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 없이 그냥 발길 가는대로, 다낭 골목길 마실목적지 없이 그냥 발길 가는대로, 다낭 골목길 마실

Posted at 2020. 2. 22. 12:16 | Posted in 『HerE & TherE』/『Vietnam』


방쌤의 여행이야기


다낭 여행 / 다낭 마사지 / 다낭 커피

베트남 다낭 여행 / 다낭 가볼만한곳

다낭 골목길 마실, 그리고 마사지






가끔은 특별한 목적지 없이 여기저기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마냥 이유도 없이 그냥 걷고 싶은 날. 지난 연말 베트남 다낭여행을 즐기는 중에도 그런 날이 하루 있었다. 그래서 택시도 부르지 않고 그냥 숙소 밖으로 나갔다. 정한 목적지는 따로 없다. 그냥 주변을 둘러보다 눈에 들어오는 곳, 왼쪽 한 번, 오른쪽 한 번, 이렇게 바라보다 그냥 마음에 드는 길을 따라 걸어보는 것이다.


지난 제주여행에서도 비슷한 마실을 즐겼었다. 제주에서는 차로 달렸었고, 다낭에서는 두 다리로 걸었다는 것만 다를 뿐, 내가 지금 머물고 있는 이 장소와, 내가 지금 보내고 있는 이 시간을 즐긴다는 것에는 다름이 없다.


다낭에서 발길 닿는대로 여기저기 걸어보며 내 눈으로 바라본 그들의 일상 속의 모습을 사진으로, 또 내 두 눈으로 담아보았다.





  베트남 다낭 골목길 마실, 그리고 마사지



다녀온 날 : 2019년 12월 28일




위 지도는 마사지샵의 위치입니다.^^




처음에는 큰 길을 따라 걸어본다. 어디 매력적으로 보이는 골목이 없나? 괜히 주변을 두리번거리게 된다.





한국인들이 워낙에 많이 찾는 베트남 다낭이다 보니 거리에서도 어렵지 않게 한글로 된 간판들을 만날 수 있다. 오죽하면 경기도 다낭시, 전라도 다낭군이라는 우스개소리가 생겼을까?





괜히 이런 현지 느낌이 나는 가게에서 음식을 먹으면 더 맛이 좋을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이렇게 길을 따라 걷다가 내 마음에 드는 가게가 눈에 보이는 그냥 그 가게에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면 된다. 이 얼마나 스트레스 없는 편안한 여행인가?^^





다낭 댕댕이 안녕~^^





해가 천천히 지기 시작하는 시간. 가벼운 산책을, 또 동네 마실을 즐기기에 딱 좋은 시간이다. 처음 만났을 때는 무질서하고, 또 혼란스럽게만 보였던 다낭의 거리인데 이제는 며칠 머물렀다고 그 모습들이 눈에 많이 익숙해졌다. 나도 자연스럽게 그 거리속 한 사람으로 동화되어 가는 것을 느낀다.





담장 위 높은 곳에 예쁜 색의 꽃이 피어있다. 거리를 천천히 걷다보면 이런 소소하지만 예쁜 풍경들을 정말 자주 만나게 된다. 빠르게 차를 타고 달려가는 동안에는 놓치기 쉬운 모습들이다. 이런 모습들을 조금 더 자세히 내 두 눈에 담아두고 싶어서, 또 담아보고 싶어서 가끔은 조금 천천히 걸어보곤 한다.





내 손에 커피가 하나 들려있지 않았다면 들어가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싶었던 동네 카페





이제 여기 골목길로 한 번 들어가볼까? 이 길을 따라 걷다보면 또 어떤 모습의 다낭을 만나게 될지 궁금해진다.





도시락을 판매하는 예쁜 가게. 내가 좋아하는 돈까스 도시락들이 많아서 더 눈에 잘 보였는지도 모르겠다. 기회가 되면 한 번 먹어봐야지 했었는데 여행이 끝날 때까지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다. 숙소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라 꼭 다시 가서 맛을 보고 싶었는데 살짝 아쉬움이 남는 곳이다.





저녁이 가까워지자 골목길 안 가게들도 하나 둘 조명들로 불을 밝히기 시작한다.





늘 조금은 한산한 모습을 보여주는 다낭 도심의 골목길. 큰 길에서는 만날 수 없는, 큰 길과는 전혀 다른 도시인듯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골목길들. 여행지에서 만나는 현지의 이런 느낌의 길들이 난 참 좋다.





계속 걷다보니 아까의 골목길은 끝이 나고 다시 큰 길을 만나게 되었다. 어라! 길 건너에 있는 저기 저 골목도 너무 예쁜데! 조금 전에 걸었던 골목에는 다낭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들과 가게들이 반반 정도 섞여있는 모습이었는데, 길 건너에 보이는 저 골목은 상점들보다는 사람들이 거주하는 주택들이 더 많은 것 처럼 보인다.





앗! 타이거슈거

가봐야지~^^





안녕 다낭 호랭아~^^


시원한 음료로 잠시 목을 축이고








다시 한 번 걸어볼까?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자 도로 위 교통량이 갑자기 많아지기 시작한다.





아까의 골목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주는 다낭의 골목길





예쁘게 꾸며놓은 집들이 참 많았다.





초록이 가득한 12월 다낭의 골목길 풍경





신기한건 어느 골목을 걸어도 지저분하게 보이는 곳들이 없었다는 것이다. 은근 거리에 떨어져있는 쓰레기들의 모습도 많이 보이진 않는다. 지나다 우연히 자기 집 앞의 쓰레기들을 치우는 주민들의 모습을 보곤 했었는데 자기 집 앞이나 가게 앞은 스스로 정리를 하는 모양이다.





여기도 집인가?


대문에 붙어있는 주차금치 경고문도 괜히 모르는 언어들이 가득 적혀있으니 느낌있게 다가온다.^^;;





갑자기 어디 밀림으로 쑥 들어온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골목.





정말 다양한, 또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베트남 다낭의 골목길이다.





꽤 오랜만에 만난 한글.^^





분위기가 좋은 카페들도 참 많은 다낭이다.





베트남 현지 프랜차이즈 카페. 가격도 저렴하고 어디서든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이라 굉장히 인기가 많다고 한다. 





많이 걸었으니까~

시원한 마사지로 하루의 피로를 한 번 풀어볼까?





오늘 우리가 마사지를 받을 곳은 바로 여기! 홍툭!





45분 마사지에 한화 9.500원. 가격은 정말 저렴하다.





여기도 뭐 검색을 하고 그래서 찾아간 곳은 아니다. 그냥 거리를 걷다 느낌이 좋아서 들어간 곳이다.


결과는? 완전 대만족! 이 비용을 지불하고 이 정도의 서비스를 받아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이다. 나중에 후기를 찾아보니 마사지를 해주는 사람에 따라 평이 조금 나뉘는 것도 같다. 하지만 나와 옆지기는 둘 다 너무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은 곳이다. 나보다 동남아로는 여행을 훨씬 더 많이 다니고, 또 마사지도 많이 받아본 옆지기도 손에 꼽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마사지였고 얘기 할 정도였다.





밤이 되면 낮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거리를 만날 수 있는 다낭.





조명이 참 예쁜 카페





이번 다낭에서 가장 많이 즐긴게 발마사지이다. 저렴한 가격에 피로가 싹 풀리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아까의 그 골목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다낭. 





첫날 밤에 낮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의 다낭에 조금 놀랐던 기억도 난다.





인기 많은 공차. 근데 내가 도착했을 때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신기한 모습의 공차를 만날 수 있었다.








다낭에서는 이동 할 때 거의 90% 이상 그랩을 이용했다. 여러 나라들에서 그랩을 이용해봤는데 대부분의 경우 편리하게 차를 구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더러 있었다. 가장 불편했던 때는 바로 정확한 위치를 기사와 내가 공유하지 못할 때이다. 그래서 항상 그랩을 부를 때는 모든 사람들이 알만한 유명한 가게, 또는 큰 건물 앞에서 연락을 했다. 








횡단보도이지만 차들이나 오토바이들이 나를 위해 멈춰줄거란 생각은 아예 하지도 마라. 그냥 일반 도로와 동일한 곳이지만 마음은 조금 더 편안하게 건너갈 수 있는 곳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베트남 다낭 골목길 마실, 그리고 마사지



가끔은 특별한 목적지 없이 그냥 걷는 것만을 목적으로 걸어보는 것도 재미있다. 늘 너무 바쁘게, 또 무엇인가 목적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내려 노력하며 살아가는 하루하루여서 더 그럴까? 아무런 목적도, 또 이유도 없이 그냥 걷는 것 자체를 즐기는 시간이 너무 특별하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그 여운이 강하게 남았을까? 한국에 돌아와서도 괜히 여기저기 걷고 싶은 날들이 많아졌다. 실제 그렇게 걷고 있기도 하고. 조만간 한국에서의 골목길 마실들도 사진들을 모아서 한 번 글로 꾸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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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설렁설렁 동네 마실 나가 듯
    거닐면서 구경하기 좋은 곳이네요
    댕댕이도 우리네 골목에서 마주할수 있는 녀석이고.ㅎㅎ
    편안하게 동네 골목 마실 나갈 수 있는날이 빨리 오기를~
  3. 정감이 가네요^^주말 잘보내시고 또 만나요
  4. 다낭을 한번 걷고 온 느낌이 들게하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5. 다낭도 요즘 서퍼들사이에서 핫하더라구요! 다낭에서 서핑타보고 싶네요 ㅎㅎ
  6. 골목길을 전천히 걸어보는것도 좋은것 같네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7. 다낭에서 보는 공차 타이거슈가 신기하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건강유의하세요~
  8. 정말 아무계획없이 돌아다니는건 큰 휴식이자 행복인것같아요 ㅎㅎ !~ 저까지 행복해지네요 ^^ 잘보고가요~~
  9. 다낭가려다가 푸꾸억으로 틀엇는데 갈수나잇을지모르겟네요 흑 ㅠㅠ
  10. 덕분에 보지 못했던 다낭의 다양한 장면을 보게 되네요 ^^

    감사합니다!
  11. 다낭 골목길임을 모르고 본다면 우리나라의 여느 골목길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ㅎㅎ
  12. 다낭의 골목길~~!!
    골목길은 사람냄새 나는 정겨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13. 오토바이의 나라답게 오토바이가 정말 많이보이네요 ㅎㅎ
  14. ㅎ.ㅎ 맞아요. 요즘 전라도 다낭군이라고 많이 이야길들 하더라구요.
  15. 다음달 다낭 갈 계획인데 잘보고 갑니다 ^^
  16. 길목 길목이 정말 깨끗하네요.

    마사지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
    얼마나 시원하고 릴렉스 되는 시간 이였을까요....부럽네요.
  17. 다낭의 골목길...
    사람사는 냄새가 좋아 보이네요
  18. 해외여행을 못 가는 시기지만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9. 다낭 가보고 싶게하는 포스팅입니다.
  20. 코로나때문에 한국인들 출입을 제한한다니 더 멋지게 보이는데요 ? ㅎㅎ
    동네의 분위기가 넘 맘에 듭니다.
    오빠식당도 밥갑게 보이구요....ㅎㅎㅎ
  21. 저도 2년전에 다낭하고 호이안 한번 다녀와 봤네요...2월달에 가서 그런지 날씨가 좀 쌀쌀하더라구요..다낭보다는 냐짱하고 달랏이 더 좋은것 같아요..붕따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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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이 더 즐겨 찾는 아름다운 사찰, 다낭 남송사현지인들이 더 즐겨 찾는 아름다운 사찰, 다낭 남송사

Posted at 2020. 1. 23. 12:27 | Posted in 『HerE & TherE』/『Vietnam』


방쌤의 여행이야기


남송사 / 다낭 여행 / 다낭 추천 여행

다낭 가볼만한곳 / 베트남 여행 / 베트남 다낭

다낭 남송사, Chùa Nam Sơn






이번에 소개할 다낭의 가볼만한 여행지는 남송사, 구글에서는 남슨사찰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곳이다. 이번 베트남 다낭 여행의 마지막 날, 오후에 비행기를 타기 전 오전 시간에 잠시 다녀올만한 곳들을 검색하다 찾은 곳이다. 해외에서 온 여행객들은 거의 없는 곳이고, 현지인들이 더 많이 찾는 장소라고 한다. 여행지의 느낌보다, 다낭 현지의 느낌을 더 가까이에서 느껴볼 수 있는 곳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꽤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


마지막 날 호텔에서 출발하기 직전 그랩을 불러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 동안 얼굴이 조금 익숙해진 한 직원이 다가와서 '오늘은 어디로 가세요?'라고 물어본다. 그래서 마지막 목적지로 남송사를 간다고 하니 '와~ 거기 정말 좋아요!'라며 자기 폰을 꺼내서 남송사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여준다. 여행온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다낭에 살고있는 사람들에게는 꽤 인기가 많은 장소라고 한다.





  다낭 남송사, 다낭 가볼만한 곳



다녀온 날 : 2020년 1월 1일







지도 상으로는 꽤 거리가 있어보였는데 생각보다 금방 도착을 한다. 다낭 중심가에서 멀리 떨어진 곳도 아닌데 가는 길에 만났던 그 거리의 모습은 내가 다낭 시내, 관광지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에서 보았던 그것과는 그 모습이 많이 다르게 보이고 느껴졌다.





이렇게 큰 길 사거리 바로 옆에 여기가 남송사 입구임을 알리는 글귀가 적힌 것을 볼 수 있다.





오른쪽에 보이는 곳이 남송사인데 이 골목도 참 예쁘게 보였다.





이건 이집 주인이 만들어놓은건가? 아니면 시에서 만들어놓은건가? 남송사로 들어가기 전 괜히 잠시 앉아보고 싶은 기분이 들게 만드는 벤치와 테이블이다. 그 옆에 가득 놓인 화분들도 이 벤치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마도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는 수호신들의 상이 아닐까?





주의할 점


다른 사찰들도 그런 곳들이 많지만 반바지를 입고는 입장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입구에서 무료로 옷 위에 걸칠 수 있는 가사 같은 것을 빌려준다. 짧은 하의 차림이라면 당황하지 마시고 입구에서 빌려주는 옷을 입고 입장을 하면 된다.





와~ 예쁘구나!

색의 밝음이 그 화려함을 배가 되게 해주는 것 같다. 한국의 사찰들과는 그 느낌이 많이 다르게 다가온다.





물 위에 이렇게 모든 건물들을 지어놓았다는 것도 굉장히 신기하게 보였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은 정말 다행히도 날씨가 아주 좋았다.^^





여유롭게 사찰 곳곳을 거니는 현지인들의 모습이 가끔씩 보일 뿐 굉장히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이다.





아까 호텔 직원이 보여준 사진이 여기였다. 저기 보이는 불상 앞에서 기도를 하고있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보니 그 느낌이 또 조금 다르다.








남송사는 사찰이라기 보다는 예쁘게 잘 꾸며진 정원같다는 느낌이 정말 많이 들었다.





여기저기로 복잡하게 미로처럼 이어지는 길들. 하지만 신기하게 그 모든 길들이 다 연결이 되어있어서 길을 잃을 염려는 없었다.








안녕 귀요미들.^^


그래도 초면에 메롱은,,, 좀,,,








옆지기 인증샷^^





화려한 장식들이 자연스럽게 나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한다.





한국에서 자주 보던 포대화상의 모습과 꼭 같이 생겼다. 여기서도 포대화상의 의미가 한국과 동일한지 궁금하기도 하다.





저녁에 조명이 불이 밝혀져도 참 예쁠 것 같은 곳이다.














비행기가 지나는 길목. 그래서 머리 위로 비행기들이 굉장히 많이 지나간다. 예민한 분들이라면 그 소리가 신경에 거슬릴수도 있을 것 같다. 그냥 나는 하늘 위로 가끔씩 지나가는 비행기들을 이렇게 올려다 보는 것도 재밌었다. 꽤 가까이에서 비행기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예쁜 곳들이 참 많은 남송사. 왜 현지인들에게 인기있는 장소인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따로 입장료가 있는 곳도 아니니 더 편안하게 자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다낭 남송사, 산책하듯 걷기 좋은 곳

잠시 조용한 시간을 즐기고 싶다면, 그리고 한적한 산책을 잠시 즐기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그래도 다낭 시내에서는 꽤 거리가 있는 편이다. 20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오행산으로 내려가는 길에, 아니면 호이안으로 내려가는 길에 잠시 들러도 좋을 것 같은 코스이다. 굉장히 이른 아침에 다녀왔다는 현지 가이드의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시간대의 분위기도 참 예뻤던 것으로 기억된다.


또 베트남 다낭의 현지인들이 정말 좋아하는, 또 즐기는 장소들을 찾아가보는 것도 하나의 기억에 남는 여행 코스가 되지 않을까? 기분좋은 산책을 잠시 즐겼던, 좋은 기억으로 머리속에 남아있는 다낭 남송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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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진이 예술이네요..
    제가 찍음 이 느낌이 안날거 같지만 ^^....
    노트해 두게씁니당ㅎㅎㅎ
  3. 오늘도 눈호강 제대로 하고 갑니다~
    사진찍는 비결 좀 가르쳐주세요~ 잘찍고 싶어요~ㅎㅎ
    다가오는 설 잘보내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4. 색깔이 분홍이라 해야하나 오렌지라 해야하나 넘 화사하고 이쁘네요~^^
  5. 다앙의 아름다운 사찰이네요
    포대화상이 즐겁게 빈기는것 같습니다.

    명절연휴 시작이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6. 남송사?로 들어가기전에 있는 의자와 테이블이 너무 정감있고 운치있게 보여서 잠시 앉아서 쉬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네요.
  7. 뭔가 세세한 건출물이나 인테리어 등은 잘 모르겠는데..
    전반적인 색채가 좋네요. 연한 갈색이라고 해야하나요? 그것과 은은한 풀색이 있고
    여기저기 아기자기한 조형물들이 있어서 상당히 이국적이면서도 편안한 느낌이네요.
    • 2020.01.27 14:37 신고 [Edit/Del]
      조금 더 자세한 정보들을 미리 공부하고 찾아갔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이번 여행은 그냥 온전히 휴식, 또 즐기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눈으로 즐기는데 만족했습니다.
  8. 한국말로 하면 사찰이군요. 아주 운치가 좋네요. 멋진 경치와 더불어 이런 곳에는 정숙도 따라줘야 할 장소인 것 같네요.
  9. 보면 볼 수록 꼭 베트남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지네요!! 건물 구조도 우리나라랑 다르고 분위기도 다르고 역시 해외여행입니다. 잘 보고 가요. 설 연휴의 시작 행복한 설 명절 되셔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020.01.27 14:36 신고 [Edit/Del]
      여행을 가서 그 나라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이 저는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장소들을 꼭 들러보려 일정에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10. 남송사의 규모가 엄청 크네요
    호수가 있어서 그런지 더욱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멋지네요.. ^^
  11. 현지인들이 더 찾는다고 하니까 더 가 보고 싶군요 즐거운 연휴 잘 보내세요
  12. 이름은 한국느낌이 나네요ㅎㅎ 기억에 남을거같아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욧
  13.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사찰이로군요,
    편안해 보이는 사찰입니다.
    다낭에 가면 들를만 하겠습니다.
  14. 사찰이 잘가꾸어져있네요
    현지인들이 찾는다고 하니 기회되면 가봐야겠네요
    즐거운 명절 잘보내세요^^
  15. 오 여기 정말 멋진것 같아요!
    언젠가 다낭에 가게된다면 저도 한번 꼭 여기 직접 가보고 싶네요 ㅎㅂㅎ!
  16. 잘 보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17.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18.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 곳이 아닌, 현지인만의 공간을 간다는 것
    그렇게 찾아낸 곳이 마음에 들 때, 기분이 참 좋지요 .. ㅎㅎ
    여행 마지막에 여행신이 좋은 곳으로 인도해주셨군요 .. ^^
    • 2020.01.27 14:33 신고 [Edit/Del]
      그래서 마무리까지 참 기분이 좋은 여행이었어요.
      조용하면서 편안한, 내가 다른 나라에 와있다는 것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곳들은 한국인들이 너무 ,, 많아서^^ㅎㅎ
  19. 와 남송사 들어가는 입구가 정말 멋지네요
    왜 저는 가보질 못했을까요ㅠㅠ
    다음에 다낭 방문하면 꼭 가야겠어요!
  20. 나라마다 불교사찰은 조금씩 다르네요
    즐거운 설연휴 보내세요 ^^
  21.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이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 베트남에 여행가게 된다면 한번 가보고 싶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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