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가을 정취 가득한 드라이브코스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가을 정취 가득한 드라이브코스

Posted at 2017. 12. 1. 12:3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동읍 죽동마을 / 창원 메타세콰이어

창원 메타세콰이어길 / 창원 죽동마을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깊어가는 가을, 아니 이제는 가을보다는 겨울이라는 단어가 더 익숙하게 다가오는 계절이다. 추운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아직 가까이에 남아있는 가을의 흔적들을 소중하게 하나하나 내 두 눈에 담아두고 싶다. 단풍 시즌이 끝나고 겨울이 시작되기 전 내가 꼭 찾아가는 곳이 하나 있다. 경남 창원 동읍에 위치한 죽동마을. 창원 주남저수지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이라 두 곳을 함께 둘러보는 경우도 많았다. 


길 양 옆으로 쭉 늘어선 메타세콰이어나무들이 붉은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면 이 계절과 너무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곳, 창원 동읍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로 늦은 가을여행을 다녀왔다.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길게 늘어선 메타세콰이어나무들





이렇게 조금 떨어져서 바라보는 그 모습도 참 좋다.





내가 조금은 늦은건가?

잎들이 꽤 많이 떨어진 나무들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파란 하늘의 색도

적당히 섞여있는 구름도

조금씩 불어오는 바람도


모두 참 좋았던 날











내가 바라보는 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서 이런저런 다양한 구도로 사진을 찍어본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여기는

창원 동읍 죽동마을입니다.





드라이브코스로 참 좋은 곳











예전에는 차들이 그렇게 많이 지나는 길은 아니었는데 옆 공장부지에 공사들도 많아졌고, 찾는 사람들도 은근 많아진 곳이라 지금은 꽤 많은 차들이 지나는 길이 되었다. 사진을 담는 것도 좋지만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 멀리에서라도 차가 오는 경우에는 도로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이 사진들은 망원렌즈를 활용해서 담았기 때문에 실제로 보면 차들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먼 거리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멍멍아 안녕^^


뭐가 그렇게 기분이 좋은지 여기저기 신나게 뛰어다니던 죽동마을 멍멍이. 니가 보는 지금의 내 모습도 뭐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빠듯한 일상에 지치기 쉬운 우리, 이렇게 신나는 일 가득한, 또 마음 가득 행복함을 느껴볼 수 있는 따뜻한 12월이 되었으면 좋겠다. 


행복이라는 것, 절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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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파란 하늘과 고운 구름, 그리고 길게
    늘어선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이 참 멋집니다.^^
    메타세콰이어 나무는 어쩜 이렇게 예쁘게 물이드는지...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창원에 이런 곳이 있었나봐요~!
    드라이브하러 가기 정말 딱 좋아보이네요~! 나중에 한번 꼭 가보고 싶어요!^^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4. 황금빛 감성이 그대로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늦가을의 창원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길 아름다운 풍경 사진들
    오늘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5. 담양까지 갈 필요가 없겠네요ㅎㅎ
  6. 정말 그림 같은 곳이에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7. 사진에서 아주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늦가을의 모습들이 느껴지는군요
    평화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8. 죽동마을 메타세콰이어 길은
    정말 걷고 싶은 길입니다.
    겨울의 길목이라서 그런지 약간 쓸쓸함이 느껴지는군요.
  9. 갈라테이아
    가까운 곳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는 줄 몰랐네ㅎ 덕택에 가을의 끝자락을 행복하게 감상한다.
  10. 메타세콰이어길이 멋지네요.^^
    늦게까지 가을을 알려주네요.
    우리동네는 낙엽송들마저 잎이 많이 떨어지고.. 눈도 내리고..
    겨울이 되었습니다. ㅎㅎ
  11. 캬 역시 메타세콰이어길은 이렇게 멀리서 봐야 제맛인 거 같아요.
    가을 분위기 물씬이네요. 맑은 하늘도, 노랗게 물든 들판도..^^
  12. 날씨는 한겨울인데
    이곳은 깊은 가을의 정취가 그대로 남아 있네요.

    메타세콰이어 길은 어느 곳이든
    가슴을 확 트이게 해주는 것 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덕분에 월요일 아침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13. 다녀오셨군요~~^^
    저는 지난주에 다녀왔습니다...ㅋㅋ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인듯해요~~
  14. 여수와창원 정말다시가보고싶어요
  15. 아직 가을이 남아있네요 ~
    하늘 구름 바람 너무도 좋았던 날
    아름다운 사진을 담으셨네요
    지나간 가을을 담고 가요 ^^
  16. 완전 예쁜풍경을 눈에 가득 담을수 있는 곳이군요...
    처음엔 담양의 메타세콰이어길인줄 알았답니다. 나무는 조금 작은 듯 하지만...
    덕분에 멋진풍경 잘 보고 갑니다~~~
  17. 완전 만추네요.
    서울은 겨울인데, 역시 따뜻한 남쪽마을은 아직은 가을이네요.
    늦가을의 낭만, 추우니 걷는 것보다는 드라이브를 하면 완전 좋을 거 같네요.ㅎㅎ
  18. 붉은톤의 메타세콰이어가 주는 느낌이 새롭습니다 ...
    이렇게 가을이 가는군요 ..
  19. 오 마지막 사진 넘 사랑스러워요.
  20. 한국같지 않은 풍경이네요.
  21. ㅎㅎ~
    이런 곳이 있었을줄이야!!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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