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맛집] 마산맛집 옹달샘, 댓거리 옹달샘에서 만난 환상적인 안주들[마산맛집] 마산맛집 옹달샘, 댓거리 옹달샘에서 만난 환상적인 안주들

Posted at 2015. 7. 25. 11:10 | Posted in 『TastY』


방쌤의 맛집이야기


방쌤 / 창원맛집 / 마산맛집

경남대맛집 / 경남대 옹달샘

댓거리 옹달샘



아싸!!!

술자리다


언제 들어도 반갑기만 한 자리, 바로 술자리라는 생각이 든다

좋은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한결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게 되는 소중한 자리, 그래서 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술자리를 아주 좋아한다


하지만,,,

술자리가 생기면 항상 뒤따라는 고민거리,,,


오늘은 어디서 마시지???


바로 안주와 그 장소에 대한 고민이다



옹달쌈(모듬보쌈) 25.000원


통오징어 + 보쌈 + 오리 + 순대

종합선물세트!!!




옹달샘


경남대 앞에 넓게 포진하고 있는 환상적인 향락의 거리,,, 일명 댓거리로 불리고 있는 곳에 위치한 한 작은 술집이다. 댓거리라기 보다는 남부시외버스터미널 뒷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약간은 외곽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다


여기는 창원 속의 마산

마산 안에서도 신마산에 속하는 곳이다



옹달쌈


이름들이 참 재밌다

통오징어 + 보쌈 + 오리 + 순대


안주는 하나를 시켰지만,,,

4가지의 맛을 하나의 접시에서 만나게 된다


과연 저 중에서는 무엇이 제일 맛있을까?


혼란스러운 결과,,,

하나하나가 모두 정말 맛있었다!!!






다양한 종류의 막걸리


나는 사실 이것저것 섞은 술을 그리 즐기지는 않는다. 그래서 직접 마시지는 않았지만 여선생님들의 폭발적인 지지을 얻었던 주류의 황제는 따로 있었다. 블루베리,,청포도,,망고,, 기타 등등,,


너무도 다양한 모습으로 손님들을 살랑살랑 유혹하고 있던 녀석들,,,


그 인기가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망고슬러쉬 막걸리





양조차 정이 넘치고 또 넘치는 모습이다



육전


이제는 안주와의 본격적인 대면식이 시작되었다. 이 아이의 이름은 육전! 얼핏 보면 그냥 동네마다 평범하게 나뒹구는 파전,, 또는 그 아류의 녀석처럼 보이지만 엄연히 그 속에 넉넉하게 고기를 품고있는 육전이다





색도 어쩌면 이렇게 곱게도,,,

잠시도 나의 젓가락을 쉴 수 있게 내버려두질 않는다


불과 몇분도,, 지나기 전에 처참한 모습으로 찢기어졌던 육전,,,


다음에 또 만나자


그때는 조금 더 부드러운 젓가락질로 너를 보듬어줄께





앗,,,

이 아이의 정체는 뭐지?

페퍼로니 피자?


아니,,,

이 아이의 정체는 김치전이다

어떻게 김치전이 이런 비주얼을 가질수 있지!!!


나도 믿을수 없었지만,,, 있더라,,,


이 아이 역시 몇분을 견디지 못하고,,,

자신을 듬직하게 보듬어주던 접시와 영원한 작별을 고하게 되었다



치즈김치전


넌,,,

최고였어!!!



치즈불닭발


하지만,,,

그때,,,

드디어 오늘의 다크호스가 등장했다


불닭발로도 모자라,,,

그 위에 치즈로 만든 포근한 이불까지 살포시 덮고서 나타난 아이,,,


넌,,, 누구냐,,,


이런 질문이 절로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맛은 뭐,,, 그냥 그렇겠지,, 하면서 젓가락을 들이대는 순간!!!





헉,,,ㅡ.ㅡ;;

나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어떻게,,,

지금까지 내가 이 가게를,,,

또 이곳의 불닭발을 모를수가 있었지,,,


다리에,,

온몸에 힘이 풀리는 순간이었다


그래서 한그릇을 순식간에 뚝딱 비우고

그 양념이 아까워 밥을 시켜서 비비고,,,


추가로 하나를 더 주문을 하고,,,

라면사리까지 추가하는,,, 

어마어마한 상황을

상상도 하지못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래도,,,

맛있더라^^





지금의 내표정^^


블루베리 막걸리





추가로 또 합류한 망고슬러쉬 막걸리





청포도슬러쉬 막걸리


종류도 참,,,

완전 버라이어티하다





몸 깊숙히 숨겨져 잠자고 있던 맛과 알콜을 느끼는 모든 세포들이 뽝!!! 살아난 오늘,,, 절대 1차로 집에 갈 수는 없지! 2차는 이자까야다^^


참치와 신선한 야채들, 그리고 완전 적절하게 어우러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소스가 함께하는 접시위의 잔치! 배는 이미 부르지만 여전히 너희들이 들어가 쉴 수 있는 공간은 충분하단다!!! 반가운 마음으로 이 아이들 + 알콜,,,을 접대한다



비주얼,,, 환상적입니다^^



2차로 과연 끝이 났을까?

당연히 아니다

오랫만에 새벽 늦게까지 술을 마시게 되어서 몸이 조금 힘들기는 했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좋은 술과 맛있는 음식들! 그 피곤함 보다는 즐거움이 백배는 더 큰 날이었다. 이런 멋진 장소를 찾아준 우리 이주임!!! 완전 수고했어~^^ㅎ


마산, 창원에 계시는 분들!

술에 맛있는 안주가 땡기시는 저녁,,

바로 댓거리로 달리세요^^

완전 강추합니다!


우리끼리,, 우리가 계산하고,,

우리가 싸~~그리 다 먹었습니다^^

또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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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흐미~~ 정말 식욕을 강탈하시군요. 너무 좋은데요, 잔도 귀엽고
  3. 저녁시간에.. 먹음직한 음식사진에 침을 뚝뚝 흘리고갑니다
  4. 식욕이 흑흑먹고싶어요
  5. 보는 순간 야식 생각이 갑자기 샘솟게 됩니다.
  6. 막걸리하면 전이 최고죠. 저도 막걸리 먹고 싶어요.
  7. 남자보다는 여자들이 더 좋아할만한 퓨전 음식이 가득이군요 .. ㅎㅎ
    막걸리도 그렇고 .. 색다른 메뉴가 .. 술을 더 술술 부르겠어요 ..
    옹달쌈 .. 요거 좋네요 .. ㅋㅋ
  8. 막걸리 다 마셔보고 싶어요 ㅎㅎ
    치즈김치전은 내일 당장 만들어 보고 싶은데 우선 한국 마켓에 가서 막걸리를 사온 다음에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드네요 ㅋ
    지금 너무 힘들어요 ㅋㅋ
  9. 창원사는데.. 가봐야.. 할듯...
  10. 옹달샘, 정체가 뭐죠?
    안주가 너무 다양하네요.
    보쌈에 피자에 불닭까지.... 여긴 절대 혼자서 가면 안될거 같아요.
    올만에 친구분들이랑 엄청 달리셨나봐요.
    여행도 좋지만, 가끔은 친구들과 신나게 달리는 것도 좋죠.ㅎㅎ

  11. 캬~ 안주 굿!!, 막걸리도 굿
    모인 사람들도 굿 이면 정말
    술맛좋았겠어요!
  12. 막걸리 슬러시 어떤 맛일까요?
    또 무더위가 시작되나 본데,,,, 더위를 한방에 날려 보내줄듯합니다
  13. 보듬 보쌈을 보자마자 그만 뿅~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4. 소주 한 잔이랑 같이 먹으면 맛이 쥑일것 같네요.
    아침부터 한 잔 땡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5. 한 번 간 사람은 또다시 가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그런 다양한 아이디어 메뉴와 마실것들이네요.
    주인장이 무척이나 사고가 세련된 분이신가 봅니다.
    요즘 젊은사람들의 취향을 잘도 알고
    본래의 메뉴와 잘 매치를 시켰네요..
  16. 여러 가지의 막걸리가 있군요
    저도 저런 막걸리라면 한 두잔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주들도 독특하고 특색이 있네요^^
  17. 가격대비 진짜 잘 나오네요.
    제가 안주발이 좀 좋은데 ㅋㅋ 다 먹어버리고 싶어요. ㅋㅋㅋ
  18. 음식이 완전 제대로 잘 나오네요!! 가까웠음 좋았을텐데...;;
  19. 비쥬얼 대박이에요... 이런 요리에는 배가 터지라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
  20. 헐. ..심심할때가끔 가게 검색해서 눈팅하지만..이렇게 역대 최고 정성스럽고 좋은글만 적어주신거같아요!! 감동이에요ㅋㅋ어떤분들인지알겠어요 외쿡인2분도계셨던거같고. .불닭 두개나시켜드시고 맞죠??ㅋㅋ너무잘드시길래 제가 기분이 다좋았어요 감사합니다!!담에 또 꼭 놀러오세여 제가서비스 팍팍드릴께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1. 우와..저는 진짜 이런포스팅은 100이면 100 홍보용 유료 전문포스팅인줄알았는데..진짜 다시봐도 아직충격이네요..ㅋㅋㅋ퀄리티장난아니에요 소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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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맛집] 경남대 오꾸닭, 나의 치킨사랑[마산맛집] 경남대 오꾸닭, 나의 치킨사랑

Posted at 2015. 1. 9. 09:00 | Posted in 『TastY』

 

방쌤의 맛집이야기


창원맛집 / 마산맛집 / 경남대맛집

댓거리맛집 / 댓거리 치킨맛집

댓거리 오꾸닭


 

끝없이 이어지는 나의 치킨사랑

평소에도 치킨을 정말 자주 먹는 편이다

보통은 밖에서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함께 치맥을 즐기는 편이지만

가끔 약속이 없는 경우에도 치킨이 너무 먹고싶은 경우에는 배달을 주로 활용하는 편이다

집 근처에 있는 치킨집들은 거의 다 먹어본 편이고 그 중에서 맛있는 집들을 골라서 주로 시켜먹고 있다

그런데 항상 문제는 발생한다

정말 맛이있는 가게들은 간혹 배달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내가 굳이 배달까지 친절하게 해주는 가게들을 멀리하고

직접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직접 찾아가서 치킨님을 모셔오는 곳이 딱 두군데 있다

하나는 직장 바로 옆에 있는 치킨마루이고

또 다른 하나는 경남대학교 앞, 일명 댓거리라고 불리는 곳에 자리잡고 있는

프랜차이즈 치킨집 오꾸닭이 바로 그 곳이다

 

까르보나라, 요거닭... 기타 등등 대부분의 치킨들을 사랑해 마지 않지만

그래도 혼자 밤에 맥주에 간단히 먹으려고 사오는 메뉴는 순살크런키가 대부분이다

가격은 17.900원

 

오늘도 퇴근 직전에 입질이 오셨다

집에 마땅히 먹을 것도 없다는 사실이 떠오르는 순간 이미 내 손은 전화기를 움켜쥐고 있었다

반갑게 나를 맞이 해주는 한 마디

"안녕하세요~ 오꾸닭입니다~^^"

 

바로 달려갔다

 

 

 

식지 않게 따뜻한 차에 실어서 집까지 모시고 온 오꾸닭

 

 

 

 

 

오픈하니 오늘도 이런 해맑은 모습이

그저 감사하고 기쁠 따름이다

내 돈을 지불하고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니 그저 신기할 뿐!

 

 

 

 

 

침이 꿀꺽!

사진찍는 시간이 이렇게 길게 느껴질 줄이야

 

 

 

 

 

아담한 크기의 콜라도 하나

 

 

 

 

 

소스는 두가지를 주는데 나는 항상 제일 매운 핫핫소스를 두개 받아온다

매콤하니 정말 대박~

하루의 쌓인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주는 신비롭고 감사한 맛이다

 

 

 

 

매콤한 음식을 먹을 때는 이 아이가 필수!

시원~~한 치킨무

 

 

 

 

 

이상하게 느끼실수도 있지만 나는 이 아이를 정말 좋아한다

치킨집에서 치킨을 먹을 때 뻥튀기가 옆에 나오듯이 옆에 가벼운 과자 하나가 있는게 너무 좋다

그 중에서도 자갈치는 거의 10년을 넘게 나의 옆자리를 지켜주고 있는 소중한 친구이다

 

내사랑 자갈치~^^

 

 

 

 

비주얼 예술이다!!!

 

 

 

 

전체적인 오늘의 상차림

아주 만족스러운 모습이지만....

음...

뭐랄까...

뭔가 하나가 빠진 듯한 모습이다

그게 무엇일까?...............음.............ㅡ.ㅡ;

짧은 고민, 결과는 빠르게 나왔다

 

바로 이 아이

 

 

 

 

냉장고로 달려갔다

거기에서 반갑게 나를 반겨주는 이쁜 우리 애기들

 

그 중에서도 뭘 한 번 먹어볼까...

 

 

 

 

그래!

오늘은 바로 너다!

투허 헤페바이젠


투허 브루어리는 1672년 독일 바이에른 주 뉘른베르크시가 주체가 되어 도시 차원에서

생산하게 된 맥주로 1806년에 바이에른 주에 뉘렌베르크가 합병되면서

바이에른 소유의 브루어리로 변하게 되었다

후 1856년에 투허가문에서 회사를 인수한 후 지금까지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나름 340년 가량의 역사를 자랑하는 원로급 브루어리라고 할 수 있고
특히 헤페바이젠은 또 투허를 대표하는 맥주이자, 제일 처음 만들어진 맥주이기도 하다

 

 
비어 어드보케이트

 

Wow!

생각보다 점수도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초반은 상큼하나 중반에는 조금 시큼하고

그 시큼함이 끝에는 조금 쓰게도 느껴지기도 하지만

가격대비 아주 괜찮은 독일 밀맥주라는 생각이 든다

달달~~~한 치킨과 함께하니까 더 좋은 것 같다

 

다들 즐거운 불패의 치맥! 즐기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공감 하나에, 방쌤은 맛집에 눈이 번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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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치킨..문어...맥주
    더 이사의 행복은 없는 순간입니다. ㅋㅋ
    주말에 아이들이랑 치킨 한마리 먹어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아 지금 오꾸닭 시켜야 하나요^^
  4. 역시 야식은 치맥!
    오꾸닭에서 매운소스 저도 좋아해요ㅎㅎ
    그렇지만 밤에 너무 많이 드시지는 마세요~
  5. 어제 먹은 술이 아직 얼얼한데,
    아침부터 댕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6. 오! 세계인이 즐기는 치맥! 침고여요!
  7. 일본은 치킨이 맛집이 많이 없어서 한국가면 꼭 먹고 온답니다.
    사딘보고 있으니 급땡깁니다
  8. 오~~ 아주 맛있게 보이는걸요.
    소개 감사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9. 마산에는 오빠닭? 오꾸닭? 다르잖아요.
    재밌네요. 블로그 잘보고 갑니다.
  10. 치킨이 옛날 스타일처럼 튀겨낸 듯 하군요 ...
    이런 스타일 좋아라 합니다... 자갈치는 저도 좋아해요 ... ㅎㅎ
    투허헤페바이젠 맥주는 처음 보는데요 ..
    뒷맛까지 느껴보고 싶습니다... ^^
  11. 치킨이 맛있게 느껴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2. 상호 꼬꼬닥은 보았는데 오꾸닭도 있군요
    참 맛있어 보입니다.
    벌써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3. 에효! 이 글을 보고는
    치킨 생각이 간절해지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저녁엔 치맥으로 달려가볼까 합니다..ㅎㅎ
  14. 치킨하고 맥주 지금 먹고싶어요ㅠ
    매운소스가 어느정도인가요?
    내일 KFC라도 사야겠어요. 제가 치킨요리는 잘 못하거든요 ^^
  15. 창원 상남동 오꾸닭에 한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맛이 독특하더군요.
    젊은 사람들의 취향에 딱 적합할 것 같아요. 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16. 우와~냉장고에 이쁜 애기들이 가득이네요.ㅎ
    치킨에 빠지면 울 것 같은 애기입니다.
    오꾸닭은 처음 들어 보는데 맛있겠어요.
    오늘이 금요일이라 치맥으로 결정입니다.^^
  17. 괜히 오늘 치킨 먹지못하면 후회 할것 같은 기분입니다..
    저녁때 마눌 한번 긁어볼랍니다^^
  18. 오오~ 바삭바삭 완전 맛나겠어요~
    역시 치느님 짱!!
    저두 오꾸닭 먹어봐야겠네요^^
  19. 와....딱 배고플시간인데;;;
    방쌤님 댁에 와서 테러 당하고 갑니다 ㅎㅎㅎ
    치킨에 맥주한잔 와우~~~

    시킬까 말까 망설여지네요 ...

    아.........
  20. 치킨과 맥주..
    전 그 맛을 모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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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마산 맛있는집] 여름방학특강 쫑파티 2차! 봉구비어[창원/마산 맛있는집] 여름방학특강 쫑파티 2차! 봉구비어

Posted at 2014. 8. 16. 01:59 | Posted in 『TastY』

 


창원맛집 / 마산맛집 / 오꾸닭 / 맥주안주

봉구비어


 

1차로 갔던 "오꾸닭"에서

닭 세마리의 희생으로 충분히 배는 불렀음

 

 

 

"1차 오꾸닭이야기"

 

 

 

하지만 단 한가지 아쉬운점은...

맛나는 맥주!!!

 

그래서 확실하게 오늘의 마무리를 지어줄 수 있는 맛나는 맥주집을 찾아서

거리를 방황하던 중 만난 봉구비어!

 

춘자비어도 땡겨서 미리 들러보았지만 아쉽게도 8명이 앉을만한 자리가 없었다

하지만 다행이도 봉구비어에는 자리가...

 

그것도 가게의 한 가운데에 떡~허니 위치만 메인석이!!!

일하시는 분께 조심스럽게 곧 올테니 자리를 좀 맡아달다고 굽신굽신 부탁을드리고

일행들과 찾은 "댓거리 봉구비어"

 

 

 

 

 

 

 

 

 

약간은 어두운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어서

 밖에서 보면 조금 어두운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도 들어가서 한 잔 들이키고 나면

전혀 상관 없으니 아무런 걱정마시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입장!

 

 

 

 

 

 

 

 

 

 

가격은 역시나 저렴하다~

하지만 양은 상당히 적은 편이니 이 점 유의하시고~

 

안주빨 세우시는 분들과는 동석방문을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메뉴판에 있는 것들을 거의 다 드셔야 성에 차실듯...ㅋㅋ

 

호가든은 너무 좋아라하는 맥주이나

최근 made in korea가 판을 치고있는 상황이라

마트같은 곳에서 구입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생산지를 찾아보셔야 한다

 

이제는 술도 맘놓고 믿고 먹을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취해서도 원산지를 확인하고 드링킹을 해야하는 판이니ㅜㅜ

 

 

 

 

 

 

 

 

 

 

 

 

봉구비어에서 제공되는 메뉴들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솔직히 맥주 마시면서

뭐 그렇게 안주를 찾을 일이 있는가!

 

난 솔직히 새우깡이면 충분하고,

치즈가루 솔솔 뿌린 감자튀김이면 넘친다고 생각~

 

하지만 호가든과 기네스를 섞어먹는 "더티흐"는 아직 안먹어본지라

조만간 집에서 제조+흡입을 예정이다

 

과연 어떤 맛일지...

 

 

 

 

 

 

 

 

 

 

드디어 그분들이 오셨다!

더치, 망고, 라임비어

 

더치와 망고는 나쁘지 않았으나 라임은 맛이 너무 어중간했다

뭐라고 해야하지...

술도 아니고 주스도 아닌 어중간한 맛?

뭐 술을 잘 못하시고 라임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즐기기에 좋겠지만

대중적인 호감도가 높은 맛은 개인적으로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더치는 커피향이 생각보다 상당히 강한 편이었는데

그래도 끝에 맥주향이 남아있어

천천히 마시기에는 좋은 맥주였다고 생각되고

 

자몽비어는 자몽 특유의 상큼하고 시원한 향이 느껴져서

무더운 여름날에 깔끔하게 즐기기에 좋은 맥주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별이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만

상쾌한 맛을 좋아하는 여성분들이 더 많이 찾으실 듯~

 

 

 

 

 

 

 

 

 

 

 

그리고 내가 선택한 크림맥주

 

그냥 이것저것 섞지 않은 이집 맥주 그대로의 맛을 한 번 느껴보고 싶었다

요전 가게에서 먹은 맥주보다는 훨씬 좋았다.

처음 한 모금 넘길때 느껴지는 부드러움도 있었고 뒷맛도 좋은 편이었다

 

그냥 편안하고 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우리가 늘 생각하고 접하게 되는 맥주의 딱 그 맛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주메뉴는 치즈가루가 솔솔 뿌려진 감자튀김

가격에 비해서 양도 적당하다는 생각이고

먹으면서도 전혀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바삭하게 잘 튀켜진 감자~

가격+맛!

맥주안주로는 그만인듯 하다

 

 

 

 

 

 

 

 

 

 

쥐포튀김이 땡긴다는 Jg의 말에 급하게 하나 시켰지만

이게 아니었다고 한다

 

나는 아직 그게 뭐였는지는 모르고있다ㅋ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꾸이맨"의 친구 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바삭바삭~

고소고소~

많이 먹음 느끼느끼~ㅋ

 

항상 뭐든 적당히

 

 

 

 

 

 

 

 

 

 

 

 

둘러보는 가게 내부의 모습

 

가게의 거의 모든 벽들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는 모습

 

캐릭터사진, 엽서 등 다양한 아이들이 벽을 장식하고 있었다

혼자 조용히, 또는 친구와 단 둘이 단촐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때

맘 편하게 찾아도 좋을 것 같은 분위기다

 

 

 

 

 

 

 

 

 

 

 

 

 

그렇다

소시쩍 호프집 알바를 해보신 분들은 다 알것이다

생맥라인 청소가 얼마나 귀찮고 번거로운 일인지...

 

그래도 사람들이 먹는 음식이니!

항상 무엇보다 최선을 다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청결!

쫌 믿고 먹자!

빠이륑!

 

 

 

 

 

 

 

 

 

 

 

 

가게의 모든 벽에는 이렇게 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Beer bottle들과 액자들이 데코~

그리고 병들마다 붙어있는 세모 모양의 쪽지에는 가격들이 적혀있다

 

이런 분위기야 뭐 거의 모든 가게들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니~

 

뭔가 색다르게 DP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냥 혼자 생각해봤다..

 

괜찮은 방법이 떠오르면 담에 함 포스팅 하도록 하겠음!

폭풍고민!!!ㅋㅋㅋ

 

 

 

 

 

 

 

 

 

 

 

 

앉은 자리에서 입구를 내다본 모습

난 개인적으로 너무 넓은 맥주가게는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그냥 약간 오밀조밀 하면서 정감이 느껴지는 가게?

그냥 나는 그런 곳들이 더 좋더라

 

괜히 다시 찾게되고

생각나고

 

 

 

 

 

 

 

 

 

 

가게 안쪽의 모습

다들 즐거운 불금을 즐기시는 모습~^^

 

 

 

 

 

 

 

 

 

 

너무너무 즐거운 우리 테이블의 모습

심쌤은 얼굴이 너무 흔들려서 자체심의!ㅋ

 

내일 제주도로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는데

날씨도 좋고, 여행도 즐겁고 완전 행복한 휴가를 보내시고 오시길~ㅋ

 

여러 곳을 폭풍추천 해줬는데 잘 다녀와서

약속대로 맛나는 커피 꼭!!! 쏘시길~ㅋ 글고...2잔임...^^ㅎ

 

 

 

 

 

 

 

 

 

 

 

 

 

뭘 먹어볼까... 고민하다가 아직 한 번도 먹어보지 않은 "에일스톤 브라운에일"을 먹어보기로~

 

근데...조금 깼던게...

에일맥주를 시켰는데 잔을 200cc 업소용 맥주잔을 함께 가져다 주더라는...ㅜㅜ

뭐.. 잔이 뭐가 중요하냐~ 맥주만 맛있으면 되지~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나는 맥주를 마실 때 "잔"이나 분위기도 그 맛을 느끼는데 상당히 크게 관여한다고 생각한다.

너무 이쁘거나 상식을 넘어서는 대박! 잔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적어도 '어울리는' 잔을 주었으면 한다는 것이다.

 

맥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가게라면 그 정도의 센스는 꼭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술맛에 만족하고, 또 한 잔 하며 기분 좋아진 손님들이 더 매상을 올려주지 않겠는가?

 

일단 맛은...에일맥주가 가지는 짙은 향은 조금 가지고 있었다

거품에서는 그리 강한 향을 느끼지 못했었고

아직 정확하게 맛을 평가할 정도의 수준은 못 되지만

그래도... 뭔가 조금은 부족하다...조금만 뭔가 더 있었으면...

하는 마음은 마시는 내내 들었다

 

마시면서 와~~~이거 좋다~

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으니

 

솔직히 이 글 포스팅하며 마시고 있는 '5.0 Original'이 훨씬 맛나다^^ㅋㅋㅋ

나의 이유도 끝도 없는 맹목적인 5.0 사랑~ㅎ

 

 

 

 

 

 

 

 

 

 

 

 

요거요거 재밌었다

고체로 된 향수라는데 나는 도통 이런 방면에 취미가 없으니..ㅋ

조금 발라보니 뭐라고 해야하지

정말 향이 좋은 바쓰나 샤워 후에 바디로션을 바른 듯한 은은한 느낌?

 

전혀 모르던 새로운 세계를 접한 나는 또 완전 감동! 폭풍신기함! 구매욕구!

조만간 내 책상 위 화장품들 사이에서 샤방샤방 자리하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ㅋ

 

1차 오꾸닭 부터 2차 봉구비어까지!

너무너무 즐거웠고 맛있었던 시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좋은 자리는 항상 사람을 업! 되게 만들어주는듯~

아직은 잘 모르고 어색한 쌤들도 있지만 함께 지내면서 점점 더 친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다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황금같은 5일의 휴가!

모두들 완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ㅋ

  1. 나야.ㅋ여기였군.자주들러서보고갈꾸마.나의고체향수도찍혔었군.김샘한테일본가는길에사나사다달라그래.면세점은쌀듯~^^
  2. 봉구비어 조촐하게 맥주한잔하기 좋은 장소군요~! 여기저기 체인점이 많이 보이길래 일반 생맥주집인줄 알았는데 안주도 맛있게보이고 생맥한잔과 이야기하기 좋은 장소인거같네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맥주집 이름이 신기합니다.
    봉구비어...
    이런곳이 서비스도 좋고 음식의 질도 뛰어난곳이 있던데요
    그런곳인가 봅니다.
  4. 잘보고 감니다. 일요일 주말 잘보내세염.
  5. 고체향수 사려다가 3개 세트로만 팔길래 안샀는데!! ㅋㅋ 단품 팔면 사다줄걸그랬네요
  6. 1차 오꾸닭 부터 2차 봉구비어까지 ㅎㅎ
    봉구비어 맥주점이 개성이 있네요~사진 속 처럼 분위기도 있나요?
    여기도 봉구비어 있는데 가봐야겠어요.
    전문 블로거 시네요~~ 멋집니다.
    • 2014.08.22 01:40 신고 [Edit/Del]
      ㅎㅎ봉구비어...
      저런 가격에, 저런 안주!
      또 분위기를 가진곳은 많지않아보이네요~ㅎ
      단 가게마다 분위기가 많이 다르니 은근 복불복 느낌이 강합니다~ㅋ
  7. 와우~ 오꾸닭,봉구비어 친근한 우리동네 너무 반갑네요~
    맥주 넘 좋아라하는데 봉구비어 크림맥주 먹으러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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