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내수면환경생태공원, 곱게 물든 단풍, 아직 가을이구나!진해 내수면환경생태공원, 곱게 물든 단풍, 아직 가을이구나!

Posted at 2017. 11. 29. 12:2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 내수면 환경 생태공원 단풍 / 춘추벚꽃

내수면환경생태공원 벚꽃 / 진해 춘추벚꽃

진해 내수면생태공원 가을 단풍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내수면환경생태공원. 이 곳은 사실 가을보다는 봄에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봄이 되면 진해에서는 벚꽃축제가 열리는데 벚꽃축제가 열리는 장소들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은 일명 로망스의 다리라고 불리는 여좌천이다. 내수면환경생태공원은 그 위치가 여좌천 바로 옆이라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찾게되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가을 단풍에 곱게 물든 모습도 봄에 벚꽃이 만개한 그 모습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다는 사실!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 단풍들이 거의 다 떨어지고 난 후인 11월 말에 가장 예쁘게 물든 단풍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





해 내수면환경생태공원 단풍과 억새





입구에 곱게 꽃을 피운 춘추벚꽃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저수지 주위로 동그랗게 만들어놓은 산책로를 한 바퀴 걸어본다.





하늘을 올려다 보니 하늘 가득 곱게 물든 단풍들이 두 눈에 꽉 들어찬다.





둘레 산책로가 참 예쁜 곳





을 바람도 적당히

가을 햇살도 적당히


모든 것들이 적당해서 더 좋았던 날

편안하게 걸기 딱 좋은 날이었다.











아직 여기는 가을이 채 시작되지도 않은 느낌. 이상하게도 이 곳에는 가을이 항상 많이 늦게 찾아오는 것 같다.





아직 노란빛보다는 초록빛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길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은 곳이라 이런 한적한 산책도 가능하다.








여기도 지금은 온통 붉게 물들었겠지?





애기 손바닥만큼이나 작은 단풍들이 하늘을 가득 뒤덮고 붉은빛 터널을 보여주는 곳인데 아직은 조금 이르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지난 주말에 다녀왔으니 지금은 이보다 더 짙은 색으로 변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바닥 가득 깔린 단풍길 위를 걷고싶었는데

다음 기회를 노려봐야겠다.^^;





11월 말인데,,,

아직도 단풍은 진행형이다.^^




2017 진해 내수면환경생태공원 춘추벚꽃



멀리 떠나지 않아도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둘러보면 가벼운 마음으로 떠날 수 있는 여행지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예전에는 유명한 여행지, 또 멀리 짐을 꾸려서 떠나야 제대로 된 여행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에는 가까운 곳으로 떠나는 이런 소소한 여행들에서 더 큰 즐거움을 찾는 것 같기도 하다.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 

내게 여행은 늘 ~in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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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해 단풍과 억새 ~!!
    사진을 넘 멋지게 찍어주셨네요~~
    눈이 호강하고 가요 ^^
  2. 첫번째 사진은 보는 순간~
    바로 감탄사가 나오네요. ^^
    곱게 물든 단풍도 멋지고
    산책로가 아름다워서
    이 길을 걸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3. 정말 말로 할수없는 풍경이에요
  4. 이곳도 단풍이 매우 곱군요.
    참으로 걷기 좋은 생태공원입니다.
    수요일 저녁을 잘 보내세요.
  5. 와 저 단풍과 억새의 절묘한 조화,
    이렇게 오픈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직접 보는 방쌤에 대해서는 굉장히 부럽습니다~^^
  6. 방쌤님~~ 사진이 예술입니다~ 억새를 참 좋아하는데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진해는 벗꽃인데 가을도 참 이쁜거 같아요~
  7. 억새풀의 모습을 보니 늦가을의 경치가 느껴져요. 아름다운 풍경사진 잘 보고 갑니다.
  8. 마지막 가을빛인 듯...
    멋진 사진 잘 보고가요^^
  9. 가을이 지나간 줄 알았는데 아직도 가을을 느낄 수 있군요
  10. 이렇게 가을이 늦게 찾아오는 곳도 있어서
    정말 좋은데요.
    하루하루가 다르게 초겨울 풍경으로 들어서는 요즘,
    가을의 절정을 보여주는 풍광이 너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11. 가을날 참 걷기 좋은길이네요
    겨울이라도 볕이 따뜻하면 걷기 그만이겠습니다

    좋은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12. 진해의 벚꽃 명소이자 단풍명소죠~~~
    아직도 늦가을 단풍이 참 좋은 것 같아요...
  13. 빨간 단풍이 맵시를 자랑하며 너도나도 울긋불긋한 옷으로 갈아입었는데 난데없는 벚꽃이 만발하니 신기하군요.
    봄,가을...일년에 두번을 피는 수종이었군요~ 참 신비한 세상입니다.
  14. 진해의 내수면 생태공원에는 아직도 가는 가을들이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아 있었군요..
    머지않아 이런 아름다움은 새로운모습으로 변신할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15. 진해 단풍과 억새 사진을 아름답게 담아주신 것 같습니다^^ 아직 가을의 단풍이 남아있었군요?! 제가 살고 있는 곳에는 다 떨어졌더라고요 ㅠㅠ 멋진 사진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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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내수면생태공원, 가을도 아쉬워 잠시 머물러 있는 곳진해 내수면생태공원, 가을도 아쉬워 잠시 머물러 있는 곳

Posted at 2016. 11. 24. 11:4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 단풍 명소 / 진해여행 / 가을여행

진해 가을여행 / 내수면생태공원 단풍

진해 내수면생태공원 단풍



울긋불긋 고운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가는 전국 방방곡곡

올해도 역시나 참 많이도 여기저기로 여행을 다녔던 것 같다. 고운 빛깔의 단풍들과 그 단풍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을 만나기 위해 아무리 먼 길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가을 여행을 다녔던 2016년 가을, 이제 그 마무리를 위해 내가 살고있는 창원 주변의 아직 만나보지 못한 가을의 모습들을 직접 내 두 눈으로 담아보기 위해 다시 가방을 꾸렸다.


오늘의 목적지는 진해 내수면생태공원! 그 이름은 조금 낮설 수도 있지만 아마도 진해 로망스다리라는 이름은 굉장히 익숙하게 다가올 것이다. 매년 봄이면 아름다운 벚꽃들이 가득 피어 전국 곳곳에서 그 모습을 만나기 위해 진해를 찾아오게 된다. 그 로망스다리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작은 공원의 이름이 바로 진해 내수면생태공원이다.





진해 내수면생태공원의 가을 풍경


다른 곳들 보다는 확연히 느린 시기에 고운 단풍으로 물이 드는 곳이다. 그래서 항상 11월 말이나 12월 초가 되면 기억 속에 그 모습이 다시 떠올라 다시 찾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춘추벚꽃


그리고 내수면생태공원의 또 다른 매력 하나!

바로 가을에 꽃을 피우는 춘추벚꽃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10월 말에 왔을 때도 조금씩 피어있는 춘추벚꽃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 갔을 때는 훨씬 더 많은 수의 춘추벚꽃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꼭 나무 위에 하얀 눈꽃이 내려 앉은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유난히 많은 수의 꽃을 피운 올해의 춘추 벚나무





이제 공원도 한 번 둘러볼까?





데이트 중인 오리 커플?





지난 주말의 모습인데 아직도 초가을의 느낌이 더 강하게 다가오는 내수면생태공원이다.





다음 주말에 다시 와야하나?

아직 붉은 빛으로 물들지 않은 초록의 흔적이 가득한 단풍나무들도 꽤 많이 눈에 띈다.





가을의 고운 그 특유의 색으로 물들어가는 내수면생태공원





가을 느낌 가득한 그 길을 조용히 나도 한 번 걸어본다. 공원 전체를 모두 둘러보는데도 시간이 채 30분도 걸리지 않는다. 가볍게 산책하듯 걷기 딱 좋은 길이와 코스라는 생각이 든다. 가까우면 정말 자주 올텐데 나도 집에서 30분 가까이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 곳이라 그렇게 자주 찾을 수 있는 곳은 아니다.





물에 물감을 풀어놓은 듯 약간은 선명하지 못하게 보이는 단풍나무들의 반영이 너무 좋다. 왠지 사진이 아니라 한 장의 잘 그려놓은 그림을 한 장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풍경이다.








연못 위에 살포시 내려 앉은 낙엽들. 바람이 거의 없는 날이라 흘러가지도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 빠르게만 지나가는 이 가을도 조금만 더 이렇게 곁에 머물러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냥 혼자서 그런 생각도 잠시 해본다.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느낌이 드는 풍경








저 뒤로 보이는 장복산. 장복산과 안민터널도 단풍이 곱기로 유명한 곳인데 올해는 따로 가 볼 시간을 내지 못했다. 이번 가을은 행사도 많고 교육일정도 많아서 주말에 여행을 다니지 못한 시간이 너무 많았다. 이미 지나가버린 2016년의 가을이 더 아쉽게 느껴진다.











바닥에 온통 붉은 빛 단풍 낙엽으로 가득해야할 시기인데?


아직도 조금 이른가? 예년에 비해서 그 색이 물드는 시기가 더 느린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즐거운 추억이 깃들어있는 훌라우프^^





아직 멀었구나,,,

이번 주말에 다시 한 번 가볼까? 라는 생각이 강하게 밀려든다.








날씨가 좋으면 정말 멋진 반영을 보여주는 곳








바람에 살랑살랑 일렁이는 억새들도 잠시 눈에 담아보고








연못 위로 길게 목을 드리운 나뭇가지와 단풍들과도 길게 눈인사를 나눈다.








산책하듯 가볍게 걷기 너무 좋은 길

특히 가을에 그 아름다움이 더 돋보이는 곳이다.




















진해 내수면생태공원에서 즐긴 행복한 가을 산책

날씨가 조금은 흐려도, 바람이 불어 조금 쌀쌀하기는 해도 그래도 가을이라는 이름이 주는 설레임 때문에 계속 그 스쳐지나가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러 떠나게 되는 것 같다. 예쁘게 피어있는 꽃들과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곳, 진해 내수면생태공원에서는 가을이 아직도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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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하게 고운 단풍을 보네요.
    아직 살짝 절정은 아닌듯,,
    그래도 마지막 단풍놀이를 즐기기엔 이만한 곳도 없을거 같네요.
  2. 사진 하나 하나가 수채화같네요 ㅎㅎ 사진감상잘하다가 갑니다
  3. 다녀오셨군요^^
    올해도 이곳의 늦은 단풍이 창 아름다운듯요^^
  4. 이쁘군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단풍이 절정이 아니라고 했지만
    사진으로 보니 매우 곱습니다.
    진해 내수면 생태공원의 이름도 자연친화적이네요.
    목요일 밤을 잘 보내세요.
  6. 사진이 정말 아름다워요
  7. 붉은색 자줏빛 단풍 너무 멋집니다.
    멋진 가을 마음껏 즐겨야 겠네요/..
  8. "유유자적" 흘러가는 강물,
    그리고 꽃, 단풍, 억새의 모습을 보니, 잠시나마 위로를 받는군요.
    자연의 모습을 보고 느낄 여유가 없이 흘러온 이번 한 주가 참 아쉽습니다.

    금요일, 다가오는 주말에 의도적으로라도 자연과 벗삼는 시간들을 가져봐야 할 것 같네요~
  9. 가는 가을이 더 아쉬워지는 저녁입니다
    반영이 은은하고 예쁘네요
  10. 와 정말 가을 사진 너무 아름답습니다.
    정말 제대로 입니다.
    자꾸 보게 됩니다.^^
  11. 아름다운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2. 말씀 그대로 감탄스러운 한 폭의 수채화입니다.
    가을에 피어 있는 벚꽃도 신기하구요.
    보고 와서도 머릿속에서,
    또 눈앞에서 저 아름다운 풍광이
    아른거릴 것 같습니다..^^
  13. 진해하면 벚꽃으로 유명한 곳인데 10월에 피는 춘추벚꽃도 예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4. 정말 아름다운 단풍입니다
    이제 다 떨어졌겠네요
    지나가는 가을이 아쉽습니다^^
  15. 진해는 가을에 찾아도 좋을 것 같네요
    멋진 풍경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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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여행] 겹벚꽃이 활짝, 여좌천 & 내수면생태공원에서 봄나들이[진해여행] 겹벚꽃이 활짝, 여좌천 & 내수면생태공원에서 봄나들이

Posted at 2015. 4. 30. 11:5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여행 / 창원여행

진해 데이트코스 / 여좌천 겹벚꽃

내수면생태공원


 

 

요즘에는 주말마다 출근을 해야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멀리는 여행을 떠나지는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냥 집에만 있을수는 없는 일, 가까운 곳들 중에서라도 좋아하는 곳들을 찾아다니고 싶다. 그래서 결정한 이번 주말의 여행지는 다름아닌 바로 진해다. 얼마 전까지 벚꽃홀릭에 빠져 지낼수 있도록 만들어주었던 감사한 곳 진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다. 진해 여좌천에는 4월초의 벚꽃축제가 지나고 난 후 화사하게 꽃을 다시 피우는 겹벚꽃이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겹벚꽃의 화사한 모습을 만나기 위해서 오랫만에 다시 여좌천을 찾았다

 

 

 

 

여좌천의 겹벚꽃

불과 20일 전만해도 벚꽃과 사람들로 가득하던 여좌천이었는데 지금은 온통 푸른색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다. 같은 곳이지만 정말 다른 느낌을 전해주는 곳이다. 이게 계절이 주는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화사하게 피어있는 겹벚꽃

둥글둥글하니 벚꽃보다는 더 복스럽게 생긴것 같다

 

 

 

 

모양도 색도 참 고운 아이이다

반가운 마음에 혼자서 요리조리 뛰어다니면서 겹벚꽃을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다. 주위에 나들이 나오신 분들은 이상한 눈으로 지켜보기 시작하고...ㅡ.ㅡ;; 은근슬쩍 '나 아무짓도 안했는데...' 라는 표정으로 자리를 이동하게 된다

 

 

 

 

 

 

 

여좌천을 찾았으니 당연히 그 바로 옆에 있는 내수면생태공원도 들러줘야한다. 여좌천 방문의 필수코스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원래 예전에는 조금 위쪽에 있는 장복산공원도 항상 패키지로 묶어서 돌아다녔는데 이제는 체력이 딸리기는 딸리나 보다. 도저히 장복산공원까지는 올라갈 엄두가 나질 않는다. 가끔 컨디션이 좋을 때는 장복산공원에 갔다가 장복산 정상도 한 번씩 찍고 내려오곤 했었는데... 그때가 마냥 그리울 따름이다

 

 

 

 

민들레 홀씨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모습이 참 앙증맞다. 볼때마다 참 곱고 귀엽다는 생각이 드는 아이이다

 

 

 

 

 

 

 

바닥에는 꽃잔가 가득

 

 

 

 

이렇게 공원을 둘러볼 수 있는 길에도 꽃잔디가 옆으로 가득하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마냥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길이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지만 이 아이들이 내는 작은 소리라도 들어보고 싶어서 귀에서 이어폰을 잠시 빼두게 된다

 

 

 

 

 

 

 

 

 

 

온통 초록색으로 옷을 갈아입은 풍경

 

 

 

 

길이 참 이쁘다

걷는 발걸음이 점점 더 느려진다

지나는 길에서 만나는 하나하나의 아이들을 온 몸으로 느껴보고 싶은 기분이다

 

 

 

 

빛을 가득 머금고 반짝반짝 빛을 내는 아이들

 

 

 

너무 좋다...

 

 

 

 

 

 

가을에 노랗게 또 붉게 물든 단풍도 이쁘지만 초록색 가득 건강한 모습을 뽐내는 단풍나무도 참 곱다. 왠지 그냥 눈으로 보고만 있어도 시원한 청량음료를 한 잔 마시는 듯한 기분이 들게 만들어주는 녀석이다

 

 

 

 

연못 주변으로 만들어놓은 산책로를 크게 한 바퀴 돌아본다. 항상 생태공원에 오면 운동삼아서 한 바퀴는 꼭 돌아보고 가는 편이다

 

 

 

 

봄을 지나서 이제는 여름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눈으로도 느낄수가 있다

 

 

 

 

 

 

 

난 이 초록색이 너무 좋다

보는 것도 좋고, 그 속을 직접 걷는 것도 좋고

그냥..

모두 좋다

 

 

 

 

 

 

 

 

 

 

 

 

 

 

 

무성하게 자라난 잎들이 너무 무거웠는지 나뭇가지들이 점점 더 물에 가까워진다. 이제 곧 닿을 듯한 모습

 

 

 

 

여좌천에서도 벚꽃들이 진 자리를 초록색 잎들이 대신하고 있다. 마치 다가오는 새로운 계절을 반갑게 맞이하듯 말이다

 

 

 

화사하게 핀 겹벚꽃과도 인사를 나누고

온통 초록색으로 옷을 갈아입은 공원의 풍경과도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하루

어제까지 무섭게 비가 쏟아지더니 지금은 창밖을 보니 비가 그친 모양이다. 오늘은 날씨가 좋으려나?

주말까지 쭈~~욱 맑은 날들만 이어졌으면 좋겠다

 

공감 꾸~욱

게으르니즘에 빠진 저에게 힘을...^^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진해군항제에 갔을때 여기도 방문계획을 잡았으나
    벚꽃이 절반정도 져버려 여좌천 방문 다음날 바로 거제로 갔었지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3. 겹벚꽃과 꽃잔디라.... 본적이 있을텐데, 처음 본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마 모르고 봤기 때문이겠죠.
    이번에 제대로 알았으니, 잘난척 좀 해야겠네요.ㅎㅎㅎ

    그나저나 남쪽마을은 벌써 여름이네요.
    역시 봄은 참 짧아요 짧아~~
    더운 여름이 땀 나는 여름이 시작됐네요.ㅎㅎ
    • 2015.05.04 10:37 신고 [Edit/Del]
      저도 요즘에 꽃들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날씨가 정말 장난이 아니에요
      어제는 비가 와서 조금 시원하더니 오늘은 또 여름이네요
      혹시나 땀날까 조심조심 얌전하게 움직이고있답니다ㅎ
  4. 내수면생태공원 풍경이 좋습니다^^*
  5. 아,, 저렇게 생긴 벚꽃이 겹벚꽃이군요.
    저는 꼭 부케처럼 생겼다.. 하면서 혹시 부케벚꽃 아닐까 라고 생각했었다죠.^^;;;
    • 2015.05.04 10:38 신고 [Edit/Del]
      부케를... 유심히 본 적이 한 번도 없어서 생각도 못했는데
      부케랑 닮았나보네요~ㅎ
      잠시였지만 올해는 겹벚꽃도 만나고 눈이 호강했답니다^^
  6. 오~ 저도 겹벚꽃 좋아요 ^^ 제주도 갔더니 용연근처에 피어있더라고요. 이뻐서 넉놓고 보다 왔네요.
    여좌천이라. 처음 들어보는 곳인데, 어딘지 봄에 갔던 아키타가 떠오르는 곳이네요.
    정말 싱그러운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 2015.05.04 10:39 신고 [Edit/Del]
      진해벚꽃축제가 열리는 그 한가운데 있는 곳이랍니다
      봄에 꽃이 활짝 핀 풍경도 이쁘지만
      저는 지금 이 시기도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주구장창 찾아가는 곳이기도 하구요^^
  7. 얼마전에 다녀 온 여좌천에 겹벚꽃이 아름답네요.
    싱그러운 초록이 아름다운 내수면생태공원입니다.
    마냥 걸어보고 싶은 풍경을 만나고 갑니다.^^
  8. 겹벚꽃은 볼 때 마다 탐스러워요
    목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9. 겹벗꽃을 아직 못만나봤어요. 진짜 풍성하니 너무 이쁘네요. 아마..있어도 다 떨어졌겠쥬? 다행이네요.여기서나마 만났으니깐요.ㅎ
    요즘 산에가면 연두빛이 참으로 눈부시게 이쁘더라구요.
    내수면생태공원도 그러하네요. 잘 구경하고 가요~~
  10. 겹벚꽃을 말로만 들어보고 실제로는 본 적이 없습니다..
    탐스러운 꽃망울이 .. 아주 예쁜것이 매력적입니다..
    여좌천의 색다른 모습이네요 .. ㅎㅎ
  11. 겹벚꽃의 색깔도 그렇고 참 예쁩니다
    푸르름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계절에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12. 연두빛이 참 고은 요즘입니다.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3. 얼마전까지 제 주위에서도 겹벚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내수면 생태공원의 녹음이 여름이 성큼 다기오는것 같군요
  14. 여좌천의 봄풍경이 넘 싱그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5. 꽃잔디도 아름답고 겹벚꽃도 너무 예쁩니다.
    눈길 닿는 데마다 이렇듯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지니
    너무 행복한 봄을 맞고 계시네요..
  16. 볼수록 아름다운 꽃이네요 ㅎ
  17. 이제 겹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군요! 서울, 의정부에서는 겹벚꽃은 보지 못한 것 같아요. 제가 무심해서 그냥 지나친 건지 모르겠지만요. 고향에서는 종종 보았었는데요. 겹벚꽃 보니 참 반갑네요 ㅎㅎ
  18. 겹벚꽃이 아름답습니다.
    왕벚꽃과 비슷하다는 느낌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9. 저녁 무렵 내수면생태공원을 산책하는 기분, 경험하지 못한 분들은 이 맛을 모르죠!
  20. 초록이 가득한 내수면연수소~ 좋네요. ^^
  21. 순백의 하얀 벚꽃들이 지고난 자리에는 지금은 이렇게 연분홍의 겹 벚꽃들이 만발해 있어 있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군요..
    푸르름이 익어가는 내수면 생태공원도 아름답기는 여전하구요..
    좋은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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