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평동 고기 맛집 낭만돼지, 맛과 낭만이 줄줄~부산 부평동 고기 맛집 낭만돼지, 맛과 낭만이 줄줄~

Posted at 2016. 10. 1. 12:38 | Posted in 『TastY』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 부평동 맛집 / 남포동 맛집

깡통시장 맛집 / 부평동 고기맛집

부산 부평동 낭만돼지


맛집하고는 영 인연이 닿질 않던 나의 라이프 스타일

하지만 최근 나도 맛있는 음식들을 접할 기회가 은근 자주 생기고 있다. 물론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는 '그 분' 덕분에,,,^^


대부분의 시간을 부산에서 보내다 보니 부산에 있는 맛있는 가게들을 찾아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미 다녀온 곳들 중에서 만족스러웠던 곳들은 천천히 소개를 하려는 생각으로 사진을 담아두었다. 하지만 늘 여행기만 올리다 보니 맛집에 관한 포스팅은 쓸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 정말 특별한 가게를 하나 알게 되어서 그 가게를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에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주5일 포스팅을 혼자 기준으로 잡고 있음.)


그 곳은 바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있는 외식 메뉴!

월급 봉투 얇은 샐러리 맨들을 위한 최고의 술 안주!

초벌구이 전문점 낭만돼지이다.





괜히 그 앞을 지나다 플라스틱 의자에 풀썩,,, 주저 앉고 싶게 만들어주는 비주얼! 거기다 고기 향기 까지 폴~폴~ 풍겨온다면 여길 어떻게 그냥 지나갈 수 있겠는가!!! 겹살이 몇 점에 쐬주 한 잔은 반드시 걸쳐주고 지나가야 하는 곳이다.





이름 또한 아름답다

낭 만 돼 지


맛에 정성과 낭만이 있는 곳

그냥 글귀만 읽어도 소주 샘이 터져나오는 듯한 기분이 든다.





내가 선택한 오늘의 메뉴는 삼겹살과 가브리살


일단 가볍게 삼겹살로 목의 기름을 닦아낸 후, 가브리살로 마무리를 하는 코스를 밟을 생각이다.





돼지, 너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겠다.

사장님의 열정이 가득 느껴지는 짧지만 강렬한 멘트!!!


잠시 숙연한 마음을 가져본다.





자리에 앉아서 내다본 거리의 모습





바람 시원한 가을에는 이렇게 밖에 내어 놓은 자리에 앉아서 퇴근 후 지친 몸과 정신을 달래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소주 한 잔도 정말 좋을 것 같다.





초벌이 되어서 나온 고기를

사장님이 이렇게 직접 자르고 구워주신다. 맛있게 먹는 팁과 완벽한 타이밍까지! 거기다 사장님은 조근조금 말씀을 또 얼마나 잘 하시는지,, 고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가득 느껴졌다. 그래서 더 맛있게 먹었던 것 같다. 뭐 사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며 맛 없게 먹었던 고기는 기억에 남아있지 않은걸 보니,, 왠만하면 다 맛있게 먹었지만 여기서 먹은 고기는 정말 맛있었다. 


완전!!!





니가 없으면 안되지~^^

헤헷~


헤롱헤롱


그래도 좋다^^





다양한 소스들

그래도 난 그냥 소금에 살짝 찍어서 먹는게 가장 맛있었다. 쌈도 거의 싸지 않았던 것 같다.





비주얼 살인적이다.

게눈 감추듯 순식간에 사라지는 고기들





가끔은,,,

아주 가끔은,,,,


채소,,,,도,,,,





이번에 새로 구입한 폰 케이스

,,,아니 선물,,,받은,,,^^;


요즘 아주 그냥,,, 알콩달콩,,,막 그런다,,,

내가 살다살다 이런 폰케이스를 사용하는 날이 올 줄이야,,,


역시 세상,, 오래 살 고 볼 일이다.


고마워~^^;;





원래 사람들이 많아서 기다리다 먹는 경우도 많다는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너무 편하고 조용하게 고기와 소주에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여행을 가도 자리 운이 좀 좋은 편인데,,, 요즘에는 식당을 가도 타이밍이 기가 막힌 경우가 너무 많다.


그저,,, 하늘에 감사할 따름!





열심히 야구를 시청 중이신 사장님


뒷태 매력남,,,ㅎㅎㅎ





맛있는 고기 + 기분 좋게 한 잔


나름 고기를 사랑하는 1인으로서,, 강력하게 추천드릴 수 있는 곳이다. 고기를 구우면서 사장님이 들려주는 설명에 귀를 쫑긋 세우는 것도 낭만돼지를 즐길 수 있는 소소한 팁들 중 하나~ 먹느라 바빠서 가브리살은 사진으로 담아오지 못했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는 고기를 사용하고 있었다. 물론 사장님의 고기 굽는 스킬과 함께 하면서 그런 맛이 나왔겠지만~ 72시간 숙성된 고기를 사용한다니,, 저렴한 가격에 기분 좋게 고기 한 점 하고 싶으신 분들은 한 번 가보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곳 같다. 


내 돈 내고 내가 다~~ 먹었음!!! 

완전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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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삼겹살에 소주 한잔 생각납니다.
    이름 또한 낭만적입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3. 부평동 낭만돼지라... 접수했습니다.
    딱히 갈데가 없으면 여기로 가야겠네요.ㅎㅎ
  4. 이야 돼지고기 맛나겠네요.
    한국인은 역시 철판에 돼지고기 올려서 치이익 구워먹어야죠~ 김치랑 마늘도 올리구요, 쌈도 싸먹구요~
    오랜만에 고기가 땡기네요. 치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5. 지저분한(?) 가축의 대명사인
    돼지에게도 낭만이 있군요. ㅎ ㅎ

    노릿노릿 구워지는 고기에
    그냥 침이 꿀꺽 넘어 갑니다.

    개천절 연휴가 끝나고 새로운 주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월요일 같은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6. 아 방샘님 워낙 전국구셔서 어디 사시나 했는데.부산쪽에 계시는군요 ㅎㅎ
  7. 낭만돼지 참 예쁘네요 이름이~~ 요즘에 지방 다이어트가 유행이라던데 즐겁게 먹고 살도 빼고 좋겠네요
  8. 오랜만에 들릅니다.
    농촌에 살 집을 짓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부산에 이런 맛집이 있다니 언제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9. 이름도 참으로 낭만 스럽네요 ㅋ 부평시장쪽에는 워낙 먹거리가 많다보니 골라서 들어갔는데 여기도 가봐야겠어요
  10. 비밀댓글입니다
  11. 갑자기 엄청 배가 고파지네요 부산에 한동안 있으면서 맛집은 가봤는데 부평쪽에서 이렇게 소문난 맛집이 있는지 몰랐어요
    다음에 한번가면 부평동으로 가야겠어요 ㅎㅎ
  12. 요즘 함께여행이라 그런지 꽤 잘먹고 다니는군요.. ㅎㅎ
  13.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삼겹살이 넘 맛있어보입니다
    그나저나 사장님께서는 기아와 넥센? 의 경기를 보고계시네요ㅎㅎ
  14. 보기만해도 침이넘어가네요ㅜㅜㅜㅜ맛있겠어용
  15. 직접 구워주셔서 더 맛나고 좋겠네요 ㅋㅋ
    부산에 다시 여행을 갈 생각인데 좋은곳이네요
  16. 고기도 낭만적으로! 방쌤님은 매우 낭만적이시군요!!!
  17. 오~ 보기만 해도 배가 고파지네요. 맛있겠어요. 부평동이라~ ^^
  18. 보기만해도 맛있어 보이네요~~^^

  19. 낭만돼지 고기가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부평동에 가게되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그리고 핸드폰 케이스가 멋집니다.
    알콩달콩 예쁜 모습 보기좋아요~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 낭만돼지 ㅋㅋㅋ 가게이름 정말 잘 지었네요~ 사진과 글을 읽는 순간 침샘이 마구 마구 생긴다는!! 오늘 저녁은 겹살입니다^^
  21. 삼겹살이 그리운 저녁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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