈 앞에는 홍가시나무들의 그 붉은 색이 점점 더 짙게 변하가는 모습이 눈에 가득 들어온다.





개망초와 함께 담아보는 거제의 푸른 바다





너는 이름이 뭐니?


형형색색 다양한 꽃들이 반겨주는 거제의 여름





그래도 오늘의 주인공은 수국이다. 바다 바로 옆에 위치한 곳이고 지대가 낮아서 그런지 산수국의 모습은 만나볼 수 없고, 수국들이 가득 피어있다.





토양의 성분에 따라 그 색을 달리한다는 신기한 수국이라는 녀석. 산성과 알칼리성의 함유량에 따라 푸른색에서 붉은색으로 다양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거제에 왔으니 당연히 푸른 바다와 함께 담아봐야지~^^





거제 유스호스텔에 주차를 하고 처음에는 그 앞에서 조금 구경을 하다가 조금 더 아래쪽으로 내려가본다. 아는 사람들은 이미 너무 잘 알고있겠지만 100m 정도만 길을 따라 바람의 언덕 방향으로 내려가면 수국들이 이렇게 숲을 만들고 있는 군락지를 하나 만나볼 수 있다. 원래 이 곳이 가장 핫한 장소였는데 작년에 가지치기를 잘못하는 바람에 올해는 수국들의 양이 상당히 적은 편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작년의 절반도 되지 않는 수준? 


그래도 


이쁜걸 뭐~^^





따뜻한 햇살 아래 그 모습을 더 선명하게 드러내는 고운 색의 수국들











가끔은 아직 채 피지 않은 이 아이들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이제서야 긴 잠에서 깨어나는 듯한 그런 싱그러움? 나는 이 아이를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그런 기분이 든다.





평년 만큼 풍성하지는 않지만 언제나 걸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길. 그리고 왼쪽 구석에는 좁지만 나무 그늘도 있기 때문에 사진을 담거나, 구경을 하다가 너무 더우면 그 나무 그늘 아래에서 땀을 잠시 식혀 갈 수도 있다.











수국과의 즐거운 데이트를 끝내고 다시 돌아온 거제 유스호스텔 앞. 작은 섬들이 여기저기 옹기종기 모여있는 거제의 바다도 참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거제 수국명소 남부 해안도로 유스호스텔


대전.통영고속도로를 타고 거제로 들어오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곳이 학동몽돌해변이다. 그 곳에서 왼쪽으로 들어가면 구조라, 파란대문집을 만나볼 수 있고,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바람의 언덕, 신선대 그리고 그 갈림길을 조금 더 지나 들어가면 자리하고 있는 이 곳, 거제 유스호스텔을 만날 수 있다. 거제로 수국여행을 떠난다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곳들이겠지? 아마도 이번 주말이 마지막이 되지 싶은데,,, 아직도 거제의 아름다운 수국을 만나보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이번 주말 거제로 여름꽃 여행을 한 번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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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국너머로 보이는 바다와 섬들이 너무 예뻐요
  2. 거제도 정말 아름답네요^^
    수국이 토양 성분따라서 색깔이 다양한지 몰랐어요 ㅎㅎ
    신기하네요~!
    빨리 거제로 가고 싶습니다 ㅎㅎ

    좋은 포스팅 잘봤어요^^
  3. 푸른바다 그리고 아름다운 수국 사진 정말 너무너무 예쁩니다. 거제 여행을 떠나고 싶은 좋은 포스트 아주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시원한 수요일 되세요-
  4. 시원한 바다
    탐스러운 수국...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구경 잘 하고 가요
  5. 여러 색상의 수국이 많군요.
    바닷가에서 보니 더욱 운치가 있습니다.

    중부지방은 장마가 소강상태입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6. 다양한 빛깔의 수국이
    가득 피어 있는 길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한 번 보고 지나치기에는 너무도 아쉬워
    보고 또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많이 더울 거라고 하네요.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7. 사진도좋지만직접보고싶어요
  8. 유스텔에서 묵으며 수국을 마음껏 구경하면 더욱 좋겠네요
  9. 수국꽃들이 활짝 핀 해안도로가 너무 멋지네요.
    수국꽃들도 이쁘고 거제 바다의 풍경도 이쁘고..^^
    작년에 정원에 심었던 산수국도 나무수국도 올해는 꽃을 보여주지 않아서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ㅎ
  10. 거제로 바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오늘 폭염주의보가 내렸네요
    시원한 바닷가가 그리워집니다^^
  11. 푸른 바다와 함께 찍힌 수국 사진이 참 예쁩니다.^^
    거제가 멀어서 직접 가보지 못하는 것이
    참 아쉽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12. 거제의 아름다운 모습 잘 봤습니다~~
    이쁜 수국을 감상하면 거닐면
    도시의 피로가 말끔히 사라질 것 같습니다^^
    새로운 달도 멋진 여행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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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앵강다숲, 이름만큼 아름다운 그 숲 속에서의 산책남해 앵강다숲, 이름만큼 아름다운 그 숲 속에서의 산책

Posted at 2016. 8. 8. 08:41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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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 여행이야기


남해여행 / 남해 가볼만한곳

앵강다숲 / 앵강마을 / 남해앵강다숲

남해 앵강다숲




여름이면 꼭 한 번은 가게 되는 남해여행

남해도 이름이 알려진 멋진 여름여행지들이 참 많은 곳이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사계절 내내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 가천 다랭이마을, 남해 금산 꼭대기에 위치한 보리암, 아기자기한 주황색 지붕 집들이 모여있는 독일마을, 1년 내내 화사하게 피어있는 꽃들과 이쁜 카페들이 가득한 원예예술촌 그리고 각자의 매력을 가진 여러 해수욕장들, 하지만 내가 남해에 가면 절대 빠트리지 않고 꼭 찾아가는 곳이 한 군데 있는데 그 곳이 바로 오늘 소개할 '앵강다숲'이다.


그렇게 많이 알려진 곳도 아니고 찾는 사람도 많지 않은 곳이지만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알음알음 입소문이 꽤 나서 가벼운 나들이나 피크닉 장소로 인기가 높은 곳이기도 하다.


뜨거운 햇살을 피해 숲 속에서 즐기는 잠시의 여유로운 산책


오랜만에 다시 그 길을 걸었다.






남해 앵강다숲





꽃댕강나무





마을 군데군데 배롱나무들도 꽃을 피우고 있다.





약초홍보관 옆에는 작은 물놀이장도 문을 열었고





남해바래길 탐방안내센터


아직 직접 걸어본 적은 없는 남해바래길이지만 언젠가는 코스를 나눠서 모두 한 번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여름보다는 봄이나 가을이 좋겠지?





탐방안내센터 & 약초홍보관


위층에는 카페도 하나 있어서 간단하게 목을 축이고 갈 수도 있다.





여름에는 역시나 신나는 물놀이~


사람들이 많지 않아 아이들이 더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곳이다.





이제 나는 숲을 한 번 둘러볼까?








풀 숲 사이로 살짝 보이는 오리 가족





강아지 풀이 바람에 살랑살랑








우와,, 생각보다 수가 많다!





연못 한 귀퉁이에는 이렇게 수련들이 이쁘게 꽃을 피우고 있다.





본격적으로 여름 물놀이를 준비하는 오리 가족





늠름한 눈빛!!!

자!!! 나를 따르라!!!





여기는 남해 앵강다숲입니다.





헉,,,

뱀,,,

조심,,,

ㅡ.ㅡ;


다행히 아직 만나본 적은 없다.





나무 그늘 아래서 즐기는 여름 산책

그 사이로 조금씩 불어오는 바람이 더 시원하게만 느껴진다.





이쁘게 피어있는 꽃들도 만나고


이 꽃도,, 이름 알았는데,,ㅜㅠ





사람의 손길이 많이 닿지 않은 느낌

그래서 더 좋아하는 숲 길이다.





빨갛게 열매들도 익어간다.





이 숲길을 지나면 또 어떤 곳을 만나게 될까?





길이 끝나는 곳에 이렇게 멋진 나무가 한 그루 서있고, 그 너머로는 푸른 남해의 바다가 펼쳐진다.





오른쪽으로 보면 이런 길





왼쪽으로 보면 이런 길


쉬어 갈 수 있는 의자들도 넉넉해서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잠시의 여유로움을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인 곳이다.





구름이 참 이뻤던 날

앵강만의 풍경





저 섬은 이름이 뭘까?

낚시하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갈 것 같은 곳이다.








너무 아쉬운 점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바닷가로 밀려온 부유물들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었다. 바닷가에서 조개껍질을 줍고있는 아이의 모습이 보였는데 조금만 더 개끗하게 관리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푸른 하늘

흘러가는 구름

하늘이 정말 이뻤던 날





나도 나무 그늘에서 잠시 쉬어갈까?

주위를 한 번 둘러보고 근처에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낮은 볼륨으로 음악을 한 곡 틀어놓고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본다.








잠시 쉬어가자


너무 무더운 여름. 입추가 지났지만 그 더위는 쉽게 꺾일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사람들로 붐비는 유명한 여행지로 떠나는 휴가도 물론 즐거울 수 있겠지만 그런 번잡함을 피해서 이렇게 한적하게 즐겨보는 나만의 휴가는 어떨까? 아이들은 안전한 풀장에서 즐겁게 물놀이를 즐기고, 어른들은 그 바로 옆 숲에서 이런 한적한 산책을 즐겨볼 수 있는 곳,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나는 이번 주말부터 휴가인데,,

어디로 한 번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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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다를 볼수 있는 예쁜 숲이로군요

    더위가 기승을 부려서인지 시원한곳과 그늘이 좋습니다
    이번 주 휴가라시니 멋진곳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2. 한적하니 산책하기 좋은 숲이군요^^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시원한 휴가 보내시기를^^
  3. 뱀 표지판이 생각보다는 귀엽네요~~~^^
  4. 이름이 독특한 숲이네요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
  5. 시원한 남해네요~ ㅋ 더위가 지나갈거같아요ㅋ휴가를 여기로 가도되겠어요
  6. 잘 보고갑니다. 시원해 보입니다. 요즘같은 더위에 저런곳 가고 싶어요. ㅎ
  7. '앵강다숲'이 조성된지는 얼마되지 않았겠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곳곳에 아기자기한 오솔길이 많이있네요.
    중간에 이름을 깜빡하신 야생화는 '홑왕원추리'입니다.
  8. 남해는 정말 볼거리들이 풍성한 곳이지만 아무리 무더운 여름철이라도
    이곳 앵강다숲에 들어서면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솔바람을 같이
    느낄수 있는 피서지로서 정말 좋은곳 같습니다..

    덕분에 시원하고 아름다운 앵강다숲 풍경 잘보고 갑니다..
  9. 앵강다 숲....
    어디로 앵기는 건가요?^^

    바다와 숲이 함께 있으니 그 시원함은 이루말할 수 없겠군요.
    바다 갯벌의 저 쓰레기는 굉장히, 정말 아쉽네요~


  10. 앵강다숲 .. 숲 이름이 독특합니다 .. 쉽게 기억되는군요 ..
    남해로의 여행을 꿈꾸지만, 거리가 멀어서 쉽게 못가네요 .. ㅠㅠ
    해변의 쓰레기는 많이 안타깝습니다 ..
  11. 오리 가족이 귀엽네요~ 새하얗다보니 맨 처음엔 백조인줄 알았어요.
    뱀 조심 문구 귀엽긴 한데 실제로 뱀 보면 무섭겠죠!
    몇번 본 적 있는데 가까이 가고 싶지 않았어요.
  12. 이야~ 너무 좋네요 여름은 더운게 문제이기는 하지만 사진은 진짜 잘나오죠!
  13. 앵강디숲 이름부터가 새롭고 뭔가 아기자기한 즐거움이 가득한 숲같습니다.
    중간에 보이는 아이들이 놀고있는 작은 수영장이 무척시원해 보이네요^^
    해변가가 정리정돈이 안된 모습이 조금 아쉽긴하지만 조금더 보완하면
    조용하고 사람도 없고 이만한 곳도 드물것 같습니다.
  14. ㅎㅎ어디 안 가 본 곳도 없을 듯 한데요.
    휴가...잘 보내세요.ㅎㅎ

    앵강다숲...이름만으로도...힐링이 되네요.
  15. 남해의 앵강다숲이라!
    이름이 정말 특이합니다.
    물론 앵강만을 들어보았지요.
    걷기 좋은 숲입니다.

    리우올림픽 우리 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화요일을 멋지게 보내세요.
  16. 올 봄 남해에 다녀왔는데 사진보니 또 가 보고 싶어지는 군요
  17. 남해가 참 좋지요.
    올여름 휴가는 사실 남해로 가려고 했는데
    마지막에 다른 곳으로 가게 되고 말았네요.
    너무 뜨거운 이 시기가 지나면
    꼭 다시 한 번 가보려고 합니다.
    이 아름다운 앵강다숲엔 못 가봤는데
    이곳에도 가보구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찌는 더위에 활기 잃지 마시고
    여유로운 하루 보내세요^^
    • 2016.08.09 13:15 신고 [Edit/Del]
      저는 아직도 이번 휴가지를 정하진 못했어요.
      어딜 한 번 가볼까,, 머리만 복잡하네요.
      조금 멀어도 강원도를 한 번 더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18. 주말부터 휴가군요.
    찜통이 따로 없는 서울을 추천합니다. ㅋㅋ

    한번도 안 간 곳인데 사진으로 자주 만나니, 다녀온 거 같네요. ㅎㅎ
  19. 앵강다숲은 처음 들어봅니다.
    젊었을때 당일 데이트코스를 참많이 갔던곳이 남해입니다.
    예전에 이곳을 알았더라더면 좋았을꺼 같습니다.
    썸녀와 조용히 걸으면서 대화하고 싶은데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많아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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