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조용한 골목길 파란대문집 능소화함안 조용한 골목길 파란대문집 능소화

Posted at 2021. 7. 29. 12:17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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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함안 파란대문집 능소화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친 예쁜 능소화, 그리고 그 배경이 되어주고 있는 파란색 대문과 주황빛 담장,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차를 타고 지나다 다시 차를 돌렸다. 옆에 주차를 하고 내려서 그 모습을 보니 지나다 본 그 모습보다 더 예쁘게 보인다. 뭐든 조금 더 가까이에서, 또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아야 그 제대로 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사람 하나, 차 하나 지나지 않는 조용한 시골길. 학교 바로 옆에 위치한 작은 대문이었는데 담장 너머로 살짝 들여다보니 가정집인 것 같기도 하고, 또 어떻게 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어떤 공간인지 쉽게 짐작이 되지 않는 곳이었다. 대문만 봐서는 일반 가정집 같기도 한데.

 

 

 

 

  경남 함안 파란대문집 능소화

 

 

다녀온 날 : 2021년 7월 24일

 

 

 

 

 

 

 

 

위치는 함안 운암초등학교 입구 바로 옆이다. 잠시 주차를 하고 색이 예쁜 파란색 대문, 그리고 주황색 담장을 배경으로 능소화와 예쁜 사진을 남겨본다.

 

 

 

 

능소화가 그렇게 많이 피어있는 곳도 아닌데 옅은 주황색의 그 능소화의 모습이 참 예쁘게 보인다. 아마도 짙은 파란색 대문과 함께 있어서 그 색이 더 도드라져 보였던 것 같다.

 

 

 

 

꽃을 좋아하는 옆지기와 방방이. 여기 이 장소도 옆지기가 먼저 발견한 곳이다.

 

 

 

 

능소화와 같은 주황색 예쁜 스카프를 하고 나온 우리 방방이.

 

 

 

 

여긴 또 어디예요? 하며 약간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하고 있는 방방이.

 

 

 

 

 

 

 

그 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능소화 하나하나가 참 예쁘게 피어있는 곳이었다.

 

 

 

 

아마도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라면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 아닐까? 저기 파란 대문 위에 달려있는 문 손잡이도 참 정겹다. 내가 어렸을 때 살았던 주택의 대문도 나무였지만 저것과 똑같은 모양의 손잡이가 달려있었다. 괜히 그때 살았던 내 초등학교 시절의 우리 집 대문이 생각나기도 한순간이다.

 

 

 

 

짙은 파란색 대문과 옅은 주황색 능소화, 둘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대문을 들어갈 때면 능소화에 머리가 부딪히지 않도록 낮게 허리를 숙여서 들어가야 할 것 같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어릴 적 살던 집에 대한 추억과, 이런저런 많은 생각들이 떠올릴 수 있는 장소였다.

 

 



 

  경남 함안 파란대문집 능소화

 

 

옛 추억을 잠시 떠올릴 수 있었던 예쁜 장소

좋아하는 꽃인 능소화도 함께 만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요즘에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

특별한 어느 유명 여행지를 찾아가기보다는, 이렇게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모습들이 더 정겹고 예쁘다는 것, 그런 생각들. 그래서 매일 걷는 길을 걸으면서도 주변의 모습들을 더 관심 깊게 바라보게 되는 것 같다. 그러면서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모습들을 매일 걷던 길에서 발견하기도 한다. 

 

이런 것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여행의 또 다른 한 모습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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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능소화 / 경남 능소화 / 파란대문집

함안여행 / 함안 가볼만한곳 /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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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파란색 대문과 은은한 주황색을 띄는 능소화 색이 대비되어 둘 다
    색이 더 선명해진 느낌입니다^^
  3. 파란대문집 능소화가 이쁘네요
    함안 구석구석 구경 잘합니다
  4. 파란대문 위의 주황색 능소화~~ 왠지 화사해서, 보는 사람들의 기분까지 좋아지네요.ㅎㅎ^*^
  5. 사진속 파란대문의 능소화....아름다워요
  6. 대문과 배경과 능소화가 한 편의 작품이네요
  7. 파란대문에 꽃이 너무너무 잘 어울리네요.ㅎㅎㅎ 사진 멋지네요.ㅎㅎㅎ
  8. 와~ 대문과 어우러지는 풍경이 너무 예뻐요!
  9. 파란 대문과 능소화 아주 잘 어울립니다^^
  10. 골목길 따라서 걷는 시간이 너무 멋진 추억이 될 거 같아요
  11. 파란 대문과 능소화꽃이 잘 어울리네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
  12. 일반 가정집처럼 보이는데 사진 찍는데 제약을 주진 않으시는가 보군요 ..
    파란색 대문과 주황색 능소화의 어우러짐이 무척 보기 좋습니다.
  13. 파란 대문과 주황빛 능소화가 잘 어우러지네요~ ^^
  14. 집주인은 얼마나 좋을까요. 집에 들어오고 나갈때마다 이 예쁜 풍경을 매일 보니^^
  15. 파란대문집..
    축 늘어진 능소화랑 잘 어울리네요.
    멋지게 담아오셨군요.

    잘 보고갑니다.
  16. 파란대문이 감성을 불러 일으킵니다. 아름다운 꽃을 보면 마음이 설레이죠.
    잘 보고 🤍를 ❤으로 물들이고 시원하게 구독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7. 능소화 너무 이쁘네요
    문과 잘어울립니다
  18. 주황빛 능소화와 파란색 대문이 참 잘어울립니다. ㅎㅎ
    강렬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19. 저 꽃 이름이 능소화였군요 자주 보던 꽃인데 이름을 이제야 알았네요!
  20. 좋은 위치의 카페네요
    5월달에 부산가서 스카이캡슐탄 기억이 새롭네요 ^^
  21. 능소화가 참 탐스럽게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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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수로왕릉 능소화, 담장 위 드리운 능소화가 너무 예쁜 곳김해 수로왕릉 능소화, 담장 위 드리운 능소화가 너무 예쁜 곳

Posted at 2018. 7. 11. 15:5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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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김해 수로왕릉 / 수로왕릉 능소화

김해 여행 / 김해 능소화 / 능소화

김해 수로왕릉 능소화





여름이 시작되면 항상 생각나는 여행지들이 몇군데 있다. 그 중 하나가 김해 수로왕릉이다. 예전 단순하게 여행을 취미로 하던 시절에는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장소라 그 의미를 기억하고, 주변 풍경, 그리고 오래된 건물들을 둘러보는 것이 가장 큰 방문의 목적이었다. 하지만 다시 사진을 취미로 시작하게 되면서 김해 수로왕릉을 찾는 이유가 조금은 달라졌다.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 김해 수로왕릉에는 능소화들이 곱게 꽃을 피운다. 한옥 담장 위로 드리운 능소화들의 그 모습이 참 곱다. 그래서 매년 초여름이면 그 능소화들의 고운 모습을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수로왕릉을 찾는다.





  김해 수로왕릉 능소화





영문 표기명은 Chinese Trumpet Flower, 중국 나팔꽃이란 의미이다.





김해 수로왕릉으로 들어가는 입구





입장료는 무료!

그래서 인근 주민들의 소중한 쉼터 역할도 함께 하고있는 곳이다.





정숙





  김해 수로왕릉


김수로왕이 잠들어 있는 곳
수로왕은 서기 42년 가락국의 시조로 왕위에 올라 서기 48년 인도의 야유타국 공주 허황옥을 왕비로 맞았으며 김해 김씨의 시조이다. 왕릉은 선조 13년(1580)에 영남관찰사 허엽이 능을 지금의 모습으로 단장하였다.
능의 경내에는 수로왕, 수로왕비의 신위를 모신 숭선전을 비롯하여 안향각, 전사청, 제기고 등 여러 건물과 신도비, 공적비 등 석조물이 있다. 능 앞의 묘비는 조선 인조25년(1647)에 세운 것이며 숭선전은 고종 21년(1884)에 임금이 내린 이름이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수로왕릉 주변으로 둘러선 산들과 함께 둘러보는 수로왕릉의 풍경이 멋스럽다. 정성스럽게 관리도 잘 되고 있는 곳이라 찾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기도 하다.





여름 수로왕릉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핫 스팟, 바로 능소화들이 피어있는 곳이다. 





담장 위로 길게 드리운 능소화들





색감도 모양도 참 곱다.








능소화들과 인증샷을 담으려 찾는 사람들이 아주 많은 곳이다. 그래서 사람 없는 능소화만 프레임에 가득찬 사진을 담는 것이 사실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뒤 짙은 초록 잎들을 배경으로 담는 능소화들이라 그런지 그 색이 더 돋보인다는 느낌이 든다.





옆지기도 담장 옆 능소화들과 인증 샷 한 장^^





담장 위로 길게 능소화들이 늘어서 있으면 더 좋겠지만 그 길이가 조금은 짧은 편이다. 출입구 주변으로만 능소화들이 피어있다.








이제 수로왕릉 주변도 한 번 둘러볼까?





조금 이르게 벌써 고개를 쏙 내밀고 있는 맥문동





그리고 짙은 분홍색의 배롱나무꽃





연못 한 켠에는 고운 색 연꽃들이 여럿 모여서 꽃을 피우고 있다.





올해는 유독 예쁜 모양의 연꽃들을 만나기 어려웠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수로왕릉에서 곱게 핀 연꽃 한 송이를 만날 수 있었다.





산책 삼아 한 바퀴 걷기 딱 좋은 곳





나오는 길에 다시 담아본 수로왕릉 능소화







  김해 수로왕릉 능소화


곱게 꽃을 피운 능소화들을 만나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장소다. 김해도 가만히 둘러보면 가볼만한 곳들이 참 많이 있다. 또 예쁜 공원들도 참 많은 곳이 김해가 아닐까 생각한다. 혹시라도 김해로 여름 여행을 떠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능소화들이 다 지기 전에 수로왕릉은 꼭 들러봐야겠지? 조금 있으면 맥문동, 배롱나무꽃도 하나 둘 피어나기 시작할테니 조금 늦게 찾아가더라도 또 다른 아름다운 수로왕릉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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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아...능소화 너무 이쁘네요.
    더 이쁘신 옆지기님과 함께.....
    대구 남평문씨세거지의 능소화보다 더 규모가 큰 것 같아요.
  2. 우리정원에 핀 능소화를 올렸는데 여기서 능소화를 보네요. ^^
    담장에 올려져 꽃피운 능소화가 제일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배롱나무꽃과 연꽃도 이쁩니다. ^^
    공감 꾹 ~~ 좋은 하루 되세요 ~
  3. 김해 김수로왕릉에 이런 능소화가 있었군요.
    시간 되면 한번 가 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며칠 전, 저도 수로왕릉 갔었습니다.
    그때 담벼락에서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고 계셨던데 그 꽃이 능소화 였나보네요.
    이렇게 이쁜 꽃인 줄 알았으면 저도 사진으로 담아 올 걸 그랬습니다.
  5. 와~ 꽃사진 잘 찍으시네요ㅎ
  6. 수로왕릉 담장의 능소화가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배롱나무와 연꽃도 아주 아름답게 피고있네요
    사진솜씨도 좋으시고~~~ 잘보고 갑니다.
  7. 능소화도 참 예쁘지만, 연꽃도 너무 아름답네요.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거의 두 달만에 복귀했네요. ^^
  8. 능소화가 새색시 같이 정말 예쁘게 피었네요
  9. 김해 수로왕릉에 능소화가 이렇게나
    예쁘게 피었군요.
    예전에는 능소화가 예쁜 줄을 몰랐는네
    요즘은 너무나도 아름답게 느껴지는 능소화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10. 애잔한 전설 탓인지
    능소화는 역시 돌담길에 핀 꽃이 더 아름답게 전해집니다
    아름다운 능소화 즐감합니다.. ^^
  11. 여름에 볼수 있는 꽃들을 다 볼수 있군요
    능소화 요즘 자주 볼수 잇어 좋습니다
    맥문동도 곧 피어 나겠군요^^
  12. 여긴 가 본 곳이네요.
    능소화가 휘들어지게 피었군요^^
  13. 쉬어가기 좋을것 같네요.
    소나무 그늘에 앉아서 ㅎㅎㅎ
  14. 우아.. 능소화라는 이름처음들었는데 저꽃은처음본건아닌것같아요!
    넘이뻐용!! 김해한번도안가봤는데 다음에 갈때 꼭 수로왕릉가봐야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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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수로왕릉에서 만난 여름 꽃들, 배롱나무꽃, 능소화 그리고 맥문동김해 수로왕릉에서 만난 여름 꽃들, 배롱나무꽃, 능소화 그리고 맥문동

Posted at 2017. 8. 8. 09:0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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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수로왕릉 / 수로왕릉 / 맥문동

김해 가볼만한곳 / 배롱나무 / 능소화

김해 수로왕릉 배롱나무



해마다 여름이 되면 꼭 한 번은 김해를 찾아가게 된다. 그 목적지는 바로 수로왕릉! 물론 그 역사적인 가치를 제대로 알고, 배우며 우리 선조들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여행도 좋지만 여름에 수로왕릉을 찾을 때에는 그 목적이 평소와는 조금 다르다. 그럼 그 목적은 무엇? 바로 화사하게 피어난 여름 꽃들을 만나기 위함이다. 


수로왕릉에 배롱나무꽃이 곱게 피어난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만, 저 구석 담장 아래 맥문동들이 꽃을 피운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유난히 더운 이번 여름, 나는 다시 그 꽃들을 만나기 위해 김해 수로왕릉을 찾았다.





김해 수로왕릉 배롱나무꽃





입장료는 무료!

입구를 지나고


제일 처음 만나는 것은 홍살문이다.





앞 너른 뜰에 곱게 피어있는 배롱나무꽃. 조금 아쉽게도 작년보다는 그 수나 풍성함이 훨씬 덜한 것 같다.











담장 옆에 곱게 피어있는 능소화





이제는 어느 정도 시들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직도 그 고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전체적인 풍경





그리고 담장을 따라 천천히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맥문동





보라빛 짙은 색이 매력적인 아이들이다.








조금은 멀리 떨어져 담아보는 능소화와 배롱나무꽃








꽃이 없더라도 가볍게 그냥 걷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전통 한옥과도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더 예쁘게~


사진으로 즐거운 여행의 추억을 남겨본다.





수로왕릉


가야의 여러 나라 중 초기에 세력을 형성했던 가락국, 금관가야의 시조가 바로 김수로이며, 수로왕릉은 그의 무덤이다. 삼국유사 가락국기 편에서 수로왕의 탄생과 가야 건국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구간이라 불리는 아홉 부족장이 있던 시절, 하늘에서 소리가 들리고 황금알이 담긴 금합이 내려왔고, 알에서 태어난 아이가 수일 만에 자라 어른이 되어 왕위에 올랐다고 전하는데 그 인물이 바로 수로왕이다.

가야의 여러 나라 중 초기에 세력을 형성했던 가락국, 금관가야의 시조가 바로 김수로이며, 수로왕릉은 그의 무덤이다. 삼국유사 가락국기 편에서 수로왕의 탄생과 가야 건국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구간이라 불리는 아홉 부족장이 있던 시절, 하늘에서 소리가 들리고 황금알이 담긴 금합이 내려왔고, 알에서 태어난 아이가 수일 만에 자라 어른이 되어 왕위에 올랐다고 전하는데 그 인물이 바로 수로왕이다.

츨처 :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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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왕릉 주변을 한 바퀴 돌다 우연히 발견한 능소화가 너무 예쁘게 피어있던 집







밖에서 구경을 하고있으니 집 주인분이 나오셔서 예쁘게 잘 구경하고 가라고 얘기를 해주신다. 주인분의 밝은 미소를 보니 이 꽃들이 왜 유독 곱게 꽃을 피웠는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나도 그랬으면, 내 주위에 예쁘게 꽃이 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기도 했다. 유난히 무더운 올 여름, 그래도 주변에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들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으니, 그래도 견딜만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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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자주 찾질 못하는 곳이네요...ㅠㅠ
    아름다운 수로왕릉을 보러 조만간 가봐야 겠어요^^
  2. 베롱나무꽃과 능소화 그리고 맥문동을
    한꺼번에 볼수 있어 좋군요^^
  3. 능소화를 아주 예쁘게 담아주셨네요, 왕릉치고는 아담합니다.
  4. 와~ 정말 여러모양에 여러빛깔에 꽃들이 참 이쁘게 피어있네여 .. ^^
  5. 아주 이쁘게 핀 능소화를 보면서 마음을 달래봅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6. 애초에 중국에서 들여온 능소화는 양반꽃이라며,
    민가에서는 심지도 못하게 힌 사실은 많이 알려졌지요.
    담장에 멋진 모습으로 핀 능소화가 아름답습니다. 맥문동 꽃이 너무 아름답네요.
  7. 저도 여기 가봤는데 멋있더라고용 ㅋ 한번 가볼만한 곳인거같아요 ㅋ 능소화가 너무 이쁜네요 ~
  8. 다양한 꽃들이 많네요. 특히 능소화의 매력에 퐁 빠져버릴 거 같아요ㅎㅎ
  9. 수로왕릉에 배롱나무와 능소화가 예쁘게 피었군요.
    요즘 피는 나무꽃들이 참 화사하고 이쁘지요?
    보라색 맥문동꽃도 무리지어 피면 얼마나 이쁜지.. ^^
    기다리던 우리정원의 맥문동도 드디어 꽃대 2개를 올렸답니다. ^^
  10. 와우.. 수로왕릉, 배롱나무와 능소화를 예쁘게 담아주셨네요?
    마지막 집 주인분의 따뜻한 미소와 꽃들을 더 구경하고 가라는 말씀이 감동입니다.
    꽃 들이 주인장의 미소와 마음씨를 닮은 걸까요 ' '?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11. 아름다운꽂들과 함께해서
    더욱 멋진곳이네요.
    기회되면 여기도 찜~~
  12.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3. 배롱나무와 능소화
    그리고 맥문동까지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이네요.

    전국적으로 공기가 참 맑군요.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14. 능소화가 참 예쁘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기념 사진이라도 찍고 싶군요
  15. 배롱나무꽃, 능소화, 맥문동..
    하나같이 너무 곱고 예쁩니다.

    김해 수로왕릉이군요.
    가볼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포스팅을 보니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더위에도 늠름해 보이는 장소네요..^^
  16. 능소화 앞에 선 모델의 뒷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진한 여름 향기가 풍겨나오는 사진들입니다.
  17. 입추가 지나니 밤과 새벽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는 느낌을 감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여름이죠. 아~ 여름꽃이 화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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